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제가 자리를 비웠다고 해서, 중재위원에서 떠났다고 하여 중재위원회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어떠한 이유로든 보궐선거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Jjw 님을 흠모해오고 충분한 능력을 갖추신 것으로 생각해 온 제게 추천자가 될 영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부터 좋은 분을 뵈러 갈 때나 스승을 모시러 갈 때에는 무엇이라도 가져가 예를 취하라고 했는데, 당최 무언가 전해드릴 것이 없으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이번 보궐선거가 무산되면 2기는 이대로 휴정되고 제3기 중재위원회까지 계속 중재위원회가 휴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비록 제가 Jjw 님의 개인시간을 더 쓰시도록 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무례하게 보이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적임자를 추천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도 제가 할 일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무례함을 무릅쓰고도 글을 남기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21:13 (KST)답변
참 어려운 자리를 권하시는 군요 :) . 제 답변은 지난 번과 같습니다. 누구라도 하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그 분이 하시는 것이 저 보다 더 좋을 것입니다. 이미 후보가 두 분이나 계시니 저는 죄송하지만 입후보 하지는 않겠습니다. 두 번이나 권하시는데 죄송하네요. 늘 건승하세요. -- Jjw (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22:14 (KST)답변
'백:조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하기 위한 논의가 '백토:조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1:43 (KST)답변
조정자는 중재위원과 다른 별개의 역할이지만, 조정자로 잘 활동하는 사람이 차기 중재위원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조정자는 중재위원으로 가는 중간 단계일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01:56 (KST)답변
반갑습니다 Jjw님, 죄송하지만 잠시 주목해 주세요. Jjw님이 진화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일시적으로 편집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에 오래 계신 분이 마치 IP 사용자를 배척하고 계시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이피 사용자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습니다"라는 이런 발언은 IP 사용자인 저를 짓누르게 만든 발언이자 명백한 토론 거부로 간주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에 특정판 삭제 신청한 틀을 일방적으로 제거하신 것을 다시 되돌렸음을 밝혀드리며 제가 분명히 해명해달라고 귀하에게 말씀드렸는데도 뚜렷한 해명없이 계속 토론 거부를 하실 경우에는 백:사관에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정판 삭제 신청은 굳이 관리자에게 요청을 안해도 틀만 생성해놓으면 되는데 이런 식의 IP 사용자를 차별하는 것은 더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58.123.52.190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21:48 (KST)답변
처음부터 차단을 운운한 것은 귀하이고, 이런 식으로 협박을 계속해 보아야 귀하가 아이피 사용자인만큼 귀하의 태도가 진실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판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은 사용자 관리 문서 요청란에 남기시기 바랍니다. 계속 문서 자체에 삭제틀을 달면 준보호를 요청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0:27 (KST)답변
위에 의견을 달아주신 아이피 사용자님께 - 관리자가 특정판에 저작권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여 삭제하였습니다. 특정판의 저작권 문제를 지적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지적 방식이 문서에 삭제틀을 붙이는 방법이었다는 것은 아직도 납득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선의로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부디 저 때문에 위키백과 활동에 정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건승을 빕니다. -- Jjw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3:23 (KST)답변
안녕하신가요, jjw님?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으신가 해서 토론 문서에 글을 남깁니다. 조지 6세 문서를 편집하던 도중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문단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부분에 대한 번역을 하려고 했더니 표현법에서 걸리는 바람에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His Highness와 His Royal Highness가 그 알 수 없는 표현법인데요, 대체 이 둘을 뭐라고 표현해야 될 지 알 수 없어 관련 표현법을 보긴 했습니다만, 도저히 제 선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더군요. 이것이 전하와 폐하의 차이인 것인지, 아니면 그냥 별 차이가 없이 그냥 전하로 표현해야 할 부분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도중에 'Prince Albert of Cornwall and York'란 내용이 있었는데, 이것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영국 왕실의 직함 표현에 대해 알 수 없는 저는 현재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다른 이들이 적어놓은 방식('Prince Henry of Wales'를 웨일스 공자 해리로 표현하고 있는 식)을 보고 대충 그 의미를 의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저 경우에는 도저히 알 수 없더군요. '콘월과 요크 공자 앨버트'로 적어야 하는 것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Germantower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2:08 (KST)답변
동양 3국의 경우와 달리 유럽 중세의 작위와 지위는 병립적인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의 군주이자 노르망디 공작(정확히는 공작 ‘부인’이겠지요), 맨 섬의 영주 기타 영연방 여러 국가의 국왕입니다. 이 모든 직위는 병립적(즉, 각자 독립적) 지위를 갖습니다. 이런 설명을 먼저 하는 이유는 HH와 HRH를 우리말로 딱히 구별하여 번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웨일스 공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황태자의 부속 지위였기 때문에 HRH가 당연한 것입니다만, 법적 지위는 다른 공작과 동등한 것입니다. 왕족이 아닌 다른 공작들, 예를 들어 파이프 공작과 같은 경우엔 그냥 HH가 되는데, 단지 왕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말로는 둘다 전하 정도가 합당하겠습니다. 또한 알버트 왕자의 경우엔 “콘월 요크 공작” 정도가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 번역할 때 병렬을 나타내는 and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1:28 (KST)답변
글을 늦게 봤습니다. 그렇다면 딱히 번역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HRH과 HH를 같은 '전하'로 표기한다면, 'His Highness Prince Albert of York'란 작위와 'His Royal Highness Prince Albert of York'를 구분할 방법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04:55 (KST)답변
영국에서 HH는 대대로 왕의 맏손자를 제외한 손자들이나 증손자들에게나 쓰이던 칭호였지만 빅토리왕 때 왕의 장손, 즉 왕세손의 아들들에게만은 특별히 HRH를 쓰도록 허락한 적이 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Princess Diana를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번역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왕세자비는 잘못된 용어이죠. 왕의 부인만 비(Queen)이지 어떻게 왕세자의 부인이 비가 되겠습니까. HRH와 HH도 영국에선 차등을 두는 칭호인만큼 구별해서 쓰는게 좋겠습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3년 11월 16일 (토) 15:55 (KST)답변
제가 공연히 Jjw 님을 끌어들여서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현재 토론은 어차피 생산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저 사용자와는 위키백과 외부에서도 악연(?)이 있는데, 나름 악명 높은 트롤러입니다. 현재 이 사용자의 행동은 방해 편집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더 상황을 지켜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방해 편집을 사유로 사관을 요청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의견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14년 8월 1일 (금) 13:53 (KST)답변
Jjw님이 Reiro님과의 토론에서 Reiro님의 마지막 의견 이후로 답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Reiro님이 차단 상태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어느 한 사람이 무시받지 않고 있다'라는 근거라도 남기기 위해 다른 의견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생각이 있으시면 토론:이계덕에 추가로 의견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의견은 다른 토론과 관련 있는 사용자분의 토론 문서에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5:22 (KST)답변
저는 그 문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씀을 다 해서요. 더 말씀드려봐야 중언 부언 같은 말만 무한 반복하게 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더 이상 없다면 적당히 정리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21:43 (KST)답변
반갑습니다, Jjw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제목을 바꾸기 위해서 잘라내거나, 복사해서 붙여넣기 방식을 이용하신 듯 싶네요. 하지만 이 방식은 문서의 편집 이력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기존 기여 내역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계정을 만들고 4일이 지나고 10회 이상의 편집을 했다면, 문서 옮기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옮길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7번)을 이용하셔서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만약 이동하려는 문서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권한이 없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문서 이동 요청에 요청해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참고하시거나, 질문방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일 (토) 23:27 (KST)답변
문서 이동으로 넘겨주지 않고 내용을 지운 건 제가 영어판을 참고해서 새 문서 첨필을 만들었는데 검색해 보니 스타일러스가 이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스타일러스 문서는 언어 링크가 없었기 때문에 링크나 위키데이터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냥 두시면 됩니다. 양념파닭님 저 굉장히 오랫동안 위키백과 해 온 사람입니다. 이런 설명은 뭔가 좀.. 적당하지는 않네요. -- 2016년 1월 2일 (토) 23:28 (KST)
조금 답답한데요.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이런 비효율적인 것을 고집하는 곳이 되었죠? 원래 문서엔 아무런 인터위키가 없고 데이터 등재도 안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겨주기로 덮어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요. 이게 정 불만이시면 원하는데로 해드리긴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피곤하게 편집하는 거 정말 별롭니다. -- Jjw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3:32 (KST)답변
글쎼요.. 전 위키에서 관리자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게 아니라서 관료적이라는 부분은 뭔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전 그저 컴퓨터 공학쪽 지망생으로서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우려한 것 뿐입니다. 곡해는 말아주십시오.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의 편집 기록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일 (토) 23:36 (KST)답변
곡해라구요? 참나, 문관이던 사관이던 하시고요. 지금 스타일러스 문서에 딸린 언어 링크 보세요. 영어는 안보이고 이상하게 뜨죠? 자꾸 되돌림 하면서 문서 연결 시스템이 꼬였단 말씀입니다. 그만 좀 하시죠. -- Jjw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3:39 (KST)답변
스타일러스(Stylus)가 첨필입니다. 아차차.. 이제 무슨 말씀 하시는 줄 알겠네. 네 그렇군요. 이전에 스타일러스 편집한 이력이 사라지는 군요... 끙. 본의아니게 열내서 죄송합니다. 이동 신청해야 겠네요. 아, 정말 죄송요. -- Jjw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3:46 (KST)답변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두 문서를 따로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전을 참조해보면 스타일러스는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펜'을 지칭하는 용어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스타일러스로 남겨두고 나머지 내용을 첨필으로 옮기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3:57 (KST)답변
두 문서는 역사 병합으로 처리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추후 스타일러스 문서에 첨필과 다른 내용이 게재되는 것은 구속하지 않습니다. 두 분의 갈등은 대략 마무리된 것 같긴 하지만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되돌리기 분쟁으로 행복해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IRTC10152016년 1월 7일 (목) 18:32 (KST)답변
c:File:Formation processes of Jeju island.png 공용의 파일로 대체를 완료함.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동통신에 관심이 많은 위키피디안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위 문서의 주 기여자이신 것같은데 문서 제목을 셀룰러 네트워크로 변경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 이유는 이동통신 쪽에서 셀보다는 많이 쓰이는 셀룰러 네트워크라는 용어에 대한 문서가 없고 내용도 셀 자체보다 셀룰러 네트워크에 관한 내용이 이동통신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문서 제목이 바뀐다면 셀룰러 네트워크 쪽으로 내용을 보강할 의향이 있습니다. Jsung123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11:45 (KST)답변
어떤 맥락이였는 진 기억은 안나는데 어제 컨퍼런스 때 지식을 위키백과와 같은 백과사전에 올라오는 정적 지식과 스타크래프트의 마린과 같은 걸로 어떻게 저그를 발라버린다와 같은 수행적 지식을 구분하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위키백과에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와 같은 수행적 지식을 왜 위키백과에 올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jjw님께서 혹시 이 이유를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딱히 위키백과는 수행적 지식을 올리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컨퍼런스 때 이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없는데 만약 말씀하신 적이 있다면 귀찮게 해서 죄송하고....다시 한 번만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0:50 (KST)답변
수행적 지식 또는 과정적 지식을 위키백과에 올리면 안된다는 명백한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백:출처, 백:확인, 백:중립성 등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죠. 된장찌개를 끓일 때 무얼 넣으면 맛있는 지는 굉장히 주관적인 문제이라서요. 반면에 정적 지식 또는 정형화된 지식은 레퍼런스를 잡기도 쉽고 편집 기준을 충족하기도 쉽죠. 그래서 된장찌개 문서는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된 것입니다. 형화되지 않은 지식을 어떻게 위키백과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는 재단 본부도 고민하는 중요 과제인데 아직은 여러 사안을 아우르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현 단계에선 정형화되지 않은 지식을 위키백과에 올리려고 할 때에는 신중하게 정보를 선택하지 않으면 오히려 커뮤니티 내에서 분란만 키울 거 같습니다.-- Jjw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2:07 (KST)답변
해당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울링 (소리) 문서가 등재 기준에 조금 부족한 상태여서 여쭙니다. 해당 문서의 역사에는 1,323 바이트가 기여된 것으로 표시되어 착각하시기 쉬운점 이해합니다. 그러나 해당 바이트는 전체 바이트를 나타내고, 저희 등재 기준은 순수 설명문의 바이트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순수 바이트 변동을 계산한 결과 284바이트 에서 871바이트로 바뀐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규칙인 1. 기여 바이트는 1,000 바이트를 넘게 기여한 문서 / 2. 기여 결과, 문서 바이트가 1,000 바이트를 넘은 문서 의 2가지 규칙에 조금 미달된 것이예요. 해당 규칙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순수 설명문의 바이트 수가 최소한 1284바이트에는 도달해야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늘려주신다면 곧 도달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수 바이트 계산 방법에 대해 더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순수 설명문 바이트수 계산" 질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꾸준한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_ _)--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09:29 (KST)답변
관리자에 대한 비방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 Jjw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01:54 (KST)
"린치"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후 계속해서 자신의 감정에 기대어 상대를 비난하는 발언을 하시면 저는 이 건을 사용자 관리에 회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7:06 (KST)
안녕하세요? 지난 번의 토론 참여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귀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정당한 비판과 근거없는 비난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특정인에게 남긴 린치라는 표현은 특정인의 감정적인 관리 행위를 개인적 보복인 린치에 빗대어서 비판한 것입니다. 이것을 인신 공격으로 간주하는 귀하의 주장은 정말 얼척없는 가을 뻐꾸기같은 소리입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귀하에게 "대머리라고 푼수없이 함부로 나대는 겁니까?"라고 한다면 명백한 인신 공격입니다. 상대의 주장이나 행위가 아닌 상대방의 인격을 비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주장에 대하여 얼척없는 가을 뻐꾸기같은 소리라고 비판하였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인격이 아닌 주장이나 행위를 비판한 것이고 그런 비판을 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귀하의 나이에 걸맞게 스스로 무겁게 여겨 경거망동하지 아니하고 자중자애하여 어린 후학들의 모범을 보여주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46 (KST)--103.212.222.155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46 (KST)답변
귀하의 주장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뻐꾸기 같은 소리" 역시 인신 공격입니다. 이후 제게 개인적으로 남기는 메세지는 정상적인 토론이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17 (KST)답변
귀하의 무지를 일깨워주기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뻐꾸기는 여름철새이므로 가을에는 울지 않습니다. 가을뻐꾸기 소리라는 의미는 철 아닌 때에 우는 뻐꾸기 소리 같다는 뜻으로, 믿을 수 없는 헛소문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것은 결코 인신공격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관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어서 행복합니까? 아무튼 귀하가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부끄러움을 모르게 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에 나가서 관리자들 몇 번 만나게 되니 맹목적으로 관리자들 편을 들어주고 싶은가요?
그래서 행복하십니까?
부디 귀하가 부끄러움에 대하여 자각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상하게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어떤 내용인지도 잘 몰랐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수고가 많으신데 격려해 드렸습니다. 요즘 위키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분들이 여러문제로 피곤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에 대해서 어느 정도아시는 것 같으신데 제가 부끄럽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가 존중하면서 위키가 잘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재 차단되신 것 같으신데 제가 위로는 못하고 상처를 드린 것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귀한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2월 4일 (일) 02:33 (KST)답변
이렇게 커피를 드리는 건 제가 우연히 토막글 프로젝트를 구경하다가 이소선 문서의 양과 질을 눈에 띄게 발전시켜 놓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대한민국 노동 운동의 어머니이신 이소선 여사님의 문서를 이렇게 많이 발전시키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요즘 전태일 평전과 이소선 여사 평전을 읽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이렇게 감사하게 되네요. 저도 조금 더 보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서 보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t2018년 2월 14일 (수) 03:04 (KST)답변
ISBN 등을 일반 텍스트인 ISBN XXXXXXXXXX의 꼴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알맞은 링크를 걸어주는 기능인 매직 링크(Magic link)는, 기술적으로 유연하지 못하고 통제가 힘들다는 점에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향후 각주 등에서 ISBN을 입력할 경우, 인용 틀에서 제공되는 isbn 변수를 사용하거나, {{ISBN}}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기능 제거에 대한 사항은 mw:Requests for comment/Future of magic links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한 문헌을 여러 번 다른 페이지로서 참조하는 경우, <ref>를 여러 번 쓰는 것보다는 {{참고 쪽}}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활동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해서 덧붙이자면, 편집 이전 ‘의정부시’ 문서에 사용된 위키공용분류 틀에서는 변수를 ‘Uijeongbu, Gyeonggi-do’로 직접 지정하고 있었고, 제가 한 것은 편집을 그대로 되돌린 것이 아닙니다. 차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RTC10152018년 6월 17일 (일) 21:04 (KST)답변
위키데이터 항목에서 뭔가 다른 것이 이미 스페이스를 점령하고 있으면 아예 안먹거나 엉뚱한 게 걸리거나 뭐 그러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데이터까지 살피면서 작업을 하기엔 양이 너무 방대해서요. 특히 경기도 시군 분류가 다 그렇던데 한 번 확인 부탁드려요. 저는 작업하다 링크가 이상하게 걸려 있으면 일단 변수를 넣어 두겠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17일 (일) 21:07 (KST)답변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로컬과 위키데이터의 공용 분류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일이라, 조만간 잔여분에 대해 봇으로 처리……할 생각은 있는데 일이 그렇게까지 단순하진 않은 점과 역량 부족이 겹쳐 계속 미루고만 있습니다. 일부라도 어떻게 해 볼 궁리를 계속 해 봐야겠네요. --IRTC10152018년 6월 17일 (일) 21:22 (KST)답변
최근 사랑방 내용을 이제서야 읽어봤습니다. 토론 내용이 아주 길고 복잡하더군요. 제가 이해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쫓이라는 위백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한 사용자가 관리자의 인신공격성 발언 등 누가 봐도 명백히 잘못된 대응을 지적하면서 적절한 사과와 관리자 사퇴를 요구하였습니다.(이걸 A라고 합시다.) 그런데 JJW 님이 그것과는 좀 다른 측면에서 대학 측의 문제를 꺼내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이걸 B라고 합시다.) 지금 A에 대해서 논의를 집중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B 자체가 옳다/혹은 틀리다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일종의 토론 물타기로 비쳐질 수 있었을 겁니다. 물타기하지 말라고 이의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JJW 님이 계속 B에 대해 토론하니까 결국 JJW 님 자체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된 걸로 보입니다. '물타기'하는 고경력자라는 비판은 단지 시작일 뿐이고, JJW 님의 예전 다른 일까지 다 들춰내서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건 JJW 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A에 대해 토론하려고 하는데 그 주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B에 대해 토론하려는 사람에 대해 일종의 견제구를 날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더라도 시기와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 A에 대해 토론하려는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에게 아무리 B에 대해 말해도 엉뚱한 오해만 받기 쉽습니다. 저라면, 일단 B에 대해서는 논의를 자제하고 A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낼 것 같습니다. B에 대한 토론은 당장 급한 것도 아니므로 시간을 두고 나중에 제기하는 게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JJW 님이 A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만약 관심이 있다면 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의견을 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JJW 님에 대한 뜻하지 않은 비판은 모두 눈 녹듯이 자연히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 사랑방의 주된 관심은 A에 대한 것이지, JJW 님의 B에 대한 의견이나 혹은 예전 JJW 님의 발언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상 위 긴 토론을 본 후에 들었던 개인적 소감이었습니다. JJW 님을 아끼는 마음에서 남긴 개인적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03:51 (KST)답변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떤 지 보기 위해 사랑방 토론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토론에 매달리는 게 에너지 소모가 무척 크기도 하고요. 직장인이 주말에 이런 일로 에너지를 심하게 소모하면 다음 주가 그리 좋지는 않죠. 제 생각은 나중에 해당토론에서 좀 더 밝히기로 하고 간단히 요지만 남깁니다. 예 A라는 사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그 사안의 원인은 O 이예요. 그 때문에 A라는 사건이 터졌죠. 그래서 B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주제가 A라고 그것만으로 토론하자는 건 온당치 않아요. 이미 결론 내고 주장하는 거잖아요. 그럼 제가 갖고 있는 문제 의식은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그건 다른 곳에서 얘기해라는 말은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거죠. 고경력은 무조건 비판받아도 인내로서 참아야 하는 존재일까요? -- Jjw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05:00 (KST)답변
그 사안의 원인이 O 라는 의견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일이겠지요... A 에 대해 토론하는데 O 가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B 에 대해서 이야기하니까 물타기 소리까지 나오게 된 것이겠지요. 참고로 A에 대해서는 이미 해당 관리자 본인도 인정하고 어제 밤에 사랑방에 사과문을 올렸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14: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