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무려 2년만에 반가운 필명이. 가끔 옛 토론을 읽다가, 이 페이지를 몇번인가 들렸습니다. 그간 저는 예전보다 기여를 덜 하고, 상주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답니다. 많은 기여자들이 떠나가는 것을 보며, 저도 조금은 마음이 떠버린듯한... 아무쪼록 반갑습니다. 자주 활동하세요! (^ㅡ^) 야구 문서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 Tablemaker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8:21 (KST)답변
@Tablemaker:님도 잘 지내시나요 ㅎㅎ 위키백과는 오랜만이지만 Tablemaker님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좀 의욕이 떨어져서 나왔다가 어찌해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 되는 대로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Tablemake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t2018년 2월 16일 (금) 19:52 (KST)답변
며칠 간 위키백과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삭제 신청의 대상이 된 문서들을 만든 사용자와 이 글을 남긴 사용자가 차단된 상태에서 제가 삭제 신청을 한 이유를 적어도 제대로 전달될 지는 모르겠지만 적고 싶어서 일단 적어봅니다. 삭제 신청을 한 이유는 첫 번째로 차단 회피를 하며 기여한 문서이며, 두 번째로 기여 내용이 영어 위키백과를 매우 부자연스럽게 번역한 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리 차단 회피를 한 사용자의 기여라고 하더라도 마냥 삭제 신청이 옳은 것인지 고민이 되긴 했는데, 저는 관리자가 아니므로 삭제 신청 제안자와 그 이유를 확인한 관리자 분께서 최종적으로 판단해주시리라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Nt2022년 8월 15일 (월) 17:28 (KST)답변
안녕하세요. 평소에 야구 문서들에 기여해주시고 알찬/좋은 글 토론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이번 관리자 선거에서 후보자의 유저박스에 대해 의견을 내주셨는데 이를 유감스러운 발언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자유와 개방성을 지향하지만 이 자유는 제한받을 경우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백과사전에 방해가 되는 경우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유저박스를 게시하는 것이 "백과사전 편찬"에 방해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신가요? 저의 경우 인물에 대한 사용자 개인의 선호 표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백: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정치에 여러 인물들의 혐오 유저박스가 존재합니다. 인물 혐오 유저박스들에 대한 금지 총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확인해보니 한 사용자의 삭제 신청을 한 관리자 분이 판단하여 삭제되었네요.) 후보자에게 유저박스를 사용자 문서에 쓴 것만으로 문제삼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9월 11일 (일) 16:01 (KST)답변
@Sungwiki 저는 혐오 표현에 좀 더 민감함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까지는 개인의 의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혐오'라는 단어가 쓰이는 순간부터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혐오는 단순히 한 인물이나 무리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대상이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존재 방식을 위태롭게 할 수 있게 하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은 동성애자를 혐오하지 않지만, 그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누군가에게는 단지 표현의 자유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동성애자 또는 그들의 앨라이에게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오늘날 유럽 각국에서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것에 대하여 처벌하는 이유도 혐오 표현이 사회적 차별과 배제, 폭력을 불러올 수 있고, 과거에 그러한 역사를 사회 구성원들이 온 몸으로 겪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똑똑하지 않아서 의견이 잘 전달되도록 글을 쓴 건지 모르겠네요. Nt2022년 9월 12일 (월) 13:59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Nt님과 마찬가지로 혐오 표현의 주의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요즘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혐오가 넘쳐나니...) 저의 경우 해당 유저박스들을 지지의 반대말, 즉 지지하지 않음이나 반대 목적의 유저박스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시해드린 유저박스 모음에 인물과 관련해 지지 유저박스는 존재하지만 반대 유저박스는 존재하지 않고 혐오 유저박스만 존재하기에, 이 유저박스 하나를 통해 사용자의 도덕성을 검증하기는 어렵다 생각해요. 정말 이 사람을 혐오하여서 혐오 유저박스를 사용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반대의 목적을 위한 것이나 유저박스가 그것 뿐이라 그 유저박스를 쓴 것인 지는 타인으로써는 알 수 없는 일이죠. 마지막으로 이번 건이 개인에 대한 혐오(싫어하고 미워함)라면, Nt님께서 들어주신 혐오는 특정 집단을 가리키는 것이여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9월 12일 (월) 16:50 (KST)답변
@Sungwiki 제가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다시 생각할 시간을 가졌는데, 지적해주신대로 해당 유저박스가 정말 혐오 유저박스인지 아니면 단순히 반대의 목적으로 쓰인 것인지 확실치 않네요. 그리고 유저박스에 대한 총의도 모이지 않았구요. 관리자 선거에 오른 해당 사용자 분께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Nt2022년 9월 17일 (토) 14:07 (KST)답변
인물 생애 년도 사이에 ~는 붙여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김민재 축구 선수 문서 등 메이님이 뛰어써져 있는 부분은 전부 수정하고 있으시고 인물 관련 지침에 구체적인 언급은 없는 것 같지만 예시는 전부 붙여져 있고, 되도록 통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Gksyy (토론) 2023년 10월 24일 (화) 21:35 (KST)답변
@Gksyy저는 붙여 써야 하는지 띄어 써야 하는지 확실한 편집 지침은 잘 모르고, 지금까지 야구 관련 문서에 기여하면서 알찬 글 혹은 좋은 글로 만든 문서들도 모두 띄어 써도 문제가 없었던 지라 Gksyy의 편집을 사실상 되돌리고 다시 띄어 썼습니다. @메이님께서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Nt2023년 10월 24일 (화) 21:41 (KST)답변
"커일러는 제2의 [타이] 콥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제2의 콥(타이 콥)과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여겨지는데, 편집하기로 보면, "[타이] [[타이 콥|콥]]"으로 적혀 있는습니다. 저로서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쏭달쏭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타이 콥 선수에 대한 문서 생성과 별개로, 간략한 콥 선수의 기록을 문서에 부연이나 각주로 소개해주면 저 말의 의미를 이해하기 수월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편, 따로 의견을 낼 정도로 선정 기준에 대하여 숙지하고 있지 못하고 살필 여유가 없습니다. 하여 관련 의견을 남기기는 어려운 형편임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20:51 (KST)답변
이해하였습니다. 뉴스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할 때 보통 소괄호를 쓰던데, 확인해보니 대괄호로 정해져 있네요. 영어 원문("Cuyler might become a second [Ty] Cobb")을 보니 영어도 대괄호로 쓰는 모양이네요. 본디 발언은 영어이니 각주로 원 발언을 첨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확인 말씀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21:37 (KST)답변
안녕하세요 Nt님, 야구인들의 문서를 편집하다가 한 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어 연락을 드립니다. 이중국적자나 외인 야구인들의 경우 대표 국적이 어떻게 되나요?? 축구 선수들의 경우 국제 A매치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한 대표팀의 국가가 대표 국적으로 취급받는데 야구는 대표팀 규정을 잘 몰라서 어떻게 기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령 멜 로하스 주니어의 경우 대표 국적이 미국으로 되어 있는데 국가대표팀은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한 경우 그의 국적을 '미국'으로 기입해야 할 지, 아니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기입해야 할 지가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제가 Nt님께 핑을 드린 것 같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7일 (목) 22:12 (KST)답변
@YellowTurtle9멜 로하스 주니어의 사례의 경우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보니 로하스의 국적은 미국이지만 부모의 국적이 도미니카 공화국이라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을 선택했다거나 애초에 이중국적이라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어느 것이 정확한 사실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WBC의 경우 부모 또는 조부모의 국적을 따라 국가대표 출전이 가능하기에, 국적이 이중국적이 아니었더라면 미국이라고만 기재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이중국적의 경우도 염두해야겠네요. 신뢰성 있는 출처라고 하긴 어렵지만 나무위키는 이중국적으로 적고 있네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s:Mel Rojas Jr., en:Mel Rojas Jr.처럼 다른 언어판 위키의 사례들을 보았을 때 로하스를 국가대표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활동했을 뿐 정체성은 미국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뉴스들을 찾아봤는데 로하스의 국적과 관련해 언급한 뉴스들을 확인하지는 못했고 1번 각주 출처에서도 그를 미국인으로 분류하고 있어서 첫 문장은 미국의 선수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국적란에서는 그가 도미니카 공화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점을 고려해 두 국가 표기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론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칠 수 있어도 모든 유저가 만족할 만한 편집 과정을 적합한 근거를 통해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토론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유저가 저를 포함해 2명밖에 없어서 해당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드신 Nt님께서 의견을 한번 개진해주셨으면...하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8일 (금) 21:49 (KST)답변
첫 번째는 문단 작성 및 전개 방식입니다. 테리정 이용자는 "소속 구단 시절", "한국 프로야구 시절, 코치 경력, 감독 경력"과 같은 방식을 선호하고 Nt님과 Braveattack 이용자, 저는 "소속 구단", "선수 경력, 지도자 경력"과 같은 방식을 선호해서 어느 쪽으로 문단을 작성할 지 그 방향을 정하는 것입니다. 해당 항목에 관해 테리정 이용자가 제시한 주장의 경우 편집 지침에 부합하지 않는 논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Nt님, 노랑거북입니다. 토론:웨스 벤자민에서 이종욱 (야구인)처럼 알찬글의 형식을 바탕으로 야구인들의 문서를 작성한다는 중재안을 기반으로 한 총의가 형성되었고 Nt님께서는 Braveattack님과 같이 해당 방안에 관해 "동의합니다."라고 명시적으로 토론에 의견을 작성해주시지는 않았지만 토론 종결 이후 이종욱 알찬글 종료 관련 편집들과 제게 주신 도장을 통해 해당 중재안에 관해 동의를 표해주셨습니다. 해당 편집들과 도장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백호 문서 외에 웨스 벤자민의 토론에서 테리정님이 Nt님께서 해당 중재안에 관해 명확히 동의를 표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Nt님께 해당 중재안에 관해 검토를 부탁드리며 혹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실 경우 해당 중재안에 관해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6일 (금) 20:23 (KST)답변
답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종욱의 토론에서 의견을 드렸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백호 문서의 경우에는 앞서 웨스 벤저민 토론에서 형성된 총의에 의해 야구 인물들의 문서를 알찬 글의 형식을 기반으로 변경하고 있었으나 한 IP 유저가 이종욱 문서와 웨스 벤저민 문서의 토론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고 토론에서 직접적으로 중재안에 동의한다고 말하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하며 백:분쟁 해결의 "합의안이 완성되었음을 알리고 나서 일반적으로 적게는 7일, 최대 14일간 반대 의견이나 합의안 수정 의견 등 다른 이의제기가 제시되지 않으면 공동체가 암묵적으로 양 측의 합의안에 동의한다는 총의를 형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는 정책에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해 해당 사항에 관해 설명하느라 편집 요약이 길어졌던 것입니다.
저도 제 방식만이 항상 정답은 아닌 것으로 생각해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한 토론이 이후에도 계속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웨스의 토론에서 말씀해주신 이종욱의 알찬글 여부 재심의에 관해서는 해당 토론에서는 알찬 글 해제의 당위성에 관해 지침과 정책에 근거한 의견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토론을 재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6일 (금) 23:38 (KST)답변
Nt님께서는 이종욱 (야구인), 스탠 코벨레스키, 하먼 킬러브루 등등 야구인들의 알찬글 선정 여부에 주도적으로 참석하시어 여러 유저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과 지침, 총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야구인들의 알찬글들을 만드셨습니다. 알찬글들 중 하나인 이종욱이 알찬글 선정 총의에 반하는 편집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고, 긴 토론을 거치며 소위 "통용 편집"이 개요, 문단 제목 등등 여러 내용에서 백:편집 지침, 백:정책에서 지향하는 편집 방식을 어기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통용 표기측에서 해당 편집이 유지되어야 할 몇몇 주장들과 근거들을 제시했지만 정책과 지침, 알찬글 총의에 기반한 증거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에 근거한 자의적인 근거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근거들은 야구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관리자님을 비롯한 토론 참가자분들에게 논박되어 토론에서 정당한 증거로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정책과 지침, 총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야구인들의 알찬글의 형식을 바탕으로 야구인들의 문서를 작성한다는 것으로 논의가 모아졌고, 통용 편집 작성측에서 근거가 충분한 다른 주장들을 추가로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분쟁 해결 정책의 기준도 모두 충족해 관리자님으로부터 총의가 통과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소위 편집 지침과 정책에 맞지 않는 야구인들의 문서들이 알찬글들에 비해 여전히 많은 상황이고 토론이 이종욱과 웨스 벤저민의 문서에서만 열려 다른 야구인 문서 편집자들에게 널리 공론화되지 않았으며, Nt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알찬글의 형식 외에도 더 좋은 야구인 문서 작성 방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위키프로젝트토론에 야구인 문서 작성 방식에 관련해서 토론을 하나 개최한 바, 해당 토론에 참석해주시어 의견을 남겨주시는 것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7일 (수) 23:11 (KST)답변
Nt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Nt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1:4430:C0C1:1D0D:7C85:525D:F2C1:FBD1 (토론) 2024년 2월 22일 (목) 00:07 (KST)답변
'이름보다 별칭이 더 잘 쓰이는 경우에는 별칭을 문서의 이름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영어권 인명의 경우 별칭을 문서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어권 인명의 경우 별칭을 사용한다는 내용을 넣던지, 아니면 '야구 선수 문서의 제목은 야구 선수의 이름 또는 별칭으로 정합니다.'라고 적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야구 선수 출신 야구 지도자'라는 표현보다는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라는 표현을 좀 더 선호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전에 노랑거북님이 로저스 혼즈비에 '전직 야구 선수'라는 표현을 삽입하신 것을 보았고, 저도 예전에 '전 프로 야구 선수'라고 적은 적이 있었는데, 메이님이 '전'을 빼시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메이님께도 확인을 거치면 좋을 듯합니다.
'구단 경력 문단'을 작성하는 경우에는 구단명을 소문단으로 쓸 수도 있고, 소속티 변동이 있는 경우 '1기', '2기'를 쓸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편집자의 재량에 맡겨도 좋을 듯합니다. 원클럽맨의 경우 어니 뱅크스처럼 선수 커리어에 따라 소문단 제목을 작성해도 되고, 허브 페녹처럼 '보스턴 복귀'라고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야구 선수 및 감독'이기 때문에 7번의 경우 정보상자 안에 선수로 거쳐간 팀과 감독으로 거쳐간 팀을 별개로(예시: 김경문)처럼 작성해달라고 내용을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8번의 경우 통산 기록 표 형식을 통일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좋은 글을 만들면서 {{연도별 타격 성적}}과 {{연도별 투수 성적}}을 활용했었는데, 이 틀을 설명에 넣는 건 어떨까요?
9번의 경우 바깥 링크가 외부 링크라는 명칭으로 바뀐 지 꽤 오래되었으므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외부 링크에 사용할 수 있는 틀(분류:야구 외부 링크 틀에 있는 틀들)을 언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0번의 경우 해당 내용은 야구인 문서에 관한 내용이므로 {{토막글|야구인}}를 확실히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려깊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각각의 경우들을 나누어서 답변을 주셨으니 저도 각각의 분야를 나누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Nt님께서 옳은 의견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가비 하트넷도 그렇고 카이카이 카일러도 그렇지만 비대한민국인 야구 선수들은 별칭을 기반으로 문서 제목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으니 영어권 인명들의 경우에는 별칭을 기반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해도 괜찮다거나 '야구 선수 문서의 제목은 야구 선수의 이름 또는 별칭으로 정합니다.'라는 내용으로 문장을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전'이라는 표현으로 과거 가지고 있던 사회적 직위가 여러 번 연결될 경우 첫 문장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져 개요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전'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는 그것이 '前'인지, 아니면 '全'과 같은 다른 동음이의어 단어를 말하는 것인지 몰라서 메이님은 '전'이라는 표현을 삭제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김건희, 혼즈비와 같은 문서에 있는 '전직'이라는 표현에 관해서는 그것이 사회적 직위를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는 단어여서 그런지 크게 수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자세한 건 모르는 상황인지라 말씀해주신 대로 메이님께 해당 부분에 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라는 표현은 해당 인물이 야구 선수와 지도자를 동시에 겸하는 선수 겸 감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읽힐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야구는 다른 스포츠 종목과는 달리 선수 겸 감독을 담당하는 인물들이 거의 없고 정말로 선수 겸 감독에 해당되는 인물의 경우 누구누구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겸 감독]]로 서술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도 들지만 과거 있었던 편집 분쟁처럼 "누구누구는 대한민국의 선수이자 지도자이자 해설가이다."와 같은 방식으로 문장을 지나지게 길게 작성하는 문제가 생길까하는 우려도 살짝 있습니다. "야구 지도자이다.", "야구인이다."와 같이 현재 가지고 있는 주요 직책만 첫 문장에 서술하고 다른 직책에 관해서는 다음 문장이나 문단에 서술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Lang틀의 경우 편집창에서는 그것이 어떠한 외국어인지를 확인할 수 있으나 문서 열람 모드에서는 외국어의 명칭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 현재 한위백에서는 백:편집 지침에서도 명시된 바 있지만 외국어 명칭을 열람 모드에서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Llang틀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야구가 영미권의 스포츠는 아니고 요나탄 페를라사, 요하네스 세스페데스처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남미권도 야구를 하는지라 해당 부분에 관해서는 정확한 언어 확인을 위해 지침에 명시된 대로 Llang틀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그 부분은 Nt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재량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클럽맨의 경우에는 구단이 한 개이니 굳이 '선수 경력' 밑에 소문단을 만드는 것보다 소속 구단의 이름을 언급하는 문단 하나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 위키백과는 어느 한 가지 서술만 강제하는 것이 아니어서 '1기', '2기' 외에 '복귀'로 문단 제목을 지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절', '당시' 등을 모든 구단 문단명에 기술하는 것은 문단의 목차 가시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이 부분은 지양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Nt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을 서술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한편 축구 선수 정보 정보상자와는 달리 야구 선수 정보 정보상자는 선수, 지도자 경력이 한 변수에 통합되어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nowiki 문법을 사용해서 직관적이진 않게 경력을 작성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정보상자를 수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다만 이러할 경우 바꿀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해당 방안은 지금 실행하기에는 적절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9,10번에 관해 설명해주신 것에 관해서는 Nt님께서 말씀해주신 방안대로 편집 도우미 속 내용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현재 편집 도우미가 알찬 글, 위키프로젝트토론에서 형성된 총의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문서의 제목을 다른 위키프로젝트들의 세부 분야 관련 편집 지침에 맞춰 '야구 편집 지침'으로 제목을 수정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포함해 혹 제가 빼먹고 서술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Nt님께서도 보강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6일 (토) 16:02 (KST)답변
@YellowTurtle9 답변해주신 내용을 다 읽었으며 모든 내용에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nowiki 문법을 사용해서 직관적이진 않게 경력을 작성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정보상자를 수정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이미 야구 선수 정보상자 틀도 경력을 작성할 때 nowiki 문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작성 방법을 말씀하시는 건지 확실히 이해가 되지 않아 축구 선수 정보상자 틀 등의 예로 설명을 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토론의 과정을 통해서 편집 지침으로 발전시킬 생각까지 갖고 계시다니, 저로서는 관심이 없거나 있더라도 힘쓸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방치하고 있던 부분을 계속 건드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 노랑거북님의 구상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강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Nt2024년 4월 6일 (토) 21:07 (KST)답변
틀:축구 선수 정보에서는 선수 경력 외에 지도자나 행정가의 경력에 관해 '지도자n', '지도자 연도n', '행정가n', '행정가 연도n'과 같은 변수를 설정해서 각각의 경력들을 틀 편집기에서 구분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틀:야구 선수 정보는 직책에 따라 변수 제목을 구분하진 않고 "경력"이라는 명칭 아래에서 하나로 통합해서 서술하고 있는지라 혹여 경력을 서술할 때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틀 문법을 수정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지금은 수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집 도우미가 백:편집 지침만큼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편집 도우미 속 내용들이 야구인들의 알찬글 선정 토론과 이종욱에서 시작된 편집 분쟁 해결 토론에서 형성된 총의 속 내용들을 모두 반영하고 있는 바, 해당 내용을 혹 이후에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때 분쟁을 해결할 기준으로 삼고자 합니다. 다만 다른 위키프로젝트들을 보았을 때 <편집 도우미>라고 명시한 곳도 있고 <편집 지침>이라고 명시한 곳도 있어서 굳이 문서 제목을 변경할 필요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긴 합니다.
제 구상이 멋지다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찬글 총의를 거쳐 선정된 이종욱 문서의 형식과 내용이 총의에 반하는 편집에 의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Nt님께서 관여된 편집 분쟁에 관심과 의견을 표명했던 것이 오랜 토론을 거쳐 지금 상황까지 전개되었네요... 편집 지침과 정책에 맞지 않는 편집들을 수정하는, 어찌 보면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야구 문서들 편집은 많이 해보진 않은 상황이어서 편집한 내용에 미흡한 부분이 많을 수 있어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후 시간이 되실 때 위에서 말씀해주신 것들을 편집 도우미에 보완하는 것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7일 (일) 02:30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재는 편집 도우미를 '정책과 지침' 수준으로 올리기에는 다른 위키들 속 내용들과 토론 참여 인원들을 생각해봤을 때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다만 혹여 나중에 발생할 편집 분쟁을 해결할 때 편집 도우미가 위백의 정책과 지침, 과거 형성되었던 총의들을 기반으로 편집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상자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 관해 저도 동의하는 입장을 밝힙니다. 말씀해주신 바를 보니 축구 선수 정보 상자도 엄연히 축구 선수 외에 지도자들의 정보 항목 또한 담고 있는지라 해당 상자도 문서 제목을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보 상자 속 변수들의 항목 수정은 제가 코딩 쪽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좀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 문서에 대한 좋은 글 선정 결정을 조금 전 마무리하였습니다. 좋은 글 요약판 작성을 제외한 절차를 모두 진행하였으니, 확인하시고 좋은 글 요약판을 직접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끊임 없는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 SCMBD (토론) 2024년 7월 1일 (월) 09:06 (KST)답변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Namoroka 삭제 신청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용 목적에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서"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이용 근거가 부족한 것인지 궁금하고, 삭제 신청 틀에 '상세: 문서 토막글'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 Nt2024년 12월 27일 (금) 01:11 (KST)답변
백:비자유에서 포스터를 사용한 문서의 길이는 400자 이상이어야 하기에 신청하였습니다. 문서 내용이라고 부를 만한 부분이 애초에 없는데 문서 이해도 향상을 위해서라는 이용근거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현 문서는 당장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겨도 이상하지 않고 이경우 비자유 저작물은 사용할 수도 없을겁니다. 비자유 저작물이 추가된지 8년이 가까이가 되었으나 문서에 변경이 없었다는 점도 고려해야겠네요.--Namoroka (토론) 2024년 12월 27일 (금) 01:22 (KST)답변
참고로 파일 올리신 2016년 당시에는 글자수 같은 규정은 포스터에는 없었고, TV, 영화 캡처에만 존재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사족을 붙인다면 저렇게 짧은 문서에 비자유 사진을 넣는다고 해서 문서가 발전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문서 이해도 향상이라는 공정 이용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문서가 이를 잘 보여주네요.--Namoroka (토론) 2024년 12월 27일 (금) 01:29 (KST)답변
야밤에 자기 직전에 답을 하느라 다른 파일들이랑 헷갈려서 잘못 답변하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책이라서 글자수 제한은 없습니다.. 현재 책 표지에 대한 추가적인 규정은 없습니다. 잘못 설명드렸네요. 다만 문서가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겨질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여전히 비자유 파일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4년 12월 27일 (금) 01:36 (KST)답변
해당 사항에 대해 혹시 잘 아시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Janet(s) 문서에서 해당 에피소드는 "Janet(s)"로 표기하고, 본 프로그램은 《굿 플레이스》로 쓰셨던데, 백:따옴표에 따르면 'Janet(s)'와 "굿 플레이스"로 표기하라고 되어 있네요. 2021년경에 지침이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저렇게 바뀐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다른 문서들이나 각종 틀 등에서 전혀 변화가 없었거든요. (지침을 만들었으면 적어도 지침에서 쓰이는 예제 문서에서라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분류:2024년에 시작한 TV 프로그램에서도 거의 저 규정대로 안 쓰고 있는 것 같은데 Nt님은 해당 사실 알고 계셨는지, 아니면 알고도 저렇게 사용할 수 있는 예외가 있는 건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일 (수) 01:21 (KST)답변
@Namoroka 오우... 저렇게 적혀 있군요. 저는 해당 사항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채로 편집에 임했습니다. 저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경우 당연히 겹화살괄호를 사용한다고 생각해 큰따옴표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고민했던 부분은 에피소드의 경우 홑화살괄호를 쓰는지 큰따옴표를 쓰는지였고, 이에 대해서 좋은 글로 선정되었던 닥터 후 에피소드 문서인 The Eleventh Hour를 만드신 밥풀떼기님께 문의를 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지침으로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홑화살괄호나 큰따옴표 중 어느 것을 써도 무방할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큰따옴표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굿 플레이스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문서를 작업하면서 {{에피소드 목록/보조목록}}을 사용하게 되는데, 에피소드 이름에 큰따옴표가 적용되도록 틀 자체에서 설정이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통일성을 주기 위해 홑화살괄호가 아닌 큰따옴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Namoroka님이 말씀해주신 지침은 그 어디에서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시즌별 문서에 괄호를 뺀 것으로 표제어를 삼는 것도 자연스러운 추세라고 생각한 정도이고, 몇 개월 전부터 식별자 넘겨주기가 허용되었기 때문에 시즌 표기에 괄호를 넣은 표제어도 넘겨주기로 생성하긴 했습니다. — Nt2025년 1월 1일 (수) 14:2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조금 이해가 안 되는게, 뭔가가 바뀌었으면 그걸 바꿀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규정만 만든채 다들 손을 놔버리는 것 같습니다. 규정만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문서들이 알아서 바뀌거나 사람들이 알아채기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규정이 바뀌었으면 해당 틀과 같은 부분을 포함하여 여러 수정 사항을 논의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안 이루어지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일 (수) 15: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