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모빌리티

주식회사 에이텍모빌리티
ATEC MOBILITY
형태주식회사, 코스닥상장법인
창립2015년 7월 20일(10년 전)(2015-07-20)
시장 정보한국: 224110
상장일2015년 8월 25일(9년 전)(2015-08-25)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
핵심 인물
신승영, 최성용 (대표이사)
매출액2,010.3억 원(2023년)
영업이익
23억 6백만 원(2023년)
64.4억 원(2023년)
주요 주주신승영(외 1인)(27.68%), 자사주(6%), 한국증권금융(5.51%)
종업원 수
503명(2023년)
웹사이트www.atecmobility.com

주식회사 에이텍모빌리티는 대한민국의 교통카드단말기 기업이다.[1]

서울특별시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자로 티머니의 결제 단말기를 유지·보수한다[2]

모회사인 에이텍의 최대주주 신승영가 이재명 대표와 친분이 있어 이재명 테마주로 시장에서 여겨지고 있다[3] 금융자동화기기사업으로 금융기관 및 공공 기관에 납품하는 ATM, CD, TCR 등의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4]

역사

2015년 7월 17일에 에이텍의 교통카드솔루션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5]

2017년에는 에이텍과 공동으로 LG CNS의 ATM 사업부문을 인수하였다.[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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