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온 사람에게 환영받는다는 인상을 심어주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처음 와서 나름대로 기여한답시고 여기저기 손 대 봤는데 그것에 대해선 아무도 말을 안 하다가 사용자 페이지에 처음 글 3개가 연속으로 ~~하지 마세요! 이런 글만 올라오니 내가 왜 여기서 이 짓을 했나 하는 회의가 들고 정말 위키백과 근처에도 오기 싫어지더군요. 깜박하고 잘못된 인터위키를 안지워서 사용자:ChongDae님이 알려주신건 이해가 가지만 나머지는 뭐...-_- 이후로 사용자 토론에 누가 글을 남겼다고 할때마다 누가 뭐 하지 말라고 했을까봐 가슴이 철렁 합니다. 그래도 근성으로 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정말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어 저도 참여 합니다. --Tomoyo2007년 3월 5일 (화) 15:42 (KST)답변
If you cannot speak Korean fluently or at all, it's okay - but please add Babel with ko-0 (can't speak any Korean) or ko-1(can speak a little bit of Korean) on your user page so others know.
Many rules are similar to those in other Wikipedias, but some are not; some differences:
Fair Use isn't allowed in Korean Wikipedia - be careful when you upload images.
When you need any help,
Come to the Information Desk (similar to the New contributors' help page at the English Wikipedia.) or the
현재는 사용자:dus2000/test에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수정 부탁드립니다. 3일, 그러니까 27일까지 특별한 반대가 없을 경우 일단 틀:환영합니다en 또는 틀:welcome에 올린 뒤에 제가 직접 몇 번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1건 이상의 기여(이름공간 무관)+바벨에 ko가 아닌 다른 언어의 모국어가 붙은 경우로 하면 좋겠는데, 그렇게 똑똑한 봇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dus|Adrenalin2007년 10월 24일 (수) 00:34 (KST)답변
틀:환영합니다/en 으로 만들고 지금의 환영합니다 틀과 공통 헤더를 만들어서 기본으로 한국어로 보이되 맨 위에서 ko/en을 선택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 영어 환영에는 한국어를 못하면 {{Babel|ko-0}}을 달아달라는 말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퇴프2007년 10월 24일 (수) 00:37 (KST)답변
그 점을 미처 생각 못하긴 했는데, 영어판에서는 '공정사용의 불가' 등 다른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하다 온 분을 배려하는 내용을 넣으려다보니 내용이 워낙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틀:차단 경고1en처럼 그냥 새로 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차단 경고1en도 /en화 하는게 나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아는 한 얘밖에 이런 예가 없네요;;) 저장을 하고 나서야 이해했습니다 (쩝) 위키미디어 공용 등에서 쓰는 그거 말씀이시죠? 찬성합니다. --dus|Adrenalin2007년 10월 24일 (수) 00:40 (KST)답변
Se vi ne povas legi korean lingvon, ĉi tia paĝo helpos vian uzon de Korea Vikipedio.
Se vi ne flue povas paroli korean, ĝi estas ne malbona sed almeti {{Tl|Babel}} kun ko-0 (Ne povas paroli korean) aŭ ko-1(komencanto de korean) sur via vikipediistpaĝo por rimarki.
Multaj koreaj kaj aliaj reguloj similas, sed
* ''Justa Uzo''n ne akceptas Korea Vikipedio. Permesas ĵus samaj dosieroj en Komunejo.
Kiam vi bezonas helpon,
* Visiti [[백:안내소|Helpejo]] aŭ [[위키백과:대사관|Ambasadejo]]
Kiam vi ne pensas sin komencanton, forigu ĉi tia Ŝablonon.
안녕하세요, 쿠도군입니다. 지금 환영위원회와 관리단을 통합했으면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은 초보자들의 실수와 문서 다듬기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환영위원회 역시 초보자들의 토론에 {{환영}}을 붙이는 일로써,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는 위키백과 관리단과 같은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리단과 함께 힘을 모으면 더 많은 활동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 관리단과 환영위원회가 합쳐졌으면 합니다. (더불어 위키백과의 프로젝트 차단경고와도 합쳐질 예정입니다.) --쿠도군(論) 2008년 2월 18일 (월) 12:36 (KST)답변
관리단이 환영위원회의 역할을 포괄할지 모르지만 그 역은 아닐텐데요, 관리단이라는 이름에서 환영의 의미가 잘 부각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각 나름의 역할을 맡고 있으니 병존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Hun992008년 2월 22일 (금) 13: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