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2년, 강력한 지진이 자무나강의 흐름을 바꿔 바랄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강을 만들었다. 이 바랄강의 서쪽 둑에 새로운 땅이 나타났고 그 주변의 땅의 대부분은 자민다르 시라즈 알리 초두리의 소유였다. 그래서 점차 그의 이름을 따서 이 지역은 시라지간지로 인식되었다. 현재 그곳은 손놀림 코티지 산업으로 유명하고 50% 이상의 사람들이 이 사업에 관련되어 있다. 1885년, 시라지간지는 타나로 떠올랐다. 공식적으로 다카주에 있는 마이멘싱주에서 1866년 2월 15일 파브나 현으로 이관되었다.[2] 1885년 파브나구로 승격되었다. 1922년 역사적인 살랑가 운동은 1200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1885년 파브나구 아래에 시라간지구가 설치되었고 1984년 지구로 바뀌었다. 울라파라구의 9개 우파질라 가운데 가장 큰 곳은 414.43km(160.01mi), 가장 작은 곳은 카마르칸다91.61km(35.37mi)다. 게다가, 이 지역은 6개의 시, 6개의 의석, 82개의 조합과 2016년 마을이 있다.
↑E M Lewis (1868). 〈Mymensingh District〉. 《Principal Heads of the History and Statistics of the Dacca Division》. Calcutta: Calcutta Central Press Company. 2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