출처는 3대 원칙 중 하나이지만(백:확인 가능) 가독성은 다섯 원칙에 들지 않습니다. 3대 원칙에 안 든다고 안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출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적어도 저는 그렇게)합니다. 출처 있는 판에서 가독성 수정하는 건 쉽습니다. 그러나 가독성 있는 판에서 출처를 다 보충하기란 쉽지 않죠. 그리고 가독성을 위해 이미 있는 내용을 전부 잘라버릴 필요까지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플롯에 대한 내용 말입니다.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0월 28일 (금) 15:02 (KST)답변
귀하의 편집을 되돌린 이유는 플롯 뿐만이 아닙니다. 꼬리말 틀의 "위키프로젝트" 변수와 "위키포털" 변수를 지우신 이유가 뭡니까? 다른 뜻 틀을 왜 지우셨구요? 대한민국 내용을 "해외판" 문단에 넣지 않고 굳이 본문에 둔 이유는요? 말했듯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의 내용을 해외판 문단도 아닌 일본판 바로 아래에 기술하다뇨? 아니면 해외판 문단에 있는 방글라데시판이라든가, 그런것도 다 상단에 기술하든지요. 그리고 미번역 문단인 "이야기의 변화"에서 위에 "(미번역 내용)"이라고 해도 문제 없는데 굳이 엄청 띄어쓰기해서 " (미 번 역 내 용)"이라고 적을 필요가 있나요? 또 애니메이션 문단은 "내력" 문단 안에 하위 문단으로 존재하는데 굳이 중복해서 또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영화 목록에 "및 한국 미개봉"은 왜 추가합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라니까요? 한국 위키백과나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요. 단지 한국어로 된 위키백과요. 해외판 관련 내용을 추가하시려면 베트남판 문서나 인도판, 미국판 문서처럼 별개의 해외판 문서를 도라에몽 (한국판) 등으로 만들어서 해당 국가의 도라에몽에 관한 내용을 추가해도 되고요.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0월 29일 (토) 09:11 (KST)답변
굳이 되돌리지 않고도 플롯은 추가하면 되고, 위키프로젝트와 위키포털도 추가하면 되잖습니까? 플롯과 위키프로젝트, 위키포털 건은 되돌린 이유라기 보다는 변명 같네요. 그리고 (미번역 내용)은 가려진 부분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하던 말던 되돌릴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중복 부분 같은 경우에는 차차 중복된 부분을 제거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미개봉"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한국 미개봉"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았다.'를 의미합니다. 즉 "한국어 미개봉"과 같은 뜻이죠. "한국 미개봉"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국어 미개봉"이라는 표현으로 바꾸면 됩니다. 굳이 되돌릴 필요 없이 말이죠.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Jeresy723토론 · 기여2016년 10월 29일 (토) 09:24 (KST)답변
@Jeresy723: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대한 내용을 왜 추가해야 하는 거죠? 한국 내용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았으니 괜찮다"는 식은 변명 같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개봉" 같은 거라도 추가하시든지요.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1월 1일 (화) 14:46 (KST)답변
@Jason6494: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대한 내용을 왜 추가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라에몽을 한국어로 수입하는 국가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북한은 애초에 도라에몽을 정식으로 수입하지 않죠. 따라서 한국어권 도라에몽 즉 한국권 도라에몽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편향된 것이 아닌 그 나라와 해당 언어판의 내용을 수록하는 겁니다. 따라서 언어와 국가는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닌 밀접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단순히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위키백과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위키 공용이야 영어판을 기반으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단순히 한국어로 된 공용 위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 공용과는 다르게, 별도의 문서가 존재하고 별도의 토론공간이 존재합니다. 별도의 관리자도 있고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단순히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위키백과라기에는 무리입니다. 이게 현실이고 이게 사실입니다. 귀하의 이상과 현실이 다를 순 있겠지만, 현실이 귀하의 이상(생각)에 맞춰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 Jeresy723토론 · 기여2016년 11월 1일 (화) 16:47 (KST)답변
@Jeresy723: 왜 언어와 국가가 서로 밀접해 있는 겁니까? 그 나라와 해당 언어판의 내용을 수록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백:아님#국가만 봐도(이 정책 들먹이면 모호한 정책 가지고 억지 부리지 말라고 말씀하실 게 뻔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언어니 국가니 하는 말은 없고 "모든 나라의 관점에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귀하가 백:아님#국가가 모호하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 근거 중 하나로 "한 문서에 모든 나라의 상황을 다 추가하기에는 무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문서 같은 경우에 하위 문서로 다른 나라의 도라에몽 버전 목록과 어떤 국가의 경우 별도의 문서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단순히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위키백과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언어판을 기반으로 번역되는 방식이 아니고 별도의 공간이 존재한다고 해서 무리가 있다고 단정짓기에는 억지 같기도 하고요.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1월 3일 (목) 15:11 (KST)답변
타 위키 문서도 그렇고 한국어 위키의 다른 문서도 그렇고 해당 언어권의 언어의 도라에몽에 대한 내용은 추가가 되어있습니다. 영어판 도라에몽 문서 한 번 보세요.
@Jeresy723: 왜 굳이 영어판의 잘못된 상황을 따라야 하는 겁니까? 아랍어 위키백과 도라에몽 문서 한 번 보세요. 도라에몽은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튀니지, 카타르 등 아랍 국가에도 수출되었지만 해당 국가의 내용은 전혀 있지 않습니다. 스페인어판도요. 백:아님#국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총의를 여시면 됩니다. 현재로서는 그게 공식적인 정책이니까요.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1월 3일 (목) 15: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