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모바일판 한국어 위백 사이트 대문이 횅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알찬 글' - '좋은 글' - '새로 들어온 소식' - '오늘의 역사' - '알고 계십니까' 이 순서로 모바일판 대문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6:38 (KST)답변
헌데 영어판 모바일버전]도 한국버전과 만만치 않게 휑합니다. 그렇게 꼭 바꿀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만약 바꾼다면 Altostratus님 말처럼 '알찬 글', '좋은 글', '새로 들어온 소식' '오늘의 역사' '알고 계십니까'를 넣는 방법도 좋고 더 나아가서 가장 휑한 아래쪽을 데스크탑 버전에 좌측에 있는 위키백과 대문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BlueT (토론) 2012년 9월 4일 (화) 07:2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는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만들어 나가는 자유 백과사전으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문서 xxxx개가 실려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는 문서 갯수, 서버가 자동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관리자가 바꾸는건가요? 통계랑 대문에 있는 수치랑 안 맞는 경우가 많이 보여서요.. 만약 관리자가 임의로 바꾸고있는 시스템이면, 서버가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문서 갯수대로 바꾸는게 어떨런지요..? 만약 관리자가 장시간동안 없을때, 실제 문서 갯수랑 대문에 표시된 문서 갯수랑 괴리가 많이생길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이미 실시간으로 서버가 바꾸고 있는 상태라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8:4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페이지들은 글자의 기본 크기가 14~15px이지요? 저에게는 너무 큰 것 같아서 사용자 CSS를 수정해서 13px(0.8em) 정도로 줄였습니다만, 이렇게 하니 대문의 요소요소에 씌워진 smaller 속성 때문에 대문의 글자가 너무 작아지네요. 대문만 다른 글자 크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글자 크기가 지나치게 크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전체의 글꼴 크기를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모든 페이지 레이아웃 사이에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Cafeinlove토론기여2012년 6월 13일 (수) 19:01 (KST)답변
가끔씩 한국어 위백 대문에 좌우 단이 안 맞을때가 있자나요.. 알찬 글, 좋은 글 단이랑 위백 소개, 참여, 소식 단이랑..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두 단의 길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날 때는 '오늘의 그림' 사이즈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왠지 깔끔하게 두 단의 길이가 맞춰질 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림이 좌우나 상하로 너무 길다면 좀 곤란하겠지만, 대체로 그림은 상하, 좌우 길이 비율 차이가 크지 않은 직사각형 모양인 경우가 많더군요.
그렇다면 그림 사이즈의 조절만으로도 양 단의 길이를 손쉽게 맞출 수 있다고 봅니다.
대문 소스를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3일 (토) 11:55 (KST)답변
이곳이 신규 사용자들에게 잘못 사용되고 있는 만큼, 영구 준보호를 통해 사용을 막고 글 편집 클릭시 상단의 안내문구를 통해 다른 곳에 글을 남겨 줄 것을 안내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일전에 사랑방에서 이런 얘기가 한번 나왔었죠).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7월 31일 (화) 11:44 (KST)답변
대문에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현재 1280x1024 해상도에서 보았을 때, 왼쪽에는 알찬 글, 좋은 글(일부 잘림), 오른쪽에는 위키백과 소개, 참여하기, 새소식(절반 잘림)이 보이고, "오늘의 역사", "알고 계십니까", "오늘의 그림"은 스크롤을 해야 보입니다. 좋은 글의 양을 줄이거나 혹은 제목만 노출하는 식으로 변경하고, 오른쪽의 소개와 참여하기 부분은 조금 더 내용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16:55 (KST)답변
글쎄요. 저는 현 상태가 최적이라고 봅니다만.. 프랑스어 판 처럼 제목 바를 지금처럼 새파란색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갈수록 하얀색으로 바뀌게 하는 디자인 정도만 도입된다면 더 좋을듯 싶기는 하지만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16:58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문은 다른 언어판과 동일한 컨텐츠의 갯수와 양을 구축하고 있으며, 스크롤은 어느 해상도나 어느 대문에서도 불가피한 내용입니다(이전 한국어판 대문도 어느 정도 스크롤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내용을 차지하는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2000바이트가 넘지 않도록 임시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있으나, 이를 더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울러 좋은 글 본문 노출에 대해서는 이미 위키백과토론:대문/보존문서7에서의 격론을 통해 확정된 내용입니다. 이 때 ChongDae님께서는 해당 토론에 참여하시지 않으셨었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2월 12일 (화) 21:5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대문/보존문서7#분리를 참고하시자면, 해당 문단은 사용자:NuvieK님께서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의 편집 방법을 간단히 소개한 다른 언어판의 예시를 참고해 도입하였습니다. 초보 사용자에게 편집 방법을 안내해준다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중복되는 내용이 있다면 개정을 하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이 아닐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내용이 많은 알찬 글/좋은 글의 요약판을 다이어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2월 22일 (금) 11:54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첫 화면에는 40개의 언어별 위키백과들이 인터위키로 연결됩니다.물론 그 언어별 위키백과의 첫 화면으로 연결이 되지요.하지만 비록 기여량이 미미한 언어별 위키백과일지 언정 현재 285개의 언어별 위키백과들이 있습니다.이 언어별 위키백과들을 모두 인터 위키로 연결해야 하지 않아요?이런 질문을 하면 돌아올 뻔한 답변은 기여량이 미미한 언어별 위키백과는 제외하였다는 답변이 올텐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얼마나 기여량이 많으면 위키백과의 언어가 첫화면에서 인터위키로 연결이 되어요?현재 40개의 언어별 위키백과들이 인터위키로 연결되는 기준은 어떻게 되어요?일정한 문서량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까?마음은 제가 편집을 해서 모든 언어별 위키백과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첫 화면에 연결하고 싶지만 편집권한이 없어서 안됩니다.여기에 대한 편집권한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Master123456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9:34 (KST)답변
상단 오른쪽의 검색 기능과 바로 하단부 왼쪽의 검색 기능은 서로 역할이 다릅니다. 가령, '대한민국'을 위에다 검색하면, 바로 문서로 넘어가지만 하단부에 검색하면, 위백 내에 있는 문서 중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모든 문서를 보여주거든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16:42 (KST)답변
현재 들머리들이 위치한 부분이 오른쪽 위의 한 귀퉁이에 치우쳐 있어 잘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오늘의 들머리' 항목을 새로 추가해서 그 들머리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함께 넣는 것은 어떨지요? 물론 '모든 들머리'는 그 옆에 같이 추가시키구요. --제0자 (토론) 2014년 7월 12일 (토) 23:12 (KST)답변
On the English Wikipedia, we started a project called TAFI. Each week we identify underdeveloped articles that require improvement. Our goal is to use widespread collaborative editing to improve articles to Good article, Featured article or Featured list quality over a short time frame.
This is all about improving important articles in a collaborative manner, and also inspiring readers of Wikipedia to also try editing. We think it is a very important and interesting idea that will make Wikipedia a better place to work. It has been very successful so far, and the concept has spread to the Hindi Wikipedia where it has been well received.
We wanted to know if your Wikipedia was interested in setting up its own version of TAFI. Please contact us on our talk page or here if you are interested.--Coin945 (talk) 17:48, 2 September 2014 (UTC)
Are you saying that Korean Wikipedia already has a TAFI-like project but it is dead? And would you like us to bring it back?--Coin945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22:28 (KST)답변
사회공학(社會工學, 영어: social engineering) : 사회혁신공학
-사회의 구조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공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발전된 기술을 사회개선에 응용하지 않는다면 기술발전이 저절로 사회발전에 공헌되기 어렵다. 시스템공학의 기법과 사회현상 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경험적 규칙성을 응용해서 실천적으로 사회문제의 해결을 도모하는 것이 사회공학이다. 사회계획의 중요한 기법의 하나로 사회공학은 포괄적인 사회변혁이나 사회계획에 대해 부분적인 사회구조의 점진개혁을 중시하는 입장에 서있다. 가끔 사회계획, 사회정책, 사회개량, 응용사회학 등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rlyntz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편집자 분들중에는 자신의 지식을 인용하려고 웨이백 머신을 활용합니다.
웨이백 머신은 해당 페이지 주소를 넣고 밑의 캘린더에 해당하는 날짜를 누르면 그 날짜의 페이지 상태가 어땠는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걸 보여주는 링크를 복사할 수 있고요.
그런데 그 문제는 삭제된 사이트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 기록되서 삭제된 기사마저 보여줍니다.
만약 그걸로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특정 집단만을 유리하게 하는 내용을 문서에 넣게되면 큰일입니다.
문서는 설명문입니다.
따라서, 논리를 지니고 객관적 개념,관점을 설명해주는 것이 문서의 본 목적이지
객관적 사실을 무시한 특정 집단의 관점을 무조건 지지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참고로 전 스토킹, 성범죄 관련 문서에서 웨이백 머신으로 되돌린 기사가 인용된 걸 보기도 했어요.
어논 (토론)
동의합니다. 대문에 왠지 모르겠지만 검색창이 2개 있고, 또 그 부분에 왼쪽 메뉴에 있는 항목들과 대부분 겹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없애고, 남은 공간을 Help for Non-Korean Speakers 같은 표어로 대사관으로 안내하는 것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고・솜2017년 8월 1일 (화) 16:11 (KST)답변
gradient가 색이 점점 옅어지는 걸 말하는 거죠? 저는 그냥 단색이 좋은 것 같습니다. 파트별로 확실히 구분이 돼서요. 옅어지게 하는 경우 글자가 많으면 좀 어수선해보입니다. 사용자 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빈칸 안 나오게 하는 건 좋은 것 같네요 :)--Gcd822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00:52 (KST)답변
의견 요청이 오랫동안 걸려 있었고, 컨텐츠의 변화가 아닌 디자인의 사소한 변화 외에는 변경점이 없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더 많은 의견을 구하는 것은 언제든 좋지만 지금은 그정도의 규모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0일 (월) 09:02 (KST)답변
의견위에서 의견 낼 때에는 몰랐는데 왼쪽칸과 오른쪽칸의 비중은 현행대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화면과 느낌상으로는 오른쪽 공간이 너무 답답해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밥풀떼기"2018년 8월 22일 (수) 16:53 (KST)답변
글씨 크기 small 사이즈 삭제에 대한 이의는 더 이상 없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인 대문 문서 개편 전이라도 문서의 호환성과 가독성을 위해 "font-size: small" 부분을 삭제해 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총 4군데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12 (KST)답변
해당 기능을 끄려면 계정을 만든 사용자여야 하기 때문에 그 수가 다른 사용자군보다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일부 언어판만을 특별히 어떤 기준에 따라 노출하는 것이 다른 언어판의 중요성을 반감시키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8일 (금) 03:48 (KST)답변
자신이 자주 방문한 페이지 확인은 별도 기능 구현이 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복수의 사용자의 방문 수만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환경 설정→소도구→XTools를 활성화하고 주시문서목록에 자신이 관심이 있는 문서를 추가한 다음(위키백과:주시문서), 주시문서 목록을 들러서 일일이 문서별로 최근 30일 간의 방문자 수를 확인하는 정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9:59 (KST)답변
가장 엇갈리는 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NessunKim/대문시안에는 관인생략님을 제외한 다른 사용자들이 지지하시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세부 구성과 관련되어 의견이 엇갈리시는 ChongDae님 또한 어느정도 큰 틀에서는 동의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안: 좌측 상단에 커뮤니티 탭 배치 우측 상단에 알찬글 배치
2안: 좌측 상단에 알찬글 배치 우측 상단에 커뮤니티 탭 배치
2안 반영시 모바일에서는 특수 테그를 통해서 커뮤니티 섹션을 상단으로 오게 할수는 있지만 이 경우 새로운 소식과 알고 계십니까가 모바일 환경에서 먼저 올라오는 것도 감안을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 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div를 통해서 해결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1안을 지지합니다. 좌측에 가장 먼저 눈에 띄고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사랑방" 등 커뮤니티 관련 메뉴를 배치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 집단지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터넷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의 얼굴인 '대문'은 위키백과의 설립 취지에 맞게 집단지성을 모아 편집하는 커뮤니티 위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백과사전을 읽기만 하고 편집하지 않는 '독자' 중심의 화면 구성이 아니라, 위키백과 편집과 토론에 적극 참여하고 활발히 기여하는 '편집자' 위주의 커뮤니티를 좌측 상단에 배치하여, 지난 수년간 정체된 위키백과를 혁신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첫 발걸음을 떼어야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23:59 (KST)답변
지난 오버워치 에티터톤이 종료된 이후 대문과 관련해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에 좌측이나 우측 상단이 아닌 "양측 상단 전체"를 차지하는 형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내용물 위에 있어 현재의 내용물 구조를 크게 건드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양측 전체를 차지해 주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링크 노출은 편집 방법과 커뮤니티에 대한 링크가 각각 절반씩 들어가면 될 것으로 보이며, 사용 틀과 시안은 {{위키백과 공동체}}나 사:관인생략/대문2를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7일 (일) 11: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