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장애DSM-5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스펙트럼 장애(Spectrum disorder)는 여러 가지 연결된 상태를 포함하는 정신 장애이며 때로는 단일 증상 및 몇몇 특성을 포함하도록 확장되기도 한다. 스펙트럼의 다른 요소는 비슷한 양상을 갖거나 동일한 기본 메커니즘으로 인한 것으로 연장선상 및 교차에서 배열 및 기술된다. 두 경우 모두, '단일 장애가 아니라 하위 그룹으로 구성된 증후군(症候群)'(not a unitary disorder but rather a syndrome composed of subgroups)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스펙트럼 접근법이 사용된다. 이러한 스펙트럼 장애는 상대적으로 연관성에서 '구체화된'(severe) 장애 증상 기술을 통해 '경증 및 비임상적 결함'(mild and nonclinical deficits)을 포함하는 심각성의 범위를 나타낼 수 있다.[1] 역사1921년 에른스트 크렛슈머(Ernst Kretschmer)는 정신분열병(schizothymic,schizoid,schizophrenic)을 그리고 정서 장애(cyclothymic temperament ,cycloid 'psychopathy' , manic-depressive disorder)와 관련해서 1922년 오이겐 블로일러(Eugen Bleuler)에 의해 이러한 차원 개념(dimensional concept)이 제안되었다. 스펙트럼은 정신분열증과 이들의 연관성에서 1968년에 정신분열증(조현병) 스펙트럼으로 처음 사용되었다.[2]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DSM-5에서는 '명시자'(specifier,specified)를 참고해볼 수 있다. 예
스펙트럼색깔
같이 보기참고 문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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