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겉모습만 보고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서울리떼 님과 다르게 김일성 때도 딱히 사회주의였는지 의문입니다만, 그건 차치하더라도 현재 '사회주의' 국가가 지상에 사실상 없다는 점을 빨리 인식했음 좋겠습니다. 특히 '진보'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더더욱.. adidas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2:39 (KST)답변
Seoulite님과 adidas님의 토론을 보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저도 위의 착각하는 1人중에 한명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사회주의'국가가 사실상 없지는 않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그 한명입니다. 그는 현존하는 대표적인 사회주의자이고. 현재 미국 자본주의에 대항해서 새로운 사회주의에 대해서 실험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2:49 (KST)답변
차베스의 볼리바르 혁명은 아직 시험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베스 중심에 또 하나의 '지배 계급'이 형성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베네수엘라 민중들은 차베스를 지지하지만, 차베스의 관료들은 부패하고 있고, 반대파들은 아직 건재합니다. 차베스가 '국유화'는 선언하지만, 그것과 '아래로부터의 통치'를 곧장 동일시하기도 어렵고요. 차베스의 실험이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0:14 (KST)답변
그동안 5:5 라는 중립은 엉터리일 뿐이다라는 주장을 여러차례 한 적 있습니다. 애초 진화에 대한 오해가 한국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이나 이명박에 대한 비판과 같다면 상관 없겠습니다만, 토론란에서도 보실 수 있듯, 이 글은 기독교 창조론의 입장을 진화론의 입장에서 반박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과학에서 '창조론'과 유사한 사례로 역사에서 환단고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 관련해서 각종 논문, 블로그 글 등을 합친다면 지금의 진화에 대한 오해보다 더 긴 글을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는 백과사전에 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환단고기에서 '평가 및 논란'을 만들어서 거기에 몇몇 학자들의 의견을 대는 수준으로 그치면 됩니다.
혹시라도 제가 '창조론자'라고 오해하실 까봐 토론란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0:51 (KST)
'과학적 입장을 지지한다'고 하셨으니 그러한 오해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으로는 중립의 개념에 대한 의견차이인 것 같은데요, 토론의 주제를 여기에 집중에서 대화를 나눈다면 서로 입장차이가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1:29 (KST)
그렇지 않아도 사랑방에 해당 주제에 관해 의견을 올려 두었습니다. 문서에서 중요한 점은 그 문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간의 합의가 아니라 문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잠재적'인 독자간의 합의가 아닐까 합니다. 아 그리고 저도 추유호님 블로그 가끔 눈팅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5:44 (KST)
길게 질문은 않하겠습니다..
토론방에서 토론하자고 하신분은 아디다스님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이 토론에 대한 물밑 접촉에 대하여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 글의 주 기여자인 저에게 말씀도 없이 사랑방에 관련 토론 글을 올리신 것 또한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을 믿는다고 하시고서는 창조론자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 또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방에 관련 토론을 올렸다는 것까지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토트님과 1:1 토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글에 대해 여러 사람이 토론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을 믿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독교 창조론 같은 어설픈 망상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빠른 답변을 요구한다고 하니 이상하군요. adidas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4:05 (KST)답변
주름살 문서가 오랫동안 백과사전적 내용 없이 짧은 문서로 방치되어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이후 위낱과의 연계성 측면에서 주름살 문서를 존치했는데 왜 삭제하느냐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그 점을 고려하여 삭제 이유에 wikt:주름살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그리고 틀:낱은 예정대로 자매프로젝트간 검색 기능이 복구되면 삭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영어 위백에서 틀:낱의 용도를 살펴보았는데, 영어판에서 틀:낱은 '백과사전적 형식을 벗어나게 자주 재생성 문서의 무분별한 생성 방지'를 위해서 쓰이더군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3:06 (KST)답변
이제 저도 삶이 많이 바빠지고 있네요. 마침 이 회수 토론이 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결국 제 삶 자체가 바쁜것도 무시를 못 하겠습니다. 여튼, 그래서 위키백과 접속이 힘들 듯 싶긴 하지만 아디다스님과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제 이메일로(이메일 보내기가 있으니까요) 채팅이 가능한 시각을 알려주시겠습니까? 그럼 안녕히계시고 언제나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8:05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사용자:Conceqt 관련 검사에 대한 압도적인 총의가 모아졌는데, 제가 메타위키는 사용한 적도 없고, 영어 실력도 부족해서 직접 메타에 요청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것 참 쑥스... ㅠㅜ)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해당 사용자들에 대한 체크유저 요청을 메타위키에 대신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RedMosQ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21:14 (KST)답변
한국 근현대사 관련 문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키프로젝트 한국 근현대사 회원님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대사 관련 인물의 사진이 저작권법상의 애매함으로 인하여 인물 사진의 업로드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저작권법상의 보호기간을 도과한 사진의 업로드를 허용함으로써, 일제 치하의 독립운동가, 해방 공간 및 정부 수립, 한국전쟁 등의 정치적 인물, 역사전 사건에 관한 사진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을 수 있도록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3주#1976년 이전 사진의 업로드 허용에 관련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제안이 통과된다면, 특히 현재 자료의 기근을 겪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 인물의 사진과 사건이 허용될 수 있기에 관계 프로젝트 일원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되어 이에 알려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40 (KST)답변
아 이런.. 너무 늦게 봤습니다 ㅠㅠ 사진이야 참 많습니다만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것이 문제겠습니다. 조봉암 등 관련 기념사업 단체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그쪽에 직접 전화를 해서 요청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20:44 (KST)답변
위 편집은 ip주소 사용자가 편집한 것을 전부 되돌리는 작업인데요, 반달리즘과 관계있나요? ip사용자가 한 편집이 전부 잘못된 정보를 전할 수 있는 편집이었는지가 궁금합니다.(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리는겁니다..) tigger10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3:54 (KST)답변
안녕하세요, Pudmak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안양시의 시내버스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용자 문서에서 풀어서는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특정인 비방도 아니고,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도 아닙니다. 사실 논쟁 만들어 내려면 어떤 문구를 써도 논쟁은 끝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신분이 바뀐 관계로 편집한 것일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22:15 (KST)답변
그동안 저의 사용자 문서에 대해 '분명히 잘못된 내용이다'라는 합의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부의 문제제기는 있었지만 그 정도는 봐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식의 합의였죠. 제 사용자 소개 페이지 중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하지만 위키백과 편집자인 pudmaker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주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위키백과와의 관련성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용자:100범 말인데, 예전부터 분쟁을 일으키는 분이긴 했지만, 활동 내용의 대부분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쪽이었지 해가 되는 쪽은 결코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몇 달 사이에 사람이 확 바뀔 수도 있지만, 대체 왜 차단됐는지 의문이 많이 듭니다. '내 맘에 안들어서' 차단신청한 것은 아니었길.. '누가봐도' 명백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단으로 나가지 않는 위키백과가 됐으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22:27 (KST)답변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며, 지금도 지구인들의 삶을 지켜보고 계시다. 허나, 현재 성경으로 알려져있는 책이 하나님이 지구인들에게 내린 유일한 계시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성경 자체가 오랜 시간동안 인간에 의해 편집된 책이며, 성경 구절 하나하나가 2천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모두 유효하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에 불과하다. 현재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성경을 우상숭배하듯 숭배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인간의 삶에 아무런 관심이 없거나, 지배자들을 찬양하는 방식으로만 관여한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교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전파한 메시지들이 각각의 지역에서 발흥한 형태이다. 특정 종교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소리는 인간의 자만심의 발로에 불과하다. 문명의 발달로 가까운 미래에 인간이 하나님의 실체를 알게 되고, 직접 만날 날도 올 것이다. 이는 신성모독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작업이다.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위키백과를 편집하지 않고 계시더니, 이런 큰일(!)을 하시기 위해 안보인 것이군요! 기사 제보거리가 있으면 Pudmaker님께 제보하겠습니다 ^^ 더불어 경향신문을 유심히 살펴봐야겠다는~ --Erio-h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22:44 (KST)답변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이 되겠어요. 올 여름에 잠깐 들어온다고 어쩌고 했는데
위키가 딱히 싫어서라기보다는 그냥 현실에서 나름 정신없이 산다고? 도 있고
인터넷 접속해도 게임 같은거 하다보니 시간이 후덜덜 하게 빠르게 갑니다.
아디다스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었던 고3때도 시간이 빨리 갔지만
지금은 정말 매 1년이 후딱 후딱 갑니다. 이제 벌써 참 제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주었던
2008년이라는 시간도 조만간 3년 전 머나먼 이야기가 되겠네요.
모 일보의 위키백과 주민등록 도용설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언짢아 위키 반응이 어떤가 싶어 들어왔다가
신분에 변고가 생기셨다고 하셔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adidas님이 간 그 길을 꿈꾸고 있는 만큼,
이제 새로운 길에서 잘 나가셔서 저에게도 앞길을 열여주는 도우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번 이후 연락이 없을 건 아니고 종종 위키를 확인해보도록 할께요.
기회가 닿는다면 트위터도 해보겠습니다만, 트위터 언제 제대로 할 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시도했다가 접었거든요.
그냥 아무 말이나 다 제 손안에 들어오니까 뭘 들어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aulandSuarez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해당 기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는 겁니다. 사실 전달 기사가 아닌 '추측성 보도'나 '칼럼'에 나온 내용은 검증이 필요하겠죠? 단순 사실전달 기사라면 인용할 수 있죠. 해킹이건 천안함이건 다 취재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좀 거시기한 방법들... adidas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18:57 (KST)답변
기사의 중심 내용을 보고 인용했으면 좋겠습니다. 1,2 번 기사의 경우 중심 내용은 '디도스 공격 주체는 북한이 아닌 10대 남한 남성'이라는 것이고 출처는 경찰입니다. 3번 기사의 내용은 '디씨에서 북한 비판하는 문구를 바꿨고, 디씨 측은 문구는 일정하게 바뀐다라고 설명함'입니다. 1,2,3번 기사에서 북한이 디도스 공격을 했다는 내용을 유추하는 것은 '엉터리 인용'이라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2:30 (KST)답변
어떤 것이 쟁점인지 미처 설명드리지 못했군요. 우민끼 토론란에 쟁점이 무엇인지 설명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북한이 디도스 공격을 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경찰 수사 발표가 나 있는 상황입니다.--Alto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7:26 (KST)답변
제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신 말씀과 관련하여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토론을 통해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IP 사용자에 의해 토론 중인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삭제하자는 측의 의견에 따라 배우자 변수를 추가하고 '전 배우자'임을 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정보 틀에서 전 배우자에 대한 정보 자체를 여러 IP 사용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삭제함을 확인하고 1주일 간 문서를 준보호하였음을 알려드려요:) -- Min's (토론) 2011년 5월 16일 (월) 13:58 (KST)답변
안녕하세요 Pudmaker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칼뱅주의, 개혁주의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개혁주의 토론방에 왜 개혁주의 문서가 1년 전과 같은 상태로 유지되어야 하는지 합리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여러 명의 사용자가 A를 주장하더라도 B가 더 합리적인 경우 B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0:53 (KST)답변
주간경향 자주 보는데 거기로 들어가신건 처음 알았네요... 월간지보다 주간지를 더 좋아하는편이거든요. 한겨레21이나, 주간조선, 시사저널 등도 같이 보고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써주세요~!^^ 안부차 인사드린것입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5:19 (KST)답변
작년 말 송영길 문서에 대한 기여자들이 고발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토론 내역들을 보니 해당 사용자들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누셨던 듯 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해당 고발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비엠미니D·C·M2011년 8월 11일 (목) 19: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