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
요르고스 란티모스(그리스어: Γιώργος Λάνθιμος, 1973년 4월 1일 ~ )는 그리스의 영화 감독이다. 대표작으로 《송곳니》(2009), 《더 랍스터》(2015)가 있다. TV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첫 장편영화 《키네타》로 2005년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두 번째 장편 《송곳니》는 2009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수상했고, 세 번째 장편 《알프스》로 2012년 베네치아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1] 영화 《가여운 것들》을 통해 2023년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작품 활동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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