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안입니다. 이미 기존에 토론상, 제 3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총의는 있었으나, 어디에 만들어야할지 의견이 분분했지요. 이 참에 이 곳을 이용하도록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받아 개선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토트2013년 9월 9일 (월) 19:06 (KST)답변
사용자:Minjujuui, 사용자:과학, 사용자:유체이탈영혼, 사용자:중복세력, 사용자:대마도, 사용자:쌍밤, 사용자:ㅁㅈㅎ는 다중 계정입니다. 대선 투표 자격을 잘못 알고 토론에 집단으로 참여하고, 장기간 편집하지 않다가 편집하지 않은 기간에 있었던 다중 계정의 주장을 같이 하고, "불법 차단", 일베충의 말장난인 "일베층"이라는 단어를 쓰고, 편집 시간대가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십 번 이상 비슷하고... 이렇게 편집 성향, 시간대가 같은데도 다중 계정끼리는 전혀 대화가 없고... 일부 다중 계정은 분쟁에 참여하지 않다가 분쟁이 심해지면 분쟁에 하나둘 개입하고, 전혀 대화가 없던 자기 다중 계정이 차단되면 자기 다중 계정을 옹호하고 차단 해제 요청을 하고 차단한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을 하고... 이런 빼도박도 못하는 정황 증거가 있습니다. 오늘의 유머에서 백:동원을 하다 ip 주소로 오늘의 유머에서도 다중 계정을 악용한 것이 드러난 명백한 다중 계정입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를 위한 메일링 리스트 mail:wikipedia-ko-admins가 5월경에 생성되어 차단으로 인한 토론란 막음, 이메일 막음과는 상관없이 관리자와 연락할 수 있는 공식적인 경로가 아직 존재합니다. 관리자를 통한 차단 재검토 역시 종료된 것이 아니며,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다른 관리자의 주목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하였다는 확신 없이 중재위원회에서 차단 재검토를 처리하는 게 적절한가요? – Kwj2772(msg)2013년 9월 23일 (월) 18:55 (KST)답변
잘 지적하신대로 해당 사용자가 무기한 차단된 이후에도 이메일을 통해 관리자와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발송이 '차단 재검토'를 위한 필수적인 사전 단계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여러 차단 해제 방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거쳐야만 중재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차단 해제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3:54 (KST)답변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는 차단 재검토에서도 기각이 된 경우를 말합니다. 차단 재검토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중재위원회가 그것에 개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또한 해당 사용자가 어떻게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내용조차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9월 25일 (수) 16:17 (KST)답변
본인은 관리자 메일링 리스트의 존재를 현 시점까지 인지하지 못하였음을 밝힙니다. 위키백과의 어떠한 정책이나 지침에서도 찾지 못하였다면, 관리자와 연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라 볼 수 없지 않을까요? --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2:49 (KST)답변
차단 재검토가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 다른 관리자가 검토를 시작합니다 -> 검토 중에 토론 잠금을 해제해 의견을 듣거나,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내 의견을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입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9월 30일 (월) 12:11 (KST)답변
제가 kwj2772님에게 질의 드린 사항은 차단된 사용자가 다른 관리자에게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에 대한 설명이 위키백과 내에 명시적으로 기술되어 있는지 질의드린겁니다. 사용자간에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빠른 길라잡이에만 짧게 설명되어 있을뿐,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도움을 요청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언급된 것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메일링리스트 역시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수필 어디에도 해당 방법을 사용하여,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한 관리자들에게 동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23:45 (KST)답변
혹시 혼동을 하시는 것 같아서 더 명확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드립니다.
사용자:쌍밤, 사용자:중복세력: 토론 페이지 차단, 이미 차단 재검토 종결 -> 다른 항의 수단이 없기에 중재위원회에서 처리 가능
저는 '이메일'을 통한 연락이 중재 요청의 '필수적 단계'인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답변을 올렸습니다. 이번 건에 한정해서 답변을 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중재 요청 절차에 대한 의견을 밝혔던 것입니다. 이번 중재 건에 대해서는 관인생략 님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성실히 활동하고 계시고 그 과정에서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는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한 것이므로 정상적인 관리자의 활동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사건은 이미 '접수'되었으며, 당시 의견을 냈던 중재위원 5명 전원이 접수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접수 의견을 주신 분들 중 상당수가 이미 사퇴한 중재위원들인지라 지금 '접수' 자체를 번복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새로 선출된 중재위원들 역시 전원 2명 중 1명도 '접수' 의견입니다. 따라서 접수 자체를 무효화하려는 시도는 성공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한 가지 건의를 드리자면, 예전의 '접수' 자체를 문제시하지 말고, 이후 논의를 잘 진행하여 원만한 방향으로 '종료'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접수' 자체를 문제시하면서 중재위원을 공격하는 행위로 오인될 만한 행동을 한다면(지금 그렇다는 뜻은 아님), 불필요한 논란만 키워서 우리의 소중한 공동체에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9:03 (KST)답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접수 의견을 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토론장은 관련자들이나 중재위원들의 토론은 자제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장외논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40 (KST)답변
전 접수가 옳다고 봅니다. 많은 사용자들과 관리자들이 참여해 이루어진 차단 재검토 요청도 아니고 (뒷전 처리; 저도 몰랐습니다.) 약간 중요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틀:의견 요청을 못하게 한 건 문제가 있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00:11 (KST)답변
제 3 사용자들이 보기에 중재위원회의 행동이 문제가 있다면 탄원이든 공론화이든 먼저 시작했다면 그 당위성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만, 관인생략님은 해당 사건 관련자입니다.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잘못되어보이거나 비판받을 점이 있다 하여 이런식으로 공동체의 의견을 구하는 것은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압력을 행사하기 위함이 아닌지요? 물론 저는 관인생략님이 그런 의도로 본 문단을 개설하지 않으셨다고 믿습니다만 오해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재위 정책상 여론에서 벗어나 중재위원 개개인의 양심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7인이 어떤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는 것은 또 그만큼 틀리기도 힘든 일입니다. 침착하게 사건을 주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트2013년 9월 29일 (일) 14:53 (KST)답변
사용자토론:유체이탈영혼에 따르면 자신이 2012년 이계덕문서를 다시 만들었고 삭제 토론에 IP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유체이탈영혼씨의 아이피를 체크하여 삭제토론에 참여한 아이피와 2012년 이계덕 문서를 다시 만든 아이피와 유사한지 따져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이계덕 문서를 작년에 다시 만든 사용자가 확인돼야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3.216.87.21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달 넘게 진행이 되고 있지 않지만, 어쨌거나 의견은 남겨두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중재위원회가 이 건을 접수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중재위원회는 분쟁 해결과 차단 재검토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이형주 차단 재심의 (2)가 '마지막 단계'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토론:이형주/보관_문서/6에서 볼 수 있듯, 해당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의 질문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으며, 해당 사용자가 공동체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는가에 대한 대답 역시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건 '분쟁'이 아니라 일방적인 토론 회피에 가까운 것으로 봐야 합니다. (해당 토론에서 굳이 따져본다면 저는 관인생략님이 토론란을 잠그는 등의 행동이 적절했는가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현재 제시된 토론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가에 대하여", "차단의 재검토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첫번째는 역시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사용자들끼리 먼저 논의해보아야 할 내용이며, 두번째는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대한,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중재_요청/사용자:이형주_차단_재심의_(2)#사건 개요에 나타난 해당 사용자의 중재 요청 이유로는 "토론란을 통한 재검토 요청이 기각되고 토론란까지 막혔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를 통한 정식적인 차단 재검토를 원합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이건 중재위원회가 나타날 일이 아니라 토론란을 열고 사용자들과 다시 토론해야 할 일입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12월에서도 별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었으며, 특히 이 분쟁을 사용자들끼리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전혀 논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12월#재심의 토론에서는 중재위원분들 간에서도 서로간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보여지며, 더더욱이 "물론, 이형주의 차단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재검토 절차에 문제가 있었던만큼 중재 요청의 요건을 충족하므로 접수된 것입니다."라는 발언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중재의 목적과 전혀 맞지 않으며, 결국 이유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중재 요청의 요건을 충족한다'라는 애매한 표현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발언을 이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플레임 워가 일어났던 이유가 그대로 반복되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5:29 (KST)답변
우선 제가 주도적으로 관여하는 사건이라 답변드리자면,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논의해야 한다면 사건을 접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미 차단의 재검토가 끝났고 관리자들이 재검토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으므로 중재위원회에서는 당연히 사건을 접수해야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재위원회에서는 사용자들에게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를 물어 볼 것이고 당연히, 신청인과 사용자들간에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다만, 중재위 구성이 지체되므로 현재로써는 하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토론이 진행될지는 예단할 수 없지만 저로서는 사용자들과 토론 없이 중재위원회 내부만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로 관인생략 님의 차단 재검토 기각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으므로 당연히 중재위원회에서는 접수해야 합니다. 물론 중재위원 중에 반대 의견이신 분도 계시지만 절차상 내부 토론을 거쳐 3인이 접수의견을 내었으면 다른 중재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접수되는 것이 맞습니다. 관인생략 님의 차단 재검토 기각은 단지 토론문서를 보존한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한창 진행 중인 토론을 일방적으로 종결시켰다는 점으로 절차상 위반이 맞습니다. 따라서 위반한 절차를 보정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접수를 한 다음에 위반 사유를 해제한 후에 다시 원래 절차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어떠한 식으로 결론나든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차단을 해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중재위원회로써는 “이형주 님과 다른 사용자들 간의 화해”를 시도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며, 만약 화해가 실패한다면 차단이 해제되기는 힘들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저의 개인의 의견이며 다른 중재위원들의 의견은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22 (KST)답변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논의해야 한다면 사건을 접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라고 하셨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논의해야 한다면, 먼저 1) 사용자들간의 자체적인 논의가 있었는지, 2) 그 후 어떠한 상황 변화가 있었는지, 3) 아직 사용자들끼리 자체적으로 토론하는 것이 나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3개를 함축하는 표현으로 "마지막 단계"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드립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해당 안건이 "마지막 단계"인 것인지 확인한 것인가요? 의사록에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의사록이 아닌 다른 곳에서 비공개로 논의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결론은 그러한 확인 작업이 불충분했거나 없었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중재_요청/사용자:Unypoly_(2)#중재요청 '접수' 결정의 이유에서 사용자들이 반발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었습니다. 저는 라노워엘프님의 해명이 당시 아사달님의 '해명'과 유사해 보입니다. 3인의 동의가 있었는지는 절차상의 여부일 뿐입니다. 제 질문은 절차상의 여부가 아닙니다. 제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답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관인생략님의 절차상 문제를 중재위원회에서 접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관리자가 잘못을 했다면 다시 복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관인생략님의 당시 행동이 중재위원회에 열리려면 분쟁의 "마지막 단계"라는 것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 저는 충분한 토론을 찾지 못했습니다. 절차상 위반을 "보정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접수를 한 다음에 위반 사유를 해제"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인가요?
추가적으로.. 의사록에서는 관리자 알림판에 글 한개 올려둔 것으로 '관리자들의 관심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적어도 저는 관리자 알림판을 그러한 것을 공지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는 관리자뿐만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함께 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용자토론:이형주와 과거 보존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듯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는 1) 사용자들간의 자체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2) 상황 변화가 없었으며 3) 이후 토론 여부는 해당 차단된 사용자의 행동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차단 재검토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절차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중재위원회가 차단 재검토의 마지막 단계를 맡고 있는 것은 모든 차단 재검토를 기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차단을 둘러싸고 사용자들 간의 의견 대립이 있을 때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역시 지난 사건 때 공동체가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중재위원 분들은 해당 사건에서 어떤 교훈을 얻은 것입니까?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1:27 (KST)답변
차단의 재심의에서 최종단계임을 확인하는 것은 차단의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는가입니다. 차단의 재검토가 완결 되었고 사용자들간의 논의가 있‘었’지만, 지금 논의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보아도 차단 재검토는 기각된 것이 분명하고 이에 불복하면 차단 재심의 사유가 됩니다. 이것은 2심 재판이 판결된 경우에 어느 한쪽이 불복하면 3심이 시작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용자들간의 논의가 ‘된 적이 있는가’가 아니라, ‘되고 있는가’입니다. “1) 사용자들간의 자체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2) 상황 변화가 없었으며 3) 이후 토론 여부는 해당 차단된 사용자의 행동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동의하지만 그것은 실체적 판단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심리를 해 보기 전에는 예단해서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접수를 한 다음에 구체적으로 심리해서 정말로 태도변화가 없다면 당연히 중재는 기각됩니다. 다수 사용자들의 의견이 물론 중요하지만 중재위원회에서는 정말 단 한명이라도 억울한 사용자가 있다면 그 의견을 들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자:이형주의 경우에 억울하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는 해명할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그러한 것을 등한시한다면 중재위원회라는 조직은 있을 필요가 없고, 굳이 선거를 해서 중재위원을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00:15 (KST)답변
여전히 '왜' 중재위원회가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습니다. "어떻게는 해명할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것에는 (최소한 이번 경우에 대해) 동의합니다만, 그것은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 잠금을 품으로써 일반 사용자들간의 토론으로 해결가능합니다. "지금 논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공동체는 해당 논의를 충분히 진행하였으며 현재 다시 논의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다시 질문드립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해당 안건이 "마지막 단계"인 것인지 확인한 것인가요?"
위에서 질문드렸지만 답변이 없었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절차상 위반을 "보정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접수를 한 다음에 위반 사유를 해제"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인가요?"
이번엔 조금 다르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기존 케이스가 공동체의 거대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그것이 순전히 특정 요청자에 대한 반발심이 아니라 중재위원회의 행동 자체가 잘못되어 나온 결과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기존에 큰 논란이 된 케이스와 어떻게 다른가요?
당시 상황에서 사용자들과 사용자:이형주 간의 토론이 관리자 개입으로 중단되었고, 당시 상황에서는 더 토론할 것이 있으므로 관리자의 행위는 절차상 위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토론페이지의 잠금을 해제하거나, 중재위원회의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토론을 계속하는 방향으로 ‘보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일반사용자들간의 토론으로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중재위원회의 개입이 필요없다고 주장하시지만, 당시에는 일반사용자들과 사용자:이형주간의 토론이 관리자 개입으로 막혔으므로 불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가 일반사용자들과 사용자:이형주와의 토론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는 그 결과에 따랐을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용서하자고 하면 차단을 풀어 주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차단을 해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의사록에도 분명히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과거의 토론 태도를 반성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믿지 않는 사용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반성하는지를 사용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차단 기간의 재조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반성 의지를 보이고 많은 사용자들이 화해 의지가 있는 경우에 차단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우선은 잠정적으로 의견을 정해 두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중재위원회는 이형주 님께 어떠한 질문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답을 들을 것이며, 그것을 가지고 공동체를 어떻게 납득할 것인지에 대한 ‘수단’을 모색해야 합니다.” —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12월
사용자:Unypoly와 사용자:이형주간의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며, 비교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Unypoly는 지속적으로 다중계정을 생성하여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므로 해명 기회를 줄 이유가 없지만, 사용자:이형주의 경우에는 과거에 큰 잘못을 했지만 반성하고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된다면 해명할 기회를 줄 수도 있습니다.
토론 란의 편집 금지가 해제되었기 때문에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는가는 문제가 남습니다. 다만, 이미 중재위원회는 상당부분 심리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결정을 어떻게 내릴지에 대한 최종적인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중재위원회의 내부토론이 진행중이므로 개인 자격으로 답변드리기에는 곤란합니다. 다만 이 문제는 중재위원회 의사록에서 토의중이므로 그쪽을 참고하시면 될 갓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21:21 (KST)답변
제가 제2기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개인적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유체이탈영혼 님의 차단 재심의 요청 건의 경우에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 관리자가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고 사용자 토론 페이지까지 편집하지 못하도록 한 조치는 타당한가? 둘째, 사용자 유체이탈영혼은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인가? 이 두 가지 쟁점은 서로 별개이므로 따로 검토해 봐야 합니다. 우선 첫째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사용자를 차단한 동일한 관리자가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까지 막았던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는 사용자 토론 페이지 편집을 허용할 것을 권고하였고 실제로 편집 제한 조치가 풀렸습니다. 둘째 문제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가 특정 사용자의 다중계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구가 아니며 의혹이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중재위원들끼리도 서로 일치된 의견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상 의견은 중재위원회의 공식적 답변은 아니며, 당시 이 문제를 깊이 고민했던 한 명의 중재위원으로서 개인 자격으로서 드리는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21:20 (KST)답변
나도 이 문제가 복잡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아사달님 말처럼 다중계정 따로 관리절차 따로 분리된 평가를 요청한 것입니다. 이렇게 구분된 유권해석이 나와야 다음단계인 해결책 토론이 가능합니다.
먼저 유체이탈영혼님이 차단전에는 다중계정이외 차단사유가 없었으며 협업가능한 태도와 기여를 보였다는것을 확인해 주세요.(아래 10k님이나 아드리앵님등에게)
차단 단계에서 실수를 한것은 유체이탈영혼님이 다중계정이라는 판단이 들었을때 차단을 한것이 아니라 관리자 본인에게 이의를 제기한 시점에서 차단을 한것입니다. @유체이탈영혼님이 관인생략님을 비난한 직후 피차단[[9]] @황제펭귄님이 Kys951을 비난직후 피차단 [10]
특히 유체이탈영혼님은 다른 편집자들이 동의할수 있는 비난을 한 상태에서(iloverussia님을 차단하지 않은것과 장기보호 결정) 본인을 비난한 사용자를 차단하면 안된다는 기본원칙까지 어기며 차단을 했기에, 유체이탈영혼님이 입막음 당했다고 생각할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서 더티한 싸움으로 번졌으며, (관인생략님 권한회수토론에서 다중계정들의 인신공격[11]), 아직도 분노가 식지 않는것입니다. (지금도 관인생략님 문서훼손[12])
유체이탈영혼님의 다중계정혐의와는 별개로 2차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한것은 관리자의 정책위반이며, 차단재검토단계에서 즉시 구제나 검토되었어야 합니다. 또한 집중비난을 받은 장기보호결정도 이전 분쟁해결절차의 책임이지 관인생략님 개인책임이 아닙니다.
이렇게 유체님 잘못과 관리자의 잘못이 명시적으로 구분되는 유권해석이 나와야 해결책도 가능합니다.(물론 지금 당장은 어렵겠습니다만 다음에라도)
(참고로) 유니폴리차단재검토 신청에서도 관인생략님과 아사달님이 유사한 견해를 말한적 있습니다. 이단계에서 여론에 밀려 논의가 종결되었네요. 타겟문서가 길어서 찾기힘들것 같아 다 인용하겠습니다[13]. 논외로 아래의 제안을 해줬던 관인님이 공격받고 있는 것은 슬픈일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08:36 (KST)답변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유니폴리가 '왜' 다중 계정을 만들면서 꾸준히 활동하려는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5일 (금) 13:25 (KST)
질문을 좀더 명확하게 해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주어)가 유니폴리에게서 왜 다중계정을 만들면서 활동했는지 설명을 들은 바 있는가'가 질문이신가요, 아니면 '중재위원분들(주어)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로부터 왜 유니폴리가 다중계정을 만들면서 활동했는지 설명을 들은바 있는가'가 질문이신가요 :D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47 (KST)
전자입니다. 이 부분이 명확히 되어야지만 '분쟁 해결 절차가 충분히 시도되었으나 유니폴리가 무시'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5일 (금) 19:57 (KST)
그러고 보니, 그런 노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왜 차단된 상태에서도 7년간이나 계속 활동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위키백과에 대한 애착인지, 집착인지, 장난인지, 보복인지 그 의도를 알 수가 없군요. 이번 중재요청이 '접수'되었으므로, 중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Unypoly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5:20 (KST)
만약 그러한 과정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고, Unypoly가 사유에 비해 길게 차단된 것(무기한)이 또다른 다중 계정의 생성을 낳은 것이고 이것이 무조건적인 무기한 차단이라는 것을 불러왔다면 이는 분명히 논의해봐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6일 (토) 13:47 (KST)
최초 차단에 대해서는 제가 좀 살펴보았으나, 그 이후 무수한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워낙 사건이 방대하고 복잡하여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최초 차단이 그 이후 여러 사건들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7년 전 최초 차단 당시의 상황과 그 이후의 사건 전개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관인생략 님이 추측하는 그런 사건이 맞다면...(그렇다면, 이 사건은 너무 커져서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3:49 (KST)
사용자:유체이탈영혼의 차단 사유는 사용자:Unypoly의 다중 계정인가 여부입니다. 협업과 관련한 내용은 차단 사유가 아니므로, 중재위원회에서 판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만약 관리자들이 비난을 당한 직후에 차단을 했다면 이것은 관리자들이 자제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재위원회가 판단할 사항은 차단 사유인 다중 계정 여부입니다. 관리자 자신을 비난한 경우에도 다중 계정을 사유로는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다중 계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비난한 사용자를 차단했다면 중대한 과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서명, 언어습관, 편집 패턴이 정확히 일치”, “관리자들의 일관된 판단”에 대한 명확하고 문서화된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재접수 거부는 이 부분에 대한 문서화가 완료된 이후에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중계정이 아닌 다른 사유가 있어 해당 사용자를 차단해야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현재 다중계정으로 되어있는 차단 사유를 적절하게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이강철 님은 “관인생략 권한 회수 투표에 대한 독려 활동”을 차단 사유로 제기하셨는데, 이런 행위가 위키 정책의 어느 부분을 위반하는지, 링크를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에 대한 쓰기 권한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제약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유가 있다면, 그 사유를 문서화해야 합니다.
우선 말씀드리자면, 언어 습관 행동 패턴 등의 일치는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이 또한 정확히 설명해 드리는 것이 좋으나, 해당 사용자, 즉, 사용자:Unypoly라면 명확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고, 또 다른 관리자들도 모두 알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생략했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 명예를 걸고 말씀드리건대, 저 또한 명확히 알고 있으며, 추측으로 판단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정말로 그것이 궁금하시다면 관리자들에게 비공개로 문의해 보신다면 관리자들이 답을 해 줄지도 모릅니다. 다중 계정 악용을 막기 위해서, 해당 패턴을 공개적으로 게시해 드릴 수는 없다는 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중계정으로 인한 무기한 차단과 같은 중대한 사안을 비공개로 결정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이런 방식이 관례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해당 관리자 중 관인생략은 황제펭귄과의 관리 분쟁으로, 권한회수 투표에서 과반수의 회수표를 얻은 관리자입니다. 이런 위치에 있는 관리자가 차단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절차상의 하자로 보입니다.
다중계정이 확실하다면 무기한 차단하는 것이 맞겠지만, 관리자 3인의 판단으로 한명의 적극 기여자를 영구차단하는 것은 막대한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차례 황제펭귄에 대한 다중계정 차단 근거를 알려달라고 관리 요청해 왔는데 지금까지 계속 묵살당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라노워엘프 님을 통해서 그게 비공개 회의로 결정되었다는 거을 알게 되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다음과 같이 관리·중재를 요청드리겠습니다.
비공개로 처리된 황제펭귄 다중계정 판단 근거를 공개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단지 관리 편의를 위해서 다른 기여자들의 편집권을 제한할 수도 있는 결정을 비공개로 내리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고,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공개되지 않은 의사결정과정은 절대권력과 같은 말입니다. 관리가 다소 불편해지더라도, 의사결정과정은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황제펭귄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쓰기 권한이 회복되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만일 쓰기가 금지되었다면, 그 사유 또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회의를 통해 판단된 다중계정 의심” 말고 좀더 논리적인 근거를 요구합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3:16 (KST)답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저의 1인 거부 사건이므로 황제펭귄에 대한 다중계정 차단 근거는 전적으로 저의 결정입니다. 이에 대해서 다른 중재위원과 공개, 비공개를 막론하고 토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신청인이 전역잠금되는 것은 중재를 종결할 사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중재 요청의 당사자는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있으면 차단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하여는 중재위원회의 소관 사항입니다. 차단 자체가 중재를 종결할 사유는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0:23 (KST)답변
다중 IP를 사용한 사용자의 주장입니다. 또한 "폰이 고장났는데 내가 모바일로 편집했다고 몰아세웠다"는 발언은 허위사실입니다. 모바일로 편집해 태그가 달린 편집은 제 편집이고, 해당 사용자는 그러한 태그가 달리지 않았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14: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