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Ha98574

Ha98574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필명: Min's
  • 선거기간: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 남은기간: 선거 종료
  •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 참고
  • 추천인: NuvieK
    • 이제야 추천 사유를 적습니다. Min's 님은 정비단 일원으로서 문서 관리를 정말 열정적으로 해오신 분입니다. 또한 초보 사용자에게 친절하며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행동하시는 성실한 분이십니다. 사용자간의 중재에서도 중립적인 편에서 평화를 유지코자 노력하시는 분이구요. 이 열정과 능력은 위키백과 관리자에 가장 적합하다고 느껴져서 추천합니다. 게다가 현재 활동 관리자수가 상당히 적은 것도 한 사유가 될 수 있겠네요.--NuvieK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1:14 (KST)[답변]

질문과 답변

  • 질문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어떤 자리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2:23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 내 다른 사용자 분들로부터 신임을 얻어, 위키백과를 유지하고 보수하고 정비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위키백과를 잘 이해하고 잘 알아야한다는 점에서 솔직히 과연 제가 관리자 권한이 어울리는 권한인지는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키백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은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기에 관리자 추천을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6:42 (KST)[답변]
  • 질문 일단 위키백과의 관리자 부족에 대한 다른 편집자들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7일 (목) 13:45 (KST)[답변]
    답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최근에 제기된 관리자 부족에 대한 우려는 기존의 군 복무를 비롯한 개인적인 사정과 최근에는 중간고사를 비롯한 학업일정으로 인한 활동 위축이 겹치다보니 그러한 우려가 더 부각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든 관리자 분들이 위키백과에 틈틈히 시간을 내주시면 좋겠지만,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께 억지로 많은 활동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위키백과의 사용자 분들이 좀 더 늘어나고,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신임을 얻은 관리자가 더 늘어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6:42 (KST)[답변]
  • 질문 제가 이번 해에 4번의 큰 분쟁에 말려들어서 위키백과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적 있습니다(곧 돌아왔지만...). 이 경험에 비추어서, 위키백과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반달 행위, 인신 공격 등 각종 트롤링에 어떻게 대처하실 지 묻고 싶네요. --행유 (Hoetzyl) ☆1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7:03 (KST)[답변]
    답변 저는 사용자 차단에 대해서는 차단의 필요성이 명백해야하고, 차단 사유고 명확하고 불가피할 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토론을 통해 해당 사용자의 문제에 대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용자의 행위로 인해 오히려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시간과 노력이 낭비되고 선의의 기여를 막는 일이 생기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토론으로의 유도를 위해 최소로 필요한 기간만큼 차단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이러한 저의 생각이 반영되었던 것이 사용자토론:최문석의 경우입니다. 물론 다중 계정을 악용한 반달, 인신 공격 등의 악의를 목적으로 한 트롤링의 경우에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현 질문은 다중 계정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렸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23:13 (KST)[답변]
  • 질문 잉카인터넷 사건 기억하시는지요? 당시 그 사건은 후보자님과 연관이 있는 사건으로써, 위키백과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확인해 준 경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연관이 있는 질문을 하다 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5주#사무관과 관리자 권한을 자진 반납했습니다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관리자 한분이 개인정보가 외부에 나오는 점을 보고 이에 대한 환멸을 느껴 관리자직을 자진 사퇴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관리자라는 업무는 누구보다도 외부로 개인 발언이 유출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이게 모멸감이라는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관리자 직을 부여 받고 난 후, 님께서 이런 상황을 맞으신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인지 답변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7일 (목) 22:01 (KST)[답변]
    답변 일단 질문 내용과 무관한 말씀을 먼저 드리자면, 잉카인터넷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 발달의 씨앗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한 사용자 분의 관리자와 사무관 자진 반납까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개인정보와 관련된 저의 행동과 토론에서의 저의 성급한 태도에 대해 매우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쏭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과 그에 대해 주의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사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배경이 되었던 블로그와 관련 웹사이트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 개인 발언이 유출되고 어떠한 과정을 통해 권한을 자진 반납하게 되는 과정까지 가게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외부 공간을 통한 인신 공격과 이로 인한 모멸감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질문이시라면, 일단 저는 과거에 경기과학고등학교와 관련하여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당시 이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여 잠시 위키백과를 쉴 생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용자토론:Ha98574/2010년 4월#사용자:Gemini27에서의 사용자:Hun99 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외부 공간을 통해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그 상처가 위키백과를 위한 기여와 활동과는 별개로 생각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특별히 위키백과 외의 공간에서 특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별로 없기 때문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 어떤 상황이 생길 수 있을지 모르겠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는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상황과 그로 인한 모멸감, 상처는 위키백과에서의 기여와 활동에 대해서는 별개로 생각할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0:04 (KST)[답변]
  • 질문 민스님 같은 경우에는 하계 올림픽 종목별 세부문서를 만드시면서 디지털 기기에 대한 편집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 역할까지 수행하면 힘에 부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10월 7일 (목) 22:37 (KST)[답변]
    답변 우선 관리자 역할과 별개로, 올림픽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사용자:Ha98574/스포츠에 나열된 스포츠 대회의 모든 종목, 세부 종목, 선수단 문서를 생성하거나 직접 검토(편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여러 사용자 분들로부터 신임을 얻은 만큼 관리자로서 해야할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하지만, 올림픽 프로젝트 관련 문서를 미루거나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위키백과 외에는 특별히 활발히 활동하면서 참여하는 커뮤니티 공간은 없고, 별다른 취미가 없기 때문에 하루 중 위키백과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림픽 관련 문서 기여를 비롯하여 제가 위키백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일이 늘어난다고 해도 기존 관심 분야에 대한 작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에서는 사실 디지털 기기 문서에 대한 기여보다 디지털 기기 관련 커뮤니티와 기기 제조사와의 외부 협력(내지는 도움)을 통해 위키백과의 컨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 자격으로 시도는 해보고 있습니다만, 개인 자격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큰 진전이 없는 것 같네요. 디지털 제품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제가 주로 편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디지털 제품 관련 문서에서는 제가 기여하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문서 생성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외부인들의 참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는 관리자 역할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0:33 (KST)[답변]
  • 질문 출마를 축하합니다. 사용자께서는 최초로 받은 관리자 추천을 고사한지 약 13일만에 또다른 사용자의 재추천의 수락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여러번 관리자 선거 출마를 추천받는 것에는, 감히 관리자 권한을 맡겨도 될 것 같은 의중이 함축된, 신임이 실로 대단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며,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사용자의 덕목을 엿보게 합니다. 첫 제의를 고사하고, 수 일후의 제의에 승낙한 점에는 13일 동안의 심경 변화가, 사용자의 관리자가 되기 위한 마음 가짐 및 내적 태도 변화가, 동기유발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배경에 대해 궁금하며, 그에 따른 관리자로서의 Ha98574 사용자는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의 각오와 포부를 간단하게 말씀하여 주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0:29 (KST)[답변]
    답변 (간단하게 답변하려고 했었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군요. 죄송합니다) 사실 관리자라는 자리가 단순히 문서를 삭제/복구 등의 관리하는 일과 위키백과를 유지보수하는 일에만 한정된 것이라면 얼마든지 앞장서서 돕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권한은 단순한 그러한 권한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다수의 사용자의 문서 편집을 막는 문서 보호 기능이 부여되고 다른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 등 다른 위키백과 편집자 분들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권한도 부여됩니다. 특히 다른 편집자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은 매우 신중해야하고, 심지어 극단적인 경우에는 그러한 활동에 있어 쉽사리 결정하기가 힘든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관리자로서의 신임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위키백과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한 좋은 모습을 보여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위키백과 내에서 그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보기가 어려웠다고 생각하였고, 만약 관리자가 되더라도 여러 사용자 분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해 나름대로 애착을 갖고 있던 제가 위키백과를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해야할 일이 더 많아진다면 저야말로 매우 반가운 일이기에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변화의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하지만 다시 재차 추천을 받게 되면서 다른 사용자분들이 저를 신임해주신다면 감사히 생각하고 부족하지만 위키백과를 위해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신임을 받지 못한다하더라도 제가 위키백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 외에도 많이 있기에, 결과가 어찌되든간에 모두 위키백과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오와 포부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저의 부족한 경험으로 만약 제가 관리자가 되더라도 오히려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만약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저의 위키백과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며 활동할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3:28 (KST)[답변]
  • 질문 출마하게 된것을 반깁니다. 지명자는(아직까지는 당선자가 아니기에... 그리고 후보자라는 명칭이 있긴하지만... 그다지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 질의의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국어의 어휘 표현을 어디까지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의 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하면, '관점'과 '관념'과 '지양'과'지향'같이 차이가 있는 부문들에 대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용자들을 자제(한자어가 많이 쓰인다고 존대가 아니며 한글로만 쓴다고해서 '나'라는것을 드러내어 높이는것[자존]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시킬지 궁금합니다? (문서가 아닌 토론에서 그런것을 꼬투리 잡아 이야기하기에는 문제커질까 두렵고, 의미를 모르는 사람을 알아듣게 만드는것은 한글 교육자가 아니기에 말싸움하기도 힘듭니다.) ... [문장을 좀 길게 첨언을 많이 넣어서 썼군요 잘 파악하기 바랍니다.]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10일 (일) 02:16 (KST)[답변]
    답변 사실 의미를 혼동하여 사용하더라도 본래의 의도는 선의의 기여를 목적으로 한 것이니 강제적으로 '자제'시키거나 할 수는 없겠지요. 관리자이든 비관리자든 상관없이 그냥 사용자로서 선의의 태도로 의미의 혼동과 잘못 사용한 것에 대해 사용자토론을 통해 정중히 부탁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의미가 다른 단어를 혼동해서 사용하면 토론이나 문서 본문에서 다른 사용자나 독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사용해야하니, 위키백과를 위해서라면 그로인한 문제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것보다 지적하고 부탁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중히 말씀드리고 선의의 태도로 말씀드린다면 상대방도 분명 선의로 받아드릴겁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못하게 도를 넘은 인신 공격이나 불필요한 논란으로 번지게 된다면 (충분히 지적할 사항을 다 전달된 상태라고 생각된다면) 그 분쟁에 대해서는 잠시 쉬셔도 되고, 사용자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관요청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니, 그러한 부탁이나 지적을 하는 것 자체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00:14 (KST)[답변]
  • 질문 이미 투표는 했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안된 내용이나 타 언어판의 정책이나 지침 등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 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11일 (월) 16:34 (KST)[답변]
    답변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토론이 이루어져 있을 때에만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제안된 지침/정책은 위키백과: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후보를 선정하고, 좋은 글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좋은 글로서 대상이 되는 글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글의 시행은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미 충분히 토론을 거쳐 곧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대신 가장 "먼저"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제안보다는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안을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중재위원회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고 과거에 비해 사용자가 많이 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중재위가 필요할 정도로 분쟁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분명 앞으로는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잠재적으로 큰 분쟁이 생길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재위는 분쟁 해결의 가장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에 중재위가 필요할 정도의 큰 분쟁이 발생하면, 뜻하지 않게 인신 공격 등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혀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의욕을 상실시킬 수도 있으며, 분쟁 과정에서 많은 사용자의 편집이나 토론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을 분쟁에 낭비하게 합니다. 아직까지는 중재위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혹은 가장 "빨리" 시행했으면 하는 정책/지침은 아니지만, 말씀드린 이유 때문에 앞으로는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2일 (화) 00:40 (KST)[답변]
  • 질문 공론화를 시도해 보았으나, 최근 한국어 위키백과는 정체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활동성이나 참여자 수에 국한된 지적 아니라, 그 어떤 원동력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정책과 지침의 보완을 위하여 관련 토론을 여러 차례 벌였으나, 위키백과 공동체에게 중요한 정책과 지침을 각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총의’라는 틀 안에 완성하는 일조차 소극적으로 대부분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재의 위키백과 공동체 경직 분위기에 대한 소견을 간략히 듣고자 합니다. 더 구체화하면, 특히 ‘관리자’가 된 후로 평소보다 기여가 급격히 감소하고, 일반 사용자보다 더욱 소극적으로 변하는 사례가 상당히 연출되어지고 있습니다. 그 배경은 개별적인 위키백과 바깥 사건도 있겠으나, 양상이 보통 사용자보다 현저하며 곧 그것이 위키백과 활동성의 정체에 또 한가지 영향을 줍니다. 물론 관리자는 특정 계층이 아니며 위키백과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습니다. Ha98574 사용자는 이런 딜레마에 주안점을 두어 어떤 차별화된 관리자로 거듭날 것인지에 대하여 사용자의 포부는 어떠한가요?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20:45 (KST)[답변]
  • 답변 우선 관리자가 위키백과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사용자토론:Ha98574#잘못 전달 참고) 물론 관리자가 된 후 평소보다 기여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보는 사용자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관리자라는 권한이 위키백과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수 없게 한다거나 기여를 할 수 없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관리자이기 때문에 기여가 감소했다거나 관리자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대한 시간 할애가 힘들다고 생각되게 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 이곳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관리자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한지 몇 년 되신 분들입니다. 관리자이다/아니다를 떠나서 수년간 활동하시면서, 각자 군입대, 취업, 학업, 사업 등의 오프라인 공간 상의 문제를 수년간 한번도 당면하지 않으셨을테니, 자연스럽게 활동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최근에는 중간고사 등의 학업 일정 때문에 잠시 주춤했다가 근래들어 다시 관리자 분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것 같더군요.) 물론, 관리자라는 것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은 일반 사용자에 비해 더 높고 이러한 것들이 관리자의 활동에 위축되고 관리자의 활동에 위축되는 요소를 좀 더 찾자면 외부적인 요인도 있습니다만, 일단 위키백과 내부에서만 생각한다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저의 경우에는 질문하신 '차별화된 관리자'라고 보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제가 위키백과를 위해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서 그런 것이지 관리자 권한 자체만을 바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여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주요 논점에 대해 소극적인 참여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근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전체 편집자 수의 부족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랑방에서 논의되었던 부분이니 생략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학생인 경우엔) 중간 고사나 중간 과제 등의 일정 때문에 관리자, 일반 사용자를 불문하고 전체적으로 활동이 주춤했었던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우려가 더 크게 느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방에서 논의되었던 것처럼 위키백과의 총의 형성에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제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참여하지 않는 사용자를 원망하거나 문책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주요 정책과 지침에 대한 토론에 대해서는 최대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한참 진행 중인 토론의 경우에는 중간에 참여하기에는 토론의 방향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부분이 주요 논점이 되고, 처음에는 어떤 의견이 나중에는 어떤 의견으로 바뀌면서 토론이 진행되는 것인지 등 파악하기가 어렵고 이 때문에 막상 의견을 내기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시간적 정책과 지침에 대한 토론과 같이 많은 사용자 분들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참여가 부족해서 걱정인 경우에는, 토론 중간이나 말미에 토론 내용을 정리하고 사랑방 같은 공간을 통해 '최종적인 의견'이라도 요청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주요 정책과 지침에 토론일 경우에는 토론 과정에서의 많은 참여와 의견도 중요하지만 여의치않은 경우에는 그 토론 과정에서의 결론이나 총의(비록 소수일지라도)에 대해 다수의 동의나 최종 의견을 요청하도록 사랑방 등을 통해 유도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의견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2일 (화) 09:26 (KST)[답변]
  • 질문 최근 사랑방글을 보면 삭제 신청 틀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논의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이 습관적인 삭제신청 틀을 남기는 측면에 대한 한 사용자의 문제제기도 있었습니다. 민즈님께서는 현재 정비단 혹은 기존 사용자들의 문서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3일 (수) 01:11 (KST)[답변]
  • 답변 우선 리듬 님의 플로 차트에서 가장 공감되는 것은 저작권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열성적으로 문서 관리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 간혹 리듬 님께서 지적하신 것과 같이 출처 부족이나 독자 연구 등을 이유로 삭제 신청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일단 '삭제해야할 문서'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저작권 위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스럽지 않은 문서'이거나 일명 '삭제스러운(?) 문서'는 위키백과에 익숙치 못한 사용자 분들이 열심히 생성하신 문서인데, 초보자 분들이 많이 실수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백과사전 등 다른 곳에서 자료를 가져오는 일이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출처 부족이나 독자 연구 등의 이유보다 저작권 위반 여부를 확인해서 저작권을 이유로 삭제 신청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 침해가 아닌 글의 경우에는 최대한 정리를 해서 살려보거나, 정의조차도 없는 문서의 경우에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 다른 백과사전 등을 참고해서 정의라도 살리는 것이 틀토론:토막글 미만에서 토막글 미만 틀의 삭제와 삭제 신청 틀에서 토막글 미만 변수의 삭제 취지를 살리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글을 '삭제 신청' 틀을 다는 분들을 나무라자는 뜻이 아닙니다. 삭제 신청 틀을 다신 분들은 적어도 그러한 문서들을 '방치'하지 않고 '선의'의 뜻으로 행한 일이고, 분명, 해당 글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시거나 적어도 개선할 수 있을지라도 고민한 후 삭제 신청 틀을 다신 것이겠지요.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라서 그런 분들도 있고, 때때로는 모바일 환경에서 불편한 환경 등으로 문서의 개선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차라리 방치하는 것보다 삭제 신청 틀이라도 붙여둔다면 (삭제 신청이 붙은 틀이라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글이라면) 분류:삭제 신청 문서를 주시하고 있는 분들로부터 개선될 여지는 있으니까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1:24 (KST)[답변]
  • 답변 질문 내용 자체가 몇 가지 오해 혹은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을 바탕으로 질문하신 것 같아 사용자토론을 통해 알려드렸습니다. 만약 제가 관리자 권한을 받은 후에 관리자 권한을 오용하거나 지나치게 남용하는 관리자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시겠냐는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만, 만약 이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이시라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다른 관리자가 관리자 권한을 오용하거나 남용한다고 해도 특정 관리자 한명이 마음대로 차단한다고 해도, 관리자가 자신의 계정에 대해 차단하고 차단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유효하지는 않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오용하거나 남용하는 관리자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가 필요할 정도라면, 특정 관리자가 어떻게 대응해야할 부분이 아니라, 위키백과 사용자 공동체에 의해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 대해 논의하여 해결해야할 부분입니다. 대응을 해야한다면 사용자토론을 통해 해당 관리자 분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고, 관리자 권한 회수가 논의된다면 그 논의에 저의 의견을 작성하는 것이겠지만, 이는 제가 관리자로 선출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관리자로 선출되어야" 할 수 있는 대응은 아닙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7:09 (KST)[답변]
    질문 추가 질문 드립니다. 문서 정비나 관리자의 참여가 요하는 일 가운데서 관리자들 사이에 의견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민즈님도 관리자가 된다면 이에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보는데, 만약에 이런 의견차이가 발생할 경우 어떠한 방향으로 갈등을 처리할 계획인지 답변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9일 (화) 01:07 (KST)[답변]
    답변 분쟁 내용이라던가, 분쟁에 대한 견해라던가, 분쟁 상황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딱히 갈등을 어떻게 처리할 구체적인 '계획'은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분쟁이나 의견 차이에 대해서는 관리자가 되어도 관리자가 아닐 때와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고요, 관리자 권한 행사(사용자 차단, 문서 보호 등)와 관련하여 다른 관리자 분과 의견차가 생길 때에는, 논점에 대해 토론을 나눠야할 부분이고, 그러한 과정에 대해서 나누는 토론에 대해서는 지금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만약 관리자가 된다면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토론 없이 성급히 다른 관리자 분의 권한 행사를 무효화시키는 행동, 즉, 토론도 없이 다른 관리자 분의 권한 행사 자체를 부정하는 행동은 할 수는 없으니, 관리자가 되어 다른 관리자 분과 의견 차이가 생긴다하더라도 특별하게 뭔가 다르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08:21 (KST)[답변]
  • 질문 차단과 추방에 대해서 관리자의 권한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영구차단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케골 2010년 10월 19일 (화) 10:26 (KST)[답변]
    차단에 대한 답변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관리를 위해 차단 권한이 주어질 뿐, 차단과 추방에 대해 절대자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이냐면, 다른 사용자에 대한 차단에 대해서는 구성원 모두가(적어도 '대부분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못한 구성원이 있다면(무턱대고 합당한 논거없이 우기는 경우라면 곤란하지만), 차단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구성원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봐야하고요. 차단에 대해서는 관리자만이 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위키백과 공동체에 의해 논의되고, 관리자는 단지 이를 이행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매사 모든 차단 요청에 대해 모든 사용자가 토론하고 참여해서 결정해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공동체에 의해 논의되었다는 것은 공동체에 의해 논의된 위키백과:차단 정책이 있고, 관련된 정책과 지침들도 있고, 기존의 비슷한 차단 사례들 역시 공동체에 의해 논의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참작해서 권한을 행사해야한다는 뜻입니다. 판단하기 애매하거나 차단 정책에 명확하게 규정된 부분이 아니거나 기존의 차단 선례가 없는 경우에는 공동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권한을 행사해야겠고요. 차단 권한에 대해서는 그러한 부분에서 첫 질문에서 "관리자는 ~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라고 답변한 것이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16:52 (KST)[답변]
    영구차단에 대한 답변 기존의 차단을 회피하기 위한 계정에 대한 영구 차단은 기존 계정의 차단 기간에 직접적으로(시스템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지 않고 말씀드리자면, 우선 영구 차단대신 무기한 차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이므로, 잠재적인 편집자를 추방하거나 영구적으로 내쫓는 것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 발전을 가로막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단 정책에 있는 내용인지라 당연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차단 기간은 불필요하게 길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문제 행동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간이어야 하는데, 사용자의 행동과 기존의 차단 여부 등을 통해 판단하여 해당 사용자가 문제 행동이 차단 기간 후에도 고쳐지지 않고 계속 반복될 것으로 보이는 경우 혹은 문제 행동이 고쳐질 가능성이 보이지 않거나 문제 행동을 막을 만한 기간을 산정할 수 없을 경우에는 기한을 정하지 않은 차단, 즉, 경우에 따라 무기한 차단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기한 차단 당한 사용자가 잘못을 반성하고 문제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이를 공동체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즉, "문제 행동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되었음을 공동체로부터 인정받는다면 차단을 해제할 수 있기에, 영구 추방이라던가 영구 차단이라는 표현 대신 기한을 정하지 않은 차단(무기한 차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면 편집권을 돌려주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16:52 (KST)[답변]
    추방에 대한 답변 막상 답변하려고 하니, 위의 답변 내용과 거의 중복되어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답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해주세요:) 정리하자면 어떠한 경우로도 위키백과 구성원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시행하는 것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5:46 (KST)[답변]
    저는 추방의 경우 관리자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고 명시적인 총의를 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차단이라는 관리적 조치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케골 2010년 10월 20일 (수) 18:18 (KST)[답변]
    일단 추방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토론된 내용에 따라야 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매우 동의합니다. 좀 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추방 정책의 시행 '자체'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반대하지는 않지만 시행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관리자는 차단이라는 권한을 이용해 관리적인 조치를 수행하는 것이고, 관리자 선거에서 표현이 좀 그런 것 같아 "도움을 주는 자리"라고 말씀드렸지만, 정확하게는 "잡일을 맡아 더 많은 일을 하는 자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방에 대해서는 차단보다도 더 신중해야만 하기에, 관리자의 단독 결정보다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의 결정과 생각에 따라야한다(총의에 의해)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부연설명을 추가로 하자니 위의 답변 내용과 많이 겹치고 내용도 너무 길어지는 것 같고, 특정 사용자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니 관리자 선거 공간에서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기도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 부연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8:45 (KST)[답변]

의견

  • 민스님과 민츠님이 모두 관리자가 되는건가요 ㅋ--Semitary (토론)
  • 의견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10/7)까지는 틈틈히 문서 편집하는 것 외에는 제가 자주 접속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자주 접속할 수 있으니, 질문과 의견들에 대해 내일 꼭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4:25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이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알찬 편집 활동과 중립성 유지 등 여러 방면에서 관리자가 될 자격이 있으시다고 보았습니다. --S7 Ta.】【Con. 2010년 10월 7일 (목) 14:08 (KST)[답변]
  2. 찬성 관리자의 코스가 대부분 정비단이네요. 어쨌든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에게 찬성표를 드립니다. --불렛이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5:44 (KST)[답변]
  3. 찬성 지금껏 정비단 역할을 열심히 해주셨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관리자의 권한을 옳게 이행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노승희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6:55 (KST)[답변]
  4. 찬성 이 회원은 배태랑 회원이고 위키백과에 대해 익숙해졌기 때문에 저도 찬성합니다.--Wjddbsal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7:14 (KST)[답변]
  5. 찬성 결격 사유 없음--Leedor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7:24 (KST)[답변]
  6. 찬성 --1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8:55 (KST)[답변]
  7. 찬성 관리자 자격이 있는 분 이십니다.--인생살이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9:05 (KST)[답변]
  8. 찬성 어 이분도 관리자가 아니셨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7일 (목) 20:23 (KST)[답변]
  9. 찬성 위키백과 기여도도 높으시고, 문서 편집 수준도 높으십니다. 또한 디지털 관련 문서 편집도 많이하셔서 찬성합니다 :) --Jonghyun0411 (Certified Fan of Apple) 2010년 10월 7일 (목) 22:35 (KST)[답변]
  10. 찬성 관리자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bmh4080(토론, 기여, 메일) 2010년 10월 7일 (목) 23:21 (KST)[답변]
  11. 찬성 특별히 결격 사유는 없어보이는군요. --이동아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5:33 (KST)[답변]
  12. 찬성 관리자가 될 만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Mazexit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5:54 (KST)[답변]
  13. 찬성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듯 하네요. --F1best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9:15 (KST)[답변]
  14. 찬성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듯 하네요. -- 원용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9:32 (KST)[답변]
  15. 찬성 추천자로서 --NuvieK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1:12 (KST)[답변]
  16. 찬성--Sienic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3:34 (KST)[답변]
  17. 찬성 계정 이름이 관리자 같은 느낌이었는데, 진짜로 관리자 되시겠네요.-- 행유 (Hoetzyl) ☆1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7:00 (KST)[답변]
  18. 찬성 이 분의 성실성은 위키백과 발전에 도움이 크게 될 것입니다. 적극 찬성.--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8:39 (KST)[답변]
  19. 찬성 그간의 활동으로 미루어 볼 때, 관리자를 맡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혹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충분히 고쳐나갈 수 있을 정도라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9:49 (KST)[답변]
  20. 찬성 찬성합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0월 8일 (금) 23:28 (KST)[답변]
  21. 찬성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여러 부분의 처리에 있어 큰 도움이 되실 수 있는 분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23:31 (KST)[답변]
  22. 찬성 그 동안의 행보를 보고 찬성을 표명합니다. 다만, 개인 정보 관리를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03:16 (KST)[답변]
  23. 찬성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0월 9일 (토) 11:39 (KST)[답변]
  24. 찬성--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0월 9일 (토) 17:50 (KST)[답변]
  25. 찬성 추천한 적이 있었으므로, 매우 당연하게. Irafox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18:23 (KST)[답변]
  26. 찬성드디어 25번째 관리자가 탄생하는건가요ㅋ --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0년 10월 9일 (토) 20:07 (KST)[답변]
  27. 찬성--nhero2006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3:13 (KST)[답변]
  28. 찬성 모범적인 관리자가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9일 (토) 23:14 (KST)[답변]
  29. 찬성Brahmsian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09:37 (KST)[답변]
  30. 찬성 지금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시지푸스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3:58 (KST)[답변]
  31. 찬성 찬성합니다. --Amoeba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0:18 (KST)[답변]
  32. 찬성 상당한 기여 횟수로 보았을때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상당한 기여를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 Julian.SliverStein.Lim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4:29 (KST)[답변]
  33. 찬성 찬성합니다. --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6:26 (KST)[답변]
  34. 찬성 적격자분들중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제로스톤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6:43 (KST)[답변]
  35. 찬성 위키백과에 많은 것들을 기여하셨으니, 관리자가 되셔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니플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7:04 (KST)[답변]
  36. 찬성 찬성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20:35 (KST)[답변]
  37. 찬성 찬성합니다, 제가 처음 위키백과에 입문했을떄 저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만큼 올수있게 해주셨습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로 적합하시다고 생각합니다. --Ndrewwha Discussion · Contribution · Communication 2010년 10월 11일 (월) 20:53 (KST)[답변]
  38. 찬성 보안사유가 걸리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능력을 무시할 순 없으니 찬성을 던지겠습니다. 하지만 보안은 앞으로 자주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2일 (화) 09:36 (KST)[답변]
  39. 찬성 지금까지 보여준 좋은 모습에 비추어 찬성합니다. Jjw (토론) 2010년 10월 12일 (화) 10:34 (KST)[답변]
  40. 찬성--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6일 (토) 14:16 (KST)[답변]
  41. 찬성 일단은 저도 찬성합니다.--Wjddbsal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15:13 (KST)[답변]
  42. 찬성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0월 16일 (토) 20:30 (KST)[답변]
  43. 찬성 --티라노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0:37 (KST)[답변]
  44. 찬성 답변들 읽어보니 괜찮은 분 같네요. --Ifflie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3:47 (KST)[답변]
  45. 찬성 잘 부탁드립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0월 17일 (일) 00:46 (KST)[답변]
  46. 찬성--떠돌이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0:08 (KST)[답변]
  47. 찬성--거북이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22:08 (KST)[답변]
  48. 찬성--Sotiale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22:40 (KST)[답변]
  49. 찬성--Veritas lux mea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22:50 (KST)[답변]
  50. 찬성--smrt45678 (토론) 2010년 10월 19일 (월) 00:40 (KST)[답변]
  51. 찬성--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09:57 (KST)[답변]
  52. 찬성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원활한 운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12:55 (KST)[답변]
  53. 찬성 앞으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Infuse3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17:46 (KST)[답변]
  54. 찬성 --Mnbv169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18:57 (KST)[답변]
  55. 찬성 현재까지의 활동을 보아서는 관리자로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20:06 (KST)[답변]
  56. 찬성 지금까지 잘해주신 것 처럼 앞으로도 잘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10월 19일 (화) 23:52 (KST)[답변]
  57. 찬성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0월 20일 (수) 03:33 (KST)[답변]
  58. 찬성 --그동안 위키백과 활동을 잘해오셨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7:54 (KST)[답변]
  59. 찬성 관리자로 봉사해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케골 2010년 10월 21일 (목) 09:26 (KST)[답변]
반대
  1. 반대 잉카인터넷 사건의 경우, 해당 회사문서에 대한 내용을 추가및 변경하여 작성할 때 신중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이지 않은 신문기사를 끌어다 씀으로 인해, 회사 관계자가 직접 위키백과에 들어와서 난리를 피고, 이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 본인의 개인정보에 대해서 현재까지도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민스님이 위키백과 관리자로써 적합한지 의문스럽군요. 이에 대해 저는 반대표를 던집니다. -- 검은거짓말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23:42 (KST)[답변]
  2. 반대별 감정은 없습니다만, 이 표로 개인 정보 관리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민스님이 싫어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 조심하라고 던지는 겁니다. 이를 테면 민스님 사용자 페이지에 아직도 홈피 링크가 걸려있군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6:09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로 Ha98574님은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16:32 (KST)[답변]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59 2 96.72 %
당선 당선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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