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에트나 미샬롱

아실 에트나 미샬롱 Achille Etna Michallon
레옹 코니에가 그린 미샬롱의 초상화
신상정보
출생	1796년 10월 22일(1796-10-22) 프랑스 파리
사망	1822년 9월 4일(1822-09-04)(25세) 프랑스 파리
직업	화가
국적	프랑스
성별	남성
스승	자크루이 다비드 피에르앙리 드 발랑시엔
주요 작품
영향
묘소	몽파르나스 묘지

아실 에트나 미샬롱(Achille Etna Michallon, 1796년 10월 22일~1822년 9월 24일)은 프랑스의 화가이다.

미샬롱은 조각가 클로드 미샬롱(Claude Michallon)의 아들이자 조각가 기욤 프랜신(Guillaume Francin)의 조카였다.^[1] 그는 자크루이 다비드와 피에르앙리 드 발랑시엔 밑에서 그림을 배웠다. 1817년 미샬롱은 풍경화 부문에서 첫 번째 로마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1818년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서 2년 넘게 로마에 머물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미샬롱은 자신이 배운 것을 더 발전시기도 전에 25세의 젊은 나이에 폐렴으로 사망했다.^[2] 이는 재능 있고 존경받는 예술가로서 지속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그의 삶을 짧게 만든 비극이었다. 장바티스트 카미유 코로가 한때 미샬롱의 제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참나무와 갈대 (1816년), 피츠윌리엄 박물관, 장 드 라 퐁텐의 이솝 우화 버전을 기반으로 함
• 나무에 대한 연구, (1816년경), 내셔널 갤러리,[1] - 국립 미술관, 런던
• Démocrite et les Abdéritains (1817년), 파리 에콜 데 보자르 (Prix de Rome)
• Paysage de Frascati (1817년), 루브르 박물관
• La Mort de Roland à Roncevaux (1819년), 루브르 박물관
• 붉은색 드레이페 옴므 : 거주민 드 프라스카티 (?), 루브르 박물관
• La Femme foudroyée, 루브르 박물관
• 폼페이 포럼, 1819년, 워싱턴 DC 국립 미술관

• 
  《참나무와 갈대》, 1816년, 피츠윌리엄 박물관
• 
  Views of Sceaux, taken from the Bois d'Aulnay, above the sand pit, 1814년, 툴루즈로트레크 박물관
• 
  《벼락을 맞은 여인》(La femme foudroyée), 1822년경, 루브르 박물관
• 
  《1820년대 이탈리아 폼페이의 삼각 포럼》, 루브르 박물관
• 
  Philoctète dans l'île de Lemnos, 1822년, 파브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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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스카티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풍경》, 1822년, 루브르 박물관
• 
  《롤랑의 죽음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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