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Druid)는 자바로 작성된 컬럼 지향오픈 소스, 분산데이터 스토어이다. 드루이드는 막대한 양의 이벤트 데이터를 빠르게 흡수하고 데이터 상부에 낮은 레이턴시의 쿼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2] "드루이드"라는 이름은 수많은 롤플레잉 게임의 변신하는 드루이드(Druid) 계급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스템 아키텍처가 각기 다른 종류의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도록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드루이드는 2011년 Metamarkets라는 이름의 기업의 분석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 10월 GPL 라이선스로 오픈 소스화되었으며,[9][10] 2015년 2월 아파치 라이선스로 이동되었다.[11][12]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많은 조직과 기업들이 드루이드를 자사의 백엔드 기술과 연동해왔으며,[3] 커밋 기여자들은 각기 다른 수많은 조직들로부터 유입되었다.[13]
2015년 10월, 기업 임플라이(Imply)는 드루이드로 기업용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14]
2018년 10월, Spicule는 캐노니컬의 주주(Juju) 플랫폼 위에 드루이드의 지원 버전을 출시하였다.[15]
구조
완전히 디플로이(deploy)되는 드루이드는 장애 허용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특수 프로세스(드루이드의 "노드"로 불림)로서 동작하며[16] 여기서 데이터는 과잉(redundant)하게 저장되며 실패의 단일 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17] 클러스터에는 조율(아파치 주키퍼), 메타데이터 스토리지(예: MySQL, PostgreSQL, 더비), 딥 스토리지 퍼실리티(예: HFS, 아마존 S3)←(영구 데이터 백업용)를 위한 외부 의존성을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