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담당 했다. 히사이시 조는 1984년 작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요청으로 음악을 담당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 계속 영화음악 감독으로 활동하였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그의 7번째 작품이다.
수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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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사 | 작곡 |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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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어느 여름날〉 (あの夏へ) | | 히사이시 조 | | |
2. | 〈통로〉 (とおり道) | | 히사이시 조 | | |
3. | 〈아무도 없는 음식점〉 (誰もいない料理店) | | 히사이시 조 | | |
4. | 〈밤이 다가온다〉 (夜来る) | | 히사이시 조 | | |
5. | 〈용의 소년〉 (竜の少年) | | 히사이시 조 | | |
6. | 〈보일러 벌레〉 (ボイラー虫) | | 히사이시 조 | | |
7. | 〈신들〉 (神さま達) | | 히사이시 조 | | |
8. | 〈유바바〉 (湯婆婆) | | 히사이시 조 | | |
9. | 〈온천장의 아침〉 (湯屋の朝) | | 히사이시 조 | | |
10. | 〈그날의 강〉 (あの日の川) | | 히사이시 조 | | |
11. | 〈일은 힘든법이야〉 (仕事はつらいぜ) | | 히사이시 조 | | |
12. | 〈오물의 신〉 (おクサレ神) | | 히사이시 조 | | |
13. | 〈센의 용기〉 (千の勇気) | | 히사이시 조 | | |
14. | 〈밑빠진 구멍〉 (底なし穴) | | 히사이시 조 | | |
15. | 〈가오나시 (얼굴없는 요괴)〉 (カオナシ) | | 히사이시 조 | | |
16. | 〈6번째 역〉 (6番目の駅) | | 히사이시 조 | | |
17. | 〈유바바의 광란〉 (湯婆婆狂乱) | | 히사이시 조 | | |
18. | 〈연못 아래의 집〉 (沼の底の家) | | 히사이시 조 | | |
19. | 〈또 다시〉 (ふたたび) | | 히사이시 조 | | |
20. | 〈돌아가는 날〉 (帰る日) | | | | |
21. | 〈언제나 몇번이라도〉 (いつも何度でも) | 카쿠 와카코 | 키무라 유미 | 키무라 유미 | |
그 외
-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흥행 수입이 300억 엔을 넘는 대히트를 치면서 이 사운드트랙 음반도 3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OST 음반으로 히트를 친 작품이 됐다.
- 수록곡의 하나인 〈그 날의 강〉에 가사를 붙인 〈생명의 이름〉이라는 노래도 존재한다.
각주
-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사운드트랙》(千と千尋の神隠し サウンドトラック)은 스튜디오 지브리에 의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OST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