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반 문서 기여에 대해서, 점수를 깎는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이러한 의견이 나올시에는 그 의견들을 100퍼센트 받아들이기보단 참고만 하겠습니다. 이 에디터톤의 진행자는 저와 안내원분들입니다. 이 에디터톤의 발전을 위해 그러한 의견 내주시는건 감사드리나, 이 에디터톤의 본질적인 의도[1]를 훼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White.t.2021년 1월 27일 (수) 14:06 (KST)답변
독자연구를 10만 바이트 써 봐야 아무 의미가 없고, 오히려 출처 제대로 달린 1천 바이트가 더더욱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과사전이어야 하고 확인 가능해야 하는 위키백과에서 출처의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여기에 반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21년 1월 30일 (토) 09:17 (KST)답변
전 예외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다중계정 정책에는 옳지않은 행동이라고 적혀있지만 이것은 명백한 실수였고 아이피로 나쁜 행동을 하지않았습니다. 한혜리님 본인이 이것을 악용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다시 한혜리 본계정으로 아무기여챌린지에 활동한다면 문제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듭니다오늘 공부한 토론 다 써먹었어요ㅋㅋ --쵸아가 죠아!🐰2021년 2월 1일 (월) 19:37 (KST)답변
기계 번역 때문에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 있거나, 띄어쓰기가 좀 많이 이상하거나, 그런 문제가 있는데 안 고칠 경우는 제외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제외하는 기계 번역의 기준을 엄격하게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 Ddxfx2021년 2월 2일 (화) 09:02 (KST)답변
"대처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망했다" "없애는 게 낫다" "희망을 버렸다" 등의 온갖 부정적인 언사로 백:선의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개선 방안에 대해서 제시를 하는 것이 모두의 발전을 위한 방법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30 (KST)답변
기본적으로 기계 번역, 백과사전적 서술에 맞지 않는 서술 등은 제외해야겠지요. 그런 것은 이미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나와 있는 것이고, 룰에서 이미 정책과 지침에 맞아야 한다고 했으니 자세하게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주최자가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서술을 제외해서 체크하면 그만이고, 그건 주최자에 대한 참가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주최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룰을 바꾸라거나 첨가하라고 자꾸 요구하는 것보다는 아예 참가를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48 (KST)답변
누구도 토론을 중단하라고 할 권한은 없습니다만, 일단 현재 주최자가 자신의 의지로 챌린지를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인 주최자 자체가 누구인지도 모호한 상황에서 챌린지를 지속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일단 챌린지를 중단하고 토론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4:03 (KST)답변
개인적으로 에디터톤을 자주 진행하고, 많이 참여해봤던 입장에서 이런 챌린지성 에디터톤은 환영합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현재의 취지가 무색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일단, 현재 아무기여 챌린지를 우려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에티터톤의 범주 안에 넣을 수 있는 행사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
위키백과 내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아니라면 위키백과 바깥의 특정한 사람들을 참여하게끔 할 수 있도록 목적성을 가졌다
참여를 해서 위키백과에, 기여자 개인이 얻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
위키백과 내부, 심지어는 외부에 이르기까지 홍보가 잘 되었다
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다
분명한 협의 과정이 공개된 장소에 있다
그런데 현재 에디터톤을 살펴보니 그런 부분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문서를, 어떤 부분을 채울 것인지에 대한 목적성이 없다
'주자'라는, 이른바 초대권을 받아야만 에디터톤에 참여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된다
참여를 해서 얻는 효과는 기여 수밖에 없다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2의 폐쇄성에서 기인)
룰에 대한 설명이 부정확하다
협의 과정 자체가 없었다, 있었더라도 잘 드러나지 않았다.
특히 상금을 주는 에디터톤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통상적으로 협회가 부상이나 상품을 주는 에디터톤의 경우 '위키백과 내의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에디터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초대를 받지 않으면 참석조차 할 수 없는 에디터톤은 모두에게 개방된 에디터톤의 지금까지의 특성과는 전혀 다릅니다. 오히려 '짬짜미'라는 불만도 쏟아질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비화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이게 성인의 레벨에서 몇천만 원 단위로 이루어진다면 뉴스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횡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최의 역할을 맡으신 분, 이른바 '안내원'은 보통 에디터톤에서 적극적인 편집을 하기보다는 다른 사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편집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런 분이 역할을 했느냐'도 이번에는 불가능했죠. 이번 경우에는 안내도, 독려도 필요없어서 인지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규정을 바꾸는 분을 제어하지도 못했고, 그 규정이 바뀌어서 특정 사용자에게 유리하네, 누가 돈을 더 가져가네에 대한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추한 부분이 몇 가지인가요...
명확한 부분 없이 에디터톤을 시작한 것도 문제이고, 그렇게 지금 날림의 상태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협회에 상금을 달라고 해봐야 리젝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이 부분은 협회의 의견이 아닌 개인의 견해입니다) 최소한 에디터톤을 진행한다면 '어떤 회차에는 어떤 문서를 주제로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목적성, '어떤 회차에는 어떤 규정을 넣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미리 마쳐놓고 진행을 해야지,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가다가는 진짜 갈라먹기, 나눠먹기밖에 더 되나요.
당장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아무기여 챌린지가 진행되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걸 똑바른 에디터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 이전의 에디터톤을 참고하고, 목적성을 찾는 등 꽤 깊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장 중단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소한 선의의 피해자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너무 문제가 지나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2월 2일 (화) 22:31 (KST)답변
그닥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상금까지 걸려 있다는 것은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다른거 다 둘째 치고라도 돈이 걸려 있다면 이는 크나큰 문제라고 봅니다. 당장 이 에디터톤을 취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2일 (화) 22:46 (KST)답변
공익과 협력을 추구하고 공평한 경쟁을 이뤄야하는 에디터톤이 지금과 같이 변질된 작금의 사태에 큰 우려를 표합니다. 언제부터 에디터톤이 서로를 믿지 못해 공방을 펼치는 아레나가 되었는지, 에디터톤 중간에 토론들을 살펴보면 결국 모든 주제가 공평성으로 이어지는 걸로 보이는데요. 경기 중에 룰이 새로 추가되는 경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경기가 계속되는데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막아요. 근데 애초에 경기 시작 전에 그걸 막았어야 이같은 문제가 터지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저 윗문단처럼 어떤 사용자가 차단당했거나, 또는 휴식, 탈퇴한 사용자를 지목한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 대비책까지 나오지 않다가, 에디터톤 시작하고 나서 돈 주는 경기이니 반짝하고 말자고 하는 건가요? 개판이 따로 없습니다. 이미 Trainholic 님이 다른 문제점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셨으니 저는 추가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룰을 정할거면 남을 믿지 말고, 최악의 경우만을 생각해서 룰을 만드세요. 목록성 기여만 하더라도 1984년 하계 올림픽 자이르 선수단, 1984년 하계 올림픽 리히텐슈타인 선수단, 1984년 하계 올림픽 시리아 선수단, 1984년 하계 올림픽 유고슬라비아 선수단 등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국제 스포츠 선수단 문서 엄청 많고요, 로스 앙헬레스만 봐도 영어 위키백과에는 11개의 로스 앙헬레스라는 지역이 있고, 다른 카운티나 지역도 수두룩하고, 이들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으니 만약 이렇다는 걸 진즉 알았으면 이런 곳만 파놨다가 자기 차례가 됐을 때 터트리면 수많은 점수를 얻겠죠? 그래서 아무리 '아무 기여'라도 적어도 뭘 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야된다는 얘기입니다. 처음엔 아무 기여였다가 룰이 많아지면서 아무 기여가 변해버렸다는 어떤 분의 말씀이 기억나는데, 애초에 최소한의 안전 장치도 없는 경기가 잘 굴러가는 건 그 경기에 참가한 사용자들이 순진한 마음으로 참가했거나, 알고 있는데 양심껏 그러지 말자고 생각했던가 둘 중 하나에요. 돈이 걸린 경기라도 대충 짜내면 알아서 악용안하고 잘 하겠지 같은 생각은 심각한 오판입니다. --Raccoon Dog (talk)2021년 2월 2일 (화) 23:01 (KST)답변
여러 문제가 있지만 큰 건 두가지죠. 완벽한 준비 없이 챌린지 도중에 의견이 생기고 문제점이 제기될 수 있는 여러 논의를 하지 않고 섣부르게 시작한 것부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토론은 늦게 시작했지, 처음 아이디어 구상하신 분께선 토론 참여 불가하시지, 예정일은 다가오는데 정해진 건 없지.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조급하게 시작했어요. 챌린지 도중이 채점 방식도 계속 바뀌고, 채점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 분쟁이 일어나고. 사실 난리도 아니였죠.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리워드(돈)는 없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세요. 점수 때문에 감정싸움도 나고, 룰은 계속 바뀌고, "아무기여"라는 취지에서 벗어나 점점 제제는 심해지고. 챌린저의 대다수가 학생인데, 저희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많이 자유롭진 못하잖아요? 많은 분들이 부모님의 관리 하에 경제 활동을 하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에디터톤보다 이번 에디터톤의 참여자들에게 "리워드"라는 것은 더욱이 욕심나는 거였겠죠. 그 결과가 지금 이상태고요.--211.205.100.97 (토론) 2021년 2월 2일 (화) 23:34 (KST)답변
에디터톤을 개최하는 맥락 속에는 무언가 활동을 독려할만한 재화를 포함하죠. 그렇지 않고 단순히 기여에 대한 숫자매김만을 따른다면 평소처럼 기여하는 건데 단지 어떤 이벤트의 주제에 맞게 참가했다는 의의 외에는 크게 다른 게 없으니, 그런 변수를 두어서 집단적으로 좋은 기여를 만들자는 것이 의의 아니었나요? 그렇게 되면 평소에 기여하는 거랑 전혀 다를 게 없고, 평소에 참가할 사용자들만 참가하는 경기가 되겠죠. 돈이 여러분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물질에 현혹되어 자기는 받지 못해 난리를 피우는 사용자가 있었던가요? 아니죠. 돈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단지 돈을 다루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위한 방법이 공평성에 어긋나고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이런 사달이 생겼던거죠. 돈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단편적으로 보시는 것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현재 상태가 돈이 있던 없던 간에 갈등이 일어날 상황이에요. 그것에 부차적으로 상금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에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어 리워드를 가져가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한 가지 더 늘은 거지, 제대로 된 상태에서 돈이 문제를 일으켰으면 빼야 맞겠죠. 본질적인 차원에서 의논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Raccoon Dog (talk)2021년 2월 3일 (수) 00:24 (KST)답변
일단 뭔가를 자기가 나서서 실행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협회의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그런데 용인학생 님은 계속 룰을 비난하거나 망했다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을 해서 다른 참가자의 의욕을 꺾는 행동을 하시는데 백:선의에 위반되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동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11 (KST)답변
이건 반박이 필요하다 봅니다. 먼저 학생 사용자등 여러 미숙한 사용자들은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하기가 힘듭니다. 여러 학생 사용자 기여만 봐도 오타수정, 링크 분류 달기를 주로 하는 점에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목적성이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학생"은 말 그대로 배우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래서 목적성이 없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7일 (일) 08:37 (KST)답변
상금이 걸린 문제인데 변별력을 낮추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시는지요. 당장 라쿤 독님 말씀처럼 무의미한 목록성 기여를 하더라도 제어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배우는 사람이라고 해서, 단순히 바이트만 채우는 기여가 위키백과와 사용자에게 도대체 어떤 도움이 된다는거죠? --trainholic (T, C) 2021년 2월 7일 (일) 14:56 (KST)답변
의견 죽 읽어봤는데, 정말 빈틈이 많긴 하네요 (...). 몇 가지 생각만 남깁니다.
1. 주제 하나 잡아서 진행하세요 : 저라면 영화나 아이돌 문서, 아니 음반 문서 등 특정 프로젝트 하나 잡아서 그것 관련한 문서만 팍팍 채웠을 겁니다. 딱히 전문성 없어도 정보 찾기는 비교적 쉽고, 프:음반은 심지어 관련 좋은 글이나 편집 지침까지 있었어요. 더 좁게는 '레드벨벳', '여자친구' 등 한 아이돌 관련 문서만으로도 진행은 가능했을 테고요. 팬이라면 자발적으로 편집할테고, 참여자는 대상이 뚜렷하니 조사하기도 편하고. 이런 것 없이 무작정 아무거나 편집하라니 동기 부여는 '리워드'뿐이죠. 그 결과가 지금 이 상태고요.
2. 자신 없으면 돈 이야기 꺼내지 맙시다 : 긴 말 않겠습니다. 내 지갑 내가 털 것 아니면 돈 관련해선 철저히 규칙 짜거나, 그냥 이야기 꺼내지 말죠.
3. 숙련자 하나는 끼고 합시다 : 편집 지침이 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여러분끼리 허송세월하는 것보다, 차라리 숙련자 하나 꼬셔서 지휘라도 맡기세요. 그럼 적어도 '오타 수정', '링크 추가' 이상의 성취도 가능합니다.
저는 이 추천제에 대해서는 매우 반대합니다. 친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크며, 설사 모토코님의 의견을 따르더라도 강제적으로 못하는 것이 할 사람은 한다는게 매우 큽니다. 안내원 선출 방식도 문제입니다. 일종의 "러브콜"로 영입을 하는데 이것도 친목, 역할 몰아주기의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 방식에 대한 변경을 의견 요청하고자 여는 바 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7:45 (KST)답변
주최자가 안내원을 선출하는 방식은 그 주최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안내원이 신뢰할 수 있는 있다면 선정 방식이 추천이든 공개 방식이던 상관 없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에디터톤도 모두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고요. 주최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어떤 방식을 도입하던 그 게임은 신뢰할 수 없으며, 그 게임은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24 (KST)답변
제가 보기엔 안내원이 추천이든 공개 모집이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주최자를 신뢰할 수 있다면 용인학생 님의 문제 제기는 무의미하며, 주최자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복잡한 룰을 만들더라도 "개선 방향"이라는 명분으로 문제 제기는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58 (KST)답변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처럼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을 막 휘갈겨도 되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학생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게나마 기여할만한 정보를 손쉽게 적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믿을만한 출처를 필요로 하는데, 인터넷 뉴스 페이지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출처지요. 시각 편집 모드에서 <ref 를 본문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각주를 만들어주는데, 인용을 원하는 뉴스의 내용을 요약한 다음에 문장 끝에 각주로 출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외국어를 해석할 수 있으시다면 번역도 좋은 방법이지요. 번역을 원하는 문서를 통째로 복붙한 다음 원하는 제목으로 초안 문서를 작성한 다음 번역이 완료되면 일반 문서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틀의 번역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여쭤보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실시했던 오늘의 토막글 따위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처럼 붐비는 사이트는 아니니 목표하는 문서를 주마다 월마다 바꾸면 되겠지요.--개빡치네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14:03 (KST)답변
우선 한동안 접속을 하지 못한 점에 사과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왜 접속을 하지 못했는가에 대해 말하고는 싶지만,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록바지님이 차단되시고, 초록바지님은 저에게 시즌 2를 마저 이어가 달라고 하셨습니다. 전 알겠다고 했지요. 우선 이렇게 섣불리 알겠다고 한 점도 문제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많은 룰이 정해지지 않고, 리워드 지원을 받기에 여러가지 힘든 조건이 있었지만, 상금을 정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이 지난 지금, 아무기여 챌린지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의논하고 싶지만, 현재도 접속이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섣불리 내린 결정들과,
일단 현재 주최자가 자신의 의지로 챌린지를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인 주최자 자체가 누구인지도 모호한 상황에서 챌린지를 지속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 Motoko C. K. 님
이 하신 말씀처럼, 아직 이런 돈이 걸린 중대한 에디터톤을 시행하기엔 저와 공동 주최자분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우선 에디터톤의 진행을 전면 중단하고, #룰 개정 제안, #전체적인 개편의 필요에서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이 에디터톤을 안내원 분들이, 특히 Regurus님이 이끌어 가 주셨으면 합니다.[1]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주최자'라는 딱지를 달고 있으면서도 여러 문제를 섣불리 만든 뒤 이 정도 밖에 의견을 내지 못하는 것을 죄송하다고 느낄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주최자 자리를 내려놓고도 싶지만, 적어도 돈 문제까지는 깔끔하게 해결하고 다음에 다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t.2021년 2월 7일 (일) 22:59 (KST)답변
각주
↑모두 제 희망사항이며, 강제성은 없습니다. 강제성이 있으면 이미 전 관리자 사칭으로 차단되어야겠죠.
안녕하세요 아무기여 챌린지 1,2 참여자 오디(루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의견중에 팀을 짜자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이건 어떨까요? 새롭게 도우미분들을 모집하여 팀하나 마다 도우미 한명 이런식으로 해서 (팀○○에 도우미분은○○) 진행하는건 어떤거 같나요? 제 의견이지만 조금 멋져요 도우미분들을 모집하는 방법은요 총합기여수 2000회 달성하신분 순서로 주최자가 보고 선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2000회 달성 암튼 제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쵸2021년 2월 18일 (목) 08:48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아챌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오갔고, 상금을 없애자는 의견이 꽤나 많았습니다. 이 의논 사항을 바탕으로, 상금을 이번 아챌에선 없던 것으로 하고, 3차가 나온다면 그때라도 상금을 거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반대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아래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차가 끝나자 여러 사용자에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점을 많이 발견하였고 3차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있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분들이 의견 더 붙여주실겁니다 +덧붙히며)저는 정말 3차를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대단한게 아니어도 기여수를 올리는걸 원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ŔŰĐĄ⍤⃝✧2021년 3월 17일 (수) 20:42 (KST)답변
평소에도 아챌 하시는것처럼 기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여수 올라가요.(사실 기여 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여의 질이 중요하죠. 오타 100번 고친 사용자보다 문서를 1개라도 생성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더 도움이 됩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3월 19일 (금) 20: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