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lutzy/2008년어이가 없습니다.위키백과:관리자 요청#공정 사용에 대한 투표기간에서 님의 발언을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2006년에는 저녁먹으러 간사이 답변이 없다고 차단하더니 화가 머리끝을 넘어서 남산타워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2006년에 그때 제가 차단만 안당했어도 가결됬을 그 투표가 부결된 것도 관리자들에 의해서 공정사용 찬성자가 3명이나 차단되서 인데 말입니다. 제가 그것가지고 소송이라도 걸고 싶었지만 학생신분이라 어쩔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3일 (일) 16:45 (KST)
이게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라니 어이가 없네요.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을 겁니까? 그 당시에도 위키백과 사용자의 충분한 협의 없이 무단으로 정한 투표규칙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이 투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오래전부터 지적해왔습니다. 규칙은 투표싸움으로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마치 그 당시에 자신이 차단되지 않았다면 공정 사용이 무조건 통과될것처럼 생각하고 그래서 자신이 차단당했다고 생각한다면 기본적인 생각이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Klutzy 2008년 1월 13일 (일) 20:44 (KST)
마치 자신이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차단당한것마냥 이야기하네요. 본인이 잘못을 했고 해명할 기회도 여러 번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발전이 없으니까 차단된건데 이제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 납니까? --Klutzy 2008년 1월 14일 (월) 17:33 (KST)
답변바랍니다.klutzy님께서 잘못하신 것에 대해서는 답을 듣고 싶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4:44 (KST)
07-07-02[13:00] 보낸이 "*******@gmail.com"<*******@gmail.com>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더니 계속해서 탄핵이나 하시고.. 2주일 전에 개인적으 로 아는 uncyclopedia 관리자가 qwerty의 ip를 조사해보니 **중학교 ip더군 요. 경고합니다. 다중 계정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Unypoly 쓴 글: > 지금까지 장난친것에대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qwerty는 제 친구가 만든게 맞는데 저한테 말도 안하고 편집해서 문제가 발생한겁니다. 그 친구한테 그렇게하지는 말라고 말해놓았으니 그러지 않을겁니다. 처음차단된지 무려 6개월도 더지났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러스님이나 에멜무지로 님처럼 어기고 다시 장난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00 (KST) 이거는 잘못 아닌가요?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00 (KST)
원하는 게 뭡니까. 자신이 장난쳐서 차단한 걸 사과해야 하는 건가요? 여러번 차단 해제를 위한 변명을 했는데도 해제 하나 안 해주는 걸 사과해야 하나요? 저한테 일일히 따지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unypoly 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둘러 보기 바랍니다. 당장 차단 해제 투표만 해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잘못이 용서되어서 위키백과에 다시 활동하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그냥 이렇게 저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걸 즐기는 겁니까.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5:12 (KST)
미디어위키의 한글명 파일 올리기 오류안녕하세요? 니케타스라고 합니다. 님께서 미디어위키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서 좀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윈도우XP에서 미디어위키 버전 1.11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는 파일을 올리려고 하면 에러가 나와서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예컨데 이런 식입니다. "C:/APM_Setup/temp\php329.tmp’ 파일을 ‘C:\APM_Setup\htdocs/images/3/33/답변서.hwp’(으)로 복사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방법을 아실런지요? 방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Nichetas 2008년 2월 4일 (월) 22:20 (KST)
if ( !rename( $srcPath, $dstPath ) ) { // 원래 있던 부분 $n_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n_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추가된 부분 if(!rename($n_srcPath, $n_dstPath)){ // 추가된 부분 $status->error( 'filerenameerror', $srcPath, $dstPath ); // 원래 있던 부분 $good = false; // 원래 있던 부분 } // 추가된 부분 } // 원래 있던 부분
...(생략) 한글이름파일.pdf) [function.copy]: failed to open stream: Invalid argument in C:\APM_Setup\htdocs\includes\filerepo\FSRepo.php on line 199
if ( !copy( $srcPath, $dstPath ) ) { // 원래 있던 부분, rename 대신 copy $n_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n_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추가된 부분 if(!copy($n_srcPath, $n_dstPath)){ // 추가된 부분, rename 대신 copy $status->error( 'filecopyerror', $srcPath, $dstPath ); // 원래 있던 부분, rename 대신 copy $good = false; // 원래 있던 부분 } // 추가된 부분 } // 원래 있던 부분
...한글명.pdf) [function.copy]: failed to open stream: Invalid argument in C:\APM_Setup\htdocs\includes\filerepo\FSRepo.php on line 203 .
...unlink( $dstPath ); } if ( !copy( $srcPath, $dstPath ) ) { $n_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n_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if (!copy($n_srcPath, $n_dstPath)){ $status->error( 'filecopyerror', $srcPath, $dstPath ); $good = false; } } } else { if ( !copy( $srcPath, $dstPath ) ) {...
190 line 입니다. ...$good = true;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추가된 부분 if ( $flags & self::DELETE_SOURCE ) { if ( $deleteDest ) { unlink( $dstPath ); } if ( !rename( $srcPath, $dstPath ) ) { $status->error( 'filerenameerror', $srcPath, $dstPath ); $good = false;... 227 line 입니다. ...$dstUrlRel = $hashPath . $date . '!' . rawurlencode( $originalName );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result = $this->store( $srcPath, 'temp', $dstRel ); $result->value = $this->getVirtualUrl( 'temp' ) . '/' . $dstUrlRel;... 286 line 입니다. ...return $this->newFatal( 'directorycreateerror', $archiveDir ); }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if ( !is_file( $srcPath ) ) { // Make a list of files that don't exist for return to the caller... 301 line 입니다. ...$archivePath = "{$this->directory}/$archiveRel"; $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수정된 부분 $archivePath = iconv('UTF-8', 'CP949', $archivePath); // 수정된 부분 // Archive destination file if it exists if( is_file( $dstPath ) ) { // Check if the archive file exists... 331 line 입니다. ...wfSuppressWarnings();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if ( $flags & self::DELETE_SOURCE ) { if ( !rename( $srcPath, $dstPath ) ) {... 416 line 입니다. ...$good = true;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archivePath = iconv('UTF-8', 'CP949', $archivePath); // 추가된 부분 if ( file_exists( $archivePath ) ) { # A file with this content hash is already archived...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섬네일 생성을 시도할 때 thumbnail_error 오류가 나나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copy나 rename을 사용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분석을 해 보고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Klutzy 2008년 4월 18일 (금) 22:37 (KST)
왜 되돌리시나요내일이 아니라 모레여서 고친건데요ㅋㅋ북극펭귄님 2008년 2월 5일 (화) 16:51 (KST)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함부로 고치지 말아 주세요. 잘못된 메시지라고 해도요. --Klutzy 2008년 2월 5일 (화) 20:59 (KST) 지금 봇 활동 중단 됐나요?위키백과:사용자 모임/자동목록이 좀 낡았네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2월 12일 (화) 20:30 (KST)
관리규정이 한번도 가결 된적 없어서 되돌립니다. 공식적인 표결에 부쳐 주세요. 북극펭귄님 2008년 2월 15일 (금) 15:53 (KST) '관례'를 존중하세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5:57 (KST)
아니 어이 없이제가 사용자:이형주/현재의 통화 목록에 틀:Ref label과 틀:Note label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왜 허락도 없이 삭제하시나요? 대답하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6:26 (KST)
현재 ref 틀이 붙은 문서는 개인 사용자 공간의 하위문서 뿐입니다. 복구할 필요 없습니다. 다시 삭제해주세요. --퇴프 2008년 2월 15일 (금) 20:59 (KST) 제가 구별지어 놨는데 왜 삭제하나요분류:폐지된 위키프로젝트는 제가 분류:중단된 위키프로젝트와 구별을 시켜 놨습니다.북극펭귄님 2008년 2월 15일 (금) 16:46 (KST)
GFDL에 관해서자유롭게 편집을 할 수 있는 반명 저작자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기 때문 규정이 있습니다. [1]제4조 ----hyolee2♪/H.L.LEE 2008년 2월 17일 (일) 09:34 (KST) 감사합니다Klutzy 님께서 제 차단을 해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161.147.173 2008년 3월 1일 (토) 12:27 (KST) 대문해피해피님께서 말씀하시길 오늘 새벽에 IRC에서 대화를 나누신 다음에 클러치님께서 제 대문을 반영하실려고 하셨다가 문제가 있으셔서 그만두셨다는데, 그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소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기타 다른 조건 때문에 그러신 것인지 감이 잘 안 와서요.--iTurtle 2008년 3월 2일 (일) 12:13 (KST) 차단 시켜주세요'당신' '제정신'이 들어간 문장을 볼 때 ㅆ욕만 안나왔지 거의 인신모독에 가깝군요. 차단시켜주십시오.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20:51 (KST) 전자음악 편집에 대한..전자음악카테고리에 적혀있는 토론부분에 제가 적은 글들을 보시고 이해를 충분히 하셨다면 그러지 않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잠시 바쁘시거나 부주의로 안보셨다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직접 님의 토론방에 붙이겠습니다. 일차적 Klutzy님의 오류.. 전자음악은 19세기 말에 구상음악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전자음악 장르의 의미는, 신서사이저, 샘플러, 컴퓨터, 드럼 머신을 사용하여 만든 음악들을 말한다..? >일단 19세기가 1800년도대란건 알고 계시죠? 전자신호가 도대체 언제부터 발생했을까요? 지금 님이 바꾸신 글에 나와있는 19세기 말에 구상음악에서 유래했다? 구상음악이라 적혀있는 la musique concrète의 부분도 제가 수정하고 정리했는데요, 정확히 musique concrète란 것은 1948년 라디오 프랑스의 대표로 있었던 Pierre Schaeffer라는 사람에 의해서 첫 시도됩니다. 즉 1948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악입니다. 즉 20세기 중반에 시도되고 시작된 음악입니다. 우리는 보통 musique concrète을 전자음악의 시초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정말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있는 음악이란 분야에서의 정확한 구분없이 묶어 부르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전문성이 없는 발상입니다. 또한 전자음악에서 소리를 만드는 4가지의 방법중에 전기적 신호를 사용한 부분이 4번째에 정의되어 있지만, 적어도 '신서사이저, 샘플러, 컴퓨터, 드럼 머신을 사용하여 만든 음악들을 말한다'는 부분은 대중음악 작곡가들 중에서 세미프로만 넘어가는 이들이 봐도 정말 이건 아니다고 고개를 절래 절을 부분입니다. 전자음악의 소리의 생성원칙은 철저하게 수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서사이저, 샘플러, 컴퓨터, 드럼 머신을 사용해 만든다는 현재의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좀더 쉽게 그 접근방식이 늘어난 부분일 뿐이지 전자음악을 만드는데는 저런 거 다 없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음악의 장르는 전세계에서 모두 인정하는 범주로 제가 이전의 카테고리에 남겼던 부분이지만, la Musique concrète(뮤직 콩크레트) la Musique Electroacoustique(the Electroacousic Music) la Musique Acousmatique(the Acousmatic Music) l'Art Acousmatique Live Electionic Musique Mixte(Electroacoustic + Acoustic) Paysage Sonore la Musique Expérimentale 이렇게 나뉩니다. 어짜피 이 모든 장르는 뮤직 콩크레트에서 부터 출발하지만 이후 GRM의 작곡가들에의해 그 가능성이 더 커지고 수많은 실험음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일렉트로 아쿠스틱으로 그 의미가 확대 됩니다. 허나 일렉트로 아쿠스틱의 그 커다란 범주가 너무 포괄적이라 확실히 Audio Support만 이끌어 갈 것인지 Acoustic계열과의 공존을 허락할 것인지에 따라 이 부분이 아쿠스마틱이란 부분이 독립되어 떨어져 나옵니다. 이후 Acoustic과의 공존계열에서도 스튜디오별로 특징적인 소리의 합성과 생성방식 그리고 연주회의 진행시스템 즉 실제 소리를 어떻게 표현될 지에 따라서 라이브 일렉트로닉이란 부분도 떨어져 나옵니다. 락트 아쿠스마틱이란 부분은 이 모든걸 업고, 소리라는 부분이 확실히 귀로만 감상되어진다는 전재를 내 걸고 모든 Support로써 소리를 Diffuser시키는 음악을 다 수용하는 더 상위적인 부분으로 그 정의를 수정하여 다른 부분으로 또 독립됩니다. 만약 전자음악을 귀로써의 감상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 부분에서 모든 대중 전자음악을 수용할 수 있는 상위 범주가 가능하겠지만, 정확히 Electronica는 이부분에서 독립적인 사상으로 대중음악의 자리를 지키려고 고수를 합니다. 뮤직 믹스트는 우리가 흔히 전자음악과 기악음악의 혼성연주를 일컷는 부분이며, 페이쟈즈 소노는 전자음악의 계열에서도 경음악처럼 자연의 소리와 주변의 소리를 묘사하며 명상적 전자음악을 분류하는 말입니다. 이후 실험주의 음악(la Musique Expérimentale)은 그 이외 여러가지 비주류로 위의 범주에 속하지 못하고 대중성을 가지기도 하며 때론 완전 소음 그이상이라 배척을 받는 전자음악의 장르를 포괄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만약 전자음악의 분류라고 하면 이렇게 표현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앰비언트(Ambient), 브레이크비트(Breakbeat), 하우스(House), 신스팝(Synthpop), 트랜스(Trance), 테크노(Techno), 다운템포(Downtempo) 의 경우엔 기존의 대중음악에다가 그냥 악기와 소리의 음원을 전자석 신호음으로 바꿔서 썼을뿐 전혀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보통 음악사를 나뉠때 이전과 확실히 다른 요소와 그 방향이 정해졌기 때문에 고대, 바로크, 고전, 낭만, 근대, 현대음악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그 사이의 가곡과 기악곡, 협주곡은 모두 한 장르로 묶어 두었다는 겁니다. 만약, 관리자님이 앰비언트(Ambient), 브레이크비트(Breakbeat), 하우스(House), 신스팝(Synthpop), 트랜스(Trance), 테크노(Techno), 다운템포(Downtempo)를 계속해서 사전의 의미와 전자음악의 분류로 계속 지키고 싶고 그리고 인정하신다면 전 다시 한번 위키백과의 전문성과 객관성에 의심을 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은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확실한 객관성을 지닌 사실을 서술하는 곳입니다. 하나 이전의 장르는 완벽하게 이런 두가지 시각에서의 평점을 깨뜨린 부분입니다. 일부 일렉트로니카의 장르에서의 악기와 대중음악의 갈래에서 나뉜 부분에서 단지 음원만 바뀐 부분을 전자음악의 큰 부류로 나뉘어 버렸고, 이를 기정 사실화하는 작업을 수차례 반복하셨습니다.
특히 WikiPedia를 관리하시는 분 중에 한분이신 것 같은데, 여기 위키백과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이 떨어지는 분류로서 묶어 두는 것입니까? 좀 더 전문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어떤 누군가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인데 그 정보가 없을때 찾아서 공감대를 형성시키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닐까요? 특히 현재의 사회는 수많은 말들과 사건, 사고 그리고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조그만한 단어라 할지라도 그 의미를 쉽게 희석시킬 수 없으며 모호하다고 내버려 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진것이 위키백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제가 바로 생각하고 있었다면 전자음악도 그런 부류중에 하나로 인정하고 이끌고 만들어가야 된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모든 사전을 검색해보아도 전자음악은 특히, 한국에선 이 이상의 언어로 더 짧고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또한 대한민국에서 저 이상으로 musique électroacoustique이란 장르를 정확히 규범짖고 그 의미의 객관성을 확실히 정의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강한 자신감 때문에 이렇게 먼저 글을 쓰게 되는 것이고 잘 못된 점을 잡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 참고로 한국인으로 최초로 프랑스에서 전자음악을 정식 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 또 활동하는 작곡가'이며, 유럽에서도 제 존재는 한국인으로써 전자음악을 유럽에 알리는 개척자'라고 많은 유럽의 전자음악가들이 잃컷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제가 굳이 제 입으로 이런이야기를 하게된 것은 너무나도 위키백과를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속 제가 유지시켜서 분리시키려는 전자음악의 분류를 계속해서 대중음악과 합치려하시기 때문입니다. 타 언어의 위키백과 특히 전자음악의 발생지인 프랑스와 그리고 이후 그 것을 받아들인 영어권과 이탈리아의 위키백과만 봐도 확실히 전자음악이란 분류는 제가 확실히 나눠둔 la musique concrète에서 부터 그 기원을 찾아 설명해 나감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자음악은 대한민국과 동양권의 음악이 아닙니다. 시작은 서구에서부터 먼저 시작되었고, 역사가 올해로 만 60년밖에 되지 못하는 음악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체계적이며 전문성있게 그 역사와 분류를 정의해두지 않으면 이 후 전자음악에 대해 토론하거나 문화를 서로 다른 나라에서 교유할 때 창피나 오해를 가지는 소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일본에 역사 외곡과 정확한 역사를 가르치기를 권고하는 것입니다. 물론 나라와 나라 사이의 문제는 지금 제가 언급하는 음악의 조그만한 카테고리에 비하면 더 심각하고 더 무거운 주제인 줄 압니다. 하지만, 문화의 작은 부분이라도 쉽게 지나 칠 수 없으며 더군다나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이에 대한 더욱 더 확고한 고찰과 전문성을 지녀야만 그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MP3를 만들고도 많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각과 전문적이지 못하고 이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며 내버려 두었던 결과가 지금 엄청난 시장에서의 이익을 고스란히 버렸던 결론 밖에 가지질 못했습니다. 전자음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역사가 이제 만 60년밖에 되지 못한 젊은 음악입니다. 백과사전은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한체 정확한 정보와 역사위에서 씌여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정확히 알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그 음악을 이끄는데 기여도하고 앞장 설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객관적이게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만약 이전의 글을 과연 어디에 분류해야 할지도 걱정입니다만, 확실한건 전자음악이란 장르와 같이 분류를 한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자음악에서 소리를 만드는 방법이 4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첫째는 충격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 둘째는 공기 흐름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 셋째는 마찰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 넷째는 전자적 신호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를 가지고 작곡을 한 음악을 전자음악이라고 정의 합니다. 참고로 샘플링을 통한 음악은 창작의 의미라고 보기 힘듭니다. 전자음악은 작곡가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생성시키기위해 소리를 탐구하고 찾는 과정을 반복해 얻어지는 소리의 결과물을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샘플을 구입하여 만들어진 소리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모든 작업이 시퀀서위에서만 이루워 지며 기초적인 이펙터와 플러그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전문성있게 전자음악의 큰 틀로 두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미 제가 설명드린 저 분류에서 이미 만들어지고 검증된 부분의 차용정도 밖에 이뤄졌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음악이란건 대한민국어에서 가지지지 못하는 그들만의 문화와 색깔과 감정과 삶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먼저 출발 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것을 수용하는 입장에서 외곡되지 않고 정확한 지식을 옮겨야 하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글자 그대로 전자적인 신호만으로 만들어진 음악을 표현하고 가르치는 언어가 아니라는 점을 한번 더 상기해 드리고 싶고, 언어가 가지는 문화와 그리고 타 백과에서도 확실히 인정하고 거기에 대핸 수용하여 불문 영문 위키백과에 명시된 것 처럼, 대한믹국 위키백과에서도 이부분을 수용해 주시어 전세계에서도 동등하고 같은 지식을 공유하는 부분으로 인식되기를 바랍니다.
굳이 대중음악이란 범주를 만들필요 없이 우린 클레식이란 이름하에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되고 전달이 되며 당시 클레식도 지금과 같은 대중적인 음악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분명히 선을 그어 분류하는 것은 이 음악들 사이에 서로 그 이론과 사상이 겹치면 상당히 음악의 진정성에 혼란을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일본의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의 전자음악은 솔직히 유럽의 수많은 대규모 전자음악 스튜디오에게 공신력을 인정받을 만큼 그 순수음악의 힘과 진정성이 아시아 최고 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본에서 조차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전자음악이란 장르의 설명에서 대중음악과 섞어 표현되고 있는 점을 보았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면 확실히 아실 겁니다. 이는 우리의 음악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음악을 지칭하는 표기의 한정성에서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그대로 방관하기도 솔직히 힘든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 범주의 내용과 그 의미가 더 모호해지기 전에 제가 그 부분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중음악을 배척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적당한 명칭과 단어가 확실히 무엇이다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잠시 보류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위키백과 관리자 외 관계자 여러분, 과연 이것이 백과사전이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 한번즘 정확하고 진정성있게 그리고 전문성있게 구분하고 또 서술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Dae-an Jun 2008년 3월 15일 (토) 00:41 (KST)
잡설인지도 모르지만몇일전 irc에서의 소란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동아원색대백과사전의 1975년 이전 역사적 사건 사진 자료도 대한민국에서는 저작권이 없으나 다른 나라에서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가 어느 나라 법을 따르는지도 모른다고 했던 것이고요. 그런데 클러치씨가 억울하게 차단한 과거의 일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베른 협약에서 본국의 보호기간을 초과하는 보호는 불가능하다고 천어님께서 말하셨으니 그렇지는 않았군요. 아무튼 진짜 이유가 있어서 물어본 것에 2주일 차단을 한 것은 잘못입니다.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221.149.59.237 2008년 4월 22일 (화) 22:44 (KST) 뷰로크랫 추천안녕하세요, 사용자:Theoteryi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관리자고, 사용자 평이 괜찮은 Klutzy/2008년님을 뷰로크랫으로 추천할려 합니다. 현재 기여 내역과 관리 내역을 보면 뷰로크랫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뷰로크랫으로 출마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답변을 주세요. :) -- THEOTERYI 2008년 4월 27일 (일) 14:01 (KST)
불필요한 오해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럴 기분이 드는 일인것도 조금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송호영 을 보시면 알겠지만 뭐랄까 관리자로 오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부재중이신것같아서 이곳에 남겨봅니다. 사과의 의미로 ;)--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24 (KST) OTRS메타를 보다가 우연히 m:OTRS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Klutzy님은 초보자분에게 잘 대해 주시니 OTRS를 맡아 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9일 (월) 23:10 (KST)
메일을 보냈습니다확인 부탁드립니다.--Greenguy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3:20 (KST) irc 대화방 관련알고 보니 klutzy 님이 대화방 관리자군요. 제가 어제부터 토론이 안되는데 풀어주실수 있으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3:04 (KST)
이전 문의에 깜빡하고 답변을 안 드렸었는데.. 6월 9일에는 특정 사용자를 막은 적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확인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14 (KST)
차단되셨는데요. 무슨 행동을 하셨길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풀어드리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26 (KST) 뭐에요...(irc)제가 질문한 내용은 분위기를 해칠 만한 내용이 아닙니다만 왜 차단하셨습니까?..--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0:35 (KST)
irc 대화방 차단 해체 요청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트러블이 없도록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속하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0:59 (KST)
마지막 약속은 제가 부탁드렸었는데요. 이제와서 마지막이라고 해봐야 별로 믿기지도 않네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52 (KST)
자꾸 의도적으로 한글자씩 고치시네요. 자신이 왜 차단되었는지도 잊으셨나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19 (KST)
irc 관련일단 말씀드리면, 괜히 그런 말해서 시끄럽게 한 것 죄송합니다. 정치 이야기가 워낙 예민한 이야기라서... 정치 이야기를 자제하면 될까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누굴 배려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7월 5일 (토) 16:26 (KST) 7월 8일 화요일 오후 11:42분에 IRC참여했는데요..제 아이디는 Chulk90인데, 혹시 제 글자가 깨져나왔나요? --Chul.Kwon/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43 (KST)
클러치님(맞나) 도와주세요얼마전에 제가 저 스스로 !귓속말 bart0278 이라고 했는데 나가도 안 풀려요.. !귓속말 해제 이런것도 업네요 클러치님이 알 것 물어봅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8월 15일 (금) 09:51 (KST) IRC 권한 요청빵글이 ID를 ‘포프리’에서 ‘정한솔’로 변경하였습니다. 새 ID에 #wikipedia 채널의 권한을 주실 수 있나요? -- 피첼 2008년 9월 28일 (일) 18:58 (KST)
삭제신청 틀 남긴 사람은 제가 아니라..218.232.34.198 아이피 유저입니다. 잘좀 확인하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65.194.8.11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해미르에서의 문제에 관하여또 이 문제가 불거지고 있군요. 일단 Klutzy님이 신경쓰시고 계신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일단 이 글을 보세요. [[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있는 '비판' 항목은 삭제하고, 대신 참고 자료로 아래의 링크를 놔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문제는 법적으로 따지면 한없이 가야하는 문제라(자칫 위키백과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 개개인에게 법률적인 피해가 갈 수도 있겠네요;;) 최대한 법적인 문제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인용, 적시, 유포 행위에 의한 명예훼손의 사례는 수없이 많으므로, 위키백과(혹은 위키백과의 편집자)가 직접 글을 작성하여 해당 인물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나아가, 위에 보시라고 한 글의 경우 지법의 판례인지라... 대법원판례에는 사실의 적시만으로도 명예훼손이 성립한다는 판례가 무수히 많다네요. 아; 정말 골치아픈 문제네요. 막말로, 훼손된 당사자가 누군가를 고소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여담이지만, 해미르 님의 말투는 참 낯이 익는것 같군요 :-) (설마 이것도 명예훼손인지;;) -ENIGMA7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41 (KST) IRCIRC 는 어떻게 들어가요? --락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3:25 (KST) 이 문서 삭제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제가 만든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인데,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저작권을 침해했어요. 그리고 잘못된 오류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61.99.166.193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01:02 (KST) IRCIRC 대화방에서 한국어가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락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1:22 (KST)
irc 대화방 차단 해제 부탁비록 다른분 (사용자:피첼)께서 차단하셨으나 2주가 지났습니다...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위키서번트 채널은 이유도 없이 차단되었습니다. 잠수중이었는데 말이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7일 (금) 21:12 (KST)
과거 #irc 대화방 차단 해체 요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으니 차단 해제할 생각 없습니다. 또한 위키서번트는 저하고 관련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5:09 (KST)
그동안 왜 수 차례 차단되었는지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매번 경고를 해도 반성 하나 없더니 차단되면 그때서 잘못되었으니 해제해달라고 하는게 이번이 몇 번째죠? 억지를 부릴때마다 차단 해제할 가능성은 점점 줄어듭니다. 자신의 신뢰성은 알아서 챙기세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49 (KST) 에멜무지로결국 또 무기한 차단이군요. 무기한 말고 기한 있는 장기차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는 분 같은데. 지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기회를 주시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09 (KST)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사용자:에멜무지로때 두 번 차단되었고, 계정을 바꾼 후에도 이번에 차단한게 두 번째입니다. 문제되는 행동도 과거에 했던 것과 완전히 똑같았고요. 나중에 착해져서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경우의 이득보다 또 돌아와서 문제 일으키고 차단되는 시간/인력 낭비가 더 클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45 (KST)
서태지예전에 IRC에서 서태지 사진 관련하여 서태지컴퍼니에 cc-by-sa라는 동일조건변경허락으로 요청해보라고 클러지님께 들었던 것 같습니다. "cc-by-sa에 대해서 동일조건변경허락으로 해주시겠습니까?"라고 해당 사이트에 메일을 보내면 충분할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8 (KST)
차단 중지 요청잠시 중지해주세요. 너무 황당해서 올리니 ,이일만 종결되면 다시 차단해도 상관없습니다.Wikilife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3:10 (KST) Klutzy님을 뷰로크랫으로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다.제가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평소 Klutzy님의 관리자 활동을 보고 Klutzy님께서 뷰로크랫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8년 11월 28일 (금) 16:32 (KST) 음irc 채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들어오실수 있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12일 (금) 16:59 (KST) 백:유저박스에서 제안 틀을 떼셨던데, 그러면 그 문서는 이제 지침입니까?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5일 (월) 17:18 (KST)
문서 삭제하셨네요박영식 의 역사는 이제 볼 수 없는 겁니까? 이전 문서를 아예 확인이 안 되나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uritam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ISO 주로 2009년의 제1주입니다. (2009년 1월 4일이 ISO 기준으로 이번 주이기 때문에) 2008년 53/54주는 존재하지 않는 주입니다. 따라서 되돌렸고 53,54주 넘겨주기는 삭제해주세요. :) Kwj2772 (msg) 2008년 12월 29일 (월) 17:56 (KST)
정보상자 배경색정보상자는 각 상자마다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솔로 가수의 경우 khaki 색을, 그룹의 경우 lightsteelblue 색을 사용하는 것이 암묵적인 총의였습니다. 한눈에 각 문서의 특성을 알아볼 수 있었지요. 이번 정보상자 단일화(?) 작업으로 이러한 편의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새 양식을 유지하면서도 배경색을 개별화할 수는 없을까요? --KSiOM(Talk) 2008년 12월 31일 (수) 00:02 (KST) 저도 고민중인 부분입니다. 조금 작업하다 말고 손을 놓아버렸네요. -_-a 몇몇 유저박스에서 색을 통해 특정 분류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사실 그 색이 실제로 글을 읽는 사람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일관성과 같은 측면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요. 틀 관리의 측면에서 볼 때 문제는 지금 구조에서 배경색을 간단히 넣기가 힘들다는 거에요. 배경색을 임의로 지정하는 틀을 보면 모든 칸마다 배경색을 일일히 지정하고 있고, 이 점은 {{정보상자 선택칸}}에서 색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될 거에요: {| class="infobox" |- ! style="background-color: orange;" | 왼쪽 | {{{오른쪽}}} ... |} {| class="infobox" {{정보상자 선택칸|{{{오른쪽}}}|왼쪽|background-color=orange}} {{정보상자 선택칸|{{{오른쪽}}}|왼쪽|background-color=orange}} {{정보상자 선택칸|{{{오른쪽}}}|왼쪽|background-color=orange}} |}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하지 않고도 간단히 전체적으로 색을 입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0: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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