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아메리카(영어: Anglo-America)(앵글로-색슨 아메리카(Anglo-Saxon America)라고 일컬어진다.)[1]는 가장 흔히 영어권 지역을 가리킨다. 영어는 영국의 주요 언어이자 문화이며 대영 제국은 역사적, 인종적, 언어적,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2] 앵글로 아메리카는 라틴 아메리카와 구별되는데, 라틴 아메리카는 낭만어(스페인어)가 있는 아메리카의 한 지역이다.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와 프랑스어)가 일반적이다.[2]
지리적 지역
앵글로 아메리카라는 용어는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북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개의 영어권 국가이다.[3] 앵글로폰 카리브해를 구성하는 다른 지역으로는 옛 영국령 서인도 제도・벨리즈・버뮤다・가이아나 등이 포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앵글로폰적 다수를 차지하는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영토는 종종 비언어적 이유로 영미권에 포함된다. 캐나다에서, 프랑스어권 지역인 퀘벡, 뉴브런즈윅의 아카디아 그리고 코크레[4]인 구역의 일부는 때때로 문화적, 경제적, 지리적, 역사적, 정치적 이유로 영미권의 일부로 여겨진다. 비슷하게,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비법인 영토로서의 지위 때문에 영미의 일부로 여겨진다.[5] 반대로, 신트 유스타티우스, 신트 마르텐, 사바 등은 영어를 사용하는 다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영미 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네덜란드 왕국의 일부를 구성하는 구성 국가 기관이기 때문이다.
↑By the 16th century the term Anglo-Saxon came to refer to all things of the early English period, including language, culture, and people. While it remains the normal term for the latter two aspects, the language began to be called Old English towards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s a result of the increasingly strong anti-Germanic nationalism in English society of the 1890s and early 1900s. However many authors still also use the term Anglo-Saxon to refer to the language. Crystal, David (2003). 《The Cambridge Encyclopedia of the English Langua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0-521-53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