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메르 토프라크
외메르 토프라크(Ömer Toprak, 1989년 7월 21일 라벤스부르크 ~)는 독일에서 태어난 튀르키예의 전 축구 선수이다. 경력토프라크는 FV 라벤스부르크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05년 여름에 SC 프라이부르크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2007년 7월에 시니어팀 데뷔전을 치렀다. 국가대표 경력그는 독일의 U-19 국가대표팀으로 참여하여 2008년 U-19 유럽 챔피언쉽 우승을 하였다. 그는 세 경기에 참여하여 1득점을 기록하였다. 사생활토프라크는 튀르키예 시바스 지방에서 이주한 이민자의 아들이다. 그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출생하여 자랐다. 그는 한명의 누나와 두명의 형이 있으며, 두 형중 하나인 하룬은 튀르키예의 클럽, 시바스스포르 소속이었다. 2011년 9월 30일, 외메르는 거스 히딩크 감독에 의하여 독일과 아제르바이잔과의 UEFA 유로 2012 예선을 앞두고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1] 2011년 11월 15일, 그는 크로아티아와의 UEFA 유로 2012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튀르키예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사고2009년 6월 9일, 토프라크는 카트 사고를 당하였고,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2] 그는 겨우 4달만에 훈련에 복귀할 수 있었다.[3] 2010년 1월 6일, 토프라크는 엘체 CF와의 친선 경기에서 하프타임 동안에 출장하였다.[4] 2015년 3월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경기 말아먹기와 대단한 PK실축으로 키슬링선수와 함께 팀을 챔스 16강전에서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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