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삭제요청"을 이제는 "삭제투표"로 바꿀 때도 된 것 같습니다. 삭제할 이유 또는 삭제하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경우가 생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7일 (土) 02:27 (UTC)
삭제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제가 아무 정보도 없는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dbe로 지우려고 했으니 {{subst:afd}}라고 써도 안 되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 방법은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하고 너무 다른가 봐요. 무슨 문제가 있는 지 궁금해요. 스스로 못 풀어서 미안합니다. – 독일바퀴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예전에 있었던 정보를 다시 써서 제가 방금 고쳤기 때문에 더이상 그 문서는 삭제할 필요가 없어도 다음 경우에 대비해서 방법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독일바퀴
{{delete}} 템플릿을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삭제 토론" 란에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되살린 내용은 저작권 문제가 있어 삭제되었던 내용입니다. 다시 되돌립니다. -- ChongDae 2005년 10월 3일 (月) 17:21 (UTC)
실수에 미안합니다. 지우신 내용은 그런데 다 국가가 공공에 공포한 정보로서 혹시 저작권이 없는 게 아닐까요? 한국 법은 어떤 줄 모르겠지만 외국어판 위키백과들은 그 내용을 사용하면서 한국어판에 없는 게 참 특이합니다. 그러면 규칙을 사이트에 나오는 표현과 달리 표현하고 다른 예를 쓰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문화관광부한테 쓰면 안 되냐고 할까요? (저는 그 때 로그인하다가 다시 빠져서 [213.23.30.74]사용자이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바퀴 2005년 10월 20일 (木) 05:18 (UTC)
정부 기관의 저작물을 public domain으로 하는 건 미국 법에서만 그렇지 않나요? 아니면 이미 소멸한 국가(소비에트 연방)의 저작물이거나요. commons:Commons:Licensing를 읽다보면 오히려 더 골치아프기만 합니다. -- ChongDae 2005년 10월 20일 (木) 07:51 (UTC)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따르면 정부 기관의 저작물 전체는 아니지만, 정부의 고시와 같은 것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0월 20일 (木) 07:59 (UTC)
지워진 내용은 정부의 고시문이 아니라 한글 표기법에 대한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정부 고시문은 위키자료집에 올리고, 그 요약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남기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0월 20일 (木) 08:08 (UTC)
Strathfield 기사
English: I am using Google translate. My Korean friend helped create a small article on Strathfield and the Municipality of Strathfield. These were deleted by 사용자:최담담 because they were inappropriately titled articles. However, shouldn't they be moved and fixed? I was just told by 최담담 that I must do a full translation before I can add material. This is not possible.
If I am wrong to add these articles, I apologise. I just thought that small articles can still be created. If this is not the case, I will keep quiet.
I apologise if this translation seems odd. I am using an English to Korean translator to assist.
Korean: 나는 Google을 번역한다 사용하고 있다. Strathfield의 Strathfield그리고 자치제에 작은 기사를창조할 것을 돕는 나의 한국 친구. 부적당하게 기사이라고 표제를 붙 였기 때문에 이들은 사용자:최담담 에 의하여 삭제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정당한가 이동하는가, 고쳐야 하는가? 나가 물자를 추 가할 수 있을 의 앞에 나가 충분한 번역을 해야 한다 고 나는 6A5O'6a'6a에 의하여 다만 말했다. 이것은 가능하지 않다. 나가 이기사를 추가하게 틀리면, 나는 사과한다. 작은 기사가 아직도 창조될 수 있는 고 나는 다만 생각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면, 나는 가만히 지킬 것이다. 이 번역이 괴상하게 보이 면 나는 사과한다. 나는 한국 통역에 원조하기 위하여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Not only the title was inappropriate, the deleted article didn't tell much and rather a mistranslation. (We gotta find the appropriate translation for "Municipality" beside "지방 자치제", for instance.) During recent months, Korean Wikipedia has been suffering from people manufacturing superstubs, so admins here (including me) could seem to be somewhat paranoid. --Puzzlet Chung 2005년 10월 22일 (土) 03:22 (UTC)
OK, I had a feeling it might be something like that. Please accept my apologies it didn't make much sense. - 203.84.70.16 2005년 10월 22일 (土) 11:41 (UTC)
특정판 삭제는 저작권자, 혹은 실명 공개로 피해를 받는 본인 혹은 그 대리인이 요청할 때에만 실시했으면 합니다. 이런 식으로 특정판 삭제를 요청한다면 광고 spam이나 반달행위 등도 마찬가지로 특정판 삭제를 통해 흔적을 지워야합니다. 그리고 특정판 삭제를 하게 되면 어느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지 증거가 사라지므로 나중에 사용자 계정 차단 등을 할 명분이 사라집니다. -- ChongDae2005년 12월 30일 (금) 14:37 (KST)답변
관리자만 볼 수 있긴 하지만, 검색 등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특정판 삭제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중간에 일부 잘못으로 그동안 문서편집한 사람들의 노력을 다 지우는 것 역시 옳지 않다봅니다. -- ChongDae2005년 12월 30일 (금) 16:25 (KST)답변
그리고 "특정판 삭제는 저작권자, 혹은 실명 공개로 피해를 받는 본인 혹은 그 대리인이 요청할 때에만 실시했으면 합니다" 라고 적고 있는데,전화번호나 메일주소,그리고 본인이 공개하지 않는 주소는 이것과는 상관없이 삭제해야 합니다. --효리2005년 12월 30일 (금) 17:16 (KST)답변
특정판 삭제의 원리
ABCDEF 라는 판이 있습니다.
A(첫판)-B-C(전화번호기재)-D(revert)-E-F 의 경우. 문제가 있는 C과 그를 이은 D를 삭제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에는 삭제의뢰 제출시점에서 편집회수ㅇㅇ회이상이라는 사항을 추가해야 하는데 횟수를 몇 회에 하면 좋을지 모르니까 정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저는 30회를 제안)단, 삭제의뢰 제출 후에 계정을 만들고 찬반표명을 한 경우는 공정한 토론을 위해서 계산되지 않는 것으로. (2건 발견했는데 무효처리 했음)--효리♪ (H.L.LEE)2006년 6월 23일 (금) 14:30 (KST)답변
기사 편집 30회라고 정해놓는다고 해서 그게 막아지는 게 아닙니다. 누가 지금부터 계정 여러 개 만들어서 적당히 30번씩 기사 편집하는 식으로 “키워놓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정상적인 기사 편집을 30번 한 계정을 여러 개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여러 표의 권리가 인정되나요? 그리고 자꾸 효리 님의 의견을 보면 “기득권”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IP 사용자가 삭제 투표에 한 표를 던지고 싶어서 계정을 하나 만들고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하고 투표를 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물론 제가 계정을 만든 목적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데브캣에 투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Nerocyan2006년 7월 5일 (수) 13:11 (KST)답변
의견 추가는 아랫쪽으로 내려가면서, 제안의 순서는 반대쪽으로 올라가면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이러한 방식이 일반적이라면 괜찮지만, 사랑방이나 안내소에서도 새로운 단락은 아랫쪽에 달리기 때문에 일관성이 결여됩니다. :) --정안영민2007년 10월 29일 (월) 19:59 (KST)답변
2007년 1월자의 분류:삼국지 매니아와 2007년 3월자의 재일 한국인의 목록(이건 2006년 12월부터 줄곳 이어져 오고 있음)와 같은 삭제 토론을 보면, 아예 잊혀져 버리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오래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어판에 참여자가 적은 것과 관심이 적다는게 결론을 내리기 힘들게 만들어서 오랫동안 방치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묻혀버리면 곤란합니다. 그러니 가능한 삭제 토론의 기한을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삭제 토론을 시작할때 삭제 토론을 시작한 사용자가 언제까지 토론을 받는다고 의무적으로 표기하게 하거나, 정책내에서 최소/최대 기한을 정했으면 합니다. --크렌베리2007년 10월 29일 (월) 15:47 (KST)답변
저명도 -> 인지도
저명도(著名度)는 모두는 아니더라라도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유명하다는 뉘앙스와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죠. 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저명도의 잣대로 볼 때 백과사전 내용의 90%는 잘 모르는 내용이기 때문에 탈락해야 하고 911테러같은 사건들은 부정적 사건이라 저명하다는 말을 쓰지도 못할뿐더러 사건앞에는 저명이란 말을 쓰지도 않죠. 낱말 하나의 의미를 시시콜콜 따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여기는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인지도라는 말로 바꾸었으면 좋겠군요.-- 이 의견을 2007년 12월 21일 (금) 05:27에 작성한 사용자는 221.140.226.8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토론 절차에 있어서 한 가지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삭제 토론을 부칠 경우에, 해당 문서를 개설한 사람이나 주요 기여자에게 삭제 토론 사실을 알리도록 권장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해당 문서의 주요 기여자들이 삭제 토론이 있는 것을 모르고 토론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시문서 목록에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삭제 토론에 부쳐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문서 개시 이후 상당 기일이 지난 후에 삭제토론에 부쳐진다는지, 아니면 주시문서 목록에 두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규 사용자의 경우 주시기능을 잘 모르는 때도 그러합니다. )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도 상대방 토론을 통해 알릴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렇게 내용이 첨가되었으면 합니다.--Hun992008년 2월 25일 (월) 00:19 (KST)답변
권장사항은 될 수 있어도 강제사항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에서는 “자주 올라오고 (그만큼 자주 기각되는)” 제안입니다. 문서를 개설한 사람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얼마나 기여를 해야 주요 기여자인지 판별하는 것이 골치아프기 때문입니다. --Kjoonlee2008년 4월 23일 (수) 02:08 (KST)답변
음. 삭제 토론이 걸린 제안의 안건자나 기여자가 로그인햇을때 자동으로 알려 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나요? 봇으로 처리해도 괜찬을 듯 싶습니다.즉 간단한 알림 정도만 해주는 거죠. 그럼 이 제시자가 제시한 문제도 해결되고,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간단한 알림 정도는 무시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2:45 (KST)답변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 한 문서에 대해 삭제 토론을 하다가도, 다른 문서가 언급되면, 그 문서에 대해서 새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삭제 토론에 덧붙여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존 의견 표명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으며, 기존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의 완료를 힘들게 합니다. 또한 여러개의 문서를 동시 회부할 경우, 유사한 성격이라고 해도, 의견 표명자의 성격에 따라서는 일부는 유지, 일부는 삭제를 주장할 수 있으므로, 역시 의견 수렴에 힘이 듭니다. 또한, 의견 표명도, 집표수에 포함되는 병합, 삭제, 유지와 집표수에 포함되지 않는 의견 외에도 조건부 삭제/유지나 기각(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응용도에 따른 배치에서 특히)등으로 의견을 표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해석에 따라 유지일수도 삭제일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의견 수렴이 어렵습니다. 특정 부분만 수정하고 유지, 이런 것도 있으나 누가 수정해주지도 않는 상황에서는 관리자보고 수정하고 유지하라는 소린지, 수정하지말고 지우라는 소린지 실제 의사표명은 없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사실 병합 의견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추가 지침안으로,
이미 진행중인 삭제 토론에 추가 안건을 회부하지 않으며, 이 경우 새로 삭제 토론을 생성한다.
가능하면 한 토론에서는 하나의 문서만을 토론한다.
삭제/유지/병합/의견 만을 사용한다.
정도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3번 항목에 관해서는 조건 없이 해석 가능한, 확실하고도 모호성이 없는 의사표명이외에는 모두 의견만으로 한다든지, 병합의 경우도 구체적인 어디에 무엇을 병합한다라는 구체적인 의견이 없으면 찬반 의사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든지 하는 생각은 있으나, 이것은 조금 더 의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0:46 (KST)답변
위키백과 '이용자' 로는 오래 있었는데 편집방면에서는 거의 활동하지 않다가, 계기가 있어 온 뒤로 몇가지 발견한 게 있어 의견을 올리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이 의견이 가야 할 보다 나은 곳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지금 삭제토론방 상황을 보니 두 가지 집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너무 오래 끄는 토론들이 있습니다. 의견개진이 더이상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은 결론을 지어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내게 된 계기가, 졸업한 모교 (한국디지털대학교) 가 삭제토론 대상으로 올라와 있는데다 몇 달째 결론이 안 나고 있는 것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아서라는 점은 숨기지 않겠습니다.)
결론이 난 토론들은 오래된 토론 모음으로 이전할 수 없을까요? 모음집 페이지가 07년 12월 이후로 생성되지 않은 듯 한데, 삭제토론 페이지를 열 때 너무 많은 텍스트가 있어 수 초 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이중 결론이 난 것들은 정리해서 옮겼으면 합니다.
켈소나 님께서 말씀 드렸듯이 의견 개진이 8개월 넘게 없는 글도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삭제 토론 틀이 붙어 있으면 신뢰할 수 없는 정보라고 생각할 것도 뻔한데... 게다가 오랫동안 거의 비어 있다시피한 토론장을 보면 어리둥절한 경우가 있었어요. 아예 사용자들이 토론은 어떤 식으로 종료되는지에 대한 문서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토론을 종료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총의가 성립되어야 종료된다... 이런 식의 기준은 너무 애매합니다. 종료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공표하면 관리자 분들과 일반 사용자 분들 모두 참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1:28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에 있는 항목들은 아무래도 백:삭제 토론문서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편집자분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백:삭제 토론문서에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문서도 최근 두달 안에 제기된 삭제토론의 문서처럼 직접 노출되게 하였으면 합니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백:삭제 토론 문서의
이전에 장기 미완료 토론도 출력하도록 삭제 토론 페이지를 수정하였고, 이후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토론이 이전보다는 조금 활성화되었습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 페이지를 조금 더 다듬어 지금처럼 해당 토론으로 가는 링크만 가리킬 것이 아니라 토론 자체가 직접 노출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명박산성의 삭제 토론같이 무지막지하게 긴 토론이 있는지라 조금 난감하기는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41 (KST)답변
이 경우 단락 나누기를 사용해야하는데, 2단계 제목(== ==)으로 년월을 표시하면 하단의 모든 삭제토론들은 아래와 같이 3단계 제목(=== ===)으로 표시해야할 것입니다. 보기에 복잡하지는 않을까요?--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50 (KST)답변
전 2달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3달이면 묻힐 수도 있죠. 결론이 안나면, 영어판처럼 2차 3차 삭제 토론도 나쁘지 않습니다. 해당 삭제 토론에서 월단위로 문단을 나누면, 너무 길어져서 파악하기가 힘들겠죠.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2,3차 삭제 토론에서는 이전 삭제 토론과 연결시켜주면 서버에 대한 과부하를 줄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쉽다고 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15:05 (KST)답변
솔직히 제 생각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왠만해서는 삭제 될만한 글은 2개월이 지나기도 전에 삭제만 10개 이상 달리기도 합니다. 2개월 정도면 적당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추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에는 유지로 결정된 문서(단, 기간 경과로 인한 것은 제외)를 일주일 이내에 다시 삭제 토론에 붙이는 것도 금지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Empressive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29 (KST)답변
일단 장기간 길어지고 있는 삭제 토론에 대해서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에는 공감대가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정리할꺼냐가 문제네요. 장기간 길어지는 것은 일단 유지로 결론내고 추후 토론 필요 등으로 표시해 나중에 또 삭제 문제가 튀어나오면 다시 토론을 이어가도록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기간은 한 2~3개월 정도로 두고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1:42 (KST)답변
정리 해보겠습니다.
(삭제토론이 제기된 날짜로부터 2개월 이상)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명시한 후 유지한다. 단, 이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토론에 회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