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wiki는 UTF-8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윈도에서 파일을 올릴 때 이름이 EUC-KR로 되어 있어서 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윈도에서 UTF-8 리눅스 서버에 파일을 올리면 서벗에서는 이름이 깨지더라고요..)--Prepedia2006년 12월 4일 (월) 00:2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사용자들의 모임을 제안합니다. 장소는 NPOV에는 어긋나지만 일단 서울로 하고요. 시간은 12월이나 내년 1월 중에서 뜻을 모아서 골라보죠.
2006년 동안 한국어 위키백과는 18000 문서가 채 안되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이제 곧 3만 문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연말이나 연초를 맞아 서로 얼굴을 맞대고 위키백과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맘 편히 이야기해봤으면 합니다. 그밖에도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GNU Korea 측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한 법률자문팀을 지원해주시겠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의견 주세요. (뭐, 모여서 다같이 PC방에서 위키백과 공동 편집을 하자는 제안도 환영입니다. ^^) -- ChongDae2006년 12월 1일 (토) 17:11 (KST)답변
저도 찬성이지만 12,1,2월은 너무 춥습니다. 4,5월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저는 2007년 5월에 전부 숴서 시간이 5월에 가장 많군요. 날짜는 5월 24일 석가탄신일로 하고, 장소는 광화문 교보문고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4일 (화) 18:12 (KST)답변
안녕하세요, 영문 위키백과의 Navigation에 해당(?)하는 부분이 국문 위키백과에서는 둘러보기로 바뀌어있습니다. 그런데 설정에서 인터페이스 언어를 영어로 바꿔도 일어로 바꿔도 둘러보기는 Navigation이나 ナビゲーション으로 안바뀌고 그냥 계속 둘러보기네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약간 눈에 거슬려 말씀드려봅니다. --Kjoonlee2006년 12월 2일 (일) 20:16 (KST)답변
문화방송 관련 정보를 찾다가 영문판 자료에 들어갔는데 영문판에는 문화방송 회사의 CI가 올려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정보에도 들어가보니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는데 왜 우리나라는 이미지가 안들어가면서 왜 미국판에는 있을까하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저작권문제로 인해 회사나 단체등의 허락을 받지 않는 이유 외에는 저작권에 침해되는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왜 미국에 대해서는 이런 이미지들이 많이 올라오는지...
미국저작권법과 우리나라의 저작권법과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문 위키에 저작권이 있는 사진과 이미지가 실릴 수 있는건 위키가 공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작권이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작권은 있지만 이렇게 저작권을 제한하면 공공의 이익이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보다 크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정사용이라고 번역하는데 ,글쎄 의미전달이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개념이 없습니다. 영국도 비슷한 것이 있는걸루 알구 있구요. 암튼 여기는 저작권이 있는 것은 올리면 안됩니다. 글구 한가지 덧붙이자면 여기는 저작권이 없어도 많이 짤립니다.
계속 질문이 올라오네요. 사실 앞으로도 계속 올라올 겁니다. 왜? 지적재산권법은 미국이 더 까다롭고 발달되어 있는데, 미국판에서는 자유로운데, 여기는 없다면...궁금하겠죠. 법률차이는 없구요, 까다롭기는 미국이 더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왜? 미국판에는 사진이 있고, 여기는 없는가? 그건 간단합니다. 여기 관리자가 미국판 관리자들 보다 까다롭지요. 다 삭제됩니다. ㅎㅎ 타인에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여기서 써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당연히 됩니다. 저작권법 위반 아닙니다. 미국판에 되는 건 여기도 다 됩니다. 그러나...관리자가 삭제를 해서 못 올리고 있지요. 따라서 이 이야기는 한국판 관리자와 이야기하면 되는 문제랍니다. 법이네 뭐네 다 차이가 없지요. 차이가 있다면 미국이 더 까다롭겠구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09:51 (KST)답변
저희 집에 오래된 책이 있습니다. 단체저작물의 저작권 소멸시효가 50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작권을 따지는 날짜가 궁금합니다. (초판발행일/재판발행/3판발행/신판초판발행/재판인쇄/재판발행) 그러면 앞의 6가지 가운데 저작권 소멸시효를 따지는 때는 언제부터 되어야 할까요?
어떻게/얼마나 바뀌었나를 따져야 하지만, 마지막판(신판재판)발행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체명의저작물은 이때부터 50년, 공동저작물은 저작자가 다 죽은 뒤 50년입니다. --Sok2006년 12월 4일 (화) 18:32 (KST)답변
저작물이 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50년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실이고 개별적으로 이것과 다른 것이 몇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진 같은 것은 1976년 12월 31일 이전에 찍은 것은 198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근데 1977년 1월 1일에 찍은 것은 익년 1월 1일부터 기산하여 50년간 즉 200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여러가지를 따져봐야 하는데 오랜된 책은 1987년 전면개정 이전이면 (뭔책인지 모르지만)아마 30년이 적용될 겁니다. 걍 복잡하게 생각안하고 말씀드리면 올해는 1955년 12월 31일 이전에 발행되었으면 배껴서도 됩니다.내년부터는 1년을 늘이면 되구요. 그리고 저작권 시효를 생각할 때 50년이라는 것은 익년 1월 1일부터 50년이라는 얘기이므로 1956년 11월에 발행되어 50년이 지났더라도 기산일상 50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이 됩니다.
글구 단체저작물의 경우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이 기준입니다. 물론 돌아가신 다음에 1월 1일부터 계산해서..
2006년 11월에 보면 PC사랑에서 인터뷰를 요청한 내용이 있는데, 누군가 답변을 하신 분이 계시나요? (이번 호 PC사랑에서는 위키백과 기사를 못 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관리자 중 한 분이 답변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eyoung7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모퉁이돌 선교회에 북한어 성경 저작권 관련하여 자게에 글을 올려보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답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긍정적인 대답이 올 경우 몇개월동안 성경 본문 관련된 해결책이 제시될 것이 명확해 보입니다.
자, 그렇다면 해결책이 제시된다는 가정 하에서, '북한어 성경을 본문으로 사용하는 것에 POV적 문제가 있는지 (지역적인 차원이나 종교적인 차원에서)'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 Ellif2006년 12월 6일 (목) 20:09 (KST)답변
다른 나라의 저작물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나라의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배포하는 사람이 임의로 결정할 사항이 아닙니다. 미국이 저작물을 70년간 보호하는데 이것두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린 50년까지만 보호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의 저작물이 미국에서는 70년간 보호를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 원판의 저작년도가 언제인가입니다. (자리를 옮겼습니다 - Ellif)
Cape Matapan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글 표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우 찾은 곳에서는 "마터판"(-_-) 정도로 해야 하나 싶은 발음기호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입니다. 1941년에 영국과 이탈리아 간에 해전이 벌어졌던 곳이죠. 영어판에는 발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스어 철자는 오른쪽 그림과 같습니다. --WaffenSS2006년 12월 6일 (목) 23:16 (KST)답변
찾아본 결과([4]) 해당 지명은 현대 그리스어로 "Ματαπά"라고 하고 "마타파"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마타판(matapan)"의 마지막의 "-n"은 사격(목적격)이거나 파생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격으로 쓰인 예들: [5]) - ρ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6일 (목) 23:48 (KST)답변
영문판en:Cape Matapan이나 구글의 검색 결과(영어:Cape Matapan - [7] / Cape Tainaro - [8] / 그리스어: Matapa [9] / Tainaro - [10])를 보면, 그리스 현지에서는 오늘날 "Ακρωτήριο Ταίναρο" (테나로)라고도 많이 쓰이지만, 다른 서구 사회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영향으로 이전 명칭인 "Cape Matapan"를 더 많이 쓰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많이 복잡하긴 하지만; 실제로 더 많이 알려진 건 "Cape Matapan"이므로 "마타파"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타판'이나 '타이나론', '테나론'과 동음 이의 처리도 하는게 좋겠네요.)- ρ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7일 (목) 00:04 (KST)답변
Bartleby 사이트는 Columbia Encyclopedia를 따온 곳인 것 같은데 발음 옆의 "key"를 클릭하시면 설명이 뜹니다. Matapan의 현지발음은 모르겠지만 영어발음은 [mætʰəpʰæn], 매터팬 정도가 되겠네요. --Kjoonlee2006년 12월 9일 (일) 15:06 (KST)답변
{{인물 정보}}는 상당히 중요한 정보 틀인 것 같은데 널리 사용이 안 되는 것 같네요. (제가 이 틀 안 사용한 인물 문서들만 찾아본건지-_-;) 그리고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을 잘못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림을 넣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뜨게 해야하고, 사망 정보를 안 적으면 내용이 안 뜨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아직 틀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건드리지는 못 하겠는데 다른 분들한테 부탁드릴게요. 틀 토론에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퍼틴2006년 12월 9일 (일) 19:41 (KST)답변
사용자:퍼틴/작업장 영어 위키에서 가져온 배우 정보입니다. birthname(어떻게 번역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날 당시 이름?)을 입력하면 틀이 망가지네요. 가져올 때부터 그 부분만 이상해서 대충 건드려 봤는데, 더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퍼틴2006년 12월 9일 (일) 19:46 (KST)작업을 완료하여 {{배우 정보}}로 이동하였습니다.답변
Theoteryi씨가 이 문서에 afd를 달았고 이를 본 Russ씨가 문화어 사용을 금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거나 문화어 위키백과는 여기에서 제안할 내용이 아니므로 인큐베이터에서 실험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연쇄적인 일들이 모두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일어난 일입니다. '위키백과:문화어'가 만들어진 것도 그렇고, '위키백과:문화어'에 afd가 달린 것도 그렇고, 이걸 문화어 사용 금지로 해석한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어이가 없습니다. --Klutzy2006년 12월 10일 (월) 17:07 (KST)답변
북한어 위키백과는 북한에 만들면 되겠죠. 북한에도 피씨방이 있다고 하던데요. 외국으로는 연결안된다더군요. 그럼 거기서 해결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뭐,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도 손가락으로 세는 정도니까, 중국에 나와있다는 북한의 해커부대 사람들 인원수 정도면, 한국어 위키백과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다가 북한어 위키백과를 리눅스 서버에 자체적으로 미디어위키를 돌리는게 뭐 그리 어려울 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쓸데없이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트에 와서 북한어 위키백과가 어쩌고 하는 거 보다는 나은게 아닌가 싶군요. 북한말 쓰는 사람들이 왜 여기서 북한말도 쓰자고 그러는지 모를일입니다. 여기는 한국어 사이트지 북한어 사이트가 아니죠. 한국어 능력시험에 북한어 능력평가 하지 않구요...한국어는 북한어가 아니라 여기 서울말을 말하죠. -- 멀뚱이(Talk / Contrib)2006년 12월 11일 (화) 15:59 (KST)답변
님은 그럼 한국어가 서울말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한국어는 서울말만 있는게 아닙니다. 평양말도 있고, 조선족말, 고려말, 재일어, 재미어, 한국어의 방언도 있습니다. 이렇게 방언은 각각 다르지만, 서로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왜 님은 서울말만 진정한 한국어로 생각하세요? 그럼 님의 잣대로 생각한다면, 평양말, 고려말, 조선족말, 재일어 등의 한국어의 방언은 전부 쓰레기고, 서울말만 귀중한 한국어가 되겠네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냉전적인 생각이고, 서울말만 한국어는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문화어 페이지를 들여오는 건, 전 100% 찬성합니다.
한가지 더,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화어나, 표준어나, 재미어나, 방언이나, 재일어나, 고려말이나, 조선족말이나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습니다. 멀뚱님의 생각은 중립적 시각에서 위배되는 겁니다. 여긴 99%가 표준어를 사용하더라도, 한국어 위키는 한국어 위킵니다.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건, 중립적 시각을 벗어나는 겁니다. --루스2006년 12월 11일 (화) 16:27 (KST)답변
표준어든 문화어든 "이해할" 수 있고, 해당 언어의 문법에 맞는 글이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 루스 님이 쓰는 방식의 단어 몇개 바꾼 짝퉁 문화어는 사절입니다. (미국 영어로 된 문서에서 color를 colour로 쓴다고 영국 영어가 되는게 아닙니다.) -- ChongDae2006년 12월 11일 (화) 16:38 (KST)답변
문제는 문화어를 사용할 수 있는 참여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북조선 책을 한 권이라도 진득하니 어법, 단어, 표현들을 따져가며 읽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한 일부 유저들이 문화어를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기가 찹니다. 단어 몇 개 줏어듣고 표현 좀 바꾼다고 문화어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 렇게 "표준어와 문화어를 올바르게 가려 쓰지도 못하고 외래어와 남조선 표현들이 망탕 섞인 말을 쓰면서 문화어를 학습하였네 말하는 행세식 학습태도"는 지양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함은 물론입니다. Caffelice2006년 12월 11일 (화) 16:41 (KST)답변
Caffelice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박 겉햝기 식으로 사용하는 문화어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99.99999999%의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뿐이지요. 고로 제대로 문화어를 구사하는 사용자가 없는 현재 시점에서 문화어 도입(사용)은 의미 없다 봅니다. 다만 북한 관련 문서에서는 표제어에서 북쪽은 그 표저에를 이렇게 표기한다 정도로만 다루는 것은 찬성합니다. --Hnc1972006년 12월 11일 (화) 17:35 (KST)답변
문화어는 언어가 아닙니다. 평안도 방언도 아닙니다. 특히 문어체에서의 문화어는 제 사견에 따르면 표준어 문어체와 큰 차이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문화어를 "올바르게" 표준어와 구별해서 쓰는 건 참 힘듭니다. 문화어에 대한 글 한두편쯤 읽고, 문화어로 된 북조선 책 두어권 읽으면 문화어 "이해"는 다 할 수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문화어를 글로 쓰기 위해서는 작문을 새로 배워야 합니다. Caffelice2006년 12월 14일 (목) 10:52 (KST)답변
이번에 표준어 규칙이 바뀌면서 피난→피란 등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가능역의 능(陵)이 원래는 릉이라는 발음이니 가릉역이 맞지 않을까요? 지하철역에 있는 실제 지도에 지하철 노선을 그려놓은 지도에서도 가릉동이라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파란악마2006년 12월 11일 (화) 16:42 (KST)답변
홍대입구역이나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수색역이 나중에 인천국제공항철도의 환승역이 되는데 이 환승역들의 이름이 각각 다릅니다. 홍대입구역의 환승역은 연남역, 수색역의 환승역은 성산역이 되는데 어떻게 처리합니까? 물론 이 노선도처럼 홍대입구-연남역, 수색-성산역으로 할 수도 있지만 역 이름이 이상하게 됩니다. 홍대입구역과 연남역 문서를 따로 두는 것이 낫겠습니까? 아니면 한쪽을 다른 한쪽에 넘겨주기로 처리하는 것이 낫겠습니까? --파란악마2006년 12월 11일 (화) 19:42 (KST)답변
여기 위키에 위키백과:러시아어의 한글 표기처럼, 러시아어 및 다른 언어의 표기법이 있는 것을 보고, 혹시나 프랑스어도 있나 싶었는데 없더군요. 프랑스어는 개정된 것만 사례집에 나와서 타언어와 비교했을 때, 발음 표기에 관한 예가 별로 없더군요. 웹서핑해도 제대로 정보 찾기 힘들구요. 혹, 이 언어를 러시아어처럼 자세한 표를 만들어주실 분이 없을까요? 이 언어의 표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무척 받고 있습니다ㅠㅠ......--케이준 라임2006년 12월 12일 (화) 12:27 (KST)답변
프랑스어의 발음은 대체적으로 규칙적이나, 일부의 고유명사의 경우 해당 가계에서 일부러 요구하는 발음이 있거나 혹은 개개인이 요구하는 발음이 있기도 하고, 발음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옛 표기를 일부러 유지하는 등, 철자로만으로는 유추해내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고유명사의 경우라면 철자로 발음을 알아내기 보다 사전에서 찾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12일 (수) 17:02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와 같은 언어의 경우 대중에게 널리 잘 알려져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법과 실제 통용되는 표기법 간의 괴리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의 표제어는 외래어 표기법을 기준으로 해서 작성하되, 본문중에는 실제 통용되는 표기법도 같이 나타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 "가고 아이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 "와 같이 외래어 표기법만으로 설명하는 것을 "가고 아이, 카고 아이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와 같이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이렇게 했을 때 어느 것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것이고 어느 것이 통용되는 표기인지를 명확하게 나타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표기법을 나타내는 틀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langs|가고 아이}}''', '''{{langt|카고 아이}}'''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
실제 표기를 문서 내에 표기하자는 이유에는 사용자 편의 문제가 큽니다. 가령 구글에서 에셔를 검색하는 경우 원하는 결과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찾으려던 에셔는 마우리스 코르넬리스 에스허르라는 표제어로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괴델, 에스허르, 바흐는 검색에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문서 내에 '에셔'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위키백과 내에서 넘겨주기를 열심히 만들어 주었다고 하더라도(에셔 넘겨주기는 분명히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위키백과 바깥에서의 검색에서는 이러한 실제 표기 검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문서 내에 어디엔가 실제 통용되는 표기법을 적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실제 표기를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습니다. 이것은 논의를 통해 결정해야겠고, 그 중 하나가 지금 아이리디님이 제안한 틀 방식입니다. 전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없다면 이 방법을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일본어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의 경우에도 해당합니다. 매 언어마다 {{일본어 표기}} 같은 틀을 추가하기 보다는 저 표를 써서 표시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병기하면 굉장히 충돌이랴 문제가 잦았던 외래어 표기법 표기와 실제 통용되는 표기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통용 표기인지, 표준 표기 인지를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것이 더 복잡한 것이죠. 위키백과 내에서도 지금의 표기법이 생기기 이전에 사용한 표기법이 굳어져서 표제어로 사용되고 있는 일이 많지 않나요? 통용표기는 당연히 허용해야 합니다. 문서는 있는데, 표기법 때문에 찾지 못하는 어의없는 문제를 예방해주죠. --마소리스2006년 12월 15일 (금) 10:55 (KST)답변
아직 정책화되지 않았고 모르고 하신 건데 부정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삭제토론에서 엄격한 의미의 투표가 행해지는 것이 아니고 유지와 삭제의 입장 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어쨌든, 제 견해는, 의뢰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이전에 가입한 이들은 유지와 삭제등의 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 가입한 이들은 통상적인 의견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화/지침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Hun992006년 12월 14일 (목) 10:32 (KST)답변
안녕하세요. 프랑스샹송에 대해서 자료를 올리려던 도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국내에는 '춤추는 샹송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노래가 있는데, 원래의 제목과는 뜻이 좀 다르다더군요. 그러면 두 제목을 모두 표기해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느 쪽을 먼저 표기하는 게 좋을까요?--Aisara2006년 12월 14일 (금) 15:47 (KST)답변
법의학의 질식사 항목을 다루다 보니 질식에 대해서 상당 부분 설명을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질식이라는 개념이 반드시 법의학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식사 항목 안에 질식을 포함하기가 저어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질식 안에 질식사를 포함시키면 질식사의 법의학적인 측면이 부각되지 않을 듯 합니다. 다음 중 어떤 방식이 좋을 것 같으신지요?
15일에 경원선뿐만 아니라 광명역도 개통되는데 {{수도권 1호선}}에 반영되어 있지 않군요. 관련 문서 수정 또는 생성(KTX 광명역 문서를 전철역용으로도 개편하거나, 전철역용 광명역 문서를 새로 만들든가)해야 할 것입니다. 관계자분(?)들의 수정 부탁드립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14일 (금) 23:15 (KST)답변
{{본문}}이나 각종 이동용 틀, 그리고 "더 읽어보기"같은 경우에는 붉은 색 링크도 많은데, 이런 것들도 문서의 일부이긴 합니다만, 그대로 똑같이 변형없이 옮겨야 하는 것인지요? 붉은 색 링크들이 많은 경우 말입니다. --WaffenSS2006년 12월 15일 (금) 02:46 (KST)답변
변형없이 옮겨야 합니다. 자유롭게 변형하고 고친다는 의미는 내용의 추가하고 보완하다는 의미지 오역이나 생략의 허락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법을 떠나서 역자로서 원저작의 원형과 의미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 예의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37.82.22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형법에 있는 명예훼손,모욕,신용훼손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게다가 사건피해자의 신원 공개가 문제가 되는 것도.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8조,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조,21조)----효리♪(H.L.LEE)2006년 12월 15일 (토) 19:29 (KST)답변
한마디로 말하면 명예훼손,모욕,신용훼손에 대한 조항이 없으니까, 삭제대상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피해자의 이름기재도 사건에 따라 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8조,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조,21조에 위배됩니다.----효리♪(H.L.LEE)2006년 12월 16일 (일) 23:02 (KST)답변
한 달 주기로 사랑방의 글들이 업데이트가 되긴 하지만, 나중에 회원이 점점 늘어나거나 할 경우 지금보다 스크롤의 크기가 만만치 않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생각인데, 네이버에 카페를 아예 차려서 그곳을 커뮤니티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목록이 있긴 하지만, 그것으론 문서를 빠르게 찾아낼 수가 없고, 많은 수의 답변이 달릴 경우에 한 번에 파악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서명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지금에서야 저도 서명 쓰는 걸 깨달았네요;;;), 문서의 토론도 좀더 빠르게 토의가 가능할 수 있는 효과도 생각됩니다.
뭐, 게시글을 쓸 때의 팁이라던가 질문도 가려서 볼수 있고, 무엇보다도 채팅을 통해 빠른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irc채널을 제가 못 들어가는건지 아니면 현재 한국 사용자들은 쓸 수 없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임시방편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삽질랜드2006년 12월 16일 (토) 13:39 (KST)답변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는 문제점 중 하나는,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취지에 맞을까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와서 누구나 고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기초하고 있는데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하게 된다면 소위 네이버의 카페에 등록된 사람만의 위키백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즉, 네이버에 카페를 열 경우 네이버에 참가하지 않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네이버 카페에서 벌어지는 논의에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소외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17일 (일) 04:17 (KST)답변
반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언어판들처럼 사랑방을 주제별로 분할하면 됩니다. 또한 귀차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에 까페를 만들면 커뮤니티가 분할될 위험이 있으며, 또 많은 재외국민 및 외국인들은 한국 포탈사이트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주민등록번호 인증 문제.) Caffelice2006년 12월 17일 (일) 04:23 (KST)답변
{{번역중}} 틀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이 틀의 원래 목적과 달리 실제로는 미완성 상태로 '버려진' 문서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언어에서 문서를 복사해 놓고 이를 차례차례 번역하는 중간 과정에서 '이 문서는 번역중입니다'라는 틀을 달아놓는데, 그 후 번역을 시작한 사람도 문서를 편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거의 참여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어중간한 문서가 됩니다. 또한 이런 경우 문서의 내용도 균형이 맞지 않는(큰 문서를 부분부분 번역하다 보니 특정 부분은 많이 번역되었지만 다른 부분은 전혀 번역되지 않는 등) 경우도 많고, 영어나 일본어 등의 특정 언어를 모르는 사람의 참여를 불가능하게 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게다가 어차피 모든 문서는 번역중/편집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별 의미가 없는 이유도 있고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혼자 관리하면서 완성하는 게 아니라, 서로 조금씩 보완해가면서 완성하는 게 올바른 방식이잖아요?
만약 이러한 제 생각과 달리, 번역중 틀이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므로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반대 의견이 없으면 조만간에 번역중 틀이 붙은 문서를 다듬고 틀을 제거할 것입니다. --Klutzy2006년 12월 17일 (일) 03:28 (KST)답변
반대:번역중이라는 틀에 출처를 표기하면, 번거롭게 인터위키를 뒤질 필요도 없이, 바로 그 링크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문에서 어디 부분이 빠져있는지 금방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기존의 음악 문서는 '번역중', '토막글'이라고 붙어있어서, 보충해야겠다고 살펴보게 되지만, 없는 글에는 안심하고 넘어가게 되는 경향이 있어 거들떠 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프랑스어 오페라를 정리하다가 보게 된,《진주와 조개》라는 문서에는 토막글 처리도 번역중 틀도 없었는데요. 살펴보니 오역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혹시나 해서 보니 영문 위키에서 번역한 것이더군요. 다른 '번역중'틀이 붙은 음악 문서는 한번씩이라도 흩어봤지만, 그렇지 않은 글이라서 나중에 그 오역을 바로 잡았습니다. 지금은 워낙 음악 관련 문서가 없어서, 새로 번역하게 되지만, 간간히 번역중이라는 글을 살펴봅니다. --케이준 라임2006년 12월 19일 (화) 01:11 (KST)답변
편집 요약에 [[en:영문 위키]] 이렇게 적는다고 링크되던가요? 그리고 너무 긴 문장은 전체가 다 보이지 않습니다. 갑자기 토론 문서가 출처를 적는 곳으로 성격이 변질되었나보군요. 일단 번역등을 마치고 문서를 마무리했다면, "참고 문헌"이나 외부 링크등에서 출처등을 밝혔을테고, 더 보충해야 하거나, 오역이 아닌 이상, 신경을 더 쓸일이 있나요? --케이준 라임2006년 12월 19일 (화) 01:52 (KST)답변
의견그리고 관리자님들께서는 투표로 결과를 얻고 싶으면, 최소한 몇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그 수를 미리 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의견을 구하는 방식이 좀 주먹구구식인 것 같습니다. 현재 위키에 등록된 만여명의 회원 중, 지금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이 하루에 35명이라면, 적어도 그 과반수 이상인 20명 정도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준 라임2006년 12월 19일 (화) 01:11 (KST)답변
반대 그렇다고 굳이 삭제할 필요까지는 못 느끼겠습니다. 번역 중이라는 태그를 보면 같이 번역해서 완성도를 높이면 됩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번역하고 있으니까 번역 작업을 하기 꺼려진다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일단 번역중 틀이 없다면 혹시라도 좀 어설픈 번역 초기 작업 중에 관리자가 "이게 뭐야"하고 문서 자체를 삭제할 가능성도 있어서 그런 일을 막는 역할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삭제를 일단 반대합니다. --시간 파리2006년 12월 19일 (화) 02:19 (KST)답변
반대분류:번역중에 든 문서들을 싸악 훑어서 솎아 내는 것은 좋은데, 번역중 틀 자체를 삭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번역중}} 틀은 글을 읽는 사용자들에게 아직 글 전체가 전부 번역되지 않았으니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의하라는 안내의 역할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역사와 관련된 문서를 일부가 번역이 던 완료된 상태에서 읽는다면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겁니다. {{토막글}} 틀 자체로는 이럴 때 안내하는 기능을 하기가 어렵죠. 물론 다른 언어로부터 문서를 들여올 때 그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은 글을 들여오는 사람이 주의해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긴 문서에서처럼 여러 이유로 번역에 시간이 오래 드는 불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 스페이스에 {{토막글}}들도 허용하는 데, {{번역중}} 문서는 사용자 스페이스에서 먼저 다 만든 뒤 옮기라는 말씀에도 동의하기 어렵구요. --Sjhan812006년 12월 19일 (화) 10:10 (KST)답변
번역중 틀은 위키백과의 글을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해서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문서를 만드나요? 번역을 통한다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뼈대를 채우고,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사소한 내용을 보충할 수도 있는겁니다. 번역중 틀이 붙어있는 경우, 이런 작업을 하기 껄끄러워집니다. 번역중 틀이 붙은 원래 언어의 문서를 100% 번역하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번역중 틀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에도 "편집중" 틀이 비슷한 이유로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혼자 작업하는 게 아니라면 번역중 틀은 다른 사람과의 공동 작업을 힘들게 만듭니다. -- ChongDae2006년 12월 19일 (화) 10:42 (KST)답변
찬성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번역 이외의 다른 사람의 참여를 방해할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번역중이라는 미명하에 문서가 불완전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점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많지 않은 내용을 번역하여 추가하더라도 전체 문서가 어느 정도 완전한 형태가 되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ohyeongryeol2006년 12월 20일 (수) 01:07 (KST)답변
의견 {{번역중}}이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참여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번역중}} 틀 자체를 삭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틀의 문구를 수정하거나 분류:번역중의 문서들을 솎아내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번역중}}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Sjhan812006년 12월 20일 (수) 10:09 (KST)답변
의견 제가 참여했던 문서를 예를 들어보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 목록,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작품 목록이나 쾨헬 번호와 같은 문서들(그리고 당시에는 초보라서 몰랐지만 알았다면 분명히 {{번역중}}을 사용했을 영국과 미국 영어의 차이 등도)이 있었는데, 이런 문서들의 경우에는 {{번역중}}이 꽤 요긴하고,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작품 목록 같은 경우에, 미완성 목록을 완성 목록으로 착각하는 독자가 없으리라고 보장할 수 없잖아요. 사용자 네임스페이스에서 작업하고 내 보내라는 건 '혼자 번역이 어느정도 되지 않은 토막글 상태라면 글을 올리지 말라'는 말과 비슷하게 들리는데, 엄연히 {{토막글}}이 달린 다른 많은 문서들이 올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번역글에 대해서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서 반대합니다. 그리고 en:WP:AGF의 기준에서, {{번역중}}을 붙인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참여를 제한하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그리고 그러한 효과를 가져오리라고 생각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요? 만약 {{번역중}}을 삭제하려는 이유가 다른 사용자의 참여를 제한하는 효과 때문이라면, 위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분류:번역중의 문서 가운데 뼈대도 갖추지 못한 채 오랫동안 남겨져 있는 문서들을 솎아 내던가, {{번역중}}의 문구를 수정하는 정도면 충분하고도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이 문서는 다른 언어판으로부터 번역중인 문서로, 번역이 덜 된 부분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라던지요. --Sjhan812006년 12월 21일 (금) 17:16 (KST)답변
의견 {{번역중}}으로 '번역중'이라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미완성'(물론 모든 위키백과 문서가 미완성이긴 상태이긴 하지만;)이라는 것까지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사용되는 것 아닐까요? 단지 '미완성'이라는 것만 알리는 거라면 이미 {{토막글}}도 있지요. {{번역중}}이 달려 있는 것이 번역을 계속하는 것 이외의 편집을 제한하려는 뜻(아마도 삭제 요구의 주 요인?)이 아니라는 걸 알릴 수 있도록 한다면(문구를 바꾸던지 하는 방법으로) 더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번역중}} 틀만 달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문서만 정리하면 될 것 같은데요.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단순히 {{번역중}}을 없애버리는 것 보다 (관리자나 참여자의) 품이 결코 더 들진 않을겁니다. --Sjhan812006년 12월 21일 (금) 17:45 (KST)답변
찬성 실제 번역해보니 현 시점에서는 이미 변경된 것, 언어판의 지역에서만 해당하는 이야기인 것, 그 언어의 고유명사인 경우 외국어판에서는 필요없는 것(및 번역하면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해당 문서도 타 언어판의 번역인데 오역이라 원본 언어판을 확인해야 하는 것, 미확인 전설 소문 등이 걸리적거려 보통 한번에 번역하고 두번 이상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그런 사정이다 보니, 번역중 틀이 붙어 있는 건 건드리기 껄끄럽더군요. 결국 붙인 사람만 손대게 되겠죠. --히호군2006년 12월 21일 (금) 15:46 (KST)답변
의견 번역중 틀이 붙은 문서가 과연 다른 사용자에게 어떻게 작용하는가 말이죠. 관심이 있다고 해도 (예를 들면)일본 게임인데 영어판에서 번역중인 문서가 있고 그걸 발견한 사용자는 일본어를 한다면 번역중 틀이 붙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문서가 완전히 정리될 때를 기다려야 문서를 손질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럴 땐 차라리 사용자 스페이스에서 전부 번역은 아니더라도, 뼈대는 맞춰서 나오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히호군2006년 12월 21일 (금) 15:59 (KST)답변
찬성 현재까지는 사랑방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후에 사랑방이 정말 바빠지게 되면 다시 분할을 논의할 순 있어도 현재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정책 사랑방은 현재 버려진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Caffelice2006년 12월 17일 (일) 04:25 (KST)답변
공지: 아주대학교 학생과 교수님께! 위키백과는 숙제를 제출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문구가 갑자기 최상단에 보이는데, 이거 전에 한 번 그런 문제가 있어서 게시되었다가 얼마 후에 사라졌던 메시지 아닙니까? 갑자기 나타난 이유가 뭐죠? --WaffenSS2006년 12월 17일 (일) 03:49 (KST)답변
[16] 이런 일도 있었고, 지금은 삭제되어 기록을 붙여드릴 수 없지만, 어느 사용자께서 아주대학교 숙제제출이라면서(편집요약?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데서 긁은 글을 그대로 붙여서 저작권 문제로 삭제된 적도 있지요. 아마 그런 연유라고 생각됩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17일 (일) 04:25 (KST)답변
제가 보기엔, 교수님들이 위키백과를 이야기하시는 건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오는 손님들 발로 차서 내쫓는 느낌이 듭니다. 그까짓 저작권 문제야, 초보자는 다 그런 거고, 누가 소송도 안 겁니다. 좀 수정하고 다듬어 가면 되겠죠. 안그래도 회원도 없는데, 자꾸 썰렁하게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군요. 영어판 보고 한국판 오는 거 같은데...신입자 환영하는 예의가 영 아닌 거 같네요. 신입자 보고 넌 저작권법 위반의 범죄자다!! 이 쓰레기같은 놈아!! 나가!! 이런식의 말을 하면...썰렁해집니다. 한국은 원래 미국과 달라서 저작권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관습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식으로 마구 신입자를 쫓아내면, 누가 옵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10: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개인 홈페이지화되었다고 음해한 양반이 썰렁해지건 말건 뭔 상관이죠? 멀뚱씨 얘기대로라면, 개인홈페지화되었으니 저작권법 모른다고 당신 말대로 범죄자 취급해서 쫓아내건 말건 상관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 준수해달라고 얘기하는 게 어떻게 쫓아내는 거라고 주장합니까? 하기사, "구매 의사가 있다"고 얘기한 걸 "사용 중이다"라고 확대 해석도 서슴치 않던 양반이니 어련하겠습니까만은. 하하하. --WaffenSS2006년 12월 17일 (일) 12:27 (KST)답변
위키백과가 교육에 사용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위키백과에 글을 남기는 것을 과제로 남기는 등의 진행은 위키백과에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요. 미리 사랑방 등에 문의를 해서 위키백과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자문을 구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봅니다. 물론 이런 일에 대한 도움말이 재대로 갖추어져 있었다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조만간에 관련 도움말을 작성하겠습니다. --Klutzy2006년 12월 17일 (일) 12:33 (KST)답변
위키백과에 글을 남기는 것을 과제로 남기는 등의 진행은 대단히 바람직해 보이는데요. 이런 거까지 누구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그냥 이래저래 많이 오고 많이 글 올리면 좋지 않나요? 왠지 새사용자는 오지 말라는 느낌은 2년 사용하면서 꽤 여러번 받았습니다만. 너무 까탈스럽게 나오는 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초등학생 유치원생 뭐 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까지 다 받아줘야겠죠. 뭐 룰이 어떻네 뭐가 어떻네 하면서 까다롭게 나오면...사람들이 더 올 의욕이 사라지겠죠. 몇몇 사람들만의 사이트라고 욕하게 됩니다. 예전에 누군가 새사용자 쫓아내지 말자는 영어 위키의 글을 번역한 걸로 압니다만...기존 사용자들 중에 이런 사람들 한 두명이 있으면, 사람들이 안 늘죠. 앞으로 많이 올텐데...자꾸 환영하고 니 말이 맞다. 너 잘했다. 더 올려다오...이런 것도 참여해 다오...뭐 이런식으로 나가야 자꾸 글 하나라도 더 올리지, 자꾸 삭제하고 범죄가 어쩌네 뭐네 하면...사람들 도망갑니다. 이런 건 기존사용자의 태도와 네티즌 에티켓의 문제로 보이는군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다 사진이고 글이고 뭐고 다 펌질하고 뭐하고 해도 그게 관행입니다. 그런데, 여기 한 번 오자마자 바로 자기글 삭제되고, 법위반이 어쩌고 하면...글쎄요...다른 사이트 등 한국 인터넷 관행과 관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썰렁한 하나의 이유라고 보고 있죠. 결국...남에 글 삭제하고 사진 삭제하고 경고하고 하지말라하고 뭐하고 하니...새 사용자 몇 분 머물렀다가 다시는 안 옵니다. 아이디만 등록하고서 다시는 안오다시피 하죠. 왜? 영 내가 온 걸 내키지 않게 보는 거 같으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12:48 (KST)답변
관행이라고 했습니까? 펌질도 관행이니 눈감아주고, 저작권 위반도 관행이니 다 눈감아주자는 겁니까? 느리긴 하지만 착실히 참여자 수나 문서 수도 늘고 있습니다. 그 속도는 예전에 비해 빨라졌습니다. 글 하나 더 올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글 하나가 더 중요하죠. 당신처럼 번역하다 말고 방치하여 영어와 한국어가 뒤섞여 엉망진창 상태의 진흙탕들을 남겨두는 것이 위키백과를 백과사전으로 인식시키고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아이리디님 말처럼 여긴 지식인이 아닙니다. "남에 글"이란 말 자체가 멀뚱씨가 얼마나 개념이 없는 지를 잘 보여주는 겁니다. 지난 번 무기프로젝트때도 저보고 "내 걸 뺏아가려는 반달행위자"란 요지의 비난을 남기고, "회장이 차단 투표면 반대표를 던져야 하는데 던지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등, 자기가 편집 좀 했다고 해서 "내 꺼"라는 소유욕을 보였는데, 한국어 위키백과과 대한민국 위키백과라 주장하면서 영어판 위키백과(멀뚱씨는 모르는 모양인데, 영어가 국어인 나라만 최소 4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이며, 기타 공용어로 쓰이는 나라도 다수 있습니다)는 어느 나라 백과사전이냐는 질문에도 대답못하는 것도 그만큼 위키백과에 대한 멀뚱씨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남에 글", "남에 사진" "경고하지 마라", "저작권법 위반하는 것쯤은 관행이니 상관없다".... 저작권을 무시하며 "남에 글"을 "내 글"인양 위키에 올리는 것은 사람이 늘어나지 않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애초에 남의 글을 "관행"이니 괜찮으니 여기 가져와서 "내가 쓴 글"이라고 주장하고, 삭제하지 말아야한다는 게 소위 법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할 소립니까? 위키백과의 정책/지침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소리인데, 그렇게 지침과 정책을 주장하면서도, 기존의 것은 온갖 궤변으로 무시하려들면 안되죠. --WaffenSS2006년 12월 17일 (일) 13:11 (KST)답변
저작권, GFDL 등의 개념을 먼저 배운 후에 위키백과에 기여하도록 부탁하는 건 모르겠지만, 무작정 "위키백과에 기여하기"를 숙제로 내는 것은 신호등과 기본적인 교통 표지판도 가르쳐주지않은채 "도로 주행 연수"를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길을 걷는 다른 사람이나,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이나 양쪽 모두에게요. -- ChongDae2006년 12월 19일 (화) 00:04 (KST)답변
지난 2학기 초에 중학교 2학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백과사전 만들기 수업하느라 여기에 몇 번 문의했던 교사에요. 흠..제 경험으로 말하자면, 아무리 저작권에 대해 강조해서 이야기해도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저작권에 저촉되는 문서가 꼭 나오더군요. 저희 학생들이 만든 문서 중 하나도 확실히 삭제되었지요. 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은 것같아요. 삭제당한 모둠은 무척 안타까워했지만,,본인들도 두산동아대백과사전을 '열심히' 베끼었다는 걸 인정했고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서 저작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같아요. 물론 문화적 차이란 것도 그 과정에서 좀더 의식적인 접근이 있다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다른 미디어 문화에선 당연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이곳저곳에서 위키백과를 교육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돼요. 저작권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논쟁이 될 권리이고, 뭐..위키백과에서의 논쟁도 계속 되겠죠. 논쟁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유의미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어쨌든 저도 제 지식을 좀 나누어야 할텐데..그게 쉽지 않더군요. 펌질은 쉬워도 역시 창작은 어려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여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 유형부분에 미션스쿨이란 유형을 추가했습니다만 아직 고등학교의 분류에서는 아직 추가하질 못했습니다. 아직 분류편집에는 익숙하지를 않아 분류편집에 익숙한 사용자님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데 부탁드리겠습니다. 덧말 : 미션스쿨이라는 이름 자체가 영어인데 한국말로 바꿔부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혹시 다른 분들의 의견 없으십니까? --김태균2006년 12월 17일 (일) 13:09 (KST)답변
저도 거의 기독교계 학교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미션스쿨' 대신에 '종교계 학교'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미션스쿨이 사립학교 가운데 종교 관련 재단(기독교, 불교 이외에도 있습니다) 소속인 학교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교육 내용에 채플같은 종교 시간이 포함되는 학교인지도 구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Sjhan812006년 12월 17일 (일) 13:31 (KST)답변
소스에서
<div id="siteNotice"><script language="JavaScript">를
<div id="siteNotice"><script type="text/javascript">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XHTML 1.0 transitional에 맞는 것 같은데..
--Prepedia2006년 12월 18일 (화) 15:46 (KST)답변
저는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을 GFDL에 의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번역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계약(라이센스)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될겁니다.--Sjhan812006년 12월 18일 (화) 17:04 (KST)답변
대개의 번역 소프트웨어의 경우 최종 산물을 개인적인 용도 외에는 무단 복사, 전제, 개제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번역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산물을 올리는 것은 개인적인 용도 외의 목적에도 동의하는 것(GFDL)이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이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18일 (화) 17:06 (KST)답변
좀 다른 얘기지만, 번역기의 번역 품질은 지극히 떨어집니다. GFDL을 얘기하기 이전에 번역기를 그대로 돌린 번역문은 번역이 막힐때 대충 참고용 정도 이외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제 경험에서 보면, 참고용으로서 가치도 발휘하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WaffenSS2006년 12월 18일 (화) 18:26 (KST)답변
유니코드의 문자를 문자참조 코드나 퍼센트 인코딩, 퓨니코드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가 없나요? 예를 들어서 유니코드 문자 '가'를 '가'나 '%EA%B0%80'와 같이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18일 (화) 19:50 (KST)답변
글자 하나 정도 찾을 땐 브라우저에서 볼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javascript:alert("가".charCodeAt()) 혹은 javascript:alert(encodeURI("가")) 처럼 치면 됩니다. 퓨니코드는 모르겠군요. --Sok2006년 12월 18일 (화) 21:01 (KST)답변
문자열을 십진 numerical character references로 변환하실 때는 다음 코드를 쓰셔도 좋습니다.
같은 애니메이션에 대해 두 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배틀 비다맨 쪽에 "유사 애니메이션은 한국의 구슬대전 배틀비드맨과 천하통일 파이어비드맨등이 있다." 라고 서술돼 있어서 혹시 같은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이 두 개 만들어졌나 해서 뒤져봤더니 같은 거더군요) 누군가 해당 문서를 영어판으로 번역해 가서 역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얘를 우찌해야 쓸까요...
애니메이션이 한일합작인데, 이런 애니메이션은 어째선지 한국에서 방송할 때 "한국 애니메이션", 일본에서 방송할 때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고 그 이외의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체제작 애니메이션이 드물어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곤 해도, 스탭에 원래 일본인/한국인이 섞여 있는데 한국 방영 당시 한국인 스탭만 롤에 올라갔습니다.(후속작 천하통일 파이어비드맨) 그래서 저도 깜박 속았죠... 그걸 보고 다른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 건지도 모르고. --히호군2006년 12월 19일 (화) 11:13 (KST)답변
이번에 개통한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가능~소요산 구간은 출퇴근 시간에 급행 전철을 운행합니다. 바로 인천발 동두천 급행과 동두천발 인천 급행입니다. 인천~가능 구간은 완행선에서 완행 운행을 하고 가능~동두천 구간에서만 급행 운전을 합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새로 제작한 노선도에서는 인천↔동두천 급행 구간 중 실제적으로 급행 운전이 이루어지는 가능~동두천 구간에 급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18].
위키백과에서는 관련 페이지 내의 역명판에 어떻게 반영하는 게 좋을까요? 인천~가능 구간은 한국철도공사의 노선도처럼 아무 표시도 하지 않는 게 간편해 보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능~동두천 구간의 급행 정차역만 기존 급행 정차역처럼 표시하는 게 낫겠죠? ― Yes0song2006년 12월 19일 (화) 14:47 (KST)답변
"You can give the gift of knowledge by donating to the Wikimedia Foundation!"라는 문장의 번역으로는 앞뒤가 바뀐 거 아닌가요? 위키미디어 재단에 대한 기부를 통해 지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가 되죠. 지식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겁니다. 그리고 공지 사항은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진행하므로, 공지의 번역은 meta를 통해 해야 합니다. -- ChongDae2006년 12월 19일 (수) 16:45 (KST)답변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합쳐졌다고 보기도 그렇고, 저는 아직 삼목도를 영종도로 보기 더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삼목도 선착장'이라고 하지 영종도 선착장이라고 하지 않고요,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이라고 하지,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라고 하는 경우는 듣도 못했습니다. 섬은 매립(?)되었다 해도, 아직 합쳐지기는.. 앞으로도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Ellif2006년 12월 21일 (금) 15:42 (KST)답변
누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것 자체를 장르로 봅니까? 제 이야기는 그 프로그램이 TV방송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면 실사건 애니메이션이건 무조건 TV 프로그램으로 봐야하는 겁니다. 영화를 실사로 제작했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건 무조건 영화로 보듯이. 애니메이션은 영상의 제작기법중 하나일 뿐 장르가 될 수 없습니다.--성혀니2006년 12월 22일 (토) 16:54 (KST)답변
희곡에 관한 새로운 토막글 분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런데 타르튀프문서에 이 틀을 넣었더니, 경고 그림과 함께 잘못된 분류라는 분류틀이 자동으로 생성되더군요. 토막글 만드는 방법을 읽어봤지만 새 토막글 틀을 만들고 싶다면 {{토막글/그림}}에 원하는 그림 항목을 추가하고, [[분류:XX 토막글]]을 만들면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미지를 어디다 넣으라는 것인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토막글/그림}}"을 클릭해도, 해당 그림의 주소만 보일 뿐, 어떻게 사진을 올리는지 경로등을 알 수가 없습니다.--케이준 라임2006년 12월 20일 (수) 02:42 (KST)답변
말 그대로 {{토막글/그림}}을 편집해서 "희곡=[[그림:Open book 01.svg|35px]]"처럼 그림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류:희곡 토막글"에서 [[분류:토막글 분류]]를 빠뜨려서 잘못된 토막글 분류가 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적절히 수정했고 희곡 토막글의 아이콘은 문학 아이콘으로 일단 설정해 놓았습니다. --시간 파리2006년 12월 20일 (수) 04:35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물이겠죠? 공동저작물의 경우는 저자가 모두 사망한 후 50년, 단체명의저작물의 경우에는 공표 후 50년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1964년 개정판이라면 그때부터 저작권이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Klutzy2006년 12월 21일 (금) 15:32 (KST)답변
저작권이 소멸된 것일 수 있습니다. 1921년판이 기준이면 1951년까지가 보호기간입니다. 1964년이면 아마 30년 보호기간이 1987년 이후라 아직 저작권 보호를 받을 것 같습니다(2014년). 문제는 1964년판이 1921년 판의 개정판인가 아님 찍어낸 날만 다른가가 중요합니다.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1921년판일 수 있겠군요. 그리고 미국이 70년을 보호하든 100년을 보호하든 국내법이 50년으로 규정하면 어떤 나라의 저작물도 국내에서는 50년만(1987년 현 개정법률에 따라) 보호됩니다.218.235.130.23
.oldhan {
font-family: Code2000, UnJamoBatang, 은 자모 바탕, UnBatang, 은 바탕, sans-serif;
font-family /**/:inherit;
}
이렇게 class="IPA"처럼 돼있어서, 아랫줄의 작용으로 Firefox에서는 CSS 코드가 하나도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자모 영역을 제대로(?) 포함하지 않는 글꼴을 기본글꼴로 쓰는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첫가끝 코드를 보면 상당부분 깨져보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둘째 줄을 지워주시면 어떨까요?
은 자모 바탕과 은 바탕은 sans-serif가 아니니 그 부분도 지우는 것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꼴이 없는 경우 inherit을 하면 글꼴이 자주 바뀌고, 강제적용을 하면 바뀌지 않는다는 건가요? 원인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혹시 파이어폭스의 문제는 아닐까요? 위키미디어 공용에 갈때도 가끔 한국어가 평소 쓰던 것과 다른 글꼴로 적용되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Klutzy2006년 12월 24일 (일) 08:53 (KST)답변
글꼴이 자꾸 바뀐다는 표현에 좀 문제가 있네요. 저는 현재 굴림/은 그래픽을 기본 sans-serif글꼴로 쓰고 있는데, 제가 가진 한양PUA코드 글꼴은 네이버사전체만 빼면 모두 serif 글꼴입니다. 네이버사전체는 목록 뒤에 있어서 왠지 모르지만 적용이 안되고 앞쪽의 한컴바탕이 적용되는데 한컴바탕은 serif죠. 그래서 PUA코드 한글의 일부분은 sans-serif(은 그래픽)로, 일부분은 serif(은 그래픽에 없는 글자는 한컴바탕), 이렇게 동시에 표현됐었습니다. 그래서 좀 들쭉날쭉해보였어요.
제가 오늘 러시아어 표기법을 만들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러시아어를 모르고, 그런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어 표기법을 적용하다보니 많은 부작용도 생기고, 표기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표기법을 만들려고 하니 많이 동참해 주세요. 표기법에 대해 많은 의견 보내주세요.
노음을 노름_(수학)으로 넘겨주는 문서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노음을 찾아도 곧바로 노름으로 가지 않고 노름_(수학) 넘겨주기 문서로 가는군요. 노름에는 도박이라는 뜻도 있고 실제로 도박 문서도 있으니까, 노름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고 노름_(수학)을 내용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싱글·하트2006년 12월 24일 (일) 14:49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에는 각각의 토론이 문서별로 분리되어 있고 xxxx년 xx월 문서에는 이러한 토론을 틀 기능을 이용해 모아놓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afd}}에서 각 문서의 삭제 토론란이 자동으로 붙게 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지만 새 토론을 열 경우에는 여러모로 복잡하고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삼스럽게--;)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xxxx년 xx월 문서에 토론을 모아놓는 방식으로 바꾸어 볼까 생각중인데, 이렇게 바꾸려면 각 문서의 삭제 토론란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이전에는 '삭제 토론/문서이름'이었는데 이게 '삭제 토론/xxxx년 xx월'이 되니까요.
이를 해결하려면 틀을 {{afd|xxxx년 xx월}}과 같이 사용하거나, 틀 내부에 xxxx년 xx월 관련 기능을 추가하여 {{afd}}와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솔직히 둘 다 개인적으로는 내키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구조 그대로 가도 별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다만 다른 사용자들은 현재의 삭제 토론 구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개선해야겠죠. --Klutzy2006년 12월 24일 (월) 19:38 (KST)답변
위키에 가입을 하고 도움말을 읽기 시작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읽기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이 내용에 대해서 추가를 해보겠어, 내가 잘 아니까, 혹은 어째서 다른 언어 위키페디아에는 이런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는 없는거야등을 포함해서, 쓰기. 가 주 목적일겁니다.
기존 문서의 자잘한 토씨 편집등은 별 무리없이 해낼수 있습니다만...
현재 위키페디아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게, 틀 기능이나 번역하면서 필요한 문장이나 단어, 틀의 이동을 어찌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굉장히 막막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실 분은 없으신지요? 현재의 문법에 대한 도움말을 다른 언어의 위키로나마 알고 있어서, 좀 더 고급의, 미디어위키에 특화된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투르 드 프랑스 처럼 잘 짜여진 글을 써보고 싶고, 사용자:토끼군 님의 프로필처럼 자신의 성향을 조금은 드러내고 싶은데, 물론 누구나 편집할수 있으니 [편집] 눌러서 역분해 하면 됩니다만, 이걸 하나하나 적어두지 않으면 잊어버릴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쪽의 새 문서 작성, 어떨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hunt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전신 타이츠는 말 그대로 몸 전체를 덮는 타이츠를 일컫는 말이다. 이 의상은 주로 나일론과 스판덱스를 혼합한 소재로 만들어지나, 코튼이나 울 같은 소재도 사용된다. 해외에서는 이에 해당하는 일본어 단어인 全身タイツ (젠신타이쓰) 를 줄인 zentai (일본어: 全タイ, ゼンタイ; 젠타이) 로 불린다. (원문: Skin tight suits that cover the entire body are commonly called zentai (from the Japanese ゼンタイ). This is likely a contraction of zenshin taitsu (全身タイツ) or "full-body tights". Zentai is most commonly made using nylon/spandex blends, but other materials such as cotton and wool are used as well.)
캐시를 비우시고 다시 하셔도 여전한가요? 현재는 예전 방식대로 폰트 강제 지정이 돼있습니다. (폰트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은자모바탕, 은바탕, Code2000, serif 순서로 적용이 돼있습니다.) --Kjoonlee2007년 1월 1일 (월) 12:03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예외적으로, 검색시 띄어쓰기를 제거하고 자동적으로 한번 더 검색 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띄어쓰기가 없는 redirect 문서를 하나 만들고, 나머지는 삭제한다.
그런데, 기술적으로 가능 한건가요? -- 이 의견을 2006년 12월 28일 (목) 11:5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Masori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검색시 상단에 결과가 없을 경우 띄어쓰기를 바꿔서 검색해 보라고 안내문을 띄워야 할듯.. UTF-8인코딩이니까, 공백에도 할당된 코드가 있을 텐데 검색할 때 공백을 무시해버리는 코드를 만들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Prepedia2006년 12월 29일 (금) 02:49 (KST)답변
저희 다양한 표기법 지원 모임에서는 한국어판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등)에서 한자혼용판을 도입하는 것을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중국어·세르비아어·카자흐어 위키백과의 자동 변환(automatic conversion)처럼 한국어판에도 한자→한글 자동 변환기를 개발·탑재, 한글전용판과 한자혼용판 문서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메타에서는 한자 혼용판 위키백과를 따로 만드는 것을 제안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것보다는 한국어판에서 한자 혼용판을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한글→한자 자동 변환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한자→한글 자동 변환은 미디어위키를 몇 가지 고치면 가능한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이 개념은 m:User:Yes0song/ko 자동변환기를 참고해 주십시오). 한국어 위키프로젝트에 한자→한글 자동 변환기가 도입된다면 다음과 같이 운용하면 될 것입니다.
한자 혼용으로 작성된 문서는 한자 혼용 문서와 더불어, 자동 변환기를 통한 한글 전용 문서도 제공.
기존 문서처럼 한글 전용으로 작성된 문서는 한글 전용 문서만 제공.
한글→한자 자동 변환은 불가능하므로 불가피한 선택선택할 수 없음.
단, 한글 전용으로 작성된 기존 문서를 한자 혼용으로 바꾸면 한글 전용·한자 혼용 문서 모두 제공 가능해짐.
이 문제에 관해서 여러분들, 특히 관리자 님들과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희 다지모의 입장에 찬반 의견 표명도 좋고, 세부적인 실현 방안 논의도 좋습니다. 한국어판 위키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를 해봅시다. 여러분들 여기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금) 14:34 (KST)답변
반대 사실 반대라기 보다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1) 한자 혼용의 정도에 따라서 한글 전용과 한자 혼용의 문서를 모두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해 진다는 것입니다. 한자 혼용 주의가 단순히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도에 따라서 실제 쓰이는 한자만 한자로 표현하자는 주장도 있는 반면, (독립선언문과 같이) 사실상 토씨만 한국어로 남기자는 주장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겨우 극단적인 한자 혼용 주의로서 문서가 작성된다면 단순히 한글로 변환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또한 2)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극소수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의 실존하는 언어 현상이라기 보다 언어 운동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실존하는 언어 형태가 아닌 특정형태로 표기하자는 언어 운동을 위해서 현재의 위키백과의 편집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데에는 의문이 있습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한글<->로마자 지원이나 한글<->키릴 문자 지원이라고 해서 지원 타당성이 없는 것 또한 아닙니다. 언어 운동가들의 주장에 따라 그것도 한글<->한자만 지원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금) 14:52 (KST)답변
2)에 대해서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자 혼용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표기 형태입니다. 극소수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또, 현재 위키백과의 편집 방식은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 기존 방식대로 한글 전용으로 작성해도 됩니다. 다만 한자 혼용으로도 편집이 가능하도록 만들자는 것입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5:46 (KST)답변
의견 한자 혼용 사용자가 극소수가 아니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한자 혼용보다는 (이미 위키백과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 괄호를 사용한 한자 병기가 사람들 사이에서 훨씬 많이 쓰이고 있는게 사실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한자->한글 자동 변환 체계에 꽤 흥미가 있긴 한데(위키소스 등에서?), 그러한 한자 혼용판(및 자동 변환 체계)의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의 도입 제안은 위키백과에서의 한자 혼용의 유용성/필요성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만큼 한자 혼용의 유용성 내지는 필요성에 대해서 더 적극적인 설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jhan812006년 12월 29일 (토) 16:12 (KST)답변
다지모에서는 후에 북조선의 인터넷이 개방되어 문화어 사용자가 나타날 쯤에, 문화어판 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어와 표준어와의 주된 차이점 중 하나가 두음법칙입니다. 나중에 문화어 판을 도입할 경우, 모든 단어를 DB화 하여 두음법칙에 관한 글자들을 전환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문서를 한자 혼용으로 작성하여 일괄적으로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방법이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점차적으로 한자 혼용을 도입할 경우, 그 때 쯤에 훨씬 수월하게 문화어를 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밖에도 한자판을 도입할 경우 위키백과를 한자 교육 및 한국어 연구 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자로 인해 내용을 좀더 명확하게 해줍니다. 딱히 한자판의 도입으로 인해 기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끼치는 점은 없으므로, 저는 도입을 찬성하는 쪽입니다. --마소리스2006년 12월 29일 (토) 16:14 (KST)답변
반대 도대체 언제일지도 모를 북한식표준어 사용자의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자 혼용으로 문서를 작성하겠다는 것으로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기여자 및 독자)들에게 한자->한글 자동 변환 체계의 위키백과 내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건 매우 힘들겁니다. 일단, 도입을 제창한 분들 외에 직접 한자를 혼용해 문서를 작성하려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도입에 대한 찬성을 바라신다면 단순히 한자->한글 자동 변환 체계의 효용과 필요성을 들어서 설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제안의 목적이 단순한 한자->한글 자동 변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식표준어 사용자의 유입에 대한 대비라면 저는 도입에 반대합니다. 이것도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팽배해 있는 북한식표준어(소위 '문화어')에 대한 강박의 하나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Sjhan812006년 12월 29일 (토) 16:25 (KST)답변
문화어 도입과 이 문제는 별개의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어판 도입과 한자 변환은 기술 자체가 다릅니다. 전자는 사전 DB 구축을 통한 표준어↔문화어 자동 전환을 의미하고, 후자는 한자의 한글 발음 정보를 통한 변환을 의미하니 상관 없습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7:37 (KST)답변
표준어↔문화어 변환기는 사전 DB 구축을 해야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나중에 북한 사용자들이 많이 생긴 다음에 논의할 문제지, 지금 이야기할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자→한글 전환은 이미 유니코드 측에서 DB를 제공하고 있으니 만드는 게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7:39 (KST)답변
반대 저도 반대입니다. 위에서 한자 혼용을 최소화한다는 답변은 Yes0song 님의 개인 의견 아닌가요? 한자 혼용판의 경우 문서 제목 등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를 문서 제목으로 쓰는 경우와 "서울特別市"를 문서 제목으로 쓸 경우의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동음이의어 문제까지 얽히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한자로 표기가능한 중국/일본 관련 지명에 대해서도 원칙이 세워져야 합니다. 자동 변환 기능이 보조 역할은 할 수 있겠지만, 혼란을 더 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2006년 12월 29일 (토) 16:31 (KST)답변
추가로.. 인큐베이터를 보니 韓國을 "분류:아시아의 나라"로 해 놨더군요. 한자로 쓰겠다면 "분류:亞細亞의 國家" 쪽이 훨씬 더 낫겠죠? (나라 대신 국가로 하면 한자로 표기가능하니깐요. 아시아를 아세아로 쓸 것인지, 프랑스를 불란서(佛蘭西)로 할 것인지 등등.. 한자 위키백과 나름대로의 끝없는 고민이 있을겁니다.) -- ChongDae2006년 12월 29일 (토) 16:40 (KST)답변
한자 혼용 비율 문제는 나중에 가서 따져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한자 혼용을 할까 말까 하는 큰 틀에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저는 佛蘭西보다 프랑스를, 亞細亞보다 아시아를 선호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한자 혼용 문서를 자동 변환기로 한글 전용 문서로 변환하려면 佛蘭西 같은 표기는 지양되어야겠죠. 자동 변환을 사용할 때에는 한글 전용 문서에서 '프랑스'라고 보이게 하려면 한자 혼용판에서도 '프랑스'로 적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에 나오는 한자 혼용 서적들도 다 프랑스로 적지 佛蘭西는 드뭅니다.
추가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한자 혼용판 위키백과를 따로 만든다면 "분류:亞細亞의 國家" "佛蘭西"쪽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제안처럼 한자→한글 자동 변환기를 도입하여, 한글 전용문과 한자 혼용문이 모두 나타날 수 있게 하려면 "분류:亞細亞의 國家" "佛蘭西" 같이 요즘에 잘 안 쓰이는 표기는 지양될 수밖에 없습니다. 종대님이 "Yes0song 님의 개인 의견 아닌가요?"라고 하셨는데, 단순히 저의 의견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7:48 (KST)답변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는 Yes0song님의 주장에 일반 사용자들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복잡한 알고리즘에 대해 알지못하고 "한글 전용문과 한자 혼용문이 모두 나타날 수 있게 하기 위해" 佛蘭西를 프랑스로 써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기 힘들 것입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토) 18:07 (KST)답변
일부 사용자의 몰이해라니요. 말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이나 또는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절대 다수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또한 무리하게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해서 佛蘭西 대신에 프랑스를 써야 한다는 건 한자 혼용적 측면에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빌미로 결국 "내용을 기술에 종속"시킬 뿐입니다. 또한 결국 어중간한 한자 혼용일 뿐입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토) 18:41 (KST)답변
어중간한 한자 혼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자를 조금이라도 섞어쓰면 한자 혼용인 겁니다. 세상에 한자 혼용이라고 프랑스를 佛蘭西로 써야 한다는 법칙이 어딨습니까? 한자 쓸 땐 무조건 프랑스로 쓰면 안 되고 佛蘭西로 써야 합니까? 요새 나오는 한자 혼용 서적들 보십시오. 佛蘭西가 더 많을까요, 프랑스가 더 많을까요? 그리고 '몰이해'에 왜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죠? 문자 그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를 몰이해라고 하는 건데 그게 잘못된 표현입니까? 문제의 핵심은 다 피해가고 계시는군요.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8:49 (KST)답변
맞습니다. Yes0song님의 말도 맞습니다. 한자를 조금이라고 섞어써도 한자 혼용입니다. 한자 혼용은 요즘에는 많이 쓰이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佛蘭西는 요즘에는 잘 안쓰죠. 요즘엔 대부분 프랑스라고 씁니다. 한자로 쓰더라도 말입니다. --루스2006년 12월 29일 (토) 18:53 (KST)답변
덧붙입니다. 한자 혼용론자들한테 물어보십시오. 한자 혼용론자라고 무조건 한자어로 골라 적으라고 주장하는 한자 혼용론자는 없습니다. 있다면 극단주의자뿐이죠. 한자 혼용론자들도 다 프랑스라고 적지(언문일치 차원) 구태여 佛蘭西로 적지 않습니다. 佛蘭西는 프랑스에 밀려 사장됐기 때문에, 언문일치 차원에서 프랑스로 적는 겁니다. 물론 미국(美國), 영국(英國), 독일(獨逸) 등은 한자어가 외래어보다 많이 쓰이니 한자로 적더라도, 프랑스(佛蘭西)는 외래어가 많이 쓰이니 한글로 적습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9:00 (KST)답변
Yes0song님의 한자 혼용에 공감하면 적절하고 그보다 더 한자어를 많이 쓰면 극단주의로 몰아부치시니 할말이 없군요. 이자리가 다자모에 대한 의견을 받는 자리 맞습니까? 아님 다자모에 반대하는 회원들을 밀어부쳐서 몰아내는 자립니까?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토) 19:04 (KST)답변
자꾸 문제의 본질을 흐리시는군요. (다자모가 아니고 다지모입니다) 다지모에 반대하는 회원들을 몰아붙인 적 없습니다. 아이리디 님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Yes0song님의 한자 혼용에 공감하면 적절하고 그보다 더 한자어를 많이 쓰면 극단주의로 몰아부치시니 할말이 없군요"라니 제가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옛날 구한말 언문일치가 안 됐던 시절이면 모를까 언문일치인 요즘에는 한자 혼용론자들도 佛蘭西보다는 프랑스로 쓰는 걸 선호합니다. 입에 익은 외래어를 굳이 어색한 한자어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님은 제가 남들을 극단주의자로 몰아붙였다고 주장하셨지만, 그게 아닙니다. 전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전 학교에서 전공이 한문학과입니다. 시험 때 한자로 쓸 필요 없는 말을 굳이 한자로 썼다고 교수님한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자 혼용론의 선두에 서 있는 한문학과 교수마저도 아이리디 님보다 온건한 방식을 쓰는 데 저한테 몰아붙인다고 ‘몰아붙이면’ 곤란하죠.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9:21 (KST)답변
잠깐만요. 싸우지 마세요. 다자모라니요? 다자모가 아니라 다지모입니다. 다지모는 한국어 위키에 다양한 표기법을 지원해주려고 만든 겁니다. 제가 만든 거는 아니지만, 왠지 공감이 갑니다. 극단주의로 몰아서는 거는 안되죠. --루스2006년 12월 29일 (토) 19:07 (KST)답변
저에게는 공감이 갑니다. 한자 위키백과 같았으면 프랑스를 佛蘭西로 적고, 분류:亞細亞의 國家로 적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 혼용판을 들여오면, 그런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실용적인 쪽으로 나아갈려면, 佛蘭西보단 프랑스를 사용하고 분류:亞細亞의 國家보단 분류:아시아의 나라로 적는 편이 훨씬 더 실용적입니다. --루스2006년 12월 29일 (토) 18:17 (KST)답변
어느 측면에서 실용적일까요? 저는 한자 혼용판을 새로 만드는 게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문제로 프랑스를 "佛蘭西"로 표기하지 못하는 한자<->한글 양용체계를 만드는 것은 한글 전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자 혼용도 아닌 어중간한 체계를 양산할 뿐입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토) 18:28 (KST)답변
위에서 제가 반박한 바와 같이 어중간한 한자 혼용은 없습니다. 아이리디 님이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한자 혼용라고 '프랑스', '아시아'를 구태여 '佛蘭西', '亞細亞'로 적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외래어의 발음을 빌려쓴 가차(假借)에 불과하므로 한자로 적는다로 메리트가 생기는 건 아니거든요.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9:03 (KST)답변
한자 혼용이란 한자어를 한자로 적는 것을 의미하므로 외래어나 고유어까지 한자어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한글 전용 문서에서 한자어만 골라 한자로 바꾸면 되기 때문에 프랑스를 구태여 佛蘭西로 바꿀 까닭이 없습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9:06 (KST)답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랑스를 佛蘭西로 바꾸는 것을 "구태여"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걸 굳이 한자로 표기하는 거야말로 "구태여"입니다. 게다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서 佛蘭西란 표기가 불가능하고 "프랑스"란 표기로 강제해야 하면서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에 굳이 한자병용을 접목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토) 19:11 (KST)답변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佛蘭西를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편집 원칙은 프랑스나 佛蘭西 중 하나로 택해서 강제해야 하고, 현재 경향도 프랑스로 적는 쪽이 우세하니 프랑스로 적자는 것이지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9:21 (KST)답변
의견 한자 혼용판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제안은 아니지만, '한글 전용으로 작성된 기존 문서를 한자 혼용으로 바꾸면 한글 전용·한자 혼용 문서 모두 제공 가능하다'고 생각하신 것은 이 모임에 참여한 저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한자 -> 한글 변환 계획은 찬성합니다. -- 파란로봇군2006년 12월 29일 (토) 16:36 (KST)답변
한자→한글로 변환이 이루어지면 그 자체로 한글 전용이 되는 거 아닌가요? 한자 혼용으로 된 문서 하나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원본 그대로 보면 한자 혼용 문서가 될 것이고, 한자→한글 전환을 하면 한글 전용 문서가 되는 것 아닙니까.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7:37 (KST)답변
제 나름대로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저는 단순히 '제목과 분류'에도 한자를 혼용한다면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찬성해주실까' 라는 생각에서 적었습니다. 방금 한자 혼용 비율 문제는 나중에 가서 따져도 상관 없다고 하셨으니 찬성하겠습니다. -- 파란로봇군2006년 12월 29일 (토) 17:49 (KST)답변
물론 한글 전용도 찬성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자를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한자를 사용하면 한중일이 글로써 의사소통이 됩니다. 그러나 요즘엔 한자 교육을 시키는 데도 불구하고, 한자 실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자 혼용판을 들여오면 실용적인 쪽으로 나아가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루스2006년 12월 29일 (토) 18:2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중일 의사소통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그러면 애시당초 영어 위키백과와 simple English 위키백과가 별개로 존재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의 영어를 조금이나마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simple English 위키백과만 존재했으면 될 일이죠. 중국어나 일본어 등의 언어 체계를 위해 한국어 위키백과를 변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모순입니다. - χε아이리디(토론)2006년 12월 29일 (토) 18:30 (KST)답변
한글 전용으로 작성하고 싶으면 한글 전용으로 작성하십시오. 저는 한자 혼용판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새나루 같은 프로그램은 점점 한자 혼용에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낭비'란 말은 한글 전용론자들과 대화할 때나 쓰십시오. 전 쓸데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9:34 (KST)답변
의견 제가 너무 성급하게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다양한 표기법 지원 모임(다지모) 회원들 간에도 의견 입장 조율이 세밀하게 안 되는 등 혼란이 보이네요. 이왕 사랑방에 올렸으니 위키백과의 많은 사용자들과 토론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_-;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17:51 (KST)답변
다지모에서 의견을 다시 정리 해서 다시 사랑방에 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Yes0song님이 위에 토론을 나누는것을 보고 나서야, Yes0song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것을 겨우 이해하였습니다. --마소리스2006년 12월 29일 (토) 19:30 (KST)답변
반대 사전 이용자에게 선택할 여지를 주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편집자쪽를 고려하지 않은 것같습니다. 문서 소스는 하나일텐데, 혼용된 문서는 한자를 모르는 편집자는 건드리기 어렵게될 것입니다. --Sok2006년 12월 29일 (토) 20:23 (KST)답변
그렇군요. 일반 이용과 편집을 어렵게하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기능 추가에 반대하지 않습니다.(기술적인 의문점이 소록소록 생깁니다만 여기서 계속 얘기할 부분은 아닐듯 :) 반대의견은 철회합니다. --Sok2006년 12월 29일 (토) 21:33 (KST)답변
질문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별개의 위키 백과(English와 Simple English와 같이)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두 가지의 모드(현재의 상태/한자 혼용)으로 나뉘어지는 건가요?--퍼틴2006년 12월 29일 (토) 21:07 (KST)답변
예, 그렇습니다. 중국어·세르비아어·카자흐어 위키백과처럼 automatic conversion을 통하여 두 종류를 다 지원하자는 것입니다(나중에는 더 나아가 북한의 문화어, 연변 방언까지 지원하는 것을 구상 중입니다만 일단 현재로서는 보류하고 한자 혼용만 제안한 것입니다). 저는 한자 혼용판 위키백과를 별개로 만드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Yes0song2006년 12월 29일 (토) 21:12 (KST)답변
맞습니다. 아직 합의점을 찾을 여지도 남아 있어요. 여기 있는 사용자들과 같이 대화해봐서 "이건 어떻게하면 좋겠다"라고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왜 혼자 혼용판이 문제가 되는지 그거에 대해서도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한자 혼용판을 현재 많이 쓰이는 쪽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루스2006년 12월 30일 (토) 11:04 (KST)답변
반대+질문 한자를 한글로 바꿔서 표현해 주는게, 즉 한글만 사용하는게 '한글 전용'이라면 단순히 한자를 한글로 변환해서 보여준,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림국임과 조선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어쩌구 저쩌구...'도 한글 전용이겠군요. 저는 한글 전용의 뜻을 조금 더 확대 해석하고 싶습니다. 즉 단순히 한자를 한글로만 표현하는게 한글 전용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문장처럼, 분명 한글로는 쓰여 있지만 한자를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거나 이해할 수 없는 언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단순히 컨버팅을 통해 한글로 표기한다고 해서, 모든 한국어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서가 탄생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을 채용할 경우, 한자의 선택적 표기(의미의 명확화를 위해 괄호에 사용한 한자)에 대한 것을 규정하기 힘들어 진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한자 전용 위키 백과를 별개로 신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문제에 대한 다지모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는 단순한 컨버팅으론 해결될 수 없다고 보는데요. --Hnc1972006년 12월 30일 (토) 09:50 (KST) // 2006년 12월 30일 (토) 22:24 (KST) 수정답변
여기서는 한자 위키백과를 따로 만들라, 한자 혼용판을 만들라 양분되어 있는 것 같군요. 저는 한자 혼용판을 만드는 걸 찬성합니다. 예외는 계속 처리할 수도 있고, 한자 혼용판이라도 요즘 나아가고 있는 쪽으로 하면 되잖아요. --루스2006년 12월 30일 (토) 10:50 (KST)답변
카페나 역사 사이트 다니면서, 위키백과로 초청하면 어떨까 싶네요. 중국의 고대사 왜곡에 대해, 중국도 "공식" 역사서로 인정하는 이십오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명나라 망하면 청나라가 "명나라 역사" 뭐 이렇게 황명으로 제작한 책이 총 25대 왕조(?)에 걸쳐 있었나 본데, 여하튼 중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아시아권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역사서들입니다.
여기에는 백제가 원래 중국땅에도 따로 있었다느니, 고구려가 북경도 넘어서 다 영토를 점령했었다느니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고 알려져 있고, 식민사학자들 공격하는 재야 사학자들의 주된 출전이자, 고구려사 왜곡하는 현재의 중국정부에 대항하는 중국발 "정통" 사서로 주로 언급되는 소스입니다.
그런데, 전에는 대만 사이트에서 검색되었는데, 중국어 위키자료집에 이십오사가 전부 다 올라와 있군요. 구글로 검색하니까 엄청납니다. 한방에 다 검색되어 나오는게, 엄청난 역사연구에서의 진일보라고 하겠네요.
역사 사이트, 카페에 위키피디아에 이십오사 원문이 다 나와있으니, 한글로도 관련 부분을 정리해 달라고 참여를 요청하면...꽤 바람직한 일로 보입니다.
구글에서
百濟 高句麗 site:zh.wikisource.org
해보시면, 엄청난 검색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자로 입력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