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님께서 대표팀 문서를 너무 거론하시길래 모든 현존 대표팀 문서가 다 있는줄 알았더니 대표팀 문서가 생각보다 많지도 않던데요?(유럽만 해도 몇개 없더군요... 스위스, 잉글랜드 등/심지어 터키 대표팀도 없던데요 뭘) 좀 너무 오바하시는 것 같네요. 1주일에서 열흘 사이, 늦어도 2주 내로는 끝낼 수 있습니다. 일례로 지금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부터 우선 고쳤습니다. BongGon2007년 4월 28일 (일) 23:45 (KST)답변
일을 벌여놓은 당사자가 매듭을 짓지 않아서 불완전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를 여럿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가 혼자서 어떤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곳이라면 언제가 되었든 결과가 완성되면 상관이 없지만, 이곳은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보여지는 곳이기 때문에 정돈되지 않은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바’라고 느끼셨다면 죄송하고, 작업에 성원을 보냅니다. :) --정안영민2007년 4월 29일 (일) 00:02 (KST)답변
틀의 사용법을 바꿔서 얻는 이득이 있어야 합니다. 틀의 사용법을 바꾸면 그 틀을 사용하는 기존 문서도 한꺼번에 바뀌거든요. 위키백과는 혼자서 하는 작업이 아니므로, 어떤 변활르 줄 때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와 토론을 거쳐 처리하는게 일을 쉽게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 ChongDae2007년 4월 30일 (월) 10:59 (KST)답변
그런데 그 다른사람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딱히 누구라고 지정하지 않은 그렇게 포괄적인 범위로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그렇다고 틀 하나 바꾸는데 모든 위키유저들에게 허락을 받자는 것도 아니구요. BongGon2007년 5월 4일 (금) 05:38 (KST)답변
그리고 지금과 같이 틀의 사용이 제한적인 경우(국가대표팀 문서에만 확실히 적용이 되는 경우)라면 제가 혼자 바꿔도 무리가 아닕텐데요(다만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게 있겠지만, 시간이라는게 1달, 아니 1년이 걸리는 것도 아니구요. 정안영민님에게 말씀드린 기간 내에는 처리할 수 있거든요. ) BongGon2007년 5월 4일 (금) 05:41 (KST)답변
음, 안그래도 제가 만들고 나서 영문위키를 확인해본 순간 그 생각이 들던데요. 근데 어쩌겠습니까. 이미 만든거 다시 지우기도 그렇구요. 2000년 이후의 월드컵에 한해서만 작성한다고 합리화를 시켜보죠. :) BongGon2007년 4월 30일 (월) 11:55 (KST)답변
:이런 말씀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유독 운영자분들 중에서 '총대'님의 간섭이 제일 심한 것 같군요. 제가 딱히 악의를 갖고 올린 글이 아닌데도, 유독 총대님에게서만 심히 편집 혹은 간섭 당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표제어를 옮겨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되돌려야 할 분명한 이유 또한 없다고 보여집니다. BongGon2007년 5월 3일 (목) 11:19 (KST)답변
이 틀로 많은 문서를 편집하지 않으셨으면 다른분들이 편집에 용이하게 틀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클럽이름-->이름, 풀 네임-->전체 이름, 설립연도--->설립, 해산연도-->해산, 홈 구장-->홈구장 --Imseok2007년 6월 12일 (화) 01:23 (KST)답변
다른건 모르겠으나, 풀 네임은 전체 이름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사전을 뒤져도, 풀 네임을 완전히 우리말로 번역시켜도 어색하더군요. 풀 네임을 억지로 번역시킨 전체 이름도 마찬가지구요. 풀 네임은 풀 네임 그 자체가 제일 익숙한 듯 싶네요. BongGon2007년 6월 12일 (화) 01:26 (KST)답변
아; 생각해봤는데 선수의 경우 '본명' 클럽의 경우 '공식 명칭'으로 하는게 괜찮아 보입니다만;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빨리 기초를 잡아야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것 같아서;;; --Imseok2007년 6월 12일 (화) 02:10 (KST)답변
공식 명칭. 결국 그게 그거 아닐까요? 사실 틀:축구 선수 정보에도 제가 'Imseok'님의 건의를 받아 들여 풀 네임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이쪽의 풀 네임도 무언가의 이름으로 고쳐야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이름에 공식 명칭이라고 쓰기도 그렇고 여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냥 풀 네임 부분은 일단 풀 네임으로 놔두었으면 합니다. BongGon2007년 6월 12일 (수) 17:38 (KST)답변
일본위키에서도 '본명'이라 표기하고 있고 알파벳표기의 경우 '라틴문자표기'라고 되어있습니다. 중국어위키에서는 전명(전체이름)으로 되어있고 여기에 알파벳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한국어위키에서 굳이 불편한 외래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클럽팀의 경우는 '공식 명칭'이 최상의 선택인듯 싶습니다. 되도록 우리말로 표기합시다.--Imseok2007년 6월 12일 (수) 19:49 (KST)답변
음, 알겠습니다. 하지만 '풀 네임'에 관한 최상의 번역은 다른 분(관리자 분들이나 기타 분들)에게 의뢰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저희 둘 간에 의견 교환만 가지고는 종지부를 찍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2007년 6월 12일 (수) 22:31 (KST)답변
영문 위키를 본따 만든 것이니, 더 이상의 태클은 사양합니다. 더군다나, 이미 사랑방에다가 사유를 다 밝힌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사용이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그런 주장은 어디서 근거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사용에 큰 불편을 느낀 적 없으며, 그리고 오히려 이 틀을 사용하므로써 문서들의 틀이 오히려 더 정리정돈 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BongGon2007년 6월 19일 (수) 21:02 (KST)답변
BongGon님과 Imseok님이 활동 중이신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제작한(제작했다기 보단 일본쪽의 틀을 무단으로 베꼈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틀의 미흡한 점을 보안하고 수정하셔서 틀:축구 선수 정보틀을 제작하신 걸로 아는데 혹시라도 틀을 하나로 통일하거나 제가 만든 틀을 삭제하는등 여러가지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주저없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로 하는 작업이나 지식은 미숙해서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 문서를 읽는 사람이 가장 보기 편하고, 읽기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하고있습니다. 만약, 프리메라 리가 같은 경우 유럽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프리 메라리가' 인지 '프리메 라리가' 인지 '프리메라 리가'인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단어를 띄어 씀으로서 단어의 하나하나의 의미를 더 잘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신뢰성이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 같은 경우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인들만 사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화어나 고려말(중앙아시아 한국어) 등의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배려하는 사이트 입니다. --Imseok2007년 7월 6일 (금) 17:29 (KST)답변
{{축구 시작}}{{K-3리그}}{{축구 끝}}. 이렇게 고친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틀을 고쳐놓고 그 틀을 사용하는 문서는 한참동안 하나도 수정을 안하셨더군요? 그래서 제가 틀을 다시 되돌려 놓은것입니다. 깨져 보이는데 그걸 제가, 아니면 다른 분들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마다 일일이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겁니까? 그 틀을 어떻게 수정했는지 모르는 사람은 깨져 보이는걸 어떻게 수정 한다는 겁니까? 지금도 많은 문서가 깨져 보이는데 깨져 보이지 않는거와 저걸 지키는 것 중 어느게 중요합니까?
네. 스페인을 더 많이 쓰는 것 저도 압니다. 하지만 둘 다 표준어라면 영어 이름보다 에스파냐어 이름을 써 주는게 맞는 것 아닐까요? (현지어 존중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 선택 기준 중 하나입니다.) 3년 전에 정해진 위키백과의 관례입니다. 축구에 대해서만 특별 대접을 해야 할까요?? -- ChongDae2007년 8월 9일 (목) 23:34 (KST)답변
이것에서도 통용 표기를 적용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다른 곳에서보다 축구쪽에서는 아예 사실상 스페인이라고 쓰니까요. 특히나 국가대표팀 중계 때 스페인이라고 하는데 굳이 그걸 에스파냐로 억지로 고친다는 것 또한 이상한데요. BongGon2007년 8월 9일 (목) 23:35 (KST)답변
[3] 다음 페이지입니다. 제목 '여기서 둘다 쓰일수 있지만..' 아이디 : frelimo 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신뢰성에 의문이 가서 '김세중'이란 분을 검색해보니 진짜로 국립국어원 어문자료부장이 맞습니다. 다만, 2003년에 씌여진 글이라 그 사이에 어떻게 바뀌었을지가......(그 사이에 바뀌었다면 제 주장이 잘못된 것이겠죠) BongGon2007년 8월 11일 (토) 23:20 (KST)답변
관리자 권한을 써서 제대로 처리해놨습니다. 그냥 copy&paste로 할 경우 그냥 BongGon 님이 혼자 다 만든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문서를 통째로 이동 메뉴로 옮겨야 함께 기여한 사람이 다 남아있죠. 이동이 안 될 때는 관리자에게 부탁하세요. (합의되지 않은 분류 이동이나 부탁하지 마시고요. -_-) 물론 그 이동 전에 다른 사람의 동의를 얻는 게 좋겠죠? -- ChongDae2007년 8월 27일 (월) 01:27 (KST)답변
저도 삭제에는 찬성하지만 아직 동의가 얻어진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축구팀 선수 분류는 그냥 "~의" 빼는 거로 정리하는게 가장 쉬운 해결책 아닌가요? -- 2007년 8월 27일 (월) 17:57 (KST)
제가 그래서 토론을 하자고 그런것 아닙니까. 그런데 토론을 어디서 시작해야 되는지는 알려주시지도 않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작업을 진행하시면 어쩌자는 것인가요? 참... 국가명에다가는 ~의 붙이면서 클럽명에다가는 그냥 선수만 달랑 붙이는 것도 웃기니 '~의'를 붙이는 것 그리고 축구 선수에는 일괄적으로 붙이던지 말던지에 대해서 토론을 시작하자고 제안한 것 자체가 관리자에게 일방적으로 묵살당한 것 부터가 전 어이가 없다고 봅니다만. BongGon2007년 8월 27일 (월) 17:58 (KST)답변
일단 영문판을 둘러 보니 한국어판의 축구 분류 자체가 엉망이라는 것이 확인이 됬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축구프로젝트에서 편집자분들과 토의를 가질 것입니다. (앞으로 규모가 더 커졌을 때 이런 분류 문제가 발생하면 더 난감하겠군요.) BongGon2007년 8월 27일 (월) 18:04 (KST)답변
경기장이 국가/도시 위에 있는 건 서양식 주소표기 방법이구 대한민국에서는 더 큰 범주가 더 앞에 옵니다. 대한민국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이지 상암월드컵경기장 서울 대한민국이 아니지 않습니까. 맹목적으로 서양식 주소표기를 따르는 건 한국사정에 맞지 않습니다. Mica37212007년 9월 2일 (일) 01:59 (KST)답변
저의 단기 차단건에서, 차마 입에 올리기 부끄러운 '개념을 실종한' 등 운운하시면서 근거도 없이 '자신만이 진보적이라고 착각한다'라는 둥 중상을 하신 것에 대하여, 해명 바랍니다. 이런식의 감정적인 행동은 그만 두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Vgs162007년 9월 9일 (일) 16:46 (KST)답변
저는 주로 리그 쪽으로 편집을 했구요... (대표적으로 첼시FC는 제가 제일 많이 편집했습니다.) 여태까지 잉글랜드 FA컵, 세리에A, 프리메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AC밀란, 인터밀란 등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Ph2007년 9월 12일 (수) 22:23 (KST)답변
질문 BongGon님, 이상한 논리군요. 삭제 토론에 회부되는 것=삭제 라면 왜 토론을 합니까? 이렇다할 근거도 없이 이상한 말로 삭제의견을 내놓으셨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뒷받침할 근거가 없다면, 해당 의견을 철회 해 주시길 바랍니다. --Vgs162007년 9월 15일 (토) 14:53 (KST)답변
이상한 오류를 범하는 태도가 안 변하는군요. 제 본성이 어찌됐든 제가 말한 그 사실 자체가 옳냐 그르냐가 문제입니다. 그 말에 반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ChonDae님이나 정안영민님 혹은 Tiens님 등 다른 분들이 반박을 하셨다면, 그 발언을 철폐하셨겠습니까? 아니라고 대답하실 거라면, 이상하군요. 철회할 수 없다는 이유는 제가 이의를 제기했다는 것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Vgs162007년 9월 15일 (토) 19:50 (KST)답변
본인이 느끼지 못하신다면 할 수 없지요. 사실 저는 '축구' 관련이나 혹은 제가 편집한 문서 이외의 논쟁은 전혀 끼어들지 않습니다(토론:스페인에 참여한 것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작성하다가 끼게 된거죠). 하지만 Vgs16님의 토론은 왠지 제가 껴야 될 것 같더군요. 말그대로 위키 규칙을 너무나도 어긋난 편집을 계속 한 탓이겠지요. 어쨌든 알겠습니다. 전 애초부터 주장할 자격도 없으니 이만 하지요. BongGon2007년 9월 16일 (일) 18:40 (KST)답변
BongGon님에게 자격이 없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위키 규칙을 깬 적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규정들은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 문장 그대로의 범주 이내에서 옳다 생각한 방향으로 편집을 했을 뿐입니다. 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으면, 적당한 근거를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는 본인은 별다른 근거도 없이 비방을 하는 것이 위키 규칙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4] --Vgs162007년 9월 16일 (일) 19:19 (KST)답변
이정도로 '태클을 걸다'라고요... 잡학사전이 아니라서 트리비아들을 개별의 표제어로 안 만드는 겁니다. 사용자:Ellif님이 낸 아이디어를 따라서 만들어 본 트리비아입니다. 그리고 작성자의 과거행적이 어쨌든 그 당시 내놓은 논증이 옳냐 그르냐에 중점을 두어야지 전자의 사실로만 그 논증의 참거짓 여부를 판별하려는 것은 심각한, 정말 심각한 오류입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벌인 일도 아니고, 전에 토론을 거쳐서 나온 결론을 실천 해 본건데, 저를 개인적으로 비방하시는 태도를 보이심은 물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차 판단을 못하시는 모양이니 생각 해 보고 응당한 대처를 하겠습니다. --Vgs162007년 9월 16일 (일) 19:26 (KST)답변
철회 안 하셨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의 토론이 실제 목소리로 하는 토론도 아니고, 그 전에 한 발언은 계속 남아서 영향을 끼치는데 그 발언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어디 철폐한 겁니까. 말만 철폐했다고 하면 됩니까? --Vgs162007년 9월 16일 (일) 19:56 (KST)답변
의견이 명확하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복수의 문서 및 분류(3CF, 3류 만화, ExCF, 보노 (작가), 유명 작가의 3류 만화 모음, 분류:3류 만화)에 대해서 삭제/병합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ongGon님의 의견은 이 모든 문서를 삭제하자는 것인지요? 현재 삭제 토론에 BongGon님이 올리신 글은 근거 제시가 짧고, 의견이 불명확하여 크게 반영되기 힘드니, 시간이 되신다면 해당 토론란에 구체적으로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2007년 9월 18일 (화) 17:51 (KST)답변
이근호를 이근호 (정치인)로 옮기시면서 역링크를 확인 안하셔서 링크가 전부 동명이인 문서를 가리키도록 끊어졌네요. 한국 사람은 동명이인 많아서 옮길 때마다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듯 합니다. 이동 후에 한번씩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일일이 고치기 힘드시면 제 토론난에 어떤 문서를 옮기셨다고만 올려주셔도 나중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록 2007년 9월 18일 (화) 00:32 (KST)
반스타와는 다른 것입니다. 영어판에 있는 Service awards라는 제도에 따르면, 특정 편집 횟수와 가입 기간을 넘기면 자동으로 해당 메달을 붙일 자격이 부여됩니다. 아직 한국어판에서는 도입에 대한 토론이 없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나쁜 의도는 없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2007년 9월 18일 (화) 19:17 (KST)답변
이건 무관심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본인 편집이 위키백과에 어울리냐 어울리지 않느냐 또는 주변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건 마치 야구를 하다 실수로 옆집 창문을 깨뜨렸는데 왜 깨뜨렸냐고 묻자 '죄송합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하는 거죠. --Vgs162007년 9월 19일 (수) 18:32 (KST)답변
지금 안 그래도 그래서 증거가 될 만한 뉴스기사를 수집하던 중입니다. 그만 해 주시겠습니까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그 사용자의 다른 문서에까지 괜히 개입하는 태도는 매우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알아서 생각하십시오. BongGon2007년 9월 20일 (목) 17:37 (KST)답변
전 더 이상 이러한 토론을 할 계획도 없습니다. 자꾸 Vgs16님께서 몇 번 제가 태클을 걸었다는 이유로 '졸탄 게라'같은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까지 시비투로 말씀을 하시길래요. 전 더 이상 그만 합니다. BongGon2007년 9월 20일 (목) 17:44 (KST)답변
이런 태도 그만 좀 취하란 말입니다. 여기서, 무응답 할 이유가 있습니까? 본인의 그 툭툭 던지는 말투를 따라서 말하자면, 저야말로 토론에 임할 가치를 못 느끼겠군요. 본인이 태클 좀 그만 걸라고 해놓고 본인은 정작 '제가 태클을 몇번 걸었다는 이유로' 라… 이중 잣대도 그만 들이 대시길 바랍니다. --Vgs162007년 9월 20일 (목) 18:00 (KST)답변
내용 편집과는 무관한 감정 싸움은 더 이상 하기 싫습니다. Vgs16님께서도 왠만큼 상황 파악하셨으면 좀 물러나셨면 합니다만. 짜증난다고요. 제가 위키백과에서 이렇게까지 나와야되나요? 무슨 네이버 댓글 같은 무개념 상황도 아닌데. 그리고, 졸탄 게라의 제 편집에 대해 씹고 싶으시면 맘대로 씹으시던지요. BongGon2007년 9월 20일 (목) 18:01 (KST)답변
자멸을 하든 말든 Vgs16님께서 참견할 바도 아니고, 편집 내용 외의 '쓰잘데기 없는' 논쟁 만들지 마세요. 다른 사용자들하고도 괜스런 마찰 많으신 듯 한데 그러는 본인은 무조건 잘했다는건가요? 아무튼 위에서 일찍이 알린 대로 편집 내용 씹는 거 외의 '쓰잘데기 없는', 뭐 이를테면 토론 태도가 어쩌고 하는 건 일체 답변 안하겠습니다. BongGon2007년 9월 20일 (목) 18: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