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J-11
선양 J-11(중국어: 歼-11/殲-11, 영어: Shenyang J-11, Jian Ji-11)은 중국이 라이선스 생산하는 수호이 Su-27 전투기이다. 나토명 플랭커-L이다. J-11은 최대이륙중량 30톤급의 쌍발 전투기로서, 중국판 F-15에 해당한다. 중국 공군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인 J-11이 고가이기 때문에, 이의 보조용으로 청두 J-10(중국판 F-16)이 배치되고 있다. 역사
운용국
파생형J-11A - 선양SAC사에서 라이선스생산된 SU-27SK의 중국제식이름이다. 총 104대 생산되었다. J-11B - SU-27시리즈를 무단복제한 버전이다.AESA레이더와 중국산 항전시스템과 전자전 시스템이 탑재되었다.상세한 개발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2005년부터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되었다. J-11BS - 2인승 훈련용SU-27UBK의 중국버전이다. 디지털플라이 바이 와이어(DFBW)기술이 적용되었으며 2012년에 공개되었다. J-11BH/BSH - J-11B/BS형의 중국인민해방군 해군항공병버전이다.제원은 J-11B/BS와 거의 똑같다.[2] J-16 - SU-30MKK를 개발원형으로 제작된 전폭기 버전이다.2016년 11월에 정식취역되었다고 알려졌다.[3] J-15 - J-11B와 우크라이나에서 구입한 SU-33원형기를 기초로 제작된 중국의 항공모함 함재기이다.[4] J-11D - 2015년 4월 첫 비행된 개발중인 모델로 J-11B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5] 중국의 전체 플랭커 계열
최대500+대에 달하는 플랭커 계열이다. 요격기 기준이기에 J-15,J-16등은 제외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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