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알겠습니다. 반드시 생성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을 하는 저의 노력이 불필요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생성한 넘겨주기 문서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김정민2008년 1월 24일 (목) 21:17 (KST)답변
처음 뵙겠습니다~ 웬지 여럿이서 텃세를 부리는 것 같이 보일것 같긴 하지만(..) 언급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개체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바꾸시고 원래 내용을 개체 (생물)을 새로 만들어 붙여 넣으셨는데, 원래는 문서 상단의 '이동'탭을 이용해 개체 (생물) 으로 보낸 후 개체 문서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전의 기여 내역이 승계되지 않아 일이 복잡해지거든요. 이번 건은 다행히 기여 내역이 한 건 밖에 없지만, 전에 자주 편집되었던 항목을 이렇게 수동으로 옮기게 되면 이전에 기여한 분들의 노고가 전부 묻히는(?) 셈이 되니 다음부턴 조심해주세요^^ --dus|Adrenalin2007년 12월 18일 (화) 17:05 (KST)답변
위키백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우스일 문서는 분류가 달려있지 않아 제가 적절한 분류를 달아놓았습니다. 앞으로 문서를 편집하실 때에는 분류를 반드시 달아주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 66Quotation Marks.992008년 1월 7일 (월) 00:03 (KST)답변
정당의 로고라서 게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무래도 정당의 공공적 성격을 적용하신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 기관의 공공적 성격 여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 기관이 공공적이든 아니든 일단 로고라는 자체에는 저작권이 존재합니다. BongGon2008년 1월 13일 (일) 23:09 (KST)답변
정당 로고에 저작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게시하는 것이 해당 정당에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닐 뿐더러 오히려 홍보의 효과가 있으므로 삭제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또한, 이미 영문판에서 장기간 게시를 해왔고 그동안 삭제 요청 등의 저작권 행사가 없었다는 것은 해당 로고의 유포를 허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뉴욕 녹색당 로고 삭제 요청 철회를 요청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mkim dot com(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기분이 좀 상한 것이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공정 사용에 관한 것은 제가 몰랐던 것이니 제 잘못이긴 합니다만. 삭제하는 과정에서 공정 사용 불가를 이유로 삭제를 하셨어야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명백히 저작권 침해가 아닌 것을 저작권 침해라고 삭제하신 것과 바로 위의 말씀(자꾸 이런식으로 ~ 일시 차단까지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가 약간 협박조의 말투로 느껴져서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mkim dot com(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저작권을 침해했는가 하는 것은 결국 저작권법을 위배하였는가와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위의 저작권법 조항에 합치되는 경우에는 위배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서 현재 공정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해당자료 삭제해야한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mkim dot com(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채권보증회사란 채권 발행자가 부도가 났을 때 채권에 대한 원금과 이자의 지급을 보증해주는 기관이다.
크게 모노라인(monolines)과 멀티플라인(multiplelines)로 나눌 수 있다. 모노라인은 주로 자본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관이며, 멀티플라인은 부동산 등 각종 재산과 그에 대한 위험까지 보증해주는 기관이다.
대표적인 모노라인으로는 MBIA와 암박파이낸셜그룹이 있다.
일단 논란의 소지가 있으므로 위에 저의 원문을 실었습니다. 저작권법이나 위키백과 정책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사용자:Jmkim dot com/서명
기여해 주신 국군 6 보병사단 문서의 내용 중 부대의 이름이나 B표 뿐 아니라 사단의 부대 구성은 군사 보안에 저촉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부득이하게 관리자에게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림:Korea army 6 div.jpg 문서 또한 저작권의 문제가 아닌 군사 보안의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들바람2008년 1월 24일 (목) 23:3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군사보안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법적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군단, 사단, 연대, 대대에 해당하는 정보들이 있을텐데, 왜 사단에 편재된 연대에 대한 정보만이 군사 보안에 저촉되는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번거로우시다면 굳이 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님의 삭제 신청에 대해 전혀 이의가 없습니다. 김정민2008년 1월 24일 (목) 23:51 (KST)답변
현행법상 사단 뿐 아니라 모든 군사적 편제에 관련된 내용의 공개는 보안에 저촉됩니다. 일반적으로 병력 규모는 편재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데 현재 많은 부분이 일반에 알려졌다고는 하나 공식화된 문서라 할 수 있는 위키백과에 법적으로 보안상 저촉되는 항목이 실리는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국가보안법 4조 2항의 항목입니다.
2. 형법 제98조에 규정된 행위를 하거나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하거나 중개한 때에는 다음의 구별에 따라 처벌한다.
가. 군사상 기밀 또는 국가기밀이 국가안전에 대한 중대한 불이익을 회피하기 위하여 한정된 사람에게만 지득이 허용되고 적국 또는 반국가단체에 비밀로 하여야 할 사실, 물건 또는 지식인 경우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나. 가목외의 군사상 기밀 또는 국가기밀의 경우에는 사형·무기 또는 7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제가 원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만, 찾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법조문만으로는 구체적인 범위를 알 수가 없지요. 예를 들어, '모 연대는 모 사단 예하부대이다.'라는 문장도 해석에 따라서는 군사상 기밀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인터넷 상에 이런 문장이 수도 없이 많지만, 처벌을 받는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검색엔진에 '7연대'로 검색하기만 하면 해당부대의 위치와 상급부대, 하급부대 정보를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이 검색행위 역시 국가기밀을 탐지, 수집하는 행위이므로 국가보안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군사상 기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판례에 따라 유추해볼 수밖에 없는데, 저는 그런 실례를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정민2008년 1월 25일 (금) 13:34 (KST)답변
경고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대체 무슨 근거로 '경고'라는 말을 사용하셨는지 우선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글 위키백과 현재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토막글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이 품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라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토막글이 쓰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까? 내용이 부실하다면 그걸 근거로 삭제요청을 하시든가, 편집으로 내용을 보완하시든가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올린 것도 아니고, 굳이 기여자에게 와서 이런 경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공식 사과를 요구합니다. --김정민2008년 2월 9일 (토) 19:26 (KST)답변
제가 경고한 이유는 토막글 문서는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문서 수에 안들어갑니다. 토막글로 방치된 문서가 정확할수 없으나, 전체 문서의 1.1/2할이 넘습니다. 이것들은 오래전에 누군가에 의해 작성되고 버려졌고 잊혀졌습니다. 찾아서 할려고 해도 번역하다가 손뗀것이기 때문에 다시 작업하려면 처음부터 하거나 내용을 대폭 뜯어고쳐야 합니다. 문서를 쓸때 내용이 빈약하다고 판단될때는 만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크렌베리2008년 2월 9일 (토) 19:48 (KST)답변
토막글일 바에야 아예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더 낫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것은 당신의 생각일 뿐인 것 아닙니까? 저는 전혀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며, 토막글이나마 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권고'도 아닌 '경고'라는 표현은 당신이 무례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경고'라는 표현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한 어떤 위키백과 지침에 위배되는 행동이라거나 하는 근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고' 표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김정민2008년 2월 10일 (일) 00:20 (KST)답변
“한국어판의 토막인 상태인 문서를 읽기보단 차라리 영어판의 문서를 보는게 낫다”, 한국어판의 평판은 영어판의 한국어 번역판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있는걸 들어보셨나요? K201 유탄발사기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시려고 만드신거죠? 너무나 짦았던 내용 탓에 잘려나간 문서는 많고, 지금도 가끔씩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토막글또는 토막글 이하의 문서를 양산해서 수차례 단기간으로 차단된 사용자를 보셨을것으로 압니다. 어휘 선택의 실수로 인해 기분을 상하시게 한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크렌베리2008년 2월 10일 (일) 00:53 (KST)답변
“한국어판의 토막인 상태인 문서를 읽기보단 차라리 영어판의 문서를 보는게 낫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완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문판과 일어판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최소한 기본적인 정의 또는 개념 정도는 토막글로나마 기록해 놓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공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용어의 통일조차 되지 않고 번역자마다 각기 다른 말로써 중구난방식으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토막글을 기록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바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대응관계를 명확히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편집자로서가 아닌 단순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때에도 최소한의 토막글이나마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토막글이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편집의욕을 떨어뜨린다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취지가 상호 편집을 통해 더욱 좋은 내용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존의 문서에 내용을 추가한 적도 많고, 장문 또는 단문의 문서를 생성한 적도 많습니다. 또한 그 기여를 보람으로 삼아왔습니다. 토막글이 기여를 방해한다는 측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결국은 그 기여하고자하는 사람의 선택일 뿐, 결코 기존의 토막글을 문제로 삼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올바른 토론으로서 당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위에서 '경고' 표현을 사과하신 바 있으니 표현 문제는 다시 문제 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K201 유탄발사기의 경우는 제 생각에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혹시 제 기여목록 중에 가장 짧은 것을 찾으셨나요?-_-)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에 대해 이유를 들며 '요청' 또는 '권유'의 방식으로 토론을 걸어오시면 좋겠습니다. --김정민2008년 2월 10일 (일) 10:06 (KST)답변
알겠습니다. 예전에 강압적인 태도로 주의받은 적이 있는데, 아직 부족한가 보군요. 제가 주로 활동하는 분야(만화/애니, 화기)에는 기여자가 없다고 보는게 좋을 정도고, 처음부터 완성시켜서 올리다보니 이게 버릇이 되어가나 봅니다. 함께 지속적인 기여를 해나가도록 합시다. --크렌베리2008년 2월 10일 (일) 10:46 (KST)답변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많은 기여를 해오셨더라구요. 많은 기여는 위키백과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요 :) 다름이 아니오라, 관리자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관리자 선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록, 그 결과를 떠나서 일단 선거 자체에 대한 정당성도 서게 됩니다. BongGon2008년 2월 12일 (화) 00:37 (KST)답변
방금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관리자를 성인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보류'하였습니다. 미성년자에게 어떤 책임을 맡긴다는 것은 그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인생의 폭을 좁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1년후에는 찬성입니다. 이번 투표에서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바람직한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정민2008년 2월 12일 (화) 00:52 (KST)답변
제가 갑자기 일부러 어려운 기호를 표제어로 삼은 것이 아니라, 선례를 따랐을 뿐입니다. 영어판, 일본어판과 동일한 형식이며, 위키백과에도 1 E-3 s가 먼저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ms, ns등이 약자로 많이 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쉬운 단어를 표제어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당신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글 표제어(밀리초, 마이크로초, 나노초)로 바꾸는 작업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김정민2008년 4월 21일 (월) 22:19 (KST)답변
이제보니 임의대로 편집을 한다음, 자신의 편집방향에 어긋났다고 통보하러 오신 거였군요. 이게 무슨 토론입니까? (분류:시간의 비교) 문서에 대한 해법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원래대로 고쳐놓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김정민2008년 4월 21일 (월) 22:34 (KST)답변
참 간편하네요. "저작권. 피터 드러커 등의 내용이 타 사이트의 내용을 복제한 것으로 판단하여 삭제합니다." 삭제를 하셨으면 적어도 어떤 문서들을 삭제했는지, 어느 사이트에 비슷한 내용이 있는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제가 수긍할 것 아닙니까? 일단 사이트를 복제한 적이 없습니다. 참고 정도는 했지요. 일부 비슷한 내용이 있다 해도 삭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일을 참 편하게 하시네요. 납득할 만한 사유도 없이 삭제를 당한다면, 계속 기여할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김정민2008년 4월 24일 (목) 11:07 (KST)답변
문서를 함부로 삭제하지 마세요.
- 저작권
- 피터 드러커 등의 내용이 타 사이트의 내용을 복제한 것으로 판단하여 삭제합니다. -- ChongDae 2008년 4월 24일 (목) 01:01 (KST)
- 위 글은 당신이 저의 토론페이지에 남긴 것입니다.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는데 무응답으로 일관하시는군요.
위 내용으로는 어떤 문서들을 삭제했는지도 알 수가 없고 또 어느 사이트와 무엇이 비슷한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정당한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으십니까? 김정민 2008년 5월 2일 (금) 16:30 (KST)
- :물론 저작권 침해는 즉시 삭제해야 함이 마땅한 일이기는 합니다.
또한 상습적인 저작권 침해가 있었다면 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관리자라고 하여 "저작권 위반. 삭제함"이라는 말만 남기고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것은 '상호 협조를 통한 편집이라는 위키백과의 기본정신'에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량 편집을 차단하기 위해 기여 의지를 꺾는 것은 수단과 목적이 뒤바뀌게 되는 격이지요. 김정민2008년 5월 2일 (금) 16:36 (KST)답변
위 내용은 Chongdae님의 토론페이지에 있던 것으로서, Chongedae님께서는 사건의 종결을 이유로 위 내용을 삭제하셨습니다. 저는 본 사건의 앞 뒤 관계를 기록해두기 위해서 그 글을 여기에 남깁니다. 뒤늦게나마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여한 원본을 보존해두지 못해서 저작권과 상관없음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니다. 여전히 저는 삭제 조치가 합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김정민2008년 5월 3일 (토) 00:26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 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도움말을 참고해주세요.
관련단체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문서에는 유난히 자꾸 손이 가네요. 진실이 왜곡되는 것은 싫잖아요?^^ 특히, 모 신문 기사를 그대로 갖다 써놓은 것은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근데 그 모 신문은 참 기사를 잘 쓰는 거 같아요. 논점이 은근슬쩍 옮겨가는데 정신차리지 안하면 왜곡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37 (KST)답변
요즘 '모 언론' 관련 불매운동(?)이 한창이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좀 더 자세히 얘기하면, 일간지 자체의 불매운동보다는, 보다 더 효과적인 일간지의 광고주에 대해 불매운동 의사전달하는 방식이네요. 이건 뭐라고 하죠? 어쨌든 '모 언론'에 들어가는 것은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게 좋겠네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22:17 (KST)답변
여러가지 생각나는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이지만, 그렇게 살아보는 것도 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조선일보에서는 대운하를 하지 말라더니, 오늘자 조선일보에서는 재협상도 국민이 원하면 하라고 말하고 있으니, 국민의 목소리가 무섭긴 한가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6:06 (KST)답변
토론에서 저를 콕하고 지적할 필요는 없을 듯 한데요? 감정적인 표현이 있으면 그냥 수정하시면 됩니다. 저도 감정적인 표현을 수정하는 편이고요. 개인적으로 지적할 사항 있으면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서 하던가 공적인 토론방에서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행동에 대해서 유감을 표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0:51 (KST)답변
순교자 분류는 논란이 많을 것도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를 들어 한국 전쟁 때 납북 또는 피살되었다고 주장되는 기독교 목회자나 토마스 목사의 경우는 각 종파에서 순교자로 인정하지만 바깥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분류를 붙이는데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3:29 (KST)답변
아, 벌써 조치를 취하셨군요. ^^ 현대의 인물이 아닌 경우는 분명 유용할 듯도 싶은데 당장 배형규나 심성민만 놓고도 괜한 논란이 있을 것 같아 그랬습니다. 달리 생각하시면 말씀해주시던지 토론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록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3:37 (KST)답변
제가 알기로 대한민국에서 이연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사람이 거의 없다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이름이 당 고조의 본명이기에 이걸로 넘겨주기 시켰구요. 근데 님이 만드신 이연 교수란 사람은 그렇게 많이 알려진 사람이 아닌 것 같군요. 또한 일개 교수의 문서까지 위키백과에서 만들 필요는 없다 여깁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나 전세계의 교수들의 문서도 만들어야 되니깐요. 해명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02:18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단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교수의 문서를 생성한 것은 아니고, 본래 이연 문서가 당 고조로 '넘겨주기 문서'였던 것을 '동음이의 문서'로 만든 것이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일개 교수에 대한 내용을 위키백과에 기재하다니 정말 무리한 편집이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수정하려고 살펴보니 이미 잘 처리하셨네요. 수고하세요 김정민(JM)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08:13 (KST)답변
네,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표준어 규정보다 전문가 집단의 견해를 따르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나중에는 대한화학회 용어가 표준어로 인정되겠지요.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39 (KST)답변
욕먹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저런 구시대적 발상에 사로잡혀있는 사람이 많은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북한에 대해 자신이 있다면 자유주의자들이 좋아하는 '시장경쟁'을 하면 되지 일부러 가로막는 것이 참으로 볼썽사납습니다. 우리나라라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09 (KST)답변
이것은 간단히 납득할 수 없네요. 이것은 티타늄/타이타늄 문제와는 달리 철자는 학회 용어를 따르되, 띄어쓰기를 한 것뿐인데요. 띄어쓰기까지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예는 법률용어에도 많이 있습니다. 법전에는 모두 붙여쓰기 되어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띄어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국어 학회 용어집이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일본어 용어집을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구요. 불확정성 원리 같은 경우에는 영어처럼 (물론 한국어로서) 띄어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10: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