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문서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번역하고 있는 후안 우리베는 전량 모두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했기에 토론란에 붙였지만, 다른 문서의 경우에는 간단한 개요 정도의 문서만 만들었기 때문에 전혀 붙일 필요가 없어서 붙이지 않았습니다. Nt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9:32 (KST)답변
진한 글씨는 제목에만 씁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에 보면 '일반적으로 표제어를 첫 문장의 처음 부분에 쓰고, 그 표제어를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라고 되어 있고, 위키백과:편집 지침#일반에는 '굵은 글씨는 중요한 경우에 사용합니다.'라고 해서 중요한 때가 언제인지 애매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위키백과 문서를 보다 보면 제목 이외에는 굵은 글씨를 쓰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Nt (토론 | 기여 | 글) 2014년 9월 30일 (화) 23:48 (KST)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위키백과 활동한지 몇년 째인데 사실 모를리야 없죠. ㅎㅎ 요약판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보니 조금 나중에 해야지 했는데 이미 만드셨네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위키백과에서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6월 4일 (목) 15:14 (KST)답변
유마 문서에 제가 손을 댄 시점부터 글을 조금이라도 손봐주신분이 두분밖에 안계신지라 염치불구하고 sos를 요청하러 왔습니다.ㅠ.ㅠ 아사미 유마#공연/콘서트 문단을 만들어서 꾸며보았는데요, 사진이 생각보다 커서 문의를 드립니다. 세가지 방법으로 페이지를 띄워봤으며, 크롬/익스플로러에서 고(1920*)~저(1024*)해상도로 실험해본 결과, 어중간한 해상도를 제외하고 정상 작동 합니다. 위백의 모바일모드는 빚좋은 개살구라고 생각하고, 위백에서 데스크톱모드로 띄웠을 때는 pc 저해상도에보다 조금 더 찌그러들며 작동합니다. 모든 그림이 표시되긴 합니다.
사진 폭이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780px 정도인데, 위백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 사이즈의 섬네일을 가진 문서를 본적이 없습니다. 함께 검토하기는 유저님들이 많이 안보시는것 같고, 여쭤볼 분이 님뿐인것 같습니다 ㅠ.ㅠ... 테스트는 얼추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문제가 될까요... ;-(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07:30 (KST)답변
제가 좋은글과 알찬글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차이점 글을 봐도 감이 안잡히고요. Nt님은 번역이 아닌 쌩 알찬글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으신데요. 좋은 글 평가에서 알찬 글로 가도되겠다 말이 안나온걸 보면 뭔가 있을거 같은데, 어떤점이라 보시나요?--Exj 토론 2015년 8월 5일 (수) 00:01 (KST)답변
@Exj: 저에게 여쭤보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유일하게 번역 없이 만든 알찬 글은 이종욱 (야구 선수)인데, 이 글의 경우에는 제가 이 선수를 정말 좋아했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배경 지식으로 '완벽한 글'을 만들겠다고 생각해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시화호조력발전소 같은 경우에는 제가 물론 좋은 글 후보 토론을 참여하긴 했지만 이 분야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을 읽어보았는데 3, 4, 5번은 이미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중요한게 내용이 정말 필요한 게 다 들어가 있나를 따지면 될텐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들어갈 내용이 다 들어가 있나'를 생각하지 마시고 '빠지면 안되는 내용이 빠지지 않았나'하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8월 5일 (수) 18:11 (KST)답변
컵스관련 한글링크 부탁하신분 맞나요?
아니면 이 쪽지는 지워주세요
저도 이거 처음이라 시행착오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근데 한글로 링크하면 거기는 정보가 적어서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그래서 영문으로 하는건데 ...
이게 만약 규칙이라면 어쩔수 없이 고쳐야죠머
그럼 한글문서가 없는것만 영문으로 계속 링크하겠습니다.
@Moof4ever: 네 저 맞습니다^^ 근데 한국어 위키백과라 문서 없고 빨간 링크가 나와도 왠만해서 한국어로 바꾸시는 걸 권유할게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독자들이 읽는 것이거든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한국어 화자라면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8월 28일 (금) 18:37 (KST)답변
@Jeresy723: 색깔의 기준 먼저 말씀해주시면 그냥 원래대로 하겠습니다. 최근에 여러 틀과 문서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KBO 관련 틀은 너무 알록달록해서 가독성도 떨어지고 안좋더라고요. 제일 큰 이유는 기준입니다. 각 팀은 각 팀마다 고유의 색깔이 있는데, 일반적인 리그 시즌 틀, 한국시리즈 틀 등등은 색깔의 기준이 정해져 있지도 않더라고요. 더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9월 8일 (화) 16:32 (KST)답변
전지현 문서 되돌리셨던데 안타깝습니다. 위키백과는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곳일 뿐이라는 생각이 더욱 굳어집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백과사전 편집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논란거리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 --59.2.42.65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03:10 (KST)답변
@59.2.42.65: 제가 아무 이유없이 되돌렸다면 문제가 있습니다만, 일단 생수 논란에 대해 적은 것을 지운 것은 문서 훼손이라고 생각되어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실을 기록하는 곳이니깐요. 논란거리도 적을 정도의 영향이 있는 일이라면 적어야죠. 논란거리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 아니고, 르윈스키 스캔들 같은 항목은 기본적으로 존재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곳이라는 곳이라는 말씀은 제가 겨우 편집 한 번 되돌렸다고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다른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신다면 저도 안타깝네요 ㅜㅜ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만들어나가는 백과사전이니깐요. 먼저 왜 그 부분을 지웠는지 말씀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9월 11일 (금) 03:18 (KST)답변
지나가는 글을 봐주시고 조언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실로 백과사전 작성을 시작한지 3주도 되지않아 작성 및 이용 방법에 미숙함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동한 문서를 다시 이동하면 되는 것인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Nt 사용자님께서 직접 복구를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중근 문서를 진작 보호했어야 했는데 저도 개인 일과가 있다보니 확인이 늦어져서 유감입니다. 3시간 넘는 시간동안 편집 훼손으로부터 문서를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Nt님께서는 지금 많이 피로하신 것 같습니다. 3시간 넘게 위키백과를 위해 일하셨으니, 이제는 잠시 쉬시고, 내일 다시 위키에 와 주세요. 관리자가 필요한 순간에 관리자가 없어서 이런 결과가 난 만큼 일과 중에도 짬을 낼 수 있다면 위키에 한번 접속을 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9월 18일 (금) 22:57 (KST)답변
토론란에 남긴 해당 글을 참조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들을 보면 등재가 적합한지에 대한 의심도 들고하는 점이 있어 저명성 틀을 달게 되었고 백:신뢰출처도 필요한 부분도 있어 달게 되었습니다. 저의 기여를 되돌리시기전에 분류 필요 틀은 제거하시면 안됩니다. 어떤 문서에는 분류가 작성되있지 않습니다.--175.197.32.48 (토론) 2015년 9월 19일 (토) 17:11 (KST)답변
지금 해당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판타시아 에디터톤 진행하시는 사용자 분께서 며칠 전에 새롭게 편집하는 분들께 조금 여유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프로젝트 진행중이니 나중에 틀 달아주시고, 이미 지금 생성중인 문서도 해당 문서에 있는 문서이니 등재 기준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시라면 그냥 틀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류 없으면 달아주시고요. Nt2015년 9월 19일 (토) 17:1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아니 인터넷에서 이렇게 따뜻한 무언가(?)를 느끼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더 어떻게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ㅜㅜ 단순히 위백 안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Nt2015년 9월 19일 (토) 22:56 (KST)답변
감사하면 열심히 기여해주세영 ! 요즘 중도에 하차하는분들이 많은데 한국어권 위키는 헤비유저가 주로하는 경향이 짙어서 ; 저를 봐서라도 열심히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하니 ! 그리고 여담으로 그 쓰신 기록들은 삭제 해두셔요 ㅋㅋ 혹시 이거때문에 님이 공격당할까봐 두려움--Gusdn961020 (토론) 2015년 9월 19일 (토) 23:01 (KST)답변
이모티콘이라도 넣어드리고 싶은데 카톡이 아니라서 방법이 없군요 참 아쉽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ㅋㅋ 넵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그 정도 글 하나 적었다고 어떻게 될런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전체의 문제인것도 있고 비판받는 것도 사실이니깐요 걱정해주시니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감사합니다!! Nt2015년 9월 19일 (토) 23:11 (KST)답변
@Tablemaker: ... 죄송합니다 완전한 해석이 안되네요ㅜ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름 이해했다고 생각한 내용만 적어봅니다.
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in a well-known essay'라고 적은 이유는 찾아보니 이 영화가 익명이 쓴 소설이 원작이어서 잘 알려진 에세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오시마는 쿠마시로의 영화(이 영화만을 가르키는 것인지 감독의 영화 전체를 가리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는 너무 정제되어 있으며, '포르노그래피의 효과를 나타내는데 실패(?)'했다. 오시마는 로망 포르노 영화에 대해 비판했다.('subject matter'와 'theme'의 의미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들의 높게 평가되는 필름들의 테마는 사춘기적 반항과 같은 경향이다. 단지 섹스는 재밌거리가 되어버린다. 그것이 이 영화가 얄팍한 비평가들과 젊은 층에게 인기있는 이유이다.
오 그래도 좋은데요 혼자 할때보다 길이 열리는 느낌입니다., 깔끔하게 번역하고 싶어서 지식인에도 혹시나 하고 올렸는데 글이 길어서그런지 말이 없네요 ㅋㅋㅋ 어찌되었든 만들어야하니 제 짧은 지식으로 우선 해석을 해볼텐데, 나중에 검토를 좀 부탁드리고싶네요:D — Tablemaker (토론·기여) 2015년 9월 27일 (일) 19:56 (KST)답변
조금 끄적끄적거려봤는데 이게 맞는가싶네요. 특히 아랫부분에 주제랑 기법에 대해 설명하는부분을 하고있자니까 아 위의 비평이 참~ 쉬웠구나 싶네요 ㅜㅜ 그 문단은 역사적 사실까지만 했고 Tadao Sato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 위의 내용은 의역과 현금 1만원(...)을 이용해 다운로드해 확인후 적었으니 영문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는 너무 어려운 언어인것같아요 — Tablemaker (토론·기여) 2015년 9월 27일 (일) 23:12 (KST)답변
@Tablemaker: 헐.. ㅋㅋㅋ 그렇군요 참된(?) 위키백과 편집자시네요!! ㅋㅋ 제게는 타다오 사토 부분이 더 쉽군요. 이 문장은,
사토 타다오는 홍등가에서 자라 매춘부 집단에 익숙한 영화의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전통적인 '난파' 캐릭터(← 감각적인 쾌락만을 탐닉하고 열심히 노력하려 들지 않는 무책임한 타입)의 변형임을 지적했다. 사토에 따르면, 쿠마시로는 그의 캐릭터들이 감각적인 쾌락에 빠지는 것을 통해 (관객들이) 캐릭터들을 공감하게 했다고 한다. 쿠마시로는 종종 (영화 속에서) 스스로(itself) Eirin의 검열 방법―거품―을 과장된 형태로 활용하여, 풍자했다.
그 다음에는 검열에 대한 다른 내용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미 만원을 쓰셨으니 한번 다시 들어가보셔서 확인해도 좋으실 듯 합니다. :) 위의 문장은 조금 의역했습니다..! Nt2015년 9월 27일 (일) 23:49 (KST)답변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화딱지나네요, 그 거품이라고 번역하신 부분이 fogging이라고 되어있는데 확인해보니 모자이크처럼 뿌옇게 만드는 기법이더군요. 그래서 영화에서 찾아보려고햇는데, 제가 다운받은게 한국으로 수입된것이라 모자이크를 확인할수도없이 ㅋㅋㅋㅋㅋ 그냥 화면의 절반이 거멓네요 ㅋㅋㅋㅋㅋ 유투브에도 원어영상이없어 돈준건데 ㅠㅠ 흐흫ㄱ흑...
In The World of Geisha 아래의 문장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그 전문장에 쿠마시로는 에이린(영화윤리위원회)을 풍자하기 위해 오히려 과장되게 자체 검열을 했다~라는 의미에서 그럼 이 영화에서는 어떤 검열이 이루어지고 있냐라는 내용같은데 제가가지고 있는 파일은 그렇고그런 부분이 아예 검은 종이를 올려놓은것마냥 까맣게 되어있어서 파악이 안되네요 ㅋㅋㅋ.... — Tablemaker (토론·기여) 2015년 9월 28일 (월) 00:44 (KST)답변
대단하십니다. 유튜브에까지... 그런데.... ㅋㅋㅋ 화면의 절반이.. 차마 웃을 수가 없네요ㅜㅜ 그 다음 문장의 경우 어렵네요... 소데코가 사람 이름인건지.. 나는 돌아 올거야가 영화 제목인 것인지.. 맨 마지막 문장은 확실합니다.
이 두가지의 검열 방법을 병치함으로서, 쿠마시로는 다이쇼 시대의 검열과 에이린의 검열 그리고 정부의 당시 검열 방식 사이를 비교했다.
지나가다가 글을 남깁니다만 네이버의 경우에는 2000년쯤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이 지난 기사도 삭제되지 않고 계속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원 출처가 되는 기사가 해당 사이트에서 삭제되어도 네이버의 기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네이버 차원에서 기사를 자체 보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29일 (화) 13:26 (KST)답변
@한림: BIGRULE님 말씀대로 네이버 기사가 오래가는 편이기 때문에 지금은 보존을 안해도 무방해보입니다. 100% 남아있는 것은 아니고 네이버에서도 기사가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완벽을 기한다면 시간이 좀 지나서 보존 처리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alt는 사진의 시각적인 특징을 글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Nt2015년 9월 29일 (화) 15:13 (KST)답변
다만 이미 삭제된 기사의 경우에는 보존 처리를 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겠지만 아직 원본이 남아있는 기사의 경우에는 저작권 문제도 있고 해서 보존 처리된 것을 출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0:56 (KST)답변
덧붙여서 가장 최근에 랜디 존슨과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가입 내용을 추가해야겠군요. 영어 위키백과 참고해주세요. 더불어 서두 부분을 읽어보니 중복되는 표현이나 호응 관계가 이어지지 않는 표현 등등이 있는데, 수정을 하였지만 아주 매끄럽다는 느낌은 못들어서 아직 조금 더 다듬는 과정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번역된 문서}} 사용해주시고요!!Nt2015년 9월 30일 (수) 01:11 (KST)답변
안녕하세요! Nt님 :) 다름이 아니라 사:후루타니봇/링크이동요청에 분류:팀별 메이저 리그 야구 감독에 대한 이동 요청을 적으신 것을 우연히 보아서 이에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제가 저번에 요청을 하다가 새로 알았던 점이 있는데, 분류의 하위 분류에 대한 분류 이동 요청은 아직 지원하지 않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 봇주이신 콩가루님께 따로 문의는 해드린 상황입니다만, 아직까진 하위 분류의 이동에 대해서는 수동으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Tetorin (토론) 2015년 10월 24일 (토) 22:07 (KST)답변
안녕하세요? 리그 자체를 다루는 KBO 리그 그리고 이 리그를 관장하는 기구인 KBO 이렇게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렇고 영어 위키백과도 그렇고 정리가 되어 있는데 일본어 위키백과만 한국야구위원회라는 문서명칭 하나로 리그와 기구를 동시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어 위키백과도 리그 자체는 KBOリーグ 이렇게 구분이 되고 기구는 韓国野球委員会 이렇게 독립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한번 jp:韓国野球委員会 문서를 KBOリーグ로 이동시켰는데 일본인들이 다시 돌려놓더군요.
@Footwiks: 제가 일본어를 잘 알지를 못해서 직접적으로 어떻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면 될지는 제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KBO는 올해 초에 브랜드 아이덴티티 통합 과정을 거치면서 야구 기구의 명칭을 'KBO', 야구 리그의 명칭을 'KBO 리그'로 확정하였습니다. 저도 이에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련 문서의 명칭도 정리했구요. KBO 보도자료를 직접 이야기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일본어를 못하니 일본어가 가능한 편집자들께 부탁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아, 사용자:Khlee560님이 일본 야구 관련 문서를 편집하시는데 이 분께 부탁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 문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Nt2015년 10월 26일 (월) 19:07 (KST)답변
안녕하세요, @Tablemaker:님 ㅎㅎ 저도 아사미 유마 토론에 진척이 없는 걸 보고 무척 답답하더군요. 이 토론만이 아니라 알찬 글 후보 및 재검토 토론과 다른 좋은 글 후보도 거의 의견이 올라오지 않으니 위키백과가 사람이 이렇게 적어졌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제 기억으로는 좋은 글 제도가 맨 처음 도입되었을 때 약 30개 정도의 후보가 몰려서 무려 6개월을 넘겼던 토론도 몇몇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에는 가끔씩 오래 걸리는 토론들이 있어도 6개월 이전에는 끝났던 것 같구요. 토론 진행이 잘 안될 때 사랑방에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리면 토론이 바로바로 진행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이 방법도 안되네요ㅜ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관련 토론에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사랑방에 올려보겠습니다. :) Nt2015년 10월 29일 (목) 15:55 (KST)답변
@Nt: 어차피 오래된 토론이라 누군가 해제는 해야 했습니다만 제안자가 직접 문을 닫는다는게 좀 어색해서 여쭤봤습니다.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제안자가 토론까지 갈무리 짓는 것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일이 아닌 이상,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11월 4일 (수) 13:41 (KST)답변
@Shyoon1: 알찬 목록이나 좋은 글 후보에 제가 후보를 올렸을 때는 제가 선정을 하지 않지만, 재검토 토론 때는 제안자가 해제하는게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다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Nt2015년 11월 4일 (수) 13:49 (KST)답변
@이름가출: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글이 바로 목록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목록은 일반적으로 표 형태로 작성되지요. 구단별로 넣는게 어떻냐고 하셨는데, 구단별로 하기에는 각 구단별로 결번된 선수들이 1~3명이기에 그렇게 나눠서 하면 목록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Nt2015년 11월 7일 (토) 20:38 (KST)답변
@이름가출: 저도 그점에는 고민을 했습니다. 영구 결번이 주제이기 때문에 숫자 낮은 순서대로 배열하는게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이 영구 결번 지정 순서, 팀별 분류가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별 분류로 할 경우, 어느 팀을 먼저 놓을 것인가 하는 문제도 생겨서 숫자가 아무래도 제일 깔끔하겠다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해당 표가 'sortable'이니까 팀별로도 분류가 잘됩니다. 그점도 참고해주세요. Nt2015년 11월 9일 (월) 12: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