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위대 계급장 때문에 골치가 썩고 있는데, 일단 뜻대로 하십시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WaffenSS님을 따라갈 뿐입니다(병아리인가-_-;). 이를테면 전폭적인 지지쯤 되겠죠. 일단 개개의 계급 세부 내용을 채워나가면서 필요할 때 마다 첨언을 하겠습니다. 애매한 계급들은 하루이틀 생각해서 적당한 용어가 나올 거 같지는 않습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부사관 상위 두 계급은 아주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애매한 놈들이라 특히 그렇죠. 토론란에 글 남겼으니 확인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오르트눙스 폴리차이는 질서경찰로 하셨는데, 약간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반경찰, 통상경찰, 치안경찰이라는 용어도 혼재하고 있잖습니까. 슈츠폴리차이(Schutzpolizei)라고 경찰 하부조직이 있던데 이놈들은 Security Police더군요. 보안경찰, 정복경찰 등이 일반적인 번역인데 역시 감이 안 잡힙니다. SS 제 35 경찰척탄병 사단장을 역임한 뤼디거 핍코른-일단은 정복-경찰 대령 겸 무장친위대 대령이 슈츠폴리차이 출신이더군요. 이 조직을 감안해서 오르트눙스 폴리차이 번역을 조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질서경찰/형사경찰 등의 용어는 사실 제가 SS 관련 글에 자주 등장(?)시키는 책에서 (독재자와 비밀경찰, 이라는 책인데, 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고유명사 번역에 일본어식이 좀 남아 있어서 - 글라이비츠를 구라이비쯔로 쓰는 등 - 문제가 없는 책은 아닙니다만, 게슈타포에 대해서는 아직 그 책을 넘는 책이 나온 게 없습니다) 사용한 단어입니다. 고민은 앞으로 저나 냐옹님이나 계속 해봐야죠. 2차대전 관련 사이트 가도 특히 경찰 쪽은 다들 군대가 아니라서 별 관심없어 하는 분야라 딱히 의견을 들어볼만한 곳도 없네요. 페리스코프는 어제 접속을 시도했더니 계속 404 not found만 나오더군요. 아뭏튼 계속 고민좀 해봅시다. "질서경찰"등은 일단 잠정적인 단어로 간주해야겠군요. 언젠가는 적어도 SS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한국어 위키가 표준이 될 날이 오겠지요. 누가 그러더군요. 꿈을 꾸지 않고 사는 것은 사는게 아니다, 라고 -_-;; --WaffenSS2006년 10월 23일 (월) 11:52 (KST)답변
그 Sonderwagen과는 다른 겁니다. 새벽에 올릴때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인터위키도 안달은 것이고요. 독어판의 현재 Sonderwagen은 특수목적의 경장갑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에 가져간 바라쿠다 장갑차같은 것들이죠. 새벽에 인터넷으로 여러 군데로 계속 확인했습니다만, 영어로는 gas ban이란 말을 더 사용하고, Sonderwagen이란 말도 사용된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독어판의 그 문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WaffenSS2006년 9월 5일 (수) 17:54 (KST)답변
드디어 테러 행위라는 걸 당해봤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진이 떡하니 제 토론란에 올라온 걸 보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나름대로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다니 기쁩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전쟁 범죄 관련 항목은 흥미롭습니다. 베를린 공방전과 건담도 내팽게치고 요아힘 파이퍼에 관해서 조사 중입니다(이러면 안 되지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맥코운 소령 얘기는 풍문으로만 들었는데, 진짜로 파이퍼를 두둔했더군요. 학살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미군 장교인 맥코운 소령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괜찮은 인물이었는지 몰랐습니다. 나치즘을 신봉하지만 않았으면 꽤나 대접을 받을 수 인물이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파울 하우서 영감님처럼 민족사회주의나 신봉할 것이지, 너무 깊숙히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초벌판이 있으면, 정식 문서로 올리지 말고, 사용자:Panzerkatz/베를린 공방전 이라는 이름으로 임시 문서를 만들어 다듬는게 어떻겠습니까? 프로젝트 문서의 하단으로 만들어도 되고요. 거기서 번역과 추가 자료들을 검토해서 보완/수정한 다음에 정식 문서로 이동하는 겁니다. 물론 분류는 이동 후에 달아주고요. --WaffenSS2006년 9월 1일 (금) 03:52 (KST)답변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침묵과 잠수로 일관하고 있던 중이라 미쳐 그런 생각을 못했습니다. 일단 적당히 다듬어서 토론란에 갖다 붙이겠습니다. 퇴고도 안 한 초벌이라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본다고 봐도 자꾸 놓치는 오타나 탈자가 있더군요.장갑냐옹이2006년 9월 1일 (금) 04:05 (KST)답변
오르포, 크리포, 게슈타포
경찰에 관한 일반적인 용어 선택에 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아시다피시 게슈타포는 따로 번역되지 않고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비밀 경찰 소속으로 범죄 부문을 담당했던 "크리미날폴리차이"도 게슈타포처럼 크리포로 표기했으면 합니다. 일반 경찰 소속 치안 경찰인 "오르트눙스폴리차이" 또한 기본적으로 경찰이라고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현재 쓰이고 있는 오르포로 표기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SS토텐코프페어벤데도 SS해골단으로 용어를 모두 바꾸었으면 합니다. 우리말로 번역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를린 공방전 방금 등록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한 번 살펴봐 주십시오.장갑냐옹이2006년 9월 8일 (금) 12:28 (KST)답변
베를린 공방전은 시간나는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며칠 쉴까 생각중이라서요. 게슈타포는 워낙 그 자체로 고유명사 내지는 비밀경찰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굳어져버렸습니다만, 다른 것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만. 형사과와 교통과 같은 것들이어서 크리포나 오르포로 쓰는 것은 좀 아닌듯 합니다. 또 그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필요하다면 독일어 약자를 괄호로 처리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WaffenSS2006년 9월 10일 (일) 07:41 (KST)답변
참, 2차 세계 대전 관련 서적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쿠르트 마이어씨의 척탄병(Grenadiers), 무장친위대 약식 정보 책자인 무장친위대 백과사전(Waffen-ss Encyclopedia)를 일단 주문했습니다. 쿠폰 문제로 인해 차근차근 주문하고 있습니다. 10 SS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사단사가 담긴 양장본도 쓸만해 보이길래 주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가 워낙 웹에 없다보니 책에서 정보를 구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더군요. 점점 2차 세계 대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좋은 건지 나쁜 건지).장갑냐옹이2006년 9월 8일 (금) 12:35 (KST)답변
인터넷은 아직은 서지정보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서지 정보를 대체할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가늠하기 힘들군요. 웹에 있는 정보들도 결국 웹의 다른 정보들을 짜집기한 것이거나, 자신이 읽은 책들을 요약/발췌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책들을 인터넷에 올리려면 저작권 문제는 둘째치고, 수백 ~ 수천 페이지의 종이 데이타를 옮길 방법은 모든 페이지를 스캔하든지, 문서인식 소프트웨어를 쓰든지, 일일이 타이핑을 하든지(....좌절이죠), 디지탈 파일을 그대로 올리든지 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결국에 웹에 올리기 위해서는 요약이라는 과정을 안거칠 수가 없습니다. --WaffenSS2006년 9월 10일 (일) 07:41 (KST)답변
그럼, 일단 가로로 처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SS토텐코프페어벤데는 딱히 말씀이 없으신 거 같아서 판단이 어렵군요. 개인적으로 SS해골단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직역을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딱히 말씀이 없으시면 SS해골단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관련 서적은 위키페디아 때문만이 아니라 책 자체를 모으는 취미가 근래 생겨서 틈 나는대로 모으고 있습니다. 본래는 건담 관련 설정집을 모았는데, 2차 세계 대전으로 관심이 옮겨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습니다.장갑냐옹이2006년 9월 10일 (월) 23:32 (KST)답변
SS토텐코프페어벤데는 말씀하신대로 해골단으로 하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참, 아마존닷컴등에서 외서 구입시 가능하면 페이퍼북으로하세요. 사진 자료들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비용이 쌉니다. 운송비도 생각하면 한번에 많이 구입하는게 쌉니다. 정통 매니아들이 걸어갔던 길을 그대로 따라가시는군요 ㅎㅎ --WaffenSS2006년 9월 11일 (월) 00:37 (KST)답변
쿠르트 마이어의 척탄병
오늘 도착했습니다(패밀리 마트 택배라 일요일에도 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습니다. 마이어의 생생한 상황 묘사가 신금을 울립니다. 얼마나 전투가 치열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겠더군요. 게다가 중간에 암울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웃기는 에피소드도 끼워넣고 구성이 좋습니다. 같이 온 무장친위대 백과사전은 그저그런 내용이지만 약식 정보 책자가 한 권은 필요해서 잘 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장갑냐옹이2006년 9월 17일 (월) 18:14 (KST)답변
베를린 공방전 번역(飜易) 계획이 뜻하지 않는 일로 돈좌되는 바람에 이전에 해놓았던 교도기갑사단을 손 봐서 올렸습니다(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이 일로 아는 사람과 틀어지게 되었군요). 베를린 공방전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고로 시간이 더 걸릴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제프 디트리히에 관한 글은 제가 바톤을 받아도 되겠습니까? 영어 위키를 번역하실 거라면 제가 바톤을 받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게 아니고 따로 자료를 조사해서 올리실 거라면 그냥 지켜보겠습니다. 영어 위키 분량이 너무 적어서 만약 따로 준비하시는 게 있다면 그게 더 나을테니까요.장갑냐옹이2006년 8월 6일 (월) 16:01 (KST)답변
격조했습니다. 파울 하우서 대충 정리하고, 베를린 공방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울 하우서는 사진 때문에 미칠 지경이고, 베를린 공방전은 영어 위키에 기재된 희생자 수치가 애매해서 헤매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죽질 않았더군요.
파울 하우서에 관한 정보는 영어 위키 자료가 잘못된 게 좀 있어서 참고 할 수 있는 자료 이것저것 봐가며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울 하우서 퍼블릭 도메인용 사진을 네덜란드 위키에서 구해서 공용 위키에 올렸는데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트라우들 융에씨가 쓴 "히틀러 여비서와 함께한 마지막 3년" 등을 비롯해 2차 세계 대전 관련 자료를 보니 무장친위대 장교과 일반 친위대 장교 계급을 구분해서 사용하더군요. SS-Oberstgruppenfuerer(Colonel Group Leader)는 표현 그대로 최상급집단 지도자로 쓰는 게 일반적인 거 같습니다.
베를린공방전의 희생자 수치가 제대로 집계되었다고 보지 않는 게 아마 정상일 것입니다. 소련의 경우 말로는 2천만명이 죽었다고 주장하지만, 정확한 통계를 발표한 적도 없고, 전쟁 초기에는 더군다나 제대로 집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구 소련 문서보관소의 전투별 희생자 수가 공개되더라도 그거 집계해서 이런 저런 자료들과 맞춰보고 할려면 아마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독일측이야 베를린 공방전 당시 상황은 말할 것도 없겠죠.
무장친위대 장교와 일반 친위대 장교 계급을 구분했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그리고 히믈러를 제외하면 나머지 SS장교들의 계급은 직역하는 것보다는 국방군 계급에 준해서 표기하는 것이 접근하기에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제로 panzer.pe.kr 등지에서도 통칭의 표현을 사용하고요. SS-Oberstgruppenfuerer같은 경우에는 국방군 육군의 상급대장 정도로 적당히 의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융예의 그 책을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습니다만, 전문 번역가들은 대개 직역하고,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적당히 육군 계급에 맞춰서 의역해서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로서는 후자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정확한 이름을 알려봐주세요. 저도 좀 살펴봐야 겠네요. 하지만 관리자 분들에게 문의하시는 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Generalleutnant d. Waffen SS (19 November 1939), 무장SS 중장
SS GRUF (1st June 1939), SS집단 지도자
-파울 하우서 약력에서
바로 이 때문입니다. 무장친위대 중장 승진은 1939년 11월 19일입니다만, 그 이전인 1939년 6월 1일에 SS집단 지도자로 승진했습니다. 따로 계급을 부여해 주었다는 이야기죠. 더욱이 트라우들 융에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쓴 "히틀러, 여비서와의 3년간"에도 이런 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잠깐 요제프 디트리히가 나오는데 디트리히 계급이 상급집단지도자로 나옵니다(처음엔 보고 웃었습니다). 이 책 말고도 이렇게 표기된 책을 하나 더 봤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이렇게 구분해서 씁니다. 무장친위대나 전투경찰(경찰 부대) 소속이면 군계급을 쓰지만 그게 아니면 집단지도자니 여단지도자니 이런 표기를 쓰죠.
그리고 Oberfuerer는 어떻게 표기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대령급이라서 상급대령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대세는 SS준장이더군요. 영미 서적에는 Senior General로 나오더군요. 표현 그대로 장군에 준하다는 건데, 애매합니다. 적당한 지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차는 항목이 3개 넘게 있어야 되더군요. 3개까지 안 생겨서 결국 4개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파울 하우서 문단을 있는 대로 나누게 되었군요.장갑냐옹이2006년 7월 23일 (일) 09:59 (KST)답변
en:Ranks and insignia of the Schutzstaffel를 참고해보십시오. Generalleutnant d. Waffen SS와 SS GRUF는 같은 계급입니다. 칼라장과 계급장도 동일하군요. 같은 계급을 무장친위대식으론 보다 군대식으로 달리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굳이 "지도자"와 같은 단어로 계급을 표기할 필요가 있을지는 아직 애매하군요. 표기상의 혼란만 가져오지 싶습니다.
Oberfuerer 문제도 이와 관련있습니다. 상급대령과 준장이란 표현이 여전히 혼재한 상황입니디만, 앞서 영어판 위키에 따르면, oberfuerer는 국방군의 oberst에 해당합니다. oberst를 우리는 보통 "대령"으로 취급하죠. 그런데 SS는 Oberst에 해당하는 2가지 계급을 갖고 있습니다. Oberfuhrer와 Standartenfuhrer입니다만, WaffenSS에는 Standartenfuhrer라는 계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이나 미군의 "준장" 계급은 원래 독일군에 없으며, 영어로 준장으로 번역하는 WaffenSS의 Brigadefuhrer는 국방군의 Generalmajor에 해당합니다(무장친위대는 Generalmajor der Waffen-SS라고 표기하네요). 따라서 준장 계급이 없는 국방군과 표기상의 혼란이 우려되니, 그냥 "대령"으로 번역하는 게 좋겠습니다. 아마 미국과 일본을 거쳐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WaffenSS와 SS의 계급에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간과된 모양입니다.--WaffenSS2006년 7월 23일 (일) 14:08 (KST)답변
이미 그 표도 여러 번 봤습니다.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장친위대 계급과 일반 친위대 계급을 그 자료도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랜슬래이션에 제가 말한 식의 계급 번역명이 표기되어 있고, 다음에 나오는 무장SS에 군계급식으로 번역된 명칭이 존재하죠. 무장친위대에만 군대식 계급명을 적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장친위대는 1940년 후반에나 정식으로 설립되었고, 관련 계급은 겨우 5년 동안만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일반 친위대 계급과 무장친위대 계급을 따로 수여했습니다(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경찰 같은 경우만 봐도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히믈러가 경찰을 장악하고 나선 경찰 계급 구조도 친위대식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경찰 최상급집단 지도자도 이상해 보이지만, 경찰 상급대장도 이상해 보입니다. 모든 계급이 군 계급 명칭으로는 번역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인리히 히믈러가 전국지도자로 번역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히믈러는 제국원수라 불리기에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실제로 전쟁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제국원수라는 것도 말 그대로 칭호(Title)로 계급은 아니죠. 쿠르트 달뤼게의 경우를 보죠. 이 사람 계급을 경찰 상급대장으로 하기에 너무 난감합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SS대장이지만 이건 게슈타포나 일반 친위대에서나 먹히는 계급입니다. 무장친위대로 전속할 수도 없거니와 설령 전속해도 무장친위대 장교들이 말을 들어먹을 턱이 없습니다. 같은 친위대라도 저쪽은 치안 관할이고 무장친위대는 전투 관할이니까요. 진짜 군대가 된 무장친위대와 단순히 군대식으로 하는 일반 친위대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한 단적인 예가 재삼 언급하는 일반 친위대 계급과 무장친위대 계급을 따로 부여했다는 일입니다. 그리고 최상급집단 지도자나 상급 지도자는 독일어를 직역하면 바로 나오는 표현들입니다. 영미권도 결국 번역한 게 한국어나 일본어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장갑냐옹이2006년 7월 23일 (일) 14:35 (KST)답변
그러나, 어느 하나로 통일해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코스트가드도 준군사조직이지만, 평시엔 경찰 역할을 수행하면서 계급은 군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경찰과 군대가 계급이 달라야 하는 것은 아니죠. 어떻게 보면,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 건지도 모릅니다(경위와 대위 등). 4SS사단의 경우엔 창설 목적때문에(제가 예전에 메일로 답변드린) 군대가 아닌 경찰을 강조하고자 계급에 경찰을 덧붙이긴 했습니다만. 번역을 해서 써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모든 것에 "대위"와 "상급돌격중대장"과 같이 별개의 호칭을 그때그때 달리 써야 한다는 것은 불필요해보입니다. oberst의 경우만 Allgemeine-SS가 2단계로 나뉘어있고, WaffenSS가 oberst하나만 되어 있고, Rechisfuerer는 히믈러에게만 부여된 특별한 계급이니 논외로 하고(제국지도자, 가 더 직역이군요) 나머지는 1:1 대응을 이루고 있으니 말입니다. --WaffenSS2006년 7월 24일 (월) 15:43 (KST)답변
그럼, 페어퓌궁스트루페식으로 가야겠군요. 그러니까 페어퓌궁스트루페를 SS특수목적부대가 아니라 SS전투부대로 한 것처럼, 최상급집단지도자나 상급지도자는 단순 직역이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SS상급대장과 SS대장을 사용하다고 해야겠군요. 친위대 계급에 관한 위키 문서를 전에 쭉 읽어 봤는데, 그네들은 일단 직역은 이렇다 해놓고 실제로는 독일어 계급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같은 로마자 사용권이니 독일어 로마자나 영어 로마자나 그게 그거라서 가능한 동네죠. 우린 아예 한글이라는 독자적인 문자를 사용하니 이래저래 어렵군요.
현실적으로, 현재로선 타협안이겠지만,그렇게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저쪽 바다 건너 동네 친구들은 Panzer도 그냥 영어 단어처럼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계급 표기만이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번역에 관한 문제인데,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골치아프겠군요.--WaffenSS2006년 7월 24일 (월) 18:56 (KST)답변
재미로 무장친위대 관련 문서 하나를 해석하고 있는데(위키와는 별개), 테오도어 아이케의 인간 망종 집단 SS-Totenkopfvervande를 어떻게 역할지 고민입니다. 직역하면 SS해골단이 됩니다. -_-;; 이 표현도 나쁘지는 않지만 과격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 다른 용어를 물색 중인데, 영어 위키처럼 "SS 강제수용소 경비원"으로 하기에는 단어가 너무 깁니다. 좀 짧고 괜찮은 표현이 없을까요.--장갑냐옹이2006년 7월 28일 (금) 12:54 (KST)답변
SS해골부대는 어떨까요 -_-? 공포심도 심어줄겸, SS의 기본 문양이 은색 해골이기도 해서 만든 이름이긴 한데, 과격하긴 과격하죠. SS수용소경비대, SS경비대 등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후자는 좀 막연하고, 차라리 SS수용소경비대가 그들의 임무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겠군요. 하지만 예전에는 SS해골단 또는 SS해골부대도 그대로 사용했었습니다. --WaffenSS2006년 7월 28일 (금) 13:01 (KST)답변
그럼 그냥 SS해골단으로 가겠습니다. 별세한 테오도어 아이케씨도 그걸 원하겠죠. 정말 토텐코프는 좋게 봐 줄래야 좋게 봐줄 수가 없습니다. 이름부터 해골 운운하고 있으니, 인간 망종이라 불려도 할 말 없겠죠.장갑냐옹이2006년 7월 28일 (금) 14:20 (KST)답변
안녕하세요? 제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첫 번째로 하기로 결정한 것이 (물론 사소한 다른것들도 같이 할거지만) 영국 본토 항공전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것을 보았더니 정말 엄청나더군요. 번역을 하려고 하니 차마 엄두가 안나더군요. 거의 한국어 작문시험같습니다. 가뜩이나 아일랜드에 관련하여 번역에 알맞는 한국어 선택이 잘못되서 어색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문 위키백과도 조금 참고하고 집에 있는 서적도 참고하고 인터넷의 기타 자료도 참고해서 한국어판만의 고유한것의 문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내용이 영어판보다는 적겠죠.
아, 다름이 아니라 저는 WaffenSS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프로젝트 치프시니까요. 제가 하려는 방법으로 작업을 해도 될까요? 혹시나 WaffenSS님이 이 문서에 대해 작업하실 예정이라면 제가 어떻게 작업했으면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llen R Francis2006년 5월 17일 (수) 01:13 (KST)답변
치프란 표현은 오해를 살 수가 있는데,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이 정답입니다만 ;; 저 같은 경우 영어판을 기본으로 하긴 하지만, 국내 서적과 국내외의 웹 문서들 (물론 허접한 경우가 많거나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을 참조해서 내용을 보강합니다. 게티스버그 전투같은 경우에도 영어판엔 없는 내용들을 첨가해둔 게 있습니다. 하이드리히 경우에는 집에 마침 하이드리히를 제법 자세하게 다룬 책(책 전체가 하이드리히를 다룬 것은 아닙니다만)이 있어서 그 내용들을 정리한 다음에 영어판을 참고할 계획입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영어판을 번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반드시 영어판을 고스란히 반듯하게 번역만 해서 영어판과 똑같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게 위키니까요(영어판도 언제 내용이 추가되어 바뀔 지 모르니까요). 분류: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단중에도 영어판에서 다들 번역한 것이지만, 쌍둥이처럼 똑같지만은 않습니다. --WaffenSS2006년 5월 17일 (수) 09:30 (KST)답변
퀵실버 작전에 관련된 것을 일부 번역하였는데 번역 중 Army Group이란 단어를 만났습니다. 뭐라고 번역해야될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군집단,총군 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Army Group이 말 그대로 군대 그룹을 의미하는건데요. 한국어로 번역하니까 굉장히 어색하네요. 군집단이나 총군이란 말이 많이 쓰이는 말인가요? -- Allen R Francis2006년 6월 3일 (토) 00:44 (KST)답변
Army Group, Group Army 모두 사용하는 말로, 군집단, 집단군으로 번역해서 사용합니다(총군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말로 저도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어디서 보셨는지). 그러나 군집단이란 표현은 주로 2차대전사 매니아(저보다 한참 수준이 높고 학습의 깊이가 깊은......) 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영국-미국 계통의 군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들은 본래 독일군에서 쓰던 것으로 Armeegruppe, Gruppearmee인데(Army Group, Group Army는 모두 이 말을 그대로 영어식으로 표기한 말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기는 사실 그렇게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은 이 둘을 구분해서 사용했고, 군집단(Armeegruppe)이 보다 느슨한 형태라고는 합니다만, 군집단이 집단군의 하위 조직은 아니며, 그 반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집단군이라고 표현해도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참고로, 한국군에선 집단군에 해당하는 조직이 야전군입니다. --WaffenSS2006년 6월 3일 (토) 04:14 (KST)답변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하는 일이 매우 바빠져서 위키백과를 방문하거나할 하는 여가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전보다는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사과의 말을 전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참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Allen R Francis2006년 6월 16일 (금) 00:21 (KST)답변
요헨 파이퍼
추석 잘 쇠셨습니까. 오랜만에 위키백과로 돌아온 장갑냐옹이입니다. 이번에도 문제를 떠안고 왔습니다. 제목대로 파이퍼에 관한 것이죠. 아래 자료를 봐주십시오.
Peiper was recruited into the SS-Verfugungstruppe in 1935 upon his graduation from college. (Actually, although this is commonly reported, there is no evidence that Peiper ever attended college.)
원판인 영어 위키백과 요아힘 파이퍼 초기 행적입니다. 1935년에 대학을 졸업한후 SS전투부대에 입대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Peiper was recruited into the SS-Verfugungstruppe in 1933.
최근 수정된 영어 위키백과 요아힘 파이퍼 초기 행적입니다. 1933년에 SS전투부대에 입대했다고 나옵니다. 후자가 올바른 정보라 생각되지만 검증이 되지 않아 토론란에만 남기고 일단은 수정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하는 어느 일본인 홈페이지에서 퍼온 파이퍼 약사입니다. 재미로 봐주십시오(좀 웃깁니다).
방금 제가 올린 SS대장 항목을 살펴보십시오. 이게 제 한계입니다. 상급집단지도자를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SS뿐만 아니라 SA도 사용한 계급이라 SS대장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건 읽어보시면 알 겁니다. 그럼, 여기서 방침을 바꾸기 전까지 SS계급 번역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덧붙여, 경찰에 관한 일본어 자료를 구해서 올릴테니 한 번 읽어주십시오.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후우,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SS준장까지 순식간에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잠정 완료했으니 한 번 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뭔가 흥미로운 걸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르트눙스폴리차이는 슬슬 확칭을 정해야겠습니다. 여기저기서 마구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이 한 플란더 작전은 손을 못대겠습니다. 다 뜯어고치고 싶어서 차마 손을 못대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SS준장이나 마무리짓고 싶습니다. 확실히 SS준장은 무장친위대가 설립되면서 그리고 상위 계급이 줄줄이 생기면서 지위가 격하되었더군요. 본래는 1성 장군인-문자 그대로 장군에 준하는-준장이 맞더군요. 이거 아주 재밌게 되었습니다. 일반친위대에서는 SS준장이고, 무장친위대나 경찰부대에서는 SS상급대령이니 애매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장갑냐옹이2006년 11월 5일 (월) 21:40 (KST)답변
설마요, 그럼 큰 일인데요. 꽤나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전장에서 찍은 사진 중 거의 거지 각설이 수준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파이퍼 사진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웹 좀 돌아다녀 봐야겠습니다.장갑냐옹이2006년 10월 19일 (금) 23:31 (KST)답변
웹을 찾아보니 파이퍼 사진하면서 이 사진이 여기저기 끼어있더군요. 좀 각설이스럽지만 확실히 파이퍼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저작권 문제로 조만간 지워질 거 같습니다. 출처가 너무 불분명합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조사, 검색, 이잡듯이 뒤지기밖에 없을 듯 합니다.장갑냐옹이2006년 10월 20일 (금) 12:46 (KST)답변
질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편집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2차대전에 관련해서 편집을 하시는데 저도 2차대전을 매우 좋아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저도 작업하고 싶은데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생각해보니 얼마 되지 않더군요. 저는 wild blue나 band of brothers(tv시리즈이기도 하죠!) d-day같은 ambrose의 저서를 많이 읽었는데요. 도저히 머리속에 남는것이 없습니다.. waffenSS님은 머리속에 그 많은 내용들을 다 기억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작업하실 때 책도 찾아보시고 작업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 -- Allen R Francis2006년 5월 11일 (목) 01:46 (KST)답변
제가 무슨 대용량 DB서버라도 되겠습니까. 다 기억하고 있게요. 기억 + 책 + 인터넷 자료 다 섞어서 편집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수고를 덜게 영어판 위키의 문서들을 번역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번역하면서 제가 아는 내용인데, 없는 게 있으면 추가하곤 하고, 자료 찾아서 추가해놓곤 하죠. 관심있으시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제2차세계대전에 정식으로 이름 올리시고 같이 하시죠. 영어판에 관련 문서가 무척 많기 때문에 그거 번역만 해도 공부가 많이 됩니다. --WaffenSS2006년 5월 11일 (목) 02:29 (KST)답변
히틀러유겐트 노르망디 전역 부분 오역(誤易) 때문에 근래 좀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아는 분이 지적해 주셔서 제대로 하긴 했는데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감출 수 없더군요. 그래도 오늘 중으로는 전쟁 범죄 부분을 빼고 끝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모는 당분간은 어려울 듯 합니다. 제가 서울 올라갈 일 있으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도 재밌지만 오프라인은 더 재밌죠. 그리고 혹시 메신저 자주 쓰시면 그걸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했으면 합니다. 저 소개 페이지에 있는 devilnyaong@hotmail.com을 그대로 MSN을 쓰고 있습니다. 생각 있으시면 추가하셔도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장갑냐옹이2006년 5월 10일 (수) 20:56 (KST)답변
전쟁 범죄 부분에서 끙끙대다가 일단락했습니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끝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앞서서 말이죠. 이제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한, 두 문장 좀 걸리는 게 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장갑냐옹이2006년 5월 12일 (금) 02:33 (KST)답변
[이상하게 글이 달려버렸습니다]
후우, 이것저것 잡담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훑어보고 일부 오역(誤易)도 수정했습니다. 다스 라이히, 베를리힝엔에서 각 1문장씩 스스로도 모르게 개그를 해 놨더군요(매끄럽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잘못했습니다). 이제 '쬐금' 괜찮을졌을 겁니다. 다시 보니 한 숨이 다 나올 지경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답답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12 무장냐옹 장갑단 틀려유겡에서도 이런 개그를 할까봐 신중하게 검토 중입니다. 그리고 SS-VT는 SS전투부대로 하셔도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불만이 있기는 좀 있습니다. 이게 좀 골 때리는 이야기입니다. 대수롭지는 않은 이야기인데 하다 보면 열통이 터질 거 같아서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에 메일로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덧붙여서, Seine와 Ardennes 표기에 관해서 속시원하게 이야기하자면 실제 발음은 아시는 바와 같이 세느와 아르덴느가 맞습니다. 실제 발음이 그런 건 알고 있었지만 대세가 '센'과 '아르덴'이라서 우물쭈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는 책 마다 아르덴이라 나와서 주눅이 들 수밖에 없더군요. 이건 원래 했던 표기대로 그냥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대세가 어쩌건 실질적인 발음 대로 소신있게(?) 나아가죠(이건 소신이 부족한 저만의 이야기군요-_-;).
장갑냐옹이2006년 5월 2일 (화) 02:16 (KST)답변
소설과 책이 다른것으로 분류되는지 궁금하네요... 소설도 책이니 책에 들어간다는 생각이고 책이 비소설 분야인 교양이나 기타 분야만 말한다는것이 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개수가 적은데 하위나 동등으로 하든지 해서 둘을 붙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책과 소설이 완전히 떨어져 있네요. 음 어쩌면 토론을 거쳐서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겟습니다. 가포임상옥2006년 5월 13일 (토) 13:05 (KST)답변
소설은 그 내용과 작품이고, 책은 소설을 표현하는 한 종류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소설이 책의 형태로 출시(?)되는게 99%이상이긴 합니다만, 소설이 CD나 DVD로 나오면 어떻게 분류하겠습니까? 소설은 소설이고, 책은 책이죠. 책은 유형이지만, 소설 그 자체는 무형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하위라는 표현(물론, 분류를 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것은 하위인 것처럼 보이긴 하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책이 비소설 분야인 교양이나 기타 분야만 말한 적은 없으므로 주의해주세요. --WaffenSS2006년 5월 13일 (토) 14:20 (KST)답변
소설 뿐만 아니라, 시집, 물리학을 다룬 책, 교과서, 등등 모두 해당되는 내용이겠죠. 현실적으로 책 밑에 소설을 놔도 - 더 정확하게는 소설을 문학과 책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는 건데... 저도 오락가락하는군요..ㅡ.ㅡ --WaffenSS2006년 5월 13일 (토) 23:29 (KST)답변
[분류:X세기 Y]를 [분류:세기별 Y] 말고 [분류:년도별 Y]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 각 분류를 실제 세기별 분류라고 보는 것 대신 ‘년도별 탄생, 사망 등의 분류가 년도별로 너무 많기 때문에 세기로 구분했다’고 본다면 년도별 Y로 보는 것이 맞겠죠. 실제로 하위 분류만을 허용하는, 메타분류로 기능하는 세기별 분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2006년 9월 22일 (금) 10:06 (KST)답변
유럽의 대통령, 유럽의 시인, 유럽의 과학자... 대륙별 구분을 해 놓으면 좋기야 하죠. 하지만 그만큼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나라별 분류면 충분하지 않나요? (나라의 대륙 구분도 사실 애매한데요.) 그리고 군주를 직업으로 놓는 건 어딘가 어색하지 않나요? -- ChongDae2006년 8월 9일 (수) 13:35 (KST)답변
아직 저와 합의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도로 살리는 것이야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리적 개념으로 썼으면 한다는 것은 종대님의 개인 희망사항입니다. 두 대륙에 걸친 나라를 두 대륙에 모두 표기해도 되며, 수도를 기준으로 한 대륙으로 표기해도 됩니다. 어떤 것은 대륙에도 포함시키고, 어떤 것은 나라별 분류에만 포함시키자는 기준은 지켜지기 힘들 뿐입니다. --WaffenSS2006년 10월 10일 (화) 11:43 (KST)답변
우선 기준을 정해봅시다. "남아메리카의 대통령"과 같은 의미없는 분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나라별 분류를 대륙별 분류로 바꿔야한다는 것도 WaffenSS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기준만 있다면 나중에 추가하는 것은 굳이 일일이 손으로 하지 않고 봇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분류를 넣는 것이나 빼는 것 등의 단순 작업은 로봇에게 맡겨도 충분합니다. -- ChongDae2006년 10월 10일 (화) 13:45 (KST)답변
나라별 분류를 대륙별 분류 하위로 둬야 한다는 것은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기존 분류 체계에 손대지는 않았죠. 영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에 있다면, 한국어판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분류 체계를 나라별로 찾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대륙별로 찾아갈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남아메리카의 대통령, 이라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아메리카의 대통령이라 하여 목록을 겸한 남아메리카의 정치 상황, 대통령 선거에 관한 내용, 비교 등등의 글도 가능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나라별로 되어 있는 분류들을 추가로 병행하여 대륙으로 묶는 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WaffenSS2006년 10월 10일 (수) 15:27 (KST)답변
선거가 있던 해, 각각의 분류를 만들 필요가 있나요? 한 해에 선거가 여러번 있는 것도 아니고요. 아직 한국어 위키에는 불필요합니다. 나중에 전세계의 각각의 선거가 모두 만들어지면 그때 가서 분류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 리듬2006년 4월 27일 (목) 12:22 (KST)답변
처음에 분류:1948년으로 묶었다가 영화 분류 생각이 나서 다시 분류:1948년 선거로 묶었습니다. 1948년 밑에 선거 관련 글이 2개씩 생기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묶을 수 있는데 묶지 않을 이유는 굳이 없다고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다른 것 (분류: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단같은 거죠. 여긴 여러개의 연관된 분류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 지 아직 모르겠어서 그냥 현재 상태로 내비두고 있습니다)과 달리 별로 다른 분류와 연관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도 별로 없더군요. 분류를 새로 만들거냐 말거냐 하는 문제, 그것도 다른 언어판 - 주로 영어판 - 에 있는 분류를 만들거냐 말거냐는 늘 똑같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죠. 어느 정도 문서가 만들어진 다음에 분류를 만들어도 되지만, 같은 성격의 것들을 분류로 묶는 건 양의 적고 많음이 굳이 문제될 건 아닌 듯 합니다(제일 싫어하는게 횡설수설이지만, 지금의 횡설수설을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회사 근무 시간 중이라 ㅡ.ㅡ)--WaffenSS2006년 4월 27일 (목) 15:02 (KST)답변
고대 세계에서 로마, 그리스, 이집트의 역사는 3대륙에 걸친 불가피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학계의 해묵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고대사 밑에 분류를 해놓고 동시에 고대사라는 분류와 함께 동등하게 분류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WaffenSS2006년 3월 7일 (화) 06:40 (KST)답변
유럽 중세사 분류를 만들었을때 '중세'라는 분류가 이미 있는 걸 미처 확인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세란 시대 구분을 유럽 이외의 지역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제가 학교를 다니던 90년대 초부터 말들이 많았습니다. 문제가 된 것이 중세의 시작 시점과 끝, 그리고 '근세'라는 애매한 시대 구분이죠. 현대사는 2차대전 후를 일컬음이니 문제가 없고, 근대사라는 분류 또한 대개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부터 1945년까지를 다루지만, 비유럽권에는 애매하죠. 철저하게 유럽식 기준인데다, 마르크스의 역사관이 도입되면서 문제는 더 복잡해졌던 게 사실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역사를 유럽식 시대 구분에 끼워맞추려고 했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476년까지 고대사만 부르고 나머지에 대해서 굳이 중세, 근세, 근대라는 말은 애써 피하는 편입니다. 고대사라는 말도 언제부터인가 학계에서는 "고대 지중해 세계"라고 하여 국한지어 부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옛날 식으로 시대구분하는 게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중세"라고 하면 한국, 중국의 역사도 그런 식으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중세, 라고만 하면 곤란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금은 중세, 근세 등이라 안하고 왕조 중심으로 구분하는 게 이제는 정착된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고조선 시기까지는 그냥 고대사로 통칭합니다. 결론적으로 명확히 해주는 게 좋죠. 중세 유럽이나 유럽 중세사나 엎어치나 매치나 마찬가지니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또 바꿀 필요 있을까요? 번거롭지 않겠습니까?--WaffenSS2006년 3월 2일 (목) 13:00 (KST)답변
번거로운 건 로봇이지 제가 아니죠. 동의하신다면 "분류:중세 유럽"으로 옮겨 정리하겠습니다.
분류를 만든다 하더라도 "XX의 축구 감독" 분류보다는 "XX의 축구" 분류에 붙어야 합니다. 자국 출신이 자국대표팀 감독을 맡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나 K-리그 감독을 넣지 않으니깐요. 박지성에게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나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분류를 붙이지 않는것처럼요. -- ChongDae2006년 2월 17일 (금) 18:11 (KST)답변
필요하냐고 물어보시면 딱히 대답할 말은 없습니다만, 목록은 목록이고 분류는 분류아닌가요? 히딩크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것은 사실인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줄 수 있는 분류가 없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나 K-리그 감독을 넣지 않으니깐요"란 문장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그 분류는 K리그 감독을 넣는다는 말씀을 하실려던가요?
가능하면 기원전 X세기 페이지로 내용을 요약한 후에 redirect했으면 합니다. 기원전의 사건은 대부분 연도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분류:XXX년"으로 정리하기가 애매해요. "분류:기원전 XX세기", "분류:기원전 XX세기에 태어난 사람" 정도에서 정리해도 한참은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정리하는 기준도 편하고요. (기원후는 년도별, 기원전은 세기별.) -- ChongDae2006년 1월 9일 (월) 16:03 (KST)답변
처음에는 기원전 XX세기로 했다가 기원 후 에 맞춰서 재정리했는데, 제 의견은 가급적 원칙을 준수하자입니다만,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의견을 모으는 게 어떨까요. 일단 2가지 경우가 다 존재하니 비교해서보기는 좋을 것입니다. --WaffenSS 2006년 1월 9일 (월) 17:02 (KST)
그냥 종대님 의견대로 할까요. 생각해보니 편집하기 귀찮네요 ㅡㅡ;; 저도 역사공부한 사람이지만, 기원전 역사에 대해선 솔직히 좀 뭐시기 하기도 하지만 ㅡㅡ;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02:02 (KST)
며칠 동안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로봇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22 (KST)
그런데 종대님, 1989년 문서와 분류:1989년 문서에 상단에 모두 인접 연도를 표시해놓았죠. 그런데 분류:1989년에서 1988년을 클릭하면 분류:1988년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1988년으로 갑니다. 물론 1989년 문서에서 1988년을 클릭하면 1988년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분류:1989년에서 우상단의 인접연도 표시에서 다른 연도를 클릭하면 해당 연도의 분류 페이지로 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류 페이지이니, 당연히 같은 수준의 분류 페이지로 가야죠.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38 (KST)
해와 세기는 분류가 있지만, 년대 단위는 분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왼쪽 정보표를 바꾸면 갈 곳이 애매해지게 되더군요. 년/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의 내용은 나중에 싹 밀고 새로 만들 계획입니다. 수천페이지 작업이라 제 시간도 나고 서버도 안정적이고 할 때 하려고요. (로봇으로 해도 며칠 분량이라..) 그때 기원전 페이지도 함께 정리하죠. 기원전 몇 년까지 미리 작업해놓으면 될까요? :) -- ChongDae2006년 1월 20일 (금) 18:45 (KST)답변
분류:기원전 18년에서 기원전 19년을 클릭해보십시오.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44 (KST)
넉넉히 잡아도 기원전 5세기 (기원전 500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동서양의 역사 기록들이 그나마 좀 있고 그 이상 위로 올라간 것들은 연도 불분명 내지 사실 여부 불분명 등이 뒤섞여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넉넉히 잡아도 기원전 500년이고, 그게 좀 무리다 싶으면 기원전 400년 정도면 될듯 하네요. 상이집트 시대 기원전 6000년전을 기준으로 만들 수는 없으니;;;;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51 (KST)
네. 그렇게 고치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 죽은 해에도 비슷한 표를 달아줄 거고요. "분류:기원전 18세기"에서 "기원전 19년" 뿐 아니라 "기원전 2세기" 부분을 클릭해도 "분류:기원전 2세기"로 가야 일관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중간에 낀 연대 페이지는 뭐죠? :) 영어 위키백과의 분류에 있는 것처럼 그냥 간단히 포함된 해 주변의 년도만 표시해주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ongDae2006년 1월 20일 (금) 19:00 (KST)답변
기원전 1천년은 오버인 듯 싶은데요. 전 많이 쳐주면 5세기 정도를 언급햇었습니다만 ㅡㅡ; --WaffenSS 2006년 2월 9일 (목) 10:37 (KST)
분류는 redirect가 안 되니 일단 만들어뒀습니다. 사용 여부야 알아서... 년도 페이지는 기원전 500년까지만 우선 틀을 잡을 계획이고요. 태어난 해/죽은 해도 기원전 500년까지만 일단 만들겁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그 이전은 다 redirect네요. -- ChongDae2006년 2월 10일 (금) 01:09 (KST)답변
기원전 500년까지 태어난해/죽은해 분류를 만들어 봇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WaffenSS 님이 애써 만든 결과를 덮어쓰면서요. :) -- ChongDae
대한민국 성립 이후의 인물만 넣어주세요. 필요하다면 한국의 군인 분류를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19일 (土) 14:59 (UTC)
좁은 의미의 대한민국이면 1948년 이후가 될 터이고, 넓게 보면 한민족 역사 전체를 봐야 하기 때문에 빼기 곤란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제 이렇게 되면 북한에 대한 역사 인식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또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한국이란 말도 "대한민국"을 줄인 말이니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19일 (土) 20:17:52 (UTC)
한국, 대한민국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그 페이지의 토론도요. -- ChongDae 2005년 11월 19일 (土) 21:34 (UTC)
한국의 군인 분류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교과서 상의) 고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것으로요. 물론 밑에 하위 분류로 시대별 군인 분류가 다 들어가야겠죠. 신라의 군인, 고구려의 군인, 백제의 군인, 가야의 군인, 고려의 군인, 후백제의 군인, 발해의 군인, 조선의 군인 등. 후백제와 기타 소국가는 일일이 다 만들기 뭐하지만 그래도 갖춰야 할 건 있어야.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0:51 (KST)
금방, 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몰리는 경우야 있기는 하겠지만, 특정 연도 몇 개만 그럴테고,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09:32 (KST)
분류:고려의 역사
옛 나라에 대해서는 따로 "XX의 역사"를 만들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만들어야겠지만요.). 분류:고려 자체가 이미 고려의 역사를 담고 있으니깐요. 일단 분류:고려로 옮겨놓습니다. 필요하다면 적당한 분류(예컨데 "고려의 경제")를 만들어 옮겨놓으세요. -- ChongDae2005년 11월 29일 (화) 05:27 (KST)답변
다시 편집해서 중국을 삭제하고 중화민국을 남겨놨는데, 그 전 버젼을 그 사이에 보셨군요. 빠르셔라 ;; 중화민국 창건자이고 오랜동안 중화민국을 통치했던 사람이라서 중화민국으로 분류했습니다. 그게 맞지 않을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9:12 (KST)
다른 중국의 관련자도 정권에 따라 나눌건가요? 마치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민족주의 계열과 공산주의 계열로 나눠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 운동가"로 나눠놓는 것 같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9:19 (KST)
최종 국적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공산주의 계열이라도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었다면 남한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등으로 말이죠. 백선엽같은 경우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취급하지 않습니까? 이 문제는 정식으로 위키백과:사랑방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9:27 (KST)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9:25 (KST)
이 문제에 걸릴 사람이 한 두명도 아닐테고, 국경 변화나 이민, 유학 후 눌러앉은 후 국적 변경, 망명 등등 별별 사유가 다 있을테니 말입니다.
하나 위 분류로 하면 해결되죠. 중화민국 사람을 중국 사람이라고 해서 문제될 건 없겠죠? 그리고 분류에도 인터위키 제대로 넣어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9:35 (KST)
"XX 나라의 XX" 분류 만들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나라별 분류에 준비된 템플릿을 사용하면 편리하면서 실수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터위키언어는 넣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00:59 (KST)
정말 너무하시는군요-_- 분류 얘기 제가 막 꺼낼때 좀 알려주시지 -_-; 이제 겨우 한달 정도 된 초보인데 그점을 좀 고려해서 이것저것 도움될만한 내용 좀 알려주세요. 도움말에서도 못본 것 같은데요 ㅡㅡ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01:30 (KST).
일제강점기의 군인
이름의 일관성을 위해 "일제 시대의 군인"으로 옮깁니다. 그런데 일본군 소속의 한국 사람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독립운동가는 아닌데요. -- ChongDae 2005년 11월 25일 (金) 14:38 (KST)
그냥 일제 시대의 군인, 으로만 분류해야죠. 독립운동가는 다른 분류쟎습니까. --WaffenSS 2005년 11월 25일 (金) 14:40 (KST)
다른 분류명과 일관성이 떨어지네요. 좋은 이름 없을까요? 그냥 "독일의 부대 편제"나 "독일의 군대 편제"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아니면 "독일의 육군" 분류에 넣어도 될테고요. 그리고 분류명에도 인터위키 찾아 넣어주세요. "독일의 군사" 정도면 찾기도 쉬울텐데요. -- ChongDae2005년 12월 16일 (금) 22:00 (KST)답변
명칭 고민은 저도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unit란 단어를 "부대"라고 쓰는 경우도 있고, "편제"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 듯 다용도(?)로 쓰고 있어서요. 명칭 문제를 해결하고나서 인터위키도 붙이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7일 (토) 04:25 (KST)
분류:암살한 사람
"분류:암살자"가 어떨까요? 분류:범죄인->분류:살인자->분류:암살자 로 이어지게요.
암살된 사람 << 이거 때문에 저도 "암살자"를 생각했다가 "암살한 사람"으로 했습니다. 암살자도 상관없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2일 (월) 01:03 (KST)
암살은 주로 정치적, 사상적 목적을 가지고 몰래 죽이는 행위입니다. 대개 전쟁, 자국 내 정치적 갈등, 경제적 갈등, 이념 및 종교 갈등 등과 연관되어 암살 전문가가 벌이는 행위죠.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살해하는 경우죠. 개인적 목적으로, 즉, 원한이나 돈을 요구한 경우는 피살로 구분하면 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12일 (월) 01:24 (KST)
"조선의 무신"이란 말보다는 "조선의 군인"으로 "군인"이란 말로 통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0:52 (KST)
"분류: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인물"와 "분류:제2차 세계 대전 관련 사람" 역시 중복된 분류입니다. 앞쪽에만 넣어주면 되죠. 그리고 분류 이름이 좀 정신없는데 좋은 대안 없을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5:53 (KST)
2차대전에 독일만 한게 아니니까요. 프랑스, 미국, 소련,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그리고 독일 점령지의 국가들이 있죠. 따로 분리해야죠. 그냥 간단하게 "2차대전 독일 사람" / "2차대전 미국 사람" / "2차대전 관련자" 이렇게 할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5:59 (KST)
"분류: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인물"을 "분류:제2차 세계 대전 관련 사람"의 하위 분류로 하면 그만이죠. 글쎄. 다른 이름들도 썩 깔끔하지 않네요. 좀 더 생각해봅시다.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02 (KST)
그리고 어느 정도 선까지 진행될지도 미리 생각해봅시다. "베트남 전쟁 관련자", "한국 전쟁 관련자" 식으로 마구 늘어나면 인물 분류가 너무 정신없어질테니깐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08 (KST)
2차대전 이란 분류는 이미 있는데, 거기에 사람이름까지 모두 넣어버리면 너무 많아질까봐서 관련 인물 분류를 따로 만들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2차대전도 관련자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영문 위키의 독일인 분류를 보고 떠올린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12 (KST)
이미 분류:2차대전 은 있으니까, 그 밑에 분류:2차대전 인물|인물 을 만들고, 다시 그 밑에 분류:2차대전 독일인|독일인 하는 것으로 할까요? 그럼 거꾸로 분류:독일 사람 밑에는 분류:2차대전 독일인|2차대전 관련자 를 넣는 것으로 하면 어떨련지요? 국가별 분류와 2차대전 분류에 양쪽에 다 나와야 합니다(지금 관련 인물 문서가 5건 정도 밖에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25 (KST)
"많아진" 후에 분류를 만들어도 됩니다. 백만 페이지가 가까운 영어 위키백과의 분류를 2만 페이지짜리 한국어 위키백과가 일일이 다 따라할 필요가 있을까요? 5건 밖에 없다는 건 분류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29 (KST)
많아진 후에 일일이 찾아다니며 수정 작업하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노가다죠. 별로 없을때 미리 초반에 셋팅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5건 밖에 없다는 것이 분류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라는 것은, 앞으로도 그 양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미처 예상치 못해서 머리 긁적일때 나중에 노가다에 대한 푸념이 될 수 있지만, 충분히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이상에는 미리 초반에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제 작업 예정 목록에 (ww2)라고 되어 있는 사람들이 다 2차대전 관련자들입니다. 그곳에 정리안해놓은 자료도 집에 좀 있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34 (KST)
군인 목록에서 5명만 있는 줄알았는데, 뒤지고 다니고 보니 좀 있군요 ㅡㅡ;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20:06 (KST)
전투의 분류
전투를 나라별로 분류하는 것보다 전쟁별로 분류하는게 어떨까요? 세계 대전을 빼고는 전쟁 분류나 전투 분류나 차이도 없어보이는데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0:35 (KST)
전투는 전쟁의 하위 개념이므로, 일단 기존 목록 정리하면 각 전투는 이제 전쟁별 하위로 들어가야겠죠. 전쟁 검색 --> 전투 검색할 수 있고, 나라별로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임진왜란같은 경우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0:48 (KST)
"분류:임진왜란의 전투"를 만들면 굳이 "한국의 전투"에 "한산도 대첩"을 넣을 필요가 없죠.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1:06 (KST)
전쟁별로 전투목록을 만드는 것은 새로 추가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투를 찾을때 반드시 전쟁별로 들어가서 찾는 경우만 있지는 않습니다. 전쟁을 먼저 찾아서 찾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전쟁보다 전투를 먼저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산도 대첩"을 바로 찾지, "임진왜란"을 먼저 찾은 다음에 "한산도 대첩"을 반드시 찾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별 전투 분류 만드는 것은 찬성이지만, 이런 이유때문에 나라별 전투가 의미없는 것은 아닙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1:18 (KST)
또 하나 문제가 카탈로니아 평원의 전투같은 경우, 어떤 특정 전쟁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도 제법 있으므로 나라별 전투를 안둘수가 없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1:52 (KST)
당분간 분류를 새로 작성하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제 참여한지 한달된 저에게 이건 저 자신을 향한 반달리즘입니다. 당분간은 한 두건 정도 밖에 없는 기존 분류들 밑에 5건정도씩이라도 문서 채우기에 열중하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6:53 (KST)
분류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정답은 없습니다. 역시 문서로 가득 찬 분류가 최고긴 하죠. :) 전투의 경우, 전장별로 나눌 수도 있고(2차 대전의 경우, 태평양 전쟁, 유럽 전선, 아프리카 전선 등으로 크게 나뉘죠?), 싸움의 종류에 따라 (해전, 공중전, 상륙전, 폭격, 공성전, ...) 나눌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기별로 나눌 수도 있겠죠. (20세기의 전투, 19세기의 전투, ...) 열심히 연구하는 수밖에요. 다른 위키백과는 어떻게 했나 컨닝도 하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서 틀을 잡고 하면서 공동작업하는거죠.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7:01 (KST)
저도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는 건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쩝. 일단은 말씀하신 세분화 작업을 하기에는 문서 자체가 너무 없어서 지금은 곤란하겠네요. 위키 분류는 문서가 있어야 만들 수 있더군요. 보통은 분류 체계 (인덱싱) 작업을 완성해놓고 내용을 채워나가는데 위키는 독특하네요. 우선은 분류때문에 아픈 머리를 내용 채워서 문서 늘어나는 걸 눈으로 즐기면서 좀 풀어야겠습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분류가 많아서 겁나네요 -_-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7:05 (KST)
2차대전은 크게 태평양 전선과 유럽전선, 독소전으로 나누고, 아프리카 전선은 유럽전선의 하위로 분류합니다. 유럽전선은 독소전을 제외하죠.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유럽전선은 서부전선, 항공전(초기 배틀오브브리튼, 중반부터는 연합군의 폭격), 대서양전투(유보트와 잠수함), 이탈리아전선 등으로 나누고, 독소전은 그 자체를 하나로 취급합니다. 여기에 이제 번외로 레지스탕스나 첩보전 등이 여담처럼 포함되죠. 그런데 예외가 시실리 전투는 아프리카 전선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실리가 이탈리아 영토지만, 튀니지에서 독일군의 항복을 받아낸 여세로 시실리는 일단 점령하고 보자,는 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경우 시실리 전투를 아프리카 전선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선도 미국과 영국군이 너무 멀리 떨어진 터라 인도/미얀마 지구와 태평양 지역으로 다시 분류합니다. 그러니 이걸 분류체계로 만든다고 하면 심하게 망설여집니다. 분류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애매하죠. 우선은 그런 문제는 당분간 접어두고 문서나 만들랍니다 -_-;;;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7:13 (KST)
그냥 놔둔다면, 아메리카도 그냥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미국과 콜롬비아 사이는 중앙아메리카로 엄연히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니까요. 그쪽 동네 사람들에게는 자기들 정체성 문제입니다(그쪽 반미감정이 만만치 않죠). 그렇게 되면 북미라봐야 미국과 캐나다 뿐이니 애매하죠. 현재 상태로 놔둔다면, 아메리카도 현재 상태로 놔두게 맞을 듯 싶습니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구분은 파나마 지협이 기준이죠. 파나마가 애매하게 걸리긴 하지만 이쪽은 그런대로 깔끔합니다. 복잡한 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죠. 터키, 키프로스, 그리고 카프카스의 여러 나라들이 기준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 모두에 속합니다. 이 경우 이들 나라의 수도도 "아시아의 수도", "유럽의 수도" 모두에 넣어줘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 ChongDae2005년 12월 28일 (수) 18:13 (KST)답변
일단, 첫번째 답글에서 합의에 따르겠다고 했으니, 원상복구하지요. 그러나, 중미란 것도 정치적 지리적으로 북미와 문화권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퍼즐정님 말씀처럼 갈등때문에 대륙 명까지 따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피파의 경우, 북미가 2나라 밖에 되질 않아 중미도 묶어놓았지만, "북중미"라고 하여 중미를 살려두는 것을 염두하셨으면 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8일 (수) 19:42 (KST)
띄워쓰기는 어느 쪽이 나을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류는 일단 업종별로 나누었습니다. 산업자원부에서 분류한 기준표가 있으니 그것의 업종표를 (아직은 별로 없지만) 참고로 하는 게 나을 것같습니다. 이것과 연관해서, 분류:재벌 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대그룹들을 지금은 분류:대한민국의 기업 밑에 바로 있지만, 앞으로 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을 업종별로 점차 분류한다면, 분류:업종별 기업 이라 하여 중간 분류를 더 달고 재벌은 업종별 기업과는 다른 개념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면, 분류:상장 기업/분류:비상장 기업 같은 것도 추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종대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물론 분류:업종별 기업이 가장 기본 분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31일 (토) 00:10 (KST)
아 , 그리고 ,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들(HSBC코리아, 한국IBM) 등은 다국적 기업으로도 분류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다국적기업들은 모기업을 분류명으로 해서 만들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31일 (토) 00:14 (KST)
표제어를 쓰고 옆에 괄호를 치고 다른 언어(주로 그 표제어가 처음 온 언어)의 표기를 적기도 하지요. 그 때는 {{llang}} 템플릿을 쓰시면 좋습니다. 예컨대 '''너클볼'''({{llang|en|Knuckleball}}) 같은 식으로요. 이미 알고 계셨다면 실례했습니다;; --한동성2006년 1월 11일 (수) 04:45 (KST)답변
다른 언어를 써준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템플릿 사용법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그것까지 별로 신경안썼다는게 맞을 겁니다 ``; --WaffenSS 2006년 1월 12일 (목) 16:28 (KST)
오늘의 역사, 태어남, 죽음에 새로운 시도(2006. 1. 17)
학봉 김성일, 카를 마르크스, 김만중, 등의 출생 및 사망년도 추가 할때 제일 끝에 죽은 해면 태어난 해를, 태어난 해면 죽은 해를 추가하면서, 당해년도로 바로 링크를 걸지 않고 (1883년), 해당 분류로 링크를 만들었다. [[:분류:1883년 죽음|1883년 죽음]]와 같이. 그랬더니 해당 년도로 가지 않고 해당년도에 죽은 분류로 감. 어느 쪽이 나을까?
밑줄 긋기
역사에 관련된 저 글을 다 직접 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밑줄은 <u>이렇게</u> 그으시면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7일 (木) 10:08 (UTC)
대학때 전공이 원래 역사입니다. 리포트로 제출했던 것들도 있고, 하이텔 시절 역사동호회에 쓰기 위해 작성한 글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수준은 별로..... --WaffenSS 2005년 11월 17일 (木) 16:19:08 (UTC)
표 그리기
Help:표의 방식이 더 쉽습니다. 고치기도 편하고요. -- ChongDae 2005년 11월 24일 (木) 00:38 (KST)
그림은 Commons에..
commons:에 그림을 올리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4일 (木) 18:20 (KST)
어떤 그림말씀하시는 아는데, 원래 그 사진은 미국쪽 게티스버그 전투 텍스트에 있는 사진입니다(파일명도 안고쳤습니다). 도움말을 보고 링크를 걸어봤는데, 붉은 링크로 떠서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연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4일 (木) 18:23 (KST)
commons:에 있는 그림이 아니라 en:에 있는 그림이라 그렇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못 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시면 일본어 위키백과에 그 그림이 필요하면 또 올려야해요. 그리고 그림에 대해 출처와 저작권 표시를 꼭 해 주세요. -- 2005년 11월 24일 (木) 18:42 (KST)
스타일북
문서를 꾸밀 때 위키백과:스타일북의 지침을 참고해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5일 (金) 14:46 (KST)
지청천(池靑天)(1888년 1월 25일 ~ 1959년) 대신 지청천(池靑天, 1888년 1월 25일 - 1959년) 을 씁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6일 (土) 05:10 (KST)
예, 살펴보고 오늘 저녁 쯤에 의견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13:45 (KST)
교전국 보다는 "교전 당사자"가 좋을 것 같습니다. 내전의 경우도 생각해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사상자 항목은 세부 항목들이 숫자 앞으로 오는 게(100명 사망 --> 사망 100명) 좋겠습니다. 지휘관 항목은 본문에서는 계급을 붙일때도 있고 안붙이는 경우도 있는 등 글 쓰는 사람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만(앞에서 계급까지 붙였다가, 뒤에선 그냥 장군이라고도 하고, 또 어디서는 이름만 붙이기도 하는 등 좀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경우에는 계급까지 붙여서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급표야 군인계급 페이지가 있으니 그거 참고하면 되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18:28 (KST)
원본이 두산대백과사전에서 복사해 온 내용이라서 일단 모든 내용을 지웠습니다. -_-;; 이미 있는 내용을 편집하실 때는 먼저 원본의 몇 문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온라인 상의 백과사전에서 복사해온 것인지 확인하고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 --[[토끼군]]2005년 12월 27일 (화) 18:15 (KST)답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평가의 두번째 단락 부분은 제가 직접 쓴건데요. "그러나 .. 것이다." 라는 마지막 문장 부분입니다. 어차피 손 볼려고 벼르고(?) 있는 문서이긴 합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27일 (화) 22:03 (KST)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정확히 확인을 못 했지만, 대략 {{KOR}} 등의 틀이 정리되면서 틀 호출 문법을 깨먹은 것 같습니다. 일단 /1단 등의 보조 틀을 모두 없애고 한 문서에 몰아 넣으니 잘 작동하는 것 같은데 확인해 주세요. --[[토끼군]]토론/기여2006년 9월 21일 (금) 19:35 (KST)답변
{틀:Weapon-firearm}과 {틀:Firearms-stub}는 둘다 한글화된 틀이 있습니다. 제가 이 두개의 영어틀을 사용하는 문서를 한글화된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정작업이 끝나면, 삭제하도록 허가를 내주셨셨으면 합니다. --눈사람2006년 11월 29일 (수) 01:48 (KST)답변
질문입니다. 관리자이신 것 같은데요. 영문 위키나 타국판을 비교해서 한국판은 왜 이리 본문의 글자 크기가 큰지요?
필요 이상으로 글자가 쓸데없이 커서 본문이 어설퍼보입니다. 위키백과 본문의 왼쪽 메뉴바 정도의 크기만 되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이건 전체 편집툴이 바꿔야만 가능한 문제인 것 같은데....어떻게 시정이 안될까요? --케이준 라임2006년 11월 15일 (수) 12:21 (KST)답변
안녕하세요? 고려대 관련 항목에서 이른바 정기전을 비판하는 지점이 '학벌주의'라고 적어놓은 것을 WasffenSS님이 빼셨길래 글을 남깁니다. 현재 이른바 정기전을 비판하는 가장 주요한 비판의 목소리가 그러한 행사를 통해 학벌주의를 부추긴다고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WasffenSS님의 생각은 이와 다른 것인가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 -- 익명 2006년 12월 11일 (월) 11:58 (KST)
무슨 근거로 학벌주의라고 하는 거지요? 고려대와 연대라서요? 두 학교의 내부 행사를 두고 학벌주의라고 하는 것이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까? 무엇을 보고 학벌주의라 하는 것이고, 어디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죠? 마치 고대와 연대를 대단한 학벌인마냥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안에도 들지 못하는 우물안개구리일 뿐입니다. --WaffenSS2006년 12월 11일 (월) 13:15 (KST)답변
백과사전은 개인의 생각을 적기 이전에 사실관계를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현재 그와 같은 행사를 두고 많은 비판이 이뤄지고 있고, 그러한 비판의 주요한 근거는 바로 '학벌주의'입니다. WaffenSS님 개인의 생각이 양교의 행사가 학벌주의와 상관없다고 하실지라도, 분명 고연전/연고전을 비판하는 주요한 목소리가 "학벌을 조장하지 말아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백과사전에는 '학벌주의'란 비판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 2006년 12월 13일 (수) 11: 51 (KST)
학벌주의 라는 것 또한 개인의 생각이며, 학벌주의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중립성 위반에 불과합니다. 개인의 선입견에 바탕한 비판은 익명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또는 여러 언론 매체의 투고를 통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WaffenSS2006년 12월 13일 (수) 11:58 (KST)답변
다른 분들께서 많이 하신 내용이지만, 일단 바펜SS님의 글이 눈에 띄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군부대를 적을 때 '제 1 보병사단'보다는 '제1보병사단' 하는 식으로 숫자와 부대명을 붙여쓰기 하는 것을 표준으로 하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어문규정에도 맞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검색 결과에도 보다 효율이나 정확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1보병사단'을 검색어로 하지, '1 보병사단'이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제안은 위키프로젝트 군사 관련 항목에 넣어야겠죠?)--달조각2006년 12월 22일 (금) 12:34 (KST)답변
dcafe.org 운영하는 사람 맞습니다. ;;; 제 홈페이지 자주 오셨었나보네요 ;; 반갑습니다. 그리고, 단대호 표기 문제는 딱히 부대만을 전담하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제" 표기는 굳이 필요없는, 불필요한 덧붙임이라 생각하지만, 숫자를 붙이는 문제는 띄워쓰기 원칙을 조회해본 다음에 따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검색의 문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WaffenSS2006년 12월 22일 (금) 13:15 (KST)답변
총리로서는 뭐 특별한 업적이 있던가요? 강영훈은 인생 전반기는 군인으로 지내 한국군 창건 초기에 이런 저런 흔적들을 남겼습니다. 총리로서 경력도 군인 시절이 없었다면 생각하기 힘듭니다. 결코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WaffenSS2006년 12월 26일 (수) 22:45 (KST)답변
'한국군은 기관단총으로 분류하지만(기술적으로도 다름), 다른 나라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소총을 돌격소총의 단축형(카빈)으로 분류한다.'로 변경하셨는데, 제 의견으로는 변경전의 설명(소총탄을 사용하므로 카빈이다)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술적으로 다름'이라는 게 무엇을 뜻하는 지요? 작동원리(블로우백, 가스작동식)로는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가스작동식으로 동작하는 기관단총(MP7)도 있고, 블로우백으로 동작하는 돌격소총(FAMAS)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을 구분짓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사용탄이라고 생각됩니다. --Shotgunlee2005년 12월 22일 (목) 00:56 (KST)답변
기관단총과 소총을 구분하는 건 당연히 사용탄이죠. 기관단총이야 권총탄을 사용하니까요. 기술적으로 다르다는 표현은 Shotgunlee님이 수정하신 부분을 보고, 블로우백이나 오픈볼트같은 그런 작동방식이 아니라, K2소총과 다르다는 의미로 쓴 겁니다. Shotgunlee님도 쓰셨지만, K1A를 K2의 단축형으로 많이 알고 있으니까요(저도 모양만 보고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의미로 쓴 건데, 정확한 의미 전달은 제대로 못했군요. 제 실수입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01:20 (KST)
ㅎㅎ 우리말 발음이 똑같아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Light(輕), Medium(中), Heavy(重)로 구분했는데, GPMG 때문에 7.62mm급 기관총은 경(輕)과 중(中)을 모두 커버하는 지라 경/중 구분은 의미가 없어지고 분대지원화기(SAW)와 GPMG(소대 이상), 12.7mm 이상 중(重)기관총으로 하게 되죠.--WaffenSS 2006년 1월 2일 (월) 10:01 (KST)
트럭이나 피복류 같은 것 말씀이신가요? 군용 장비 밑에 무기와 또 다른 이름의 것이 필요합니다. 저도 취지는 찬성입니다. 그런데 수송선이나 수송기는 군함이면서 동시에 화력 투사하는 장비는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아참,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군사"라는 분류 밑에도 또 어지럽게 흩어져있더군요 ㅡㅡ;; 이것도 함께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WaffenSS 2005년 12월 15일 (목) 17:40 (KST)
"총기 역사의 걸작으로 남게 되었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M16에 쓰인 가스직동식을 사용하는 현대 돌격소총은 얼마 없습니다. 주기적이고 철저한 청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M16에 익숙한 미군 출신이 많은 미 SWAT 팀들 중 G36 계열을 사용하는 팀이 있다는 것(제 예상으론 꽤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K 416도 쇼트 스트로크 가스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점은 꽤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됩니다. 서방 진영을 대표하는 총이라고 할 순 있어도 '걸작'이라고 까지 하기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Shotgunlee2006년 2월 3일 (금) 00:21 (KST)답변
걸작이라는 평가가 가스직동식의 방식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 총의 작동방식을 놓고 걸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만. 서방 진영을 대표하는 총기라면 충분히 걸작으로 평가받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AK와 더불어서 말이죠. 사용국이 많다는 것과, 40여년간 사용되어 왔고, 그리고 향후에도 당분간은 계속 사용될 것이고요. 꼭 총기 작동방식으로 걸작이다, 아니다를 구분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솔직히 M16의 작동방식은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WaffenSS 2006년 2월 3일 (금) 01:00 (KST)
작동방식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작동방식이 가지는 근본적인 결함을 M16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걸작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걸작 소총이라고 하면 신뢰성, 정확성, 운용성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만, M16은 그렇지 못합니다. 신뢰성과 운용성에서 좀 떨어지죠. '서방 진영을 대표하기 때문에 걸작'이라는 논리에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못할 듯 싶습니다. 사용국, 생산량이 많다고 걸작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무엇이 걸작인가에 대해서는 POV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걸작'이라는 표현은 백과사전에서는 되도록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Shotgunlee2006년 2월 3일 (금) 15:52 (KST)답변
서방진영을 대표할 만한 총기이기 때문에 걸작이라고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평가라는 목차를 추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다 수용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WaffenSS 2006년 2월 8일 (수) 04:43 (KST)
"공대공 미사일 목록"으로 옮기려면 문서 구조조정을 해 주세요. 인터위키 문제도 있어 그냥 옮겨놓으면 이상하지 않나요? 다른 문서에서 [[공대공 미사일 목록|공대공 미사일]] 식으로 쓰는 것도 이상하고요. - -ChongDae2006년 8월 28일 (화) 19:51 (KST)답변
{{TPE}} 식으로 쓰느니 그냥 {{국기나라|중화민국}} 식으로 쓰는게 관리하기 편하지 않을까요? 영어판에 원래 약자로 되어있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차이니즈 타이베이"는 올림픽 등의 스포츠에서만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 ChongDae2006년 9월 27일 (수) 01:03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85식 전차를 80식 전차의 연장선상에 놓고 96식 전차를 그 최종형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80식 > 85식 > 88식 > 90식 > 96식으로 발전했다고 보고, 그냥 한 문서로 처리해버린 것 같습니다. en:Type 85가 있기는 합니다만, en:Type 96으로 넘겨주기입니다. 독어판도 그것에 따른 것 같습니다. (근데 왜 독어판은 Typ 96인지....). 그냥 놔두어도 문제는 없을 겁니다. --WaffenSS2006년 11월 28일 (수) 18:19 (KST)답변
제 홈페이지의 역사연표에서 Copy한 것들은 너무 많아서 찾지도 못하겠네요. 뭘 복사를 했는지 당체 기억이 나야 말이죠. 그렇다고 일일이 기여도 항목을 찾아서 찾아내는 것도 못할 짓이네요. 이런 건 그때그때 case by case로 처리해야 겠습니다. -_-;;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13:35 (KST)
GFDL
고대 그리스 그건 본래 제 글입니다. 제가 제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퍼온(?) 겁니다. 김용호님이 무단으로 퍼온 곳이라고 링크해놓은 사이트는 제 홈페이지인 dcafe.org에서 퍼간 것입니다. 김종국님이 저작권 위반 템플릿을 붙인 줄 알았더만, 용호님이셨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메시지 남겨놓습니다. 물론 그 사이트에서 저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한 기억은 없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저작권 위반 사항 아닙니다. 원래 저작권자가 서슬시퍼렇게(?)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그 글을 올려놓았는데, 그게 저작권 위반일리는 없지요 ㅎㅎ 어쨌든 저작권 위반 템플릿은 삭제했으며, 토론:고대 그리스에 저작권 문제를 명시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2006년 1월 10일 (화) 09:55 (KST)답변
오후에 용호님이 발견하셨던 링크 주소가 마음에 걸려 들어가보았더니, 레포트 판매 사이트더군요. 놀라운 것은 전혀 보도 듣도 못한 사람들이 제 홈페이지의 컨텐츠들을 돈을 받고 그 사이트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용호님이 링크 건 그것만이 아니라 말이죠.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올린 이유나 이곳에 참여하는 이유도 정보 공유와 공개에 대한 나름대로 신념때문인데, 어떤 자들은 이를 이용해서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더군요(그렇다고 많이 팔리지도 않긴 했지만 말입니다. 몇 천원 몇만원 수준이기는 하더군요). 그냥 놔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WaffenSS2006년 1월 10일 (화) 17:57 (KST)답변
GFDL과 영리 사용
GFDL이 "비상업용"이라 오해하시는 것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말씀하신 레포트 판매 사이트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WaffenSS님의 홈페이지에서 "퍼"간것
위키백과에서 "퍼"가서 출처와 라이센스를 표기하지 않은것
1의 경우는 말씀하시는 대로 문제가 있지만, 2의 경우에는 출처와 라이센스를 표기하기만 하면 판매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그리고, 위키백과에 올리신 내용이 홈페이지에 있는 것과 동일하다면, 이게 정확히 어디서 퍼온것인가를 확인하는 것에 있어서 조금 혼동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어디에서 퍼왔어도 퍼온 내용은 똑같이 표시될테니까요 (사실 이미 위키백과의 사본이 GFDL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WaffenSS님 홈페이지의 내용이 "저자권이 보호"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못보셔서 그럽니다. 출처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으며, 자신이 쓴 것처럼 선전 문구를 써놨습니다. 또한 등록날짜를 보았을때 위키백과에 제가 등록한 것보다 훨씬 이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위키백과에서 제 글들을 카피할 가능성은 0%입니다. 고대 그리스만 하더라도 등록일이 2002년 10월 31일입니다. 만으로 3년 3개월 전입니다. --WaffenSS2006년 1월 11일 (수) 01:47 (KST)답변
예, 그네들이 제대로 표시할리가 없습니다. 다만 "부당한 이득"이라며 분개하시길래 잠깐 GFDL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보았습니다. 말씀하시는데로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이군요. 그런데 지운 후 다시 위키백과에서 퍼올리고 요약부분에 "위키백과에서 가져왔으며 라이센스는 GFDL입니다"라고 짤막하게 언급 (대부분 위키백과 미러 사이트들이 이렇게 저작권에 대해서는 가볍게 처리하려고 하더군요)하면 문제 제기하는 것이 복잡해지지요. --김용호 (+,*) 2006년 1월 11일 (수) 02:11 (KST)답변
그렇게 되면 정말 복잡해지겠죠. 각 글의 토론 페이지에도 써놨듯이 최초 원문은 제 홈페이지에서 제가 퍼왔을지(?) 언정, 이후에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편집 과정에서 얼마든지 기존 내용에서 오류가 있는 것을 수정하든가, 없었던 내용을 추가하면 그 글은 이제 원문과 상관없는 새로운 글이 되버리니 말입니다. 지금 상태는 위키와 상관없이 저와 그들과 문제니 오히려 깨끗합니다만. --WaffenSS 2006년 1월 11일 (수) 04:16 (KST)
이거 너무 기술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나 우려됩니다만, 문서 편집 역사의 개별적 예전 버전 (최초 WaffenSS님의 원문을 포함하여)이 다 GFDL하에 공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 위반한 위키백과를 그저 수정하지 않고 edit history 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일단 delete 한 후 다시 작성하는 것은 그러한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로 수정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도 애매한 GFDL 상태가 (100% 동일한 텍스트가 두 공간에 존재하는데, 위키백과에서는 원작자가 이게 GFDL 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홈페이지에서는 저작권이 보호되는 문서라고 하는 상황) 야기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용호 (+,*) 2006년 1월 11일 (수) 04:22 (KST)답변
전제는 위키백과에 글이 올라와도 그것이 원문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가 참여자와 문서가 늘면 그런 경우가 더 발생할 %가 높아지겠죠. 지금까지 저는 퍼가는 행위에 대해서 출처만 밝히면 설사 사전에 저한테 허락 내지는 양해를 받지 않아도 전혀 개의치 않아왔습니다(1992년 HiTEL때부터 줄곧 그래왔습니다). 제가 용납하지 않아왔던 것은 1) 퍼간 사람이 자신이 쓴 것처럼 사기치는 것, 2) 동의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용호님이 언급한 예시에서 중앙일보의 경우, 위키에 양해를 구했는지 여부는 두리뭉실 처리하셨는데, GFDL에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다고 하여도 중앙일보가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물론 한국 언론사들이 자신들의 저작권만 주장하고, 남의 저작권과 그 저작권을 무시하는 경향은 무시합시다) "상업적 이용을 허용한다"라는 것이 원저작권자(위키백과의 경우, 한국어위키 사용자들이나 관리자, 또는 위키재단. 위키재단이 되겠군요)로부터 허락(또는 동의)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상업적 이용"은 직접 매출(수익) 창출 수단으로서 이용과, 실제 수익 발생은 다른 곳에서 발생하지만 간접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포도주 쇼핑몰 업체가 포도주와 관련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됩니다. 포도주의 분류, 역사 등에 관한 컨텐츠는 직접 수익을 내는 부분은 아니지만, 포도주 판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죠. 어디까지를 상업적 이용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까?--WaffenSS2006년 1월 11일 (수) 04:39 (KST)답변
다시 indentation 을 줄입니다.
GFDL에서 상업적이냐 비상업적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용도로 이용하던간에 GFDL 라이센스를 유전받고 원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이용에 대한 특별 지시 사항은 없습니다.
GFDL은 양해를 구하는 절차가 없습니다. 사실 양해를 구하는 것은 Copyright 작품일때 따르는 절차입니다. GFDL 작품은 누가 어디서든 무슨 용도로든지 가겨가서 무엇을 하든지 "원래 작품은 (독자가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서 구할 수 있으며 본 변형 또는 복제물 또한 GFDL 을 따른다"라고 명시하고 GFDL 문서 자체를 포함하면 할 일 다한 겁니다.
제 홈피에서 가져온 건데요. 어떻게 된 건지 저도 모르겠는데요? 전 네이버 지식인이나 네이버 백과사전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산엔사이버가 아니라 k122s3란 네이버 사용자가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린 것이로군요. k122s3에게 물어보십시오. 저하곤 관계없습니다. 적어도 저한테 그 사람이 자료를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리겠다고 허락을 요청해온 적은 없습니다. --WaffenSS2006년 1월 18일 (수) 00:59 (KST)답변
도로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1월 18일 (수) 01:01 (KST)
도대체 얼마나 제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이 퍼졌는지는 저도 가늠할 수 없으니, 이런 일 벌어져도 별로 놀라지도, 화나지도 않습니다. 전에 한 번은 제 졸업논문을 복사해서 이름만 자기 것으로 바꾸어서 교수에게 제출했다가 그 교수가 자기 홈페이지에 올려놓는 바람에 들통난 적도 있었죠.그게 언제였더라. 5년전이었나 6년전이었나 --WaffenSS 2006년 1월 18일 (수) 02:54 (KST)
k122s3 사용자가 한 기여는 1783년을 1883년으로 수정한 것 뿐입니다. 네이버가 아니라 두산 엔사이버 자체의 글입니다.
[4] 다시 확인해주세요. WaffenSS 님의 글을 두산이 그대로 실은 거라면 꽤나 큰 문제입니다. -- ChongDae2006년 1월 18일 (수) 22:06 (KST)답변
두산 엔사이버는 참고한 적이 없는데, 제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엔사이버에서 가져왔던 모양이군요. 백두산 정계비 내용이 포함된 연표 페이지는 아마 2000년에 만들었을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WaffenSS 2006년 1월 25일 (수) 02:18 (KST)
보통 어떻게 옮기죠? 브리태니커는 "남부연합", 두산 엔사이버는 "미국남부연합"/"남부동맹"/"아메리카남부맹방" 등의 쓰이네요. 파스칼 백과사전에서는 "남부연합"/"아메리카연맹"이 쓰이네요. "남북 전쟁"이야 "미국 내전"보다 더 널리 쓰이니 어쩔 수 없지만 이 경우는 적절한 번역어를 만들거나 골라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2005년 11월 24일 (木) 18:50 (KST)
보통 동맹이나 연맹으로 번역합니다. 북부와 차이때문이죠. 연방/연합은 주로 북부를 가리킬때 씁니다. 북부가 생각하는 연방과 남부가 생각했던 연방은 차이가 있는데, 남부는 언제든지 자유로운 탈퇴와 가입이 가능하고, 북부는 한 번 가입하면 탈퇴는 없는, 간단하게 비교하면 그렇습니다(이게 전쟁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미묘한 어감 차이지만, 동맹이 적절할 것입니다. 저도 동맹과 연맹을 섞어서 썼군요. "남부동맹"으로 하는게 적절하지 싶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4일 (木) 21:10 (KST)
사회, 노동, 인권, 환경 운동 모두 시민운동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사회운동이라고 대략적으로 통칭해 부르는 것도 정치색 짙은 운동과 그렇지 않은 운동도 있어서 스펙트럼이 아주 다양합니다만, 흔히 말하는 재야세력, 학생운동권 등 정치 목표를 두고 거리에서 투쟁한 사람들을 주로 일컫게 되지만, 인권은 또 다릅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01:14 (KST)
우파와 좌파 정치인도 의미있습니다. 그건 해당 정치인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단초가 됩니다. 우파와 좌파 구분이 왜 의미없는 일이라고 하시는 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시민운동"이란 개념은 사회와 인권을 묶이 위해 사용한 것이고, 종대님은 사회와 인권을 별도로 나둔 것을 "잘게" 나눈 것으로 생각하신 듯 하지만, 진짜로 잘게 나눈다면, 페미니즘부터 시작해서 수도 없이 나눠집니다. 사회운동이란 분류는 잘게 나눈 게 아니라, 스펙트럼(종대님은 "잘게"라고 표현한)을 다 무시한 시작일 뿐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34 (KST)
그런 것도 있어서 더 잘게 나눌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시민사회운동가가 대한민국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마틴 루터 킹 2세도 그렇고, 테레사 수녀도 그렇고요. 제가 보기에 "대한민국의"라는 것 때문에 더 그러신 듯 싶은데, 시민사회운동가들이 대한민국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죠. 그러나 분류되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이라 얘기한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관련자도 많지 않을거라 하셨지만, 숨겨진 1인치들이 많았죠.--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57 (KST)
중립적 시각의 문제가 발생하면 Case by Case로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행적을 가지고 설명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싶고요. 좌파/우파 정치인 구분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이지만, 입만 살아서 중도 보수라고 외치는 애들이 많은 관계로 애매하긴 하겠지만, 서양 정치인들은 대개 소속 정당이 좌파(진보)와 우파(보수)를 대변하므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정치인 분류는 저는 지금 손대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것들이 많아서) 시민운동가들이야 그 사람이 주로 활동하는 분야로 분류하면 중립적 시각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52 (KST)
시민운동의 범주는 비정부기구를 비롯하여 일반 시민들이 사회 공익과 정치적 목적으로 벌어지는 모든 활동으로, 정치인이 주체가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입니다. 영어판 위키의 en:Category:Social movements는 심지어 누디즘이나 음식 천천히 먹기 같은 것도 들어 있습니다. 시민운동에는 정치적 좌/우파 개념의 것만 포함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김근태씨를 시민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이라고 부르듯이 양자는 명확하게 구분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1:13 (KST)
아, 운동의 분류와 정치인의 성향 분류를 혼동 내지는 연관지은 것은 아니었구요, 다만 어떤 운동(movement)를 어떤 분류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다면 굳이 범주를 나눌 필요가 없지 않나요?-Sjhan812005년 12월 22일 (목) 11:20 (KST)답변
말씀하신 것은 중립적 시각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만,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case by case로 그때 그때 처리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범주"란 표현을 어디까지를 범주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쓴 것처럼, 범주를 나누지 않은 상태입니다. 인권, 환경, 노동, 이 3가지만 별도 분류로 해놓은 것이고, 그 외에 나머지는 나눠진 분류/범주는 없으며, 운동 자체가 아니라 지금은 사람들 목록 분류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 환경, 노동 3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시민운동 자체를 범주나 문서로 세분화해도 그 운동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도 그 분류대로 나눌 것인지 여부는 저도 잘 확신이 안섭니다. 즉, 누디즘이란 운동을 설명하는 문서와 분류가 있어도 누디즘 활동가라는 분류를 굳이 만들 것이냐는 것까지는 1 확신이 안선다는 거죠. 지금 제가 나누어 놓아서 종대님이 이의제기를 한 부분은 "활동가 목록"이지, "운동" 그 자체가 아닙니다.분류:대한민국의 시민사회운동 보시면 아실 겁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1:39 (KST)
물론 위키백과의 기능상 각각을 따로 나눌 수 있기는 하지만, '운동 자체'를 분류하는 것과 '운동(활동)가 목록'을 분류하는 것이 별개는 아니죠. 즉, 운동 자체를 분류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이 운동가 목록을 분류하는 것에서도 나올 수가 있다는 이야기에요. 저는 ChongDae님과는 다른 관점에서, 즉, 운동 자체던 운동가 목록이던지간에 분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중립성(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모호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괜히 분류를 만들면 쓸데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Sjhan812005년 12월 22일 (목) 12:52 (KST)답변
정치인들의 정당활동, 정치활동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벌이는 운동을 시민운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떤 모호성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 '모호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란 게 어떤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정치적 이념에 따라서 이건 善이고 저건 惡이다, 라고 규정하자는 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어떤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4:51 (KST)
단적으로 이야기 해서, 특정한 운동(활동)가를 특정한 운동가 분류에 넣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특정한 운동(활동)가가 노동운동가인지, 사회운동가인지, 인권운동가인지, 또는 다른 무슨 무슨 운동가인지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정치적이던 아니던) 이념과 관련된 판단이 필요하지 않나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 이런 운동의 분류 자체도 명확한(또는 확립된) 구분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점도 있죠.-Sjhan812005년 12월 22일 (목) 15:25 (KST)답변
한 사람이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처럼 잘게 쪼개놓으면 각 분류가 한산해질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와 "여성운동가" 두 분류를 따로 달아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굳이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와 같은 깊은 분류를 만들지 않더라도요. -- ChongDae2005년 12월 22일 (목) 15:00 (KST)답변
앞서 종대님의 3번째 글에 대한 제 답변 내용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문서가 얼마나 많은 지는 모르겠으나,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한 축이니 없는 것도 이상하니 아뭏튼 있어야 하니까요.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5:05 (KST)
과거의 도시 국가들이 일일이 별도 문서로 만드는 게 끔찍한 일은 아니죠. 현재의 도시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교통, 역사, 제도, 관광지, 자연환경 등등)를 제공하는 것과 과거 도시 국가 시절은 구분하는 게 맞죠. 물론 도시의 역사에서 어느 정도 설명은 있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WaffenSS2006년 11월 1일 (목) 23:36 (KST)답변
미국에는 흔히 보는 수능이 두개가 있습니다. CollegeBoard 에서 주관하는 SAT 가 있고요 (이게 대세죠), ACT 라는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미국 대학수능시험' 이라고 하면 둘중 어느것을 가르키는지 모르는데요? 무조건 대세만 따를수도 없고요. --Yuyudevil2006년 8월 8일 (수) 17:53 (KST)답변
그럼 한글 표제어 뒤에 SAT와 ACT를 붙여서 "미국 대학수능시험 (SAT)"와 "미국 대학수능시험 (ACT)"라고 쓰고, "미국 대학수능시험"은 동음이의어 처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 2가지가 있다면 그렇게 구분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WaffenSS2006년 8월 8일 (수) 20:26 (KST)답변
단장의 능선 전투 항목의 오른쪽 표에서, 사살 및 추정사살 항목이 따로 있는데, 첫째는, 사살이 아니라 전사가 되어야 NPOV에 맞을 것 같고, 둘째는 사살과 추정사살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살 + 추정사살이 전체 사망자인지, 추정사살에 사살이 포함되는 것인지를요. 제가 고치려다가 두번째 문제때문에 우선 놔뒀습니다. -- Wikier2006년 5월 17일 (수) 11:20 (KST)답변
전사가 맞죠. 왜 사살이라고 그냥 놔두었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원본 자료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찾은 데이타인데, 옮기는 과정에서 옮기느라 그냥 무심하게 내버려 둔 거 같네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전사 따로, 추정 사살 따로입니다.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거나 등등이죠. 말 그대로 추정입니다만,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그때까지는 주석 처리해놓겠습니다.--WaffenSS2006년 5월 17일 (수) 11:33 (KST)답변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에 따르면 ""정부산하기관"이라 함은 정부로부터 출연금·보조금 등을 받는 기관 또는 단체, 법령에 의하여 직접 정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거나 독점적 사업권을 부여받은 기관 또는 단체로서 제3조의 규정에 의한 기관 또는 단체를 말한다."라고 되어 있긴 하네요. 정부 기관은 아니지 않나요? 정부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이죠. -- ChongDae2006년 6월 5일 (월) 20:52 (KST)답변
그 얘기에 대해서는 비슷한 얘기를 전에 사랑방에 썼는데, 아무도 답을 안주시더군요.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몰라서 그런건지.. 그 후론 저도 그냥 방치해둔 상태이긴 합니다. 중앙부처 홈페이지들도 들쭉날쭉이라 명확한 게 없었습니다. 아뭏튼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WaffenSS2006년 6월 6일 (화) 00:50 (KST)답변
번역문서라고 해서 따로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저야 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에 대해 저작권 문제 오해를 살까봐서 토론란에 메시지를 남겨두지만, 영어판에서 번역했는지 여부는 표시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남기시겠다고 하시면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밝히시면 될 듯 합니다.--WaffenSS2006년 8월 15일 (수) 22:56 (KST)답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NPOV에 맞춰서 다시 쓸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보다 WaffenSS 님이 더 활동량도 많으시고 NPOV에 대한 이해도 깊으실 것 같고, 제가 직접 수정하기보다는 홀로코스트라는 사안 자체에 대해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신 WaffenSS 님이 직접 NPOV에 맞춰 한번 손 보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아울러 위키백과의 항목들은 여러 명의 편집자/필자를 가질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필자가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문장이나 문체는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성2006년 12월 2일 (토) 00:59 (KST)답변
"필자가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문장이나 문체"는 아마도 본래 그 글의 역사(?)에 기인한 걸 겁니다. 최초의 버전은 하이텔 시절에 누가 올린 질문에 답하느라 쓰여진 것이니까요(벌써 12 ~ 13년 전 얘기로군요). 나중에 점점 수정/보완하면서 길어졌죠. 이곳에 올릴때는 위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던 때라 거의 수정없이 올렸을 겁니다. 그런 데 기인한 문제겠죠. 영문판도 좀 참조하면서 슬슬 보완하는 것도 좋겠군요. 시간내서 (번역실보시면 아시겠지만..-_-) 천천히 작업하기로 하고, 그 전에 한동성님이 보시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우선 그 부분부터 손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WaffenSS2006년 12월 2일 (토) 01:11 (KST)답변
김성수도 정치인이면서 언론인이기도 했고, 가수 김성수도 쿨 해체 이후에 뭘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출연도 하고 했으니 그쪽으로 나갈 수도 있죠. 직업보다는 태어난 해 쪽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WaffenSS2006년 12월 9일 (토) 02:33 (KST)답변
관리자가 모든 걸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간에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푸는 게 더 나은 방법 아닐까요?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여러 관례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일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꼭지점 댄스가 바로 delete를 붙여서 삭제해야 할 정도의 글인가요? 필요하다면 삭제 토론을 거치거나 해야 할 글로 보입니다. (굳이 삭제하기보다는 내용을 보충해서 제대로 된 글로 만드는게 더 나아보이고요.) -- ChongDae2006년 2월 24일 (금) 17:24 (KST)답변
꼭지점 댄스가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항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때 스치고 지나가는, 연예인들이 잠깐 자신들 띄워보겠다고 반 억지로 이름붙인 가지가지 "춤"(?)들이 백과사전에 올라올 겁니다.
G모씨도 기존에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한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어투는 아니었지만) 이의제기를 수차례 하긴 했어도 함부로 분류를 지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안중근을 테러리스트 분류에서 제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중론은 그게 아니죠. 익명 IP에 숨어서 기존 토론을 모두 무시한 행위라고 생각했고, 그 IP 사용자는 이전에 문제제기를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익명IP사용자가 문제제기에 대해 반응을 보인 적이 있던가요? --WaffenSS2006년 2월 24일 (금) 18:53 (KST)답변
그런 프로그램은 설치한 적이 없고(발견하는 족족 지워버릴 뿐더러, 자동 설치는 전부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해놓아서 모두 N로 하죠), 일시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서 다시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WaffenSS2006년 5월 11일 (목) 01:45 (KST)답변
최근에 위키 백과에 토론없이 또는 토론 중에 페이지 이동, 삭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책에 제안을 해보았습니다.[6]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나 의견있으시면 언제든지 올려주세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14:54 (KST)답변
en:M-2002는 자료가 너무 없습니다. 영어판에서 언급한 조선일보 기사 말고는 못찾겠군요. 저 정도 양으로는 쓸 수 있는 분량도 없거니와, 무엇보다 진위 여부도 의심스럽습니다.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들의 군사 분야 기사는 기자란 것들 중에 밀리터리쪽에 무식한 놈들이 많아서 몇 번씩 검증해보기 전에는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en:Battle of Okinawa는 2차대전 쪽이고 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만, 단시간 내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사용자:WaffenSS/번역실와 작업 목록 보시면, 번역중 딱지 달아놓은 것만 해도 몇 건이 있고, 생각하고 있는 주제도 있어서 우선 순위에서는 뒤로 한참 밀려나야 할 것 같네요. 다만 다른 분이 먼저 하신다면, 검수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WaffenSS2006년 10월 7일 (토) 12:44 (KST)답변
기존의 바벨체계가 중간 여러 단계가 서로 구분되지 않았던 이유로 다시 바벨색상 변경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제 독자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중인 바벨 색상 체계입니다. 기존의 바벨 색상 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더러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새로운 색상체계를 도입하는 데의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7] Davidcdtek님께서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기존의 토론 내용을 수정하셨길래, 되돌린건데요. WaffenSS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존의 토론 내용을 삭제하면 안된다면, Davidcdtek님께서 하신 것 처럼 남의 토론 내용을 수정하는것도 하면 안되는게 아닙니까? Luciditeq2006년 9월 24일 (월) 16:53 (KST)답변
세부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총론에서는 WaffenSS 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안에 대해서 다소 거칠게 대응하시는 감도 약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지는 못합니다만 어쨌든 몇몇 en:Internet troll들의 행동에 대해 꾸준히 이성적인 논리로 맞대응하시는 모습에 소리없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져서 대부분 그냥 gg치기 때문에… -_- 저처럼 WaffenSS 님을 응원하는 조용한 다수(…일까?)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WaffenSS 님이 작성하신 군사 관련 글들 중에 전부터 관심 있던 주제가 있어 매우 재미있게 잘 읽은 한동성2006년 9월 5일 (화) 03:16 (KST)답변
Sorry I'll write in English. I'm studying Korean but I cannot speak it fluently.
There's no reason I have to be blocked from editing wikipedia. It seems that you regarded my edit as vandalism but it is true that 도라에몽 has no 일본식 한자 표기. The Japanese people never spell 道楽衛門 or 銅鑼右衛門. 도라에몽 is always spelled ドラえもん. No Japanese kanji(hanja) for Doraemon is available. That's why I editted the article. I cannot understand what you say(이유없는 반달 행위 사유로 귀하를 차단 요청했습니다) --Michael Friedrich2006년 12월 27일 (목) 23:40 (KST)답변
The reason why I blanked the 2002 World Cup talk page is that the talk was already finished about 10 months ago. I thought there was no need for it. If it is against some wikipedia rules, I will apologize. But you should have talked to me before trying to block me.--Michael Friedrich2006년 12월 28일 (목) 00:01 (KST)답변
I thought you are vandalist and anonymity user, so i don`t need to talk to u before trying to block you. I have not talked and will not talk with terrorist. Wiki rules? where rules? maybe your rules? Even if it finished not 10 months but 10 years ago, we did not deleted. It`s historical material and reason what u talk is quite absurd. I`m not sure you are nice contributor, so I will watch for you. Mr. Friedrich.--WaffenSS2006년 12월 28일 (목) 00:20 (KST)답변
OK, you can keep your eyes on me as long as you want to. Do what you think is right, Mr. Knight in Shining Armour. But I'm no vandalizer and still believe that you should have talked to me beforehand. I have to advise you that it is rude to call someone terrorist even if s/he did something wrong. Good night. Farewell.--Michael Friedrich2006년 12월 28일 (목) 00:37 (KST)답변
You must proof you are not vanadlizer. Today Your action is very rude. If you think "no need for", you must ask to someone at first. You were not wrong but vandalized, so needed not to talk you beforehand. your advise(?) is valueless. That you are called as "vandalist" and "terrorist" by me is your responsibility. anyway, Goon night. --WaffenSS2006년 12월 28일 (목) 01:18 (KST)답변
어떻게 내가 반달행위자은 아닌 것을 증명하면 좋은 것인지 가르치면 좋겠다. 나는 일부러 당신을 중상했다. 왜냐하면, 중상되면 어떤 기분이 될까 알면 좋았기 때문이다. 반달행위자로 불린다면 참을 수 있지만, 테러리스트로 불리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부디 지금부터는 타인을 비판할 때도, 말을 선택하면 좋겠다.
(I'd like you to tell me how I can prove I am not a vandalizer. I slandered you on purpose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how you feel when you are slandered. Please excuse me. But although I can bare to be called a vandalizer, I cannot bare to be called a terrorist. You would better choose words carefully even when you criticize someone.)
P.S. 당신은 영어를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만, 읽을 수 있습니다. (You don't need to talk to me in English because I can read Korean though I cannot speak it myself.)--Michael Friedrich2006년 12월 28일 (금) 23:00 (KST)답변
한국어를 할 수 없다면서 한국어 문장은 비교적 잘 쓰는군요. cannot speaking 일부 어색한 부분은 다른 한국인 편집자들이 교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 기여할 의사가 있다면, 어느 나라 위키백과의 원칙인지 모르겠으나 토론란도 백지화하는 테러 행위는 자행하지 말고,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기여하여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살펴봤다면 아시겠으나, 한국어 위키의 지역 정보는 내용이 없는 문서가 많습니다. 당신이 어느 나라 어느 지역 출신인지 모르겠으나, 그 지역과 주변 지역에 대한 문서를 번역하는 작업을 통해 아님을 증명해보이시기 바랍니다. --WaffenSS2006년 12월 29일 (금) 02:54 (KST)답변
그럼 애초에 그런 짓을 왜 합니까? 반달행위자들에게 말을 선택할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또한, 아직도 본인은 귀하가 반달행위를 저지르는 테러리스트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으며, 귀하는 아직 입증도 하지 않았습니다. --WaffenSS2006년 12월 29일 (금) 02:40 (KST)답변
봅시다
보아 하니 학생이신 것 같은데 저는 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사람으로서 양식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영어 문서가 영어 위키에 있고 이미 문제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자꾸 제 글에 딴지 거는 것은 스토적인 행위입니다. 한글 위키에 기독교 관련 문서가 턱없이 모자라서 몇 가지 넣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만일 님이 관리자 위치에 있다면 위키 본부에 모종의 조취를 취할 것을 건의하겠습니다. 내가 밤새 예의를 갖춰 글을 썼는데 지금 뭐하는 겁니까? 계속 스토처럼 따라 붙으면 공식으로 IP 차단 요청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h133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처구니없군요. 저는 학생이 아니며(대체 무슨 근거로 학생이라고 하는 건지...), 양식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니, 지금 뭐하는 겁니까? 계속 스토처럼 따라붙는다는 발언 자체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떨어짐을 입증하는 겁니다. 실제로 귀하가 대학에서 교수인지 여부는 알 수 없을 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관심 가져야 할 이유나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이신 것같은데"라는 발언은 대학에서 하듯이 하찮게 보며 협박하면 다 통하리라 생각하십니까? 권위는 남들이 존중해줄때 세워집니다. 남을 깍아내려 자신의 직업을 밝히며 권위를 세우는 것은 권위가 아니라 오만입니다.--WaffenSS2006년 12월 28일 (목) 10:33 (KST)답변
교수라고 님이 세운 룰에 따라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유나바머도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버클리 대학의 교수로 지냈던 인물이지요. 이성을 되찾아 여기 위키의 룰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영문 위키에 있는 글은 님이 작성하셨던 글이더군요.그리고 서명을 붙이시려면--~~~~을 글 말미에 붙여야 혼동이 없겠네요.--케이준 라임2006년 12월 28일 (목) 10:31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예배 때 기도 중에 하나님은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엊그제 전 괘씸한 생각, 기분 나쁜 상태였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WaffenSS 님은 이 일을 방해한다는 생각만 했지요. 이런 식이 예수님의 방법이 아님을 오늘 기도 중에 성령님이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회개합니다. 제가 배설물 같은 권위를 세우려 했던 어리석음과 교만을 무릎 꿇고 사죄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쓴 글들을 다 휴지통에 넣고 WaffenSS님의 사랑을 얻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WaffenSS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제가 제 죄를 깨닫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WaffenSS 님이 행복하고 삶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WaffenSS님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저는 예배 끝나고 나면 기도 때 결심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기도 때 성령님은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이 세상 천하보다 WaffenSS 님의 영혼이 더 귀하다고 말입니다. 어줍잖은 글 몇 개를 우상처럼 받들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WaffenSS님을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그 부지런함은 전 세계 사람을 위해 크게 쓰여질 것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축복 속에 새해 맞으시기를 기도하며 위키백과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도 축복 기도합니다.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Jh13342006년 12월 31일 (일) 13: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