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당선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Park4223 님께서 쌓아오신 신뢰로 인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Park4223 님에 대한 신뢰를 갖고 선정된 것이니만큼, 처음 입후보하셨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좋은 관리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13:03 (KST)답변
늦었지만 당선 축하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한지 최단기간 내에 관리자가 되신 것 같네요. 짧은 활동이었지만, 그만큼 여러 사용자로부터 넓은 신뢰를 얻으셨다는 방증이고 훌륭하신 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여러 사용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으신 권한, 신중하고 소중히 사용하시길 바라며 좋은 관리자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1:09 (KST)답변
문서 보호는 어디까지나 지나치지 않게 필요한 목적을 위해서 최소한으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의 보호기간은 반달을 막는다는 측면에서는 첫 보호조치 치고는 좀 길지 않을까요? 단순 반달 방지라면 1주일 미만의 짧은 기간의 보호부터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요. 과하게 긴 보호기간은 자칫 선의의 기여까지 차단할 우려도 있으니까요.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6:39 (KST)답변
오전에 '일진사' 단어에 대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곧바로 '광고성글'이란 삭제요청이 올라왔고, 해당 분에게 토론을 신청했습니다. 방금 와 보니 관리자분이 '저명성 부족'이란 코멘트를 다시고 내용을 아예 지우셨더군요. 광고성 글에 대한 제 입장은 이전에 썼고, 저명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합니다.
일반인들이 이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건 사실이지만, 전문 기술 분야(토목, 용접 등) 쪽에선 많이들 알고 있는 곳입니다. 역사도 30년이 넘고요. 단지 일반인이 모르는 곳이기 때문에 삭제한다는 기준이라면 위키피디아 상당부분을 삭제하셔야 할 겁니다. 바쁘시겠지만 명쾌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Yklee79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4:46 (KST)답변
이 글 제목 안보셨나요? 님께서 삭제 이유로 올린 저명성에 대한 부분을 여쭤본 겁니다. 편집 지침 위반은 인정합니다. 보니까 제가 요구된 틀로 쓰지 않은 건 확실하더군요. 일진사에 대한 내용만 어떻게 해서 다시 올리겠다는 뜻은 아니고, 기업 관련 글을 올리는데 있어서 '저명성'의 기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까 빠른 답변은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klee7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글을 다시 고칠려고 했는데 금방 답변하셨네요. 사용법이 미숙하고 마음이 급해 기본 사항을 잘 못봤습니다. --; 읽어보니 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토론글은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민망하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klee7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야 위키백과 내에서 이름이 알려진 사람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한 표 던졌던 유저입니다. 아무튼 늦었지만 관리자 당선 축하드립니다.
요즘 여기도 방학 중이다 보니 위키백과에 접속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이런 저런 문서에 종종 삭제 틀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귀하께서 신속히 처리해 주셔서 감동(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하고는 합니다. 사실 기존에는 삭제 이유가 명확하게 제시된 문서 조차도 대부분 몇 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이 지나야 삭제가 완료되고 하는 경우도 봐왔던 터라, 귀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관리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물론 삭제 처리 그 이외의 것도 말이지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뭐 티는 전혀 안나겠습니다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3:43 (KST)답변
"켄 윌버" 문서가 삭제된 것에 대한 문의입니다.
1. 저는 링크 표시된 최근 출간 서적의 저자 소개(=삭제된 문서의 주요 부분)를 "직접 쓴" 역자입니다. 출판사와 어떤 절차(가령 출판사에서 직접 글을 올리는 등)를 밟으면 삭제되지 않나요?
2. 원래 삭제/수정 요청을 별도로 하지 않고 바로 삭제하는 것이 운영지침인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dvi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이 문서에 대한 저작권 관련 설명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Chuan C. Chang의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는 도서로 출판되었음과 동시에 인터넷을 통하여 pdf및 ms word 포맷, 그리고 오디오 북의 형태로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단지 이 문서를 다른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번역하고 싶을 뿐입니다. 서면으로 저자의 허락을 받으면 이 문서의 번역을 위키백과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까? 저작권과 관련하여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J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글이 상업적 용도로도 쓰여질 만큼 저작권이 자유로운지 설명해주세요. 편집하기전 주의사항에도 있는 말을 인용하자면 '위키백과에 기여한 내용은 CC-BY-SA 3.0과 GFDL 1.2 이상에 의거하여 배포됩니다. 기여한 내용이 다른 이에 의해 영리적으로 이용되거나 수정·배포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저장하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이용 규약을 참고하세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면으로 저자의 허락을 받으셔도 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2일 (화) 13:43 (KST)답변
2010년 1월 13일 오전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의 원저작자인 Chuan C. Chang 으로부터 번역 및 위키 업로드 승인을 얻었습니다. 다음은 e-mail 전문.
On Jan 12, 2010, at 12:10 AM, (이름은 비공개...) wrote:
I've been really fascinated to read your book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and I'm trying to translate and upload to Wikipedia. Due to the copyright policy of Wiki, I need to get your permission.
(Chuan replied:)
I grant you permission to translate my book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into Korean and upload the translation on Wikipedia. The only requirement of this permission is that my name should be included in the translation as author of the book. Thank you for your kind efforts.
If there is anything you need for the copyright requirements, please let me know.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제 사용자 문서에 한동안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를 병기한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위키백과의 사용자들과 교류를 하고자 함이었으나, 그동안 특정인들에 의해 다소 좋지 않은 게시물을 일방적으로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 사용자 문서도 특정판 삭제를 신청하고 싶은데, 위와 같은 이유로도 가능한지요?--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02:58 (KST)답변
솔직히 'gshs.png'는 우리학교 홈페이지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고 제가 장담하구요. 그거 잘라서 사이즈 맞게 편집하고 만든건 납니다. 누가 찍었는지 몰라도 내가 만든거라구요. 왜 자꾸 잘라요? 학교측에 저작권 있다고 주장하시길래 '아 그럴수도 있지'하구 학생회한테 물어봤는데 부회장이 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렸더니 뭐? 라이선스가 어쩌구?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왜 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우리학교 교표 파일('경기과학고등학교.png'). 이거 솔직히 인터넷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학교 신입생 문서에서 제가 가져와서 편집한거니까 그것도 내가 한거예요. 학교측에도 없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역시 부회장한테 문의했더니 쓰랍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쓰라고 했다고 올렸는데 또 짤랐네요. 뭘 어쩌라는 겁니까?
제가 뭘 해야 당신이 안 짜를겁니까? 우리학교에 원한 졌어요? 지원했다 떨어졌나요? 아니면 패배자에 낙오자 북곽출신? 좀 융통성있게좀 합시다. 왜 이래요? 아니면 자세한 대안을 알려주시던지. (토론: shhan0614, 한국기준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오후 3시 51분)--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hhan06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됩니다. 위키백과:저작권 정책에 따르면,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거나, 상업적 개작 및 사용을 허가하는 저작권을 가진 사진이어야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들은 열거된 조건들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삭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패배자'나 '낙오자' 등 사용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계속한다면 위키백과:인신 공격 정책에 따라 편집 제한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6:19 (KST)답변
쭉 지켜보고 계셨으면 번역이나 도와주시지 마치 삭제할 타이밍만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네요. CFO 정도는 다른 문서에서도 많이 봤고, Vice President 같은건 부사장으로 번역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한국회사와 영미권 회사는 조직체계 자체가 달라서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전무-상무-부사장-사장-부회장-회장 등에 1:1로 대응하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바이스-프레지던트라고 적을 필요는, 개인적으론 없다고 봤구요. 혹시 그걸 원하셨던 거라면 그렇게 해주세요. 다른 적합한 단어를 아신다면 번역해 주시고요. 삭제 정책을 다시 읽어봤으나 삭제 대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삭제하셔도 아쉬울 것 없습니다. --Kimrew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3:11 (KST)답변
영어 위키피디아의 지질 시대 관련 틀을 번역 중입니다. 아무런 상의 없이 삭제부터 하는 건 가요? 매우 불쾌합니다. 먼저 문의하면 될 일을 삭제하시는 바람에 제 한시간 정도의 작업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매우 복잡하게 쪼개진 틀을 역추적하면서 맞추고 있는데 갑자기 힘이 쑥 빠져 버리는 군요. Jjw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1:14 (KST)답변
삭제 신청을 할 때에도 {{삭제 신청 알림}}을 달아주는 것을 장려하고 있는 마당에 따로 고지할 의무가 없다고 하시는 군요. 제 토론란에 관리자를 자극하지 마라는 말씀은 또 뭡니까? 오히려 관리자가 삭제를 했으면 어떤 이유로 삭제하였다고 설명을 하는 것이 옳지요. 지금 Park4223님은 불필요하게 사용자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삭제 정책이라는 지침이 있는데 여기를 내세워 복구하였으니 그만아니냐고 하는 건 또 뭡니까? 관리자이시면 보다 지침을 근거로 활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참 프로그램 코딩하듯이 일하고 있는데 왕창 다 날라가면 그 기분 어떨지 모르시겠습니까? Jjw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1:58 (KST)답변
이 틀이 사용된 문서는 공룡과 트리케라톱스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이 상하셨다고 하니 제 마음도 좋진 않습니다만 1시간 동안 끙끙거리고 짜던 코드가 휙 하고 사라져서 날라가버릴 때 느낄 감정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활동에 보다 신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Jjw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0:56 (KST)답변
이런. 관리자를 사용자의 우위에 두는 생각을 또 볼 수 있군요. 위백이 관리자나 사용자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서로 존중하는 것이 이곳의 기본 정신입니다. 관리자만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도 자기 소중한 시간 할애해서 진지하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끼리 편집 분쟁이 일어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토론 없이 일방적인 기여가 자행될 때 벌어집니다. 삭제도 기여의 하나일 뿐입니다. 어차피 충돌할 수 있는 지침을 들며 기계적으로 임하지 말고, 자신의 기여가 무참히 삭제될 사용자의 입장을 헤아려 가면서 관리해 주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1:49 (KST)답변
확언합니다만, 관리자가 왜 선출직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꽤 고단한 봉사직입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와 위치는 같습니다. 우러러 보라는 말도 아닙니다. 허나 이것저것 일로 힘드실 관리자를 위한 배려는 눈 씻고도 찾기가 힘들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2:06 (KST)답변
관리자에 대한 배려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다를 것 없다는 말입니다. ‘고단한 봉사’지만 떠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선출직이라는 것도 관리자다운가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지 소위 왕이 될 만하여 ‘추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마저 기억하시고요. 한 사용자가 일방적인 기여를 했을 때 토론의 장을 여는 것은 당연한데, 한 관리자가 삭제를 했을 때 문제 제기하는 것은 ‘관리자를 위한 배려’에 어긋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Dalgial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2:17 (KST)답변
물론 생각치 않고 삭제한 것은 관리자의 잘못이긴 합니다. 허나 복구할 수 있는 문서가지고 관리자에게 이런 쓴소리를 뱉는게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불쾌합니다라는 말은 관리자를 더 불쾌하게 한 말이겠지요. 관리자도 꽤 고뇌하면서 관리하고 있음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2:27 (KST)답변
이 정도가 뭐 격앙된 건 아니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하는 시간에는 토론에 임하지 못하는 것을 일단 양해 구합니다. 뭐 논의가 복잡할 것이 하나도 없으니 다시 정리해 드리죠. 이 토론의 빌미가 된 일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일반 사용자가 어떤 기여를 했다. (2)관리자가 아무런 고지 없이 그 문서를 삭제했다. (3)일반 사용자가 불쾌하다며 항의했다. (4)관리자가 복구 요청하면 되지 불쾌하다고 하는 이유가 뭐냐고 말했다.〉 이에 대한 저의 주장은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와 다를 바 없다면 (2) 뒤에 (3)이 나오는 반응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NuvieK씨는 ‘물론 생각치 않고 삭제한 것은 관리자의 잘못’이라면서도 (3)이라는 반응이 ‘이것저것 일로 힘드실 관리자를 위한 배려’ 없는 ‘쓴소리’라며 문제를 삼으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이라면 허심탄회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지요. “하지만 자신의 발언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지 생각해보세요.”라니요. 자신의 삭제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킬지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결국 토론 없는 일방적인 기여를 하면 잘못이 되는 것은 일반 사용자에 국한되는 것이지 관리자는 토론할 필요 없이 임의로 편집을 해도 되는 특권을 가진 존재라는 전제를 두 분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 Park4223씨는 불과 한 달 전 관리자 선거에서 ‘관리자는 일반사용자에 비해 약간의 권한이 조금 더 있는 존재일 뿐, 사실상 위키백과 사용자 모두가 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권한이 많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초심을 기억하시고 신중하게 관리자의 권한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00:48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공업탑로터리의 토론을 지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지 의견이 2인뿐이며, 그 유지 이유도 적합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울산의 랜드마크가 공업탑인지, 공업탑로터리인지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이처럼 비슷한 내용을 가진 문서들이 있는 경우를 보여주십시오. 벌써 병합되었기에 이런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님은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을 관리자적 판단으로 남용하고 있습니다. 님은 다른 삭제 토론 종결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 분류:영국의 사립 고등학교 역시 님은 유지 판단을 내렸지만, 다른 관리자는 삭제하였지요. 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 이런 토론이 나오는 이유가 있군요. Jonsoh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9:57 (KST)답변
일단 개인사정상 늦게 답해서 죄송합니다. 사유는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토론이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삭제결정을 내리시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바는 바뀌지 않는것같네요. 다음번에 다른 문서에 대해 삭제가 필요할때는 이런점을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3:31 (KST)답변
삭제신청분류에 들어갔는데 일감이 하나도 없네요, 하하하. Park4223님께서 꾸준히 모니터링 하시면서 하신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로 권한을 행사하다보면, 원래 주변에서 좋은 소리 싫은 소리 여러 이야기를 듣기 마련이니 늘 바른 판단의 기준과 방법을 염두해두시고 사건 하나하나에서 무언가를 얻어가시면 더욱더 훌륭한 관리자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22:51 (KST)답변
사유를 광고홍보나 저작권의심으로 달아주신것 같은데, 본문내용중 해당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서태지매니아 전체 항목자체가 삭제되어야 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정가수의 팬집단이긴 하지만 팬덤에서의 공식적인 활동들이 일정부분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용어자체의 사전수록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자로서 활동하고있으시니, 나름 공정한 기준에서 삭제를 진행하셨을것이고 무조건적으로 제 내용이 의견이 맞다고는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부분역시 나름대로의 공정한 판단을 가지고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삭제된 사유가 본문내용중에 특정부분에 문제되는 부분이 있어서라면 문제되는 항목부분에 대해서 삭제/편집을 진행해주시거나, 아니면 구체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는 쪽으로 편집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본문 후반부는 대다수의 출처자료를 링크로 걸어놓았는데, 출처를 명기하는 방법에 있어서가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원본글에 대해 제가 저장을 별도로 해둔것이 없어서..ㅠㅠ 제가 작성한 원본글을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자료를 검색해보려고 해도 없는것 같아서요. 양식에 맞게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답글 부탁드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52.76.16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제가 작성한 원본글을 복사부탁드립니다. 새로작성하는것은 공수가 많이 들기때문에, 내용이 대폭 수정하더라 할지라도 기존에 수집한 자료중에 사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편집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원래 서태지문서에 추가를 하려고 했으나 내용이 많아서 따로 항목을 뺀것이기 때문에 실제활동기록들을 바탕으로 병합작성하는 방향으로 고려하여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초보적인 질문일지도 모르겠는데^^;; 원본글 복사된 내용은 어떻게 제가 전달받을수 있을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52.76.16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작금의 스타판에서 인정되는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은 스타리그, MSL 뿐입니다. 게임Q 스타리그, 온게임넷 왕중왕전, 2001 KPGA, GhemTV 스타리그 등등 공식전으로 기록되는 대회들은 수차 있어왔으나, 소위 양대리그 외엔 어떤 대회도 메이저의 영역에 편입되지 못했습니다. (홍진호 선수를 보면 자명하지요) 일부 회원들의 단순한 장난질인지, 팬심의 발로인지 모르겠지만 스타크래프트 관련 문서에 잘못된 정보들이 많음에도 불구, 그걸 바로잡기는 커녕 답습하고 계시니 속된 말로 스타판을 아시는 분인지 묻고 싶군요. 대회 및 선수들의 역사, 위상, 커리어 등은 현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Overclassgn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0:38 (KST)답변
그 요청은 원작자인 제 의사를 묻지도 않고 이루어 진 일이고 문서제목 변경을 요청하신 분이 혹시 Xakyntos 시라면 그분과는 일단 제목을 되돌리고 나서 추후 협의를 하기로 했으니 제목을 복구하실 것을 거듭 요청합니다. --駕洛國(가야)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21:58 (KST)답변
가락국 님. 위키백과는 개인적으로 만들어지는 문학작품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백과사전입니다. 자신의 편집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원작자라는 말씀이나 타인의 편집에 대한 배타적인 말씀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언동이 아닌가 생각되네요.--Xakyntos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0:56 (KST)답변
Park4223 / 김휘영 문건 삭제 이유가 뭔가요? 네이버 인물검색 네이버 인물검색 김휘영으로 볼 때 특별한 하자가 없어 보이는데 왜 올라가자 마자 바로 삭제를 하시는지 의아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위키백과에 몇 명이나 등재될 수 있을까요. 혹시 관리자님의 1)편견과 2)정보부족과 3)공정하지 못한 처사로 일어난 성급한 처사가 아닌지 걱정되어서 문의합니다 --Hurricaneking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20:27 (KST)답변
삭제토론에서 삭제된 문서를 왜 다시 작성하시나요? 그리고 삭제된 문서는 얼마든지 요청하면 사용자하위문서에 복사해드릴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개념정립부터 하여야 한다고 생각함'같은 인신공격이 있을시 차단정책에 따라서 차단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의 편집을 비평해야지 사용자를 비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일 (월) 22:08 (KST)답변
안녕하세요, Park4223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e스포츠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희적인 요소가 있다고 스포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것을 우리는 "놀이"라고 합니다. "스포츠"는 "놀이"중에서 "경쟁성"을 지니고 "신체운동 경기"인것을 이릅니다. 단어간의 의미관계를 잘 생각해 주세요.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17 (KST)답변
스타크래프트가 경쟁적이라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신체적인 경기의 경우에는 해석이 분분할 수 있겠지만, 현재 추세로 봐선 스포츠로 포함시킵니다. 괜히 대한민국 1위 포털사이트가 탈 많은 e스포츠를 스포츠 단락에 넣은게 아니랍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5일 (금) 13:20 (KST)답변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이스포츠와 스포츠의 관계를 판단할때, 우리는 단어의 의미를 기준으로 판단을 내려야지, 현재 누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로 판단을 내려선 안됩니다. 단어의 뜻은 사전이 정의하고, 사전은 스포츠를 운동으로 이르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스포츠가 운동이라는 말씀이십니까?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40 (KST)답변
잘 읽어보신것 맞으신가요? 사격은 원래 스포츠가 아니지만, 옛 군국주의의 영향으로 스포츠로 분류되는 것일 뿐입니다. 이스포츠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나요? 어떻게 사격과 이스포츠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4:16 (KST)답변
일단 제시하신 특정판은 삭제되었습니다. 혹시 그 기여판만 삭제하면 현재 문서에도 그 기여한게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셨나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정판 삭제를 하실땐 문제되는 부분을 지운것을 저장하신 후 에 특정판 삭제를 요청 하셔야 합니다. 그럴경우 제시해야 할 범위는 '문제의 기여판 부터 현재 판까지'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12 (KST)답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하셨는데 제 모교가 없길래 처음으로 위키백과에 자료올린건데, 출처는 모교 홈페이지(www.biryong.ms.kr)입니다.
비록 이제 5년밖에 안된 학교지만 공립중학교인데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안성시민이라면 모두 아는 학교인데말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eptemplex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Park4223 님이 보유하고 계신 유저박스를 보니, 재학중인 대학에 관한 유저박스가 있는 것 같던데요. 혹시 이와 같은 자료는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요? (넣고 싶어도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네요.) --Jws401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22:20 (KST)답변
ChongDae 님께... ChongDae 님이야말로 너무 일방적인 거 아닌가 싶군요. 일단 당사자인 저와 토론을 좀 더 하시든지 하셔야지 이렇게 삭제 수행 작업을 하신 분에게까지 오셔서 지적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토론 문서에서 답글 확인은 하셨는지요. 제 토론 문서에 글을 적게 남기신 것도 아니라면 확인부터 하시고 답변부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21:08 (KST)답변
일부 문서에 무기한 보호 조치를 설정하셨는데, 일정한 기간을 설정하여 보호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위키백과:보호 문서 정책에 따르면 강압적인 편집 싸움을 막기 위한 요건인 ‘일시적 보호’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Park4223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H군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14:43 (KST)답변
답변이 늦어 불쾌하셨다면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사용자 토론에 남겨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가급적 권장 사항을 준수하겠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에 의해 발생한 만큼 결론이 난 뒤 삭제하겠습니다. --Yglee82 (토론)2010년 2월 16일 (화) 20:52 (KST)답변
다시 말해, 그 정도로 발언 수위를 '조정한' 것은 해당 사용자가 범할 수 있는 법령의 조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제한이 없었다면, 어느 법령의 몇 조에는 이러한 조항이 있는데 님의 행위가 반복될 시에는 이 조항을 어기는 것이 되므로 대외적인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었을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2:24 (KST)답변
그 제한을 감안한 문장입니다. 지적하신 문장이 문제의 사용자가 작성한 글에 대한 답변 성격임 그리고 위키백과의 제한 사항을 감안할 것임을 생각해볼 때 오히려 '완화된' 수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님의 말을 정확히 지키자면) 저는 이 곳에서는 통지를 전혀 하지 않고, 예고 없이 진정서를 제출, 해당 사용자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그게 가장 편합니다. 다만 그게 상당히 비인간적인 처사라는 것임을 알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2:32 (KST)답변
박정인
대한민국 100대 디자이너
아시아 100대 디자이너
2010년 서울디자인대회 대상및 조직위원회
세계적인 상을 수상했는데 저명도 부족인가요?? -- 이 의견을 2010년 2월 17일 (수) 23:5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18.146.50.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 분에게도 간단한 연락 정도는 드려야 겠군요. 아무튼 과학은 계속 진보하고 있네요. ㅎㅎ 늦었지만 관리자 되신 거 축하합니다. 엄청 뒷북이군요. 한동안 위키백과 접었던 것 때문에... 사실 이 문서 저랑 어떤 사용자랑 편집 분쟁 발생할 뻔했는데 갑자기 이름이 명명 되서;; 무의미한 일이 되었네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런 우연이... 아무튼 수고하세요. --이강철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0:24 (KST)답변
서울문성초등학교 문서가 저작권을 이유로 삭제되었던데 제 기억으로는 저작권을 침해할 만한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는 사항을 알려주신다면 제가 편집해 다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인데 위키상에서 없어지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sung1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무도 처리를 안해주셔서 이렇게 따로 죄송스럽게 글까지 남깁니다. 지금 스톰대박님의 재신임 투표가 3월 3일까지 이루어지고 있는데, 참여가 너무 저조합니다. 선정위원 선거와 관리자 탄핵(?) 선거도 따로 sitenotice에 올렸으므로, 선정위원 재신임도 올렸으면 하는 요지의 글입니다. 확인해주세요. :)--누비에크 (담) 2010년 2월 24일 (수) 10:04 (KST)답변
언제나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해주시는 사용자:Park4223님을 항상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문서 박헌영 이거 이제 보호조치 해제 해주시면 안되나요? ㅠ.. 내용을 추가로 정리할 부분이 있는데... (요 최근에 어떤 한 유동닉 사용자가 '박헌영은 독립운동가가 아니다.'이거놓고 논란에 휩싸였긴 했지만..,,)
현재, 근현대사에 편집하신는 분들중 박헌영은 '독립운동가'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박헌영에 대해 극히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어느 한명의 아이피 사용자 때문에.... 워낙 입장이 서로 완강해서 이게 골머리 아프네요..--sienic (토론) 2010년 2월 28일 (일) 14:21 (KST)답변
죄송하지만 뭐가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이는 차이로는 주의/경고, 그리고 문서훼손/중립성 그 차이밖에 없는 걸로 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알려주신 주의에 |subset-subset: 이 내용을 붙여 봤는데 차이를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22:31 (KST)답변
A는B라는 식으로 작성하면 끝이 없습니다. 프레야 스타크는 영국의 탐험가이다. 크리스타 매콜리프는 최초의 여성 민간인 우주 비행사이다. 라는 식으로 작성하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왜 제가 저런 식으로 작성한 글은 삭제하고 1님이 작성한 글은 삭제 안하시는 지요? 관리자가 차별적으로 관리하시는 건가요? 관리자의 중립성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실것으로 압니다.--Apprentice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21:25 (KST)답변
결국 자신이 쓴 글이 삭제 된 데 대한 투정부리기식의 삭제신청이었다는거군요. 일단 위키백과의 관행에 대해서 좀더 지켜보면서 분위기를 파악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틀리고 삭제되거나 되돌려지거나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기분나빠서 복수극 같은거 생각하지 마시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다른 사용자들에게 정중히 물어보고 개선을 하시는게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겠지요.--1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21:31 (KST)답변
멀 모르고 하는 말이군요. 제가 글을 작성한 건 1님이 작성하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사용자 토론의 토론 내용을 마음대로 삭제하면서, 다른 사용자 토론에는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사용자 예의 입니까?--Apprentice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21:35 (KST)답변
관리하느라 고생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8주#외부 링크 vs 바깥 링크 vs 바깥 고리에서 분류에 대한 제목 바깥고리 또는 관련 사이트 등등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park4223님은 토론에 잘 참여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직접 요청하는게 실례인줄은 압니다만, 활발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얻기 위해 이렇게 토론란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체로 바깥고리 vs 관련 사이트 정도로 의견이 압축되는 것 같은데 새로운 단어에 대한 의견이 없으시다면 현재 제시된 내용중에 선택해서 의견 주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1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5:00 (KST)답변
예전부터 참 걸리는게 있는데 한참 어쏭님께서 일을 벌려놓고, 다른 사람들은 어쏭님의 의견에 반대하며, 어쏭님은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그래놓고선 갑자기 자신의 의견을 취소하고요. 신입 사용자를 쫓아내면 안되겠지만 적당히 이 위키백과의 분위기를 파악해주세요. 이젠 신입사용자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의견을 내놓기전에 자신의 의견과 같은 토론이 있었나 '검색'을 해보길 추천해드립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5일 (금) 17:19 (KST)답변
'검색'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검색을 할 필요가 있다는 충고를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는 해당 문제에 대해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 분들과의 토론을 통해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토론이 단지 대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점을 알아가는 게 중요하지, 괜히 상대방에게 기분나쁘게 하고 흠집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만일 상대방을 흠집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앞의 제가 진행한 토론 같은 경우도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질질 끌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의견을 변경한 이유는 적어도 제가 그 의견을 냈다는 점이 잘 못되었다는 사실을 제가 알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키백과 지침을 이해하지 못한 저의 책임 역시 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에서 몇 안되는 상대주의자이기 때문에, 다수의 반대자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수의 의견이라도 그 의견이 적절하다고 판단이 들면, 끝까지 의견을 개진하는 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 개인의 판단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서 적절한 자세한 정보를 제시해주신다면 제가 잘못된 오해에 빠지지 않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ark4223님께도 부탁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님께서 의견 제시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의견 제시, 혹은 결정을 하실때 그에 납득이 갈만한 근거를 자세하게 제시한다면 다른 사용자 분께서 오해에 빠지지 않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오늘 토론에서 토론 조기 종결과 관련해서 그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더라면, 저는 이렇게 크게 반발하지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 학과 공부하시는 분야가 신속함과 정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거를 제시한다는 측면이 어찌보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의견 제시, 가령 이런 이런 것은 이런 이런 이유때문에 잘못되었다. 이러한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이는 저의 부탁이기 때문에 굳이 강제로 해야된다 그런거는 아닙니다. 단지 제 바람일 뿐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19:40 (KST)답변
이공계 종사자로서 영문위키와 일어위키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학교에서 과제를 내면 학생들이 영문위키를 많이 활용하더군요. 사실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이공계쪽 기술이나 파워는 어느정도 있지만, 이곳에 직접적인 흥미를 느끼는 분들은 적은거 같아요 -- 모다 /토론/2010년 3월 6일 (토) 01:39 (KST)답변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관리자 생활이 많이 힘들텐데 제가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어서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매우 큰 사건들이 여러 개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관리자 분들이 저 없는 대신 수고해주셔서 이렇게 위키백과가 잘 운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인천에 있는 17사단 100연대 2대대에 있어요. 나중에 면회오실 수 있으면 꼭 오셔서 여러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 ^^ 그 때까지 수고해주시길... ㅎ --RedMosQ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9:16 (KST)답변
17사라... 예전에 꿈의 30사 환상의 17사란 말이 있었을 정도로 사령부와 예하부대가 시가지와 인접해 있어 타부대의 부러움을 많이 샀던 부대입니다. 예전(한 10년 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부대 내 인터넷을 하고 있으니 참 부럽습니다. 참고로 저는 95년 1월부터 96년 12월까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는 3군수지원 사령부 예하 80정비대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지금은 경기도 시흥 무지리로 옮겼고 그 자리는 부평 시민 공원으로 바뀌었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sung1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체크에서 '사용자:조박사, 사용자:러브위키피디아, 사용자:Brushworth' 단락이 많은 찬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4223님께서 보시기에 어느정도 찬성이 모인것이라고 보신다면, 메타에 요청을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0년 3월 13일 (토) 13:09 (KST)답변
죄송합니다. Park4223님 남의 토론방에 와서 이러고 있어서. 그래도 말씀인 즉 일정기간이 지나면 파일을 올릴 수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3월 14일 (일) 16:1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tayhungry19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a9857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동안 방문을 안하다보니, 색 틀에 관련해서 결정된 줄을 저도 몰랐습니다;;; 전 또 누군가가 해킹 또는 장난으로 문서를 훼손한 줄 알았습니다;;;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이경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Park4223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집 요약은 자신의 편집의 목적 등을 간결히 적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입니다. 편집 요약은 최근 바뀜, 문서 역사, 주시문서 목록 등에 노출됩니다. 자신의 편집에 관한 편집 요약을 적으면 그 편집이 문서 훼손 행위 등이 아님과 편집의 목적을 알릴 수 있어 다른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편집 되돌리기를 할 때는 그 이유를 쓰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Park4223씨의 이유없는 계속적인 편집되돌리기 때문에, 저는 이유도 없이 편집반복을 당했습니다. 일반유저도 아닌,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녀야할 매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생각이 짧았나보군요. (from Top on Ice)--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op on ic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용자의 편집(특히 그 변경 내용이 많은 경우)을 되돌릴 때는 편집 요약에 그 이유를 적어주거나, 해당 사용자의 토론에 알려주는 것이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편집 분쟁이 일어난 상황이라면 더더욱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1:31 (KST)답변
[12] 이 부분에서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라고 하신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해당 내용을 몰랐다는 측면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했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친절하게 알려 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3월 20일 (토) 00:03 (KST)답변
관리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거권 없음 무효표 처리하실 때 선거권 없음이라고만 써놓지 마시고, 이유가 무엇인지(등록일 30일 미만, 기여수 20회 미만 등등)를 써주시면 좀더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할려고 했는데 정말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1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01:04 (KST)답변
소명을 여기서 다 해드렸는데 무슨 소리이신가요? 필요하다면 차라리 삭제토론을 하는게 더 합당합니다. 저 분류가 Candidates for Speedy Deletion에 들어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삭제 신청을 하기전에 정말 쓸데 없다고 생각되는지 생각해보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5일 (목) 12:57 (KST)답변
산촌유학은 도시아이들을 한학기 이상 시골에서 지내게 하는 하나의 대안적 교육 활동입니다.
여러가지 사회적 가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활동한 지 4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활동에서 나온 자료를 위키피디아에 공개하려고 문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삭제가 되었군요.
어떤 이유이신지요?
그리고, 하나 더 질문 드리면,
꽤 큰 파일의 자료을 어덯게 하면 효율적으로 공개할 수 있을까요?
박근덕.--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aanmau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무안단물에 관해서라면
1999년 2월, 전라남도 무안군 소재 무안만민교회가 식수가 부족하여 땅을 팠지만 바닷물이 섞여 음용수로 사용할 수 없었고, 이에 성도들은 성경에서 출애굽 당시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변한 사건을 믿고 바닷물을 음용수로 바꿔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해 2000년 3월 이재록 목사가 전화를 통해 무안만민교회 담임목사와 함께 식수 문제를 놓고 기도하자 이튿날 짠물이 먹을 수 있는 물로 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회 성도들의 증언에 따르면 '무안단물'로 불리는 이 물을 마시거나 눈에 바르면 즉석에서 쌍꺼풀이 생긴다든지, 각종 병이 나았다던지 또는 가축이나 농작물에게 주면 더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에
2006년 9월 21일 MBC 측은 무안단물의 성분을 전문기관에 의뢰 분석한 결과 무안단물은 음용수로는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회측에서는 MBC의 취수과정이나 검사과정이 수도꼭지가 소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라든지, 이물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취수를 하고 검사를 해 과학적이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이후 교회측은 2007년 무안단물을 미국 FDA에 수질검사 의뢰를 했으며 FDA에서는 미네랄, 중금속, 농약 잔류물, 피부 반응, 경구 독성 검사 결과 음용수로 적합한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회는 이 내용을 이재록 목사 저서 및 홈페이지에 실었으며, 홈페이지에는 증거자료로 미네랄 검사 및 경구 독성 검사 결과 보고서 두 건을 게재했습니다.
무안단물의 음용수로서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교회측이나 MBC 측의 주장보다는 더 객관적인 세계 최고의 검증기관인 미국 FDA 의 검사 결과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누가봐도 과학이나 위생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MBC PD와 작가들이 직접 취수해서 자신들의 이익에 맞는 연구실에서 검증한 자료와
위생적인 절차를 따라 미국 FDA에서 검증받은 자료의 신뢰도의 차이는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FDA는 교회측의 기관도 아니고 그 어떤 기관보다도 신뢰성이 높은 제 3자 이므로 MBC 뉴스 후 의 자료를 신뢰하기 보다는 FDA측의 자료를 더 신뢰하셔서 이 자료에 중점을 두고 수정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무안단물이라는 이름의 괴액체라는' 라는 문구 중 '괴액체'를 객관적인 단어인 '물'이라고 표현함이 옳을듯 합니다.
무안단물은 FDA에서 식음료로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괴액체라 표현함은 만민중앙교회와 성도들은 물론이고 FDA의 공신력조차 무시하는 표현입니다.
식수로 속여 신도들에게 먹였다는 내용은 사실적이지 않다봅니다. 요즘 세상에 속인다고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FDA에서 인증을 받은 물이니만큼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먹었다함이 옳다봅니다.
신격화 종말론 등을 꾀하였다는 등의 내용도 삭제해 객관적인 소개형식으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이단시비는 어느 종교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만민중앙교회는 여러 기성한국교회에서조차 이단이다 아니다라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성경에 근거하여 어느교회나 종말론적 사고관이 내포되어있습니다. 그런만큼 교회소개란에 신격화 종말론 등을 꾀하였다는 등의 내용도 삭제해 객관적인 소개형식으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문화방송의 취재결과, 무안단물은 식수로 부적절한 양식장 물 수준의 수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라는 문구도 잘못된 표현이라봅니다. 해당문구의 삭제 또는 '문화방송은 문화방송측의 조사결과 무안단물은 식수로 부적합한 물이라고 보도했다'함이 옳다봅니다.
MBC가 보도했다는 것은 사실이나 MBC가 틀릴수도있으니 그 내용이 맞다라는 뉘앙스를 바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식으로 표현함이 옳다봅니다.
'사실이 확인되었다'라는 표현은 사실이라고 결론짓는것이고 문화방송측의 입장만 대변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만민중앙교회측에서는 MBC의 취수과정이나 검사과정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반박하고있습니다. 즉 수도꼭지가 소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라든지, 이물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취수를 하고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입니다. 반드시 검증되고 객관적인 내용만 올려 상대가 억울한 피해나 누명을 받는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니 이런자료를 올리려면 상대측 입장도 대변함이 옳다봅니다.
미FDA는 MBC의 조사와는 비교될수없는 전문가집단의 매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기관입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의 삭제또는 만민중앙교회측의 해명자료도 함께 첨부해 함께 올려야 객관적이고 공정하다 봅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온 여러 교회뿐만 아니라 타종교의 성직자이름 뒤에 호칭을 붙이고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호칭에 대한 부분을 다른 대형교회 목사님들과의 형평성을 생각해서라도 '목사'라는 호칭을 붙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Thisway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5:33 (KST)답변
Park4223 님
보시다 시피 많은 다른 대형교회들도 목사칭호를 사용합니다. 그러니 형평성을 고려해서 중립을 지켜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산분이신가요? 저도 유년시절을 연산동(현재는 연제연산동) 연동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연산중학교를 다니다 타지방으로 이사갔습니다.
전철 처음생겼을때 신기하고 재미있어했던 기억이납니다. 한참후에 커서보니 전철이 좀 좁더라구요^^
부산에서 행복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iswa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출판사' 항목의 삭제와 관련하여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저명성의 부족이라는 부분이 삭제의 이유인데, 정식으로 출판허가를 받고 출판물을 제작하는 출판사에 대해 어떤 종류의 도서를 보급하는지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환상라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문서를 새로 작성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고 고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요. 위키에는 해당주제로 다시는 글을 올릴 수 없는 건가요. 새문서작성하기에 들어가서 새로 쓰면 되는 건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u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0년 3월 27일 (토) 02:17 Park4223 (토론 | 기여) 잔글 (5,299 바이트) (‘이승헌’ 문서를 보호함: 계속되는 훼손 행위 ([edit=autoconfirmed] (기한: 2010년 4월 2일 (금) 17:17 (UTC)) [move=autoconfirmed] (기한: 2010년 4월 2일 (금) 17:17 (UTC))))
이글에 대해서 계속되는 훼손 행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승헌님에 대한 소개가 적당하기 않고 빠져 있어서 직함 및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이 되어 있는데요. 또한 상장 및 직함은 공식 직함이고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기에 관련 주석을 넣었습니다. 무엇이 문서 훼손인지를 알려주시고 또한 이 내용이 왜 사용할 수 없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서 훼손으로 인해서 글을 보호로 하였는데 이것은 내용을 정확하게 작성이 될 수 있도록 문서 보호를 해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헌(1950년 12월 23일 ~ )은 뇌 중심 훈련방법과 프로그램인 뇌교육과 현대단학을 창시한 대한민국 사람이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재직하고 있다.[1] 또한 유엔 자문기구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원장이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국제뇌교육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또한, 사단법인 국학원과 주식회사 단월드, 유답을 설립하였다.[3]
1980년, 무료 공원지도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홍익정신과 뇌교육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국민훈장을 받았다. [4] [5]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평화의 섬 명예홍보대사이기도 하다. [6] [7] [8] 2008년에는 제야의 타종인사로 선정[9]되기도 하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애틀란타시, 샌프란시스코시를 비롯한 미국 15개 도시가 미국 시민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청소년 및 교육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일지 이승헌의 날 (일지리데이, Ilchi Lee Day)를 지정, 선포하기도 했다.[10] .[11] 또한 2009년도에는 워싱턴 DC, 뉴욕시를 비롯한 20여 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선포하였다. [12] [13] [14]
이승헌 총장은 충남 천안에 사단법인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건립하여 민족혼을 되살리고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는 국학운동을 펼치고 있다.[15]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시에 우리전통문화를 알리는 한국민속문화촌과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알리는 마고지구공원을 개원했다. [16] [17]
이승헌 총장은 설립한 민족기업 단월드, BR뇌교육, 유답은 그 수익금을 국학과 뇌교육 보급 및 인류평화를 위한 50여 개의 비영리 법인 및 단체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업들의 경영권과 소유권을 10여년 전 제자들에게 물려주었다.[18] 이 총장은 2006년부터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지구시민운동(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을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펼치고 있다.[19] 또, 최근 '1달러의 깨달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달러의 깨달음은 지구시민 1억명이 1달러씩만 유엔에 기부하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 [21]
또한 세계 최초로 두뇌개발 올림피아드를 창안했다.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구호 아래 2005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 1회 국제브레인 HSP 올림피아드'를 열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과학기술부,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을 받는 대회로 성장했으며, 2007년 제 3회 대회는 미국 뉴욕에서 8개국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appybe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출처 및 저작권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같은 사진이 기사에 실려있다면 일단 삭제 후, 추후에 저작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이 된다면 그 때 다시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되살려도 늦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29일 (월) 22:02 (KST)답변
기사에서 보면 사진이 한경의 저작물이 아닌, ㈜제이지 컴퍼니 제공으로 기록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보통 저작권 정보가 불분명한 파일에 주는 1주일 정도의 기간을 주었으면 합니다. 저작권은 설정적 개념이기 때문에 한경의 기사 저작권과 ㈜제이지 컴퍼니의 저작권이 양립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제이지 컴퍼니와 사진작가의 계약 내용에 따라 사진작가의 저작권이 남아있는 경우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본인이 저작자라고 주장하고 보조 사진작가라고 하니 일단 통상의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 어떨까요? 위키백과로서도 매우 유니크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설령 뻥이라도 속는 셈 1주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삭제하고 해명을 기다리는 방식은, 저작자의 기여 의지를 원천봉쇄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2:04 (KST)답변
이미 2 월달에 신청했고 2 월달에 아무 심사가 없어서 3 월달에 신청했지만 3 월이 거의 지나가는데도 모다사용자에 대한 사관신청 [13] 이 안되고 있습니다. 조속하고 공정한 심사 부탁 드리고 아니면 최소한 안건에 대한 의견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Compumundo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2:29 (KST)답변
--Doomok5050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9:19 (KST)==문창연==씨는 정말 장애인을 위하여 개인의 사비를 털어 봉사하고 계심니다 .
국회 공무원 근무 및 교직원 퇴임으로 받고있는 연금의 상당한 금액을 휠체어를 타고 탁구를 치는 장애인을 위하여 사용하고 계세요 .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재미를 느끼며 운동할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될까요 .
장애인 전용 체육관 만들어 달라고 지자체와 국회 복지위에 찾아 다니시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낌니다 .
저는 사회복지 관련 단체에 ( 독거노인 , 자식에게 버림 받은 할머니 , 정신지체 장애인 ) 98년 부터 무료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 제 수입의 일부도 가족과 상의하여 기탁하고 있읍니다 .답변
장애인들이 그들만을 위한 운동시설에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 여가를 즐길수 있도록 선처바람니다 .
==홍건표== 씨는 부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반드시 버림받고 소외된 노인을 위하여 무료 노인 전용 병원과 무료 요양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하였고 , 몇일전 약속을 지켜 건립하였읍니다 .
잘알고 계시겠지만 , 무 자식이 상팔자라고 자식이 있으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무료양로원에 가서 쉴수가 없읍니다.
그런데 자식과 사이가 좋지 않아 같이 살수가 없는 노인은 , 어디서 살고 돌아가시면 누가 장례치뤄 주나요.
얼마후 주위의 친지 또는 지인을 위해서 우리가 가서 부탁해야 하거나 살아야 할지도 모름니다 .
지자체 선거에 많은 공약들을 하곤합니다 . 하지만 지키지 않고 끝나지요 . 다른 것은 관심도 없고 , 무엇을 했는 지 알고 싶지도 않읍니다 . 그런데 노인을 위하여 정말 고마우신 일을 하였읍니다 .
감사하는 마음과 약속을 지킨 사람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위키백과에 글을 올렸읍니다 .
격려하는 마음으로 재 등록 부탁드림니다.
독수리가 글을 쓰려니 한시간 걸렸읍니다 . 혹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싶거나 ,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연락 주세요 . 힘들고 고단한 삶 같이 고민하겠읍니다 .
UN이 국제 연합으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로 삭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나 국내적으로나 삭제하신 제목으로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서울역을 한국인이 Seoul Station으로 찾을 리는 전혀 없습니다. PlayStation은 한국어 역시 인지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삭제는 다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23:53 (KST)답변
원어가 인지도가 훨씬 높다고 봅니다. 만약 최소한 두가지의 인지도가 같다 하더라도 굳이 삭제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며, 수없이 많은 외국 문서를 보고 들어오기에 원어로 찾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06 (KST)답변
적어도 관리자 두분이 편집 분쟁을 보셨으면 토론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하지만 Park4223님의 경우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 하나만 반복하였으며 관련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해당 문서를 보호하였습니다. 판단해 줄 다른 관리자가 존재함에도 말이지요. 이는 규정 위반은 아니라도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아닌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16 (KST)답변
"(o) Nintendo DS → 닌텐도 DS" 이것은 편집 지침의 예시입니다. 지보와 성격이 똑같은 문서인데 여기서는 넘겨주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하지 않는지요? 편집 지침에서 말하는 인지도는 상대적인 것이라고 보는 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걸 인정한다면 편집 지침대로 넘겨주기를 만드는 것이 옳은 것이 되겠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23 (KST)답변
지금 토론의 주제를 헷갈리시는 것 아닌가요? 문제가 된 넘겨주기 삭제가 편집 지침에 부합하느냐 하지 않느냐인데. 예로 든 것은 지금의 넘겨주기 사례와 다른 것으로 토론에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에 든 닌텐도 사례를 설명해주세요. 아니면 넘겨주기 삭제를 정당화할 다른 근거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46 (KST)답변
굳이 답변하자면 편집 지침에 나와있는 대로 그렇게 긴 단어로는 검색을 하지 않는다는 점, 예시 든 말은 약어와 동등한 자격을 갖는다는 점(중복생성 금지원칙)에 따라서 후자가 생성되지 않아야 하지요. 그러나 위에서 제기한 것은 UN이 국제 연합으로 넘겨주기 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아닙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59 (KST)답변
Zeebo 넘겨주기 삭제에 대해...
비디오 게임기 지보를 편집한 사람입니다.
원제인 Zeebo 넘겨주기를 삭제하고 아예 쓰기 금지를 해 놓으셨던데...
Zeebo 라는 단어가 상표명으로 고유 명사입니다.
한글 위키인 만큼 한글 발음으로 편집했지만 나중에 검색에는
본래 단어를 사용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넘겨주기를 작성하였는데
불필요한 넘겨주기라며 무작정 삭제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0.10.116.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츄군님의 의견에 대해서 위에 벌써 반박을 하였으며 추가로 부연하겠습니다. "고유명사인 대상이 한국어권에서 (특히, 공식적으로) 한국어 이외의 언어로 표기될 때도 있는 경우" 라는 것이 현재의 암묵적인 지침입니다. 문제가 된 경우는 공식 상표로 등록된 것으로 해당 조항에 문자 그대로 합치합니다. 해석해보면 더더욱 명확해지는데 위에도 적었듯이 해당 제품을 언급한 문서는 영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한글로 지보를 구글 검색해 보십시오. 해당 제품을 언급한게 몇개나 되는지 그리고 다른 개념으로 혼동할 여지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 상황에서 넘겨주기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저명성이 없으니 원문 링크를 한글과 함께 만들어 놓아야 모르는 사람이 검색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까요..? 위키가 아는 사람만 활용하는 사이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관리자께서 답변하는 삭제 근거가 부족합니다. 위키 편집 지침에 "위키백과의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존재합니다. 규칙은 물론 중요하지만, 유지와 발전도 중요합니다."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사소하거나 불명확한 이유로 함부로 삭제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또한 "관리자 권한은 공동체에 의해 인정받은 일부 사용자밖에는 행사할 수 없습니다. 만약 판단이 애매하다면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 편이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 줍니다. 관리자에게 있어 관리자 권한의 행사는 의무가 아닙니다.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경우라면 공동체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합의를 얻기 전에 관리자의 판단으로 권한 행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그 행동을 한 이유와 배경을 알려야 합니다." 이란 글도 있습니다. 시급한 일도 아닌데 명확한 근거나 이유도 없이 주관적인 생각으로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는 것이 오히려 위키 지침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0.10.116.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정작 행동을 취한 Park4223님은 아무런 해명이 없군요. 지금 권한 행사를 한 지 몇시간이 지났는데 설마 권한 행사 먼저 생각 나중에 이런 건 아니시겠지요? 다시 한번 사과를 촉구합니다. 츄군님, 위에 토론에 올린 제 논리에 반박해주세요. 저명성이 없다는 것은 넘겨주기 정책의 어떤 부분을 근거로 한 것인지요? 그 짧은 문장에서 저명성과 결론 사이에 어떤 논리적 연결성이 있는 것인지요? 그건 아무런 해명이 되지 못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9:04 (KST)답변
한국어 화자에게 저명성이 있다는 근거를 찾으려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하는데, 이 문서에는 어떠한 한국어 화자에게 저명성이 있다는 근거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0:07 (KST)답변
언제부터 한국어 위키백과가 구글 검색을 염두해두고 문서를 만들었나요? 황당하네요. 그리고 관리자에게 수면을 취할 시간도 없나요? :( 그리고 PlayStation 넘겨주기 문서가 왜 없는지 생각해보시죠. 물론 'Zeebo'문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만들어 진다면 보호해제해야 마땅하겠지만 말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3일 (토) 10:20 (KST)답변
대체 몇번을 반복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논리라면 닌텐도 DS는 왜 넘겨주기가 필요한 예로 넘겨주기 정책에 제시되어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구글 검색을 언급한 것은 츄군님이 저명성을 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츄군님은 저명성을 요구하기 이전에 편집 지침과 저명성의 연관 논리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0:54 (KST)답변
한국어 위키는 안그래도 기여자가 적습니다. 아이피 기여자라고 해서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설명 없이 일방적 삭제해 놓고 기여자의 토론에는 아무 리플도 달리지 않더군요. 그게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요? "초보자에게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라고 요구하지 마시고, 고친 후 왜 그렇게 고쳤는지 친절하게 말씀해 주세요." 게다가 관리자로써라니? 그리고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왜 굳이 이런 논란을 감수하면서 "엄격하게" 권한 행사를 하는 것입니까? 그것도 아이피 기여자가 괜찮은 글을 올렸는 데 말이지요. 손님 걷어차기로 보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1:17 (KST)답변
츄군님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관리자 권한 발동" 보다 토론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편집 지침에도 나와있는 것입니다. 츄군님은 토론 예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웃는 이모티콘 붙인다고 예의를 갖춘 말은 아니죠.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3:41 (KST)답변
토론을 하려면 14시간? 쯤 전에 세번이나 무통보 삭제를 하기 전에, 아니 적어도 보호문서로 가기 전에! 토론을 했어야지요. 위키의 편집 지침을 따른다면 토론 하나 없는 보호 문서가 생겨서야 되겠습니까?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3:43 (KST)답변
언제나 토론이 우선인가요? 토론 하나 없는 보호 문서야 찾아보면 많을텐데요? 그리고 'Zeebo'에 대한 문제해결을 하려고 토론을 하셔야지 이제 관리자 권한 행사 절차에 까지 문제를 삼으시는 걸 보면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3일 (토) 14:00 (KST)답변
관리자도 사용자인데 권한 행사에 대해서 사용자가 비판하는 게 어디 잘못되었나요? 권리 행사는 마음대로 하면서 토론, 설명 다 생략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지 않고서야, 참주라도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토론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토론을 우선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당사자들이 다 접속중인 상태였고 삭제 반대측에서 글을 남기기도 했지요. 그리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대화의 노력을 해 왔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4:03 (KST)답변
"권한을 행사한" 관리자로써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권장되는 Park4223님 본인이 토론에 계속 빠져 있으면서 토론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신다는 것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4:06 (KST)답변
Demi님 말씀처럼 구글 검색시 지보라는 단어만 사용한 기사는 드믈고 2단어를 동시 명기하거나 Zeebo만을 사용한 문서도 많습니다.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또한 지보는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미국에서도 발매된 게임기가 아니기 때문에 한글 표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구글 검색이 기준이냐며 황당해 하시는데 적어도 구글의 자료나 통계가 주관적인 개인의 의견보다는 더 객관적이라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사용자들이 클레임을 걸면 그에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야지 토론없는 보호 문서가 많다는 둥 토론이 우선이냐는 둥의 표현은 관리자로서 할만한 말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침 한 구절에 얽매여 엄격한 잦대를 들이대시는데 위키의 5대 원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0.10.116.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 Park4223님은 넘겨주기 지침을 정면 위반하셨습니다.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보존3를 참조하세요)
2. 편집 지침에서 허용하는 내용을 삭제하셨음에도 아무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3. 편집 분쟁임에도 토론을 회피하였습니다.
4. 관리자임에도 토론을 회피하였습니다.
5. 토론 회피의 근거는 Park4223님이 먼저 근거를 제시해야 할 토론을 제쳐 두고 다른 토론에서 3일간 왕성한 활동을 하신 점입니다.
6. 편집 지침에 정면 도전하기 전에 어떤 확고한 논리에 근거했어야 함에도 제시하지 못하였지요.
7. 제 토론에서 인신공격을 펼친 쪽은 비웃고 비꼬던 츄군님과 저를 포함한 2명의 이의제기를 무시하신 Park4223님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3:55 (KST)답변
일반 사용자에게는 원칙을 지키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그것을 위반.. 다른 사람의 사과나 해명에는 자기 합리화로 회피.. 사실 관리자의 자격이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hitekiw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임시로 올려놓은 것이라 해결되면 곧 삭제할것이고 해서, 라이선스까지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에도 비자유 자료가 참고용(라이선스 없이)으로 잠시 올라온 적이 있기도 하고요. 아무쪼록 문서/파일 삭제시 좀더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만 마칩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45 (KST)답변
김해국제공항의 운항 노선 문서의 삭제 신청을 되돌리셨던데, 해당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단은 한가지 오해를 하신 부분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우선 '미사용 문서'라는 표현과 관련한 부분인데, 해당 문서는 "필요한 문서이지만 쓰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라, "쓰일 곳도 없고 존재할 이유 자체가 없기 때문에 미사용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사용 문서'로 삭제를 신청한 것입니다.
무슨 소리인고 하면, 해당 문서의 내용은 과거 공항관련 문서들에서 사용되었는 형식으로, 과거 항공 프로젝트에서 토론을 통해 해당 형식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고, 때문에 현재는 다른 형식으로 문서들을 작성,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김해국제공항#운항 노선란과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아울러 나리타 국제공항의 운항 노선과 같이 운항 노선만이 별도 문서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해당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본문에서 지나치게 방대하여 본문의 가독성을 해칠 우려가 있을 경우 별도 문서로 분리시키고 있는 것으로, 김해국제공항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내용(운항 노선)은 굳이 별도로 분리시킬 상황까진 아니라고 판단되어 지금까지 분리되지 않았던 것이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본문 상에 멀쩡히 존재하는 내용을, 관련 프로젝트의 편집방향과 정면으로 배치되면서까지, 굳이 별도 문서로 만들어서 존치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12시를 넘겨 알찬글 위원회 선거 기간이 종료되었으니 관련 공지를 지우고 투표에서 뺀 것 까지는 이해합니다만, 보존문서도 처리 않으시고 결과 처리도 안하셔서 갑자기 당황했습니다. 공지에서 신속히 뺀 것 만큼 결과 처리도 신속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선거 보존 목록도 꼭 추가해 주시고요. Jjw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0:22 (KST)답변
하나이아즈사(Vianney9)님이 계속해서 태클걸기전까지는 1년 넘게 문제 없이 존재해왔던 문서입니다. 저 혼자 작성한 것도 아니고 위키백과의 많은 유저들이 함께 작성한 문서입니다. 프로그램 1회 출연도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고 1회 이상 출연한 프로그램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거 되돌리기 논란이 있었을때 1회 이상 출연한 프로그램은 자신이 기재하겠다고 하였으나 그 약속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시내버스 도착정보안내' 페이지의 삭제 결과가 인천버스 페이지에도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삭제 요약 설명에도 성의가 없으며, 부연적으로 붙은 설명이 어떻게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어떠한 연결고리도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그저 스리슬쩍 삭제해 놓고, 넘어가 주기를 기도하는 것인지 의심마저 들 정도입니다. 물론 요약이 원칙이긴 합니다만, 정황상 의심을 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로하 님도 각 지자체별 문서에 서술하는 선에서 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내셨더군요. 이 의견을 감안한다면, Park4223 님이 실수를 하셨거나, 개인적 취향을 이유로 임의로 삭제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실수였다고 보기에는 글쎄요. --Jws401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9:54 (KST)답변
참고. 7개월 전의 분쟁입니다. (그 동안 안정화되었다는 의미.) 지난 삭제 토론은 님이 임의로 삭제한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단지 님이 임의로, 자의적으로 삭제한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개인적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 생각이었다면, 접어 두시는 게 옳을 듯 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01:14 (KST)답변
어떻게.. 원없이 노신거 같나요? 놀아도 놀아도 제대로 더 놀걸 하면서 후회하긴 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놀시간 없이 D-1까지 공연 칼같이 하고 -_- 가야 하니깐요.. OTL... -- 모다 /토론/2010년 4월 23일 (금) 00:49 (KST)답변
님이 처음에 삭제 근거로 제시했던 위의 링크에는 '시내버스 도착정보안내'라는 별도의 문서로 다룰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 내용을 자의적으로 개별 시도의 시내버스에 관한 페이지인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의 도착정보 안내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는 데 대한 근거로 활용하였지요?
님이 관리자 직책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권한 남용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 아닙니까?
님의 메인 페이지를 볼까요? 디데이가 돌아가고 있군요. 개인적 스트레스 해소용은 아닌지 의심할 수 있는 상황 아닙니까?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님의 메인 페이지의 상황을 보면, 이런 류의 마찰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심적인 의심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부가적으로 알려드리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다른 분도 님의 착각으로 빚어진 일이라 해석을 하셨군요. 자, 되었습니까? 유감스럽게도 보시다시피,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님에게 있습니다. (왜인지는 잘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단순히 '잘못된 해석에 의한 실수'였다고 믿고 싶군요.) --Jws401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01:31 (KST)답변
제가 다소 말을 덜 했군요. 내용 자체부터가 그다지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개인이 군대를 가는 것과, 문서의 부분을 삭제하는 것이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설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01:38 (KST)답변
심적인 의심이고, 부가적인 내용이라는 부연 설명을 달았습니다. (군대를 가는 데 따른 개인적인 스트레스이나, 관계가 명확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 이제 어느 정도 연결고리가 잡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01:40 (KST)답변
저는 Park4223님이 아니지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Park4223님은 2009년 9월(사랑방에 역사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편집 분을 근거로 하셨습니다. 3. 관리자 직책과 문서의 일부분 삭제에는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 저 역시도 삭제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4. 위에 적어 놓았듯이 군대와 사용자의 편집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부터 설명을 해주시죠. 스트레스만으로 그런 의심을 하는 것이라면 당사자에게는 모욕이 될 수 있습니다. Jws401님이 군대를 가실때 하시는 행동을 보고 제가 군대 가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죠? 라고 하면 좋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5. 원인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탓하는 게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01:42 (KST)답변
기본적으로 이 이야기와 군대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매우 기분이 상했구요. 군대가기전에 무슨 심리적 압박감? 그런것도 있나요?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런 인신공격을 당한 이상 저도 더 이상 참을 이유가 없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3일 (금) 02:10 (KST)답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주위 사람들의 경험을 빌린 것이긴 합니다만, 전 아직 안 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세계에 대해 추측을 곁들인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도록 하지요. 하지만 제가 어떻게 되든, 둘 다 잘 생각해볼 일입니다. 원인 제공을 한 님이나, 거기에 갖가지 추측을 곁들인 저나. (님이 '가'를 '개'로 읽고 내용을 날려버린 것이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 점은 분명합니다. 인정은 하고 계신가요?) --Jws401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02:13 (KST)답변
저도 미리 인사드릴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 간 위키백과에 접속하기 힘들 것 같고, 그나마 접속해도 지금처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군복부 무사히 잘 마치시길 기원할게요:) 잘 다녀오세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24일 (토) 20:22 (KST)답변
군대 선배로서... 손톱깎이와 폼 클랜징, 지인들의 전화번호와 주소가 담긴 주소록, 귀이개, 편지봉투, 우편, 편지지, 볼펜, 여분의 안경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군화 깔창도 필요해요. 아마 가보시면 이 것들이 왜 필요한지 느끼실 것입니다. 5주만 잘 참고 견디면, 사지방에서 위키백과를 할 수 있습니다. ^^ --RedMosQ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15: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