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 4
단어 선택 기준이 있나요?"List of ~", "Table of ~" 등을 각각 "~ 목록", "~ 표"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이런 일관된 기준 그리고 충분히 독립적인 의미가 있는 자료일 경우 각각 "Category:목록"과 "Category:표"로 넣읍시다. 나중에 쉽게 자료를 정리할 수 있도록요. 박종대 2005년 4월 20일 (水) 08:07 (UTC) 그리고 더불어 국가 이름 등에서 "Infobox" template를 "~ 표"라고 쓰는데, 이건 "~ 정보" 식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 표"는 Table이란 의미로 쓰고요. 박종대 2005년 4월 22일 (金) 01:30 (UTC) 문서 제목에 대한 질문입니다.미국 역사를 정리해야 하는데, 미국의 역사 페이지에서 시기 별로 또 나눌 생각이거든요. 1900년대에서 1930년대,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그냥 (예를 들어) '팽창주의의 시대 (19** - 19**)', 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들기도 뭣하고 해서 난감한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는 지금 '미국 역사 : 문서 명 (기간)', '미국 역사 : 팽창주의의 시대 (19** - 19**) 의 형식으로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어차피 이렇게 나눠지는 문서는 링크 된다기 보다는 참고되는 문서니까요. 아니면, 어떤 방법이라도 있나요? --Alunar 2005년 4월 22일 (金) 03:48 (UTC)
역순 사전특수기능:Allpages와는 반대로 위키의 페이지 이름을 단어의 역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 있나요? 특히 핵심 어휘가 뒤쪽에 나타나는 한국어의 특징 상 역순사전은 꽤 유용합니다. 예컨데 "한국" "미국" "한글" "중국" "미역"이 있다면, 단어순 정렬은 미(국,역), 중(국), 한(국,글) 식이 되지만, 역순 정렬은 (미,중,한)"국", (한)"글", (미)"역" 순이 됩니다. 물론 영어에서도 단어 뒤쪽의 접미사 순으로 정렬되는 셈이므로 역시 유용합니다. 이 기능이 없다면 위키소프트웨어의 wishlist에 추가해야 할테고요. 박종대 2005년 4월 23일 (土) 00:38 (UTC)
인터 언어의 순서지금은 언어코드별 순서, 혹은 영어 발음 ABC 순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아예 혁명적으로 Meta:모든 언어별 위키백과의 목록처럼 "가나다 순"을 표준으로 정해버리는건 어떨까요? 정렬은 언젠가 적당한 위키봇이 해 주겠죠. :) 박종대 2005년 4월 23일 (土) 00:38 (UTC)
en:Wikipedia:Language order poll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4일 (土) 09:40 (UTC) Namespace 이상"위키백과 토론"이 사라진 듯 싶습니다. 확인바랍니다. 박종대 2005년 4월 28일 (木) 06:15 (UTC)
이제 고쳐진 듯... 박종대 2005년 5월 3일 (火) 11:23 (UTC) 또다른 namespace 버그입니다. Wikipedia:바벨이 위키백과:바벨로 연결되지 않는군요. 원래 되야 하는 것 아닌가요? User:ChongDae는 사용자:ChongDae로 잘 연결되는군요. -- ChongDae 2005년 5월 19일 (木) 16:31 (UTC)
stub 변경 제안사용자:ChongDae/Stub에 몇가지 시안을 올렸습니다. stub를 내용별로 쪼개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잘게 나누는 건 의미없겠습니다만 위 분류 정도면 적당해 보입니다. 각 대륙별 페이지와 미국/일본/중국 정도를 분리?? 박종대 2005년 5월 1일 (日) 14:30 (UTC)
Template:stub과 새로 만들 하위 페이지들의 이름을 우리말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Template:토막글, Template:사람 토막글 등등으로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9일 (月) 07:23 (UTC)
일단 Template:substub을 만들어서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한줄짜리 문서에다 집어넣는 게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18일 (水) 05:05 (UTC) Template:CategoryTOC 제작Template:CategoryTOC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당장 필요한 토막글 분류에 넣어놨습니다. 박종대 2005년 5월 2일 (月) 04:51 (UTC) 로봇이 언제 필요한가로봇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수시로 돌리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처럼 작은 위키백과는 로봇을 돌리면 다른 참여자가 글을 쓰는데 지장을 받습니다 (때문에 로봇이 돌아가는 시간을 심야에 주로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로봇이 위키백과에서 들어 오는 것을 검토하여 막거나 허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위키언어링크도 더러는 필요하지만 한국어 백과의 문서의 수를 늘리고 질을 높이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여겨지지 않습니까?--아흔(A-heun) 2005년 5월 6일 (金) 11:04 (UTC)
관리자는 특정 사용자에게 "로봇 상태"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근 바뀜 페이지 윗부분에서 bot을 보이지 않도록 설정해 주면 최근 바뀜 페이지는 로봇이 편집한 내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로봇이 하는 일은 보통 아주 사소한 것이거나 토론 페이지를 통해 잘 알려진 것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로봇으로 지정받은 계정을 가지고 나쁜 짓을 할 수도 있으니 이것은 실제로 로봇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믿음, 또는 다른 사람의 감시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박종대 씨를 믿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6일 (金) 14:20 (UTC) 위키미디아 프로젝트들의 이름여기에 써도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Template:위키교과서를 고치다가 Wikibooks에 대해서 몇 가지 이름이 함께 쓰이고 있다는 걸 보고 당황했습니다. 지금까지 본 표현은 "위키북", "위키책방", "위키교과서"(위키백과 첫 화면에 있는 명칭), 그리고 "위키참고서"(wikibooks 첫 화면에 있는 명칭)이었습니다. -.- Wikibooks 말고 Wiktionary도 이런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전자는 "위키교과서"나 "위키참고서", 후자는 "위키낱말사전"과 "위키국어사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토끼군 2005년 4월 26일 (火) 08:51 (UTC)
"위키참고서"라고 부르기에 Wikibooks에는 참고서라기보다는 교과서로 부를 만한 책이 더 많고, "위키교과서"라고 부르기에 Wikibooks에는 교과서가 아닌 책도 있고(예: Wikibooks:Jokebook), 책방은 책을 보는 곳이 아니라 파는 곳이므로 "위키책방"이라고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도서관은 이미 쓰여진 책을 빌려보는 곳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위키북"이라고 부르기에는 "위키백과"라는 번역이 무색하네요. 게다가 그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한 분뿐이니 어쩔 수 없이 "위키책"을 써야겠네요. 저는 "위키책"으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쩝. --Puzzlet Chung 2005년 5월 7일 (土) 02:54 (UTC)
야후! 코리아에 이미 위키사전이 있습니다.[1] --Puzzlet Chung 2005년 5월 19일 (木) 02:25 (UTC) 로봇 허가를 신청했습니다.Chobot을 로봇 계정으로 만드려면 Steward의 허가가 필요하네요. meta:Requests_for_permissions에 신청해 놓았습니다. -- 박종대 2005년 5월 6일 (金) 19:34 (UTC) 그리고 오늘 아침에 허가를 받았습니다. 사용자토론:Chobot Chobot 활동 중입니다. 아참, 그리고 사용자 이름을 "박종대"에서 ChongDae로 바꾸었습니다. 다른언어 위키와 계정 이름을 통일하기 위해서요. - ChongDae 2005년 5월 7일 (土) 11:43 (UTC)
로봇이 돌아가는 일자를 지정해서 그날만 돌아가게 합시다. 매일 로봇 돌아가는것도 이젠 지겹습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5월 8일 (日) 09:01 (UTC)
"~학"? "~"?현재 분류나 페이지 이름을 보면 "~학" 쪽이 먼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을 그렇게 해서인 듯 싶은데요. "정치학"이나 "지리학"보다는 "정치", "지리" 쪽으로 제목이나 분류를 하는게 어떨가요? 자연 과학쪽은 "~학" 쪽을 주 분류로 삼아도 어색하지 않은데, 인문사회과학은 "~학"을 뗀 쪽을 주 분류로 삼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간단한 일은 아니고 전체 구조를 뜯어고쳐야 하는 일이니 쉽지는 않겠지만요.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맨 위쪽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것과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문화학"이라고 분류되어 있는건 느낌이 다르지 않습니까?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0:26 (UTC)
recreation에 대응하는 분류"놀이", "오락", "유흥", "취미" 다 이상하네요. 좋은 의견 없나요?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0:26 (UTC)
꼭 1:1 대응을 하려는 것보다 Entertainment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대문에 걸려있는 최상위 계층인에 이에 준하는 계층이 필요하다는거죠. 더 커고 좋고, 더 작아도 좋구요.
인터위키언어 문제 발견다른 언어 위키에서 "40 BC"와 "40년"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문제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중에 인터언어 위키가 없는 년도에 대해 강제로(!) 로봇을 써서 연도를 채우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의 기원전 100년 ~ 기원후 100년 페이지를 돌아다니실 때에 한국어쪽 링크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아예 없으면 상관없지만 잘못되어 있다면 고쳐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2:29 (UTC)
분위기 쇄신사랑방 분위기를 살짝 바꿔봤습니다. 프랑스어 위키백과보고 흉내낸겁니다. :) 그쪽은 훨씬 더 복잡하게 구성해 놨더군요. 일일이 "문서보존"으로 옮기지 않고 글을 쓰면 그 글이 매 날짜별로 만들어진 파일로 들어갑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9:05 (UTC) 사용자 페이지를 임의로 늘리는 것에 대하여위의 참여자들께서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슬래쉬를 붙인 사용자 페이지를 임의로 늘리고 있습니다. 혹시 참여자께서 무엇을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군요. 사용자페이지를 이와 같이 늘리는 일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기현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왜 이와 같은 사용자페이지의 증가가 잘못된 것인지는 아마 위의 참여자들께서 잠간 생각해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모든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사용자가 위의 참여자들의 본을 따서 멋대로 제목을 붙여 사용자페이지를 수도 없이 늘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어진 사용자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하고 싶거나 쓰고 싶은 내용을 그 곳에 예쁘게 꾸며 쓸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잘못된 점의 해결책을 해당 참여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찾기를 부탁드립니다.--아흔(A-heun) 2005년 5월 9일 (月) 15:08 (UTC)
위에 든 참여자들의 사용자페이지에 개인 작업 공간이 충분히 있지 않습니까? 제가 위에 든 이유가 전혀 근거가 없는지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워낙 적다보니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이를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세요,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 온 항의를 접하시면서 로봇에 관해서 제가 위에 지적한 사실이 맞는지 역시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아흔(A-heun) 2005년 5월 9일 (月) 17:23 (UTC)
한국 정당사..새천년민주당"이 당명을 "민주당"으로 바꿨습니다. 몇번째 민주당이죠? 우선 한국 정당사를 싹 정리하기 전엔 손대기 겁나는군요. 그런데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설립된 정당이 300개, 국회의원 당선자를 낸 정당도 거의 100개 가까이 된답니다. OTL. 이 중에서 원내교섭단체급 주요 정당만 쳐도 몇개나 될까요? -- ChongDae 2005년 5월 11일 (水) 08:23 (UTC) 937년 - 1878년따로 반대가 없으시다면 오늘밤에 이 해들에 대해 로봇으로 페이지를 채우겠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미리 만들어져 있는 연도는 손으로 미리 고쳐놨습니다. (예: 1617년) -- ChongDae 2005년 5월 12일 (木) 09:25 (UTC)
얼마간 년도 페이지와 년도분류 페이지를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지 말아주세요.로봇으로 한꺼번에 만들고, 한꺼번에 수정하고 있습니다. 분류 추가나 기타 큰 구조조정은 얼마동안 삼가해주세요. 각 항목에 사건이나 인물 관련 정보를 추가하는 것은 관계없습니다. 한꺼번에 수천 페이지를 손대는 작업이라 중간에 누군가가 일부를 고치거나 하면 작업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한번 작업을 걸면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한 작업에 실수가 있다거나하면 직접 고치지 마시고 프로젝트 페이지에 적어주세요. 그밖에 년도 페이지에 관련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 란에 써 주세요. 반영하겠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3일 (金) 14:02 (UTC) 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에 대해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에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15일 (日) 10:53 (UTC) 한국어로 번역하기 난감한 고유명사들에 대해위대한 사회 라는 문서를 보시면, 영어 그대로 남아 있는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찰스 머레이 씨의 Losing Ground 라던가 이런 저런 정책들 이름도요.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되나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듯 해서 그냥 그대로 놔뒀는데, 억지로라도 한국어로 번역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두는 게 나을까요? 그냥 Losing Ground를 잃어버린 땅, 이런 식으로 해서 번역하는 게 좋을까요?--Alunar 2005년 5월 18일 (水) 03:47 (UTC) 생물 분류에 대한 제안.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생물에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세요. 나라 이름나라 이름이 국립국어원 표준에 맞는지 검사해봤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국가"로 인정하는 기준인 (UN 가입국 + 중화민국 + 바티칸) 139개국입니다. (팔레스타인, 북키프러스 터키 공화국 등이 빠집니다.) 전체 목록은 여기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 알파벳 순입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21일 (土) 12:45 (UTC)
살펴보니 토론:세계의 수도 (국가명 가나다순)에 흔적이 남아 있군요. 전 국어연구원의 표준안을 따르는데 한 표입니다. 나라이름은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게 표준어 규정과 어긋나 있다면 모든 게 엉클어집니다. 이 기준에 어긋나는 경우(예컨데 물리학의 boson을 보손 대신 [보오존]으로 옮기는 것)라면 그에 합당한 이유(대한물리학히 표준 용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지어 준용도 좋지만 그렇다면 일본의 현지어 발음은 뭐죠? 닛폰? 니혼? (물론 일본을 현지어로 적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 ChongDae 2005년 5월 23일 (月) 11:56 (UTC) 표준과의 차이각각 앞이 표준이고, 뒤가 현재 쓰이는 겁니다. (토론이 끝날 때까지 아래 페이지들을 옮기지 말아주세요.) 벨로루시는 토론:벨라루스도 참조. 그리고 토론:카보베르데 페이지를 보면 외국어 표기법에 맞게 옮겼다고 적어놨는데, 어떤 표준이죠?
해결된 것위 네가지는 앞의 페이지가 아예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인도"는 널리 쓰이는 이름이라 바로 만든 듯 싶습니다.
이건 띄어쓰기 문제. 표준의 원칙은 영어의 "and" 자리만 띄어씁니다. 이렇게 다 띄어쓰면 "스리랑카"도 "스리 랑카"가 되어야죠.
인도/인디아국립국어원 표준에는 "India = 인디아"로 적혀있지만 그밖의 다른 곳에서는 이를 섞어 쓰고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쓰는 게 좋을까요? -- ChongDae 2005년 5월 29일 (日) 09:17 (UTC) 국립국어원의 설명:
벨라루스/벨로루시이 쪽은 대부분의 표준 문서가 벨로루시 쪽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Stewards electionHello, The stewards election has started on m:Stewards/elections 2005. Anyone can vote provided that he has a valid account on meta with a link to at least one user page, on a project where the editor is a participant, with at least 3 months participation to the project. Stewards can give sysop right on projects where there are no local bureaucrate. Please vote ! Yann 2005년 5월 21일 (土) 15:11 (UTC) PS: Please translate this. Thanks. Yann 2005년 5월 21일 (土) 15:11 (UTC)
m:Stewards/elections 2005 문서에서 steward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Steward는 부루크라트가 없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시삽 권한을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입니다. 잡다한 제안
-- ChongDae 2005년 5월 23일 (月) 12:32 (UTC) 저도 하나만. 왼쪽 메뉴 화면에 navigation의 번역을 깜빡 하신것 같아요. 번역합시다. Ugha 2005년 5월 23일 (月) 16:54 (UTC) 1번은 적극 찬성입니다. 3번은 도움말:로 하면 되겠네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24일 (火) 14:41 (UTC) 미디어위키 버그이미 있는 분류를 고칠 때 sort key가 바뀌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4] 분류딱지를 지웠다가 다시 집어넣으면 제대로 바뀌기는 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4일 (火) 08:15 (UTC)
인명사전, 시간사람을 찾을 때 가령 작곡가를 찾으면 작곡가의 명단이 나와야 하나요? 아니면 작곡가 항목은 악곡을 만드는 사람의 정의, 속성에 대해 쓰고 [ [ 작곡가들 ] ] 이라는 항목에 작곡가들을 쭈욱 나열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다른 직업은 어떻게 해왔나요. 시간이 utc로 나오는데 한국의 위키에서는 + 9 로 쓰는것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시간을 제일 많이 쓰는 사람이 한국사람들이라면요.
세부 동의어전차라는 항목을 보니
물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하나로 묶을 수 있지만, 만약 못 묶으면 개별 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나요? 괄호에 있는 식으로 표제어를 삼을까요? 아니면 다른 기호를? Ugha 2005년 5월 25일 (水) 18:47 (UTC) 숫자가 들어간 페이지 제목/분류위키백과토론:스타일북으로 옮겨감. 잡담-영어판은 빠르다오늘 독일의 필름회사 아그파가 파산했는데, 참고 하려고 영문 페이지를 보니 벌써 자세히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다. 부러웠어요. 새로운 시삽이 필요합니다.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국인 관리자는 저와 사용자:최종욱님 뿐인데 최종욱님은 군대에 가셔서 결국 저 혼자 관리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편집량이 많은 사용자들이 늘어서 혼자서 쉬엄쉬엄 하기에는 일이 좀 많다 싶네요. 이번 기회에 관리자 선출 절차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고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6월달 말까지는 한명의 관리자는 뽑고 싶군요. xAOs 2005년 5월 29일 (日) 09:15 (UTC)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6일 (月) 15:10 (UTC) 나라나라와 관련된 세부 분류에 대해서는 큰 틀의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 "~의 행정 구역"과 "~의 행정구역"이 모두 나타나고요. 영국의 경우 잉글랜드/스코틀랜드/... 등은 "행정"구역은 아니죠? 이런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 지도 함께 고민해봐야 할 듯. -- ChongDae 2005년 5월 29일 (日) 14:54 (UTC)
인물관련분류와 목록 문서 제목의 "인물"을 "사람"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프랑스 인물", "한국의 인물"보다 "프랑스 사람", "한국 사람"이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9일 (日) 14:39 (UTC) 여러모로 참조도하고 도움도 많이되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물관련 란에 가서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군요. 한국의 대중가요 가수나 최근의 댄스그룹의 친구들 그리고 탤런트들의 출생일들이 세계적인 인물들의 출생이나 사망과 같이 취급되어 진다는 것이 완전 코메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넌센스입니다. 어떤 객관화 할수 있는 기준이 없는가요?
한국사람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름 (태어난해)"를 썼으면 합니다. "이름" 만으로는 동명이인이 너무 많거든요. 이순신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경우에는 동명이인에 대한 처리를 "(동음이의)" 페이지를 이용하면 되겠지만, 이용태처럼 바로 들어서 누군지 알 수 없는 경우라면 그 페이지 자체를 disambig 처리하고 태어난 해를 썼으면 합니다. "이름 (직업)" 식도 나쁘지는 않지만 직업을 어떻게 하느냐도 애매하고, 한 사람이 평생 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 -- ChongDae 2005년 5월 30일 (月) 07:56 (UTC)
wikipedia 관계자가 오마이뉴스 대회에 온답니다~~다음은 오마이뉴스에서 오마이뉴스 내에 등록된 시민기자/뉴스게릴라 세계시민대회포럼의 개최를 알리는 글입니다 -_-; 이글의 중간에 wikipedia가 보여서 재빨리 사랑방으로 릴레이합니다. http://life.ohmynews.com/bbs2005/index.asp?ba_code=44&bb_code=266635&mode=view 독일어 위키백과 DVD 출판독일어 위키백과가 DVD로 출판됐습니다. m:Wikipedia Distribution Frühjahr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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