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트레이드
오픈트레이드는 비상장기업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회사다. 우수한 비상장기업/스타트업의 투자를 돕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5월에 설립되었다. 금융위원회의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에 정식 등록되어 국내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처음 선보인 업체다. 비상장기업의 신주투자 및 구주유통을 지원하는 제도권 플랫폼이며, 주식투자, 채권투자, 하이브리드(투자), 모의크라우드펀딩 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2020년에는 KB증권과 협업해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1]를 오픈했다. 엔젤투자자 플랫폼으로 창업을 시작한만큼, 비상장투자 생태계의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었으며, 공신력 있는 기술신용평가(TCB)에서 'Ti-2'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10만명이 넘는 투자자 회원과 100여개의 기관 파트너가 함께하고 있다. 2022년에는 비상장 허밍버드 플랫폼을 론칭하여, 장외시장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비상장 허밍버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비상장 신주투자, 투자계약증권 조각투자)
관련 이슈
각주“오픈트레이드, 비상장 기업 정보 담은 ‘비상장 허밍버드’ 베타 론칭” . 서울경제TV. 2022년 11월 2일. “AC협회·오픈트레이드, ‘비상장기업 클럽딜’ 업무협약 체결” . 세계비즈. 2022년 5월 10일. “오픈트레이드·신보, ‘비상장기업 후속 투자 유치 IR피칭 개최” . 벤처스퀘어. 2021년 9월 1일. 오픈트레이드, 신용보증기금과 온라인투자시장 활성화 나서. 아이뉴스24. 2020년 12월 3일. 오픈트레이드,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IR 참여팀 모집 . 벤처스퀘어. 2020년 7월 8일. 오픈트레이드, "예술문화 투자 유치 연이은 성과". 벤처스퀘어. 2020년 1월 16일. “크라우드펀딩 투자자, 엑시트 첫사례...수익률 1400%” . 더벨. 2014년 5월 21일.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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