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로부터 케스트로서 등장. 엑스피어를 회수하는 여행 도중, 소울 엣지와 소울 칼리버의 소문을 들어, 그 2개의 검을 엑스피어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그것을 회수하기 위해서 싸운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는 게임큐브로 발매되고 있어 닌텐도 하드 유저와의 접점을 귀감 본 결과, 이번 게스트 선출이 되었다.
스토리 캐릭터
이스카[Isuka]
황제의 생명을 받아 지크프리트와 함께 여행을 하는 소년.
가면의 황제[Emperor of Mask]
신성 로마제국 황제. 마검 소울 엣지와 영검 소울 칼리버의 존재를 추구하고 있어 지크프리트와 만난 것으로 이야기에 깊게 관련되게 된다.
발바로스[Barbaros]
영검 소울 칼리버를 손에 넣어, 세계 제패를 요구하는 야심가. 영검의 강대한 힘과 욕망에 의해 재난들 주는 변신, 거대화 해 그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침공을 개시한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사후, 매장해지고 있던 대신전에 소울 엣지의 파편이 흘러든 것에 의해, 「수호자」라고 불리는 마물로서 소생했다.
게키&마키[Geki & Maki]
두 사람 모두 타키와 같은 「봉마중(封魔衆)」의 닌자.야 심가의 수령·토키의 생명에 의해 타키가 가지고 돌아간 소울 엣지의 파편의 탈취에 성공하는 것도, 소울 엣지의 악의에 지배되어 이형의 괴물 「수호자」로 변모. 부하들도 이빌화시켜, 압도적인 힘으로 대명들의 영지에 침공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