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우메
아오키 우메(蒼樹うめ, あおきうめ, 1981년 8월 3일~)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 삽화가, 동인작가이다. 효고현 출신이고, 후쿠오카에서 자랐다.[1]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정보학과에 소속되어 있었다[2]. 주로 4컷 만화를 그린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토라노아나(とらのあな)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였다. "우메선생(우메센세, うめ先生)"은 다르게는 "우메텐테(うめてんて-)"나 "우메스(ウメス)"라 불리고 있다. 인물둥그런 얼굴의 동그란 눈 캐릭터가 특기이고, 또 개그스런 얼굴에 얼굴을 위아래로 누르고, 볼의 아래 턱이 거의 일직선에 가깝고, 눈이 세로로 길고 작아지는 "헤쵸얼굴(へちょ顔)"이 특징. 대표작 "히다마리 스케치"가 2007년에 TV 애니메이션화되었을 때는, 자신도 "우메선생(うめ先生)"역으로 출연, 캐릭터송도 담당하였다. 또 Web 라디오 "히다마리 라디오(ひだまりラジオ)" 제6회에 게스트로 출연하였고, 이어지는 새로운 시리즈 "히다마리 라디오×365(ひだまりラジオ×365)"에는 비정규적으로 프로그램 내 코너 "지붕위의 우메스(屋根の上のウメス)"에 출연하였다. 다른 방송 내의 직업은 만화가가 아니고, 다재다능한 탤런트라고 소개한다. 주요 작품만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동인 활동〈apricot+〉라 불리는 동인 서클을 중심으로 활동. 판매회에는 아오키가 말하길 "전우"라 하는 동인 동료·MATSUDA98와 서클 부스가 붙어있다. 이전은 MATSUDA98와 합동 서클 〈梅松〉이외에, hisagi와 같이 〈postpigieon〉라 하는 서클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또, 코믹마켓75(2008년 12월)에는 카탈로그 표지 일러스트(책자판, CD판)을 담당하였다. 다른 활동성우 출연
음악
라디오
그 이외
참고 문헌
각주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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