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쿠리스
오토 쿠리스(일본어: 音 くり寿 おと くりす[*], 12월 18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하나구미 여역 스타이다.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쇼와 여자대학 부속 쇼와 중학교 출신이다. 키 160cm, 혈액형 B형이다. 애칭은 "쿠리", "쿠리스"이다. 약력2012년,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에 입학하였다. 2014년, 다카라즈카 가극단 100기생으로 입단. 츠키구미 공연 「다카라즈카오도리/내일에의 지침/TAKARAZUKA 화시집100!!」으로 초무대를 했다. 2016년, 「ME AND MY GIRL」으로, 시로키 미레이와 더블 캐스트로 신인공연 첫 히로인. 2017년, 「MY HERO」 (TBS아카사카ACT시어터/드라마시티 공연)으로, 아사즈키 키와와 동상공연 더블 히로인. 2018년, 「난릉왕」 (드라마시티/KAAT카나가와예술극장 공연)으로, 전과 나기나 루우미의 상대역을 맡아, 동상공연 단독 첫 히로인. 2019년, 센나 아야세 퇴단 공연 「CASANOVA」으로 첫 에트와르에 발탁되었다. 2022년 9월 4일, 「순례의 해/Fashionable Empire」 도쿄 공연 천추락을 기해,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퇴단했다. 인물어렸을 때부터 다카라즈카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서, 무대에 서는 사람을 동경했다. 다카라즈카 첫 관극은 2000년 유키구미 공연 「박카스라 불린 남자/화려한 천박자」이다. 중학교 3학년 때, "다카라즈카 무대에 서고 싶다"라고 강하게 생각해, 가족에게 이 마음을 전하고, 음악학교 수험에 임했다. 동경하는 상급생은 하나후사 마리이다. 수상이력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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