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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nok29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질문
질문 관리자를 자천하신 이유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4:06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에 관리자가 더 필요한 것 같아서 선거에 나섰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문서 관리(문서의 보호, 준보호, 삭제요청 처리)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7:25 (KST)[답변]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4일 (화) 15:01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에 참여한 이후 상당히 오랫동안 관리자가 "일정한 권위를 가지고 분쟁해결을 하는 고참 사용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열심히 참여하며 사용자들의 총의에 따라 위키백과를 정비하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7:25 (KST)[답변]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가 초보자에 대해 난색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하면 초보자에게 친절한 한국어 위키백과가 될수 있을까요? --WhiteNight7(Talk) 2009년 11월 24일 (화) 16:30 (KST)[답변]
답변 양비론이기는 합니다만, 그런 평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와 초보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존 사용자들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초보자에게 해 줄 필요가 있고, 또한 초보자도 막무가내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위키백과의 위키 문법과 규칙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사용자들이 초보자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하고, 위키백과가 일반인에게 더 많이 알려져서 초보자도 일정 부분의 사전 지식을 갖고 위키백과에 들어온다면, 초보자가 위키백과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7:25 (KST)[답변]
질문 되돌리기 분쟁이 일어났다고 가정했을 때, Yknok29님은 이를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4일 (화) 17:31 (KST)[답변]
답변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예전에는 관리자가 사용자 차단과 같은 적극적 개입을 통해 분쟁해결을 시도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만, 관리자도 한 사람의 사용자일 뿐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개입이 자칫 더 큰 분쟁을 불러 올 수도 있고 권한 남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되돌리기 분쟁이 일어난 문서에 대해 관리 요청이 들어오면, 분쟁 이전 상태의 문서를 보호 또는 준보호하여서, 무분별한 되돌리기를 막고 해당 사용자 간의 토론을 권유하겠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분쟁에 개입하기 보다는, "중재위원회"를 도입하여 중재 위원이 분쟁 해결에 나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7:39 (KST)[답변]
질문 몇가지 주요 기여와 활동사항에 대한 요약을 알고 싶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1:07 (KST)[답변]
답변 주요 기여가 알찬 글이고,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활동과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버시티와의 연계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참고:위키백과:알찬 글/역사,사용자:Yknok29#활동)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0:32 (KST)[답변]
질문 약 6개월 전에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자는 의견이 있었었습니다. (링크를 찾을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관리 부분에 치중하신다면 삭제 토론도 얼마나, 어떻게 관리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덧붙여서, 삭제 토론의 종결을 관리자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의견도 여쭙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25일 (수) 01:19 (KST)[답변]
답변 관리자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면 사용자들이 뜻을 모아 권한 회수 절차를 진행해야 마땅하지만, 활동하지 않는 것이 부적절한 행동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들 간의 토론을 거쳐 총의를 모아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삭제 토론에 대해서는 제가 의견을 내기 보다는 총의가 모아졌다고 보일 경우에 토론을 종결하여 문서를 삭제 또는 유지하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삭제 토론이 위키백과에 어떤 문서가 실릴 수 없는지를 정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가 종결하여 그 사용자와 의견이 다른 사용자간의 논란을 일으키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던 관리자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0:43 (KST)[답변]
질문 지난번에 알찬 글 후임 선거때 기권을 하지 않으셨던데, 혹시 전임자로서 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기권을 하지 않고 찬반을 표명하신 것인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28 (KST)[답변]
답변 저는 투표권이 있는 한 사람의 사용자로서 선정위원 선거에 투표했습니다. "전임자로서 선거에 개입했느냐"의 여부는 보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0:47 (KST)[답변]
재 질문 물론 규정상 하자는 당연히 없었겠지요. 저는 규정상의 하자를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임자가 깨끗이 물러나는 좋은 모양새를 보이기 위해서라도 바로 직후 선정위원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는게 좋은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52 (KST)[답변]
- 그 문제는 알찬 글 토론 문서에서 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1:03 (KST)[답변]
- 알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1:17 (KST)[답변]
답변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임자도 사용자입니다. 투표할 수 있는 것이구요. 이것을 문제 삼는 것은 저로서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33 (KST)[답변]
질문 지난해 잦은 탈퇴 경력에 대해서 현재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도 듣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36 (KST)[답변]
답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사용자일 때 한 것이기 때문에, 관리자로서 탈퇴한 BongGon님과는 경우가 다르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0:47 (KST)[답변]
질문 지난 알찬 글 선정위원 활동 과정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동료평가를 불필요하게 강제 절차로 두고 이를 후보 문서에 강제하여 알찬 글 선정 절차에 혼란이 발생하였습니다. 게다가 이는 다른 이들의 명확한 총의도 아닌 yknok29님의 일방적인 태도였습니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51 (KST)[답변]
*: 답변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동료 평가를 활성화하려다가 발생한 잘못이었고, 그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알찬글 선정위원에서 물러났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0:47 (KST)[답변]
답변 제가 사과드리는 것은 동료평가를 성급하게 의무화한 것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여전히 동료평가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님처럼 동료평가 자체를 폐지하자고 주장하면서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고 알찬 글 후보에 글을 올리게 되면, 양과 질이 검증되지 않은 문서가 후보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한국의 역사를 보십시오. 동료평가를 거부하고 BongGon님이 알찬 글 후보로 올린 문서가 여러 문제점 때문에 알찬 글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동료평가 의무화는 필요한 일이었으나, 성급하게 추진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선정위원께서 의무화에 나서 동의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25 (KST)[답변]
그렇습니까. 갑자기 제 사례를 들어 반례를 찾고자 하신 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진 않지만, 어쨌든 후보자님의 성실한 답변으로 후보자님의 생각이 어떠한지 파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0:57 (KST)[답변]
질문 위의 질문들에 덧붙이려다 새로 질문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라는 특성상 자기가 원할 때 얼마든지 편집을 쉴 수는 있지만, 갑자기 '하던 일을 마무리짓지 않고' 쉬어버린다면 함께 일하는 다른 편집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몇몇 분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는 이전의 잦은 탈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전 일에 대한 설명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관리자가 될것인지'에 대한 Yknok29님의 '포부'를 알고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6일 (목) 02:08 (KST)[답변]
답변 제가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없던 신뢰가 갑자기 형성될 것 같지는 않네요. 제가 믿을 수 있는 관리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사용자분들께 맡기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02 (KST)[답변]
- 물론 판단은 이전의 활동들을 모두 참고해서 하겠지요. 그래도 이곳에서 얼마든지 더 신뢰를 다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전 이번 선거에서 Yknok29님의 '의욕'을 좀 더 느껴보고 싶습니다. 비록 몇몇 실수를 하셨었지만, 자신을 너무 낮추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신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관리 권한은 아직 써보지도 않으셨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7일 (금) 21:13 (KST)[답변]
- 말씀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할 생각으로 선거에 나왔습니다. 다만 저도 '인간'이어서 그런지 청문회처럼 과거가 공개되는 데 따르는 심리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잘못은 잘못인만큼 제가 어떤 얘기를 해도 변명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21:33 (KST)[답변]
질문 중재위원회를 설립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6일 (목) 20:08 (KST)[답변]
답변 사용자들의 총의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에 무엇인가를 새로 만들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설립"을 말하기 전에 사용자분들의 총의가 모아져야 할 일입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중재위원회의 필요성에 일정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25 (KST)[답변]
질문 일부에서 자신과의 의견이 다르다고 차단을 보복 수단 내지 편집을 제한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용자 차단에 대한 Yknok29님의 의견을 밝혀주십시오. --H군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31 (KST)[답변]
답변 그런 경향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향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차단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BongGon님이 제기하신 100범 사용자 차단 요청 같은 것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00범 사용자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BongGon님을 차단하려고 할 것이기에, 보복성 차단 요청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50 (KST)[답변]
질문 그렇다면 성향이 다른 사용자는 타 사용자가 잘못을 해도 지적을 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100범 사용자는 기필코 그 사용자의 특정 성향때문에 차단 요청이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디다스님같은 분이야말로 성향때문에 반대표를 많이 받고, 차단 요청이 많이 들어온 분이십니다. 갑자기 왜 정치적 논쟁하고는 관련 없는 저에 대해 갑자기 쌩뚱맞게 거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5:52 (KST)[답변]
답변 100범 사용자의 토론 태도가 문제 있으면 지적할 수는 있지만, 차단 요청은 도가 지나친 것입니다. 정치적 논쟁하고 관련 없다고 주장하시지만, BongGon님은 100범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참고:토론에서 수-꼴 발언)Yknok29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9:36 (KST)[답변]
- 그것이 차단의 직접적인 이유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그 사용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하고, 그 사용자에 대한 차단하고 동일시 될 수는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8:22 (KST)[답변]
질문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는 어떤 존재입니까? --H군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31 (KST)[답변]
답변 "열심히 참여하며 사용자들의 총의에 따라 위키백과를 정비하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50 (KST)[답변]
질문 공격적인 질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후보자님의 과거와 관련해서 물어볼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시에 책임을 지는 제일 책임있는 행동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현재 가지고 계시는 견해를 여쭈어 봅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1:59 (KST)[답변]
답변 어떤 문제가 발생했느냐에 따라 그에 따라 책임지는 행동도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야 할 사항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과거에 대한 공격적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려고 하다가 때로 실수와 잘못을 했습니다. 잘 몰라서 그런 적도 있고 의욕이 과해서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행동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실수와 잘못을 했을 때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거나 사과를 하고 자리에서 물러났었습니다. 탈퇴한 적도 있구요. 하지만 잠깐 탈퇴를 했어도 반드시 돌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선정위원을 할 때도 잠깐 탈퇴했다가 돌아와서 잘못을 사과하고 선정위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베타위키에서 번역을 잘못했을 때도 번역 권한을 박탈당하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책임을 회피한 적은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책임을 지면서 하나하나 위키백과에 대해서 배워왔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20:54 (KST)[답변]
질문 후보자님께선 관리자가 될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Nakim02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5:03 (KST)[답변]
답변 제가 답변드릴 성격의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께 판단을 맡기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19:59 (KST)[답변]
답변 네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위키백과를 말 그대로 관리하는 일이라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열심히 일했고, 잘못한 것은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저에 대한 인신공격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10 (KST)[답변]
질문 생각해보니 동료평가 도입 건 말고도 지난 번에 알찬 글 대규모 해제 과정을 언급하시면서 전임 선정위원이 편파적으로 알찬 글 선정을 해서 알찬 글 균형이 깨지고 문서 질이 낮다고 주장하시면서 알찬 글을 본인이 해제 토론을 여신 뒤 의견을 1주 정도만 보신 뒤 찬성이 반대보다 조금이라도 많아보이면 바로 그것도 본인이 해제 신청한 글을 다른 선정위원에게 위임하지도 않은 채 본인 의지로 해제시켜버리는 등 생각보다 선정위원 재직 시 독단적인 일처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하실 부분 있으신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41 (KST) [답변]
답변 그 일에 대한 평가는 사용자 분들께서 하시리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46 (KST)[답변]
재 질문 다른 사용자에게 떠넘기면서 대답을 회피하시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후보자님 본인의 의견을 듣고 싶은거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52 (KST)[답변]
- 예, 회피하겠습니다. 저는 BongGon님과 싸움을 하려고 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제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다시 알찬 글 토론을 열어서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으실 수 있습니다. 제 결정이 알찬 글에 대한 일시적 해제이었지 다시 선정될 기회까지 원천 봉쇄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그 문서의 질이 지금 다른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면, 지금 다시 알찬 글 토론을 여시면 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59 (KST)[답변]
재 질문 저는 후보자님께 싸움이나 시비를 걸고자 질문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제가 혹여 반대표를 던졌다는 이유만으로 후보자님께 답변을 듣는것을 거부당해야 한다면 이보다 억울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제 의견이 어떠하고를 떠나서 단지 당시 행위에 대해 당시의 후보자님이 아닌 지금의 후보자님께서는 과거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여쭈어본 것일 뿐인데 그것도 거부당해야 하나요? 이것이 정말 답변을 거부당해야 하고, 애초에 질문조차 하지 말았어야 할 문항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간략한 답변이라도 좋으니 답변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1:07 (KST)[답변]
답변 악의적인 질문을 해놓고 답변을 거부당하는 것에 억울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반대표에서 충분히 저를 비난하셨으면 될 일인데, 계속해서 질문을 통해 흠집내기에 열중하셔야 속이 시원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에서 BongGon님께 반대표를 던졌다는 이유로 이런 악성 질문에 시달려야 한다면 이보다 억울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3:37 (KST)[답변]
유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0:54 (KST)[답변]
- 사용자:Yknok29/알찬글업무를 확인해 보시면, 제가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하지 않았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06 (KST)[답변]
질문 자천하신 사용자치고 관리자에 당선되신 분이 아직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굳이 추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천을 했는지 의아합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님의 의견을 여쭈어봐도 되는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55 (KST)[답변]
*: 답변 아직까지 없을 뿐,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1:05 (KST)[답변]
질문 우연히 관리자 투표란을 보고 평소에 의문점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중립적 시각에서 만약 한 문서에 관련된 자료들이 비판일색이고 긍정적인 자료가 거의(혹은 아예) 없다면 어떤 식으로 문서를 이뤄나가야 할까요? 또, 문화방송에 대한 비판,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등 특정 집단에 대한 비판을 나열한 문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도 비판 문서에 기여한 바가 있긴 있습니다.) 물론 난처하시거나 평소에 생각하신 바가 없으시다면 간단하게 설명하셔도 괜찮습니다. PSH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6:11 (KST)[답변]
답변 실제로 비판이 있다면 그것을 담은 비판 문서가 있다는 것이 문제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근거나 출처가 없는 내용이 비판 문서에 실려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중립적 시각이 비판 문서의 존재 자체를 막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비판"이라고 문서제목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문서제목에 비판이라고 나오지 않는데, 내용이 비판 일색이라면 중립적 시각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8:08 (KST)[답변]
질문 관리자 권한을 받게 되면, 주로 어떤 분야에 대해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시겠습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8일 (토) 08:53 (KST)[답변]
답변 주로 문서 관리 쪽에 사용할 생각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8:08 (KST)[답변]
질문 문서 관리를 하신다 하시니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후보자님께서는 만약에 문서에 분쟁이 발생하실 경우, 두 입장 중 어느 한 입장을 취하시어 적극적으로 판단을 내리실 것인지, 아니면 문서 분쟁에 대한 해결은 해당 분쟁 사용자들의 토론에 맡기고 그냥 일단 양쪽 모두의 문서 편집을 막는 식으로 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0:54 (KST)[답변]
답변 이 질문이야말로 중재위원회의 중재 위원에게 해야 하는 질문이라고 봅니다. 중재위원회가 없는 상황에서는 일단 양쪽 모두 편집을 막는 편이 토론 과열을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 쪽이 무조건적인 문서훼손을 한다면 그 쪽 입장이 무엇이든 간에 제가 동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2:05 (KST)[답변]
질문 위키피디아의 위기? 자원봉사자 급감 비록 영어판의 예를 들긴했지만 한국어판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문서의 양, 질에 비교하자면 영어판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돼죠. 즉, 한국어판도 저런 일이 언제든지 생길 우려가 농후하고 생긴다면 더욱 심각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9일 (일) 05:11 (KST)[답변]
답변 말씀하신대로 한국어판에서 사용자 수가 줄어든다면,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곳이 자발적으로 기여를 하는 곳인 만큼, 수를 늘리거나 또는 수가 줄어드는 것을 막을 강제적인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좀 더 초보자에게 친절한 위키백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명쾌하게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말씀드리고 싶어도 막상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Yknok29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0:27 (KST)[답변]
질문 사용자 수가 감소 않하게끔 하는 강제적인 방법은 없지만 최소한 어떤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분히 '친절한 위키백과'는 와닿지 않습니다. 토론문화에 대한 새로운 법칙 규정이 필요할 것 같은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04 (KST)[답변]
답변 서로 간에 비난은 삼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토론문화에 대한 새로운 법칙 규정은 토론에서 충돌이 적은 사용자가 해야 하지, 벌써 토트님과 토론에서 부딪힌 제가 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06 (KST)[답변]
의견
반대표를 던지신 사용자: Nakim02님의 최초 기여일을 확인한 결과 11월 12일로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선거 개시일을 기준으로 최초 기여 후 30일이 지나야 투표가 가능합니다. 선거는 11월 24일에 시작되었으므로, Nakim02님이 최초 기여를 한 후 12일이 지나서 이 선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21:23 (KST)[답변]
의견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도 좋지만, 위키백과의 관리자선거가 너무 경직된 분위기로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시려는 분들께서는 후보자가 '1대 다수'의 힘든 토론을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또 후보자께서는 힘드시겠지만 냉정함을 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 선거기간이 짧은것도 아니니 여유를 가지고 토론이 이루어진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8일 (토) 01:16 (KST)[답변]
- 동감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질문을 하셔서 제가 답변을 적어도 편집 충돌이 일어나 저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여유를 갖고 토론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1:21 (KST)[답변]
- 선거 기간이 길다고는 하지만, 계속되는 비난과 공격에 대응하기에는 짧은 듯 합니다. BongGon님의 계속되는 공격에 일일이 대응하려면, 편집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질문공세가 끝난 후에 시간을 두고 답변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다른 사용자 분들의 질문 까지 바로 답변을 못해서 유감이기는 합니다만, 애써서 쓴 답변이 BongGon님과의 편집충돌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반복되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3:40 (KST)[답변]
-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잦은 편집 충돌로 작성중이던 글이 날라갈 경우를 대비하여 저장 직전에 ctrl + a 눌러서 복사하시면 됩니다. 저는 편집충돌이 잦을거라 예상되면 이런 방법을 자주 씁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8:41 (KST)[답변]
- 편집 충돌이 발생해도 적으신 내용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시면 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8일 (토) 13:34 (KST)[답변]
-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몰라서 길게 적은 답변을 날리고 다시 적으려니까 너무 힘들더군요. 제가 다른 사용자분들께 배워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에 떨어져도 배운 것이 하나 있었네요^^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8:12 (KST)[답변]
의견 이번 관리자 선거의 후보이신 Yknok29 님의 의견이나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Yknok29 님의 의견과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을 회피하겠다거나 다른 사용자들의 판단에 맞기겠다는 답변은 투표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Yknok29 님의 생각이나 의견을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질문이 많아져서 힘드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Yknok29 님의 답변은 투표권을 가진 투표자가 자신의 투표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니만큼, 본인의 생각과 의견에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03:56 (KST)[답변]
- 악의적인 질문이 아닌 경우에는 명확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BongGon님의 질문은 자신의 입장을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시니까 제가 답변을 하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예컨데 지난 알찬 글 선정위원 때 알찬 글 해제 활동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은 BongGon님의 주장이지 제가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동료평가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과를 드렸습니다만, 자신의 주장을 사실인 양 얘기하고 자꾸 저를 궁지에 몰려고 하는데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기가 힘이 듭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00 (KST)[답변]
- 사용자:Yknok29/알찬글업무를 확인해 보시면, 제가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하지 않았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05 (KST)[답변]
- 이제 보니 BongGon님의 질문 말고도 제가 그렇게 답변한 질문이 있었군요. 말씀하신 의견을 수용하여 답변을 새로 적었습니다. Ha98574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4:12 (KST)[답변]
- 의견을 수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knok29 님의 답변은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04:18 (KST)[답변]
의견 Yknok29님의 알찬 글 선정위원 및 알찬 글 선정 작업에 관련된 기여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것과 관리자 업무가 관계가 있나요? 물론 Yknok29님의 알찬 글 관련 기여 과정에서 '독단적'으로 불릴 수 있을 만한 기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알찬 글 선정위원이 하는 일과 관리자가 하는 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문서 삭제, 사용자 차단 등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많은 업무들은 보통 시급한 파괴 행위를 처리하거나 불필요한 문서를 정리하는데 사용되므로 사용자의 총의를 확인하는 과정이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삭제 토론의 경우는 예외가 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총의를 확인하는 것이 주 역할인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기여에서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 곧 관리자 업무에 영향을 줄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8일 (토) 08:51 (KST)[답변]
-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선정위원으로서 무슨 일을 했는지도 중요한 잣대가 된다 봅니다.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셨고 어떤 스타일로 하셨는지에 따라 관리자로서의 행동도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더 많은 권한을 주는 자리인데 후보자가 어떻게 총의를 확인하여서 그 총의의 동의에 따라 제대로 직무를 수행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죠. 선정위원 때 만든 문제점이 관리자가 되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분의 편집 스타일과 역량이 상당하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만 대규모 해제에 붙인 건은 성급했다고 보여집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28일 (토) 10:36 (KST)[답변]
- 당시 알찬 글 토론 때 옆에서 제가 생각한 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후보자 분께서 예전에 알찬 글 해제 토론을 상당히 많이 연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해제 토론 개설은 알찬 글 선정위원의 권한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즉 해제 토론 개설이 선정위의 배타적인 권한이 아닌 이상, 단지 선정위원이 알찬 글 해제 토론을 많이 연 것을 두고 권한 남용이나 독단적인 권한 행사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각 해당 알찬 글 해제 토론은 각자 편집자들의 논의 끝에 총의(투표)로써 해제 여부가 결정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성급한 시도라고 볼 수도 있겠고 해당 알찬 글 편집자분들이 후보자분을 혹여나 불쾌하게 여기셨을 수도 있겠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알찬 글의 문서 질 수준을 높고 벌어진 견해 차이의 문제라고 봅니다. 또 해제 토론을 하면서 단순히 찬반 투표로 알찬 글 해제 토론이 종결된 경우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편집자끼리 논쟁을 통해 토론 대상 문서를 수정하여 문서 질을 더 높이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걸 그저 문제점이라고 치부하긴 곤란하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6:09 (KST)[답변]
사실 외견상으로 볼 땐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선정위원이 애초에 해제를 시키겠다는 의사가 있었고, 이를 사용자가 과반이 조금 넘게 동의를 하자 시간이 별로 지나지도 않았는데 해제시킨거는, 그것도 타 선정위원에게 요청하는 방식도 취하지도 않고 직접 본인의 손으로 하신 것은... 꽤 큰 실수축에 낄 수 있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0:48 (KST)[답변]
의견 증거를 제시해주세요. 과반이 조금 넘게 동의해서 해제시킨 경우가 없습니다. 찬성이 반대(1표)보다 훨씬 많을 때 해제 했습니다.(참고:사용자:Yknok29/알찬글업무)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2:21 (KST)[답변]
- 물론 해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1개나 그리 동시다발로 했을 필요가 있었는지는 여전히 궁금합니다. 저야 이분의 선정위원 당시의 업무는 높게 평가하니다만 단지 이것 하나만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해제 토론에서는 별로 문서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찬반 투표에 따라서만 통과되었습니다. 그 말은 오히려 문서 발전의 기회라는 해제 토론이 별로 발전의 기회가 되질 않았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29일 (일) 06:10 (KST)[답변]
특정인을 직접 거론하고 그 사람 탓을 하면서 선거에 방해가 되어 답변을 제대로 못하겠다는 자체가 심각한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추궁을 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는데, 반대표를 던진 사람은 무조건 "악"이라는 생각을 견지하시고 계시는 듯 보입니다. 유감입니다. 만약에 질문자가 후보자님께 못할 말을 했다든지 등 규정을 어겨서 차단 될 사유가 아니라면 그에 대한 불만을 후보자님께서 공적인 자리에서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 사실 후보자님께 폭로가 될 만한거도 해서 유감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후보자님의 대처에 따라서 의견을 바꿀 의사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대처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0:38 (KST)[답변]
- 반대표를 던진 사람 중 BongGon님만 저한테 악의적인 질문공세를 하셨다고 생각했고, 반대표를 던진 사람 모두를 지칭하는 것처럼 보이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서 BongGon님을 직접 거론했습니다. 도대체 질문을 하는 것인지 비난을 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힘든 질문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수 선거나 선정위원 선거에서 제가 BongGon님을 반대했을 때도 그런 식의 질문 공세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1:58 (KST)[답변]
의견 후보자께서 투표자의 자격을 확인하시고, 표를 무효화 시킨 것이 있는데 지금은 비록 후보자이신만큼, 이런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후보자는 언제까지나 관리자가 되기 위한 평가를 받고 계신 것이지, 자격 미충족 투표자에 대한 언급 및 행동은 조금 부적절하게 보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충분히 확인하고 계시고, 또한 그것을 행동에 옮기실 것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0:33 (KST)[답변]
- 알겠습니다. 저에게 찬성표를 던지신 경우이어서 요건을 확인하고 무효화시켜도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자제하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0:37 (KST)[답변]
- 물론, Yknok29님의 심정을 공감은 합니다만 관리자 선거라는 특수한 조건하에 있음에서, 분쟁의 소지 방지 및 공정한 투표 관리를 위함이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0:39 (KST)[답변]
- 제가 이미 링크를 달았는데, 또 의견을 다시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5일 (토) 09:36 (KST)[답변]
- 삭제 표시 했습니다. 링크 단 것까지 공격하시는 저의가 궁금하지만, 묻지는 않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0:49 (KST)[답변]
- 글쎄요. 회수 토론은 그렇다 쳐도, 지난 선정위원 선거를 볼까요? 참...... "둘째,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웸블리 경기장에서 알 수 있듯이 알찬 글이 되기에 부족한 웸블리 경기장 문서를, 추천한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알찬 글 선정에 편파적인 면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알찬 글에 추천만 해도 편파적으로 선정 위원 업무를 한 것이 되는 것이로군요. 정말 다양한 해석을 하시는군요. 참 창의적이십니다. 편파적이라는 증거가 고작 그거라니. 그래놓고도 저한테 악의적으로 공세를 펼쳤다고 일방적인 비난이 가능하실까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 그 말의 전형을 보여주시는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5:46 (KST)[답변]
- 반대표에 썼으면서 의견에 똑같은 내용을 또 다시는 저의가 무엇인지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0:49 (KST)[답변]
-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웸블리 경기장을 보십시오. 도대체 이 토론에서 제가 무엇을 편파적으로 진행해서 알찬 글을 망쳤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글을 추천하고 몇 마디 코멘트를 달았을 뿐이며, 게다가 Yknok29님처럼 이 토론의 처리를 제가 직권으로 하여 선정위원의 입김을 개입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문서의 처리를 종용하지도 않았고요. 또한 당시로서는 매우 충분한 찬성 의견(8표-당시는 현재보다 알찬 글 참여도가 저조하였음)이 존재하였으며 그 의견들의 근거 또한 무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게 편파적으로 선정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먼저 엉뚱하게 공격을 해 놓으시고, 저야말로 Yknok29님의 전혀 근거 없는 공격에 피해를 입은 사람입니다. 그래놓고 제가 악의적 공격를 펼쳐서 망쳤다느니, 그런 망언은 중지하십시오. 게다가 밑에 전혀 상관없다는 투로 댓글을 다신 걸로 보니 참으로 뻔뻔하시기까지 하군요. 만약에 제가 정말 악의적으로 공격을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대해 사과할 의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 전에 본인이 먼저 엎지른 물도 사과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원인은 거기에서 출발했는데 말입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20:33 (KST)[답변]
- 저는 반대표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했을 뿐 봉곤님처럼 계속해서 질문달고 의견달고하면서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토론에 대한 제 주관적인 의견을 표에 표시도 못합니까? 저는 봉곤님이 반대표를 던지고 그 표에 의견단 것 같고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봉곤님이 반대표에서 충분히 의사표시를 했는데도 계속 질문과 의견란에서 저를 공격하는 것이 악의적이라는 말씀입니다. "망언","엎지른 물"이라니요? 저의 개인적인 의사표시를 그렇게 몰아부치면서, 저한테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봉곤님이 자신이 참여한 축구 프로젝트의 글을 대량으로 알찬글에 선정한 것에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고, 그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봉곤님이야말로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를 제 말때문에 망쳤다고 착각하시고 원한을 품으시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저의 "편파적 진행 발언" 때문에 반대표를 던지신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한 두분 정도였죠. 봉곤님이 선정위원에 낙선하신 것은 선정위원회를 없애겠다면서 선정위원에 출마하셨기 때문이었죠. 자신의 모순된 행동은 생각하지 않으십니까?(참조: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200910)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0:28 (KST)[답변]
- 어쨌든 저에게 제대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로 애를 먹인 것은 사실 아닙니까? 영향력이 어떠하든, Yknok29님께서는 그것이 고의던 아니던, 사실상 거짓말을 하신 것 그 자체는 거부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그렇게 말했던 사실 자체(영향력을 제거하더라도)에 대해서도 사과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시나요? 저 같으면 실제 사실이 아닌 것을 적어서 적어도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나서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겠습니다. Yknok29님 토론란에 개인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다 남들 보이게 공개적으로 하는겁니다. 정말로 확실한 증거를 남겨서, 제 의견이 진심임을 보여드리게요.. 이래도 사과의 필요성에 대해 못 느끼시는지요? 그렇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7:55 (KST)[답변]
- 증명되지 않은 사실이라니요? 제 의견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자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알찬 글 선정에 편파적인 면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썼었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분명히 썼습니다. 제가 봉곤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과해야 하나요? 제 개인적인 의견도 봉곤님의 마음에 들게 말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봉곤님, 원래대로 봉곤님의 의견과 표 복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과할 생각이 없으니, 선거 페이지를 삭제표시로 어지럽게 하지 마시고, 원래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1:53 (KST)[답변]
제가 그쪽에게 사과하고 말고는 제 맘이고, 기권표로 선회하는 것도 제 의견인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제가 제 원칙을 지키겠다는데 버럭하시며 명령조로 임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쥐처럼 시민 때려잡듯 강경 대응이라도 하면 혹시 굴복이라도 할줄 알았나보죠? 크게 흥분할 만한 글이 아닌데도 혼자사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는 모습이 참... 뭐라고 할 말을 잃게 마는군요. 조용히 해결을 보려 했는데 스스로 그 길을 차버리셨으니... 알겠습니다, 후보자님.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스스로 역정을 내시면 그 부메랑은 후보자님께 돌아갈 것임을 장담합니다. 도대체 본인 좋을께 무어라 있다고 역정부터 내고 보시는지. "인신공격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섭게 대한다", 사과를 해도 여전히 매서우시고, 표 바꾸는 것에 대해서도 이래라 저래라 간섭 당하는군요. :(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3:54 (KST)[답변]
의견 후보자께서는 언행을 약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표시로 어지럽게 하지 마시고..' 등은 투표 중에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으로써, 투표자에게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당선권에 들고 계시지만 사용자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수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두분 모두 흥분하지 마시고, 자제력 있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서 원만하게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03:25 (KST)[답변]
- Pudmakar님의 지적을 수용해(토론) 위의 제 발언이 약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두분 모두, 큰 싸움으로까지 되지 않는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면 좋겠군요. --H군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4:32 (KST)[답변]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K137b님의 등록일은 2009년 11월 21일입니다. 선거는 11월 2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23 (KST)[답변]
투표
찬성
찬성 관리자는 성실하고 믿을 수 있으면 됩니다. 저는 Yknok님을 신뢰하기에 Yknok님의 소견 발표 이전이지만 찬성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3:35 (KST)[답변]
찬성 관리자에 대한 쓸데없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찬성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4:05 (KST)[답변]
찬성 꾸준하리라 믿기 때문에 찬성합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4:19 (KST)[답변]
찬성 예전 선거에서도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무척 돋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사용자들과 원만하게 위백을 관리하실 분이라 생각해요. Plinio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22:05 (KST)[답변]
찬성 자원하였고, 결격 사유가 없다고 여겨져 '찬성'합니다. (다만, 모든 견해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5:25 (KST)[답변]
찬성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하다, 실수를 한 적이 있고, 이에 책임을 지는 형식으로 발을 뺀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일의 추진력과 책임을 지는 행동을 보고 찬성합니다. --Gwpei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7:46 (KST)[답변]
찬성 환영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9:42 (KST)[답변]
찬성 그간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11월 25일 (수) 12:57 (KST)[답변]
찬성 기여도 기여지만 그 무엇보다도,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고 찬성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5:41 (KST)[답변]
찬성 합리성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지지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8:09 (KST)[답변]
찬성 독특한 생각이 저를 끌리게 해 관리자가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96s097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5:24 (KST)[답변]
찬성 후보자의 경력, 태도, 생각, 정책, 판단력을 확인했습니다. 당선되고도 잘 하실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추가로 중재위원회 도입이라는 선거 공약에 동의,찬성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8:36 (KST)[답변]
찬성 관리자의 주 업무를 충실히 행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6일 (목) 20:10 (KST)[답변]
찬성 관리자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09년 11월 26일 (목) 20:12 (KST)[답변]
찬성 관리자가 될 만한 사용자군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6일 (목) 20:27 (KST)[답변]
찬성 저도 예전에 아이피로 온 데를 다 돌아다녔는데, 다시는 발을 빼지 않음 좋겠습니다.:)--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26일 (목) 21:21 (KST)[답변]
찬성 ... 뭐 님께 안좋은 생각은 안 드네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1월 27일 (금) 18:41 (KST)[답변]
찬성 지금 같이 관리자가 부족한 시점에서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성실성과 책임감만 있다면 누구나 관리자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Kladess Contributions Talk 2009년 11월 27일 (금) 21:16 (KST)[답변]
찬성 태도에서 책임감과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22:23 (KST)[답변]
찬성 잘 하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Human4321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22:42 (KST)[답변]
찬성 -- 최담담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9:44 (KST)[답변]
찬성 능력에 걸맞는 인품으로 관리자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3:17 (KST)[답변]
찬성 솔직히 후보에 대해 잘 모르는 게 사실이지만, 토론 태도와 여러 활동 내역을 미루어 보았을 때 위키백과를 더욱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만약 당선되신다면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조율하시는 관리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PSH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9:59 (KST)[답변]
찬성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1:55 (KST)[답변]
찬성 지금 관리자가 필요한 상황인데다 부적격이라 할만한 큰 사유도 보이지 않네요~ . --샤이바니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03:51 (KST)[답변]
찬성 질의응답을 보고 결단을 내렸음. 위키피디아를 선도해주길 바랍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9일 (일) 05:08 (KST)[답변]
찬성 관리자가 되시는 데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동아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12:53 (KST)[답변]
찬성 합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9:06 (KST)[답변]
찬성 이분도 잘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9:12 (KST)[답변]
찬성 질문과 답변을 찬찬히 잘 읽어 봤습니다만, 관리자로 당선되신 이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과감히 찬성에 한표 행사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00:26 (KST)[답변]
찬성 다른 사용자와 분쟁이 드물고, 지금까지는 감정적인 발언, 편집은 하지 않았으며,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보았을 때는 조절능력이 있다 생각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8:35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에 관리자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열성적인 기여와 알찬글 선정 위원회를 거치신 Yknok29님이 그 적임자라 생각합니다. --EurasianMaster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9:47 (KST)[답변]
찬성 답변을 보니 과거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이를 계기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관리자로서의 최선을 다하려고 하시려는 진심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표를 내신 분들의 의견과 지적들은 분명 틀린 말들은 아니니 이에 대해 잘 수용하셔서 앞으로 활동하시는데 있어서 유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일 (수) 20:51 (KST)[답변]
찬성 지금과 같은 마음 변치않고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Ugha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3:51 (KST)[답변]
당부의 말씀과 함께 찬성 부디 쉽게 지치지 마시고 문제가 생겨도 끝까지 해결해 나가려는 자세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23:06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에 더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09년 12월 5일 (토) 22:07 (KST)[답변]
찬성 관리자에게 넘치는 끈기와 책임감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보다는 기대를 더 많이 하게되는 분입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6일 (일) 00:01 (KST)[답변]
찬성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겠죠. 우려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질문과 답변을 통해 확인한 대로 관리자직을 끝까지 수행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2:59 (KST)[답변]
찬성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힘써 주세요. --777sms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6:59 (KST)[답변]
찬성 U2em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6:44 (KST)[답변]
찬성 --초등 6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2월 8일 (화) 23:10 (KST)[답변]
찬성 태도가좋아보여요! --...qhrguscjf99... (토론) 18:57 (KST)
찬성 관리자가 늘어난다는 측면에서 찬성.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0일 (목) 21:37 (KST)[답변]
찬성 --Digital man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0:22 (KST)[답변]
찬성 -- Mazexit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3:42 (KST)[답변]
찬성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네요.--프라피룬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3:29 (KST)[답변]
찬성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2월 15일 (화) 01:11 (KST)[답변]
반대
잦은 탈퇴로 반대 ykno29님의 잦을 탈퇴를 보았을때 이번 관리자도 좀 하시다 탈퇴하실 수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이점만 보아도 상당한 결격사유로 보입니다. Mr.Julian Lim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9:54 (KST)[답변]
반대 같은 의견입니다. Nakim02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21:07 (KST)[답변]
반대 다른 것은 몰라도 지난번 알찬 글 문서를 대규모로 해제하셨을 때, 선정 당시의 상황 등은 따지지도 않고, 해제 토론이 있을 당시의 기준으로 해당 문서들을 무리하게 적용시킨 점은 무리하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이로 인한 성과도 있었다는 것을 잘 압니다만, 알찬 글에서 해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싶은 것까지도 개인적인 잣대로 판단해서 해제 신청/토론을 연 것에는... 글쎄요.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Ph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8:15 (KST)[답변]
반대 베타위키에서 시스템 메시지를 잘못 번역하여 심각한 혼란을 불러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생각해보면 관리자로 잘 할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11월 27일 (금) 00:34 (KST)[답변]
반대 찬성을 하려 했습니다만 망설이다가 반대표에 던집니다. 선정위원으로서 Yknok님이 선정 또는 해제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동료평가라는 것까지 만드셨으나 결국엔 현재 알찬 글의 부진으로 거의 유명무실해져 가는 판입니다. 물론 현재의 부진이 Yknok님 탓은 아닙니다만 알찬 글 후보 문서에서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을 투스톱(추가로 강제조치)으로 만드셔서 아직 영문판에 부족한 이곳의 절차를 껄끄럽게 만드셨습니다. 특히 알찬 글 해제 후보문서 11개를 대규모로 올리신 것은 조금 의아합니다. 그렇게 하여서 해제된 거는 겨우 3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행동할 때가 종종 있지만 알찬 글 해제를 대규모로 하려하셨을 때, 당시 여러 알찬 글을 만드신 분들과도 약간의 분쟁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또한, 알찬 글 선정위원도 한달 반만 하시고 사퇴하셔서 이번에 관리자도 얼마 안하다가 바로 회수해달라 하실지, 또는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잦은 탈퇴로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등한시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28일 (토) 00:57 (KST)[답변]
반대 관리자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Ropiha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2:46 (KST)[답변]
반대 쉽게 포기해버리는 태도를 좋게 느끼지 않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9년 11월 29일 (일) 17:49 (KST)[답변]
반대 --프리스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9:17 (KST)[답변]
반대 알찬글 토론과정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좋지 못했습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3:07 (KST)[답변]
반대 인성모독이나 일삼는 분이 관리자의 자격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증거: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기독교#성경을 출처로 인용 그리고 충분히 기독교 근본주의자로써의 낌새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1:58 (KST)[답변]
반대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알찬 글 해제 과정의 모습이 반대표를 던지게 된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3일 (목) 19:45 (KST)[답변]
반대 위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자천한 사용자를 무슨수로 믿습니까?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2:59 (KST)[답변]
반대 --Sacha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8:04 (KST)[답변]
반대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8일 (화) 17:54 (KST)[답변]
반대 관리자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들어서 반대합니다. -- Nezz21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5:33 (KST)[답변]
반대 거의 모든 부분에서 관리자가 되기에 부족하지 않으나 잦은 탈퇴가 우려스럽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3:53 (KST)[답변]
반대 --Şilver ßullet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8:00 (KST)[답변]
기권/보류
-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11월 24일 (화) 16:44 (KST)[답변]
보류 현재까지 나온 질문만 보아서는 Yknok29님이 어떠한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의 질문과 답변을 보고 차후에 판단하겠습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8:15 (KST)[답변]
보류 좀 더 지켜본 뒤 판단하겠습니다. -- Mazexit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22:11 (KST)[답변]
보류 저도 일단 선거과정을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25일 (수) 17:20 (KST)[답변]
보류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5일 (수) 20:47
보류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21:06 (KST)[답변]
보류 선거 과정을 보고 차후 판단하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27일 (금) 08:39 (KST)[답변]
보류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22:35 (KST)[답변]
보류 뭐 저는 잘 모르니.. --토트 (토론) Ratio, Sapientia, Veritas 2009년 11월 28일 (토) 07:29 (KST)[답변]
보류 --Digital man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2:53 (KST)[답변]
보류 찬성을 던지기도, 그렇다고 반대를 던지기도 애매하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28일 (토) 13:02 (KST)[답변]
보류 어떤 분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차후 결정 하겠습니다.Ihatbuet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15:29 (KST)[답변]
보류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그때가서 결정하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8:43 (KST)[답변]
기권 합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2일 (수) 12:51 (KST)[답변]
기권 저보다 기여 수도 많으신 Yknok29님의 행적이나 경력을 일일이 파악하기 힘들어 질문 및 찬성표와 반대표의 의견으로 파악하려 하였으나, 양 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지라 도저히 파악할 수 없어 기권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7:49 (KST)[답변]
보류 marine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14:17 (KST)[답변]
보류 평소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것을 지켜봐왔습니다만 반대의견이 꽤 있기에 나름대로 시간을 갖고 판단해보려합니다. 히맑 (토론/기여) 2009년 12월 6일 (일) 21:17 (KST)[답변]
기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0일 (목) 13:38 (KST)[답변]
기권 관리자로서 기권하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행위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의 의미도 담아서.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8:14 (KST)[답변]
반대 현재의 활동 능력으로 볼 때 yknok29님은 사실상 탑 클래스에 해당하십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yknok29님께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활동 능력은 활동 능력일 뿐, 그것이 관리자로서 자격이 자동 부여되는가, 거기에 대해선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번 알찬 글 선거에서 전임자로서 나가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기권하지 않으시고 선거에 불필요하게 개입하여서 선거의 투명성에 의심이 가게 만든 점, 그리고 저에게 탈퇴를 자주 한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정작 본인께서도 애석하게 탈퇴를 자주한 경력이 있으십니다.[1][2][3] 남의 흠집에 대해 지적을 하려면 본인께서 적어도 지적한 사람과 동일한 흠집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난 번 알찬 글 선정위원 재직시에 충분한 총의도 없이 알찬 글에 동료평가를 강제하도록 규정을 마음대로 바꾸셨고, 이를 시행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 문서에는 강제적 명령을 하시어 알찬 글 선정 과정을 상당히 혼란스럽게 만드시는 등 불필요하게 권위적인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권위적이거나 밀어붙이는 모습은 이에 그치지 않았고 알찬 글 해제 과정에서도 무리하게 하시어서 지난 번 기준에서 알찬 글이 충분히 되었던 것인데도 갑자기 지난 알찬 글 선정위원이 편파적으로 문서를 밀어붙였다고 주장을 한 뒤 모조리 순식간에 상당히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알찬 글에서 해제시켜버리는 행위도 하셨습니다. 이런 점에서 관리자로 당선되기에는 여러 조건을 조금 더 다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34 (KST)[답변]
글쎄요. 회수 토론은 그렇다 쳐도, 지난 선정위원 선거를 볼까요? 참...... "둘째,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웸블리 경기장에서 알 수 있듯이 알찬 글이 되기에 부족한 웸블리 경기장 문서를, 추천한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알찬 글 선정에 편파적인 면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알찬 글에 추천만 해도 편파적으로 선정 위원 업무를 한 것이 되는 것이로군요. 정말 다양한 해석을 하시는군요. 참 창의적이십니다. 편파적이라는 증거가 고작 그거라니. 그래놓고도 저한테 악의적으로 공세를 펼쳤다고 일방적인 비난이 가능하실까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 그 말의 전형을 보여주시는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5:51 (KST)[답변]
이전 토론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찬성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24일 (화) 13:51 (KST)[답변]
기권 --Nuevo Paso 토론·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6:54 (KST)[답변]
기권 -- LuciusValens (Talk/Cont) 2009년 12월 13일 (일) 20:42 (KST)[답변]
무효
- 동시다발로 들어온 명백한 다중계정. 기여수 20회 미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24일 (화) 14:28 (KST)[답변]
- 해당 계정들을 다중 계정의 악용으로 보고, 무기한 차단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4:32 (KST)[답변]
무효 반대 yknok29님 활동을 쭉 훌터 봤는데 사적인 위키페디아 운영에 대한 개입과 욕심이 보이더군요. 관리자 되실분들은 기본적으로 '위키페디아가 왜 존재하는가?' 에대한 기본적인 숙지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한국 위키는 너무 수준미달의 관리자가 많아서 안타까운데 관리자의 질을 높혔으면 좋겠습니다. 맨처음 몇몇이 수준낮은 관리자들의 활동 덕분에 계속 수준낮은 한국 위키문화가 형성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위키에서 활동안하고 외국위키에서 활동하게 되더군요.이것은 국가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살율 1위 , 낙태율 1위, 출산최저국가 한국에서 정치인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위키 관리자들이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한국정치문화를 우리스스로 자각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다면 고치는것은 블가능 할것입니다. 제발 위키하시는 분들은 정신차렸으면 좋겠고요 관리자분들도 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관리자 권한 회수 논의가 2년전부터 계속 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안댔죠???? ZadkieloftheSephiroth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6:53 (KST)[답변]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른 선거 무효화. 선거 자격 기준 획득 못함. --H군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7:20 (KST)[답변]
- 거참 잘났습니다, 영문위키 수정한거 보니까 한국의 도교하고 서경덕 문서만 했더라구요, 그것도 장문이 아니라 내부링크만 줄창 달아댔군요? 누가 보면 엄청난 네이티브영어를 하는줄 알겠습니다 그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22:38 (KST)[답변]
- 선거 개시 이후에 만들어진 계정이며, 이 기여가 첫 기여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6일 (목) 20:00 (KST)[답변]
무효 중립 저도 동의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x9803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투표 전 기여 횟수 20회 미만.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22 (KST) [답변]
- 가입 후 1개월 미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28일 (토) 11:32 (KST) [답변]
- 투표자가 11월 3일 등록했으므로,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30일 경과' 기준을 만족하지 못함. --H군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4:30 (KST)[답변]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투표 기준을 만족하지 못함. --H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4:14 (KST)[답변]
결과
찬성
|
반대
|
중립
|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
47
|
17
|
12
|
73.44 %
|
낙선
|
다음과 같은 결과로, Yknok29님은 당선에 대해 재토론이 필요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4:23 (KST)[답변]
- 두 분의 선거가 있기 전까지는 관리자 선출 기준이 너무 까다롭다는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던가요.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관리자 선거를 통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지..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4:30 (KST)[답변]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규정을 잠시 참고해 보자면,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는 것은 충족하지만, 찬성률이 75%가 되지 않음으로 낙선되었다고 봐야 적당할 것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4:47 (KST)[답변]
- 최종 선언하겠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규정에 따라,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은 만족해야 한다는 것은 충족하지만, 찬성률이 75%가 되지 않음으로 낙선되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4:58 (KST)[답변]
- 재토론 규정은 이미 사용자:알밤한대님의 첫 선거때 문제가 되어 삭제되고, 20표차 + 75% 규정만 남은걸로 기억합니다. 어찌되었건, 당선 조건이 완화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재차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금의 규정으로는 관리자 한 명 당선되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adidas님, 여기서만 이야기하지 마시고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주시어 규정이 실제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8:2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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