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가 아니라 "일시 중단" 입니다. 비활동 위키프로젝트 정리와 함께 새로운 제안 제도가 만들어지면서 다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야 겠죠.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급하거나 꼭 필요한 경우, 관리자가 총의를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비 프로젝트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4:02 (KST)답변
영진님이 말씀해주신 것과 더불어 현재 제안이라는 시스템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하여도 의견이 일부 존재합니다. 따라서 제안 페이지를 일시적으로 중지한 뒤 비활동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문제 해결 후 문제에 관해 결정하여 바꾸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4일 (월) 15:58 (KST)답변
비활동 위키프로젝트의 정리를 위해, 현 시간 부로, 백:위키프로젝트/제안을 일시 폐쇄합니다. 일단 비활동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정리 토론이 완료될때 까지 한해서 중단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는 정기적인 비활동 위키프로젝트의 정리 기준 마련과, 생성 기준 강화 -> 생성을 관리자의 명확한 확인을 받는다던가, 참가 인원을 늘린다던가 등 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판단입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18:17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목차에 가보면 수많은 위키프로젝트들이 있지만, 몇몇 위키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사실상 활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의 개편을 위해 제일 먼저 이러한 위키프로젝트의 정리를 시작하러고 합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존재 근본은 "특정 분야에 치중해 기여하는 기여자"들의 모임으로 문서를 발전시키는 것인데 이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분야를 살릴 프로젝트만 추러낸 뒤 나머지는 모두 지우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와 동시에 생성/폐쇄 규정도 정비하여 제대로 참여가 가능한 위키프로젝트로 만들고자 합니다.
위키프로젝트:필기구는 유지, 개인적으로 이를 운영하고 있어 의견을 제시하여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유지 의견의 근거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위키프로젝트에 관련 기여가 존재하는 참가자 4명(총 참가자 5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에서 관련 분야의 문서 작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추후 생성하여 본 위키프로젝트 산하에 두어야 할 문서도 많습니다. 게다가 각 필기구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추가하여야 할 내용도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기구라는 것은 인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제 디지털 기술의 등장으로 필기구는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필기구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이유로 필기구 프로젝트에 유지 의견을 내는 바입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4일 (월) 20:2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유지 보수는 유지, 현재 2차 정비 에디터톤이 열릴 예정일 정도로 사용자들 간의 교류가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 페이지 상에는 정보가 별로 많지 않고 8명의 참가자(분류:유지 보수 프로젝트 참가자 상)를 정확히 페이지 상에 명시하지 않아 활동이 적어 보일 수 있으나 나중에 참가자의 유입이 기대되고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할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유지 보수 프로젝트에 유지 의견을 내는 바입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4일 (월) 20:38 (KST)답변
목록이 길어질 것 같아서, 유지해야 할 프로젝트만 나열하고 나머지는 삭제하는 방안으로 갊이 어떨까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위키프로젝트가 참여자가 0이거나 참여도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니면 작은 프로젝트는 하나로 묶어 통폐합하는 제안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4일 (월) 21:16 (KST)답변
(편집 충돌 × 4)위키프로젝트:코로나19는 유지, 신생 프로젝트로 2018년에 존재했던 평창 동계올림픽 프로젝트와 비슷한 유형입니다. 현재 한위백에 있는 코로나19 관련 문서의 관심도가 매우 낮아졌는데, 이 프로젝트로 끊긴 문서들을 채우는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인원은 많은데 정작 그 분야에서는 기여하지 않는 분들이 90%인게 문제지요. — Wikiwater2020 (T / C) 2020년 8월 24일 (월) 21:19 (KST)답변
동의합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유지하고 매일 상황이 바뀌는 굉장히 급한 사항이므로 위키백과에서 현재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방안으로써 우선적으로 대문에 코로나19 프로젝트 링크를 거는 방안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4일 (월) 21:23 (KST)답변
의견일단 산하 문서 수가 1000개 이상인 위키프로젝트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위키프로젝트들은 위키백과에 필수적으로 존재하여야 하는 위키프로젝트로 보입니다. 예외적으로 필요 없을 위키프로젝트는 총의를 모아 삭제할 수 있도록 합시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4일 (월) 22:34 (KST)답변
와!!! 정리해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제안자와 문서 생성자, 제안 찬성자 들을 보고 Gray eyes님이나 Kanghuitari님, Bradley sniper님과 같이 반복하여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한 경우는 삭제의 검토 사안에 넣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5일 (화) 22:51 (KST)답변
미달된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또한 위키프로젝트를 크게 단발성 프로젝트(코로나19나 2018 동계올림픽 프로젝트)와 광역성 프로젝트(오래 가는 대분류성 프로젝트)로 구분하여 단발성 프로젝트는 그 이슈가 집중되기 쉬움을 입증하면 만들 수 있게 하거나 시사이슈 프로젝트(현재의 포털:요즘 화제)와 같이 활동할 수 있게 함이 나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8일 (금) 15:49 (KST)답변
@Twotwo2019: 토론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문서 삭제는 반대합니다. 정말 사용자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영어판에선 레이디가가 프로젝트 등 개별 가수 관련한 것도 있을 만큼 세분화되어 있어서, 활발하되 이후 열기가 사그라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무턱대고 문서를 삭제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문서 기준 및 역사, 좋은 글 모음 등 상당 기록이 유실됩니다. 프:음반도 지금은 뜸하지만, 나름 좋은 글 5개에 편집 지침도 존재하는 프로젝트고요. 그냥 중단된 프로젝트임을 알리는 틀만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 짚고 싶은 점은, 특정 프로젝트의 활동/지침이 한위백의 정책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현상입니다. 가령 이전 버스 프로젝트만 하더라도 노선 문서 양산으로 예전에 문제되어 공중분해된 적이 있었죠. 학교 프로젝트는 무슨 중/고등학교 문서를 많이 생성했는지, 연도 또는 교장 이취임식 말고는 정말 쓸 것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등재기준 위반) 그나마 문서 생성이면 처리라도 쉬운데, 문서 내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상과 정반대되는 편집을 프로젝트 단위로 시행하면 고치기도 번거롭습니다. 구리시의 마을버스 보니 버스 요금까지 적어놓는 등 백:아님#가이드북을 위반하고 있네요.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저런 편집 보면 개인적으로 짜증부터 납니다. 한두명이 어기는 것도 아니라 수정도 힘들어요. 당장 관리 인원도 적어 제 연습장의 양산형 협회 문서도 2주 넘게 삭제 하나 안 되는 판에, 저거 건드릴 생각은 나지도 않고요.
그러니 프로젝트 만들 때, 백:다섯, 백:편집 지침, 백:저명성 등 최소한의 규칙은 준수하는 선에서 활동할 것을 명시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두 프로젝트가 힘이 생겨서 폭주하면 위백 총의 정하는 의미가 없어져요. 각 분야 특수성 인정도 총의 위반 않는 선에서 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하느니만 못한 활동'만 하는 골칫덩이가 될 뿐입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28일 (금) 21:44 (KST)답변
아래 문단(위키프로젝트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요?)에서 종대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위키프로젝트란 무엇인지, 왜 존재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첫째 문단과 둘째 문단은 반대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와 영어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를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살아있는 위키프로젝트는 철도, 축구, 야구, 한국사, 필기구, 위키백과 유지 보수 프로젝트 등에 불과합니다. 즉 그냥 모든 프로젝트가 죽었다 보아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문서 평가는 거론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위키프로젝트 틀은 봇으로 붙인 뒤 대체로 문서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한 것들조차 문서 평가를 평가만 이루어졌을 뿐, 낮은 등급으로 평가된 글을 내용을 키우는 시도가 없습니다. 또 각 위키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의 주제와 관련하여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위키프로젝트가 결성이 되고 활동하는 방식이 정확하지 않아 위키프로젝트 문서가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활동이 없는 것들은 모두 삭제해 버리고(단, 최상위 혹은 필수적으로 존재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 프로젝트는 제외합니다. 이것들은 이미 진행한 활동이 있어 삭제할 경우 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다시 위키프로젝트를 바로 세워 특정 관심사에 대해 편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이곳에서 토론 및 관련 정보의 나눔, 새 사용자의 안내, 문서 평가, 낮은 평가를 받은 문서의 내용 추가 작업, 새 문서 만들기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문단과 셋째 문단은 찬성합니다. 위키프로젝트는 위키백과의 일부일 뿐이죠. 절대 위키백과를 넘어서는 안 됩니다. 즉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프로젝트의 세부 지침을 정하고 활동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것이죠. --Turror토론2020년 8월 29일 (토) 16:23 (KST)답변
@*Youngjin: 그러면 비활성화 틀 같은 것을 달고 비활성 위키프로젝트 분류로 분류한 뒤 *Youngjin님 말씀대로 프로젝트 재개를 위해 정식 절차를 밟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먼저 모든 위키프로젝트에 존재하는 토론 문서 혹은 사용자 간의 토론을 위해 만들어진 대화방에 이러한 절차가 실행될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이에 응답을 한 위키프로젝트만 제외한 뒤 나머지는 모두 비활성화 처리해 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이러면 간단해지죠. 이후에 위키프로젝트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1일 (화) 21:49 (KST)답변
활동 상황은 어떻게 측정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동음이의어 프로젝트같은 경우 프로젝트 생성 이후로 2018년 12월, 2019년 1월에 peak를 찍었고 동음이의 문서 생성수만 몇 만개를 달성했으며, 근래까지 동음이의 문서마다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내용 채우기와 더불어 문서 편집이 이루어졌습니다.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자 목록까지는 만들지 않았고 자발적인 기여를 독려했으며 여러 사용자들이 참여한 것은 사실입니다. 상당한 기여가 수반되었는데 어떻게 활동이 주의(노랑) 단계로 평가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활동이 저조한 프로젝트의 삭제가 언급되고 있는데 동음이의 프로젝트가 삭제 대상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타 위키에 비해 동음이의가 형편없다는 소리를 들은 뒤(특히 동명이인 쪽) 수년에 걸쳐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이제는 상당한 분량의 동음이의 문서를 자랑하게 되었고 그 동안 동음이의 문서를 편집하고 생성하는 일에 재미와 보람을 느꼈었습니다만, 그 시간조차 헛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참여 프로젝트들 또한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열심히 기여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기여를 더 줄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긴 설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20년 8월 29일 (토) 17:45 (KST)답변
어떻게 동음이의 프로젝트 활동이 저조하단 의견이 Ykhwong님의 동음이의 문서 기여가 대한민국 위키에서 헛된 것이었다는 것이 되는 결론으로 이으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Ykhwong님이 동음이의 문서에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값진 기여는 전부 Ykhwong님의 공적이지, 그 활동에 무슨 역할을 했는지도 모르겠을 위키프로젝트에 왜 그 공을 돌리시려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더불어민주당 문서에 수많은 내용을 추가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위키프로젝트에서 상의하거나 도움을 받아서 추가한 것이 아닌이상 제 기여는 정치 프로젝트나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공적으로 자동으로 귀속당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위키프로젝트와 관된된 문서를 많은 위키러들이 편집한다고 그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됬다는 것을 또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주제에 대한 문서가 열심히 편집된다는 것이 그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됬다는 걸 의미하진 않습니다. Ykhwong님이나 다른 사용자가 대한민국 위키의 동음이의어 문서를 적극적으로 채웠다고 하더라도 그건 Ykhwong님께서 잘하셔서 그런 거지, 어디 동음이의어 위키프로젝트가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Ykhwong님의 활동을 서포트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위키프로젝트는 방관밖에 하지 않았나요? 대한민국 위키백과에서 동음이의어 프로젝트가 비활성화됬다는 것이 Ykhwong님의 동음이의 문서 기여가 헛됬다는 것으로 이어지지도 않고, 이 상황은 오히려 Ykhwong님께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론입니다. 심각한 오해와 회의에 빠지실 것 같아서 주제넘게 말씀드렸습니다. --2020년 8월 29일 (토) 18:39 (KST) — 이 의견은 2001:2d8:e24b:1ec9:6d91:7d6c:6c97:225 (토론)님이 2020년 8월 29일 (토) 18:39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동음이의 프로젝트 활동이 제가 많이 기여한 부분은 있지만 다른 참여자분들도 기여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떠한 통계를 가지고 활동 상황을 정해놓았는지가 언급되어 있지 않으니 저는 당연히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활동 상황이 저조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기여가 많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생각을 갖고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충분히 활동이 많았음에도 "활동 상황이 적다"로 나와있으니 충분히 오해를 사지 않겠습니까? --ted (토론) 2020년 8월 29일 (토) 19:03 (KST)답변
동음이의어 프로젝트 외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 프로젝트의 활동이 적고 많음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동음이의 프로젝트와 다른 프로젝트를 함께 활동하고 있고, 동음이의어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른 프로젝트의 참여 또한 할 마음이 없어졌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프로젝트까지 통틀어서 큰 틀에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ted (토론) 2020년 8월 29일 (토) 19:05 (KST)답변
활동 상황은 위키프로젝트 문서 상에서의 교류를 중요하게 보았습니다(정체된 위키프로젝트는 무조건 빨간 색으로 표기). 왜냐하면 위키프로젝트의 목적이 바로 이러한 교류에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사람들의 모임'으로 규정된 위키프로젝트는 이러한 교류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음이의어 프로젝트젝트를 보았을 때 토론에 2개 문단 뿐이었고 하위 문서나 따로 프로젝트의 결과를 알 수 없어 주황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기여가 헛되었다고 오해할 수 있었던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동음이의어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동음이의어 문서의 생성과 내용 채우기, 문서 편집 등 ted님의 기여는 가히 엄청납니다. 하지만 현재 해당 위키프로젝트 문서 상에서 교류가 없어 일단 위키프로젝트 상에서의 활동 상황을 주황색으로 표기한 것 입니다. 절대 ted님의 활동이 헛된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해당 위키프로젝트에서의 교류가 없었을 뿐입니다. 저는 일단 검토를 통해 그냥 기여가 없고 위키프로젝트 문서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는 것은 삭제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음이의어 프로젝트는 기여가 있기 때문에 삭제 대상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에 위키프로젝트가 홍보된다면 동음이의어 프로젝트에도 사용자들이 유입되어 위키프로젝트 문서 상에서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기여에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9일 (토) 19:04 (KST)답변
알겠습니다. 지금 "교류 상황"으로 열을 변경해 주셔서 좀 더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동안 기여를 못해서 이 토론이 열린지도 꽤 늦게 인지한 부분도 있었고 가능하면 조기에 토론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언가 비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혹시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0년 8월 29일 (토) 19:13 (KST)답변
동음이의어 프로젝트가 아래에서 말한 "문서 토론에 {{XX 프로젝트}} 틀을 붙이기 위해"에 해당합니다. 틀을 이용해 문서를 분류해놓으면 봇 등으로 해당 분류 문서의 변화를 추적하기에도 유리합니다. 예컨데 백:미번역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별 문서 중요도 분류를 기반으로 만든 것입니다. 나라별 위키프로젝트들(프:브라질 등..)은 대부분 "문서 토론에 틀을 붙이기" 위해서 쓰이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해당 목적의 위키백과를 생성한다면 백:미번역 문서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 충분한 문서수 (1000개?)가 있는 주제를 찾으면 될 겁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1일 (화) 13:45 (KST)답변
일단 윗 문단의 *Youngjin님 말씀입니다.
문서들의 경우 "과거 토론 내용과 기록 보존"을 위해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다시 재개되려면 정식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프로젝트의 활동을 최대한 존중하여 각 프로젝트의 편집 지침을 인정받게 할 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정책을 지키는것은 당연하며 유연함도 정책의 해석에서 어느정도 유연함을 가지는 것이지 아에 어기는 것은 당연히 되지 않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일 (수) 11:27 (KST)답변
위에서 논란이 된 '사용자:Exj/프로젝트 역사'에서의 Turror님 편집은 되돌렸어요. 이번 프로젝트 이야기에서 Turror님이 많은 에너지를 써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미안한 말이지만, Turror님의 덧붙임이 다른이가 납득할만한 구체적인 이유나 수치를 제시하지 못하였기에 위의 논란도 생겼다고 봐요. 또한 이 교류인지 활동인지 하는 것이 '백:위키프로젝트/상황판'에서 다루는 것과도 중복되는 것으로도 저는 이해했기에 되돌렸다는 점을 설명드려요. 생성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백:위키프로젝트/상황판'이 다루고 있기에, 이 틀은 일단은 생성 과정과 생성까지만의 내용에 집중하는 것으로 하고싶어요. 제가 틀을 여태 이야기된 '생성 기준 강화'하고 연관지으려한 이유도 있어서, 생성 기준과는 관련 없는 생성 이후 활동(또는 교류) 상황 같은 것은 저는 이후로 미루고 싶어요. 이 틀이 말해주듯 여태까지의 생성 기준은 위의 틀을 정리하면서,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는 상징적인 수준의 기준이나 절차였구나 하는 것을 이해했어요. 그러니까 누군가 딴지를 걸지만 않으면 지키지 않아도 되었던 기준이나 절차였다는 생각이예요. 제안을 거치지 않거나 참가자도 모으지 못한채 만들어진 프로젝트가 있는 이유는 그 증거라고 말이예요. 그랬기에 기준 강화 이후에도 여전히 딴지만 안걸면 지키고 거치지 않아도 되는지, 아니면 앞으로는 지키기로 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거나 명시했으면 합니다. 그 점을 짚는다면, 기준,절차를 안지킨 강화 이전의 프로젝트들은 감안하거나 예외로 쳐도 상관은 없을거라고 봅니다.--Exj 토론 2020년 9월 2일 (수) 20:27 (KST)답변
@Twotwo2019: 기준과 절차를 무시할 가능성은 비단 딴지를 안거냐 거냐에만 달린것도 아니지도 몰라요. 바로 '2012년에도 등장' 했고, '2018년 통폐합 얘기'에도 등장했던 '최상위 프로젝트 논리'에도 그 가능성이 있어보여서요. 18년 통폐합 얘기때도 '최상위 프로젝트'라는 모호한 프로젝트 규정이 통폐합 대상에서 예외가 되야한다는 이야기가 등장해 통폐합 얘기 자체가 모호하게 되어버린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이 생성 기준 강화 얘기에도 등장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보여요. 당장 위 틀에서 생성 기준을 안지킨 '프:공학과 프:남아메리카'가 최상위 프로젝트라는 의심을 받기 좋아보여서 예요. 그래서 그 최상위 프로젝트라는 모호한 것이 이 강화된 생성 기준에서도 절차를 거치지 않을 예외가 될 수 있는지도 짚고 넘어갔으면 해요. 과연 프:남아메리카가 최상위 프로젝트가 맞을까요? 남아메리카 위에는 '프:아메리카' 프로젝트가 존재하기에 '최상위가 아닌 차상위' 프로젝트는 혹시 아닐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만들어질 수많은 최상위로 의심될 프로젝트들' 역시 차고 넘쳐보여요. 프:아시아 와 프:유럽 보다 더 상위가 될 최최상위 프로젝트 프:유라시아가 지금은 없네요. 프:동양, 프:서양은 어떠십니까? 그래서 저는 이 최상위 프로젝트라는게 매우 모호하고, 구체적으로 그게 무엇인지 한위백 내에서 합의가 없는데도, 강화된 생성 기준 대상이나 twotwo2019님이 말하시는 폐쇄 대상 얘기에서 예외되어야 한다고 누군가가 말한다면 괜찮은지도 짚고갔으면 합니다. 이번 생성 기준 강화 이후 부터는 이런 절차 예외는 없기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짚고싶어요.--Exj 토론 2020년 9월 5일 (토) 15:02 (KST)답변
프로젝트 참가자 수는 어떻게 세야 할까요? (1) "해당 프로젝트 문서에 참가자로 서명한 사람" (2) "XX 프로젝트 참가자" 틀을 사용자 문서에 단 사용자. (3) "프토:XXX"에서 실제로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 위 표는 (1)을 센 듯 싶은데, 실제로는 (3)이 실질 프로젝트 참가자에 가까운 수 아닐까요? 물론 묵묵히 프로젝트 토론 등에서 정해진 결과에 따라 해당 분야 문서를 편집하는 더 많은 사용자가 빠진 수이긴 하지만요.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3일 (목) 15:34 (KST)답변
의견 복합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안해봅니다. 다음 중 3개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사용자만 참가자로 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에 참가자로 서명하거나 참가자 틀을 사용자 문서에 달았는가?
해당 프로젝트 내에서 의견 교환(프토:XXX나 프토:XXX/대화방 등에서)을 한 적이 있는가?
그냥 싹 다(심지어 철도 프로젝트까지) 봇을 이용해 비활성화 틀을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에 활동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당연히 비활성화가 아니라고 응답할 것이므로 이러한 응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는 것이 필요하겠죠. --Turror토론2020년 9월 8일 (화) 23:32 (KST)답변
이 위키프로젝트는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비활성화를 해제하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비활성화 해제에서 해제 요청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기준에 따라 판단되어 비활성화가 해제될 것입니다.
이런 틀을 만들어서 붙이고 위키프로젝트와 그 토론문서를 보호 처리 해버리면 될 듯 합니다. 위 방법을 위키프로젝트 중 철도나 축구, 야구, 유지보수, 토막글, 필기구 같이 활발한 것은 제외하고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일단 제가 위에서 모든 위키프로젝트에 적용한다는 발언은 철회하겠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9일 (수) 11:19 (KST)답변
그러면 어느 정도 결정된 것 같네요. 일단 비활성화하는 것으로 되었고, {{위키프로젝트}}에 상태= 변수를 넣는 식으로 만들도록 하여
이 위키프로젝트는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비활성화를 해제하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비활성화 해제에서 해제 요청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기준에 따라 판단되어 비활성화가 해제될 것입니다.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와 그 토론 페이지에 위와 같이 만든 틀을 삽입하고 보호를 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 위키프로젝트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기준과 위키프로젝트 생성 기준은 같게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기준은 어떻게 할 것인지와 비활성화 처리의 방법에 대해 결정할 필요가 있겠군요. 제가 말한대로 하는 것에 찬성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 말씀해주세요. --Turror토론2020년 9월 10일 (목) 10:05 (KST)답변
비활성화/비활성화 해제에 관한 제도에 대해서 찬성하지만, 비활성화 해제 요청에 대해서는 별도의 페이지가 아닌 제안 페이지에서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필요시 별도 양식 운영 가능백:변경 참조). 별도로 운영하면 분산될 이유가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9월 10일 (목) 17:12 (KST)답변
그냥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으로 하겠습니다. 무언가 비활성화 해제를 제안하는 듯한 의미를 담고 문서명도 그나마 짧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대부분 비활성화 처리에 동의하므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겠습니다. 위키프로젝트 틀도 비활성화 변수 추가해놓았으니 비활성화할 위키프로젝트 문서와 토론 상단에 {{위키프로젝트|상태=비활성화}}를 붙이고 완전 보호나 장기인증보호를 걸어서 편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11일 (금) 22:55 (KST)답변
정리해보겠습니다. 비활성화를 해제하는 것은 없었던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시작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또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모아야 각종 비활성화 해제의 토론 공간이 분산되는 일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즉, 총의를 통해 사람이 충분히 모였음을 판단하고 지금처럼 공회전하는 위키프로젝트의 발생을 방지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정체/중단된 프로젝트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느낌이 강하여 비활성화로 강하게 둔 것입니다. 중단을 비활성화로 이름을 바꾸는 방법도 있어보입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16일 (수) 17:4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비활성화라는 개념 도입를 기획할 때, 애초에 기존 프로젝트를 보존해놓는 개념을 생각한 것입니다. 즉, 비활성화 해제는 없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현 '백:프제'의 제도를 가져오되, 그 대상을 보존된 비활성화 위키프로젝트로 하는 것이죠. --Turror토론2020년 9월 17일 (목) 17: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