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레스큐~천공의 진료소~(일본어: サマーレスキュー〜天空の診療所〜)는 2012년7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 일본TBS의 일요극장에서 방영되었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무카이 오사무 주연으로, 해발 2,514m 정상에 위치한 진료소에서 대학 병원 출신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그들의 조력자와 함께 병을 고쳐 환자에게 기적과 감동을 이어주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이다.
게이고의 모친. 건강진료로 문제가 발견되어, 아들의 조치로 인간 도크를 받았던 결과, 신장 동맥에 걸쳤던 대동맥혹이 발견되었다. 게이고가 집도함에도 복수 안에 암 세포가 인지한다고 해서 말기의 상태로 손을 쓸 방법이 없고, 할 수 없이 폐복한다. 이후, 대동맥 파열에 의해 사망한다.
불빛 일을 하고 있던 때에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어, 그 일이 표면화되어, 이혼을 전제로 별거하고 있다. 하지만, 한 번 더 가족과 다시 하기 위해서 아내가 있는 료가타케 산장을 방문한다. 가족에게 산으로 소풍을 나가게 되지만 안내를 맡고 있던 오야마에게 상처를 입히게 해버렸기 때문에, 관계를 수복하지 못하지만 능숙히 가지 않고, 그러나, 가족의 중요함을 눈물 등으로 호소한 것으로 불빛에 생각이 전해져, 부자 3명으로 재출발한다.
사쿠가다케의 산 정상부근까지 가고 있었지만, 체조 불량으로 등산 여행을 떠나 쉬는 것을 결단한다. 안개가 발생하던 중, 그 장소부터 움직였던 것이 원인으로 추락해, 집게 손가락의 천지굴근건을 손상한다.
제3화
노다 요코 - 니시무라 이즈미
체조가 나빴던 아내 · 요코를 걱정하는 남편(야마자키 긴노조)은 길을 변경해, 의사가 있다고 가르쳤던 료가타케 진료소를 찾아오지만 의사 부재로 만족한 진료를 받지 못하고, 격분한다. 다만, 하루카의 극진한 간호로 큰일을 면해, 남편의 분노도 가라앉아 감사의 태도를 보인다.
이노우에의 전 동료였다고 말하는 칸다는 회사의 부하 · 우에하라 노부히로(유키 줏타)를 동반 이래, 료가타케로 등산하러 온다. 산의 가이드를 담당해주었던 하루카의 주의도 듣지 않고 위험 구역의 로프를 빠져나가, 풍경 사진을 찍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서 발을 건져 올려져서 추락한다. 실족했던 때 상완에 상처를 입어, 진료소에서 긴급 수술이 시작되지만 상비하고 있는 유일의 마취약으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 이노우에 등의 도움을 빌려, 마취약 없이 어떻게든 무사히 수술을 끝내는 일이 생기다.
제5화
미우라 이치 : 미우라 타카오 / 미우라 카즈미 : 카와타 노조미
같은 천체 관측의 취미를 가진 부부. 남편은 산에 오르고 있는 도중부터 왼쪽 발의 엄지에 위화감이 있었지만 참아 계속 걸어 간 결과, 화농성 조위염을 앓았다. 그러나, 하야미의 적절한 처치로 큰 일이 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