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intz0223/보존5
안녕하십니까?! 새로 위키백과에 가입하였는데요감히 제가 이 토론방에 인사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좀 무례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같이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제가 이렇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제 사용자 홈페이지에 많이 방문해 주세요! Dragonhawk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12:12 (KST)
카이로프랙틱 문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문서를 잠금 하셨는데요. 너무 편파적으로 수정을 해서 잠궜군요. 카이로프랙틱이 의료사고가 많다는 글은 그대로 두었군요. 수십년간 조사한 자료에서 몇 백건의 사고가 있었다는 건데요. 미국의 일반의학은 년간 10만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부작용으로 고생합니다. http://www.medicalmalpractice.com/National-Medical-Malpractice-Facts.cfm 이것에 비하면 카이로프랙틱은 사고율이 매우 낮습니다. 백과사전이란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가 백미인데요. 다른 자료는 싹뚝 잘라버리고 의료사고가 엄청난것 처럼 올리는 저의가 뭔가요. 영어 카이로프랙틱 문서의 1/10도 안되는 분량마져 가위질을 하면 누가 위키백과를 찾나요. 개인 홈페이지 들여다 보지요. 한의학 치의학 일반의학에 가면 의료사고에 관한 글 자체가 없는데요. 여기라고 사고가 없겠습니까. 너무 편파적인것 아닌가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3:57 (KST)
2010년 12월 3일 (금) 21:02 Mintz0223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카이로프랙틱의사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2010년 12월 3일 (금) 20:28 Mintz0223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의사의 종류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단어의 단순한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는 주제: 위키낱말사전을 활용해주세요: 내용: ‘{{ㅅ|의미없는 문서}} 의사란 질병을 고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 그 문서는 더 글을 써야 되는데 이렇게 삭제를 하는 군요. 카이로프랙틱에 이렇게 비난을 해대는 분들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건데요.!!!! 학생들이 장난삼아서 이렇게 하는 모양인데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7:43 (KST)
노스웨스턴 대학교 문서백:문관에 준보호 요청을 하였습니다.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방금 또 계정이 생성되었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4일 (토) 14:15 (KST)
제 태도?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2월#사용자:777sms에서 "제 태도에 문제가 있어 차단을 한다면 양쪽 모두 차단을 해야 하는데, 차단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단보다는 서로에 대한 공격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시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사용자:777sms를 차단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중재가 불가하여 다른 사용자의 중재를 요청한 것입니다. 제가 사용자:777sms의 편집 태도를 나열한 것은 있었던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이지 공격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알리고자 한 이유는 앞서 기술한 데로 모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반복합니다. 직접적인 토론 타협이 불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에 답변 없이 글을 지운 사용자입니다. 이정도의 모함은 위키백과에서 흔히 있는 일이고 그냥 넘어가야할 문제로 보십니까?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11월#틀:벨리즈 재요청에서 제가 모함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을 했어야 했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태도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Sawol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8:45 (KST)
이정훈 (프로게이머) 의 문서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이정훈 (프로게이머) 의 문서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스타크래프트2 세계 최대규모의 대회 준우승자가 저명하지 않다는 부분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요. --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1:04 (KST)
조금 허탈한 웃음이 나옵니다. 프로게이머 이정훈이 준우승을 했다는 사실은 저명한데 그 해당자가 저명하지 않다.. 라구요. 그러면 입증책임은 반대로 돌아갑니다. 해당 사실의 저명성때문에 해당 당사자도 저명도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한데, 그렇게 사실의 저명성과 해당자의 저명성의 괴리를 입증하셔야 하는 쪽은 제가 아니라 민츠님이시네요. 저는 해당 사실의 저명성때문에 당연하게 따라오는 저명도를 주장하고 있고, 이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폭넓게 적용됩니다. 모든 종류의 세계대회 우승 준우승자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저명도를 확보함이 사실이며, 해당 세계대회와 그 대회의 준우승자체가 그다지 저명하지 않은 사건이면 모르되, 이것이 괴리를 가지기는 힘듭니다. 즉, 이러한 괴리가 생기는 것이 특이한 일이며, 이는 그 괴리를 주장하는 쪽이 입증해야할 문제이지 개별적 저명성을 입증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6:21 (KST)
새로쓰면 될일이라니 참으로 편한 발상이네요. 동일한 사유로 다른 인명에 대하여도 무분별하게 삭제를 거듭하고 이의있으면 보강해서 새로써라 라고 하는 것이 위키의 정신인가요? 문건을 살려는 놓되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져서 삭제가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그 토론내용을 보존한채로 삭제 했다면 모르되, 아니다 싶은걸 마구마구 지워버리면 서서히 성장하는 백과라는 것과 그 철학이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증거를 첨부하라고 하셨는데 현재 위키에 등재된 대체 어느 문건이 일일이 그 저명성입증을 하고 있나요? 다른 문건은 이 표제의 저명성 이라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식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러면 해당 문건을 새로이 다시 작성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문건이 삭제요청이 있을지 전전긍긍하며 지켜보다 신청이 들어오면 잽싸게 증거자료를 보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건 자체에 저명성증거 라는 제목이라도 달아서 포함시키라는 건가요? 정작 이정훈이 누구인지 찾아볼 수 없다 하시니 이정훈선수가 ID를 바꾼것 조차 기사화 된 자료와 [|이정훈의ID변경기사] 이정훈 선수만 조명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이정훈조명기사] 저명성이라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장 조심스럽게 접근할 영역입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8:08 (KST)
그게 무분별하게 삭제한 것입니다. 삭제신청이 있고 운영진이 혼자서 아무런 공지나 여타의 토론없이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즉각 지우는 그런걸 무분별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위키에서는 삭제가 아주 신중하게 다루어 져야하며, 그 이유는 문건의 삭제가 대부분의 경우 존치에 비해 이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키문건의 대부분은 열람자가 적극적 의도로 열람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음? 삭제신청이군,, 보자.. 이정훈이 누구지? 구글링해보자 뭐야 기사 별로 없네 그럼 삭제. 저명성의 부족은 운영진1인이 절대 판단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이는 조용필을 모르지만 바닐라유니티를 알수도 있고, 어떤이는 김종필은 몰라도 김무관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그러한 상태에 있지 않으라는 법이 없으며, 저명성의 판단을 운영진 1인이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즉각 최종조치까지 취하는 것은, 무분별의 극치라 생각됩니다. 이정훈선수의 광고라 볼 수도 없고(GSL 준우승자가 뭐가 아쉬워서 위키에다 광고를 합니까?) 한인물의 백과내용이 참여가 불가능한 무의미한 내용도 아니며 신뢰성에 극심한 손상을 입은 문건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증거자료를 억지로 붙이기 위해 해당 내용을 넣어 어떻게든 출처를 창조 해야만 한다는 발상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물론 힘든 일은 아닙니다만,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하려 한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거쳐야 하는 것이 정상이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출처의 표기를 충분한 기간 요구하고, 저명성의 입증을 충분하게 요청한 뒤에 해당 내용을 보존한 상태로 삭제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첨언하자면 해당인에 대해 조명하지 않으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 사람만을 조명한 기사를 보유하지 않은 사람은 충분히 많으며, 이를테면 현직국회의원조차 해당될 수 있습니다. 하여간 저명성만을 근거로 삭제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때에는 최소한의 유예기간과 유지가능성을 보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또한 가급적 저명성하나만을 놓고 분쟁이 생기기라도 하면 그 문건은 삭제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9:53 (KST)
알림[1] 해당 사용자는 신규로 확인되는데, 알리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저 사용자는 그 요청을 찾는게 어렵습니다. 링크 고첬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1:53 (KST)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의 문서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물론 공략집 수준이라 삭제하신 것은 이해하겠습니다만, 갑자기 삭제하신 이유를 알고 싶군요?! 그리고 유닛과 건물을 전반적으로 설명했을 뿐인데, 왜 삭제하셨습니까?! 사용자 님께서 이 문서를 지우셨다면 따지고 본다면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 문서도 삭제할 필요가 있으십니다. 죄송하지만 다시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 문서를 다시 복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탁입니다. Dragonhawk (토론) 2010년 12월 13일 (월) 12:51 (KST)
저 특수문서를 보시면, 모두 다 님의 js문서나 css문서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님께서 특별히 두시는 이유라도..? --S7 ㅡ【Ta.】【Con.】 2010년 12월 20일 (월) 15:52 (KST)
안녕하세요 민츠님. 전에 알찬 글 선정위원회 의사록에서 진행되었던 동료평가에 관한 토론을 기억하시나요? 최근 좋은 글 제도가 시작되면서 동료평가를 따로 분리하자는 의견들나오고 있습니다. 민츠님의 의견도 기다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05:53 (KST) 특수목적고등학교 자퇴파동 항목 관련꽤 오래전에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신 해당 항목 삭제의 건을 이제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이미 문서가 삭제된 상황이긴 하지만 해당 부분은 서울과학고등학교 자퇴파동과 같은 유사항목에서도 다루고 있고, 당시 메이저 신문들의 기사등으로도 작성된 바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잣대가 상당히 엄격한 것은 알고 있는데, 10여년이 지난 사건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꽤 사회적인 파장이 있는 사건이었다는 점 정도는 지적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Edta450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1:40 (KST) 동료평가 알림
안녕하세요, 민츠님.Imperatork입니다.저 오늘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 받고 왔습니다. 힘이 다 빠지네요... 휴~
반스타반스타는 민츠님도 춤추게 한다고 하셨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딱히 드릴게 없어서요;;; 죄송합니다;;;--Şéçø (話/記/@) 2011년 1월 19일 (수) 05:26 (KST) 중재 요청백:관요#엔젤하이로 항목의 출처요청에서 다른 분의 말씀을 끌어옵니다.
제가 보기엔 사용자:시스플라티나님을 1개월 정도 차단하는 게 옮다고 보입니다. 토론 회피, 문서 훼손을 근거로요.--Alto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6:27 (KST) adidas입니다.송영길 건 관련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보시는 대로 제 사용자 토론 말고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adidas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3:58 (KST) 변호사제가 지난번에 사랑방을 통해 어떤 변호사 분이 그 쪽으로 연락이 갈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이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야 할 것을 착각했나보군요 .;; jae8385@hanmail.net로 연락하시면 이재교 변호사님께 연락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연락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3:48 (KST) 이분 빨리 차단해 주시면 안될까요?Ijkrgs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아까부터 일어로 장난 문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차단해 주십시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41 (KST)
문의안녕하세요. 토론:강희제 문서를 보존 처리해주셨는데, 실례가 되지 않으신다면 토론:노무현 문서도 보존 처리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59 (KST)
숭의교회 항목에 대하여꽤 오래전 일입니다만, 위키백과:사랑방/2010년_제39주#최근_행하여진_숭의교회_항목의_삭제에_대하여나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_기독교#교회_문서_삭제_기준_마련에 저명성을 소명하였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9:13 (KST)
위키책 서비스 문제가 심하군요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08학번이고요. 제가 위키책에서 활동을 하는데 갑자기 위키책에서 활동을 하여 문서를 편집하던 도중, 갑자기 흰색 빈 화면 창에 완료창이 떳다고 뜹니다. 집 컴퓨터와 컴퓨터 학원에 있는 컴퓨터를 씁니다. 그런데 집 컴퓨터는 TG 컴퓨터이고요, 컴퓨터 학원에 있는 컴퓨터는 삼성 컴퓨터 입니다. 둘 다 최신 버전이고요. (이번 1월 말에 집 컴퓨터를 포맷해서 컴퓨터가 좀 빨라졌습니다.) 제가 돈이 별로 없어서(-_-) 컴퓨터 학원을 해병대에 제대하고(작년 12월에 제대해서 컴퓨터 학원을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다니면서, 자유시간마다 위키책과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제가 해병대를 제대해서 2년 만에 학교를 다니는데, 저도 이제 위키메디아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뭡니까. 위키백과는 잘 돼는데, 위키책은 사용자도 거의 없는 탓인지 이런 흰색 빈 화면 창에 완료됐다고만 뜨고요. Mintz 0223님은 관리자이신 것을 잘 압니다. 관리자이신 만큼 위키메디아 회의를 여셔서 위키책 서비스 문제를 회의 소집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탁입니다. 제가 위키책에서 활동을 자주 해요. 제가 좋아하는 문서인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 목록,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 목록 문서를 위키백과에서 위키책으로 옮긴 것 같은데, 그 문서를 편집을 자주 하는데, 앞으로는 학교에 있을 시간이 많아집니다. 2학년 올라가거든요. 학교에 가서 위키책 활동을 하는데 앞에 설명드린 것과 같이 에러가 자꾸 뜬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yphonman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3:15 (KST)
위키백과 탈퇴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탈퇴}} 붙이면 탈퇴됀다고 나왔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앞서 말한 마크를 붙이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위키책이랄지 다른 모든 것들도 탈퇴돼는 것인가요?! Gryphonman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09:35 (KST)
안녕하십니까?!제가 이제 해병대 군인으로써 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달 동안은 지옥이었고요, 그 과정 다 끝내고 저는 지금 김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사격에서 만점을 받아 4시간의 자유시간을 얻어서 지금 당신에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님은 혹시 아직 군대에 다녀오시지 않았는지요?! 처음에만 좀 힘들고 나머지부터는 계급 올라갈수록 편해진다고 하더군요. 지금 제가 생활하고 있는 중대에 있는 강병장님, 김상병님, 이일병님께서도 처음에만 힘들게 고생하면 낙이 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님도 가급적이면 일찍 다녀오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고난들은 모두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 됄 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Dragonhaw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7:52 (KST) 개정안개정안 토론란에 쓰기 뭣해서 여기다가 씁니다.;; 그 토론과 총의를 대원칙으로 해두는 건 좋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난잡해 지지 않을까요. 외국어의 한글 표기 프로젝트 토론란이라던가요.--Alto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4:12 (KST)
혹시나 있을지 모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적어둡니다. 제가 '토론을 대원칙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제안한 건 어디까지나 '여러 개의 통용 표기(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가 널리 사용될 때를 포함해서)가 서로 충돌할 때'의 이야기이지, 현재의 원칙(외래어 표기법 기반)과 개정된 원칙에 의한 '널리 쓰이는 표기'가 다를 때 토론으로 정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와 다른, 신뢰할 수 있는 다수의 출처에 의해 널리 쓰이는 게 증명된 통용 표기가 단 하나 존재한다면 토론은 불필요한 과정이죠.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9:50 (KST)
관련 의견을 개정안 토론에 남겼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6:19 (KST) 실례합니다만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시의 마을버스 노선 목록들에 더 의견 없으신가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0일 (일) 12:56 (KST)
안녕하세요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고자합니다. 학교 연혁이라든가 로고 심볼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반드시 위키프로젝트 대학교의 틀에 맞춰서 해야하는건가요? 그나저나 이렇게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페이지라는게 생각보다 흥미진진하네요
Page 쥐 is lockedHello, You locked page 쥐. Can you please update the interwikis: add cs:Rattus instead of cs:Krysa? Thank you in advance. Vargenau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35 (KST)
실례합니다만, 좀 '무리한 번역'을 요청해도 될까요?안녕하세요? 백:대사관에서 보고 이렇게 글 남기네요. :) 제가 중화민국의 역사 문서를 정리하고 있는데, 제가 정리할 수 있는 범주는 1912-1949년까지의 중화민국(그러니깐, 대륙에 있을때의 중화민국이죠.)입니다. 그 이후의 중화민국(타이완에서의 중화민국, 1949-현재) 부분은 간략히만 아는 수준 정도라 이게 한계이더군요.(...)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영어 위키에 이 문단 부분 번역 가능하신지요..? 이 부분 문장 내용이 길어서 '무리한 번역'입니다만, 요청해봅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3:48 (KST)
제가 올린 글을 삭제하셨던데..안녕하세요. (고)김영환 화가의 아들 되는 사람입니다. 위키피디아에 아버님 약력을 올린 것을 삭제 하셨던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유재혁님~유재혁님~ 제가 위키백과에 올린글(김영환 화가)을 자꾸 삭제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Mintz0223에 대한소개 역시 개인적인 약력일 따름입니다. 저는 유재혁님의 글에 대한 삭제 신청을 우선 보류 합니다. 제가 올리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무슨 개인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제가 게시한 내용은 저희 아버님에 대한 것이지만 국내외 인명사전에 등록되신 분입니다. 유재혁님도 앞으로는 많이 유명해 지시겠지만, 지명도로 보면 유재혁님보다는 오히려 유명하신 분입니다. 삭제하실 예정이거나 얘기하실 것이 있으면 다음으로 연락 주세요.
문의드립니다.인천시내버스 1번과 8번 문서의 기능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문서의 넘겨주기 기능의 경우 일부 노선에만 존재하고 일부 노선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노선 문서의 넘겨주기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위키백과 한글판 전체의 지침과 맞는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Bfrenzwithme 2011년 5월 8일 (일) 16:39 (KST)
HotCat일단 사랑방에 의견을 올린 다음, Gadget으로 사용하는 방안은 어떨까요. 개인이 쓰기에는 아까운 기능이네요. 딱히 번역된 것이라고는 님 것밖에 없어서요.. --SVN ㅡ【Ta.】【Con.】 2011년 5월 10일 (화) 11:03 (KST) 수고 많으십니다.수고 많으십니다. 풍산홀딩스 회사소개를 올렸는데 삭제 이유가 무엇인지요. 감사합니다.
이적 단체 문서 삭제에 대해이적단체 문서삭제토론에서 분류를 옮기는 것은 대체로 동의해서 맞게 된것 같은데 문서를 삭제하고 국가보안법에 병합하는 것은 총의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독립된 문서의 존재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런 문서 삭제부분에 관한 정리없이 문서를 자의적으로 삭제해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되돌리기 요청드립니다.앨리스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00:17 (KST)
번역연대 문서 삭제에 대해신뢰있는 출처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Kimrew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09:25 (KS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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