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사와 요시야스

	야나기사와 요시야스; 柳沢吉保
	; 요쓰하나비시; (야나기사와 하나비시)
	제1대 가이 고후 번주; 1704년 ~ 1709년
	신상정보
시대	에도 시대 전기 ~ 중기
출생	만지 원년 음력 12월 8일(1658년 12월 31일);
사망	쇼토쿠 4년 음력 11월 2일(1714년 12월 8일);
계명	永慶寺保山元養
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徳川綱吉)
씨족	야나기사와 씨(柳沢氏)
부모	아버지: 야나기사와 야스타다(柳沢安忠)
배우자	정실: 사다코(定子, 소시 사다모리(曽雌定盛)의 딸); 측실: 이즈카 소메코(飯塚染子), 마치코(町子, 오기마치 사네토요(正親町実豊)의 딸)
자녀	요시사토(吉里), 쓰네타카(経隆), 도키치카(時睦), 요네쿠라 다다스케(米倉忠仰), 야스쓰네(保経)

야나기사와 요시야스(일본어: 柳沢吉保, 1658년 ~ 1714년)는 에도 시대 전기의 소바요닌(일본어: 側用人)을 역임한 후다이 다이묘이다.

생애

소년 시절부터 도쿠가와 쓰나요시를 섬겼고, 쓰나요시가 에도 막부 제5대 쇼군이 된 후 출세가도를 달려 소바요닌에 임명되고 다이묘가 되었다. 1704년에는 15만석의 고후 번주가 되어 고후 성에서 살았다. 1709년 쇼군 쓰나요시가 사망하고 제6대 쇼군이 된 도쿠가와 이에노부의 견제를 받아 면직되어 막부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1714년에 고후 번 다이묘로 10년 간 재위 후에 사망하였다.

사후

요시야스 사후 장남 요시사토(吉里)는 요시야스의 뒤를 이어 고후 번주로 10년 간 재위한 이후, 야마토 고리야마 번(大和郡山藩) 15만석, 그 밖의 아들들인 사남 쓰네타카(経隆)는 에치고 구로카와번(越後黒川藩), 오남 도키치카(時睦)는 에치고 미쓰카이치번(越後三日市藩) 등의 각각의 야나기사와 가문 초대 번주가 되었다. 그 외 육남 요네쿠라 다다스케(米倉忠仰)는 시모쓰케 미나가와 번주(下野皆川藩) 요네쿠라 마사테루(米倉昌照)의 양자가 되어 요네쿠라 가문을 물려받아 시모스케 미나가와 번 제4대 번주가 되었고 후에 무사시 무쓰우라 번(武蔵六浦藩)의 초대 번주가 되었고, 칠남 야스쓰네(保経)는 형 도키치카의 뒤를 이어 미쓰카이치 번을 물려받아 제2대 번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