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인의 경우에 영문 표기를 따로 안해줍니다. 다른 가수 문서라던가 배우 문서라던가 다 적어주지 않고 있죠. 이와 관련해서 다른 언어로 표기해줄지 말지 논의 중인 토론 공간이 있긴한데 중단되어서 진척이 없습니다. 해당 토론에 참여 부탁드리며, 현재로서는 적지 않는 것을 원칙 및 관행으로 하니 일단은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14일 (화) 19:15 (KST)답변
해당 편집 등에서 삭제 신청 틀을 어떻게 사용하셨기에 틀이 전부 풀려서 삽입되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설명 문서에 안내된 바 등으로 편집시 위 편집과 같이 삽입되지 않습니다. '삭제 신청' 태그가 되지않는 문제가 확인됩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11:55 (KST)답변
@메이: 일괄 삭제 기능은 봇을 쓰지 않더라도 관리자가 Twinkle 도구를 사용하여 한 번에 삭제가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사용자 연습장 문서에 링크들을 쭉 나열해놓은 뒤 Twinkle로 삭제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일괄 삭제이기 때문에 영향 범위가 크므로 토론의 경과를 보고 조금은 신중히 작업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 ted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12:24 (KST)답변
@Ykhwong: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그럼 다음 기준에 부합하는 것을 일단 님 사용자 연습장에 올리겠습니다. 백:회사 참조
(편집 충돌) 저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트윙클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D 다만, 연초에 안되서 꺼두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린 바, 틀이 풀리는 문제(※특수:차이/27312244)와 관련한 것으로 착오하였습니다. 일괄 삭제의 건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바에 동의합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12:34 (KST)답변
저는 아직 충분히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되며 삭제를 동의한다는 의미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제 사용자 연습장이 아닌 우선은 Reiro님의 사용자 문서에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메이: TwinkleGlobal 기능을 찾아보시고 활성화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ted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12:36 (KST)답변
@양념파닭: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우선적으로 총의가 명확하지 않아 방치된 토론의 경우 (오래된 삭토에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명확한 총의가 없음)은 종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당 문서의 최종 삭제 여부 결정은 관리자가 처리하는 만큼,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별도의 삭제 토론 종결 요청 process가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고 관리자인 *Youngjin님도 심각성 정도는 인지하는 듯합니다. 더군다나 고열손상이나 다른 문서들 역시 너무나 명백한 것들이 길게는 1년 가까이 방치되는 터라 그냥 올리면 관리자분들께서 알아서 판단하지 싶은데, 이 정도는 넘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오늘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 집회가 있더라고요. 촬영 좀 해봤습니다. 동영상도 몇 개 건져보긴 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적절히 추가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근데 분류가 딱히 넣을 곳이 없어서 한 곳에만 밀어넣으니 뒤죽박죽 보기가 어렵긴 하네요.-- 고려 (토론) 2021년 1월 11일 (월) 23:09 (KST)답변
그리고 그 집행검 사진 Commons:OTRS/Noticeboard이나 관리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면 어떨까요? 꽤 시간이 지났음에 불구하고 메일을 보냈다면 완료가 되야할텐데 아무도 확인을 안하는건지 메일이 도착하지 않은건진 모르겠네요. -- 고려 (토론) 2021년 1월 12일 (화) 13:11 (KST)답변
뭐 제가 강요하는 건 아니고 한 달 뒤이면 삭제가 된다고 경고문에 붙여져 있어서요. 아직도 삭제 안된거보면 그냥 아예 관심을 못 받은거 같기도 하고;; 여튼간 근데 그 논란이된 소아청소년과와 교회는 촬영은 가능하겠지만서도 딱히 언론에서는 다루질 않아서;; 뭐 언론에서도 다룰 생각 없는거 같고 해서 안찍었슴다. -- 고려 (토론) 2021년 1월 12일 (화) 15:18 (KST)답변
오늘 첫 공판이라 촬영 좀 했습니다. 기자가 몇 분전 검찰의 소식을 알리는 영상과 수송차량이 나가는 영상은 올려놨습니다. 의도치않게 영상에 피의자측 변호인도 찍혔는 데 어케 쓰실꺼면 쓰셔도 됩니다. 수송차량이 들어오는 영상은 곧 올라올겁니다. 잘 보시고 좋은 사진을 간추려서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려 (토론) 2021년 1월 13일 (수) 21:06 (KST)답변
홀트아동복지회를 마지막으로 관련된 사진은 모두 촬영한 듯합니다. 뭐 더 찍을 것도 이젠 안보이고,,, 사실 협회 자체는 크게 저명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 같으니 ㅎㅎ,,, 사실 시각자료의 촬영 당시 시간도 활용에 중요한 요소테니깐요,,, 저 또한 간간히 사진이나 찍는 데 감사하시다하니 기쁩니다. -- 고려 (토론) 2021년 1월 14일 (목) 23:08 (KST)답변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생년까지 같으면, 월 단위 구분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특성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생년에 직업까지 붙인 식별자를 택하자면, 생년월일을 식별자로 택하고 있는 문서 전부가 대상 문서에 해당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총의를 모으는 선행 과정을 거친 뒤에 문서 이동을 바랍니다. 또한 같은 이름과 같은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 중 특정인에게 직업명을 식별자로 부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18:20 (KST)답변
@메이: 이미 야구 선수나 타 위키에서는 (심지어 영어판 위키까지도) 되도록 특성을 잘 드러내는 표제어로 구분합니다. 정다빈 (1980년) / 정다빈 (2000년)이러면 이 사람이 누군지 알 턱이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론 정다빈 한 명 정해서 대표 표제어로 옮기고 싶습니다만). 또한 김지훈 문서의 경우, 대표되는 정치인이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세부적인 총의를 정해야 한다는 점은 동의하나, 연도로'만' 구분하는 것은 현재 위키 메타와 한참 동떨어진 표기법임을 알려드립니다.
되도록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동명이인 문서의 식별자에 직업명을 우선하되,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는 연도로 구분하는 것일테지요. 메타와 동떨어진 표기법이라고 여기시는 것과 상관없이 생년이 식별자로 쓰이는 이유는, 식별자 구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진작 배제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의사와 상관없이 적용이 강제되는 경우의 건도 있으나, 이러한 부분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직업이 하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직업을 거치거나, 겸한다는 점에서, 일부 대상의 경우 생년을 식별자로 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편, 관련 문서는 직접 원복하시려는 것으로 여겨지기므로, 따로 손대지 않겠습니다. 이 건 외에도 대량 편집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총의 수렴 과정의 선행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20:03 (KST)답변
귀하께서 삭제신청한 의료로봇학회에 대해 저는 귀하의 의견과 다른 것같습니다. 의료로봇학회는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분야이며, 이분야의 학술과 산업진흥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사단법인입니다. 토론을 정중히 요정합니다.— 이 의견은 Kckohkoh2 (토론)님이 2021년 1월 27일 (수) 04:3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Kckohkoh2: 답변 감사합니다. 음.. 위키 쪽 기본적인 정책을 몇 가지만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1. 위키백과에선 문서 양산을 막기 위해, 백:저명성이라는 '문서 등재 기준'을 정해 두었습니다. 저 지침의 요지는 "어떤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면, 독립된 문서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문서 등재의 일반적 기준' 문단) 즉, 등재되기 위해선 언론 또는 학술지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얼마나 다루어졌는가가 중요합니다.
2. 조금 더 자세히 다루기 위해, 백:저명성 지침의 하위 지침인 회사 및 단체 관련 저명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도입부에서부터 '출처에 얼마나 노출되었는가'를 언급하고 있고, '보도의 깊이' 문단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보도'를 세세하게 정해 두고 있습니다.
3. 이를 미루어 보아, 의료로봇협회를 검색해 보면 아쉽게도 이렇다 할 보도 내용이 없습니다. 창립 기사, 소속 인물의 (산업에 대한 원론적인) 인터뷰, 인사 이동, 세미나 등의 기사뿐이라, 단체가 저명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Kckohkoh2님은 의료 기기분야의 중요성을 설파하시지만, 분야의 중요성과 단체의 중요성은 조금 다릅니다. 비유하자면, 대한제국 황실이 저명하다고 해서, 황실복원단체가 반드시 저명하다고 보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물론 위키백과에 오르지 못했다고 해서 해당 학회의 가치가 낮아진다거나, 저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출처를 중시하기에, 어떻게 보면 '저런 것도 등재가 되나?' 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예: 파맛 첵스). 그렇다고 해서 파맛 첵스가 의료기기보다 중요하다고 볼 순 없지요. 다만 위키백과의 특성상 '출처'가 부실하다면 비슷비슷한 학회 문서의 난립이 우려되기에 백:회사같은 제한 조건을 두는 것입니다. 예전 제가 삭제 신청한 협회 문서 (빨간 글씨는 삭제된 것)들을 보시면, 사실 저것들 중 가치 없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존재한다' 이외에 작성할 것이 없어 불가피하게 삭제 신청한 것 뿐입니다.
5. 만약에 위키에 다른 방식으로 의료 분야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염치 불구하고 en:Category:Medical devices에 기재된 문서를 번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는 의료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 방식도 있고요. 그렇게 된다면 의료 정보도 공유될 수 있을 뿐더러, 학계 쪽에서도 로봇 의료 관련 논문을 손쉽게 대중에 보여줄 수 있겠지요.출처를 기재하는 방법을 모르시거나, 여쭤보실 것이 있다면 백:사랑방 등지에서 질문하시면 됩니다.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생년까지 같으면, 월 단위 구분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특성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생년에 직업까지 붙인 식별자를 택하자면, 생년월일을 식별자로 택하고 있는 문서 전부가 대상 문서에 해당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총의를 모으는 선행 과정을 거친 뒤에 문서 이동을 바랍니다. 또한 같은 이름과 같은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 중 특정인에게 직업명을 식별자로 부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18:20 (KST)
관련하여 발제하신 논의(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에 대한 언급과 본인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그 뒤쪽에, 위 내용의 앞 뒤를 다 자르고 메이님께서 '총의를 먼저 얻고 고쳐라'라는 말을 남겨 당황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짚은 바는 위에서 확인 가능하듯이,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부분(생년에 직업까지 붙인 식별자, 같은 직업이 있는 상황에서 특정인에 직업 식별자 부여)에 대한 것이지, 예시로 든 강남 (가수) 같은 문서나, 그런 방식으로 식별자를 고친 문서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의도와 상관없이 타자의 발언을 왜곡의 소지가 생기도록 서술하거나, 왜곡하는 등의 서술 방식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이러한 서술 방식에 대해서 재고를 바랍니다.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2월 8일 (월) 02:03 (KST)답변
Reiro님 안녕하세요. 2021년 과학의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과학기술 문서의 질과 양을 가꾸어 나가는 에디터톤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을 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의가 형성된게 맞나요? 사랑방에서의 토론을 보면 전혀 합의가 이뤄진 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인에 대해서는 총대님께서 당명을 적는 것은 유동성이 큰 점을 우려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결이 되지 않았다 보고요. -- 양념파닭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23:09 (KST)답변
@양념파닭:중간보고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이님 의견은 동명이인 문서에 '연도+직업'을 넣는 것은 총의가 아니라 보고 있고요.
이전 설리 이야기는 차후 순서로 두더라도, 당명에 대한 의견은 해당 토론에 남겨 두었습니다. 요컨대, 정치인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정당/지역/출생연도+정치인'형식을 따르되, 정당은 '보수정당계/민주당계/진보정당계'로 나누자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부득이하게 호출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심도깊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 Reiro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23:13 (KST)답변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시니 고맙긴한데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지겹도록 보는 총의 형성 도중 예의 문제로 차단당하는 사례를 직접 당한 분이 또 공격당할 빌미를 주시면 총의 형성 이전에 나가리되고 자기들끼리 꽁냥꽁냥 거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거 잘 아시자나여;;; 그거 못 버티고 탈주찍은 사람만 몇 명인데 하고싶은 말은 나중에 사토에서 따로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적어도 총의가 형성된 이후에 따로 쓰던가요. 저게 차단 사유가 될꺼라곤 보진 않는데 여기야 뭐 누군가에겐 "매우 보여지고" 누군가에게는 "그렇게도 보여지는" 곳이니깐 몸 좀 사리세여--고려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15:48 (KST)답변
@고려: 아, 이건 제가 토론하다가 화가 나서 '사관 검토하겠다' 이런 말 한것도 있는 터라... 전 그냥 토론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격은 자칫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18:22 (KST)답변
까놓고 반박 없이 같은 말 반복도 토론 예의에 벗어난 행위니깐 솔직히 그 언급이 문제가 크게 되나 싶긴해도 규정을 떠나서 차단언급한건 부적절하기도 하고 뭐 그렇슴다. 근데 저렇게 나오면 괘씸하거든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18:26 (KST)답변
사실 의지 문제라고도 봐요. 디시, 아카라이브의 주딱, 파딱만 봐도 할카스니 뭐니 본업과 1도 상관없는데도 잘만 처리하는 데 여기는 오히려 나 자원봉사자요! 하면서 오히려 관리행위 하라고 하는 것도 차단먹일려고 하니 여기 문화는 도통 이해는 안됩니다. 뭐 꺼라위키보단 안 망할꺼 같으니 들러붙어있는거지... 아니 그럼 기여자는 뭐 의무인 것도 아닌데여... 여튼 그렇슴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18:34 (KST)답변
제품 포장이나 책 표지 촬영은 2D-2D 복제로 판단합니다. 매대 사진이 허용된다면 책이나 음반 사진도 매대에 놓고 찍으면 되겠죠. (매대에 산더미같이 쌓인 무더기 자체를 표현하는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15:45 (KST)답변
지난 번에 개요를 더 줄이는 것이 어떻냐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는데 읽어보니 특별히 첨삭할 부분도 교정할 부분도 눈에 띄지 않네요. 제가 잘 읽어보지 않고 비논리적으로 요구한 것 같아 사과를 드립니다. 더불어 Reiro님과 다른 사용자분 덕에 알찬 글과 좋은 글 작성법과 어떻게 하면 개요에서 동일한 전개를 유지하면서 내용만 축약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Reiro님도 시간이 나시면 제가 간추린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문서 전문을 검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기여에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2일 (수) 14:44 (KST)답변
@Ghkdrma0119: 음, 개인적으로 키세키님 그 '죄송합니다'란 말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게 좋아보여요. 저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자칫하면 상대에게 약점 주는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속칭 '꼬인' 사람은 사과를 받으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뭘 잘못했는데?', '죄송하다면 다냐?' 등 더 요구하기도 하지요. 위백이든 사회든, 잦은 사과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지금은 님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요.
정말 잘못했을 때 (예를 들어 인신 공격 등)를 위해 그 말은 아껴두세요. (물론 정말 잘못했을 땐 하시고....) 오히려 지금은 '많이 배웠다' 정도면 됐습니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는 정말 시간 나면 한 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12일 (수) 14:53 (KST)답변
아, 알겠습니다. 워낙 낮추는 게 익숙해서 죄송합니다를 대체할 만한 말을 생각하지 못 했네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아 그리고 그 문서는 안 보셔도 됩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지속적으로 첨삭하는 중에 있는 문서라서요. 늘 감사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2일 (수) 14:56 (KST)답변
@Ghkdrma0119: 힘들진 않습니다. 차라리 엘리프님처럼 근거라도 제시하면서 의견 펼치면 '아,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건 뭐 출처를 갖다 줘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니 원...
대강 읽어 봤는데, 저는 여전히 표기는 '돈가스'에서 입장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야 워낙에 결과값이 튀는지라 불안정하고, '돈가스'로 국립국어원이 정한 이유도 원칙 희생해가면서 일관성과 대중성을 지키기 위해서였거든요. (돈까스, 돈까쓰, 돈카츠 하도 난립하던지라...) 이번에야 넘어간다 쳐도, 국립국어원 등 출처를 중시하지 않으면 이미 말했듯 닭볶음탕/닭도리탕 등 자기가 쓰는 발음대로 바꾸자고 또 문제 터지겠지요. 인터넷 속설마냥 '토론 500배' 당할 생각은 전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16일 (일) 22:41 (KST)답변
저도 돈가스 표기는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부 음식점은 분리해서 표기하는 것을 저도 보긴 했지만 애초에 한국어 화자가 구분해서 부르지 않고, 국립국어원 표기니까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국립국어원 주장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짜장면의 경우에는 2011년이 되어서야 자장면과 짜장면 표기 모두 가능해졌고, 그 전에는 자장면이었던 만큼 표기 부분에서 원칙을 따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화자 얘기 나오면 돈까스가 가장 통용 표기라 이건 뭐 할 말이 없어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6일 (일) 22:53 (KST)답변
그리고 이건 너무 딴 얘기지만, 닭볶음탕은 제발 닭도리탕으로 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쪽 말만 듣고 '일제의 잔재'라는 등 닭볶음탕으로 이름 멋대로 바꿔서 닭도리탕을 볶아서 조리하는 곳도 생겨버렸어요. 국립국어원이 자신들의 위치를 알고 순화도 좀 조심해서 하고 유래도 제대로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노루발못뽑이 같은 이상한 말 그만 만들고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6일 (일) 22:54 (KST)답변
@Ghkdrma0119: 물론, 케이온! 같은 고유명사에는 국립국어원조차도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게이온!이 될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는 거죠) 그 외에도 언론 및 특정 분야에서 더 널리 쓰이는 표기가 있다면 그 편을 따르기도 합니다. 연예계에선 특히 카행이 어두에 와도 굳이 '가'로 바꾸진 않으니까요. 다만 돈가스의 경우, 원체 표기가 난립하던 데다 논문 및 언론 등지에서도 '돈가스'가 더 널리 쓰이니만큼 위백도 따르는 게 낫겠죠. 우리끼리 '돈카츠'라고 해봐야 과연 편집자 중에 그걸 일일이 구분해서 작성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16일 (일) 23:04 (KST)답변
그쵸. 그리고 돈가츠가 일본에서는 맞다고 주장해도 짜장면과 같이 외국발 외래어가 순화된 경우가 많아서요. 하다못해 라디오 레이디오라고 안 하고 오렌지 오륀지인가 뭐 그렇게 안 쓴다는데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6일 (일) 23:09 (KST)답변
저는 착해서 반스타를 드립니다. 바쁜 시기에 책 한 권 읽기도 벅차던데 어째 고생 좀 하셨습니다. 근데 나머지 저 네 책은 과거부터 존재했는데 그 짧은 내용에 책 4개나 써 놓은 이유는 뭔지,,, 가짜 출처라는 합리적 의심도 드네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8:41 (KST)답변
@고려: 아직 못 봐서 저 책들이 어떤진 잘 모르겠어요. 원래 편집하려던 사람이 보고 적으려다 까먹은 것일 수도 있고, 그냥 출처 따로 안 적은 것일 수도 있고요. 여튼, 관리자 분 바쁘신 것 같은데, '의견 수렴'란에 의견 남기시면 나중에 판단하기 편할 듯해요.--Reiro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11 (KST)답변
저에 대한 신뢰를 많이 잃었는 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가 상기해 주셨던 것만큼이나 귀하에게는 따로 사과를 드려야할 것 같아 죄송하지만 찾아오게 됐습니다. 사과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Reiro님이 공격적이라며 타인을 비하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던 점 역시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는 것을 압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상당히 불쾌한 일일 겁니다. 그런 불쾌한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짧은 사과인 만큼 다소 진정성 없게 느껴지실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제 잘못에 대해 비판해 주시고,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하지 않고 훈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1일 (금) 23:23 (KST)답변
1. 사과문 쓰는 데 이 링크가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도 저에게 남간 사과문은 꽤 모범적이라 제가 더 당황스러운데... 저 뿐 아니라 관련된 모두에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아니라면 다른 분 말마따나 '선택적 사과'일 뿐이고, '상대가 먼저 했다'던가 '카르텔 혁파' 등 명분이 님 뒷담화를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처리는 함무라비 법전의 판례가 아니라 교통사고처럼 이뤄집니다. 과실책임 100:0은 극히 드물게 일어나죠.
2.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다면 않는 대로 키세키님이 감내하셔야 합니다. 그걸 강요할 수도 없고요.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대처했어도 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을 텐데, 직후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 먼저 보이니 평판이 많이 깎이셨을 겁니다. 이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3. 아울러, 어느 집단에서든 상대가 무조건 쫓겨나기를 바라서는 백전백패일 겁니다. 그 사람의 전략은 결국 하나뿐이라는 걸 천명하는 꼴이고, 반대의 경우 이렇게 수세에 몰릴 테니까요. 따라서 투투님 권한 회수에 반대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키세키님과 고려님이 위키백과에서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긴 어렵겠습니다. Reiro님께서 우려하시는 점이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잘못 알려진 사실은 부득이하게 바로 잡아야해서요. 아시겠지만 전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Reiro님께도 위해를 끼쳤는데 더욱이 좋은 사람일리 없지요.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시작한 일은 제 스스로 끝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책임지고 회수해야죠. 이번 일로 차단보다 더 강한 처벌을 받을 겁니다. 애초에 차단이 처벌도 아니고요. 늘 말씀드리지만 죄송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린다는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사과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2일 (토) 01:27 (KST)답변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보통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그에 수반되는 행동도 고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말 따로 행동 따로인 사람은 누구도 신용하지 않아요. 그러면 사과문도 그저 말잔치일 뿐이고요. 핵무기 개발하다 방사능 누출시켜놓고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희 민족을 위해 핵무기는 개발해야겠어요' 이걸 누가 제대로 된 사과라고 생각할까요?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지난 회수 토론에서 찬성측은 25표, 그러나 1주일도 안 되어 반대측은 51표가 모여 안건이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25표, 저것이 수많은 악재와 실정으로 뽑아낸 최대한의 표일 거예요. 명분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뒷담화로 상대를 고발한 분이 알고보니 똑같은 인간이더라, 이 사실을 알고 난 지금도 과연 저 수치가 나올까요? 그 전에, 과연 누가 고려님과 키세키님께 온전한 지지를 보낼 수 있을까요. 그 대의명분이 무너진 상황에서 말입니다.'그래도 난 틀리지 않았어'하고 자기만족하려고 그런 건 아닐 거잖아요?
만약을 위해 짐작해 보자면, 혹시나 키세키님이 새로운 폭로 건이나 무언가를 캐려고 준비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언컨대, 전혀 효과 없으니 그만두라는 말 못박아 두겠습니다. '쟤가 더 잘못했어요'라고 해서 현재 키세키님이나 고려님 잘못이 덮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과 받으니 또 뒤통수치네? Reiro 왜 그랬냐?' 이런 말이나 안 나오면 다행이겠죠(...). 네거티브 전략은 선거에서도 정말 궁지에 몰린 상대나 쓰는 겁니다. 분명, 생각 중이라면 아마 키세키님도 이건 알고 있기에 그럴 테고요. 그만 두세요.
그런데 제가 협회라면, 오히려 더 반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추가 폭로가 나온다 해서 키세키님 이미지가 좋아질 일은 없고, 이를 구실로 (정말 존재한다면) 여론을 자신 쪽으로 유리하게 돌릴 수 있으니까요. 봐라 쟤네 또 저러지, 하고요. 현재 관리자가 공개 사과하고, 협회 인사까지도 두둔하려 나섰다가 체면이 깎인 지금, 어떻게든 위신을 세우려 키세키님의 활동을 적극 이용할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키세키님에겐 지금 대의명분이 부족합니다.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휴식하라는 게 제 답변입니다(...). 일단 머릿속에서 '싸운다', '투쟁한다'란 단어만 좀 빼고, 일단은 편집에 집중하는 겁니다. 아예 쉬다 오는 것도 방법이고요. 지금 나가서 뭘 말해도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입니다 (돈가스 토론 생각해 보세요). 이미 제가 차단 풀리고 사랑방에 할 말 다 해놨고, 지금만큼 관리자 위신 깎인 적이 없을 겁니다. 님이야 뭐 저 분 직함 떼어버려야겠다, 가 유일한 목표겠지만, 모든 일처리는 교통사고와 똑같이 진행됩니다. 100:0 과실 판정 받기 어려워요.
정말 위키백과를 바꾸고 싶다면, 잠시 쉬세요. 아니면 진짜로 개선점이 필요할 때 힘을 얻지 못할 겁니다. 미안하지만, 키세키님과 고려님의 위치는 지금 온전한 피해자가 아니예요. 원하는 답 못드려 미안합니다. 하지만, 달리는 법만큼 멈추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2:10 (KST)답변
저는 거기에 왜 껴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또 사퇴문에 문제가 있었다는 건 아닐꺼고 이번에 공개된 건에 대해서도 6월 7일자 대화를 들고 왔으니 당연히 저는 공격에 대한 반격을 할꺼라는 답을 할 수 밖에 없고... 뭐 참 이걸 물타기 당하니 억울하긴하네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2:55 (KST)답변
@고려: 지금 문제가, 고려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풀릴 만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고려님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대의명분이 없다는 건 위에 설명 드렸습니다. 백번 양보하여 공개된 톡에 님 영향이적다고 해도, 그걸 열심히 합리화했던 것은 두 분이고요. 이런데 '나는 따로 봐달라'하면 당장 키세키님부터 고려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계속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인생사 처리는 교통사고처럼 진행됩니다. 100:0 과실은 웬만하면 안 나와요. 그나마 관리자 회수 토론에서 25표나 찬성표가 나왔다는 건, 고려님에게 대의명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더 네거티브 전략을 쓴다 한들 고려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상대를 더 단결시켜 정말 개선이 필요한 부분까지 진행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5년 유니몰이 후폭풍 터진 때에도, 09년 파벌 논란 시절에도 관리자, 위백 위신이 이렇게까지 깎인 적이 없어요. 이미 유효타는 충분히 넣으셨다는 겁니다. 고려님은 지금 시쳇말로 '한 라인 더' 하다가 잘린 상황이에요.
말했지만,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는 사람은 움직임이 아주 단순해집니다. 지금 고려님 멘티 구하시는 의도, 이미 여기 있는 사람들 사회에서 최소 1번은 해 봤거나 당했을 거예요. 키세키님 기여만 언뜻 본 저도 파악이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런 수로는 누구의 신뢰도 살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것도 똑같이 뒷담화한 걸 두둔하는 상대가 계속 권한 회수 내지 공격 일변도로 나간다면 협회 입장에선 받아먹기 쉬운 떡일 뿐입니다. 고려님 지지하던 30명, 회수 찬성하던 25명, 지금 몇 명이나 찬성하실 것 같은가요. 고려님께서 업로더 활동으로 쌓아올리고, 일베몰이 피해자로서 얻은 대의명분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렸습니다. 공격하는 것만큼, 사과하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아직 젊고, 위키 기여할 날은 많습니다. 무기한 차단당한 저조차도 이렇게 한 목소리 내는데요. 돌아서 갑시다. 지금 고려님은 돈가스 토론의 그 분보다 더 불리합니다. 휴식하고, 멈추는 시간을 둡시다.
공개된 톡 이야기는 이미 거기서 다 해명했죠. 6월 7일 대화인데 이미 상대방의 악의가 증명된 이상 너는 왜 선의가 아니냐는 지적은 설득력이 없죠. 위키백과:좋은 뜻도 명백한 악의를 선의로 받아들이 수 없다는 말도 있고요. 그 분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감사하지만 공동체도 아닌데 잘못에 대해서도 같이 엮진 말아주세요. 저는 그분의 내부 고발에 대한 지지를 할 뿐 모든 사안에 동의한 적은 없습니다. 여튼 저도 여기서 힘을 너무 많이 썼네요. 여기서 기운을 더 쓰고 싶진 않고 조언에 감사합니다. 그냥 읽어만 주세요. --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5:08 (KST)답변
@고려: 이미 뒷담화에 대해서도 두둔하신 걸 사랑방 거쳐간 모든 분이 봐서 '관련 없다'는 말로 빠져나가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이는 흔히 나오는 일종의 '말실수'예요. 두둔한 순간, 그것을 정당화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정말 위키백과를 바꾸고 싶다면, 아무리 그래도 뒷담 관련 + 두둔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털어 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지금 고려님은 굉장히 불리하고, 이런 태도로는 다른 학생 사용자들이 보기에도 지지하기 힘듭니다. 되도록 빠른 사과가 낫습니다. 위기는 탈출하고 볼 일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5:16 (KST)답변
뭐 답변을 달아주셨으니 하는 말이지만 뒷담화를 두둔한 적은 없습니다. 그 분이 한 건 나쁜 거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저도 그 분에게 뒷담화를 당했는데 어떻게 옹호를 해주겠습니까? 그러나 사과를 재빠르게 그리고 다시 정성스럽게 쓰신 점에서 이미 용서했고 그렇기에 폭로된 사람과 차이가 있으며 과거 행적에 문제가 있더라도 별개 사안이잖아요? 그 건은 그 분이 알아서 해결하시면 되고 저는 이 건을 이 건대로 따로 보는거죠. 이걸 "정당화"라고 하면 악의죠. 저는 그 분이 차단당해도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은 이메일로 좀 부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5:21 (KST)답변
2021. 7. 5. 사용자 차단신청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셨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사도바울님이 HJK0525의 다중계정이고 역사 왜곡하는 주범이라는 주장에서 더 읽을 만한 가치가 없단 건 알겠습니다. 이 분 차단해야겠는데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5:21 (KST)"
사도바울과 HJK0525가 다중계정이며, 역사 왜곡하는 주범이라는 주장을 제가 했다고 적으셨습니다. 그리고 차단 하겠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쓴 글을 단 한번도 위키백과에서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차단신청 하기 위해, 허위의 사실을 적으신 게 아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내용을 썼다는 증거를 제출해 주세요.2argu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4:53 (KST)답변
의견."다른 건 모르겠는데, 사도바울님이 HJK0525의 다중계정이고 역사 왜곡하는 주범이라는 주장에서 더 읽을 만한 가치가 없단 건 알겠습니다. ".. 저는 사도바울과 HJK0525가 다중계정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역사를 왜곡하는 주범이라는 말도 한 적이 없습니다.
HJK0525가 차단신고를 해서 답변을 한 것 뿐입니다. 밑에 안티파굳,antifascismgood, Nikolaesk1920, HJK0525, 211.195.90.146 이 다중계정이라고 쓰여져 있지 않습니까?
제대로 꼼꼼히 읽어 주세요. 사도바울은 제가 위키백과에서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신고한 적이 있었고, 그래서 제가 "고소하겠다"는 말을 좀 보여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과 HJK0525이 다중계정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Reiro 이며, 사도바울에 대해서 역사를 왜곡하는 주범이라는 말을 쓴 적 없습니다.
그 말은 Reiro님이 지어낸 말 아닌가요? 남의 말을 꼼꼼히 읽어 주시지요? 부탁드려요2argu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5:07 (KST)답변
"HJK0525는 안티파라는 교대 교사임용고시 모임의 회원으로 추정되며 스스로 똑똑하다고, "테플랴코프, 아나톨리 야코블레비치 구트만"의 글만을 인터넷에서 유일하게 인용하여 사람이며, 1,000개 이상의 독립운동가 모욕글을 인터넷에 게시하다가 대부분 영구 강퇴된 antifascismgood의 다중 아이디 중 하나입니다."
의견..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은 HJK0525가 주장하는 항목의 다른 나라 위키 백과 기재내용을 보면, 세계공통의 내용은 삭제하고, Yoyoma88, nikolaevsk1920, HJK0525, 사도바울 등이 외국에서 일어난 외국 사건을 자기 의도대로만 반달 조작해 한국 독립운동가를 모욕할 목적이 명백합니다. 입니다.
실제 HJK0525가 쓴 글을 보면, 러시아, 미국, 일본의 위키백과 내용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를 모욕한 게 명백하지 않습니까? 마왕 살인마 학살범 썼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용어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포함된 것은 맞지만, "역사를 왜곡하는 주범이다. HJK0525와 다중계정이다"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특정 항목을 가지고 토론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되돌리기와 보호신청, 사도바울이 차단 신청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사도바울도 인정할 걸요.?
의견.. 사도바울을 동원계정으로 몰아 신고한 사실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저를 신고했어요. 이미 여러차례 신고글이 올랐고, Reiro님도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의 글을 꼼꼼히 읽고 의도까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다툼이 있는 항목에서 남이 하지 않은 말을 쓰는 것은 피해야 할 일입니다. .. "사도바울을 동원계정으로 같은 동호회라고 몰았다"는 것은 제가 하지 않은 말입니다.
@호로조: 차단되어 있는지라 부득이하게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재검토까진 아니고, 이 문장에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 걸 보면 말이죠'에는 왜 강조표시가 들어갔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말투가 아니라는 건지, 단어가 아니라는 건지, 조금 헷갈리네요.--Reiro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20:40 (KST)답변
해당 발언의 의도는, 피요청자가 이전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논쟁을 '정말로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고로케 토론처럼 비아냥대려던 의도가 전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뒷문장이야 별 할 말 없습니다만, 저기에 강조 표시된 건 당황스럽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20:51 (KST)답변
지금 저를 생각해 주시는 다른 분들이 계셔서 글 몇 자 더 적습니다. 저는 현재 해당 강조 표시의 의문을 제외한 호로조님의 다른 판단을 존중합니다. 또한, 토론이 너무 늘어진다고 하여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인신 공격으로 비치는 말투가 성급히 정당화되는 것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이전의 악습이므로, 마땅히 피해야 했습니다. 그저 해당 문구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있을 뿐입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과, 다시금 돌아보게 해 주신 호로조님께 감사드립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00:18 (KST)답변
@みみかざりちち: 개인적으로 해당 인물들이 유니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메일짱님만 해도 그 사람과는 판이하게 관심 분야가 달라요. Wikitori만 해도 아무나 유니폴리로 몰았다가 차단당한 사람이라 많이 신뢰하진 않습니다.
제가 말을 아끼고 있었던 것은, 혹여나 관선 참여자들을 차단함으로써 차후 선거에 나쁜 선례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Buryeok님이나 메일짱님의 행동은 확실히 정상적인 편집 양상과는 멀어 보이고, 무엇보다 찬성자를 지속적으로 다중계정으로 몰아붙이는 등 위키백과의 발전과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한 분은 모르겠으나, 저 두 분은 차라리 사관 신청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그 편이 일처리도 더 빠르고 정확할 거예요.--Reiro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09:25 (KST)답변
관리자로 선출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권한을 부여해 드렸으며, 지금 이시간부터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로서 활동하시기 이전에 백:관리자의 내용,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각 정책과 지침, 그리고 기존 관리자들이 쓴 사용자:Klutzy/관, 사용자:Hun99/새로운 관리자들을 위한 조언등의 여러 수필들을 읽어보시를 권장드립니다.
귀하의 활동을 보았을때 여러가지 내용으로 구설수가 있었다는 것은 Reiro님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관리자 선거에서 많은 사용자분들이 Reiro님이 관리자로 활동하시면서 관리 공백을 줄여줄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에 지지를 해주신 것으로서, 관리자로서 선출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관리자로서 활동하실때 더욱 더 신중하고 공정한 판단을 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본인과 연루된 사항에서 상대의 입을 막기 위해 관리자 권한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관리자는 감투나 지위를 가진 것이 아니며, 관리자또한 똑같은 위키백과의 사용자일 뿐입니다. 편집 분쟁이나 본인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관리 조치가 필요하다 할지라도 귀하께서는 관련하여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 관리자분들의 판단을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록 선거 과정에서 많은 일이 발생했을지라도, 그만큼 당선되실 정도로 찬성표를 받으신 것은 공동체가 관리자로써 관리 인력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고, 또한 현 위키백과의 문제도 잘 해결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관리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무탈 없이 오랫동안 위키백과 내에서 성실하게 활동하실 수 있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19일 (월) 19:23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해 가장 마지막으로 투표를 행사했습니다. 비록 동시에 출마해서 저는 낙선되었지만, Reiro 님께서 제 바통을 잡고, 관리자 선거 때 보여주셨던 소신을 초심을 잃지 말고 쭉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를 위해 힘 써주신다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19일 (월) 20:22 (KST)답변
뭐 관리 인력 부족을 이유로 당선된 관리자는 오래 안 가서 바로 잠수타버리더라고요. 뭐 의무는 아닙니다만 그런 일을 또 겪고 싶진 않네요. 애초에 이 곳에 애정이 많으시니 돌아오신 거라고 믿으며 선거 때 찬성했던 거고 전 귀하의 과거 문제에 대해서도 항변한 적 있으니 너무 나쁘게 보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 선거라는 게 아무래도 후보자가 되면 일단 맞고 보라는 식이라서요. 아무튼 견제되기 어려운 권한이지만 아무도록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0일 (화) 13:09 (KST)답변
화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10년이 넘게 남생각을 하시며 위키를 하셨으니 이제는 본인의 자유와 건강을 만끽하시길..떠나가시는것처럼 보이겠네유..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_-제 2의 Reiro를 꿈꾸는 위키 Dream Tree..-Hahagg0987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00:29 (KST)답변
@ChongDae: 충분히 긴급합니다. 저번 관선 사태도 바로 저 동원 계정의 근거없는 지지자 다중몰이 때문이었고, 이번 Twotwo2019 회수 사태의 Bulryeok도, 제 관선의 인신 공격 동원 계정들까지 총의 형성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청컨대, 제가 핑까지 걸었으면 처리해 주시든지, 아니면 제 직권 처분을 존중해 주시든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 단위로 쌓인 문제인데, 손 더럽히고 싶지 않으시면 최소한 총대 멘 사람 보호라도 부탁한다는 말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14:49 (KST)답변
호로조님 일단 이 선에서 무르시는게 어떤가 합니다. 우선 지금 분쟁들부터 해결하죠. Reiro님도 논쟁이 지긋지긋 하시다면서 계속 분쟁을 이어가는 모순된 행동 하지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Reiro님을 대적하려고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편들고 있다는 상상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중립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겠다고 나선 제가 분쟁에 관련된 사용자와의 과거나 친밀을 과시하거나 특정 사용자에게만 특혜를 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되겠습니까? 제 포지션이나 다른 관리자분들 좀 이해해주시죠. --토트2021년 7월 22일 (목) 22:29 (KST)답변
지금 저나 호로조님이나 다른 관리자들이 Reiro님 괴롭히려고, Reiro님에게 시비걸려고 쓴소리했던건가요? Reiro님이 지금 냉정하게 판단을 못하시고 계신 것 같아서 Reiro님을 위해서 현실을 얘기해주고 분쟁에서 빠져나갈 길을 알려줬던겁니다. 저에게 계정이 해킹당했냐며 다른 사용자들 편들고 있다고 하신게 Reiro님입니다. --토트2021년 7월 22일 (목) 22:42 (KST)답변
이 계정은 생성하자마자 매우 신기하게도 수상한 아이피들과 콜라보로 유사한 목적의 삭제토론을 열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새로운 계정이 이렇게 능숙하게 삭제토론으로 여론몰이 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M씨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이번에 그 분에게 피해를 많이 입으신 관리자로서 앞으로 계속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여기다 일단 박제해 놓으면 아무래도 예방 효과가 크겠죠.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7일 (화) 08:45 (KST)답변
죄송한데요. 저는 이 아이디 처음 생성한게 2019년 10월 15일로 나와있구요. 그 이전에도 몬테카를로 방법에 대한 편집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2] 제 아이디와 M씨와 계정이 같은지에 대한 다중계정 검사와 함께 공식적인 루트를 통하여 이의 제기를 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오프라인 신분 확인 절차가 있고 서울 내 가까운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면 응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제가 토론에서 제기한 논증에 대한 어떠한 합리적인 토론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불복하고 공식적인 중재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여쭙니다.--Sepiabrown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15:51 (KST)답변
뉴비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한 이틀 편집전쟁하면서 위키위키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파악한거거든요..통계프로그램 다룰줄알아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틀만에 삭제 토론을 열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됐나보죠.. 그렇게 싸울게 아니라 걍 딱 중재 신청해서 하면 되는걸 알게되었는데 그걸 몰라서 지금은 밴 먹었구요..(물론 정치인 관련 문서 아니였고 법륜스님 문서였습니다.)위키피디아엔 중재 그런거 없나요?--Sepiabrown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16:58 (KST)답변
저는 얼마전 나무위키에서 편집 처음해본 뉴비인데요. 위키피디아도 저번 몬테카를로 방법 편집할때 처음 해봐서 규정이나 이런걸 잘모릅니다. 토론 종결이 너무 당혹스럽게 일방적으로 닫혀서 편집했는데 규정 위반이면 죄송하구요. 다시 토론을 열어야하나요 그럼? 제가 소명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위키피디아가 폐쇄적이라는 말을 나무위키에서 본거 같은데 이런 걸 말하나 보군요.--Sepiabrown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16:49 (KST)답변
M씨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제가 터무니 없는 근거나 주장으로 삭제 토론을 연 것도 아닌데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사용자는 누굴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중하게 근거드렸구요. 오프라인으로 신분 증명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이런식의 우물에 독타기 논증이 난무하는 토론 공간이면... --Sepiabrown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16:53 (KST)답변
질문방에서 데니스3님께서 언급하신 삭제토론에 관한 규정과 토트님의 말씀 정도의 합리성을 바랐고 충분히 합리적인 지적이라 판단하여 수용하려 합니다. 토트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분쟁이 없는 제 관심 분야에서 먼저 기여한 후 다시 삭제토론을 열든 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위키위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보 사용자 입장으로서 삭제토론에서 봤던 우물에 독타기식 논증이 난무하는 악질적인 토론은 오래 기억남을 것 같네요.—-Sepiabrown (토론) 2021년 7월 29일 (목) 06:28 (KST)답변
해당 사용자 토론란에 가서 사과를 하는 게 예의가 아닐까요? 해당 사용자가 Reiro 님을 공격한 것도 아니고(그저 저격을 그만해달라고 했을 뿐) 마치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어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니 제3자인 제가 당황스럽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21:48 (KST)답변
저도 님을 딱히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의심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말이죠, 이전에 저를 저격한 Bupul도 저 아이디 비슷한 시점에 가입해서 묵혀두었다가 공격했어요. 크레비로니님도 메일짱 차단일 비스무리한 23일 갑자기 활동을 재개했고요. 참 우연하죠. 그러면서 드러난 기여가 '틈만 나면 저격'한다는 제 탓이라니 말입니다. 우연이 여러번 겹치면 뭘까요.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위키백과에 익숙해져서!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갈려고 합니다.
요즘들어 반달행위가 잦네요.-_- 언제 시간나면 토른 한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행정구역 중 일본위키를 참고하고 편집하고 있습니다.부족한 부분은 번역해서 보충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참고로 폐지된 행정구역은 쇼와 대합병도 추가할 예정입니다.--Fgg13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2:35 (KST)답변
안녕하세요 Reiro님 :) 현재 Reiro님이 참가중이신 음식 에디터톤이 2일뒤 끝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목록이 비어있으면 다시 에디터톤을 열건데, 여기서 하나가 추가됬습니다 :D 바로 전에 참가를 했던 사람도 참가를할수 있는겁니다! 그러니 바쁘셔서 목록을 못채우셨다면 (만약에)다시 열릴 에디터톤에 참가하셔도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여러문서를 편집하고, 위키백과에 음식 문서들을 편집하게하는것이니 Reiro님이 음식 문서를 편집하고 목록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 미리 안녕히주무세요!- -- August A.U (talk)2021년 8월 13일 (금) 20:00 (KST)답변
홋카이도 행정구역 지도가 없어서 새로 만들었는데요. 땅이 많다보니 글씨가 작은곳도 있기 때문에 클릭해서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나머지현인 규슈 전지역과,주고쿠 전지역,도호쿠 일부지역을 완성하였습니다. 옛날꺼다 보니 너무 오래되어서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위치도 어느정도 파악해서 만들긴 했습니다만. 오타가 있어서 급하게 수정한곳도 있습니다.특례시의 경우는 시 구역은 별도로 나중에 만들예정입니다.
거북이33의 삭제요청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역사보기에서 제 아이디가 아닌 IP주소로 되어 있는 8월 7일 15:58에 올린 글도 좀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을 저희 아이가 올려 지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IP주소는 122.34.33.180 입니다.
한번만 더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거북이33 (토론) 2021년 8월 30일 (월) 15:33 (KST)답변
관리자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서 GOODTV로 검색을 하면 문서제목으로 GoodTV로 나옵니다.
현재 해당 회사의 사명은 공식적으로 전부 대문자로 GOODTV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정정하고 싶은데요,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시거나 대문자로 표기를 변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의견은 Kos84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2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안녕하세요 백:편집 지침의 화살괄호와 낫표와 따옴표 사용 관련해서 토론하고 있는 Uconhe입니다. 토론하는 과정에서 Reiro님께서 다양한 토론 문서에서 활동하시고 문서 훼손도 막아주시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관리자 선거에서 선출되셔서 위키백과가 더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위키백과의 관리자(?)이신 것 같아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저작권은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인구대사전과 같은 정부 간행물은 출처를 표기하더라도 인용할 수 없는 것인가요? 인구대사전에서는 출처만 밝히면 가능하다는 취지로 쓰여져 진것 같아서요. 이 사전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제한없이 볼 수 있으며, 내용도 다른 참고 문헌을 통해 작성된 것인데요.
(아래는 사전 내용 일부)
"5. 표제어별 논문 인용방법에 대하여 이 사전에 등재된 표제어에 대하여 집필자, 연도, 제목, 편집자, 사전 이름, 수록된 쪽수 그리고 발행기관을 분명히 한 아래의 방식으로 인용하기를 권고한다.
@두 번째 서랍: 답변이 늦었습니다. 한국에서 표절 관련하여 통일된 규정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 전체를 통째로 인용하는 방식은 그다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1) 저작권 침해 2) 문체의 호환성 3) 문맥 파악 난해 등이 있겠지요. 단순히 출처를 밝힌다고 저작권 침해에서 자유로워지는 것도 아니며, 인용시 따옴표 등을 활용하여 다른 곳에서 따왔음을 밝혀야 합니다. 개인 생각을 넣지 않는 선에서 정보를 재가공할 필요도 있고요.
그렇다면 제가 작성했던 문서들(현재는 삭제)은 허용이 되는 정도인지, 다시 한번 판단 받을 수 있나요? 사실, 저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있는 사전들과 달리 인구대사전은 정부 간행물이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왜 중요하면요, 인구대사전에 나온 내용들이 일반 대중들이 모르는 내용들이나, 구글링으로도 안 나오는 내용들이 많아서 인용하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두 번째 서랍 (토론) 2021년 9월 18일 (토) 21:46 (KST)답변
@두 번째 서랍: 주제 자체로는 대부분 등재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책 전체를 거의 통째로 써붙이거나, 단어 몇 개 바꾼 수준의 유사한 문장구조로 들고 오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저희가 문화재 문서마다 문화재청 설명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지 않듯 말입니다. 참고로, 미국 대학 중에서도 표절 관련하여 까다롭기로 유명한 다트머스 대학교는 적절한 인용 부호 없이 7단어 이상 유사점이 보이는 경우 표절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는 자신의 생각을 넣는 논문이 아니니 이 정도로 까다롭지는 않고, 다트머스가 아주 엄격한 축에 속하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대로 적용하긴 무리겠으나, 일단 참고만 해 두시면 좋습니다.
아마 이 글도 좀 고깝게 여겨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부디 그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여유를 갖고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조급하게 처리하다 보면 이전처럼 엄한 사용자를 차단하는 문제가 다시 안 나오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아이피 사용자에 대해서 특히요. --118.235.40.122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15:44 (KST)답변
뭐든 급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그 때와 같이 일을 그르친다는 소리인데 왜 관련이 없나요. 만나는 사람 하나 하나가 화면을 맞대고 있는 사람임을 인지하시면 좀 더 좋은 관리자로 거듭날 수 있을 텐데요. 과거에 차단 당했을 때에도 억울한 게 많으셨을 거 아닙니까. 그것만큼 사용자님께서 차단하는 사용자들도 억울한 게 많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 염두에 둬달라는 겁니다. 118.235.40.122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16:05 (KST)답변
그 말은 사용자님께서 과거에 차단 당한 이유도 선의로 안 보였기 때문이었음을 인정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선의 문서는요. 무엇이 선의냐를 말하는 문서가 아니예요. 부디 여유를 좀 갖고 제시하려는 문서들을 읽어보세요.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닌데 왜 항상 공격적이십니까? 118.235.40.122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16:13 (KST)답변
위에서는 "그리고 관리자 알림판은 관리자만 작성 가능합니다"라면서요. 이렇게 여유 없이 급하게 공격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게 아닙니까. 자신이 오해한 부분에 대한 사과도 일절 없이요. 그리고 그게 왜 게시물 성격에 맞지 않는지 그 이유를 객관적으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18.235.40.122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16:15 (KST)답변
관리자만 쓸 수 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기에 과거 사례들을 참고하여 복구하였고 또한 대역 차단과 관련한 과거 토론을 같이 첨부해놓았으니 대역 차단 시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사과를 하는 것이 미덕인 줄 압니다. 118.235.40.122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16:31 (KST)답변
저는 나쁜 의미로 편집한 건 아니고 영어판을 참고해서 사실대로 편집한건데 너무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위키백과 정책 때문에 무서워서 편집을 못하겠고 물론 정책은 따르기 위해 노력하겠으나 너무 힘드네요..매번 지적만 받으니까 너무 힘듭니다.. Lhw101212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3:48 (KST)답변
@Lhw101212: 음.. 영어판에서 갖고 오는 것이라면 내용과 문장에 달린 출처를 같이 갖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시각편집기라면 편집창 내에서 한번 클릭하고 ctrl+c ctrl+v 하는 것만으로도 복사 붙여넣기 가능해요. 지금처럼 내용만 번역하면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일일이 출처를 찾아야 하고, 무엇보다 사실 확인도 어렵습니다. 타 위키보다 이렇게 깐깐한 이유는 실제로 엉터리 내용 적어다가 장난치는 행위가 빈번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e스포츠 포함 어떤 종목이든 팀명 변경은 민감한 사안이니 가급적 시간대에 맞게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쵸비 선수 소속팀을 그리핀이나 DRX라고 하면 이상하겠죠. '2020년 롤드컵' 우승팀을 담원 기아라고 적는 것도 맞지 않고요. 또한, LoL 선수 관련해서는 선수 닉네임으로 적기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스타리그 시절과는 다르게 아이디 쪽을 더 잘 인지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한 예로, 쇼메이커 선수 본명을 진짜 '김허수'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 눈도 있으니만큼, 당분간은 이제껏 편집한 내용에 출처를 붙여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영어판 문서 편집창 들어가서 번호 드래그 하고, 복붙키 누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영어 틀이지만 출처 틀 정도는 봇이 나중에 알아서 바꿔줘요) 사관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의도는 좋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같은 일이 또다시 발생하면 저는 이전의 기록을 참고해서, 사관 신청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4:03 (KST)답변
그동안 매번 지적만 받고 그러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무너져버린 상태라 또 한번 민폐를 끼치느니 '차라리 탈퇴하는 것이 맞겠다' 싶어서 탈퇴를 신청하려 하는데 그 양식을 잘 몰라서요..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Lhw101212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4:14 (KST)답변
@Lhw101212: 유감입니다만, 위키백과엔 탈퇴 기능이 없습니다. 보통은 그래서 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 탈퇴}} 틀 붙이고 가긴 합니다만, 저는 떠나기 직전에라도 욕설에 대해 당사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그게 일반적인 예의이고, 님의 진심에 대해 '차단 회피 아니냐'는 의심을 하지 않게끔 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물론 떠났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고, 힘들면 잠시 쉬었다 올 수도 있겠지요. 낮잠 한 숨 자고 다시 기여할 수도 있고요. 다만, 어떤 경우이든 예의는 갖추고 가시는 걸 권장합니다. 그래야 내일 다시 오더라도 껄끄럽지 않을 테니까요. 그 때는, 영어판에서 내용과 출처를 같이 갖고 오셨으면 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4:22 (KST)답변
Reiro님, 안녕하세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기도 한 문준용 문서가 아직 없는데 혹시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분이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저는 편집 분쟁 가능성 때문에 부담이 되어서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03:12 (KST)답변
@Sangjinhwa: 음... 제가 오늘쯤 명동의 얼굴 없는 천사를 만들고 내일모레쯤 자유의 마을에 의견 남길 예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일이 있어 모두 신경을 쏟기 어려웠네요. 괜찮으시다면, 문준용 문서 먼저 만들어 주세요. 다음 제가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생애' 문단과 '활동' 문단 (예술가) 정도 만들어서 서술하시면 백:생존에 크게 지장받진 않을 겁니다. Reiro (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15:35 (KST)답변
@Sangjinhwa: 저도 해당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언론 노출도로 보아 저명성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이 기사를 제외하면 다른 것들은 단순 언급밖에 없어서요. 사실 골드 버튼 딴 사람들 중에도 언론 노출은 극히 안 되는 분도 많아서, 저 기준이 맞는지도 요즘은 의문입니다. 죄송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2:44 (KST)답변
IP의 빠른 변동성에 따른 문서훼손을 막기 위해서라면 계정생성 차단은 너무 큰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당해 대역의 신규 사용자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게 되는데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차단 해제 요청 티켓 시스템도 갖추지 않은 상태여서 더욱 부작용이 큽니다. 계정생성을 차단을 해제하는 것이 어떨지 여쭙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2:17 (KST)답변
대역을 유동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여유가 없네요. 한편으로 대한민국 내 SKT의 시장점유율이 높아 실제로 위키백과 편집이 많은데다, ZEM을 통하여 유입되는 인원도 있어 여러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우선 {{SKT IPv6 차단}}을 출력하도록 하여 IP 사용자들을 계정 사용으로 유도하는 방안입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T-mobile 대역이 남용되고 있고, 이러한 방식을 대안으로 채택하고 있어 현재보다 나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차단 사유를 ‘{{SKT IPv6 차단}} 지속적인 남용’ 정도로 바꿔주시겠어요? (tl 틀은 제외하고..) --Sotiale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21:28 (KST)답변
계정생성 차단 해제는 제가 글을 남긴 10월 23일 즈음에 바로 처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요청드렸던 것은 기간변경 등 차단설정 변경이 아니라, 차단사유에 틀을 추가하여 사용자들이 차단 안내를 볼 때 해당 틀의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차단 기간 중에 다른 계정 혹은 IP로 차단 회피를 시도하였습니다.”만 출력되어 불필요한 차단 재검토만 유도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21:26 (KST)답변
삭제 신청을 반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되돌렸습니다. 이미 초안으로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문서가 존재하며, 학교 과제를 주장하는 해당 사용자가 임의로 초안 문서를 무시하고 일반 문서로 생성한 부분이므로 해당 일반 문서는 중복 문서로서 명백히 삭제 대상입니다. 관리자이신 레이로님께서도 이 부분은 잘 아시리라 생각하므로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9일 (금) 01:31 (KST)답변
삭제 신청을 반려하신 것을 봤습니다. 검색의 용이성 때문이라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해당 부분은 원래 풀네임이 표제어였다가 10월 29일에 이동되었다가 다시 원복된 부분인데 고작 3일가량 존재했던 표제어가 어떻게 검색의 용이성 때문에 삭제가 되지 않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1월 1일 (월) 14:46 (KST)답변
더 찾아보니, 현재 저 선수가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이네요. 그렇다면 더더욱 '네게바' 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에 '네게바'라고 검색해 보니 바로 저 선수가 뜨네요. 뉴스 검색 결과도 이를 보여주고요. 식별자 포함한 넘겨주기에 대해선 따로 생각이 있습니다만, 우선은 저렇게 남겨주는 게 접근성은 더 좋아보입니다. 빙빙 돌아가게 하는 것보다요. Reiro (토론) 2021년 11월 1일 (월) 14:54 (KST)답변
@Yeo123: 답변입니다. 해당 협회의 활동 내역이 다른 단체인 대한장기연맹과 비교해도 다뤄진 바가 극히 적어 사실상 장기 문서에 병합해도 될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협회가 여러 장기 대회를 주최한 것은 알지만, 그 대회마저도 규모가 작고, 정 다룰 거면 장기 문서에서 단순 소개 정도로 넘어갈 수준의 양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지에서 다루어졌기 때문이지요. Reiro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21:56 (KST)답변
대한장기연맹과 활동 내역을 비교를 하셨는데, 저 또한 대한장기협회가 대한장기연맹에 비교하면 활동내역이 현재는 적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대한장기연맹 소속입니다.)
그렇다면 대한장기연맹의 활동 내역이 대한장기협회보다 더 크고, 요즘 브레인TV에서 방영되는 장기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단체이므로, 대한장기연맹 문서등재에 관해서는 어떤 생각이신가요?
이와는 별개로 대한장기협회의 문서 등재가 부합한지 알기 위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을 보니 비상업적인 단체의 기준이 이렇게 적혀있군요.
1. 단체의 활동범위가 규모면에서 전국적이거나 국제적일것
2. 해당 단체와 그 활동에 대한 정보가 복수의, 제3자의,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최근 대한장기협회의 활동을 보면 내년에 대만에서 열리는 2021 ICOC국제브레인스포츠대회의 한국 대표 선발전도 최근 치뤘고, 각 지역마다 지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단체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같은 경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 있는 비영리법인 현황자료를 보면, 문화체육관광부 에서 허가한 공익사단법인이고 담당 부서가 지역전통문화과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연합뉴스 및 지역 신문사 (익산신문, 예천신문, 고령신문) 에서 장기단체 및 대회 활동 내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Yeo123: 둘 다 검색했으나 워낙 언론 노출이 고만고만하여 차라리 장기 문서에 병합하는 게 낫겠다 생각한 것입니다. 아울러 단지 문화부 등록, 자체 경기 주최, 지부 존재 등은 백:회사#보도의 깊이에서 저명성 근거로 인정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정확히는 '관례적인 보도'이기 때문이지요. 문화부 등재 사실만으로 위키백과에 문서화된다면 회사법에 의거해 신고된 회사도 전부 등재했겠죠.
물론 대회가 충분히 크다면 또 모르겠으나, 그 경우 대회 문서가 보통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한국 장기의 규모가 사실 작아 그 정도에 미치는 대회가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그래서 차라리 장기 문서 아래 '스포츠' 문단을 만들어 '이러이러한 협회가 있고, 2021년 기준 어떠한 경기를 진행중이다' 정도 내용을 채웠으면 하는 것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23:33 (KST)답변
@Yeo123:어쩌면 제 해석이 틀릴 수도 있고, 병합 이야기도 제 말로만 하는지라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여 전달력이 떨어진 듯 합니다. 우선 뉴스 라이브러리 등 검색을 통해서 보았을 때 제 생각은 이랬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대한장기협회 이야기는 계속 나오기는 하네요. 한 번 장기 문서 내에서 적절하게 편집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협회 문서는 한번 건드리면 또 이야기가 나와서 어쩌면 아직 있는 것들 중에도 기준 한참 미달하는 것도 있을지 몰라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 문화부 산하 협회 문서 수는 본래 890개였습니다(...)
삭제에 앞서 삭제 사유 확인과 문서 상태 확인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퀵버드, 언스플래시같은 문서들을 보면 충분한 주의 없이 일괄 삭제하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적어도 퀵버드 문서는 장난/연습성 문서가 아닌 정상적인 문서였으며 언스플래시 또한 충분히 등재 기준에 충족하는 문서였습니다. 지금 TW로 삭제하신 문서들을 제가 다 살펴보지는 못하겠지만 몇몇 문서들은 다시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TW가 삭제를 용이하게 해주는 도구임에는 분명하지만 쉬운 삭제가 가능한 만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06:58 (KST)답변
안녕하세요 Reiro님, 항상 위키백과의 관리와 발전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3주 문서를 비중립적 서술의 반복이란 이유로 보호하셨는데, 비중립적 서술의 반복은 일반문서에만 적용되는 보호 사유 아닌가요? 사랑방에는 비중립적인 서술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중계정 반복'과 같은 사유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Ddxfx2021년 12월 4일 (토) 16:03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 일전 처리시 저는 '반려' 처리했고, 토트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신 적은 있었죠. 저는 최대한 사관은 엄정하게 처리하려 노력하는 바이나, 토트님께서 저에 대한 불신을 공개적으로 천명하신 만큼 저는 이번 안건에서 빠지겠습니다. 어떻게 결정하든 결국 불공정하게 보일 테니까요. 판단은 다른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13일 (월) 00:13 (KST)답변
리스토피아 님 토론 문서에서 Reiro 님은 리스토피아 사용자가 '관리자' 호로조 님을 비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했다고 판단하고 무기한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리스토피아 님의 첫 기여 시기(2016년 12월), 호로조 님의 첫 기여 시기(2016년 9월), 호로조 님의 관리자 선거 시기(2018년 8월)를 고려했을 때 그 판단은 매우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리스토피아 님이 동원 계정일 순 있지만 Reiro 님이 제시한 근거로 리스토피아 님이 동원 계정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리스토피아 님에 대한 차단을 해제하거나 동원 계정으로 보는 다른 근거를 리스토피아 님 사용자 토론 문서에 남기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12월 12일 (일) 14:23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2019년 이후 기여가 전혀 없다 2020년 4월, 2021년 11월에만 간헐적으로 들러 분탕 아이피들과 똑같은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이는 절대 정상적인 편집 패턴으로 보이지 않으며, 보통 이런 활동을 보이는 사람을 다중 계정이라 칭하지요. 동원이거나. Reiro (토론) 2021년 12월 13일 (월) 00:19 (KST)답변
Reiro님 안녕하세요.
먼저, 관련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상태로 업로드 된 파일:Spiderman No Way Home poster.jpg에 대한 삭제가 신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다음부턴 아래와 같은 관련 지침을 준수해 업로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비자유 저작물 중 포스터에 관한 지침
포스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방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스터를 인용할 경우, 다음 세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문서의 시각적 이해도를 현저하게 높일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됩니다.
문서의 길이는 큰 토막글 이상이여야 합니다 (5000 바이트).
필요없는 변형 (크기 조정, 부분 삭제 등)은 불가합니다.
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화질에 심각한 저해가 있는 경우에는 (예: 이미지 텍스트가 식별이 불가능) 업로더의 재량에 따라 긴변의 길이를 최대 800 픽셀까지, 가로 세로의 곱을 최대 150,000 픽셀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침은 모든 비자유 포스터 파일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됩니다. 단,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을 소급 적용 유예 기간으로 정합니다.
현재 번역 툴에서는 (우측 상단 아이콘 누르면 나오는 '번역') 시각편집기처럼 특수 문자 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살괄호 쓰기 정말 어려운 환경이고요.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조커 (2019년 영화)
안녕하세요. 좋은 글 후보 토론에서 위와 같이 남기셨는데, 번역 틀에서 화살괄호 같은 특수 문자 사용이 가능합니다. 맨 위 가장 오른쪽에 있는 '...' 누르시면 시각편집기처럼 특수 문자 등의 사용이 가능해요. 참고가 되시면 좋을 것 같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8일 (토) 23:56 (KST)답변
얼마 전 제가 문서를 KP-SAM 신궁처럼 명칭을 같게 하려고 이동하였으나 명칭이 부적합한것 같아 요청을 통해 천궁 (미사일)로 다시 이동된 상태이고 신궁 문서도 신궁 (미사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그 전에 천궁 (유도탄)을 제가 KM-SAM 천궁이동하면서 잘못 생성된 것입니다. 천궁 문서는 다른 언어판에선 '天弓' 아니면 'KM-SAM'라고만 명명되어 있습니다. 언론이나 웹에서도 'KM-SAM'은 별도로 표기하지 '천궁'과 같이 표기하는 경우는 없으며 검색결과 노출에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Goondae (토론) 2021년 12월 25일 (토) 18:51 (KST)답변
위 사례들은 죄다 요청자가 동일 패턴의 Mailzzang+aus 계열 다중 아이피들인데, 백:다중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차단된 사용자의 다중계정의 편집 자체가 금지이기 때문에, 다중계정의 모든 편집 또는 투표는 되돌려지거나 무효가 됩니다. 어차피 저 아이피들은 통피라 차단의 실효성도 없고, 삭제하면 또 통피들의 되돌리기 트롤링이 발생하니, Reiro님이 그냥 무효 처리를 위해 반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의 한쪽 측면만 보고 정책을 자의적으로 오독하지 말아주세요. 데니스3님이 이러시는 거 처음 아니죠? 본인이 두번이나 차단 당했던 이유를 상기 바랍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9:19 (KST)답변
다중계정 악용자의 편집은 무조건 되돌려야 한다는 건 백:다중에는 없는 얘깁니다. 그건 백:추방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제안 상태의 정책과 현 정책이 충돌하는 경우 당연히 현 정책을 따라야 하죠. 님도 알다시피 Reiro 님이 '자신에 대한 차단 신청'을 반려한 거잖아요.
밝혀드릴 수 없습니다만 해당 아이피의 발언 중 위키백과 정책은 물론이고 사회상규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의도로 문제를 제기했다는 근거가 포착되었습니다. 위키백과가 명백한 악의까지 용납하는 것은 아닙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22: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