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9-4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사랑방에 있던 먹잇감을 숨기셨더군요. ^^ 요새 일부 사용자의 분란 조성 시도에 바쁘신 것 같아 들렀습니다. 저 또한 요새 이런 저런 토론으로 정작 문서 기여에는 소홀하였더군요. 다시 쌀쌀해진 날씨처럼 냉정함을 되찾고자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Adidas님께서도 여러 가지 일들에 휘둘리시기보다 한 발 더 내다보고, 필요한 발언만 하면서 먹잇감을 주지 않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트롤은 도처에 숨어있거든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05 (KST)답변
관리단 명칭 변경 제안을 알려드립니다안녕하세요, Pudmaker님. 관리단 회원님들께 메세지를 드립니다. 관리단의 명칭에 관하여 그동안 관리자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의 제안이 여러 번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 실제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상가 건물의 법적 관리 주체 등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어감도 좋지 아니하고 위키백과 관리상 법적 책임에 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명칭의 변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관리단#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에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0 (KST)답변
추가로, 백:사#대문에 검색창의 추가에도 의견 부탁드려요:) 좀더 쉬운 위키백과를 위해서 검색창의 추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adidas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1:39 (KST)답변 영어제목을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제가 요새 예를 들어 Eeungam station같이 영어로 검색중입니다. 그러나 너무 이게 응암역으로 가지 않아 불편하여 이런 것입니다. 약간, 일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럼 사람이 많이 찾는, 그런 역에다만 앞으로 해나갈 방침입니다. --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8일 (일) 21:17 (KST)답변
political ideology 관련 분류를 정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현재 정치와 관련한 분류로 분류:정치 사상, 분류:정치 이념, 분류:정치 이론 이렇게 세 가지가 있던데 사실 내용상으론 별다른게 없습니다. 이를테면 '~주의' 따위의 표제어가 '사상' 분류나 '이념' 분류 모두에 들어가 있죠. 이를 하나로 합칠까 하는데 우선 이전에 다른 이유가 있어 이렇게 따로 생성된 건지 알고 싶고요. 아니라면 어떻게 합칠건지에 대해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당.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1:40 (KST)답변
딴소리불현듯 총학 선거를 보다 생각난건데, 총학 선거의 바깥에서 정책 생산과 정치컨설팅을 겸하는 '서비스업'을 운영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선본의 공약을 따지는 듯 보여서요. 현실성이 있을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0:19 (KST)답변
잘 지내시나요?요새 잘 못 뵙는군요... 조만간 irc에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20 (KST)답변
안녕하세요 ! 호동 관련 토론에 늦게나마 피드백드립니다.안녕하세요. 삼국유사를 서점에서 훑어본 결과. 삼국유사 왕력편에서 고구려조에 2대부터 5대왕이 모두 해씨라고 별도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확인요청드리려고 합니다 :D __-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7:35 (KST)답변
총학위백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담입니다만 :) 이렇게 정적이면서 이렇게 네거티브로 점철된 선거는 처음 봅니다. 신물이 나요. 정말 슬프네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27일 (금) 02:56 (KST)답변
님, 자꾸 계백 문건에서 대야성 전투를 삭제하시는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죽죽도 없애시지 그러세요? 삼국사기 외의 모든 출처는 모조리 무시되어야만 하는 건가요? 다른 백과사전에 대야성 전투 문서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위키백과엔 없어야 하나요? 그리고 계백 문서나 황산벌 전투 문서나 너무 지나치게 신라의 입장에서만 편집해 놓으셨습니다. 중립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편집은 님의 집이 경주이거나 님의 성씨가 김씨라 의심되는 행동인데요 제발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세요.토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를 보존문서2로 만드려다 잘못해서 문서가 이상하게 됬습니다. 편집취소를 했는데도 안되구요... 좀 도와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lawndud20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요청실례가 안된다면, 메타 체크유저에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포켓몬스터 관련 문서훼손 계정" 부분을 근거로 해서 체크유저 요청을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야 보충의견을 첨부할 수 있지만(즉, 영어실력이 짧아서 본문을 설명하긴..) 아무래도 영어 작문을 올바르게 해야될 것 같아서 Pudmaker님께 이렇게 협조를 구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37 (KST)답변
불민한 능력으로 최근에 저런걸 만들었는데,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저러나 민주당 문제는 참 어렵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4:01 (KST)답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제 사용자 토론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살펴 봐 주시겠어요? 이젠 위백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48 (KST)답변
사과토론장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다분히 건전하게 기독교 위키 프로젝트에 성경 출처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yknok29님이 먼저 인격모독적 발언을 해서요.. 그런자가 관리자 선거에 나간다는게 더 한심하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28 (KST)답변
제가 토론페이지에 답변을 달았는데요...제토론페이지에 가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루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0:14 (KST)답변
님께서 저의 토론답글에 다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제가 경험한 가상 공동체에서의 사기꾼 회원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회원이 뭐하고 사는 인간인가 정말 궁금해서 그 회원의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조사(?)해보니 대략 윤곽이 잡히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활동하던 카페는 네이버에 있었고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도 가지고 있더군요. 저의 토론덧글에 대한 답변에서 보듯 그 사기꾼 회원은 지가 늘 백수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2007년7월에 그 사기꾼 회원과 처음 마주쳤을때 아무도 안 물어보았는 데 코렐접시 사업을 한다고 하다가 곧 말을 바꾸어서 고깃집에 취업한다고 하더니 한달이 지난 2007년8월에 고깃집에 취업안하고 신문사고객센터(전화해서 자사의 신문을 보라고 하는 것)에 취업하더니 1주일도 안되서 퇴직하고 2007년8월말(그무렵 그 사기꾼 회원이 모임을 치며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에 냉동창고에 취업했는 데 며칠후 <첫날 늦잠을 자서 출근을 못해서 바로 짤렸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더군요. 그후 그 사기꾼회원이 백수생활을 계속하다가 2007년말에 취업이 되었는 지 모임주최가 뜸하고 카페에서의 온라인활동도 잘 안하는 데 2008년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2008년봄에는 지하철승강기점검에 취업을 했다고 하고 2008년여름에는 공사장노가다를 뛰었다고 하네요. 그 이전에는 인쇄소에서 일한 적도 있다는 데 취업시도 및 취업한 적이 있는 업종이 고깃집,신문사,냉동창고,지하철승강기점검,공사장,인쇄소 등으로 다양했는 데 알고 보니 한군데서 계속 일안하고 불과 며칠만 하고 그만두던 식이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그 카페회원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인후 지가 하는 사기행각이 탄로날 기미를 보이자 탈퇴한 후 가끔 그 사기꾼 회원의 과거가 궁금해서 싸이월드의 방명록을 찾아보니 지 친구들이 남긴 덧글을 보니까 2005년도 덧글에 <나는 일하기 싫으면 때려치우는 것 알잖아>하고 지 친구가 남긴 방명록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도 며칠만 일하고 그만 두나 했더니 2002~2006년까지 4년동안이나 연초제조창에서 일을 한 것이 의외였는 데 거의 사실인 것 같더군요. 2006년말에 연초제조창에서 퇴직후 친구들과 동업으로 사업을 구상하던데 2007년초에 홈페이지까지 개설하며 꽃장사를 시작하였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해서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하던 2007년6월에 남긴 50문50답에서 <지금 장사를 있으니까 10년후 사장님이 되어있을것이다><그 카페에서 나간 후 우리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잘 것이다>고 기록되어 있던데 꽃장사하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를 뜻하던 것인데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없는 홈페이지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당시 하던 사업이 반년도 못가서 망한 것입니다. 보나마나 빚만 잔뜩 지고 망했나본데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카페에 가입해서 그 카페의 술취한 회원들을 상대로 갈취한 돈으로 지 사업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입니다. 물론 며칠 씩 일하면서 틈틈히 번돈도 지 사업빚갚는 데 대거 사용하고요.
그 사기꾼 회원이 한번은 저한테 전화를 빌려쓰겠다고 했는 데 <왜 전화기 있으면서 빌리냐?>고 묻자 지 전화가 수신만할수 있고 발신은 안된데요. 그래서 저는 그 회원에게 저의 전화기를 빌려주어 사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부터 3달이 지나 다른 회원에게 <내 전화기가 발신은 물론 수신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화요금을 연체한 것인데 사업빚갚느라고 얼마 안되는 전화요금도 아끼는 지경이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한번은 아무도 안 물어 보았는 데 지는 정모에 불참한다고 하던 것으로 보아 번모주최로 회원들에게 돈을 뜯으려는 내색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2008년1월에 그 카페에서 주최한 정모에 그 사기꾼 회원이 참석했던데 오자마자 <아유!먹고살기 함들다>꼬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더군요. 또 2008년4월에 그 카페에서 주최한 벚꽃놀이번모에 그 사기꾼 회원이 참석한 적이 있지요. 두 모임에 저도 참석하였는 데 술취한 회원들이 증가하자 그 사기꾼 회원이 곁눈질하면서 술 잔뜩 취한 회원에게 돈갈취할 기회를 보는 것을 보니 놀래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을때 그 카페에서 난리를 쳤어야 하는 데 당시 심증은 있는 데 물증은 없는 상태라 할수 없이 조용히 있었는 데 그 사기꾼 회원이 탈퇴한후 5개월이 지나서야 다른 회원의 피해에 대한 진술(!)을 들었는 데 그때는 이미 그 사기꾼 회원이 없어서 어쩔수 없더군요. 만약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였으면 당연히 저는 가만히 안 있었지요. 물론 피해본 다른 회원에 대한 신상은 비밀로 하고 카페에 그러한 사실을 올렸을텐데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을때 그 사실을 모른 것이 내심 아쉽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사기꾼 회원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 가입한 카페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들어가 가입한 클럽을 알아보니 비공개로 되어서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카페나 클럽에도 가입하여 그 카페나 클럽에서 똑같은 사기행각을 하나 알아보고 그 사실이 확인(모임주최및 취소 잦고 모임후기 작성안하면)되면 해당 카페나 클럽의 운영자들에게 쪽지나 메일로 연락해 그 사기꾼 회원의 사기행각사실을 흘리려고 했는 데 가입한 카페나 클럽을 알수가 없어 그럴수 없던 것이 아쉽기도 하지요.
그 사기꾼 회원이 심하게 말로 해서 새대가리이면서도 사기행각은 하는 것으로 보아 <두 얼굴의 사나이>임은 확실합니다. 2007년6월에 해당 카페에 가입할때 지 키가 1657cm(실제로는 167cm)라고 기록하고 <10억원이 공짜로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15억원은 은행에 집어넣고 5억원은 오피스텔지어서 세나 받아먹겠다>고 답변하더군요. 전자는 키가 너무 크고 후자는 10억원은 원래 그 통장에 있거나 10억원이상의 재산이 그 사기꾼회원명의로 있어서 은행에서대출해줄까요?ㅋㅋㅋㅋㅋㅋㅋ 5억원으로는 오피스텔은 커녕 상가짓는 것고 가능이나 할까요?ㅋㅋㅋㅋㅋ 그 사기꾼 회원의 이 글을 본 다른 회원들이 놀래던데 전자는 수정했어도 후자는 수정하지 않덥니다. 또 사기행각을 벌일때 2008년을 20008년이라고 표기하는 등 아라비아숫자 2~3자정도의 오타는 드물게 있는 데 여러번 한 것으로 보아 새대가리임이 분명한데도 한쪽 대가리는 잘 돌아가서 사기행각은 할수 있나 봅니다.
2008년12월에 만난 다른 피해회원(10만원을 한꺼번에 뜯겼다는)이 그러기를 <그 인간 빠르면 10년안에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깡통차고 있을 날 온다>고 하더군요. 2009년7월에 그 카페에서 있던 정모에 참석했을 때는 또 다른 회원이 <그 인간 사기죄로 교도소 가있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사기꾼 회원은 <노숙자> <형법상 사기범> <형법상 사기범후 노숙자> <노숙자하다가 형법상 사기범> 이중에서 한가지 일은 몇년안에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많이 잊혀 진 일이라 회원들의 호응이 적더군요. 저의 그 글을 열람한 회원들중에도 피해회원이 있을 가능성이 큰데 오래된 일이라 기억들이 안나거나 피해보았을 당시에도 피해사실을 모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신입회원,만취자,2차이상참석회원,지갑에 세종대왕초상화가 두둑한 회원들은 그 사기꾼 회원에게 최대의 <먹잇감>이었습니다. 다음날 잠에서 깬 후 지갑이 텅빈(그 사기꾼 회원이 가져가서) 것을 보고 당시 술취해서 흘린 줄 알고 주최자가 뜯어 간 것을 몰라서 그 사기꾼 회원이 11개월이나 그 카페에서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그 사기꾼이 해당 카페에서 떠난지 1년반이 다 되어 가지만 또 다른 어딘가에서 사기행각을 하다가 정말 규모가 커져서 형법상 사기범이 되거나 이미 되 있을 가능성도 매우 크지요.
이러한 사실이 위키백과를 통해 널리 알려져 이러한 피해보는 회원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53 (KST)답변 과거 본문에 특정인이 민주주의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지워졌지만요. 개인적으로 님께선 현대사에 관심이 비상하신데 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11:54 (KST)답변
Pudmaker님께서 뭔가 오해를 한것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싶은데 전 북한관련정보는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백과사전이나 뉴스, 통일부사이트, 북한정보센터에서 접하거나 TV에서 방영하는 북한관련프로그램을 통해 접합니다. 게다가 전 북한관련정보를 인용할때는 네이버뉴스쪽을 언제나 사용합니다. --루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22:34 (KST)답변
아니오지금 부산집에서 뒷풀이를 끝내고 왔습니다. '그 선본'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선본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3 선본 끼리는 동지가를 열창하였지만, 그 선본은 정기가 듣지 못하였지요. 끝나고 형제집에 있던 한 선본과 대성집에 있던 선본과 서로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것이 소통의 자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라색 옷을 입었었답니다.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2월 6일 (일) 04:05 (KST)답변
반달 계정에 대한 CU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백:사관 및 백:다검에 올려놓았습니다. 참 많이도 걸려들었네요.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1:12 (KST)답변
되돌림 알림
역프잘 바꾸어놓으셨네요. 메인페이지와 다른 문서들을 분리시키셨군요. 나중에 필요하시다면 디자인에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3:05 (KST)답변
고교 평준화일반적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바깥고리에 다른 대백과 내용을 가지고 오거나 다른 기사내용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백과사전에 아닌 개인 블로그에 해당합니다
고교 평준화백과 사전에 따라서 신문기사에 많이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일일리 다 출저를 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신문기사이므로 진리이다는 것은 부정적이며 안티 조선일보 운동도 일어났습니다. 누구나 편집가능한 위키입니다. 바깥고리에 다른 대백과 내용을 가지고 오거나 다른 기사내용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백과사전에 아닌 개인 블로그에 해당하며 출처요구 문서 자체는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이므로 토막글 보내는 것이 백과사전으로 깔끔하며 합당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owo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제 사용자 토론글에 남겨주시는게.. 제가 확인하기 더 쉬워요 ㅇ_ㅇ..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16일 (수) 00:37 (KST)답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정리를 하셨는데..상당히 깔끔하게 잘 해놓으셨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다만 아직 언론기사내용하고 몇몇 내용을 더 추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0:06 (KST)답변
연말이라 쉬는 중입니다연말인지라 귀차니즘도 폭증하고.. 다른 할 일도 많고.. 하여 위키피디아에는 손놓고 있습니다.
모 사용자가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45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전 비담과 비담의 난 문서가 나뉘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2월 24일 (목) 13:11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해 제가 합병제의를 토론란에 해놓은 상태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Jnh12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09:55 (KST)답변 저기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언론고시 준비하신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봤는데요. 혹시 기자쪽 준비하시나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04 (KST)답변
아 실례했네요. 저도 언론고시 준비하거든요. 기자쪽은 아니고 현재 PD쪽입니다.:-) 지금은 스터디 클럽관련해서 '아랑'계속 둘러보고 있는데, 약간 허접한 글 실력때문에 자꾸 떨어지는군요.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오해마시길.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7:58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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