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Ysyoon

Ysyoon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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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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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업중이신건가요?--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30 (KST)답변

예, 틀 분류 추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라도... Ysyoon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31 (KST)답변

계속 틀 문서를 편집하시는 걸로 나오는데, 막상 페이지를 열어보면 제대로 된 틀이 나타나지 않아 그랬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32 (KST)답변

제가 오해 한듯 하네요. 틀의 분류는 본문에 나오지 않토록 < noinclude >< /noinclude >로 감싸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어떤 틀의 경우 설명문서 없이 문법만 includeonly 또는 onlyinclude 등에 감싸져 있어서 내용이 표시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Ysyoon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42 (KST)답변

반갑습니다 Ysyoo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옮길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6번)을 이용하시거나, Alt-Shift-M 을 눌러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복사/붙여넣기로 문서를 이동하시면 그 문서의 문서 역사가 끊기게 됩니다.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02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단축키로 이동이 가능하군요. 제가 배타 버전 체험을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동 버튼이 없어져서 일반 사용자는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Ysyoon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11 (KST)답변

베타 버전 체험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단축키 말고도, “역사” 오른쪽에 있는 별표 (watchlist) 오른쪽에 있는 메뉴 (역삼각형 아이콘)로 문서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돼 있자 않아서 정확한 번역은 다를 수 있습니다.)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5:23 (KST)답변

[1] 이 편집은 mighty "mouse" 뿐만 아니라 mighty "mouth"도 같이 있기에 영어판의 "Mighty mouse (disambiguation)" 페이지와 1:1 대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일단 되돌렸습니다. 이 문서 이외에도 동음이의어 문서의 경우 인터위키를 추가하기 난감한 것들이 여럿 있습니다. 한국어 표기로는 하나인데 다른 언어 표기로는 여럿인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입니다. (지안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3:40 (KST)답변

Hello! Kudos for creating 틀:양자장론. I don't know if you've read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물리학---I was thinking that a 틀 was needed but didn't have enough MediaWiki chops to actually do it.

안녕하세요! 틀:양자장론을 만드신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물리학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자장론과 관려뇐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미디어위키를 잘 몰라서 미루고 있던 참 이었습니다.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5:19 (KST)답변

위키 프로젝트 토론란에 올리신 글을 보고 제가 한번 시도 해 봤습니다. 제가 정확한 용어를 몰라서 번역이 어려운 것은 영어로 남겨 두었습니다. 확인, 수정 부탁드립니다. Ysyoon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5:25 (KST)답변

소리, 특수 상대성 이론,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문서는 제가 보기에 “명백한 토막글”입니다. 아직 더 추가할 내용이 많이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시라면 그 문서가 토막글인가 아닌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돌피넬(talk) 2010년 7월 10일 (토) 20:11 (KST)답변

토막글인가 아닌가에 대한 기준이 주관적 일수 밖에 없는데, "추가할 내용이 많이 남아있다"는 좀 모호한 것 같습니다. 즉, 어느 문서에도 다 적용될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제거 했던 이유는 분류:물리학에 관한 토막글의 다른 글들에 비해 분량이 충분히 길다고(5kb 이상)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양이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다른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근거로 사용했습니다. 토막글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무엇무엇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하시면서, 원래 대로 돌려 놓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토막글인가 아닌가를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판단할 수 없는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Ysyoon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0: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