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박스 우측 하단에 위치한 "더 보기..."나 "자세히 읽기..." 버튼을 빼는게 좋겠습니다. 좌측 상단의 버튼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데, 같은 기능을 가진 버튼이 몇센티 간격으로 있는 것 보다 없애어 가독성을 좋게 하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편집 요청 드립니다.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01:01 (KST)답변
"더 보기" 버튼이 있는 이유는 대문에 표시된 알찬 글 항목 외의 다른 알찬 글을 더 보기 위한 명시적인 목적이 있으며 다른 어떠한 버튼과도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제거하자는 말씀은 위키백과:알찬 글 링크를 영구적으로 제거하자는 말씀이신가요? --ted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08:05 (KST)답변
아 이거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좀 불명확하게 한 것 같습니다. 알찬글의 경우 우측 하단의 "자세히 읽기"버튼을 말씀드린겁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오늘의 그림", "오늘의 역사"를 제외한 "새로 들어온 소식"과 "알고 계십니까"의 더 보기, "알찬 글"의 자세히 읽기 버튼의 경우 동일한 기능을 하는 듯합니다.--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0:42 (KST)답변
갠적인 의견으로는 우측 하단의 "더 보기" 및 "자세히 보기"를 모두 제거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좌측 상단의 버튼과 중복되거나, 중복되지 않는 경우도 한 번 더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는 종속된 기능입니다. 실용성이 아예 없는 수준이니 심미성을 더 높이는 편이 낫겠습니다.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5:03 (KST)답변
대문의 각 박스 우측 하단에 있는 더 보기... 버튼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찬 글: 자세히 읽기...와 알찬 글:____이 완전히 동일한 기능
새로 들어온 소식, 알고 계십니까: 더 보기...와 각 박스 좌측 상단의 제목 버튼이 완전히 동일한 기능
오늘의 역사: 더 보기...가 해당 월의 역사 문서를 보여줌
오늘의 그림: 더 보기...가 역대 사진 목록을 보여줌.
기능이 완전히 동일한 버튼이 박스에 몇 센티 간격으로 불필요하게 중복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심미적 측면에서 약간의 손해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중 기능이 완전히 동일한 알찬 글, 새로 들어온 소식, 알고 계십니까의 경우 더 보기 버튼을 삭제하고, 오늘의 역사, 오늘의 그림의 경우 {{틀:클릭가능한 버튼}} 등으로 대체한 디자인을 제안드립니다. 견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 토론이 상당히 중구난방으로 난잡해 진 것이 사실입니다. 뭐를 넣고 뭐를 빼는지랑 디자인 적인 구성, 그리고 어떤 컨텐츠를 넣을지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난잡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대문 개편 방향에 대해서만 별도로 쓰레드를 개설해서 우선적으로 결정을 하고 이후에 세부 구성에 대해서 논의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토론의 진행을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만 문단을 분리해 먼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성 관련
1안: 커뮤니티 관련 내용을 최대한 잘 보이는 곳에 우선적으로 표출한다. (모바일/PC 버전 관계 없이)
2안: 커뮤니티 중심 대문에 반대, 알찬글 좋은 글 등의 내부적인 내용을 우선적으로 표출해야 한다. 위키백과 커뮤니티 관련 내용은 글이나 역사같은 백과사전의 컨텐츠보다 후 순위로 두는 것이 맞다
1안이 당연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알찬글이나 좋은글 자체는 PC 버전에서는 곧바로 따라 오기 때문에, 커뮤니티 내용을 앞에 넣고 뒤에 알찬글/좋은글을 넣는다고 해서 시각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알찬글이나 좋은글을 기대하고 위키백과에 오는 사람도 없거니와, 처음 온 사용자들이 알찬글이나 좋은글을 통해 우리 위키백과에 긍정적 감정을 품는다는 과학적인 증명도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2:45 (KST)답변
1안을 지지합니다. 위키백과 사이트 방문자의 대부분은 개별 위키 문서를 읽기 위해 방문하기 때문에, 굳이 대문으로 오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대문으로 오는 사람은 글을 읽기 위해서 오기보다는 "위키백과 자체"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일 것입니다. 따라서 대문에서는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채워져야 합니다. 알찬글과 좋은글은 위키백과의 여러 문서 중에서 잘된 글을 의미할 뿐, 그게 위키백과 자체인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본질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모두가 함께 편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집단지성을 모아 지식을 편집하고 축적하는 곳입니다. 위키백과의 힘은 커뮤니티에 있으며, 커뮤니티가 없으면 위키백과도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단순 독자 위주의 대문이 아니라 편집자 위주의 대문으로 전면 개편하자는 1안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23:18 (KST)답변
현행 대문은 알찬 글은 노출되어 있으나 좋은 글과 알찬 목록은 노출 공간 문제로 완전한 노출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견 제목이나 그 존재 자체는 노출되는 것이 낫다고 보기에 위의 문서처럼 '제목만'이라도 노출을 시키는 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25일 (토) 01:03 (KST)답변
또는 알찬 글과 좋은 글이 동일한 공간에 표시되도록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대문처럼 그날의 알찬 글과 좋은 글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루는 알찬 글이 표시되고 다른 날은 좋은 글이 표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Ellpicre (토론) 2020년 1월 25일 (토) 15:44 (KST)답변
기존 토론에서도 비슷한 시안을 보여드린 적이 있으나 반대하는 의견이 많아 기각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안을 보았을 때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저도 반대하는 편이고, 모바일에서 글자가 튀어나가는 문제도 있습니다. 「코코아」2020년 2월 14일 (금) 00:54 (KST)답변
모바일 문제를 뒤로 넘긴다 하더라도, 편집자 위주로 구성하자는 것으로 합의가 됐던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한두개 붙여나가다보면 결국 원점입니다. 그리고 좋은 글 제목만 추가하는 것도 기존 토론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코코아」2020년 2월 18일 (화) 22:31 (KST)답변
저도 투투님의 제안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제시된 안처럼 하단에 헤더를 덧대는 방식으로 바꾸면 알찬 글 타일만 다른 타일들과 모양이 달라지게 되어서 심미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바꾼다면 '오늘의 역사' 타일의 모양과 비슷하게 변경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예시) 또는 Ellpicre님 제안대로 한 박스 안에서 알찬 글, 좋은 글, 알찬 목록을 번갈아 보여주는 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어 위키백과 대문은 '오늘의 글'(Artikel des Tages)이라는 표제 하에 그렇게 하는 것 같네요. Bluemersen (+)2020년 2월 23일 (일) 15:01 (KST)답변
현재 사용자 모임은 사이드바에 노출되어 있으나 사이드바는 데스크탑에서만 보이며, 모바일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고급 모바일 모드를 활성화하면 사용자 모임이 메뉴에서 보이지만 고급 모바일 모드는 로그인을 해야만 활성화할 수 있어, 아래의 통계와 같이 모바일 사용자의 사용자 모임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새로 개편된 여러 프로젝트의 활성화와 모바일 사용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대문에 사용자 모임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3월 16일 (월) 14:26 (KST)답변
[[코로나19 범유행|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부분을 [[코로나19 범유행]] 형식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 코로나 임시베너 --> 부분을 <!-- 코로나 임시배너 --> 형식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6월 29일 (월) 04:37 (KST)답변
다음과 같이 좋은 글의 목록을 제목만이라도 노출시켜서 좋은 글에 대한 노출도를 상승시키는 안을 제안합니다. 전문을 노출시키는 것은 대문이 어색해질 것 같아서, 아래에 버튼만이라도 별도로 구분해 놓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알찬 목록의 제목도 같이 노출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8월 3일 (화) 12:14 (KST)답변
좋은 글 노출 동의 아무래도 크게 기여한 글이 대문에 노출된다는 점이 (최소한 저에게는) 알찬 글의 주 유인책인데, 좋은 글도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알찬 목록도 노출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알찬 목록의 수가 늘어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위에 위키문법으로 적어주신 글을 사용자 하위문서에라도 견본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 《💬|✍|X》2021년 8월 3일 (화) 23:18 (KST)답변
감사합니다. 알찬 목록의 경우 현재 20개가 되지 않는데, 최소한 한 달의 루틴은 보장되게끔 31개 이상의 문서가 생성되어야 대문노출을 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위키백과의 문서 풀이 굉장히 좁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 《💬|✍|X》2021년 8월 4일 (수) 13:11 (KST)답변
요즘 문서를 훼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 문서에 사실도 아닌 이상하고 모욕적인 글을 적어놓거나 문서를 통으로 삭제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문서를 훼손하는 사람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관리자분들 이렇게 문서를 훼손하는 사람들 좀 중단 시켜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립니다. 황금막내 꾸기 (토론) 2021년 11월 14일 (일) 12:49 (KST)답변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은데 코로나 내용을 위키백과에 대한 소개보다 위에 올리는 것은 과잉강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정한 문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것도 대문의 중요한 기능이지만, 대문의 1차적 기능은 위키백과라는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위키백과가 아닌 공용의 컨텐츠를 소개하는 '오늘의 그림'을 밑으로 내리고 그 자리에 배치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Bluemersen (+)2020년 3월 17일 (화) 21:58 (KST)답변
위키백과대문에 도움말 검색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최근에 도움말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이 질문방에 많이 올라와서요. 사실 질문방의 목적은 도움말 등으로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을 하는 곳이잖아요. 구체적으로는 대문의 「위키백과 참여하기」 상자의 맨 위에 도움말 검색창을 추가하고자 합니다.--🐱괭이는냥이🐱 (🗨️🐱) 2021년 9월 14일 (화) 13:57 (KST)답변
어..제가 잼 사용자긴 한데 저는 그렇게 너무 부적절한 내용만 아니면 애들이 장난을 쳐 도 문제가 되지 않거나 사용자분께서 불만을 끼치지 않으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전국 유저분들이 이 장난글들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시다면 투표를 하는게..이 위키백과에 큰 문제가 된다면 공지사항을 올려서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 의견을 받아서 다시한번 튜표를 하고 최종결과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면 좋을것 같은데..다른 의견 없나요?전 잼 유저로서 이 위키백과에서는 별다른 장난글은 올리지 않아요.아무리 어린아이들이지만 꼭 모든 잼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알고 가입을 해서 장난글을 올릴까요?전 그게 꼭 잼 사용자 어린이들이라는걸 잘 모르겠는데요.꼭 그게 잼 사용자 어린이들이라는거는 확실치는 아닌것 같아요 맛있는 솜사탕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23:15 (KST)답변
장난글을 올리는 사람이 대부분 어린이지만 전부가 다 어린이는 아닐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어린이는 잼에서 위키백과 접속이 허용 되어서 그것만 해결하면 되지만 소수의 어른이 문제일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게다가 잼으로 접속하는 분들 중에서 장난글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잼에서 위키백과 접속이 허용되는것이 잘못이라고 하거나 잼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할수는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최고의 편집자🇰🇷2021년 12월 21일 (화) 19:09 (KST)답변
저도 한 12살 꼬마 소녀입니다. 도토리 소년은 저의 동생이고요.ㅡㅡ저는 여기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동생에게 말려서 그다지 뭐 않하는데 아이들이 장난치는 이유가 이게 뭐지 하고 들어왔다가 막 올리고 삭제하고 싶은데 삭제기능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작은 아씨 (토론)
아이들 장난글은 무시하면 되지 않을까요?아니면 방마다 주의글을 만들어 두는거예요! 예)장난글 올리면 바로 차단됩니다.같은걸로.....
전부터 느낀 건데 백:대문의 알찬 글이 노출되는 분량에 비해 좋은 글 단락은 아무런 설명 없이 글 표제어만 달린 채로 소개되어 어색한 것 같습니다. 옛날 대문처럼 알찬글과 좋은글의 내용 발췌 비중을 똑같이 적당히 맞추거나, 아니면 한 줄짜리라도 발췌해서 소개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덤으로 백:알찬 목록을 소개하는 방안도 생각해봤으면 좋겠구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2일 (화) 19:08 (KST)답변
좋은 글의 비중은 높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알찬 글보다 좋은 글이 더 많으므로, 더 많은 문서들을 노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알찬 목록의 경우에는 16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White.t.2022년 4월 12일 (화) 19:53 (KST)답변
본론으로 돌아와서, 좋은 글과 알찬 글의 비중을 같게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굳이 다르게, 비대칭으로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알찬 목록의 경우, 어떻게 대문에 실을 지 모르겠으며, 목록의 수도 적고, (이유가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타 위키에서도 못 본 사례라 좀 더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ginaan(˵⚈ε⚈˵)★2022년 4월 12일 (화) 23:34 (KST)답변
백:좋은 글/목록에는 언급하신 요약문 틀이 링크되어 있지 않고 문서들만 링크되어 있어서 본문을 수정하시려는 뜻인지 여쭸던 겁니다 ("좋은글 본문을 수정하자는 말씀이신지요?"). 저와 Taki님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조금 돌아가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함은 제 개인적으로도 확인했고요, 이것을 아예 한 개의 틀로 병합하는 안은 어떨지 아래에 제안하였으니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8일 (월) 15:03 (KST)답변
@밥풀떼기: 대문에 나타나는 알찬 글/좋은 글 단락을 수정하려면 요약판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만약 수정한다면 총 300개가 넘는 요약본을 모두 내용을 살린채로 수정해야 되기 때문에, 자동화도 불가능하고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하는-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라고 보입니다. --White.t.2022년 4월 14일 (목) 16:42 (KST)답변
위키백과:오늘의 좋은 글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현행 대문이 도입된 시점부터 좋은 글이 아니게 된 것들을 정리하고, 새로 등재된 것만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노가다라고 한다면 저 요약판을 한줄 정도로 축약하는 것 정도가 될 텐데 한줄로 정리하자고 총의가 모이지 않는다면 당연히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하더라도 기존의 긴 문단을 한줄짜리로 삭제하는 식으로 정리만 하면 될 테구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5일 (금) 16:26 (KST)답변
의견 좋은 글 노출에 대해, 알찬 글 및 좋은 글 요약본을 1줄로 줄이는 건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위키백과 대문은 편집자 뿐 아니라 독자들도 보는 화면인 만큼 sitenotice를 통한 설문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Whitetiger: 토론을 위키백과토론:대문으로 옮기고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하는 것이 어떻습니까?――사도바울 (💬✍🧾)2022년 4월 17일 (일) 23:14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소개를 우측 상단(예전의 코로나19 안내가 있던 곳)으로 옮기고 알찬 글과 좋은 글의 분량을 조금 줄여서 최대 2단락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소개가 너무 아랫부분에 있는 게 이상하기도 하고 해서 이왕에 개편하는 김에 같이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Kwj2772(msg)2022년 4월 18일 (월) 00:50 (KST)답변
위에서 Takipoint님과 Whitetiger님께서 작업 분량이 만만치 않다고 하셔서 알아보던 중에 발견한 사실인데요. 틀이 너무 많습니다.백:오늘의 좋은 글 (최상위 틀), 백:오늘의 좋은 글/목록 (목록 나열 및 하루마다 바뀌는 시간설정 틀), 백:오늘의 좋은 글/좋은 글 더 보기 (본문 링크용 틀)의 세가지 틀이 있고 여기에 각 좋은 글마다 요약문이 별개의 틀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오늘의 좋은 글/10일 전쟁 하는 식으로 181개 문서의 요약문이 따로 따로 생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들을 이렇게 복잡하게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좋은 글이 새로 생길때마다 틀을 별도로 분리 생성하기보다 차라리 #switch 구문 쓰는 요약문용 틀 통합공간을 하나 마련해서 거기에 몰아넣고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을 텐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8일 (월) 13:33 (KST)답변
음 일단 하나로 합치는것도 나쁜 생각 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일단 Wikiwater2020님 의견 처럼 백:오늘의 좋은 글/좋은 글 더 보기을 제거하자는 의견도 있는 만큼 그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될것 같네요. 현행 유지하든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모으든 저는 개인적으로 큰 상관은 없지만, 좋은 글 알찬 글 분량을 얼추 비슷하게 하는게 낮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화면비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대문에 빈공간이 크게 남는 문제가 있었는데 사용자:Takipoint123/대문을 보니까 얼추 잘 맞는거 같거든요. Takipoint123 (💬) 2022년 4월 18일 (월) 15:30 (KST)답변
빈공간이라면 이미 말씀하셨다시피 화면비에 따라 크게 생기기도 하고, 지금 제 화면 기준으로도 많이 남습니다. 분량을 비슷하게 맞춰야 한다는 근거가 조금 더 절대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는 알찬 글이 그 이름대로 알찬 구성을 지녔고, 좋은글에 비해 많이 채택되지도 않는 만큼 조금 더 중점적으로 소개해야 하며, 그 반면 좋은 글은 요약문 비중을 한 줄 정도로 축소하여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1대로 비슷하게 맞춘다면 이전 대문의 구성과 동일해져 식상해지기도 하고, 그동안 좋은글 요약문을 싣지 않으면서 생긴 이점들 - 새로 들어온 소식의 활성화 등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8일 (월) 15:40 (KST)답변
화면 해상도 설정에 따라 가변적으로 위치가 바뀌도록 하는 (사실상의) 반응형 대문인지라, 저같이 1440x900 같은 애매한 해상도 쓰면 대문 오른쪽의 '알고 계십니까' 칸 왼쪽 공간이 텅 남아버립니다. 다만 밥풀떼기 말처럼 무조건 비슷하게 가기보다는 좋은 글은 한 줄 정도 짤막하게 소개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8일 (월) 15:49 (KST)답변
일단 가능하면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화면비를 파악해서 최대한 잘 맞출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과 1:1로 하는게) 손도 덜가기도 하고 좋은 글의 수도 알찬 글에 비하면 60개 차이 정도 밖에 안나기도 하고요. 옛날 대문이 채택하던 방식이라도 현재 대문이랑 차이점이 많아서 그렇게 큰 문제도 아닌것 같고요. 근거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대문은 위키백과의 "얼굴"인데 시각적인 면이 어색하면 별로 좋아보이진 않기 때문이죠. Takipoint123 (💬) 2022년 4월 18일 (월) 16:15 (KST)답변
현행 대문의 깔끔한 이점을 살리려면 그림을 생략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알고 계신가요 단락과 비슷한 구성이 되겠죠. 그림이 들어가려면 두세줄도 애매하고, 한 문단은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9일 (화) 16:26 (KST)답변
의견 좋은 글 요약판이 하나가 1500바이트 정도이고 181개면 대충 계산해도 21.7메가바이트가 되는데 양궁 문서에 들어갈 때마다 틀:역대 올림픽 양궁을 호출하는 것과 다르게 위키백과 대문에 들어갈 때마다 21.7메가바이트짜리 틀을 호출한다면 서버에 부담을 주고 웹 환경이 나쁜 사람들이 접속할 때 로딩이 느려질 여지가 있습니다. 영어판은 알찬 글 요약판이 날짜별로 있는데 8000개가 전부 따로 있습니다. --99LJH2022년 4월 20일 (수) 20:06 (KST)답변
이 부분은 좀 더 고려해야 하겠네요. 실제로도 로딩 저하 문제가 생길지 관련해서 아시는 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통합한다 하더라도 몇년 단위로 쪼개서 2~3개로 분리하거나 정말 1줄로 추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는걸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20일 (수) 20:29 (KST)답변
긴 문서를 접속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사용하는 기기,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성능에 따라 로딩 상태가 달라집니다. 제 기기 중 성능이 좋지 않은 것으로 긴 문서를 접속하려고 시도할 때, 매우 긴 문서는 로딩에 수 분이 걸리거나 아예 문서가 로딩이 되지 않아 문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 사용자에게는 위키백과 접속에 장애를 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틀을 병합하였을 때 문서의 크기는 알맞은 기준을 정해 분리시키는 방법이 로딩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고 봅니다. — Wikiwater2020〔 ✓ ¦ ✎ 〕 2022년 4월 22일 (금) 01:29 (KST)답변
개인적으로 글들의 요약에는 찬성하지만 굳이 181개나 되는 모든 요약판들을 굳이 틀 하나로 묶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선정/격하/해제 등으로 인해 요약판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경우에는 분리된 경우가 관리하기 쉽습니다. 위에서 99LJH님이 말씀하신 의견에도 동감입니다. --White.t.2022년 4월 20일 (수) 22:15 (KST)답변
좋은 글 노출에는 찬성, 항목의 길이를 줄이자는 데에는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반대, 틀을 통합하자는 의견은 부하가 270kb정도라면 찬성합니다. 그나저나 여기는 "관련 틀 통합 문제" 문단인데 의견 문단 분리가 필요해보입니다.――사도바울 (💬✍🧾)2022년 4월 25일 (월) 01:29 (KST)답변
만약에 틀 통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지된다면 대문에 소개될 좋은글의 분량을 어느 정도로 책정할지도 확실히 정해두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통합한다면 하나만 수정하면 끝나지만 180여개로 유지된다면 기준을 확실히 정하고 작업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구요. 알찬글에 비해 좋은글은 짤막하게만 소개하자는 것이 본 토론의 개설 이유 중 하나였던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11:56 (KST)답변
현행 유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굳이 좋은 글의 분량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최상단에 노출되는것도 알찬 글이기 때문에 주객전도가 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화면비에 반응적인 대문이지만, 토론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시각적인 면에서도 현재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벡터 (2022)년이랑 더 잘 맞을것 같고요. 180개의 요약판을 전부 수정하는것은 노동력이 상당히 많이 요구되는 작업이기도 하고요. Takipoint123 (💬) 2022년 5월 8일 (일) 09:49 (KST)답변
@Takipoint123: 제가 좋은글을 짤막하게 소개했으면 하는 바람인 이유는, 현행 대문에서 왼편은 비교적 간단한 글줄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편은 여러 줄의 복잡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가독성이 다소 편중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미 알찬글, 좋은글 소개란 이하로 '새로 들어온 소식', '오늘의 역사', '알고 계십니까' 등에서 소개되는 정보들로 포화를 이룬 상태에서, 알찬글 소개글과 똑같은 분량의 정보가 바로 아래에 자리잡는다면 사정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일본어 위키백과 대문을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쪽의 경우 대표 알찬글 하나는 큰 비중으로 소개하고 나머지는 한두줄로 간략히 소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네 대문의 '알고 계십니까'의 구성과도 같은데, 이런 깔끔한 모습을 취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력이 상당히 요구되는 것이 우려되어 틀 통합을 말씀드렸지만 반대로 결론이 났기에, 그런 수고는 마땅히 수반되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1:30 (KST)답변
좋은 글을 소개하지 않은 위키가 많기는 하지만,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와 일본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과 알찬 글의 희소성을 봐야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알찬 글이 94개 밖에 선정이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보다 문서수가 약 두 배 많은 위키가, 알찬 글이 더 적죠. 그에 비해, 좋은 글은 1753개가 선정되어 있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알찬 글과 좋은 글의 수 차이가 백개도 안됩니다. 물론 좋은 글과 알찬 글의 질적 차이는 무시할 수 없지만, 현재 좋은 글에 관심을 더 부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알찬 글이 상단에 노출되어 있으니 좋은 글이 아래에 내려가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고 계십니까" 등의 정보는 총의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총의가 이루어지는 알찬 글과 좋은 글에 비하면 중요도를 좀 낮게 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Takipoint123 (💬) 2022년 5월 9일 (월) 02:44 (KST)답변
조건부 찬성 좋은 글과 알찬 글에 차등을 두어야 하고, 대문을 간결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밥풀떼기님의 의중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두 줄 까지의 축소보다는 사진과 함께 한문단 정도의 길이로 (지금의 절반 정도)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사도바울 (💬✍ℹ️)2022년 5월 9일 (월) 23:52 (KST)답변
Reiro님 말씀 듣고 일어판 대문 보고 왔는데, 정말 좋네요. '큰 덩어리의 상자로 묶자'는 주장에 반대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는 틀 통합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공간이니 큰 덩어리의 상자로 묶을지는 다른 문단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에 적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ℹ️)2022년 5월 18일 (수) 09:16 (KST)답변
조금 더 적자면, 저는 알찬 글의 비중도 줄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 대문에 온 사람들은 위키백과에 관심이 있다고 봐야하고, 이를 편집으로 유도시키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 가능성에 유익합니다. 굳이 알찬 글과 좋은 글을 노출시켜 관심을 분산하는 것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둘 다 한두줄 정도의 분량으로 나오는 정도는 납득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코코아」2022년 6월 3일 (금) 19:05 (KST)답변
@Hoto Cocoa 왜 "편집자 중심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문에 왔다고 반드시 관심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냥 네이버나 구글 같은데다 위키백과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집자로써, 사실 대문은 하루에 한두번 들어가볼까 말까 합니다. 보통은 그냥 특수:최근바뀜이나 보죠. na (토론) 2022년 6월 3일 (금) 21:31 (KST)답변
꼭 편집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더라도, 저는 알찬 글만큼 좋은 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빼거나 줄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대문도 (디자인은 세련되지만) 썩 맘에 들지는 않아요. na (토론) 2022년 6월 3일 (금) 22:17 (KST)답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직접 새걸 만들어 오셔서 총의를 구해 바꾸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문 만든 사람한테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건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na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만 저는 알찬 글과 좋은 글이 주의를 환기시켜 커뮤니티를 묻히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코코아」2022년 6월 3일 (금) 22:24 (KST)답변
@Hoto Cocoa: 개인적으로 단순히 편집자 위주의 때문이라는 이유로 좋은 글 노출을 반대하는것이 의아하군요. 이미 대문은 왼쪽이 커뮤니티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선정하지도 않는 "오늘의 그림"같은 항목은 아예 예전부터 없었어요 하고요.
만약 단순 편집자 위주의 대문이라는 이유 때문에 편집자들이 원하는 것을 추가하지 못하면, 도데체 무엇이 편집자를 위한 때문일까요?
그리고 확실히 현재 대문은 빈자리가 많고 보기 좋다고 하기는 힘드네요. 레거시 벡터 시절에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기본 스킨까지 바뀐 만큼 어느정도 수정 사항이 필요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6월 4일 (토) 00:26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오늘의 그림 또한 없었으면 했습니다. 대문에 불만이 있으시면 저한테 뭐라 하지 마시고 직접 고치십시오. 만든 사람한테 대고 보기 싫다고 하면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지금의 대문은 총의에 따라 만들어졌고, 빈 자리가 생기는 것은 사용하는 기기의 resolution이나 브라우저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코아」2022년 6월 4일 (토) 11:37 (KST)답변
@Hoto Cocoa: 예를 든거지 제가 언제 없에고 싶다고 했습니까?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요. 그리고 단순히 "만든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비평을 할 수 없다는 법이 있습니까? 추가적으로 총의는 언제나 바뀔수 있기 때문에 현재 수많은 찬성 의견을 내신 분들에게 예전 총의를 들며 반대하는 것은 어느정도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만. Takipoint123 (💬) 2022년 6월 4일 (토) 13:17 (KST)답변
Hoto Cocoa님 의견에 논리상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반박까지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한 사용자의 반대 의견 중 하나라고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미 제대로 된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좋은 글을 노출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이기에, Hoto Cocoa님께서도 예전 논의와는 별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inaan(˵⚈ε⚈˵)★2022년 6월 4일 (토) 12:05 (KST)답변
위의 Takipoint님이 제안하신 두 안 중 하나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대문에 노출되지도 않는 좋은 글 요약판을 왜 만드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위의 코코아님 말씀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 대문의 조회수가 보통 30일 기준 90만 회에 이릅니다. 활동적인 인원수를 생각하면 이 중 절대다수는 편집에는 관심없는 인원인 게 자명합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6월 27일 (월) 16:37 (KST)답변
지금 현 분량인 상태에서 단순 노출은 절대 반대합니다. 오른쪽에 글만 가득 찬 상태에서 대문 디자인의 불균형이 더 심각해져 시각디자인 상으로 독자도 보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더군다나 좋은글을 노출할 경우 그 글은 첫 화면 시야 아래로 내려가는데 유용할 것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6월 29일 (수) 02:49 (KST)답변
글의 양은 늘어나겠지만, 다른 위키를 참고하면 글의 양은 그래도 적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만 해도 오늘의 그림에 긴 설명이 있으며, 월요일과 금요일에 경우 알찬 목록까지 소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최근에 "강화된" 문서를 추가하고 있고 영어 위키백과도 여러 평가 제도를 통해 고품질 문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크게 효율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딱히 그러한 제도가 마련되 있지 않으므로, 좋은 글 추가로 비슷한 홍보 효과를 누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화면 해상도 차이를 감안해도) 현재 대문은 비대칭적이라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여럿 확인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현재 대문안대로 추가하면 그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것이라 생각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6월 30일 (목) 05: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