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책읽는달팽

책읽는달팽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토론

기존의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8년_제39주#사:책읽는달팽 관리자권한 박탈 요청 겸 사:책읽는달팽 차단 요청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지금까지 여러번 지적되어 온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여튼 사회학적 상상력과 연구 윤리는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사회학과 맞습니까? 에리카 정보사회학과는 매드사이언티스트 양산소입니까?
— 사용자:책읽는달팽
— 사용자토론:95016maphack#반달돌칼_문서에_관한_질문입니다. 2018년 6월 21일 (목) 21:55 (KST)

제가 먹는 쿠에티아핀 200mg 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약이죠
— 사용자:책읽는달팽
— 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문의사항_2 2018년 7월 22일 (일) 11:26

권력의 사전적 정의를 모르시는군요... ㅉㅉ... 권력의 사전적 정의는 '남을 자기 의사에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입니다. 아주 당연하게 첫번째 답에다가 '난 남을 자기 의사에 복종시키겠다' 라고 적어놓으셨군요. 거기다가 소통의지가 없다고 자기 입으로 말씀하시고 계시니 그냥 끝난거나 다름 없군요. 네 관리자 직은 그냥 물건너갔습니다.
— 사용자:책읽는달팽
— 위키백과:관리자_선거/조재규 2017년 3월 11일 (토) 18:57 (KST)

그리고 저 사용자 기여를 보니까 아예 싸움하실려고 계정 만드신거 같은데, 잘못하다간 칼이 님에게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 사용자:책읽는달팽
—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7년_제6주#Gawega0120 2017년 2월 8일 (수) 12:55 (KST)

현재도 계속 IP로 분란을 일으키는거 같은데, 초반의 일은 초반으로 쳤다고 십시다. 이건 뭡니까? 이걸로 형량은 더 가중될거라 봅니다. 무기한은 그러니까 50년 차단으로 푸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무기한도 아니고, 생존 주기를 따져보면 적절한 차단 해제도 되고 말이죠.
— 사용자:책읽는달팽 2018년 6월 8일 (금) 23:48 (KST)

다른 분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_제38주#사:책읽는달팽_차단_요청에서 추려낸 것인데도 그의 적절치 못한 발언은 이정도 입니다. 그밖에도

여태까지 이러한 행동들로 인하여 말이 나왔지만 해당 사용자:책읽는달팽은 어떤 사과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Cabarstoer (토론) 2018년 9월 29일 (토) 21:02 (KST)[답변]

몇몇 건의 건의 사과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있으면 저에게 사용자 토론을 거세요. 핑은 안 먹거든요. 핑이 안통해서 벌어진 불소통은 모두 제 책임이고, 이런 사태까지 오게된것도 제 책임입니다. 전 제 사토에 아무 글도 적히지 않아서 정상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한 글에 대해서도 매우 상처받았습니다. 네... 제가 덕이 모자란 탓이지요... 그리고 전 관리자 행위를 하는 동안 잘못도 많이 했고, 때려치워 버리거나, 생명의 위협을 느낀때도 있었습니다. 참 웃기지요? 자살사유에 위백 관리자 질을 못해서라고 적힐뻔 하다니... 네 그게 접니다. 전 관리자 직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벌였고 마지막으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전 사랑방을 보지 않습니다. 핑도 자살사유에 포함될까봐 보지 않지요. 눈치도 없고, emergency@wikimedia.org 에서는 ‘좀 쉬시는게 어떻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관리자로서 못한 것도 많았지만, 전 제가 할 수 있는 걸 했습니다. 안되면 다른이에게 묻기도 했고, 현재도 일로 따지면 꽤나 많이 했지요. 여튼... 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여긴 제 자리를 결정하는 최고 심문자리란걸 압니다. 일단 그은 한세월이 다 되가도록 위백에서 여럿 사람들과 같이 지내게 된 걸 행운으로 여깁니다. 관리자를 하면서 한시도 관리자는 감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관리자는 감투를 쓰는 자리가 아니고 오로지 욕을 먹는, 그리고 그 욕을 감당하는 자리로 생각했습니다. 전 제가 할 수 있는한 제 모든걸 위백 관리자에 바쳤고, 그건 저만이 알고 있을 문제겠지요... 여튼 이런 자리까지 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이런 자리가 생길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이미 지은 죄가 얼마인데 말이죠... 실제로 닥치니 눈 앞이 어질어질 했습니다. 제가 그나마 제가 노력해서 얻은 작고 큰 것이 실제로 닥치니까 말이죠... 물론 그 몇몇건의 사과는 여기에 올릴 다른 죄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렇게나 사과를 한다고 이 사람이 달라질까? 아니네... 그렇겠군. 열심히 일하면 뭐하나, 소통(사토밖에 안보는)이 안되는데... 불평불만은 많을수 밖에 없고, 사토도 매우 느리죠.... 그게 저란 인간의 100% 자화상입니다. 일하면 제가 죽는데도 일을 하고 눈치도 없고, 욕만 잔뜩 먹는... 여튼 세상은 그렇습니다. 저도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관리자에 오를 사람들에게 귀감 - 사랑방을 꼭 봐라 - 이 될 수 있겠군요... 전 제 사토만 바라봅니다. 구식이죠. 네 심각한 구식입니다. 과연 이 구식이 관리자를 잘해낼수 있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직으로 오는 스트레스는 강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말이죠. 관리자 기간동안 이 스트레스와 싸우면서 관리자 일을 했고, 제일 말 많은 삭제를 도맡아 했죠... 제 권한을 가지고 제 사적으로 쓴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즉시 삭제건이 있었죠... 그건 네 제가 머저리라 그렇습니다. 올챙이적 생각 안한다고 말이죠. 저도 저직권 침해도 해보았고, 뭔가 우위에 있다고 하면 눈치 없이 나갔죠... 그리고 사람을 또 쫓았죠... 아마 제가 쫓은 사람도 수십명 될겁니다. 그러니 칼을 가는 사람도 없다고 할수는 없지요. 그러나, 아까도 말했지만 원래 이 자리는 욕먹고 칼맞으면서 하는 자리이고, 제가 낀 곳에서 전 좋은 리스너와 제 뜻을 굽힐수 있는 사럼이 되고 싶습니다. 혹자는 이 죄는 영원히 볼수 없다면서 차단을 하자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란 말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이런 매우 편향적일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 죄보다 어떻게든지 제가 잘못을 하면 죽일라고 하죠... 2회차 3회차... 전 매우 덤벙거립니다. 까먹고 또 하는 행위는 누가 지적하게 되면 절 더 죽여놓습니다. 아마 여기서도 그렇겠지만 많은 죄를 저질렀고, 많은 실수와 많은 불편함을 여러분들에게 던졌을 것입니다. 제가 워낙 실수가 많고 덤벙이에 계속 실수만 하는 ‘고문관’이라서 죄송합니다. 고뭍관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고문관은 말이죠... 여러분들은 고문관이 되어본 적이 없으시겠죠... 전 인생 자체가 고문관이라 아마 여러분들보다 못할겁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감사하다는 링크는 잘 받았습니다. 그게 예의상이든 혹은 관계개선을 위해서든 말이죠. 그런것 때문에 관리자 생활을 했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이게 제 3의 관선 비슷한게 되겠지요. 모르겠습니다. 전... 만약 찬성이 높다면 전 도비가 되어 영원히 신경쓰지 않은 상태로 살겠죠.... 과거를 기억하며 말이죠. 그리고 반대가 높다면 아마도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르면서 또 목숨걸면서 관리자를 수행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여기에 목을 걸어왔는데, 목이 어찌될까 말이죠... 중립이란 단어는 매우 힘듭니다. 사실 어느정도 다 쌓일대로 쌓여있다는 증거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문제는 매우 힘들거 같습니다. 당시자인 저만 아니라 여기에 적는 분들도 말이죠. 반대에 적으면 이 관리자를 그나마 살려는 보자에 투표하는 꼴이라, 찬성분들이 싫어하시겠지요. 반대로 이 관리자가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표출할수 있는 기회니까요... 여기서 중간에 있는건 아마 심판을 받는 저인거 같습니다. 어느쪽이 되던 전 아마 여러분 옆에서 계속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서 큰 설전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증거는 말을 하고 있고, 전 큰 설전이 벌어지는걸 싫어하니까요... 아마 제 마지막 청이라고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님 ‘이 망할 것은 왜 이리 오래 글을 적고 글을 읽는데도 힘들어 죽겠는데’ 하실수도 있으시겠지요... 여튼 이 글에 대해서 말하시려면 사용자 토론을 잉요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놓치는 일은 없어야지요. 그리고 더 적은 글은 많지만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편집되길 빕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9월 29일 (토) 21:59 (KST)[답변]

님께선 사토에 올라온 것도 무시하거나, 인지했더라도 개선되지 않아왔습니다. 결국 권한 회수까지 논해지게 된 것은 님께서 사랑방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님께서 눈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님께서 위키백과의 백: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왔으며 개선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이 많았다는 것을 인정하시면도 권한 반납은 끝내 하시지 않습니다. 관리자직을 지키기 위해 앞으론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하지 않으십니다. 아직까지도 님께선 정녕 무엇을 잘못하셨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야 치유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계십니다. 님이 비판을 받았던 이유는 관리자라서가 아니라 관리자인데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왔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염려스러운 점은 이 공간에서까지 '자살'을 언급하고 계시단 겁니다. 그렇게까지 스트레스가 심하고 관리자직을 수행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빨리 놓으세요......ㅜ 이게 뭐라고 아직까지도 붙잡고 계십니까..... 아예 '제가 잘못을 하면 죽일라고' 한다는 피해의식까지 느끼고 계시다면, (물론 님께 악감정을 갖고 있는 사용자가 있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더욱 빨리 관리자직을 놓으셔야 합니다....... 진작에 놓았다면 이런 공간이 생길 일도 없었잖아요......... 저는 님이 정말로 좋은 리스너와 자신의 뜻을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3일 (수) 17:43 (KST)[답변]

다른 사용자를 쫓아내려고 허위사실을 말한 것, 여튼 사회학적 상상력과 연구 윤리는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사회학과 맞습니까? 에리카 정보사회학과는 매드사이언티스트 양산소입니까? 라는 발언, 다른 사용자 차단 관련 토론에서 보여준 그리고 저 사용자 기여를 보니까 아예 싸움하실려고 계정 만드신거 같은데, 잘못하다간 칼이 님에게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라는 반 협박성 발언 등을 이유로 들겠습니다.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되며 허위발언과 거의 협박에 가까운 발언을 봐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abarsto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직 투표가 시작되지 않았으며, 투표 문단에 작성한 내용은 <!-- --> 문법으로 인하여 표시되지 않습니다. 토론으로 이동합니다. - PlavorSeol | T | C 2018년 9월 29일 (토) 22:03 (KST)[답변]

저 책읽는달팽인가 하는 관리자의 발언은 내가 정신병이 있으니 내가 저지른 x판에 대해서 관대하게 면책해달라는 소리입니까? 정신병이 있으면 자진해서 일을 내려놓고 병원에 입원하든가 해야지 위키 관리를 x판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175.192.1.5 (토론) 2018년 9월 30일 (일) 19:52 (KST)[답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심적으로 힘들다고 하는 사람한테 하실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Leedors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08:40 (KST)[답변]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열의는 느껴지지만, 병자체는 죄가 될 수 없지만 치료하지 않고 문제를 일으킨다면 위키백과에도 좋은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특히 조현병 등에 쓰는 약을 어떤 병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치 않은 분에게 권하는 것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그간 논란을 일으킨 것을 볼 때, 이제 관리자 권한을 내려놓고 완전한 치료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사토 등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는 훨씬 정신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길이라 사료되어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어느정도 치료가 되고 온전해진다면 그때 다시 관리자로 다시 도전하는게 모든 분들을 위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16:12 (KST)[답변]

뭐,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만은... 여기 토론에 올라온 토론 인용문과 관련 링크는 조금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되네요. 관리자를 잠깐 그만두고 자신의 행동을 한 번 돌아본 다음에 더 좋은 위키 사용자와 관리자로 거듭나시는 것이 어떠시올지 한 번 조심히 권유해 봅니다. --Caps2475 (토론) (기여)

자신의 병을 변명거리로 만드는 것 같아 썩 보기 좋지는 않군요. --호로조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20:11 (KST)[답변]

개인적인 문제는 안타까우나, 그것이 지금까지 있었던 규정과 상식에 어긋난 관리 행위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귀하가 관리자로서 부적합하다는 걸 변호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관리자가 무슨 감투도 아니고 사용자들에게 봉사하는 자리이니만큼, 마음 비우시고 그만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23:37 (KST)[답변]

이제 부담스러운 관리자 직을 내려놓는 것이 정신적인 안식을 취하는 데 도움될 것 같습니다. 그간 관리자로서 위키백과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주신 점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매듭짓게 된 것이 안타깝네요. --Dingyday (토론) 2018년 10월 2일 (화) 10:44 (KST)[답변]

여러 제시된 링크들을 통해 해당 관리자가 백:정책과 지침을 수차에 걸쳐 어겨왔다는 것을 백:확인하였습니다. 그 개선도 제대로 되지 않아왔네요.... 백:관리자#요구 사항까지 갈 것도 없이 만약 일반 사용자였다면 진작에 차단이 누적되어 무기한 차단되었을 건들입니다. 오히려 관리자라는 방패 때문에 이러한 잘못들이 누적되어 왔습니다. 지금껏 고생하신 건 감사합니다만 정말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0월 3일 (수) 17:43 (KST)[답변]

근 시일안에 처리될거 같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0월 3일 (수) 20:53 (KST)[답변]

결과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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