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로크랫 단 세명, 아니 이제 곧 네다섯분으로 늘겠군요. 어쨌든 워낙 소수인데다 지금까지 너무나 보수적으로 플래그가 제공되어 왔기 때문에 일종의 '압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관리단이 찬성(승인?)한 것에 정당한 결격사유가 있다면 당연히 뷰로크랫이 반대할 것이고, 그럼 토론을 통해 결정되겠죠. 최근 바뀜의 번잡함을 덜 수 있고, 궁극적으로 상황에 따라 봇 등록제를 시행할 초석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생각해본 건데, 봇 플래그를 조금 관대하게 주는 대신에, 인터위키처럼 확실히 검증된 봇이 아니라면 자신의 필요로 봇을 돌릴 때도 백:봇요에 남기도록 하는 방식을 취하면 사전등록제를 실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37 (KST)답변
찬성 일단 저는 1차 권한을 관리단으로 이양하고, 2차 권한(최종 확인 및 요청 처리)을 뷰로크랫이 갖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우진1님이 제시한 안과 다르다면 2차 처리 과정에서 뷰로크랫분들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시면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26 (KST)답변
"이 봇을 인정합니다"는 관리단을 거쳐 뷰로크랫의 권한으로 넘어가지만, 거부의 경우에는 BAG에서 등록 신청을 바로 중지시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의회의 양원제와 같게 말이죠. BAG가 하원이라면 뷰로크랫은 상원에 속하겠죠.--김우진1Disc. Cont.2008년 5월 17일 (토) 14:41 (KST)답변
현재 낮은 처리율의 원인은 뷰로크랫이 '소극적 거부'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그 문제는 그런 양원제(?)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적어도 결격사유가 없는 한 뷰로크랫이 관리단을 무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니면 현재 방식과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9:11 (KST)답변
위키백과에 문서가 부족하다고 길가는 사람 잡아서 강제로 편집하게 시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별로 문제같지도 않고, 설령 문제라 해도 이런 식으로 해결하지 말아주세요. -- 피첼2008년 5월 17일 (토) 21:08 (KST)답변
2007년 10월에 요청한 사안이 아직까지도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그럼 이런 상황은 어쩌라는 겁니까? 오로지 한사람(사실상)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건 참여가 아니라 '일'아닙니까? (이번에도 '그럼 뷰로크랫을 더 뽑으면 됩니다'라고 하실 것 같긴 합니다만.)--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1:10 (KST)답변
현재 관리단이 거의 잠수탄 상태라 의견제시를 해주실지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특히 초심자를 대하는 두 분과의 정리와 분과의 소통 창구 개설은 초심자가 도움을 청할 곳을 열어주는 큰 효과가 있어서 일단 제안합니다. 특별한 이견이 없으시면 환영과 차단 분과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전체적으로 연락을 돌리고, 2번째 분과 통폐합과 분과 문서(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관리단/환영과 안내)를 활성화해서 초심자가 찾아오게 하는 부분은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2:17 (KST)답변
1번째와 3번째 의견에는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관리단의 문서 정비 기능이 강화되어야 하고, 물론 관리단 자체의 기능도 활성화 시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2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환영과 차단의 개념은 서로 상반된 개념이기 때문에 서로 합병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양쪽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일종의 양당체제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만...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2:21 (KST)답변
찬성 문서 훼손을 복구하고 계속적인 훼손을 하는 사용자에게 경고를 주고 차단 신청을 하는 일은 관리단이 하는 일입니다. 아무래도 개인 문서에 있다 보면, 사소한 개인 감정이 들어갈 수도 있고,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훼손자 정보를 공유하기도 어렵지요. 찬성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5일 (화) 00:00 (KST)답변
제가 직접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위키백과에 드나든지 3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잘 모릅니다.)
혹시 위키백과에는 사용자간의 분쟁을 조정하는 등의 역할을 도맡는, 고객 센터와 같은 곳이 존재합니까?
- posted by jws401
위키백과의 문제 해결 방식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사이의 1:1 토론입니다. 문서 내용에 이견이 있거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나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의 경우 토론: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가 토론 문서입니다)에서 문서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지만, 우선 토론을 먼저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위키백과는 GFDL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센스를 적용합니다. 다시 말해서, 위키백과에 올리시는 모든 문서는 임의의 다른 사용자가 허락 없이 퍼가서, 마음대로 수정을 한다고 해도 출처 (또는 문서를 수정한 모든 사용자의 아이디)를 표기하고 같은 조건으로 배포하기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저작권을 주장하시는 것은 조금 강하게 말하면 우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사용법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백:안내소에서 질문을 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jws401님의 토론 페이지에 있었던 환영 틀을 조금만 유심히 읽어보셔도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비단/보존2/TOP
관리단의 명칭에 관하여 그동안 관리자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 토론 상단 페이지에서도 보듯이 명칭 변경의 제안이 여러 번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지만, 대안을 아직 찾지 못해 변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리 활동(유지와 보수)은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기에 관리단이라는 용어보다는 좀더 바른 대안을 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회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상가 건물의 법적 관리 주체 등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어감도 좋지 아니하고 위키백과 관리상 법적 책임에 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명칭의 변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명칭에 대한 적합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32 (KST)답변
권한없이 일만하는 의미에서는 '위키백과 자원봉사팀' 이라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상징으로 '빨간모자' 라고 닉네임을 지어 드려요. 대학 캠퍼스 안에도 빨간모자 있었죠. 저랑 같은 대학나오신 분이 있으시다면 '호법' 이라고 빨간모자쓰신분들 보셨을런지도 모르겠네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8:59 (KST)답변
약 2주 동안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비단이 가장 많은 찬성을 얻었고 다른 대안들은 각각 한두 분 정도의 지지를 기록 중입니다. 일단 한주 정도 견해를 더 청취한 후 정비단 외에 다른 대안의 찬성이 3인을 얻지 못한다면 정비단으로의 명칭을 바꾸겠습니다. 3인 이상의 찬성을 얻는 대안이 있다면 정비단과 더불어 적절한 기준 하에 최종 토론을 열겠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2:23 (KST)답변
의견 정비단으로 바꾸는데 찬성합니다. 저번에는 정비라는 단어가 시스템적인 요소만 만진다는 느낌을 주어서 반대를 받아 차선인 관리단을 택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공감을 얻었군요. 사실 관리단이 맡은 업무중 시스템적이지 않은, 계도와 같은 일은 원론적으로는 모든 기존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에게 베풀어야 하는 '도움'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3:37 (KST)답변
모아진 의견에 따라 정비단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이 페이지 뿐만 아니라 관리단 관련 문서, 안내문 등지에서 관리단이란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수정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회원분들께서 명칭 변경 작업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23:54 (KST)답변
얼추 40여개의 하위 문서를 이동시켰고 분류도 삭제하고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초기 화면에 구현되는 단어들도 어느 정도 정리하였습니다. 빠진 부분도 필시 있을 터, 명칭 변경이 되지 않은 부분이 보이면 그때마다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 --hun9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0:1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비단/보존2/TOP
현재 한국어위키백과는 문서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2005년에 처음 위키백과에 발 들여놓았을때는 분류체계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고 매우 두리뭉실하게 포괄로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문서량이 많지 않기 때문이었지요. 이에 비해 100만 건 이상의 문서량을 자랑하는 영어판은 매우 복잡하고, 많게 있습니다. 사실 자료 분류 체계는 문헌정보학이라는 이름으로 인문학의 주요 학문 중 하나이고, 도서관 사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낮지만 매우 전문 직종입니다. 미디어위키와 같은 소프트웨어에서도 자료 분류는 (데이터베이스라는 이름으로)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자료 분류 체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보, 자료라고 해도 사람들이 찾기 힘들고 따라서 묻혀버리거나 활용도를 떨어뜨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처음 위키백과에 손을(?) 들여놓을때부터 분류 체계에도 제법 신경을 쓴다고 썼지만, 한계에 부딪히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미디어위키 특징 중에서 제가 제일로 꼽는 것은 다양한 분류 체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각종 항목들의 공통 사항을 뽑아 계속 거미줄 모양으로 분류 체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융통성이 있고, 현존하는 그 어떤 자료 분류 체계 중에서도 확장성을 잘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문서량의 부족 문제가 사실 가장 큰 이유지요. 그러나 어느 정도 문서 갯수가 쌓이면서 이제는 중구난방인 분류 체계를 주제별로 하나씩 정리하여 두고 두고 쓸 수 있는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비단에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집단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별도의 프로젝트를 발족시킬까도 생각해봤으나,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를 정비한다는 차원에서 정비단에 제안합니다. 진행 방식은 대주제를 하나씩 정하여 다른 언어판들을 참조하여 현재 존재하는 문서들의 분류 체계를 정비했으면 합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07:04 (KST)답변
미디워위키의 기능 중에 "새 문서 검토"(patrol) 가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가진 사용자는 오른쪽 예처럼 새 문서 목록에서 검토되지 않은 문서가 노란 색으로 표시됩니다. (관리자와 봇이 만든 문서는 자동으로 "검토"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검토되지 않은 문서는 제3의 사용자가 검토를 확인할 수 있고요. 현재는 관리자만이 이 검토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의 도움말은 en:Wikipedia:New pages patrol/patrolled pages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1:09 (KST)답변
patrol 기능은 새 글 검토를 하는 것이고요. 변경 내용 제출 후 검토라면 review 기능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review는 변경 내역을 바로 본문에 반영할 것인지, 검토 후 반영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reviewer 자격을 가진 사람이 심사하죠.)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4:10 (KST)답변
일단, 권한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만.. 그 권한을 받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 의해 '검토 받지 못할 문서'가 검토되어 기록에 남는 일(사소하다면 사소한 것이긴 합니다.)이 생길까봐 걸리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2011년 2월 17일 (목) 22:19 (KST)답변
‘검토 받지 못할 문서’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새 문서 생성은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가능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렇다면 (ChongDae님 제안에 따르면) 이후 생성되는 모든 문서는 검토된 상태로 만들어지게 될 것 입니다. 사실 어찌되어도 현 한국어 위백 상황에서는 현실적인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26일 (토) 21:2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누구나(IP 사용자도요) 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서 검토 기능을 개방하더라도 검토 기능이 가지는 효과가 의심스럽습니다. 검토 기능이 남용될 수도 있고 한번 검토되면 되돌릴 수도 없으니까요. 저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검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Kwj2772(msg)2011년 2월 26일 (토) 21:41 (KST)답변
최근 바뀜의 문서를 주시하시다가 문서를 고치고 사용자들 중재하시는걸 보면 바쁘신건 알겠는데, 관리용 문서 목록쪽은 안정비인가요? 분류는 잘 정비되고 있는데, 분류안된 문서/틀/파일은 수백건이 넘어가서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참, 분류되지 않은 파일 목록을 보니, 저작권 딱지가 안붙었거나 미표기된 그림이 잔뜩 있네요. 사랑방에서 Ykhwong님의 글을 보고 작업하고 있는데, 사람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이쪽도 좀 도와주세요. --크렌베리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17: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