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
이 요청 문서 생성과 관련된 토론은 이곳과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안내문에서 옮겨옴. 알밤(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1:28 (KST)) 서식을 쓰는거 보다백:사관 과 같은 시스템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6일 (화) 23:04 (KST) 요청자격,찬반자격을 명백히시작부터 엉터리 요청이 제출되어 있는데 요청자격 및 찬반자격은 계정 작성 후 1개월 이상, 그리고 편집횟수 20회 이상 을 명백히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9일 (금) 13:12 (KST)
총의 개념을 명백히한국어판에 체크유저가 없으니 어이없는 일도 발생하네요. 어떻게 총의로 결정되지도 않은 사용자를 임의로 메타 체크유징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일까요? 총의를 무시한 대단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런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고도 당연하다는 식의 태도입니다. 마음대로 신청할거면 이 프로젝트 문서는 대체 왜 있는 것일까요. 총의에 대한 개념을 상세히 적어놔서 이런 일을 방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6:28 (KST)
구조 개편 제안현재 이 요청란은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정확히는 '체크유저 검사'만을 요청하는 공간입니다. 체크유저는 IP를 대조해서 다중계정 여부를 검사하는 하나의 '수단'이지만, 다중 계정을 검사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이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IP가 다른 다중계정이 자주 발견됩니다. (하다못해 PC방만 가도 IP가 바뀌는데요.)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곳을 영어 위키백과에서 꼽자면 en:Wikipedia:Sockpuppet investigations일 것입니다. 정작 여기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행동적인 증거로 충분하며 체크유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For most cases, behavioral evidence is enough, with no need for CheckUser.")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는 요청란에서의 토론에서도 마찬가지로 발견됩니다. 행동이 같은지 아닌지는 단지 체크유저를 신청하기 위한 근거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현재 토론 방향은 거꾸로 된 것이죠. 이에, 이 '요청란'을 바꾸어 '다중 계정 토론란' 등의 이름으로 바꾸어서 '실제 다중계정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으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 체크유저를 신청할 것인가는 다중계정 토론에서 결론이 명확하게 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중 계정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에 IP 정보가 필요한 경우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1:17 (KST) 왜 이런 제안을 꺼냈냐면, 다중 계정 관련해서 예전부터 토론해야 할 사안이 몇 가지 있었는데 정작 토론할 자리가 없다고 느껴서 그렇습니다. --klutzy (토론)
다중계정에 부분 자진 신고
월 단위 개편 제안백:다검 문서 자체가 가독성이 없습니다. 우선 매달 보존하는 방식에는 무리가 있다 생각하고, 6개월 단위의 자동 보존방식으로 바꾸는것은 어떨까요?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17일 (목) 21:30 (KST)
“다중 계정 검사”?아주 오래 전부터 해당 명칭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체크유저(CU)는 다중계정 검사의 기준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동일한 IP나 어떤 특정 계정에 대해서 다수의 계정을 사용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를 검사할 뿐, 이것만으로 다중계정 검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 사랑방에서나 여러 토론들에서 “다중계정 검사를 하여 판별하자”라는 주장이 다중계정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잣대’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명칭의 오류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메타에서는 “편집 패턴이나 편집 방식 및 분야, 여러 행위가 일치한다면 체크유저 결과보다 훨씬 더 가치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IP는 손쉽게 갈아치울 수 있으며, 심지어는 IP의 국적까지도 넘나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현행 사용되고 있는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라는 명칭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체크유저가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전부로 오인될 수 있고, 또 그러한 사례가 있다는 점으로 부적절하지 않은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다른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11:10 (KST)
#구조 개편 제안 처럼 "검사관 요청"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1:00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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