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란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 이런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가끔 Pudmaker님의 기여를 보면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많은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제가 주제넘는 말을 한 것은 아닐까 걱정되네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8일 (월) 14:01 (KST)답변
그래서 제가 민주화 운동 관련 건은 범죄인 분류에서 빼자는 기준을 세우자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민주화운동 사유로 범법자가 된 사람을 범죄인으로 분류한다면 '형식'은 맞겠지만 실질은 맞지 않으며, 이후 위키백과가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27일 (수) 11:42 (KST)답변
범죄인 분류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군요. 이명박 대통령뿐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대통령 등... 정치적 색깔을 떠나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거의 대부분에게 [[분류:범죄인]]을 붙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대통령뿐 아니라 최근 노회찬 의원 등 국회의원들 중에도 수두룩합니다. 이런 식으로 범죄인 분류를 붙이기 시작하면, 김구, 안중근, 윤봉길, 류관순 등 독립운동가들까지 전부 [[분류:범죄인]]을 붙여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데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형식 논리를 앞세워서 이런 식으로 범죄인 분류를 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붙이지 말든지, 다른 분류명을 붙이든지, 뭔가 다른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8일 (목) 02:36 (KST)답변
아사달님 말씀대로 전직 대통령 중에 감옥을 들락거리지 않은 사람이 없고, 독립운동가들도 '당시 기준'으로는 범법자였습니다. 저는 범죄인 분류를 유지하는 대신, 민주화운동, 독립운동 등으로 범법자가 된 사람은 빼자(이럴 경우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이명박은 범죄인이 되지 않음)고 했습니다만, Hun99님께서 사랑방에 남긴 대로 범죄인 분류 자체를 없애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28일 (목) 11:09 (KST)답변
전 총의라는 근거를 제시 안 한적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적하신 분은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분들이라고 하니 저는 아니라고 일단은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포함이 되는 사례가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5:12 (KST)답변
다만 아사달님께서 중재위원인 상황에서 중재과정에 있는 문제에 대해 그것도 뒷공론으로 차단 청탁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재위원 본인이 중재위원회의 기능과 필요성을 부정하시는 행동을 한 것 아닌지요. adida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4:53 (KST)
이미 제가 해명한 바와 같이 위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adidas 님이 사랑방에 왜 저런 추측성 글을 올렸는지 저는 여전히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다시 해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중재위원은 높은 수준의 중립성을 지켜야 합니다. 저 역시 그 점에서는 adidas 님과 의견이 일치합니다. 하지만 윤창중 문서 사건은 저 자신과 관련된 분쟁 사건입니다. 비록 제가 중재위원이기는 하지만, 해당 사건의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으로서, 중재위원 자격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의견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해당 사건에 대해 저 스스로 '회피' 신청을 했기 때문에,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자격이 없으며, 순전히 개인 자격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자신과 관련된 분쟁 사건에 대해서도 중재위원이기 때문에 개인적 의견 개진을 할 수 없다는 뜻인가요?
제가 더위먹은민츠 님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차단 청탁'을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아마도 예전에 더위먹은민츠 님이 가람 님을 차단한 적이 있으니, 제가 더위먹은민츠 님에게 비밀리에 이메일을 보내서 다시 또 가람 님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추측하실 수 있으나, 그런 요청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제가 더위먹은민츠 님에게 '현명한 판단'을 요청한 것에 대해 가람 님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이 아닙니다. 게다가 더위먹은민츠 님은 이미 오래 전에 스스로 관리자를 사퇴하셔서 사용자 차단 권한도 없습니다. 아무런 차단 권한도 없는 사람에게 차단을 해달라고 청탁을 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으니, 이번 이메일 사건을 '차단 청탁 행위'라고 잘못 해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뒷공론(?)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 해명을 드립니다. 제가 더위먹은민츠 님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은 더위먹은민츠 님이 장기간 위키브레이크를 걸어두고 아무런 활동이 없으셔서 부득이하게 이메일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한 것이지 뒷공론(?)을 하려고 한 행동이 아닙니다. 원래 더위먹은민츠 님의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쓸까 하다가, 위키브레이크 중이라서 안 볼 것 같아서 위키백과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메일 기능을 이용하여 보낸 것뿐으로서, 무슨 특별히 은밀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미 예전에도 1004 문서에 대해 '더위먹은민츠' 님의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겼으나, 수개월간 아무런 답변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길까 하다가, 역시 아무런 답변이 없을 듯 하여,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기능을 이용하여 이메일로 의견을 전달하였을 뿐 은밀한 뒷공론을 벌이고자 한 것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단 청탁'이라는 표현은 제 잘못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가람님 차단의 당사자에게 '현명한 판단'을 구한다는 말이 적절했는지는 여전히 납득이 안됩니다. 제 의견에 대한 답은 인용하신 부분 뒤에 달려있는 제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바로 위에 Leedors님께서도 오해를 하셔서 첨언하자면, 밑의 글에 나오는 "위키백과 공동체 전반의 토론문화"에 대한 문제는 저를 포함한 모든 한국어 위키백과 기여자들을 지칭한 표현임을 알려둡니다. 현재 아사달님의 사랑방 해명글에 줄줄이 답글이 달리는 행태도 보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아울러 중재위원회의 기능은 위키백과 내의 여러가지 분쟁을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그런 기능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매우 의심됩니다. 분쟁을 해결해야할 중재위원이 오히려 분쟁의 주체가 되어 있는 상황 자체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작년에 가람님이 중재위원이었을 당시에도 중재위원 본인이 오히려 여러가지 분쟁을 양산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여러차례 표현한 바 있고, 이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중재위원 권한에 대한 회수를 가능하게 하고, 중재위원 선출을 지금보다 쉽게 하자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람님 관련한 분쟁에 대해 '저 사람만 차단당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가람님과 관련해 여러가지 번잡하고 불필요해보이는 토론들에 대해 저 역시 다른 중재 요청인들처럼 피곤합니다. 하지만 가람님이 혼자 다 책임져야 하는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토론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보기에는 중재 요청인이나 피요청인 어느 쪽도 제3자를 고려한 토론을 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 공동체 전반의 토론문화가 문제인 거죠. 말꼬리잡기, 트집잡기, 비꼬기, 실시간 댓글달기, 되돌리기 전쟁, 검증되지 않은 총의 우기기 등등.. 답답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말싸움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더 답답하다는 점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 adida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22:05 (KST)답변
사과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사과하기가 쉽지 않은데 선뜻 사과해 주셔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잘못을 하는 사람은 용서할 수 있으나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수많은 잘못을 범했고 누군가 옆에서 지적을 해 주면, 우선 기분은 나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어서, 사과를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더 성숙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주신 좋은 의견은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 스스로 처신을 잘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더위먹은민츠 님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은 별다른 생각 없이 가볍게 생각하고 그냥 보낸 것인데, 이렇게 파장이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도 중재위원이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고 잘못 판단한 점(더위먹은민츠 님은 제가 분쟁 당사자라는 것을 몰랐을 겁니다), 그리고 adidas 님이 그 이메일이 '차단 청탁 메일'이라고 잘못 해석한 점(더위먹은민츠 님은 차단 권한이 없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사건이 이렇게 커지게 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때 제가 해외 출장 중이 아니었더라면 즉시 해명했을텐데, 며칠간 인터넷 접속을 못해서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사실과 다른 내용(즉, 중립을 지켜야 할 중재위원이 뒷공론으로 차단 청탁 메일을 보냈다는 내용)이 퍼지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사태의 한 원인을 제공했던 adidas 님이 이렇게 사과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특별히 신중히 처신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1:14 (KST)답변
안녕하세요, 백 기자님. 잘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아시다시피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오늘 노동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문서 제목도 변경을 해야 할텐데... 그냥 현재 항목을 노동당으로 옮기자니 현재 내용이 방대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할 것 같고, 그렇지 않고 별도의 노동당 문서를 새로 쓰자니 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연계점을 설명하기가 무척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의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3년 7월 21일 (일) 20:35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저도 수시로 들어가서 작업해야겠네요. 의견을 내기보다는 작업을 직접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노동당 그닥 맘엔 안듭니다 ㅎㅎ 이왕 노동을 넣을 거면 '민주노동당'을 가져다 쓰는게 실용적인 면으로도 낫다는게 입장이어서 ㅎㅎ adidas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2:54 (KST)답변
연휴 때문에 답이 늦어졌네요^^;; 일반적으로 일요신문 등의 주간지는 '타블로이드 신문'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거기에 나온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내용의 신뢰도를 크게 인정받진 못하는 셈이죠. 타블로이드 주간신문의 '특종'이 메이저 신문, 방송사에 전파되는 사례를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일요신문을 비롯한 대부분의 타블로이드 주간신문은 같은 시기에 발행하는 시사주간지에 비해 훨씬 적은 취재인력을 가지고 더 많은 지면을 제작합니다. 이 역시 타블로이드 주간신문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타블로이드 주간신문이 시사주간지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죠. 일요신문의 경우 시사주간지 신문의 1,2위를 다투는 한겨레21, 시사인보다 2배 이상 팔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14:52 (KST)답변
위키백과의 저작권은 기여자 자신이 가집니다.(백:저작권) 그리고 사용자:에멜무지로와 사용자:Betalph는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기존에 차단되었던 자신의 다중 계정들을 차단 해제해 줄 것을 낱말 사전에 요구한 점'이라는 관인생략의 표현은 사실이 전혀 아닌데도 제가 마치 차단되었던 자신의 다중 계정들을 차단 해제해 줄 것을 낱말 사전에 요구한 것 처럼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의견을 남기셔서 유감입니다. 잘못된 차단이기 때문에 바로잡기 위해 요청했을 뿐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그분들이 동일인물이라고 표현한 적은 없구요. 그분들은 아주 합당하게 차단된 것입니다. 그분들의 '다중계정'으로 판정된 분들 외에는 차단해체 요청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도둑질이라는 표현은 어떤 경제적 목적을 위한 행위를 비판할 때 쓰는 말입니다. 관인생략님의 문서 옮기기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 그만이지 그것을 '도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문제고, 타인과의 토론 중에 '선동' 운운하는 것도 적절한 태도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5:06 (KST)답변
현재 저작권 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과 번역문의 저작권을 각각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 문서가 실존하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어, 관련된 원어(영어?)로 된 인터위키나 외부 출처가 있으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19:12 (KST)답변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는지요? 토론을 보다가 갑자기 보고 잘 계시는지 싶어서 들렀습니다. 기억이 안 나신다면 리스 위더스푼 토론 때 외래어 표기로 토론 복잡할 때 도와주셨지요. 그저 들러보았습니다. 바쁘신데 잘 지내시길 바라며.--Voz De Paz소통·나눔¡Jugamos!2014년 3월 26일 (수) 00:39 (KST)답변
네 말그대로 옛날꽃날 같습니다 ㅎㅎ 한 가지 여쭐 것이 있습니다. 저는 새로 들어온 뉴스에 업데이트를 하려 합니다만 기존 문서에 뉴스거리가 기술되어 있는 내용 혹은 저명성이라는 잣대로 판단되는 관계로 뉴스가 잘 정리되고 읽힐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일례로 오늘 국방부에서 북한 선박을 나포하여 돌려보냈다는 얘기를 뉴스로 쓸만은 하겠지만 이런 내용은 독자적으로 항목을 만들고 그 이후에 뉴스가 나와야 되는 것인지 싶습니다. 이어 나이지리아 이슬람 반란에 대한 내용을 업뎃한 적이 있습니다만 다른 사용자가 지우셨습니다. 사실 지워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경우 때때로 저명성 혹은 충분히 인식되는 사건인가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하고 지우고 하는 기준이 한국어에 혹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에 멀게 느껴지는 것이라면(이것 자체도 기준이 모호하긴 하겠습니다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싶은데 과거에도 언론 관련 궁금증을 사랑방에서 나눠주신 기억이 있어 여쭙고 갑니다. 총총.. --Voz De Paz소통·나눔¡Jugamos!2014년 3월 28일 (금) 10:08 (KST)답변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사실 정확한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것이 위키백과의 단점이자 가장 큰 매력 아니겠습니까? 일단 영어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저명서은 확보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판 내용 중에서도 영어권 사용자들만 관심있는 항목이 있을 수 있으니 영어판=저명성 이라고 할 순 없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50 (KST)답변
Pudmaker님이 Reiro님과의 토론에서 Reiro님의 마지막 의견 이후로 답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Reiro님이 차단 상태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어느 한 사람이 무시받지 않고 있다'라는 근거라도 남기기 위해 다른 의견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생각이 있으시면 토론:이계덕에 추가로 의견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의견은 다른 토론과 관련 있는 사용자분의 토론 문서에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5: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