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문서 정책에 따라,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당선자들을 축하하고 그들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내용은 허용되고 저 또한 적극 권장하지만, 낙선자들의 선거 내용과 그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일부 추가한 점은 유감스럽습니다. 해당 내용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5년 1월 3일 (금) 18:25 (KST)답변
@Takipoint123: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만한 언급은 최대한 피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을 수는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을 깎아 내리거나 폄하하기 위한 내용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그러한 권한을 행사했는지 투명하게 밝히는 문서입니다. 선거권의 행사가 항상 옳은 방향으로 귀결되리라는 법은 없으며, 따라서 찬성을 했는데 부정적으로 작용했는가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고 반면 반대를 했는데 이러한 점에서 잘못되었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가 반대 입장을 표명한 사용자가 낙선한 경우가 많았을 뿐이고, 낙선자들의 선거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3일 (금) 19:27 (KST)답변
특정인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이라 판단합니다. 예를 들자면 Whitetiger님에 대해서 "당선이 확실시된 시점에 반대를 남긴 것인데 여러 가지 확인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었음"이라 말하신 점 입니다 (Whitetiger님한테 문제가 있다는 얘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저에 대한 의견도 있던데, 의견은 존중하지만 굳이 공개적인 장소에 논하시는 것도 그렇게 편치 않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이 공동체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는 판단이 다르실 수 있어도, 당사자들이 보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위키백과에 관련되었기에 굳이 삭제 토론을 통하고 싶지 않으며, 해당 부문만 지워달라고 요청드립니다. Takipoint123 (💬) 2025년 1월 3일 (금) 19:41 (KST)답변
"예를 들자면 Whitetiger님에 대해서 "당선이 확실시된 시점에 반대를 남긴 것인데 여러 가지 확인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었음"이라 말하신 점 입니다"
> 내용을 축약하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정확히는 "사실 이 분을 부정적으로 봐서 반대 의견을 남겼다기보단 발언 스타일과 사용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일종의 충고와 환기 성격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시점에 반대를 남긴 것인데 여러 가지 확인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었음"입니다. 해당 의견도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위키백과에 관련되었기에 굳이 삭제 토론을 통하고 싶지 않으며,"
>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언급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Takipoint123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자주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지 않지만, 다른 분들이 읽었을 때 Takipoint123님이 이 내용을 제거하거나 문서 자체를 없애지 않는다면 삭제 토론에 회부하겠다는 강요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삭제 토론은 문서 자체를 없애겠다는 것이므로 후자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테고요. 함께 검토하기의 공간도 있고 충분히 이를 공개적으로 의논할 만한 다른 장소는 많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정말 작성 사용자가 위키백과를 떠나거나 해서 해당 사용자 공간 내의 문서가 수정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다고 판단할 때 삭제 토론을 거칩니다.
"해당 부문만 지워달라고 요청드립니다."
>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은 사용자:Revi C./RFP#왜?나 사용자:Takipoint123/권한_신청#업로더와 같은 내용도 마찬 가지이고, 단순히 제가 공격적으로 느끼거나 내용이 편협해서 불편하다는 이유로 특정 내용을 지워 달라고 요청하진 않습니다. 사실 Revi님도 그런 요청을 받으시면 당연히 거절하실 것이고요. 저는 해당 내용을 직접 링크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특정인을 비방한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저는 특정인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당장 제가 Takipoint123님이나 Whitetiger님과 분쟁을 겪고 있는 사용자도 아니고, 그런 적도 없습니다. 분쟁을 겪은 적이 없으니까 반성하고 참고하자는 성격에서 그런 지적이 가능한 것이고, 비방의 성격이라면 정말 싫어하는 사용자(가람이나 아흔 등)들에 대해서도 적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해당 사용자들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지 않았고, 실제로 그런 사용자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적은 것입니다.
2. 그롷게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전체적으로 좋은 문서가 삭제될수도 있기에 이의가 있을만한 부분만 없에자는 의미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백:함께 검토하기는 문서의 완성도를 판단하는 곳이므로 사용자 수필은 대상이 아닙니다. 그나마 백:사랑방 정도 있겠습니다.
3. Revi님과 제 수필은 상당히 일반적인 내용이고 특정인 언급이 없으며, 사용자 문서 정책에 선거 투표 자체에는 적용이되지 않기에 문제는 없습니다. 본인 의견개시의 성찰은 환영하나, 이 또한 일반적으로 쓰여져야 문제의.여지가 덜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내용들이 꼭 그 사용자를 나쁘게 보지 않다 하도라도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에 특정인에 대한 일부 부정적 (혹은 과거 부정적) 판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Takipoint123 (💬) 2025년 1월 4일 (토) 05:07 (KST)답변
> Whitetiger님의 문제와 제 판단 기준 자체의 문제 모두를 말하는 거지만 의도적으로 문제라고만 써서 열린 해석을 열어 둔 것입니다.
"그롷게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저는 오해한 게 없으며, 오해의 대상을 저에게만 한정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이 오해할 수도 있는 내용이니 피해 달라고 요청드리는 겁니다. 사과하셔야 할 필요도 없고 사과를 받아야 할 정도로 기분이 불쾌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전체적으로 좋은 문서가 삭제될수도 있기에 이의가 있을만한 부분만 없에자는 의미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백:함께 검토하기는 문서의 완성도를 판단하는 곳이므로 사용자 수필은 대상이 아닙니다. 그나마 백:사랑방 정도 있겠습니다."
> 해당 공간에서 일반 문서에만 한정하여 진행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만약 틀이나 모듈도 검토하려면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게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에만 예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서의 주 기여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들이 문서를 함께 검토하고 보완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지적해주며, 그러한 사항이 반영되어 문서의 완성도가 높아졌는지 점검하는 곳입니다."
만약 이 소개문에서 지칭하는 문서가 단순히 '일반 문서'에만 한정하는 것이라면, 일반 문서로만 한정하게 된 배경이 있을 것이고 과거 사례에서도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틀이나 모듈, 사용자 하위 문서의 검토를 신청해서 문제가 된 사례도 없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영어판 포함해서 그렇게 작성하게 된 토론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함께 검토하기 안내문의 위 구절은 한국어판에서 2011년 처음 문서가 생성될 때부터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위 소개문에서 말하는 문서의 원문은 'Article'(2004년 생성 시부터 현재까지 큰 변화 없음)인데 이렇게 작성하게 된 경위가 확실하지 않으며, 이에 관련한 비슷한 시기의 Teahouse(영어판 사랑방)나 검토하기 관련 토론 보존에서 관련된 논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일반 문서로만 한정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Revi님과 제 수필은 상당히 일반적인 내용이고 특정인 언급이 없으며, 사용자 문서 정책에 선거 투표 자체에는 적용이되지 않기에 문제는 없습니다."
> 물론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제거하거나 수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통해 작성자가 밝히고자 하는 의도를 지나치게 제약해서 발생하는 불이익이, 공격적이거나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배제함을 통해 보호하려고 하는 이익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투명성을 추구하는 점은 높게 사고, 그리고 말씀하시려는 바는 이해를 못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 내용이 언급된 점은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물론 이게 제 에고에서 나온 요청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선거 자체에 관해서는 제가 부족함을 인지하고 물러났습니다만, 공개적인 장소에 좋지만은 않은 의견이 올라갔다는 점은 좀 섭섭합니다. 지금 물러서신 Whitetiger님도 문제를 일으켜서 내려온것도 아닌데 함께 일했던 동료분에 대해서 그렇게 써놓은것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고요. 물론 후보에 대해 반대하거나 아니냐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래도 다들 용기 내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마했는데 이렇게 사후 (post-mortem) 분석까지 받고 싶은 분은 많이 없을것입니다. 관리자가 인사청문회 받는 공인도 아니고요. 저는 진정으로 이 문서의 유지를 원하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유감스러운 마음이 어쩔수 없이 있는거 같습니다. 레비님이나 저처럼 일반적으로 얘기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부디 한번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Takipoint123 (💬) 2025년 1월 4일 (토) 15:29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일본 철도역 문서에 사용되는 틀에서 노선도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을 지를 여쭙고자 합니다. 에비스역 (도쿄도) 문서에서는 동일본 여객철도와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의 노선도가 두 틀에 각각 나뉘어 작성되어 있는 데에 반해서 기타센주역 문서의 경우 동일본 여객철도, 도부 철도 등 관할 기관이 나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노선도 데이터가 하나의 틀에 작성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이때, 혼동을 막기 위해서 관할 기관, 소재지, 좌표 등을 모두 분리하여 작성되어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에비스역 (도쿄도) 문서의 경우를 따라야 하나요, 아니면 기타센주역 문서의 경우를 따라야 할까요? 이에 대해 관련된 규정이 있는지, 혹은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문서 작성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1:47 (KST)답변
@Mentaciocco:위키프로젝트:철도/표제어 정하기가 있습니다. 해당 분야(교통, 특히 철도)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잘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며, 제가 철도역명 관련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으로만 말씀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지침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 말씀해 드리는 것인데,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맞는지는 사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철도는 어려운 분야이고, 특히나 일본 철도는 회사간 관계가 굉장히 복잡한 걸로 알고 있어서 배경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혹시 노선도 데이터라 하심은 특수:고유링크/38333366#인접역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는 해당 문서의 내용도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접역 정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전달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단순히 노선도 말곤 지하철 노선 관련 정보를 볼 일이 없는 저로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접역, 승강장같은 정보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건 이전부터 느껴 왔습니다. 한국 수도권 지하철 중 관할 기관이 나뉜 예시를 생각해 봤고, 그 중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노선이 소사역인데, 저는 역 구조나 인접한 역 문단에 적힌 정보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주된 기여자분들보다 제가 이 역의 실제 역 구조나 인접한 역에 관해서는 해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서로 읽으면 일반 사용자들이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일단 해당 정보가 굉장히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이며, 만약 노선도 정보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쭤 보시는 거라면 참고하실 만한 의견으로 일단 관련 문서를 보고 느낀 점을 소상히 밝혔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2:44 (KST)답변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제가 여쭙고자 한 내용은 앞서 서술한 두 문서에 공통적으로 삽입되는 틀:철도역 정보의 거리표 문단이 에비스역 (도쿄도) 문서의 경우 동일본 여객철도와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의 두 노선도가 두 개의 틀로 분리되어 작성되어 있었으나 기타센주역 문서의 경우 동일본 여객철도, 도부 철도, 도쿄 메트로 등의 노선도가 하나의 틀 안에 나란히 작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여 둘 중 어떤 것이 맞는 지에 관한 여부였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06 (KST)답변
난잡한 설명으로 인해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편집 지식 부족으로 인해 매개변수는 잘 알지 못 하지만 플랫폼 간 거리 데이터에 대해 여쭈어 본 것이 맞습니다. 두 틀에 기입된 좌표를 확인해 보았을 때 좌표에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을 보아 같은 역에 여러 정차 위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Jeebeen님의 말씀대로 더하여 작성하되, 기타센주역 문서의 예시처럼 두 좌표를 하나의 틀에 각각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1월 17일 (금) 20:08 (KST)답변
귀하께서 설명을 어렵게 하시는 게 아니라 제가 해당 분야를 잘 알지 못해 배경 지식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 분야에 그다지 많은 관심을 쏟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 역은 같은데 단순히 앞 부분에서는 A로 가는 기차가 정차하고 뒷 부분에서는 B로 가는 기차가 정차하는 식으로 다른 위치에서 정차하는 거라면 그냥 같은 플랫폼으로 보는 것이 상식선에서 동의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18일 (토) 09:25 (KST)답변
다만 제가 적용한 서술 방안이 앞서 언급하였듯이, 음반 연표에서 글자가 좌측으로 치우치는 현상 및 작성할 때의 번거로움 등이 야기되는 점들을 모두 고려하여 수정된 틀이며, 그 사이에 해당 방안을 다른 음반 문서들에 적용함으로써 해당 음반 문서들에 오류가 발생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분쟁 당사자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인 서술을 주장하는 데 있어 관련 근거를 제시하는 것에 수차례 거부하였고, 저는 위에 언급된 명백한 여러 사유들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므로 토론을 닫기 전에 정정합니다.
의견의 문단 제목 문제: 사전적인 의미에서 서술 고정이라는 건 나무위키에서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어떤 판을 최신 판으로 놓고 토론을 할 것인지에 관한 규정이고,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서술 고정은 위키백과에서 관리자가 편집 분쟁이라고 판단하여 편집 분쟁이 일어 나기 이전의 판으로 되돌리고 편집 보호를 하는 관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느 판으로 되돌릴지에 관해서는 관리자가 판단할 뿐이고, 그 기저에 있는 사유를 항상 공개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무위키는 유권자 해석에 근거 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나 유권자의 자질 문제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더 엄격하다는 건 귀하도 분명 아실 텐데, 그 점은 빼놓고 나무위키에서 사용되는 개념을 들고 와 관리자가 편파적인 해석을 내 놓는다는 발언처럼 귀하의 의도에 맞게 여러 개념을 취사 선택하여 귀하의 목적을 고수하기 위해 의견을 개진하시는 걸로 판단됩니다. 서술 고정이라는 건 위키백과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고, 용법도 맞지 않습니다.
귀하의 요청에 따라 제가 보호를 했다는 말은 귀하가 문서 관리 요청을 해서 제가 보호했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하지만 귀하가 분쟁 당사자이고, 귀하가 사실과 다른 사용자 관리 요청을 올리신 점은 분명 사실입니다.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언급된 문서들에 대해서 계속 무의미한 되돌리기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 판으로 되돌리고 보호를 한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분쟁 당사자인 태현 정이 토론 요청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귀하께서는 해당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하신 기여 내역 자체가 없었습니다. 개설하신 토론도 질문방에 올라 갈 내용이지 해당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내용이고요.
해당 사용자가 토론이나 근거 제시를 회피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라면, 당시 귀하께서 하고 계셨던 행동은 어떤 편집을 고수하기 위해 관리자를 기망하고 사용자를 차단에 이르게 하는 목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서술 방안이나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 왜 그 내용을 저에게 호소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귀하가 해당 사용자와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전, 귀하의 편집을 되돌렸을 때 사용자 토론에 방문해서 의중을 구하고, 그 뒤에 틀토론 등의 공간을 통해 제시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그걸 근거로 저한테 어떤 판이 적절했냐고 따지는 건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 사용자의 문제를 제 사용자 토론에서 근거로 드는 것도 부적절하며, 앞서 말씀드린 부분처럼 사실이 아닌 내용입니다.
귀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도 제가 귀하에 대해 태현 정을 편드는 해석을 내 놓는다고 호도하시던데, 애초에 기망을 위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사관 요청을 올리셔서 신의를 현저히 잃은 사용자와 과거부터 문제 없이 활동하던 사용자 중 누구의 입장을 더 고려하고 어떤 사용자를 더 보호해야 하는 걸까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9:26 (KST)답변
@Yoyoma88: 위 토론에 대해서 사과를 위해 제 사용자 토론에 방문하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실수라 사과까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언짢거나 한 게 아니라서요. 일단 염려해 주시는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은 제가 수정하고 이후 편집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21:00 (KST)답변
편집하고나서 아차싶어서 해당문서에 감사표현을 드렸으며 귀하의 토론에 해명글을 올렸어야했는데 늦은 점 다시한번 사과드려요. 저의 편집이 불편하셨다면 다음에는 주의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23:19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문서 설명의 생몰년도 표기법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물결표(~)를 생몰년도 표기에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규정이 문서 설명 표기(문서 제목 바로 아래의 짧은 설명)에도 적용이 되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찾아본 결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설명에는 별도의 규정이 없음을 확인했으나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줄표(–)를 사용하며, 예시로 'American doctor (XXXX–XXXX)'와 같은 식으로 표기하는 규칙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생몰년도를 표기할 때에는 물결표를 사용하니 언어적 특수성에 따라 문서 설명에도 물결표를 적용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영어 위키백과에 따라 줄표를 사용하는 것이 옳을까요?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17:19 (KST)답변
달리 지침에서 줄표를 사용하라고 정해 놓은 게 아니라면 물결표를 써 보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제가 물결표가 아니라 줄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일단 위키백과에서 통용되는 방법은 물결표로 범위 표시를 하는 게 거의 관행이라고 생각이 되고, 한국어 화자들이 존재하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아직도 물결표가 범위 표시를 나타내는 데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저처럼 단순히 '세계보편적 시각, 기술적 시각에서 물결표를 쓰는 게 맞지 않다'식으로는 접근할 문제가 아닌 듯 싶습니다. 사실 그러한 시각을 바탕으로 표제어 지침을 고칠 때 줄표를 사용하자고 주장할 생각조차 없는 것이, 이런 문제에 대해 전체 한국어 화자에 비해 소수인 위키백과라는 커뮤니티 사람들만 논의해서 결정하는 것은 전체에 영향을 투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어의 사용을 개인의 주관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시도 자체가 굉장히 나쁜 신호를 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런 시도 자체가 정치적 시각에 의한 것이 되었든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 되었든 다른 방향으로 변질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도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개입합니다. 사실 농부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성별 중립성'을 언급하며 의견을 개진하는 만큼 정치적 시각에 의한 것임이 명백한 경우이지만, 링크로 제시한 애완동물의 경우 단어를 바꾸고자 하는 정황에 대해 사전적 지식 자체가 없을 경우 이게 잘못된 것인지 파악하기조차 힘든 주제도 많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18:31 (KST)답변
@안혜리25: 어떻게 하실지 모르셔서 사용자 문서에 인물 관련 문서를 대신 만드신 듯한데, 일단 이런 문서를 일반 이름공간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증명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서에서 설명하는 해당 인물이 본인으로 생각되는데 해당 내용은 증빙이 필요합니다. 물론 증빙 자료를 제가 검토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작성한 분이 본인이 아니라 다른 분의 대가 수여나 고용 관계에서 작성한 경우, 그 고용 주체를 밝히셔야 합니다. 만약 그런 경우인데 해당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 본인으로 생각될 수 있는 이름으로 계정명을 만드셨으면 변경하셔야 하는 부분이고요.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이 문서를 일반이름공간에서 노출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인 등재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만약 증빙이 귀찮거나 어렵다고 2번에 해당되지 않음에도 의뢰을 받고 쓴 글이라 하거나, 2번에 해당됨에도 본인이 쓴 글이라고 거짓으로 공표하는 것 모두 약관 위반과 정책 위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약관과 정책 위반 사실이 밝혀질 경우 이후에 편집이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관련 문서도 일정 기간 아예 등재나 서술이 불가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소홀히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6:46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일본어 독음법에 관한 띄어쓰기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llang 틀을 사용하여 독음법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고야 대학(일본어: 名古屋大学 나고야다이가쿠[*])' 처럼 병기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 병기된 독음법을 띄어쓰기를 사용하지 않는 일본어에 따라 '나고야다이가쿠'라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한국어 띄어쓰기를 반영하여 '나고야 다이가쿠'라 표기해야 할까요? 붙여 쓰는 경우 '홋카이도 여객철도 주식회사(일본어: 北海道旅客鉄道株式会社 홋카이도료카쿠테쓰도카부시키가이샤[*]' 같은 경우에서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고 띄어쓰기를 적용할 경우 た행과 か행은 무성 파열음이기 때문에 일본어 표기법에 따라 예사소리로 각각 'ㄷ', 'ㄱ'로 표기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か행에 속하는 일본어 단어인 かぶしきがいしゃ(株式会社, 주식회사)를 표기할 때 OO 주식회사(일본어: OO株式会社 OO '카부시키가이샤'[*] 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일본어: OO株式会社 OO '가부시키가이샤'[*]라 해야 할지에 대한 혼동 또한 생깁니다. 어떤 표기를 채택하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6:09 (KST)답변
@Mentaciocco: 요미가나로 적어도 히라가나 자체를 못읽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나 관련 인터페이스 개발에서는 요미가나와 도착어(영어, 한국어 등) 표기를 같이 제시하거나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듀오링고 환경설정에서 영어로 요미가나를 표시하거나 히라가나로 표시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훗카이도'에 대한 문서라 훗카이도에 대한 요미가나가 필요한 게 아니면 '훗카이도 여객철도 주식회사'처럼 단어 조합 자체에는 요미가나가 필요한지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험이라는 단어면 모를까, 신밧드의 모험이라는 문서의 단어 조합 자체에 한자를 제시하진 않으니까요.
일본어 음소 관련해서는 제가 일본어를 진지하게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답변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 요청에서도 언급하신 내용과 유사하게 무성음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유성음으로 한글 표기(전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위키백과 일본어 표기법만 참고하기는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표기법에서는 타나카라고 쓰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위에 관련한 내용은 단순히 저희 둘만 논의해서 개선한다거나 하는 게 가능한 부분은 아니라,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서 함께 논의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첫 문단 작성하기 내용도 일반 사용자가 참고하기에는 너무 개략적인 내용이라 추가적인 내용이 필요하고 추후에는 분리해서 특기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내용이나 처음 번역되고 몇 번 논의하여 수정한 걸 제외하면 개변이 없는 내용이거든요.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6:27 (KST)답변
어떤 부분을 모르겠다는 것도, 의견이 됩니다. 이런 부분이 명쾌하지 않으니 그 부분을 좀 상세하게 써 보는 게 어떻겠냐의 식으로 의견을 남기면 이후 논의에서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죠.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6:29 (KST)답변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도 일본어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는 탓에 이 사안에 대해서는 편집 지침 토론으로 넘기기에는 힘에 부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지식을 더 공부하여 양질의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답변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6:33 (KST)답변
그렇다면 단순화 하여 작성하면 되걸까요?? 제가 잘몰라서 내용을 알아보다 보니 기존에 워낙 툴을이용해라 위키백과에 맞는 양식을 써라 라고 하셔서...여기저기 올라와있는걸 참고하여 작성한거긴합니다만;; 단순화하기만 하면 될까요?: cookie_s.f.c2025년 2월 7일 (금) 04:31 (KST)답변
@Jeebeen 삭제 하셨을떄 제가 어떤게 잘못 됬는지를 모르고 있어서 부분수정을 계속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G11-명백한 광고나 홍보 라는 문구를 보고 강조한 글이라던가 따옴표로 강조 표시가 되어 있어 말씀하신대로 그부분 떄문에 광고나 홍보를 하는것처럼 보인다는 것 같아서 그걸 수정하고 일부 새로 작성한 분들걸 참고 해서 기존 글과 합쳐서 작성하다 보니 수정된게 없는것처럼 보이셨을꺼 같긴합니다~ 아무튼 늦은시간까지 답변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좀더 글작성에 대해 확인해 보고 차후에 작성해 보겠습니다!! cookie_s.f.c2025년 2월 7일 (금) 04:52 (KST)답변
@Hankooni: Hankooni님은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과 명백하게 동일 인물이거나 이해당사자입니다. 단순히 문서에 나와 있는 해당 인물에 대한 근거만으로는 등재기준에 맞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뿐더러, 내용도 명백히 광고나 홍보에 가깝게 읽힙니다. 위 내용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7일 (금) 04:32 (KST)답변
@Jeebeen 언급하신 내용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해당사자나 관계자가 아닙니다. 관계자가 될수는 있으나 현재는 제3자 입장에서 작성한 내용입니다만...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은 당사자나 관계자로 보이신다는 내용이신거 같아서 말씀하신 내용 기반으로 차후에 작성해 보겠습니다!! 늦은시간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cookie_s.f.c2025년 2월 7일 (금) 04:46 (KST)답변
5년 전에도 제가 그냥 경고성으로 1주일간 차단하고 넘어갔던 걸로 나옵니다. 하지만 이후에 다른 귀하와 유사한 인지도의 인물들에게 '본인이 본인을 설명하는 문서 작성'을 허용했던 것이 거의 대부분 그 결말이 좋지 못했습니다. 아예 재단 정책에 따라 추방되거나, 관련해서 1인 多역을 한 것이 들통나서 관련 계정들이 모두 차단되었습니다. 빠가 까를 만들 듯이 억빠가 억까를 만듭니다. 특히, 이런 활동이 오히려 귀하가 활동을 영위하는 인터넷, 영상 매체의 특성상 이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련 활동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이 귀하 본인이라는 사실을 다른 사용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실수는 귀하를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7일 (금) 05:18 (KST)답변
안녕하세요 마법진 (수학)과 분류:마법진 삭제 신청한 UniCon입니다! 항상 어디서든지 관리자로서 성실하게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 수정을 해서 해당 문서로 링크가 되거나 분류되는 문서가 전혀 없기도 하고, 마법진 (수학)의 첫 판으로 되돌리셨던데 괄호가 붙어 있다 보니 이 표제어로 검색을 할 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삭제해 주실 수 있나요? 다른 이유가 있으시다면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는 데 편할 것 같아요ㅎㅎ --𝗨𝗻𝗶🦄𝗖𝗼𝗻2025년 2월 10일 (월) 11:34 (KST)답변
@UniCon: 2013년부터 넘겨주기로 있던 문서이고, 이미 방문자가 그 쪽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삭제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해당 표제어로 '입력하여 검색'을 하는 것만 고려하진 않습니다. 검색 엔진 등에서 마법진이든 마방진으로 검색을 하든 이미 수집된 정보가 검색 결과에 표시가 됩니다. 보통은 문서를 보기 위해 방문하시는 거겠죠. 이 삭제 토론은 왜 넘겨주기는 따로 삭제 토론을 거치는지에 대해서, 혹은 오래된 넘겨주기를 왜 지우지 않느냐에 대해서도 참고할 만한 논의를 제공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17:50 (KST)답변
부분 차단 관련 대화이나, 감정이 개입되어 분쟁으로 끝난 나쁜 예시. 안내에서 하지 말아야 할 표현, 피해야 할 언급 등으로 반면교사 삼을 수는 있겠으나, 토론란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표시할 건 없다고 생각됨. 전혀 다른 주제에 관련되어 차단된 사용자가 답변을 다는 등 내용의 파악을 어렵게 하는 답변이 계속 추가되어 종결할 필요성 있음.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4일 (금) 08:30 (KST)답변
사유: 나쁜 토론 사례
안녕하세요, Jeebeen님. 항상 더 나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하셨던 초안 이동과 부분 차단에 대해 의견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제가 새로 만든 문서들 중 내용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일전에 다른 사용자분에거도 들었던 것이기에 이번 부분 차단은 이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바로 차단을 하기 보다는 먼저 토론에 글을 남겨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초안 이동에 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단순히 토막글 정도로 남겨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장기인증된 사용자들이 많든 문서들로서 문서가 완전히 완성되지 않았거나, 2000자 내외의 짧은 분량입니다. 특별히 저 문서들은 토막글로 남겨두고 제가 만든 문서들은 초안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문서를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문서가 완전한 것이 좋겠지만, 토막글로 시작해 다른 분들이 추가적으로 문서를 채워나가 완성시키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Gksyy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12:48 (KST)답변
@Gksyy: Gksyy님께서는 2월 10일 새벽 3시까지 몇 시간 동안 10개 넘는 문서를 생성하셨습니다. 10개 넘는 문서 관리 가능하신가요. 관리는 누가하나요. 타 언어판들 토막글 문서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영어판이나 노어판, 불어판 이런 국제어의 언어판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거의 절대적으로 한 지역에서만 쓰이는 언어인 페르시아어판, 카자흐어판 토막글도 한국어판처럼 작성되진 않습니다. 얘네는 언어가 어려우니 일본어판 가서 지금 한국어판에서 하시는 것처럼 문서를 작성해 보셨으면 합니다.
토막글 기준이 1만 바이트입니다. 개요문 한 줄과 정보상자만 있으면 그게 문서로 기능하는 게 아닙니다. 아예 백과사전이 아닌 거죠. 그런 정보는 작성하기 쉬운 만큼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사람들의 표준이 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미리 그런 식으로 성의 없는 생성자들이 주제만 선점하면 진짜 글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 겁니다. 거기까진 생각이 미치지 않으시나요. 본인만 좋은 일을 하시는 겁니다. 단순히 위 링크로 제시한 몇몇 문서들을 삭제하거나 초안으로 이동하는 등 조치하지 않는 이유는 생성한 지 오래되었고 구글이나 네이버 등 크롤링 봇이 이미 수집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독자들은 그 문서를 보려고 방문하고 있고, 그게 검색 엔진에 반영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17:34 (KST)답변
"거기까진 생각이 미치지 않으시나요. 본인만 좋은 일을 하시는 겁니다."라... 저는 토론 앞서 그래도 예의를 갖췄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격적인 답변이 돌아와 놀랐네요.
등 주로 제가 편집하는 분야인 축구나 역사 관련한 문서를 편집할 때 보는데 타위키에서도 위에 링크한 문서들 외에도 저러한 형태의 문서를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토막글 기준 1만 바이트는 최소치가 아니라 최대치입니다. 1만 바이트가 안 되는 글은 모두 초안으로 이동시키는 겁니까? 제가 오전에 링크한 문서들을 예시로 들은 이유는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편집해 온 사용자들이나 심지어 관리자분들도 이러한 편집을 해왔으며, 저 또한 근 2년간 이러한 편집을 해왔는데 갑자기 이를 문제삼고 차단까지 당하니 황당스러워서 그런 겁니다. 어디부터가 초안 문서이고 토막글 문서인지를 정한 협의가 있었나요? 저는 그런 것을 보지 못했기에 다른 분들이 한 편집과 제가 그동안 편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새벽에 그렇게 편집한 것입니다. 대체로 점검 면제자이기에 확인 못하시는 것 같지만, 제가 글쓰는 중에 만들어진 하타카촌, 아리야 다이바리 같은 문서들을 아무도 문제삼지도 않는 것 같고요.
첫 문단에 "2월 10일 새벽 3시까지 몇 시간 동안 10개 넘는 문서를 생성하셨습니다. 10개 넘는 문서 관리 가능하신가요. 관리는 누가하나요"라는 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서를 만든 사용자에게 그 문서 관리에 대한 책임까지 부여되는 겁니까? 제가 만든 문서가 5,800여 개이고, 저와 비슷하거나 저보다 많은 문서를 생성한 분들도 계시는데 이를 전부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관련 지침은 읽어본 적 없습니다. 아나면 단기간에 짧은 문서를 만든 속도에 대해 언급하신 겁니까? 스포츠 선수, 정치인, 최근에는 국가 행정구역에 대한 짧은 문서들이 단 기간에 생성되는 것을 여럿봐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러한 편집에 제지를 하는 것은 보지 못했고, 이것이 제가 경고도 없이 차단을 당할 이유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끝으로, "또한 미리 그런 식으로 성의 없는 생성자들이 주제만 선점하면 진짜 글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 겁니다. "라는 말은 비약이 아닌가 싶네요. 문서가 만들어져있으면 거기에 추가적으로 편집을 하면 될 일이 아닌가요?
@Gksyy: 죄송한데, 제가 성의 없이 글쓰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에 들고 오신다는 예시가 타 언어판의 관리되지 않은 문서인가요. 생성자가 누구인지, 편집 역사도 확인을 전혀 안 하신 듯한데, 해당 언어판에서도 관리가 안 되는 문서를 갖고 와서 그게 표준인 것처럼 계정 사용자가 말씀을 하시니 유감일 따름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문서들입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저만 귀하의 그런 성의 없는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게 아닙니다. 사용자 토론에 계속 의견 있는 거 보이지 않으시나요. 공격적 답변이요? 솔직히 전 불쾌한 거 억누르는 겁니다. 1주일간 새 문서 작성하시지 말고 일단 문서 보강하라는 의미로 부분 차단한 것입니다. 관련해서 바로 사용자 토론 찾아 오셔서 장문을 쓰시는데, 지금 그 문서를 못 만드셔서 화가 나시거나 차단 이력이 남으니까 화가 나시거나 둘 중 하나인 듯 싶습니다.
문서 생성하는 권한만 1주일간 막았습니다. 솔직히 그 정도면 문서 생성하시는 행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시는 듯 한데, 그런 귀하의 인식상에서도 의욕을 잃는다는 건 비약이 아닙니다. 문서 생성자에 자기 이름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건 본인만 그런 게 아니며, 이를 최대한 완곡하게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데 귀하 생각이 명백하게 느껴져서 저도 달리 불쾌한 감정을 굳이 숨길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한 줄 달랑식의 문서를 수 없이 생성하시면서 토막글 바이트 최대치가 1만 바이트라고 하시면 황당하지 않나요. 사용자들이 대놓고 귀하께 공격적이지 않은 게 대단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니 3줄을 쓰시는데, 그냥 회피하려는 것이지 근본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으셔서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아이피 사용자가 그런 문서 만들면 귀하냐고 여쭤보는 정도인데, 별 느낀 점 없이 그냥 차단되신 것에 1차원적으로 불쾌하셔서 사용자 토론 찾아 오셔서 이러시는 것 같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19:54 (KST)답변
하, 이런 답변이 돌아올 줄은 몰랐네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데도 제가 괜히 서로 시간만 뺏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늘 하던대로 편집했는데 갑작스러운 차단을 받고 만든 문서들이 초안으로 이동되면 당황해서 이유를 물어보는 게 이상한가요? 이를 물어본 것에 대해서 "공격적 답변이요? 솔직히 전 불쾌한 거 억누르는 겁니다."라고 생각하다니 놀랍습니다. 첫 번째 글은 단순히 조치에 대한 질문이었고, 이것이 어디가 불편하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먼저 감정을 들어낸 것은 귀하 아닌가요? 첫 글의 "거기까진 생각이 미치지 않으시나요. 본인만 좋은 일을 하시는 겁니다."나, 이후에 두 번째 글에서는 대놓고 노골적으로 감정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차단 당한 것에는 화났다기보다는 당혹스러웠었는데 이에 대한 귀하의 답변에 기분이 상해 두 번째 글을 남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주일간 새 문서 작성하시지 말고 일단 문서 보강하라는 의미로 부분 차단한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보통은 차단이 아닌 토론에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바로 차단부터 하는 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점검면제자가 만든 문서여서 못 보는 것 같은데 하타카촌, 아리야 다이바리 같은 문서들을 지속적으로 생한는 것에는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데 저는 귀하에게 바로 차단을 당하니 딱히 차단이나 초안 이동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이 행동하신 것 같습니다. Gksyy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20:29 (KST)답변
차단이 되자마자 본인을 차단한 관리자에게 와서, 다른 분들 문서 찾아다가 나열하면서 다른 사용자도 이렇게 한다고 하시는 게 충분히 감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러내고 드러내지 않을 것도 없이 불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그게 표준이고 관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다른 언어판에서도 그렇게 문서 생성하시면서 겪어 보시면 깨달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백과사전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아니예요. 당연히 잘못된 건데 그냥 새 문서 편집 권한만 막은 겁니다. 왜 직접 귀하와 얘기를 하고 귀하를 차단해야 하나요. 그렇게 대화하다가 감정 문제로 귀결된 토론이 자주 보이는데, 감정적인 이유로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면 귀하와 접점이 없는 저라도 직접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20:40 (KST)답변
새 문서 생성 권한 제한이라도 기술적으로 차단에 해당하고 그 차단이 납득되지 않으시니 이런 말씀하시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더 이상 말싸움하기 싫으시니 그냥 지우셨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귀하를 쫓아내기 위해서 차단을 한 게 아닙니다.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하시는 말씀도 아니고 아침 일어나자마자 차단한 관리자에게 읍소성으로 저렇게 말씀하시면 보통 좋게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원래 저런 주제를 감정적으로 다시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진 않고 답변하지 않고 그냥 기다렸다가 지웁니다. 제가 답변 처리에 미숙할 수 있던 점은 사과드리나, 잘못된 차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21:31 (KST)답변
잘못된 정보로 박제시켜놓는것은 옳은 일인가요??
귀하가 최종 수정해놓은 문서는 쿠팡물류센터지회가 민주노총을 탈퇴한것으로 충분히 인식됩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구글에 해당내용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는 어떤 권한으로 잘못된 정보로 박제시켜놓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하께서 수정해놓은 문서로 인해 "쿠팡 노동조합"으로 검색해서 정보를 찾는 이들이 쿠팡물류센터지회가 민주노총을 탈퇴한 독립노조라고 이제부터 인식하게 될것입니다. 진실도 바꿀 수 있는게 위키백과의 관리자인가요? Sunred11 (토론) 2025년 2월 12일 (수) 06:43 (KST)답변 Sunred11 (토론) 2025년 2월 12일 (수) 06:53 (KST)답변
이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입증이 요구되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문서의 주제가 중요하게 다루어진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를 추가해주세요. 문서 등재 기준을 입증할 만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문서는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넘겨주기 혹은 병합될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쿠팡 노동조합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물류 거점 근무 노동자 권익 보호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노동조합이다. 민주노총을 탈퇴한 이후 독립노조로 활동하고 있다.
죄송하지만, 그 내용을 입증하는 건 생성자인 귀하 책임이고 제가 해당 문서의 등재 기준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를 찾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저도 물류쪽 일을 했지만, 쿠팡에 노조가 있다는 사실을 들어 본 적이 없으니 그 사실 관계도 파악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미 이전에 문제가 되는 내용을 원복하셔서 그렇게 원복하시는 것이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건지에 대해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첫 문단을 정의의 성격에만 맞게 사실 관계를 수정하시는 것에서 그쳤다면 저는 말씀드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토론에 계속 중단을 요청드림에도 계속 사실 관계와는 달리 백과사전이라는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잘못된 내용을 원복하시니 해당 문서에 대해서만 3일간 진정하시라고 편집을 막아 둔 겁니다. 질문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항의를 하시면 저는 말씀드릴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 누가 봐도 문제가 되는 내용이고, 귀하가 생성하신 문서에서 타인에게 '어떤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의도가 너무 강하게 보이셨습니다. 보통 그런 문서들에 다른 관리자분들은 바로 삭제하시거나 {{등재 기준}}만 다실 뿐입니다. 내용을 수정해 보려고 했지만, 저는 인용보도 외에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되는 내용에 이후에도 조금씩 교열 등의 편집을 하심에 반해, 정말 문제가 되는 문서에서 그 호도하는 식의 내용에 대해서는 수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감정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제가 {{삭제 제안}}이라도 단 겁니다. 오해는 그만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어서 {{핑}}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위 주제에서 언급된 문서 중 종대님께서 생성하신 문서가 초안으로 이동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후 알림이 떠서 다른 관리자분께도 좀 여쭤 봤습니다. 저는 종대님이 의견을 밝히시던 시기보다 훨씬 이후에 활동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모릅니다. 일본의 폐지된 행정구역 관련해서 분쟁이 있었거나 발생했던 이슈 등 과거 위키백과 문서도 찾아 봤으나,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제가 해당 문서를 삭제하거나 등재 기준에 맞지 않다거나 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건 아닙니다. 종대님이 '주제 선점' 성격에서 그런 문서를 생성하는 게 아니라는 점은 저도 압니다. 타 사용자들이 그런 문서도 있는데 왜 본인이 생성한 문서는 초안으로 옮기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문서들이 생성만 될 뿐 어느 정도 작성되지 않으면 그게 위 주제에서 말하는 것처럼 관행으로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어에 관심이 많은 이과생 UniCon입니다! Jeebeen님 사문에 가 보니 영어 위키백과 언어 추가를 해 놓으셨던데,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저는 영어판이랑 일본어판에 언어 추가해 놓고 싶네요. 사문은 위키데이터 항목에 딱히 연결이 되어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하신 건지 정말 대단합니다ㄷㄷ -- 𝗨𝗻𝗶🦄𝗖𝗼𝗻2025년 2월 12일 (수) 14:46 (KST)답변
@UniCon: 저도 경험상 알게된 것으로, 다른 분이 알려 주시거나 미디어위키 혹은 파브리케이터와 같은 기술적 공간을 통해서 알아 낸 사실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일반 문서의 인터위키 링크도 저런 식으로 추가했던 것이 제가 처음 가입했을 때(2016년) 문서 역사에서 확인이 어렵지 않았기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일반 문서의 경우에는 2013년 즈음하여 대부분 봇으로 제거하고 위키데이터에서 관할하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백과의 경우'에는 원문은 위에 작성하고 아래에는 해석을 작성하는 것이 관행이긴 합니다. 위키가 아니라 인쇄 매체를 봐도 아래처럼 적는 건 제 경험상 없었기도 해서 저는 그냥 위처럼 적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규정처럼 지침으로 정하는 것보다는 기술적으로 해석 매개변수를 생성해서 아래 줄에 표시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5일 (토) 20:28 (KST)답변
@양념파닭: 사실 개발자로만 이뤄진 커뮤니티의 경우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정 사항을 바로 적용하진 않습니다. 위키로 오면 기술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로컬들의 경우에는 참조가 1천 회 이상 넘어 가면 봇이 자동으로 관리자 보호합니다. 사실 그 수치도 굉장히 큰 로컬의 기준이고, 저희는 기술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향도 크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5일 (토) 20:11 (KST)답변
말씀하신바에 대해선 개발자로서 동감을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개발자로서의 견해일뿐, 이러한 보호 조치에 대해서 사전에 공동체의 총의와 같은 부분이 있었냐는 것이 요점이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완전보호가 되면 간혹 비관리자가 틀을 편집해야할 일이 생길 때 애로가 생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본 틀이 사전에 훼손 행위 등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몰라도 기록을 봤을때 딱히 보여지지 않으며, 따라서 보호를 해도 완전보호보다는 준보호 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02:05 (KST)답변
이런 말씀드려서 정말 송구하지만, 파브리케이터, 미디어위키, 하물며 코드를 공유하는 장소에서의 활동 등 제가 양념파닭님을 개발자 내지 기술적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전무합니다.
기록의 경우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양념파닭님의 확인이 불충분했던 것으로도 보이고, 기록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보호에 있어 총의를 구하는 데서 얻을 수 있는 투명성이라는 추상적 가치가 당장의 리소스 부담이나 추후 양념파닭님이 활동하시는 시기 훨씬 이후에 활동하는 사용자들이 부담해야 할 기술 부채라는 부정적 영향보다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총의의 경우에도, 매개변수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데도 상당한 논의를 필요로 합니다. 연습장과 시험장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보통 이 공간을 이용하시는 건 보기 어려웠습니다.
지침이나 정책은 장기인증 사용자들이 논의없이 내용을 삽입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틀이나 모듈에서는, 관리자일지라도 그런 방식으로 내용을 삽입하거나 개변하는 게 자주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양념파닭님은 그러지 않으신다고 하더라도요. 루아 문법이든 파서 함수이든 코드 독해력은 사람마다 현저히 다르기 때문에 글에서 아예 문맥이 변화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알아 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므로, 삽입이나 수정 전에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03:27 (KST)답변
저뿐만 아니라 타 사용자들에게도 편집권이 제한된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당연히 해당 틀에 문제되는 편집이 반복되어 왔거나, 그에 대한 보호 요청이 올라와있는 상황이라면 해당 관리 행동이 타당하다 느낄 것이나, 해당 틀에는 최근 그런일이 없었단 것이지요. 저 또한 이런 말씀 드리긴 송구스럽습니다만, 다소 독단적인 판단이 들어가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히 저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니 저 또한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11:14 (KST)답변
음... '편집권 제한'이라는 표현이 양념파닭님에 의해 언급될 줄은 몰랐네요. 자동인증 보호하는 게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할 권리를 침해하는 건 아닙니다. 장기인증 보호가 500회 미만 편집 이력 사용자의 편집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만 편집 가능한 문서는 자동인증 사용자와 장기인증 보호자, 관리자의 편집할 권리를 제한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양념파닭님은 개발자가 아닙니다. 저도 양념파닭님이 개발자인지에 관해 여쭤 보지 않았고요. 그런데 갑자기 개발자라고 하시면 그냥 양념파닭님이 본인 말씀에 근거를 부여하기 위해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될 뿐입니다. 실제로 개발자를 업으로 삼고 계신 것인지, 아니면 웹상에서는 그렇게 생각될 만한 활동을 일절 하지 않으시며 개발자라는 본인의 업이 밝혀지지 않길 원하신 건지 잘 모르겠으나, 본인이 밝히시길 원하지 않는데 위 답변에 대한 대답으로 개발자라고 밝히시면 좋게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그게 독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솔직히 상관 없습니다. 2,000건이 넘는 문서에서 기술 장애가 발생하여 사이트가 갑자기 느려지는 것보다는 저 혼자 독선적인 관리자라는 오명을 쓰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저는 양념파닭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만나 뵌 적도 없고, 정보도 없습니다. 양념파닭님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관리자간에만 공유되는 '관리 가이드' 문건이 있다고 가정해도, 그런 문건을 양념파닭님께 어떻게 공유하나요;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22:00 (KST)답변
개발자를 업으로 삼고 있으며, 그에 따라
개발자로만 이뤄진 커뮤니티의 경우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정 사항을 바로 적용하진 않습니다. 위키로 오면 기술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로컬들의 경우에는 참조가 1천 회 이상 넘어 가면 봇이 자동으로 관리자 보호합니다. 사실 그 수치도 굉장히 큰 로컬의 기준이고, 저희는 기술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향도 크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어디까지나 현직 개발자로서 개발적인 부분에 일부 공감을 한다는 취지로 쓴 글인데 그게 그렇게 확대 해석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으며 좀 당혹스럽군요. 다소 곡해가 된 것 같아. 이 부분은 바로잡고 넘어갑니다. 또한, '편집권 제한'이라고 워딩한 부분도 완전 보호되었으며, 그에 따라 비관리자가 일체 편집할 수 없는 상황에 빗대어 그리 표현을 한 것인데, 이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하신 것인지 100% 잘 모르겠어서 이쯤해서 부연설명 남깁니다. 여하튼 현 상황에 솔직하게 여전히 수긍이 되지는 않아 이 부분은 추후에 다른 토론 공간을 빌어 한 번 논의를 해보는 방향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상호간 다소 불쾌한 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사과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23:08 (KST)답변
선후 사정 아시는 분들이면 상호간 오해가 아니라 분명 양념파닭님께 일방적으로 오해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감정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신뢰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요점을 잘못 짚고 계십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23:56 (KST)답변
제가 요 며칠 간 인터넷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뒤늦게 Jeebeen님의 삭제 기여를 두루 살펴본 결과 이의가 있어 아래와 같이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한민국의 수제 맥주'의 경우 어느 부분에서 광고로 판단하시고 삭제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이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 그대로 번역된 것임을 확인합니다. 심지어는 생활맥주 그림까지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이고요. 혹여 그림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광고라고 삭제하신 것일까요?
'생활맥주' 문서의 어느 부분을 보시고 저작권 침해 및 이해당사자 이슈로 삭제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확인 결과, 사:Zeeen2와 사:2001:e60:109d:c674:cc09:cfd:8e9b:1a79가 동일 사용자임이 입증되지 않으며 해당 2001로 시작하는 사용자의 전반적 기여와 출처를 확인한 결과 이해당사자 및 저작권 침해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출처도 명백히 밝혀져 있고 한 문장 정도의 기사 인용 또는 rephrase는 저작권 침해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태양 전지'의 특정판 삭제의 경우에도 이해가 안 됩니다. 첫째로, "원칙상" 저작권 침해 판부터 특정판 삭제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둘째로, "WonRyong의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블로그 작성 시점이 위키백과의 작성 시점보다 이후의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 건과 완전히 동일한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사랑방 등에서 한때 블로그나 나무위키의 내용이 위키백과와 내용이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최초로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삭제된 경우가 수십건이 넘는다고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혹여 이러한 경우가 아닌지도 다시 살펴주시고 관련 외부 링크 등을 삭제 기록에 남겨주셨다면 다른 사용자에 의해 더 정확한 확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경우에는 Copyvio 확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역추적해서 찾아낸 결과이나, 일반적으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링크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것도 검토의 일환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제가 링크를 찾지 못하는 것이 중대한 원복의 사유가 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원복하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모든 내용을 기억하지는 않으나, 그 시점에 대해서도 고려를 한 것은 분명합니다. 단순히 위키백과 > 블로그로의 인용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에 날짜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2014년 1호점을 개점하였고 그 뒤로 2023년 기준 직영점 46곳을 비롯해 총 260여개의 매장을 대한민국 전역에 거느릴 정도로 성장하였다.
대한민국의 수제 맥주생활맥주는 백:비자유#텍스트입니다. 언론 기사는 중립적 문장만 인용해야 하며, 어찌되었든 서술의 일환이나 본문으로 삽입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느리다'는 백과사전에 명백히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첨삭을 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3일 (일) 07:36 (KST) 오타로 인한 수정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3일 (일) 07:37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출처에 존재하는 '거느리다'라는 표현이 위키백과에 그대로 인용하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신다면, 말씀대로 해당 서술, 표현상의 문제는 수정이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삭제 이의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문제로 생각합니다.
'태양 전지'의 경우 저의 검색 결과의 한계일 수 있는데, Jeebeen님께서 작성 시점을 고려하셨다고 하니 의견을 존중하여 이 상태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다만, 나머지 두 문서의 경우 별다른 이견이 없으시다면 복구가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과거부터 삭제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관리자에 의한 부당한 삭제 및 그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과거부터 상당히 많이 관찰되어 온 것에 기인합니다. 기여를 되돌리는 것은 일반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쉬운 일이겠지만, 삭제된 기여를 확인하거나 복구하는 일은 일반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이 아니므로 어렵습니다. 모든 관리 기여는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다른 관리자가 일일이 기록을 모두 살펴보지 않는다는 점 또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위 3가지 사항 또한 우연히 식별된 것이고, 단순 확인 요청사항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5년 2월 23일 (일) 07:56 (KST)답변
저는 '저작권 침해'의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게 아니며, 단순 편의주의적 시각만으로 일을 처리하진 않습니다. 저는 '저작권, 카피라이트 빌런'이 아닙니다. 저작권 침해나 출처 필요 요청을 관심이 없는 분야여도 그냥 직접 찾아서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정정하거나 처리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3일 (일) 07:57 (KST)답변
네, Jeebeen님의 기여의 잘못을 지적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삭제가 잘못된 것 같으므로 이의/확인 요청→처리자의 확인/동의→조치가 필요한 경우 조치" 이 3단계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심기에 불편을 드렸다면 송구스럽습니다. --ted (토론) 2025년 2월 23일 (일) 08:03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일본어의 고유명사의 경우 한국 한자음 표기를 사용해야 할 지 아니면 본국 일본의 한자음 표기를 사용해야 할 지를 여쭙고자 합니다. 예시로 귀녀 문서의 경우 '鬼女'의 일본 한자음 'きじょ'를 한글로 전사하지 않고 그대로 한국 한자음으로 옳긴 케이스와, 낫족제비 문서의 경우 '鎌鼬'(가마이타치)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문서 제목에 사용했습니다. 이런 두 경우와 대비되는 경우로는 야마비코 문서와 야마우바 문서가 있습니다. 원어 표기를 존중하여 현 문서 제목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존치하는 것이 좋을까요? 의견을 주신다면 수렴하여 훗날 편집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5일 (화) 18:40 (KST)답변
일본어 단일 언어만의 지식에서 벗어나 언어학적 큰 틀에서 말씀드리자면, 개별 사안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일본 요괴나 신화적 전승에 대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학자들이 명명에 특별히 신경쓰면서까지 연구를 할 정도로 용례가 축적되었다고 생각하진 않기에, 사실상 Mentaciocco님이 그 주제에 대해 처음으로 주목한 사람이 됩니다.
새 문서 생성하실 때 편집 요약을 통해 왜 제목을 그렇게 정했는지에 대한 의도를 밝히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문서를 생성하시고, 단순히 제목을 못 정해서 문서를 생성하지 못하시는 것보단 일단 생성 후에 타 사용자에게 추가적 판단의 여지를 열어 두는 것이 적합합니다.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 인정하고 의도로 밝히셔야 합니다. 왜 제목을 '한국 한자음'이나, '칸지', 번역 차용(Calq)으로 했는지 의도가 명확하지 않으면 저희가 활동하지 않는 미래의 시점에 굉장히 큰 분쟁의 소지를 남겨 둡니다. 의도를 편집 요약에 표현하기 너무 길면 문서 토론에 밝히시고 '버리실' 수(orphanaging)도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동 요청을 할 때 생성자가 왜 그렇게 했는가에 대해 파악이 되고, 추적하기가 쉽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5일 (화) 18:59 (KST)답변
언제나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는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에도 매우 좁은 식견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는 섣불리 편집하기 보다는 존치시키고 훗날 제 지식이 축적되었을 때 토론을 열어 이 사안에 대해 논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5일 (화) 20:52 (KST)답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Игрок》의 한국어판 문서를 작성해 보고자 하는데 제목인 'Игрок'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찾아낸 번역으로는 '노름꾼', '도박사', '도박꾼'이 있는데 제가 러시아어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섣불리 제목을 정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어떠한 방식으로 정하면 좋을까요? 검색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많이 나오는 방식으로 제목을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열린책들 출판 판본에서는 '노름꾼'으로,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본에서는 '도박사'로 각각 번역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Oxford Languages와 도서출판 문예림 최신 러시아어-한국어 사전에서 찾아 본 결과 '도박을 하는 사람'의 멸칭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확인하지 못하여 '노름꾼'은 부적절하다고 섣불리 판단했으나 러시아어 지식의 부재로 보류한 상태입니다. 의견을 주신다면 수렴하여 문서 작성에 참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6일 (수) 18:51 (KST)답변
해당 소설의 내용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일단 '도박사'는 아닙니다. 한국어에서 말하는 《타짜》같은 도박사는 шулер에 가깝습니다. 책의 소개를 보면 저자에게 도박빚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도박에서 이익을 얻는 도박사라기보다는 도박에 빠진 노름꾼이나 도박꾼에 가깝습니다. 다만 도박꾼은 가능한 파생어 조합이라고 생각될 뿐, 일반적으로 한국어 언중은 이런 사람들을 노름꾼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꾼 접미사는 파수꾼처럼, 항상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한 책 중 어떤 출판사의 책이 어떤 한국어 번역명을 쓰는지도 충분히 탐색하고 탐구해 볼 만한 하위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7일 (목) 05:22 (KST)답변
명쾌한 답변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관련 지식과 자료도 없이 너무 섣부르게 편집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Jeebeen님의 답변을 바탕으로 더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숙고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문서를 집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크게 감사드립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7일 (목) 18:48 (KST)답변
안녕하세요, 문서를 삭제하실 때에는 삭제된 문서를 가리키는 글도 함께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특수:끊긴넘겨주기 페이지(현 시점에서는 2월 25일 갱신, 계속 누적됨)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삭제 기능을 사용하시는 경우 삭제 이전에 가리키는 글에 대한 주의가 표시되어 미리 확인이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5년 2월 27일 (목) 08:23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위키백과 문서의 작성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출처가 되어둘 논문들에 접근할 수 없으며, 도서나 뉴스 기사 같은 제한적인 출처와 데스크톱이 아닌 모바일 기기로 편집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문서 작성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 문서 작성을 하고자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일단 짧은 문서를 만들어 두고 짬짬이 편집을 하여 살을 붙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긴 시간을 내어 제대로 된 작성을 하여 편집 횟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Mentaciocco (토론) 2025년 2월 27일 (목) 18:58 (KST)답변
모바일이라면 완성되지 않은 문서를 일반 문서 이름 공간에 노출을 시키는 것보다는 초안을 생성하고 짬짬이 추가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문장이든, 완성된 문장이든 일단 거기에 모두 작성해 보세요. 편집 횟수가 늘어나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1년 지나서 삭제가 된다고 한들 요청을 하면 복구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삭제된다는 사실만으로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8일 (금) 05:27 (KST)답변
위 답변에서 이뤄진 편집으로 귀하의 편집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당시 관리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술적 조작에 미숙했던 점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귀하의 기여를 악의적 기여라고 생각해서 되돌린 것이 아닙니다. 만약 현재 편집하실 상황이 아니시라면 제가 직접 수기로 추가해 놓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8일 (금) 16:05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 제 편집에 문제가 있었다면 차후 비슷한 편집시 참고할 목적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일의 사정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익명 사용자분께: 인터위키 연결이 안 된 상태로 방치할 순 없기 때문에 대신 처리해 드립니다. 위키데이터 쪽이 일정 레벨로 보호 처리된 상태여서 수정이 안 되는 경우로 보이는데, [[:en:Saints Peter and Paul Cathedral, Saint Petersburg]] 인터위키 로컬 링크를 문서의 최하단에 배치하면 봇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ted (토론) 2025년 3월 18일 (화) 15: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