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십니다 ^^ 지금은 돌아가는 상황도 잘 모르고 너무 오랜만이라 적응이 안돼서 일단은 간단하게 번역을 하면서 적응해 나갈 생각입니다. 아직은 중재위원회에 대해 신경을 써볼 상황이 아니라 확실한 말씀은 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 --비엠미니2012년 6월 24일 (일) 14:36 (KST)답변
오랜만에 천리주단기님을 뵈니 저도 반갑습니다 ^^ 작년에 언급했던 일정을 바꾸어 진학을 하였고, 1학기 내내 바빠 들르지 못하다가 이제 짬이 나서 다시 활동을 해볼 예정입니다. 미흡하지만 짬짬이 시간내 토론 참여와 번역을 해 보고 싶습니다. --비엠미니2012년 6월 26일 (화) 18:10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생성하신 위 문서에 대한 표제어에 대한 질문으로 글을 남깁니다.
현재 해당 인물의 이름은 일본어판 및 기타 다른 웹, 그리고 귀하께서 해당 문서에 표기한 일본어 이름까지 모두 "나라사키 료"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나라자키 료"라고 읽은 경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귀하께서는 문서 표제어와 본문에서 계속해서 한글로 "나라자키 료" 라고 읽으셨는데, 혹시 "나라자키 료"라는 이름도 통명으로 사용하는 것인가요?
우선은 일본어 웹 및 일본어 위키백과에 의거, 해당 인물의 표제어를 "나라사키 료"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나라자키 료"가 넘겨주기로 남아있는 관계로, 만약 "나라자키 료" 역시 자주 사용되는 경우라면 그대로 남겨두고, 잘못 읽은 경우라면 삭제 신청을 해야 하기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7월 17일 (화) 07:31 (KST)답변
알찬 글 역사에서 날짜 링크를 넣을 때에는 후보란에서 선정했다는 판 대신, 알찬 글 딱지를 달기 직전의 그 문서 버전으로 링크를 올려줍니다. 전자로 하신것 같아서 수정을 하였으니 다음부터는 이와 같이 편집해주세요. 아 그리고 미트라교도 비엠미니님이 올리셨던데 토론이 한달째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고 또 기여도 한달째 멈춰있어서 더 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하다 생각하므로 이만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2년 8월 4일 (토) 06:15 (KST)답변
감사합니다. 선정은 처음 해보는 것이라 미흡했습니다. 미트라교 문서는 나름대로의 토론 진전과 보완을 기대했었는데, 주 기여자이신 배우는사람 님께서도 바쁘신 듯 하고, 별다른 토론도 진행되지 않으므로 아무쪼록 옳으신 판단인 것 같습니다. --비엠미니2012년 8월 4일 (토) 07:18 (KST)답변
부재가 잦아 사실상 반년 정도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였는데 제가 참여하여도 될지 조금 우려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일단은 추천해 주신 점 감사하며, 후보 등록 기간에 맞춰 오지 못한 관계로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가 선출되지 않는다면 입후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엠미니2012년 11월 22일 (목) 19:30 (KST)답변
다른 생물과의 관계 항목과 쓰임새 항목의 순서를 바꾸셨더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딴 거 넣다가 그만 순서를 다시 돌려 버렸네요. 어떤 면에서 쓰임새를 뒤로 빼는 것이 직관적인지 설명을 해 주시면 바로 비엠미니님의 순서대로 바꿀게요.--Eggmoon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00:24 (KST)답변
주관적으로 판단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 - 구성 요소가 끼치는 영향 (쓰임새, 다른 생물에게 끼치는 영향) 식으로 서술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생물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부분이 '생물적'인 부분으로 이어지고, 그 후에 '외적인', 쓰임새와 같은 부분을 설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변경해 보았습니다. 무어라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라 설명이 힘드네요... 별다른 차이나 영향은 없으므로 일단은 주 기여자이신 에그문님이 고르시는게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 덧붙여, 줄기 부분에 있던 파일 링크의 위치를 문단 제목 위로 옮긴 이유는, 줄기 부분의 제목 링크가 사진 위로 올라가버려 줄기 부분에 대한 서술과 제목이 너무 떨어져 따로 느는 느낌이 들지 않아 싶어 이동해 보았습니다. --비엠미니2012년 12월 18일 (화) 00:32 (KST)답변
그렇군요. 비엠미니님 말씀이 타당합니다. 전 제 실순 줄 알고 무심코 바꿔버렸네요. 님의 기여를 살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팽나무 이용 내용을 기여하면서 새로 항목을 만들어 봤는데, 제목이 적절한지 살펴보시고 말씀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00:40 (KST)답변
여러 문화권 속의 팽나무 라는 제목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팽나무라는 소제목은 너무 대한민국 부분에 비중을 둔 듯 싶으므로, '일본', '대한민국' 혹은 '일본 문화권의 팽나무', '대한민국 문화권의 팽나무'와 같은 식으로 각 국의 비중을 함께 둔 소제목으로 변경하는건 어떨까요? --비엠미니2012년 12월 18일 (화) 00:47 (KST)답변
'10월 1일' 부분의 '제1차 우주대회' 개최 부분은 첫 대회라는 점에 의의를 두고 지엽적이 아닌, 이 문서 내에서도 서술 가능한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해당 문서를 편집한 사용자가 불필요할 정도의 지엽적인 내용으로 판단하여 되돌렸을 뿐인데 대체 그 기준이 뭔가요? --58.123.52.27 (토론) 2013년 1월 1일 (화) 20:09 (KST)답변
그러니까 '지엽적'이라는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은데 '지엽적'이라는 이유로 기여를 되돌리신 것이므로, 해당 사용자와 토론을 거치신 뒤 되돌리시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우주대회 개최 부분은 '지엽적'일지라도, 10월 1일의 제1차 우주대회는 '첫 대회'이므로 지엽적이 아닌 빈도 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이라고 사료되어 되돌리지 않고 보존해 두는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비엠미니2013년 1월 1일 (화) 20:14 (KST)답변
실례지만, 혹시 무슨 형태의 컴퓨터, 무슨 운영체제, 무슨 브라우저를 쓰고 계신지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키보드에 있는 원기호를 입력하면 저는 편집창이나 읽기창이나 역슬래시로 보이는데, 비엠미니님은 원기호로 바르게 보인다고 하셔서 말이지요... --환골탈태 (토론) 2013년 1월 5일 (토) 09:51 (KST)답변
환골탈태님께서 남겨주신 토론을 보고 브라우저상의 차이인가 싶어 평소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확인해보니 말씀대로 제가 편집한 부분에서 둘 다 전각 역슬래시로 보이는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최종 편집에서 원 기호의 검색을 통해 나오는 부분으로 교체하고, 앞 부분은 유지하자 양 브라우저 모두에서 문제없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엠미니2013년 1월 5일 (토) 15:54 (KST)답변
비엠미니 님, 반갑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중재위원회 선거가 있었고, 저와 함께 출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 개수도 늘어났고 편집을 통한 문서의 품질 향상도 더디지만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활동했던 사용자들 중 일부가 떠났고 새로운 사용자들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중재위원회 선거는 11월 초에 시작되는데, 그와 별개로 '백:조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하기 위한 논의가 '백토:조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또한 제3기 중재위원 선거에도 꼭 출마하셔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봉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01:36 (KST)답변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사달님. 권유해 주신 점 감사드리나, 아직 자질이 많이 부족할 뿐더러 불규칙적인 활동으로 인해 다음 중재위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조정자 활동에 관해서는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엠미니2013년 10월 7일 (월) 02:03 (KST)답변
함께 살 찌울 문서나 아이템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라도 기꺼이 같이 하겠습니다. 팽나무가 저에겐 좌절의 아이콘이었는데, 비엠미니님의 뜨겁고 깊은 기여 덕에 숙원을 풀었네요. 손사래 치지 않으신다면, 술 한잔 하고 싶슴다. 팽나무 문서에 출처 다시는 모습을 보건대 최소한 어느 대학교 학부를 다니거나 졸업하시고 메타 검색 정도는 솜씨 있게 하시니 술집에서 퇴짜 맞지 않는 나이이실 듯해서요. 동하시면 이메일로 연락해 주셔요. 너무 들이대는건가요? 죄송합니다. 위백에 기여하면서 오늘처럼 즐거웠던 날이 없어서, 오버입니다. 또 죄송^^--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40 (KST)답변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답변은 위키백과 내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주로 기여하는 분야는 직접 자료를 찾기 보단 일본어판 문서의 번역을 주로 하고 있으나, 에그문님의 관심사에도 맞고 문서에 살을 보태지 않기에는 아쉬운 문서가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엠미니2013년 10월 11일 (금) 02:12 (KST)답변
제3기 중재위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엠미니 님은 상당히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용자일 뿐 아니라, 이미 2011년 제1기 중재위원회 선거 때 당선된 적도 있으시기 때문에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신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많고 활동이 불규칙적이라는 이유로 얼마 전 사양하신 적이 있지만, 중재위원이 생각만큼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출마를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엠미니 님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제3기 중재위원으로 봉사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추천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00:48 (KST)답변
죄송합니다. 선거 활동에도 신경 쓰기 힘들 만큼 최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고, 내년에도 사적인 일이 많기에 설사 중재위원의 업무가 적다 하더라도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하실 참여도를 보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아사달님의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비엠미니2013년 11월 4일 (월) 01:57 (KST)답변
그 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길어지면 자동으로 줄이 내려가기는 하지만, 그게 창의 크기나 해상도에 연동이 되기도 해서 딱히 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은 묶음칸의 크기를 정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00:09 (KST)답변
둘러보기 상자가 아니라면 지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상도나 창의 크기에 따라 내용이 끊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고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혹시 다른 틀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저도 정보 상자에서는 <br>을 매우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00:21 (KST)답변
아무래도 비엠미니님이 반했던 나무는 능수버들일 듯합니다. 민요 〈천안 삼거리〉 가사에도 나오죠.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 흥 휘늘어졌구나 흥” 우리나라에서 보는 휘늘어진 버드나무류는 십중팔구 능수버들이라네요. 그래도 이미 시작하셨으니 수양버들 문서에 애정을 쏟아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3:38 (KST)답변
저도 지금 혼동이 오네요. Eggmoon님께서 찾아주신 문헌에는 국내 대부분의 휘어진 버들은 능수버들이라고 나와있는데, 본 문서의 최초판에서 ChongDae님께서 가져오신 글로벌대백과의 내용에는 수양버들 또한 한국 전반에 분포되어 있다고 나오기에, 어느 부분이 맞는지 분간이 안가는군요. 다만 기왕지사 시작한 김에 가능한 만큼 문서를 살찌워 보겠습니다. Eggmoon님의 조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비엠미니2013년 11월 26일 (화) 03:47 (KST)답변
말씀해주신 부분을 살펴본 결과, 가로수로 사용된다는 내용, 일본의 문화에서는 버드나무 아래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미신의 유래, 음양도에서의 수양버들에 관한 내용인 듯 합니다. 뒤의 두 부분은 해당 문서에는 구체적인 출처가 없기에 추후에 찾아보고 관련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겠습니다.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비엠미니2013년 11월 29일 (금) 02:27 (KST)답변
그러한 말씀이셨군요. 수양버들 문서를 제가 명칭으로 책정했다가 팽나무 문서의 문단명이 이름으로 되있길래 통일하였는데, 순우리말을 선호하신다면 되돌리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Eggmoon님의 방향으로 맞추겠습니다. --비엠미니2013년 11월 27일 (수) 00:57 (KST)답변
특별히 특정한 가수를 선호하진 않고 좋아하는 곡들만 담아 즐겨 듣는 편인데, 정인의 노래는〈미워요〉와〈오르막길〉을 좋아합니다. 특히 오르막길을 최근에 자주 듣고 있지요. Eggmoon님께서 권해주신 곡도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비엠미니2013년 11월 27일 (수) 01:22 (KST)답변
그간의 불규칙적인 기여로 신뢰를 많이 잃었다고 생각하며, 중재위원이라는 입장으로 '여러 해결 방법을 거친' 중재 요청 사항들에 제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는 제 스스로는 선의의 기여자의 한명으로서 그러한 해결 방법을 거치고 있는 사용자들간에 가벼운 사견을 드리며 조정을 시도해 보는 역할이 더욱 어울리리라 생각합니다. 조정자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고려해 보겠습니다.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점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비엠미니2013년 12월 3일 (화) 21:50 (KST)답변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사용자관리요청을 할만한 잘못을 저질렀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위키백과를 쓰레기소굴 이라고 모욕했습니다. 뭔가 착각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를 드린것은 님이 제 발언을 감정적으로만 해석하시기에 사과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ROTC 예비자라고 하셨지요? 장교가 되실 분이라면 보다 더 넓은 포용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용자관리요청을 언급하셨으니 님이 위키백과를 쓰레기소굴 이라고 칭한것에 대하여는 사관에 판단을 의뢰하겠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0:36 (KST)답변
안녕하세요. tsunami 님. 飛鳥清御原令에서 飛鳥清御原 부분까지가 고유명사이므로 아스카기요미하라령 또는 아스카키요미하라령이 되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색시에도 아스카정어원령이라고 표기한 곳은 현재의 위키백과 문서 밖에 나오지 않는데(반면, 아스카키요미하라령은 다른 검색결과들이 존재), 굳이 아스카정어원령이라는 표기를 사용하셨는지 혹시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라면 문서를 이동하려고 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3월 4일 (화) 20:33 (KST)답변
아스카는 국가명, 정어원(기요미하라)는 덴무 천황의 별칭을 한국어 한자 음독으로 읽은 것입니다. 기요미하라노미야를 정어원궁으로 읽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이와 같이 표기하였으며, 사실상 일본사 부분에서의 표제어는 세칙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에 딱히 바꾸셔도 무방합니다만, 정어원령이라는 용어는 본 문서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은 맞습니다. 다이호 율령을 대보율령이라 읽는 경우와 같이 단순히 음독으로 읽은 것일 뿐 큰 이유는 없었습니다. --Tsunami2014년 3월 4일 (화) 22:0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에서 위키데이터에 대한 안내로 개정하기로 총의가 모여졌고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의 위키데이터 키가 한국어 위키백과로만 연결이 되었는데 실제로는 같은 주제에 대한 다른 언어판의 문서가 이미 다른 키로 연결이 되어있는 경우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다른 언어판에 같은 주제의 문서가 있는 경우 위키데이터를 수정하여 연결해달라'는 취지의 틀로 개정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였습니다. 그런데 관인생략님이 총의와 무관한 엉뚱한 틀로 넘겨주는 것으로 수정하셨더군요. '이전의 회수 토론에서 느끼신 것이 있기를 바랬습니다.'라는 말로 보아 이전에도 문제가 되어서 회수 토론이 열린 적이 있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7일 (월) 08:46 (KST)답변
봄입니다~~. 여전히 열심이시니 동료로서 참 뿌듯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양버들 문서의 바깥 고리가 깨져서 정비하다가 벽에 부딪혀 도움을 청하려고요. 이놈들은 몇 년에 한 번씩 사이트를 뒤집어 놓는 바람에 애써 집어넣은 주소를 새로 다 갈아야 하는데요. 산림청 얘깁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과 국가생물종 지식정보 사이트가 또 개편되었어요. 후자는 개별 페이지 주소가 떠서 수양 문서 가서 업데이트를 했는데요, 국가표준식물목록은 개별 페이지 주소를 알 수가 없네요. Tsunami님이 이것을 해결해 주실지? 그리고, 쓰임새 항목 중 효능 부분을 수양버들의 각 부분별로 항목을 나누어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요? 마침 생물종 지식정보의 이용방안에 뿌리, 가지, 잎, 종자 등 여섯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효능을 상세히 적어 놓았더라구요.--Eggmoon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1:24 (KST)답변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링크 문제는 저도 지식이 부족한지라 별다른 해결책은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효능의 항목 분류는 혹시 Eggmoon님께 부탁을 드릴 수 있을까요? 저는 수양버들 문서를 제 작품이 아닌 Eggmoon님을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과의 합작이라고 생각하므로, 많은 사용자들의 개선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Tsunami2014년 4월 6일 (일) 10:06 (KST)답변
두 분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저는 스스로의 능력이 부족함을 깨닫고 있으며, 시간도 부족한지라 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해외에 연수를 나갈 일정이 있기에 공백기 또한 생길 것 같습니다. --Tsunami2014년 4월 19일 (토) 13:31 (KST)답변
한번 설명을 드린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늦었습니다. 관인님에 대해서도 그렇고 먼저 내가 사람을 옹호한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위중 일부는 옹호하고 일부는 문제를 삼고 있다는것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먼저 Yellow님의 행위중 편집중 분쟁행위는 제재대상이 아니고, 사관신청중 결과적으로 제재사유가 발생했으나 그 과정에서 약간 소외?되는 듯한 분위기가 있어서 참작사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 관리자가 그 부분을 참작하지 않고 추궁을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건에서 동관리자가 다른 관리자B와 다른 사용자의 분쟁을 처리할때도, 내판단에는 관리자B가 명백히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 사용자만 추궁을 한다고 판단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1주#사용자:Reiro
위 두개가 겹쳐서 그때 내가 개입을 한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내 판단에 미스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전혀 개인적인 감정은 개입되지 않았으니 다소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경우는 누구를 거론해야 되는것이라서 밖으로 밝히기 어려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3:30 (KST)답변
Yellow님과 저의 분쟁 관련 문제는 권한 회수 문서에서도 거론되지 않은 사안이므로 사실상 본 문맥에서 왜 등장하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 내의 토론은 어떤 무례한 언사를 하든 참작을 해 주어야 하는 면죄부의 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서는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토론은 읽어 본 적은 없습니다만, 본 안건이 “관인생략님을 변호하는가?” 라는 이 토론의 주제와 혹시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있다면 별도의 토론을 제시해 주시면 참조해 보겠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제게 의견을 구하시는 것입니까?
Yellow님의 건에 대해서도 사실상 '추궁'이라는 뉘앙스를 띨 만한 관리자는 관인생략님이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Min's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저는 위에서 말씀 드렸듯, 그다지 문제시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Reiro님의 사용자 관리 요청도 사실상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저 두개의 어떤 부분이 겹쳐서 권한 회수 토론에 개입을 한다는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는 옹호하고 일부는 문제를 삼는다는 라이딩님의 취지는 권한 회수 토론 내 투표를 참조한 결과 이해하였습니다. --Tsunami2014년 4월 24일 (목) 19:47 (KST)답변
관인님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지레짐작으로 이 문제때문에 오해가 생긴것인가 하고 설명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위 사건은 Reiro님과 park님 분쟁에서 Mins님이 판정을 한것입니다. 이때 좀 명확히 느꼈던 불균형이 Yellow님과 Tsunami님 분쟁에서도 조금 느껴져서 개입을 했던겁니다. 일단 내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듯해서 추가설명을 했고, 이상의 설명에도 Tsunami님의 의견이 다른것은 의견차이가 있는것으로 알겠고, 서로 해석과 의견이 다를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01:21 (KST)답변
라이딩님께서는 혹시 제가 '권한 회수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회수 토론 대상인 관리자(=관인생략)를 옹호한다'는 의도로 한 말을 '(일반적인)관리자들을 옹호한다'는 취지로 받아들이고 계신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관인생략님을 옹호하는 가? 에 대한 반론을 관인생략님과 전혀 관련이 없는 토론을 근거로 하시고 계신 모습을 저는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Tsunami2014년 4월 26일 (토) 12:27 (KST)답변
그 부분은 라이딩님의 일방적인 전언이었을 뿐, 제가 부탁 드린 기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본 토론의 제목과 같이 '일방적으로 옹호하는가?'에 대한 토론인 줄 알았는데, 실제 주제는 제목과 상관이 없었나 봅니다. 이것이 본 토론이 상호간에 겉도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Tsunami2014년 4월 27일 (일) 11:06 (KST)답변
염치없지만 저 역시 부탁드립니다. 요즘 알찬 글 토론이고 좋은 글 토론이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고 있는데 Tsunami님이 각 문서 선정 또는 재검토 토론마다 의견을 달아주시면 문서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4년 7월 18일 (금) 02:51 (KST)답변
제가 답변을 짧게 해서 사소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H.Yoon님의 말씀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의민태자 문서를 다 읽어보지 않아 다른 문서에의 의견을 잠시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저로 인해나마 문서에 발전이 될 수 있다면 가능한 여유를 활용해 힘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Tsunami2014년 7월 21일 (월) 07:40 (KST)답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지금 제4기 중재위원회 선거 입후보가 진행 중입니다. Tsunami 님을 중재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예전에 중재위원 후보로 출마하여 두 번씩이나 당선권에 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꼭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12일 (수) 22:37 (KST)답변
현재도 기여를 할 여유가 없어 짬을 내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높이 평가해 주시는 점은 감사하지만, 향후 몇 년간은 후보에 나올 여유가 없을 듯 싶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활보에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sunami2014년 11월 14일 (금) 11: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