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의 이름을 바꾸려는 지난 토론은 현행 유지로 결론났습니다. 그럼 이름공간을 독립시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즉 "위키프로젝트:올림픽"과 "위키프로젝트토론:올림픽" 식으로요. 단축형은 "프:"와 "프토:"가 어떨까요? 현재 프랑스어(Projet), 스페인어(Wikiproyecto:), 일본어(プロジェクト:) 위키백과 등에서 별도의 이름공간 (102, 103)에서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용감하게도 "프로젝트:" 이름공간을 쓴 곳도 있군요. -- ChongDae (토론)
찬성 일단 이름 공간 분리는 위키프로젝트 문서들이 다른 위키백과: 이름 공간의 문서와는 확실히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으니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명칭에 관해서는 잠정적으로는 "위키프로젝트:"만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Project:"나 "프로젝트:", "프:" 등은 (장기적으로) "위키프로젝트:"라는 명칭이 "확실하지 않으므로"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4:43 (KST)답변
찬성 '이름을 어떻게 변경할지' 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토론으로 보류가 되었었기 때문에 일단 '위키프로젝트:'나 '프로젝트:' 둘 중 하나를 사용해서라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8:26 (KST)답변
아직도 의견이 분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저는 '두레'에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과거의 토론(이라기 보단, 투표)에 따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2011년 2월 15일 (화) 00:13 (KST)답변
이번엔 이름공간 분리만 다루고, 이름 변경은 필요하다면 다음 기회에 다루면 어떨까요? Template:와 틀: 을 함께 쓸 수 있듯, 나중에 설령 위키두레로 바꾸자는 제안이 통과되어도 위키프로젝트: 와 위키두레: 를 함께 쓰면 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3:16 (KST)답변
과거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보존문서2#이름 변경 투표에서 몇 가지의 제안이 나왔었지만, 하나로 정해지지는 않았고, 각 제안을 지지하는 근거도 다양했었습니다. 여러 선택지도 다수의 공감을 얻기에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고요. 이에 오랫만에 다시 한번 위키프로젝트 공간에 어떤 이름을 붙이면 좋을지에 대한 토론을 열어 봅니다.
의견 자주 나오는 말이긴 합니다만, 이곳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인이 아닌, 즉 한국의 문화나 토속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도 한국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아니, 최소한 한글을 읽을 수 있다면) 이곳에 충분히 방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레와 같은 토속어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친근감이 있긴 하지만,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표기(프로젝트 등)을 따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SHION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22:26 (KST)답변
저는 두레...나 다른 이름보다는 보다 직관적인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의 기능은 해당 분야와 관련된 문서에 대한 정비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이러한 성향을 나타내주는 단어를 골라봤으면 합니다. 적어도 "위키프로젝트"나 "위키두레"라는 이름은 전혀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55 (KST)답변
'협력'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나, 사실 그런 성격은 위키백과 자체가 띄고있는 성격이기도 하죠. 회사나 정부에서 분야를 나눠 부서를 창설하는 것까진 생각을 해봤는데, 마땅한 명칭은 떠오르지 않네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59 (KST)답변
다른 위키백과 사정을 훔쳐보면, 대부분 "wiki+project" 또는 "project"의 해당 언어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예외가 중국어 쪽인데 "专题"를 씁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전제, 특정한 제목, 전문적인 테마"라고 뜻 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두레"는 협업을 강조한 제안이라면, 중국어 위키백과는 "주제"와 "분야"를 강조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35 (KST)답변
그런식으로 치면은 다른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인터넷을 처음접한 사람은 게시판이라는 용어도 생소하고 방명록이라는 용어도 생소할것입니다. 이것이 다 한번 겪어보면 학습효과로 익혀져서 게시판은 동사무소 앞에 있는 시정홍보물이나 광고물을 게시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들간의 글을 주고 받는 공간인것을 깨닫듯, 위키프로젝트도 한번 들어와서 내용을 쭉 훑어보면 "아! 이런곳은, 특정 주제의 문서에 대한 지침을 만들거나, 그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이구나!" 하면서 알아가는것이 아닐까요? 처음 접해본 사람은 위키프로젝트도 이름만 보고서는 뭐하는곳인지 알 수 없습니다. --kladess, talk2011년 2월 26일 (토) 12:34 (KST)답변
위에도 질문했지만 영어판에서의 "project"는 무엇을 강조한 것인지 질문하였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영어사전에 따르면 project란 "(흥미・관심을 끄는) 목표[활동]"라는 의미가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00:20 (KST)답변
그렇다면 '동아리'는 어떻습니까? "(흥미・관심을 끄는) 목표[활동]"이라는 의미와 잘 어울리고, '프로젝트'보다는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의무'가 아닌 '참여자의 자율성'을 추구하는 현재 위키프로젝트의 성격과도 잘 맞는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07:09 (KST)답변
모임, 동아리. 위키하고 합치면 위키모임, 위키동아리가 되어버립니다. 뭔가 어색하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꾸려고 한다면 그 당위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들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굳이 바꾸려고 하는 이유가 뭐죠? 또, 계속 무시당하는데 위의 제 질문에도 답변해주 실 분은 답변해주시고요.--Alto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4:43 (KST)답변
제 입장에서는 위키프로젝트도 만만치 않게 어색합니다. 그리고 바꾸는게 아니라 처음 정하는 거죠. 지난 토론 때 워낙 많은 의견이 난립했고 총의가 하나로 모여졌다고 보기 힘드니까요. 전 위키프로젝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바꾸지 않는다면 그게 더 말이 안되겠죠? 물론 마땅한 명칭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프로젝트로 돌아서야 하지만 말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09 (KST)답변
영어판 위키프로젝트에서 번역해온 내용입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특정한 주제나 그 주제에 연관된 여러 다른 주제들을 관리하는 project입니다. 위키프로젝트는 우선 관리 대상인 문서들과 프로젝트에 가입하여 문서를 협동적으로 관리하는 사용자들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백과사전의 내용을 적는 공간이 아니지만 관리 대상인 문서들을 정비하고 보충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우선 핵심은 저 project가 한국어로 무슨 단어냐 가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는 또한 사용자 집단 뿐만 아닌 문서들도 그 포함 대상이구요. 그것을 관리하는 곳을 학교나 회사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도 생각해 볼만하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17 (KST)답변
저는 예전부터 '위키프로젝트 시스템/틀'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스템 정비소'나 뭐 그런 식으로요.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사람들이 위키프로젝트를 '협업 공간'이 아니라 '카페/클럽'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바꾸고 싶기도 했고, 실제로 시스템/틀은 일반 문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를 다루는 곳이라서 이름을 구별짓는게 좋을 것 같기도 했고요. 어쨌거나 '위키백과:'나 '위키프로젝트:'나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01:18 (KST)답변
이런 토론이 있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처음에 주시문서 목록에서 확인을 하고는 문서 훼손인 줄 알았습니다. 편집을 하실 때, 편집 요약에 '이러저러한 토론에 따라 제거한다'고 명시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201KEI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00:0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 [[프: ]]로, [[위키프로젝트토론:]]을 [[프토: ]]로 축약어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축약어가 정해지면 단축으로 인한 혼동 가능성도 많이 줄 것 같은 긍정적 기능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1월 24일 (화) 21:20 (KST)답변
... 저기, 겨우 2일동안 의견 들어놓곤, 한 명 밖에 없다고 하시면 안 되지요. 애초에 저는 줄이는 것 자체가 필요한 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만. 만약,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라면, '위프' 쪽을 택할테고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5일 (수) 15:20 (KST)답변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십시오. 우선, 우측의 그림과 같은 과정을 거치셨는 지가 의문입니다. " '위프'로 하자는 분은 Ellif님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셨는데, 과연 이것이야 말로 총의 형성 과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신가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5일 (수) 15:49 (KST)답변
그럼 반대 틀은 무슨 의도로 사용하셨는지,이름공간 축약어 도입에 대한 반대라면 도입후 무슨 단점이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대셨나요? 찬성이라고 한 분들은 당연히 제 제안에 대해 찬성을 한 것이고, 아니라면 Ellif님이나 나중에 의견을 바꾸신 Nt님처럼 의견을 별도로 제시하셔야죠. 그리고 가람님께서는 버그질라에서 가입시 실명으로 계정이름을 접수하게 되어있으므로, 요청도 유효하지 않겠네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2월 15일 (수) 16:07 (KST)답변
버그질라 가입 시에 선택사항(optional)으로 언급하기에, 적지 않은 것 뿐입니다만. 제 주장은 과거 '사:' 도입 시에 나왔던 의견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불편함이 존재하느냐는 거며, 그것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단순, 편의를 위한 것이라는 가정 하에 반대를 하는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5일 (수) 16:15 (KST)답변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가람님이 어떤 의견을 제시하셨는지 이 의견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의견을 처음에 제시해야 다른 사용자에게 설득력있게 읽혀질까요? 인용하신 위키백과:총의에도 반대 의견 표명시 공손한 토론 태도로 임해줄 것을 제일 처음에 지적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제 어투 지적은 논지를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가져오신 그림 역시 이전 합의에서 새로운 합의로 이행할 때의 관계도 이기 때문에 지금의 경우와 전혀 불일치합니다. 지금의 경우, 단축어 선택 전의 합의가 무엇이죠? 만약 이전 합의를 단축어 선택으로 보신다면, '편집하기'는 무엇이고 '내용은 무엇이 변경되었죠?' 또한 아직도 '프'냐 '위프냐'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계시지 못하신다는 점도 단순히 반대가 토론을 일찍 닫은 것에 대한 반대로밖에 비춰지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총의#실제의 총의에서 모든 사용자들이 동의를 말하는 것이 총의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단축어를 도입하지 말자라는 반대 의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토론을 더 끌어도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을 뒤집기로는 숫자상으로나 의견의 논거 상으로나 부족하구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2월 15일 (수) 16:38 (KST)답변
들머리도 완전히 이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현재도 명칭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에서 축약어를 도입하였습니다(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 참고). 단축형 등에 대한 총의는 이번에 모았구요. 절차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름공간에 대한 총의는 총의 이행과정을 중단하게 만들지 않고, 토론을 새로 시작하고 총의를 새로 모으시면 됩니다. 지금 위키백과토론:들머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2월 16일 (목) 21:16 (KST)답변
어짜피 위키프로젝트와 같은 기능을 하고, 이름까지 같다면 위키프로젝트 이름 공간으로 보내는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이원화하는게 초보자/타 언어판 사용자 안내 면에서나 조회수/주시문서 수 통계 측면에서 오히려 더 혼란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2월 14일 (화) 18:17 (KST)답변
아직도 많은 곳에서 링크되고 있습니다. 보존된 토론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서이기도 하지요. 종대님 의견처럼 만약 독립한다면 해당 프로젝트들은 어떤 이름 규칙을 취하게 되며, 프로젝트가 아니면 무슨 이름으로 불러야 합니까? 프로젝트 안이라면 한꺼번에 묶어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2월 15일 (수) 16:42 (KST)답변
정비단 등도 원래의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갔으면 합니다. 위키백과 관련 위키프로젝트 중 '년월일' 프로젝트와 '토막글'(추가 논의 필요) 프로젝트 외에는 문서에 대한 협업과 관계없으므로 모두 다 이동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3:52 (KST)답변
위키백과는 모든 문서가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들머리도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항들이 '같이 한다'라고 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공동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단순히 공동 프로젝트를 넘어 특정 범주 안의 문서들을 맡아 관리하고 그 문서들의 세부적인 지침 등을 정합니다. 그래서 위키프로젝트는 정비단 같은 공동 작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ChongDae님과 klutzy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NuvieK2012년 3월 16일 (금) 10:24 (KST)답변
'사진' '틀' '시스템' '정비단' '년월일' '토막글' '표창'은 자체의 지침이나 관리 대상 문서가 존재하거나, 해당 문서를 일반 문서와 합치거나 넘겨주기 할 경우 기존의 도움말 문서와 충돌해 협업 중심의 토론을 할 공간이 사라집니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위와 같이 일반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2년 3월 16일 (금) 10:47 (KST)답변
각 프로젝트는 일반 문서 (이름공간 0번)와 대응하는 구조였으면 합니다. 년월일 프로젝트는 1월 23일 등의 편집 방향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표창이나 유저박스 프로젝트에서 어느 문서에 관한 편집을 토론하죠? 표창이나 유저박스는 위키백과 편집을 하는 공동체를 위한 공간입니다. 이런 공동체를 위한 이름공간이 "위키백과:" 아니던가요? "위키백과:사랑방"을 "위키프로젝트:사랑방"으로 옮기지 않듯, 표창이나 유저박스도 위키프로젝트: 공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7:51 (KST)답변
제가 지금 토론 주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지금 이게 위에 제시된 위프들을 전부 위키백과: 로 이동 하자는 건가요. 아니면 해당 위프로 가는 위키백과: 이름공간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자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20:10 (KST)답변
그러한 프로젝트들을 꼭 '위키프로젝트:'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세부적인 공동 작업을 할 장소는 꼭 필요합니다. 제가 방금 제안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2012년 4월#위키프로젝트:저작권도 이 범주에 포함될 것이고요. 이러한 작업도 분명히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한 기여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끼리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위키프로젝트를 '특정 범주에 속하는 문서들의 편집 방향을 논하는 장소'로 한정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22일 (일) 20:05 (KST)답변
현재 위키프로젝트를 보면 최상위급 위키프로젝트가 비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요한 위키프로젝트를 뽑아 한꺼번에 만들어, 문서에 관한 주제 토론을 할 공간을 마련하는게 어떨까요? 일부 프로젝트는 성격상 활성화되기 힘들다 하더라도, 하위 프로젝트 간의 조율 공간으로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문서를 최소한 한 프로젝트 이상에서 다룰 수 있도록요. 일일이 프로젝트를 제안해도 되겠지만, 참여자 모집과는 성격이 달라 이 공간에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7:15 (KST)답변
최상위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견해에는 저 또한 동의합니다. 상위 프로젝트에서 의견을 조율할 수 있고, 또한 프로젝트간 연계.. 라고 하던가요. 통합적인 의견 수렴이 가능해서 여러가지 이점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과연 저희가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12 (KST)답변
사랑방이 토론의 중심이라 잊혀지긴 하지만, 사랑방에서 토론이 길어지면 대피할 곳(?)으로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컨데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가끔 시끄러워지는 프토:교육/학교처럼요. 기독교 계열 신흥 종교 논쟁도 프:기독교에서 이야기되면 편파적 결론이 날 수 있으니, 프:종교 쪽에서 이야기할 수 있고요. 물론 종교 프로젝트 없이도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와 같은 훌륭한 타협점이 만들어질 수 있었지만, 종교 프로젝트가 있다면 중립적인 편집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23 (KST)답변
프로젝트 활성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문서 평가 제도를 시행할 수 없다고 주장하셨던 분이 참여자가 모이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생성하는 것에 찬성한다는게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총의가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에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월 3일 (목) 12:04 (KST)답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누누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프로젝트를 양성하는 것이랑 등급을 매기는 것이랑 왜 필요 인원수의 차이가 난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군요. 오히려 등급은 명확한 기준만 있으면 한 명이서 매길 수 있는 것이 문서 등급제도입니다. 문서 등급을 매기는 것 역시 등급을 매기는 것 그 이상이 아닙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월 3일 (목) 17:26 (KST)답변
어쩌면 위의 #참여자 목록 제거 제안과 반대되는 제안입니다. 과학 관련 프로젝트에서 참여자 목록을 더 보강했으면 합니다. 프:수학이나 프:물리학처럼 전공자와 해당 전공 등을 표시할 수 있게 하면, 편집에 어려움이 있을 때 위키백과 내에서 도움을 받기 쉽습니다. 일반 취미로 하는 사용자라 하더라도 주 관심 분야 등을 함께 표기하면 공동작업 등에 참여를 독려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름만 올려놓고 활동이 없는 사용자도 있을테니,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을 1년(혹은 6개월)간 하지 않는 사용자는 목록에서 제거할 수 있다는 총의가 있으면 어떨까요? (전공자는 조금 더 오래 놔두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0:10 (KST)답변
참여자의 전공 등의 표기가 있다면, 말씀하신 대로 관련 전공 참여자를 찾기 쉬워져 질문 등의 도움을 받기가 쉬워집니다. 프로젝트 토론란에 올리자니 언제 볼지 모르겠고, 질문방에 올리자니 그것도 약간 이상하고.. 그렇다고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모두 스토킹(?) 할 수도 없구요. 그리고 활동이 없는 사용자 제거는.. 제거하기 보다는 현재 활동하지 않는 참여자, 정도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명단에서 삭제해 버린다면 다소 반발감이 없지 않을 듯 하니까요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6:07 (KST)답변
정확히는, 프로젝트별로 참여자 목록 문서를 만드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맞나요? 아니면 최상위 프로젝트에서 하위 프로젝트 참여자를 문단으로 구분하여 통합적으로 참여자 목록 문서를 만드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고 봐요. 특히, 참여자가 적은 경우라면..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21:3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자연과학의 명칭을 위키프로젝트:과학으로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프로젝트에 응용과학이 따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굳이 자연과학에만 제한을 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토론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래된 내용이라 정확하게 어떻게 토론이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컴퓨터 과학이나 전자학 등도 위키프로젝트:과학에 전부 포함시켜서 하나의 최상위급 프로젝트로 형성하면 좋겠습니다. --소돼지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42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아직 위키프로젝트가 되지 못한 위키프로젝트를 상위 위키프로젝트 안에 "태스크포스" 등급으로 두고 있습니다. 일종의 "준" 위키프로젝트이자 인큐베이터인 샘이죠. 하지만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아직 "태스크포스"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영문판에 버금가는 수의 위키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Skky999(토론 & 기여)2015년 2월 18일 (수) 22:09 (KST)답변
영어판에서 논 지 한 1년이 넘어 가는데, Task Force가 그런 시스템이라는 말은 여기서 처음 듣네요. Task Force는 위키프로젝트의 범위가 클 때, 세부 분야 (예시: 영어 위백 "위키프로젝트 한국" 아래에는 "한국의 군사" TF나, "Popular Culture (K-POP 쪽)" TF를 두고 있습니다.) 에 대한 coordination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위키프로젝트도 활성화가 안 된 마당에, TF는 시기상조입니다. — regards, Revi2015년 2월 24일 (화) 21:47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분류:폐지된 위키프로젝트를 정리하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현재 위키백과에는 참여자의 활동 빈도에 맞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위키프로젝트들이 많이 생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몇몇 위키프로젝트는 '꼭 존재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세분화된 감이 있으며, 심지어 기본적인 틀조차 생성되지 않는 등 사실상 버려진 것들도 몇몇 있습니다. 이에 현재까지 생성된 위키프로젝트들을 검토해서 사실상 정지해있는 상태라거나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는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통폐합을 건의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1:24 (KST)답변
1번은 이 다중계정이 참여한 프로젝트는 모두 기각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고, 2번은 3개월 이내에 3명 이상 참여해야 생성이 가능한데도 미리 생성되었으니 생성 사용자들이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해줘야 할 것입니다. 3번은 저렇게 많은 프로젝트를 참가하겠다고 한 사용자 분들이 과연 저 많은 프로젝트를 다 소화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2:02 (KST)답변
토론 공간을 위해 대륙별 프로젝트를 만들었는데, 국가별 프로젝트를 일일이 만들고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문서 틀을 위해서?) 토론이 전혀 없고 활동이 미비한 국가 프로젝트는 폐지하는게 어떨까요? 틀과 분류 체계는 남겨놓는다 하더라도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3:02 (KST)답변
아, 저는 예전부터 원래 프로젝트 자체에 많이 가입하고 있었습니다. 또, 워낙 많은 나라 관련에서 편집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분들이 제안할 때마다 나라 프로젝트는 그저 참여한 것 뿐입니다. 덧붙여서, 제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많지 않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11월 26일 (목) 15:20 (KST)답변
사실 위키프로젝트 자체가 비활성화입니다. 인원수가 많이 참가하는 프로젝트? 전부 예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지금 활동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요? 그나마 토론이 있는 프로젝트는 철도, 홍콩, 야구 정도일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11월 26일 (목) 16:56 (KST)답변
제 생각은 오히려 지나치게 많은 위키프로젝트가 각 개별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방해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일례로 현재의견 요청이 있는 위키프로젝트토론:홍콩의 경우 사실 상위 프로젝트인 위키프로젝트:아시아에서 토론을 개설해도 문제가 없지요. 오히려 아시아 프로젝트에서 논의해도 될 일을 하위 문서인 홍콩 프로젝트에서 논의하게 되니 아시아 프로젝트에서는 무언가를 논의할 일도 없고, 자체적인 지침을 만들 일도 없습니다. 지역 관련 프로젝트의 경우 이런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기에 오히려 통합을 통해 각각의 위키프로젝트 참여자 수를 늘리는 것이 실익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8:11 (KST)답변
물론 Gray eyes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현재 비활성화된 위키프로젝트 중에는 과거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던 위키프로젝트도 있고, 반대로 현재 활성화된 위키프로젝트 중에는 시간이 지나서 활동이 정지될 위키프로젝트도 있을 겁니다. 그 점을 감안해서 위키프로젝트의 폐지 및 복구를 비교적 자유롭게 하는 방안을 위에서 제시했으며, 다른 좋은 대안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 사용자들이 논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8:23 (KST)답변
일단 제 생각으로 현재 위키프로젝트가 따로 존재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었거나 또는 해당 프로젝트가 갖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일정 부분을 하위 프로젝트로 분할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리 - 각 대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행정 구역(국가, 도시 등 포함), 재난
일본, 중국은 처음부터 별도의 프로젝트 구성알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었으며, 미국 등의 국가에 대해서는 Gray eyes님의 의견에 일리가 있어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의 경우는 4년 주기로 편집이 활발해지는 문서라서 상시 프로젝트로 둘 필요성까지는 없다고 판단했으나 이전에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관련 문서들의 편집 체계를 잘 잡아놓은 것을 감안해서 논의 필요로 의견을 변경하겠습니다. 성소수자 프로젝트는 현 상황에서는 인간의 성 프로젝트와 병합해도 크게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7일 (금) 23:46 (KST)답변
한 가지 아쉬운 것이 ChongDae님께서 만들어주신 상황판만으로는 최근(대략 6개월~1년 정도?)의 활성화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가령 도로 프로젝트의 경우 현재 위키백과에서 가장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위키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만 상황판의 수치상으로는 중·하위에 머물러 있는 등 상황판만으로는 최근의 토론 활성화가 반영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3일 (목) 01:31 (KST)답변
도로 프로젝트는 최근에 교통 프로젝트에서 분리되었으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토론이 활발하지만, 토론 참여자는 4명 뿐입니다. 프로젝트 토론의 활성화는 토론 편집 횟수보다는 참여자 수로 보는게 맞겠죠. 그리고 토론이 이동을 통해 보존된 경우는 편집 횟수나 토론 참여자 수가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3일 (목) 11:25 (KST)답변
분과 제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프로젝트 간소화 및 비활성 프로젝트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주로 나라별 프로젝트와 같은 하위 프로젝트가 많은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5년 12월 19일 (토) 01:48 (KST)답변
공학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보존2#위키프로젝트 공학에서 보듯이, 제안자 한 분이 만든 프로젝트이며,(프로젝트 생성 요건 미달) 2015년 최초 생성 이후 2017년 12월 21일 현재까지 참가한 사람은 위키프로젝트:공학#참가 및 활동에서 보듯이 없습니다. 제안자분조차 참가자 목록에 없네요. 제가 한번 이름을 적었다가 '혼자밖에 없는데 굳이 프로젝트가 있을 필요가 있나?'해서 다시 뺀 기록이 편집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공학은 기술과도 겹치니까 합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상황판을 봐도 활동이 저조한 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j: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삭제신청을 하셨네요 ㅎㅎ 저는 적어도 한달은 의견을 받아보려고 했었는데... 예전에 토론 없이 삭제신청을 했었는데 관리자분께서 적어도 프로젝트 생성자한테는 얘기한 다음 신청하라고 하셔서 그때 삭제가 안 됐었습니다. 아직 합병하자고 건의한지 4일정도밖에 안 됐는데 좀더 의견을 받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Gcd822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08:37 (KST)답변
@Gcd822: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고있어요. 이 곳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 문단이 생긴게 2015년 이예요. 그리고 바로 아래에 있는 '기존의 논의에 따른 새로운 제안' 문단도 2015년 입니다. 그 때부터 충분이 이야기가 있었고 이견은 거의 없었다고 봐요. 게다가 그때와 달리 프로젝트 활동도 안하는 프로젝트 생성자한테 적어도 이야기할 이유는 더더욱 없지요. 이젠 행동할 때도 된게 아닌가 해요. 그리고 삭제 신청한다고 바로 삭제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단지 삭제 신청은 삭신을 볼 운영자 분에게 의견을 또다시 묻는 수단이기도 하고요. 이게 허용되어 통합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08:55 (KST)답변
@Exj, ChongDae:이미 기술이 최상위 프로젝트 아닌가요? 포털에서도 기술, 분류에서도 기술이 최상위로 되어있으니 위키프로젝트도 거기에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건축, 공학 프로젝트에 쭉 아무도 없어왔기도 하구요. 사람이 더 생기고, 기술 프로젝트에서 다루지 못할만큼 토론이 늘어나려고 할때, 아래에서 제안된 분과로 나누어도 될 것 같습니다.
@Gcd822, ChongDae: 이름을 '기술·공학' 이런식으로 가운데 점을 두고 만드는건 좀 그런가요? 건축은 건축·마천루 이렇게.. 그러면 나중엔 제목이 너무 복잡해져서 별로일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Exj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Exj:그냥 공학, 건축 합쳐서 기술 하나로 하시죠. 그게 깔끔한 것 같습니다. 마천루는 참여자들이 있으니까 놔두고... 나중에 참여자가 늘면 그때 분과라는 카드를 쓰면 되겠죠. 점을 써서 이름을 두개로 나타냈을 때 나중에 혹시 모를 분할이 필요할 때 문서 이동 횟수가 한번씩 더 늘어나니까요. 프로젝트 목록 수정도 한번 더 해야될겁니다.--Gcd822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6:17 (KST)답변
다른 관점 - 실익이 있나
원래 합병하는 게 맞긴 하겠으나 오히려 일거리만 늘어나는 것 같고 실익은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엄밀하게는' 나누는 게 맞기도 하고... 그냥 귀찮은데 놔둬도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합병했다가 나중에 다시 나누자고 또 토론하고 결과에 따라 분할 작업하고... 그냥 처음 프로젝트 만든 분들이 초안 만들어서 올려둔 셈 치고 놔두죠. 일거리 늘어난다는 점이 크게 다가오네요.--Gcd822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15 (KST)답변
@ChongDae, Gcd822: 종대님은 위에 적으신 최상위급 위키프로젝트 문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문서에 관한 주제 토론을 할 공간으로써 남겨두는게 어떻겠느냐. 그러면서 예시도 적어주셨어요. 바로 프토:교육/학교 였죠. 일리 있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이는 활동하는 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통합해야한다.는 주장에 배치됩니다. 활동없는 프로젝트의 통합 필요도 일리있는 주장이지요. 그럼 양쪽 모두다 용납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봅시다. 해당 주제에 대해 토론할 공간은 마련해야 하고, 그러나 활동없는 프로젝트는 합쳐야 하죠? 그럼 선택지는 이것 뿐입니다. 1. 제가 위에서 제안한 기술·공학 처럼 가운데에 점을 두어 합치거나. 2. 밑에 '기존의 논의에 따른 새로운 제안' 문단에 @이강철:님께서 제안한 기술/공학 처럼 하위 문서로 두거나. 이 두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는 두 주장을 모두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종대님이 여러 주제를 다루는 프로젝트는 단점이 많아보입니다. 나중에 유지보수도 어렵고요. 라고 하셨죠. 그러면 답은 하위 문서로 둘 수 밖에 없다. 가 되겠네요.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답 아닌가요? 바로 위에서 종대님이 이미 예로 답을 말씀하셨네요. 프토:교육/학교라고 말이죠. (뭐 지금은 비록 프로젝트 학교로 분리 되었지만요.)--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9:42 (KST)답변
병합@Exj, ChongDae: 제 최종의견은 공학, 건축 프로젝트를 기술 프로젝트로 합치는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가 생기면 아래에 있는 '분과'로 가지를 뻗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합쳐서 실익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없지만 그래도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참여자가 없는 건 없애야 한다'는 것이기에 합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거리야 뭐... 삭제신청 틀 붙이는 일이 대부분이고 문서의 토론마다 붙은 프로젝트 틀들은 봇편집 요청을 해보기로 하죠 뭐.--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5:16 (KST)답변
기술, 공학, 건축 프로젝트 모두 삭제
@이강철, 커뷰:아예 기술, 공학, 건축 모두 삭제하는 건 어떤가요? 솔직히 기술 프로젝트도 간판만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꼭 분야마다 전부 프로젝트가 있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라면 모름지기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처럼 뭔가 성과를 만들어내고 토론도 진행되는 활력이 있어야지, 기술 프로젝트는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기술 프로젝트 문서 역사를 봐도 참여하셨던 분들이 전부 떠나버리셨습니다. 심지어 참여자 명단에 있던 분들을 보면
... 그나마 사용자:Gray eyes님이 계셨었지만 이 토론 초반에 핑을 보냈지만 답변이 없으십니다.
마지막으로, ChongDae님이 "여러 주제를 다루는 프로젝트는 단점이 많아보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기술' 또는 '공학' 분야는 세부 분야가 정말 많습니다. 자연과학 분야 중 물리학이나 수학 분야랑 겹치는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아예 없애고, 나중에 세부 분야별로 편집자 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할 때 분야를 특정해서 만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기계공학 분류 문서들을 편집하는 분들이 위키백과에 세 분 이상 계시는데, '의견 교환할 곳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때 '위키프로젝트:기계공학'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ChongDae:꼭 개별 공학 프로젝트를 다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는 필요할 때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처음부터 주제별로 싹 다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모이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를 읽으면서 위키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위키프로젝트(WikiProject)는 특정 주제의 문서에 대한 지침을 만들거나, 그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입니다." :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임을 만드신 분들은 안 '모이시고', 오히려 프로젝트 없이 개별적으로 토론할 것이 생기면, 문서의 토론페이지에서 해결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여기저기서 토론이 이루어질정도로 이 분야들의 편집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 동일한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끼리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 사람이 있어야 의견도 교환하죠... 문서별 토론 페이지 또는 사용자토론 페이지가 훨씬 집중되고 좋습니다. 프로젝트는 나중에 정말 '모이실' 세 분 이상이 생기면 그때 만들어도 됩니다.
또 ChongDae님께서도 "여러 주제를 다루는 프로젝트는 단점이 많아보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최상위 프로젝트를 놔둔다면 그 프로젝트가 여러 세부 분야의 주제를 다뤄야 하는데(물론 딱히 다뤄지고 있는 주제도 없습니다. 제가 삭제하려는 세 프로젝트의 토론 문서들을 보시면 텅텅 비어있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단점이 있다면 최상위라 하더라도 굳이 꾸역꾸역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공학, 건축 분야 편집은 이런 느낌입니다... 가끔 외계에서 날아오신 IP 편집자분들이 오탈자 교정을 해주는 거 빼면 그냥 딱 이느낌. 아, 건축쪽은 프로젝트 밖에서 개인적으로 편집하시는 분이 좀 계신 것 같아요. (이 사진은 백괴스럽게도 틀:포털의 기술 포털 이미지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을 보면 "물론 제안하시는 분 본인의 활동 의지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급된 세 프로젝트, 그렇게 취지대로, 써 있는대로 잘 진행이 안 됐고, 불필요한 프로젝트라는 게 이미 드러났습니다. 제안 단계에서 참여하신 분들은 지금 대부분 차단된 사용자들이구요. 기술, 건축, 공학 분류 문서를 저 분들이 얼마나 건드렸는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작년 여름즈음부터 위키백과에서 토목공학 분야 문서들을 쭈욱 건드려본 결과 저분들의 아이디는 편집역사에서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Gray eyes님은 토막글 생성자로 종종 보긴 봤네요. '겨우 토목공학 분야만 본 거잖아'라는 반론이 있을 것 같은데, 공학쪽은 아무리 분야가 달라도 겹칠 수밖에 없는 분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학, 수학이죠. 저분들이 정말로 '프로젝트'를 하고 계셨다면, 아무리 '세부 분야'가 달라도 물리학, 수학쪽 문서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간이 보였어야 할텐데, 전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오히려 수학 분야의 Pk0001, Doyoon1995, Osteologia같은 분들의 편집이 주로 보입니다) 오히려 프로젝트 외에서 개인적으로 번역, 편집하시는 분(대표적으로 지금은 떠나셨지만 사용자:Sjhan81님)이 프로젝트 참여자분들보다 더 많이 보였습니다. 지금 없애더라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 따르면 "다시 개설을 원하신다면 일정 기간 이후 재신청을 해주세요."라고 되어있으니 필요하다면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제안자 겨우 세 명 모이면 되는데 그것도 안 모이면 그냥 각자 편집하는 거나 다름없는 상태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위키프로젝트의 운영 방안에 대한 기존의 논의(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서 '분과 제도의 활용'이라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현재의 위키프로젝트 운영과 연동해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어 다음과 같은 위키프로젝트의 새로운 운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안하고자 하는 운영 방안은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각각의 문서들을 포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주제들에 대한 위키프로젝트들이 현재 위키백과에 모두 생성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이러한 위키프로젝트 중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이를 우선 생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저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새로 생성되는 모든 위키프로젝트는 해당 프로젝트의 상위 프로젝트에 대한 '분과 형태'로 생성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생성에 대한 논의는 상위 프로젝트의 토론 문서에서 진행해 총의가 형성되면 생성하도록 합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들은 '분과 개념'이기 때문에 총의 형성 이외의 별도의 생성 요건을 두지 않습니다.
새로 생성된 분과 형태의 프로젝트를 하나의 '독립된 형태'의 프로젝트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위키프로젝트/제안과 비슷하게 해당 프로젝트의 참여자가 세 명 이상(물론 이 세 명 이상의 참가자들은 단순히 등록만 해놓은 '유령 회원'이 아니라 실제로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정 이상의 기여가 있어야 함)일 경우 세 명 이상의 참여자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 프로젝트의 독립을 신청하면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논의 결과에 따라 프로젝트의 독립 여부가 결정됩니다.
반대로 기존의 독립된 프로젝트의 활동이 저조하거나 굳이 독립되어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있을 경우, 관련 공간 (현재 이에 대한 공간이 없는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과 비슷한 별도의 공간 필요)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논의 결과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를 관련 상위 프로젝트의 '분과 형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됩니다. 즉, 한 번 독립된 프로젝트의 형태를 유지했다가 다시 분과 형태로 되돌려진 이후에도 활성화에 따라 다시 독립된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분과 형태로 되돌려졌다 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러한 과정에는 따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두 번째와 세 번째 과정 사이에 일정 기간을 두는 정도의 제한을 둘 수는 있으며, 이에 대해 별도의 논의 필요)
이러한 운영 방식에 대한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분과 형태'의 위키프로젝트 생성은 현재의 위키프로젝트 생성에 비해 요건을 낮추어 (총의 형성만 되면 참가자 제한 등 별도의 요건 없이 바로 생성 가능) 위키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생성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독립된 형태'의 위키프로젝트 전환은 현재의 위키프로젝트 생성에 비해 요건을 높여 (해당 위키프로젝트의 독립을 신청한 세 명 이상의 참여자에 대한 활동 내역 검토, 신청 이후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논의를 추가적으로 거쳐야 함)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위키프로젝트의 난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세 명 이상의 참가자, 다시 말해 명수에 대한 요건만 충족시키면 위키프로젝트의 개설이 가능했지만, 새로운 운영 방안은 위키프로젝트의 독립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논의를 추가적으로 거치게 해 다중 계정과 관련된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시한 방안에서 추가적으로 논의할 부분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위키프로젝트의 독립 및 분과 형태로 되돌리기)와 관련된 논의의 방식인데, 제 의견으로는 알찬 글 후보 및 알찬 글 재검토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찬성 예전에 문득 이러면 좋지 않을까 했었는데. 여기에 조금만 덧붙이자면, 일시나 기간을 정하고 한가지 주제로 한정해 에디터톤을 자주 개최하는 것이 있겠네요. 분권하기도 애매하고 프로젝트로 신설하기에도 충분찮은 분야들을 위한 방안입니다. --"밥풀떼기"2016년 3월 5일 (토) 00:46 (KST)답변
의견 분과의 방식은 "위키프로젝트:AAA/BBB"의 형식으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분과 내용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다가 별개의 프로젝트로 독립할만하다고 생각하면, 별도의 프로젝트로 이동하면 될 듯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2:39 (KST)답변
반대 지금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달라지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예시가 부족합니다. 상위 프로젝트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도 모호하고, 하위문서에서 이를 다시 독립시키고 합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서 이동이 거쳐져 문서 링크가 꼬이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또한 이점으로 제시해 주신 부분 역시 지금의 백:프제 기준을 강화하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15:43 (KST)답변
상위 프로젝트의 자체의 개념 정의는 상위어/하위어 구분법으로 분류하면 쉽게 해결되지 않나요? 가령 음악 프로젝트와 K-pop 프로젝트에서 음악이 상위어고 K-pop이 하위어니까(K-pop은 음악의 한 장르이므로 하위어로 구분) "음악/K-pop" 이런 식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럿 프로젝트가 비활동 상태이기 때문에 "수많은" 문서 이동이 일어날지는 잘 모르겠네요. --Tebula (토론) 2018년 7월 9일 (월) 13:58 (KST)답변
@Sjsws1078:1년 이상 미편집자는 목록에서 제거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시 위키백과에 복귀한다고 했을 때 다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니까 추방의 의미는 아닙니다. 프로젝트에 정작 참여하는 사람들은 명단이 길어서 보기 불편하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참여자가 많은 걸 보고 신기해하다가도 막상 이미 떠난 사용자들이 많다는 걸 알면 실망감만 생깁니다.
그리고 차단된 사용자도 다시 명단에 복원해 두셨던데 차단된 사용자 역시 장기 미편집자와 똑같이 프로젝트에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본인 의사로 위키백과를 떠난 사용자들(자신의 사용자페이지에 탈퇴 틀을 걸어둔 사람들)도 명단에 계속 이름을 남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쭉 다 정리할 계획인데, 실제로 위키백과에 남아있는 사람들만 남기면 어떤 프로젝트를 폐지해야할지 알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론 위에 있는 통폐합의 전단계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20:44 (KST)답변
본인이 탈퇴 내지는 미활동 의사를 밝혀 완전히 불가능하겠다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사용자분 토론란에다가 간단한 통보 절차를 밝히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에 가입한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 최소한의 도리가 이닐지 싶습니다. --"밥풀떼기"2018년 4월 13일 (금) 20:52 (KST)답변
@밥풀떼기:그러면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미 해버린 사람들은... 좀 많아서...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혹시나 돌아와서 '제 이름 왜 뺐어요' 한다면 제가 혼나기로 하구요, 앞으로는 이렇게 할까 합니다.
1년 이상 미편집자: 사용자토론에 의사를 물어본 후 일주일이 경과해도 답변이 없다면 목록에서 제거. 유저박스 제거
@밥풀떼기:흠... 1년이 짧나요? 하기사 생각해보니 군대를 간다고 해도 2년은 편집을 못할테고(아예 못하진 않겠지만...) 갓 고등학생이 되어 위키중독을 벗어나고자 공부에 정진한다고 해도 3년은 걸릴것이고... 3년 어떤가요? 5년은 너무 넉넉한 것 같아요.--Gcd822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21:12 (KST)답변
1~2년이 짧다는 생각에 동의하며 5년도 썩.. 그냥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사용자들의 면면을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탈퇴했던 차단됐던 남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편집하신 부분을 추가로 되돌릴 의사는 없으며, Gcd822 님도 무리하여 자신의 편집을 다시 되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자토론에 의견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프로젝트토론에 의견을 남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참여하고 있는 행정기관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 활동을 중단한 사용자라도 참여자 명단에서 빼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21:49 (KST)답변
@Sjsws1078:참가했던 사용자들의 기록은 명단에서 지우더라도 토론이나 보존토론에 남아서 괜찮지 않을까요? 나중에 위키프로젝트:역사/참가자나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유저박스#참가자처럼 지저분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대체 누구한테 의견을 물어야할지, 이 사람이 토론에 응할지 말지 구분하기가 힘들잖아요.
참가자 목록에서 지우는 것보다 그냥 참여자 중에 "최근 기여가 없는 사용자" 문단을 만들어 옮기거나 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사용자 문서까지 지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위키백과 편집을 오래 안하면 사용자 문서의 모든 내용을 지워야하나요?) -- ChongDae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6:47 (KST)답변
@ChongDae:목록에서 굳이 서명을 남겨놓을 이유가 있나요? 오랫동안 안 들어왔고, 다시 위키백과에 복귀한다면, 또한 프로젝트에도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 재참여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 문서 지운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사용자문서의 위키프로젝트 유저박스들을 정리하는 거죠. 어떤 위키프로젝트들은 참여자 서명 목록이 아닌 분류를 통해서 파악하는 경우가 있고, 장기간 기여가 없는 사용자가 유저박스를 계속 달고 있다면 분류에 계속 남아있거든요.--Gcd822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6:53 (KST)답변
저도 ChongDae님 의견처럼 비활동 사용자로 문단으로 옮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Gcd822님 말씀또한 하나의 해결책이지만,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프로젝트 사용자 목록에서 지워질 경우, 반발을 부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굳이 마찰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8:12 (KST)답변
@이강철:제가 활동중인 사용자를 건드린다면 당연히 반발이 있겠죠. 그런데 3년 이상 위키백과에 사소한 오타 하나, 훼손 한번 고치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미 확실히 떠났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미 떠난 사용자들을 굳이 목록에 남겨둬야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남겨둘 이유가 뭔가요?--Gcd822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9:45 (KST)답변
그래서 적절하게 분류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좀 더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의 논의가 '모든' 위키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을 비활동으로 볼 것인가?'조차 사람들 사이에서 이견이 많아요. --이강철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9:51 (KST)답변
너무 조심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제가 장기 미기여자분들 아주 오래전에 써놓은 이름 지운다고 그분들이 돌아와서 뭐라고 한다면 욕은 제가 먹겠다는데...(딱히 중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만약 복귀 사용자가 있더라도 제가 지운 걸 그분들이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지만요. 복귀한다고 하면 프로젝트 재가입은 아무 어려움없이 할 수 있는데 굳이 목록을 이렇게 아끼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서 역사에도 어차피 남고 프로젝트 토론에도 (해당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었다면) 의견이 남을 건데...) 정리하고 새 출발하는 느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본격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한 작년에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게 프로젝트랑 포털이 실제 이용자들에 비해 너무 과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통폐합의 전단계로 실제 참여 인원들만 추리는 의미도 있습니다.
처음엔 개인적인 생각으로 1년 이상 위키백과 편집을 단 한번도 안 했다면 정리해도 될 거라 생각했으나, 흑메기님이나 밥풀떼기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기간을 3년으로 늘이고, 해당 사용자에게 물어본 뒤 일주일간 기다리는 것으로 타협을 봤습니다. 안 오시는 분들 계정 삭제나 기여 삭제도 아닌데 좀 과감히 없애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년 이상 미기여자 서명, 유저박스 제거면 충분히 조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20:15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라는 공간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 및 CC-BY-SA 3.0을 따르는 공간이지만, 대체적으로 사용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사적 공간'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의로 타인의 사용자 페이지나 유저 박스를 수정하는 것은 반발을 불러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애초에 유저 박스를 통한 사용자 분류가 크게 의미 있는 기능이 아니니 유저 박스에서 자동 분류 기능을 제거하는 것이 타인의 사용자 문서를 건드리는 것보다 더 나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20:21 (KST)답변
@이강철:자동분류를 제거하면 위키프로젝트: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나 위키프로젝트:철도 등의 프로젝트처럼 서명 목록으로 인원을 파악하는 게 아닌 분류를 통해 파악하는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현재 위키백과 활동중인 사용자의 유저박스를 건드린다면 반발을 분명 살 겁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단 한번도 기여하지 않은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얘기가 다릅니다. 이 토론이 열리기 전에 이미 제가 14개 이상의 위키프로젝트들에서 1년 이상 위키백과 편집이 단 한차례도 없었던 사용자들을 서명목록에서 제거하거나, 사용자페이지의 유저박스를 제거했을 때, 해당 사용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바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에 반대하는 것은 제가 손을 대지 않은, 활동중인 사용자(흑메기님)였죠. 이 문제가 만약 사용자 권한을 회수하는 일(관리자 권한같이)이었다면 조금 신중해도 좋겠지만, 이건 간단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반하는 정책이나 지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원칙에 따라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으며, 제가 하는 편집은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과감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가 그렇게 길게 토론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그러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이상 위키백과 편집을 단 한차례도 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해, 프로젝트 토론페이지에 핑을 찍어서 '프로젝트 명단에 이름이 계속 남길 원하는지' 물어보고, 1주일 간 답변이 없을 경우 1, 2번을 시행
논점 D건에 대해 일단 저는 핑 (또는 호출) 기능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능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호출이 되는데, 그 조건을 불만족한 경우에 통지 수신 여부를 놓고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자토론에 고지하는 쪽이 이견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선호합니다. 또한 충분한 기간동안 고지가 되었냐를 놓고, 사용자 간에 이견이 생길 수 있는데, 1주일은 짧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주 정도를 적당한 기간으로 봅니다. 두 번의 주말이 지나갈 동안 어떠한 반응도 없었다면, 충분한 고지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4월 15일 (일) 21: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