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대한민국의 신문' 틀과 '풀프레임 DSLR 카메라'틀을 먼저 보아주세요. 세세히 보실 필요는 없으시며, 외관만 적당히 파악해 주시면 됩니다.
1. 왜 이런것일까요?
모두 2번째 부터는 Navbox/중첩이 이상하게 적용이 되네요. 제 PC에서만 그렇게 보인다면, 그다지 신경쓸 일이 아니지만, 다른 PC에서도 이렇게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기에 올립니다. 제가 작성을 잘못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분들께서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간 신경쓰이지 않을수가 없군요. 혼자 힘으로도 해보고, 위키의 특성인 편집으로 기다려도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아 글을 씁니다.
2. 석/조간을 구분해 보았으면..
사용자:Jonsoh라는 분께서, 지방 일간지에 석간 신문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하셨습니다. 저로써는 해당 지방에 일일이 거주해본 경험이 없기에,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혹시 해당 지방에 거주하시는 이용자 분께서는 조간 신문에 머물러 있는 현재의 지방 일간지들을 석간 신문에 적절히 분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닌자가 이순신 장군을 암살했다고? 물론 일본어 위키백과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는지 제목에 언급된 생구라를 적어놓지는 않았다지만, 은근히 골때리게 서술해놓은 듯 합니다. (기사 참조) 전에 다른 분하고 메신저 대화하다가 'POV 개념 없는 언어판이 있다고 메타에 찌르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데, 상상만으로 끝내도 좋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가 아니라 같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서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2:37 (KST)답변
그런 류의 서술은 어느 위키백과에나 있습니다.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정보들이 문서속에 삽입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깐요. 하필 그 문서가 일본어판의 이순신이라 부각된 것 뿐입니다. 한국어 위백도 잘못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도고 헤이하치로나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음, 이건 문서가 없군요)등에도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전에 훈님께서 소개하신 검토판 기능을 생각해봄직 하네요. 한번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2:49 (KST)답변
그래도 한국어판에서는 무턱대고 추측성 어투를 남발하거나 출처 없는 혁신적(?) 주장을 냅다 써놓지는 않죠. 써놓더라도 대부분의 경우-엄청 마이너한 문서가 아닌 한-곧 도전받거나 토론이 시작되니까요. 이건 검토판 등 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는 사용자 집단의 의식 차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제의 일본어판 이순신의 경우 뉴스기사 이후인 8월 12일부터 IP사용자가 손을 대는 것 같긴 한데, 그 이전판에는 출처 관련 태클 틀이 하나도 없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1:18 (KST)답변
pudmaker님을 관리자 선거에서 보니 좀 그렇네요... 참 정이 없으신 분 같아요...잡담이 아니라 자연스럽게라는데 굳이 그렇게 딱 잘라서 말하시니..자연스럽게 말하는건 잡담이 아니죠...잡담은 이야기의 토픽이 쓸데 없다라는 거고,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격식을 한번 낮추자는 것 아닌가요? 관리자가 되실분이 그렇게 남의 의견에 딱 잘라 무시해 버리면 어떻해요? 잘 설득하고 토론 할 생각을 해야지...님 의견이 다 맞는 것 아닌 것 기본적으로 아시지 않나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72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Wiki7277님, 누구나 보는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본인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조금이라도 안면 있는 분 앞에서도 "정이 없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iTurtle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0:25 (KST)답변
이제 문서에 __NOINDEX__를 추가하면 검색 엔진이 그 문서를 긁어가지 않도록 처리해줍니다. robots.txt와 비슷한 기능이고요, 사실 기술적으로 검색 엔진이 긁어가는 걸 막을 수는 없고 '공중도덕을 지키는' 엔진한테 부탁하는 정도입니다. 물론 웬만한 엔진은 도덕을 지키고요 :) 아, 참고로 이 키워드는 일반 문서에는 작동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붙이고 뗄 수 있으니까 사용에 주의해주세요.
이중 넘겨주기를 이제 시스템 차원에서 처리해준다고 해요. User:Redirect fixer라는 가상의 사용자를 이용해서 처리한다고 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3.1부터 OGG 지원이 포함됩니다. 이제 그림을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는 것처럼 소리와 영상도 처리해줄 수 있어요. 이에 발맞춰서 커먼즈에서 이 기능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어요(commons:Category:Video 등의 비디오 목록에서 비디오 재생을 누른 다음 "More..."를 클릭하면 메뉴가 나와요) 지금 3.1 알파 받아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잘 되네요. 아직 3.1은 알파 단계이기 때문에 웬만큼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면 설치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 나중에 시간이 되면 자신감을 키워주는 설치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기능이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를 많이 해 봐야 하거든요.
메타에서 m:Flood_flag에 대해 논의가 있습니다. 봇 플래그와 비슷하게 대량의 편집을 해야 할 때 그 편집을 최근 바뀜에서 안 보이도록 해 주는 거에요.
진보언론 보통 한겨례나 오마이 뉴스와 보수언론 보통 조중동의 차이점과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하는 방식등을 분석해 놓으면 좋은 자료가 될것 같네요.. 동의하시고 도와주세요!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72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틀'이라는 빵빵한 풍선이 있고, 그 안에는 조약돌이 반 정도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SUBST:라는 바늘을 이용해 틀이라는 풍선을 '터뜨리면' 조약돌이라는 '틀 내용'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전 SUBST:를 '터뜨리기'로 번역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26 (KST)답변
의견 역시 제일 오랫동안 고민한 번역에 태클도 많군요… “풀기”의 초기 형태는 “풀어쓰기”였는데 여기서 풀기가 되었습니다. “치환”은 어감이 좋지 않고 “바꿔 놓음”의 뜻을 가지고 있어 SUBST의 정확한 의미와는 약간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배제하였고요. “풀기”라는 어휘가 이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생소하다는 의견은 인정하겠지만 SUBST의 의미를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번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친숙한 어휘고요. “압축 풀기”라는 말도 사용되고 있잖아요?
지나친 우리식... 지금 좀 피식거리고 있습니다. Localizing이 왜 '로컬'라이징인데... / 다른 번역을 보니 여러 번역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던데, '고리'와 '링크' 때처럼 좀 더 친숙한(삽입이라던가...)단어를 같이 쓰는 건 어떨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10:26 (KST)답변
의견 전 번역어를 택할때 친숙함보다도 본 의미를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번역어를 볼 사람 중엔 초보자도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치환이나 삽입은 SUBST의 정확한 의미와는 거리가 멉니다. -- 피첼2008년 8월 16일 (토) 19:54 (KST)답변
은근히 메타 통계수치 보면서 살펴보는게 한국어 문서수를 바짝 따라오는 아랍어인데, 불과 반나절만에 문서가 1천 2백개가 뛰었네요. 덕분에 리투아니아어 제치고 3천개 차를 1천 8백개 차로 줄여 놓았네요. 무슨 재주를 부렸길래 저렇게 폭등했나요? 다른 문서에서 말하는 '봇 이용한 문서양산'입니까?--Ta183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0:11 (KST)답변
글쎄요; 들어보니까 아랍쪽 위키백과가 우리나라의 문서수를 바짝뒤따라오는 실정이고, 불과 반나절만에 아랍 위키백과의 문서가 1천2백개가 늘었으며, 덕분에, 리투아니아쪽 위키백과문서수를 제치고 우리나라 위키백과 문서수와 아랍쪽 위키백과문서수가 원래는 3000개정도 차이가 났으나 아까전의 그일로 인하여 1천 800개의 차로 줄어들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문서수가 반나절만에 폭등할 수있는가? 그것은 봇을 이용한 문서양산인가?’라고 질문하셨는데요. 봇은 대량의 편집이나 글의크기가 매우 커서 편집하기 곤란한 글을 편집이 필요할때 편집을 해야 하는데 그글의 봇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봇의 주인인 위키유저들에게 부탁하는 곳인데요. 위키백과:봇/편집 요청 참고하시구요. 제생각으로는 봇이 저작권을 뜻하는 것 같아요. 근데.. 봇을이용한 문서양산이라고 하면, 말이 좀 안이어지네요;; 제 생각으론[단순한저의생각] 아랍위키에서 번역된 글이 많고, 새로 추가된글이 많이쓰여진거 아닐라나요;; 당연한거지만=ㅅ=;; 암튼 저는 초보라서요ㅍㅅㅍ[먼산]..HortenseEileen08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2:35 (KST)답변
평소 아랍어의 문서 숫자 상승 속도가 한국어와 거의 같은 100개 미만/일 수준이었거든요. 그런데 불과 어제 12시간만에 1천 개 이상 불어난 것이 의아해서 그럽니다. 뭔가 인위적인 장난(?)이 없이는 저렇게 문서 수가 늘 수가 있나요?--Ta183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7:12 (KST)답변
특별히 신경쓰실 일은 아닙니다. 영어판 번역 등을 통한 토막글 양산이라면, 저 혼자만으로도 하루 몇백 개 작업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위키백과를 하는 목적과 맞지 않죠. 아랍어판에서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문서양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모종의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1:15 (KST)답변
여담이지만, 저는 아이티어 위키백과를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1주일만에 봇을 통한 문서 자동 생성으로 문서 갯수가 5만개를 뛰어넘었습니다. 조만간 볼라퓌크 위키백과 꼴이 날 듯 싶은데, 꽤 흥미로운 일이군요.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봇을 통한 문서 양산이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16일 (토) 20:01 (KST)답변
예전에도 언급되었던 것입니다만, 날짜 문서에 등재할 인물의 요건에 대해서 언급해야할 듯 합니다. 현재 몇몇 날짜 문서들(12월 27일, 11월 25일 등)에 가공의 인물들에 대한 탄생 정보도 올라있습니다. 아마 일본어 위백에 그리되어 있어(예: ja:11月25日) 추가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한국어 위백에서 날짜 문서에 올릴 인물은 실존 인물로 한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이 논의를 제기할 문서의 토론란이 없는지라 사랑방에 올렸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11 (KST)답변
가상 인물들을 더하면 그 가상 인물을 모르는 사람들이 괜히 혼동만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셜록 홈즈 같은 경우 실존하지 않았는데, 날짜 문서에 출생일, 사망일 등을 추가해 놓으면 셜록 홈즈가 실존하지 않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날짜 문서들을 보고 셜록 홈즈가 실존한 사람이라고 잘못 믿게 될 것입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32 (KST)답변
의견인물 등재의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된 인물이라고 해도 (좀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빵상 아줌마도 추가할 수 있으니깐요. 하다못해 지금 축프에서 만들어둔 축구선수들의 출생일, 사망일만 집어넣어도 해당 문서의 양을 불리는데에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백과사전에 알맞은지는 의문이네요. 예를 들어 프로게이머의 경우 개인전 주요대회 4강 이내라던가, 뭔가 적당한 기준이 있었으면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01:28 (KST)답변
정말 긴 시간(...사실은 귀차니즘 때문이었습니다만)을 들여서 위키백과 무조건 따라하기 프로젝트가 가완성되었습니다. '시스템에 관여하기'로 이름붙인 각종 시스템 참여(관리자 선거, 알찬글 토론, etc.)와 사용자 문서 사용법까지 넣으면 정말 완벽하겠습니다만, 제가 개학 후에는 위키백과에서 거의 발을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업(공부라는 의미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학교 일)이 많이 벅차져서요.
제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이 문서의 검토 및 편집과, 적절한 새 이름(무조건 따라하기는 영진출판사의 브랜드입니다. 오해를 살 수 있음.)을 붙이거나 길라잡이를 옮기고 그 자리로 넣는 작업을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일단 작업은 저 혼자서 했습니다만, 이 일은 도저히 저 혼자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총의도 있어야 하고, 시간도 촉박하고... 초심자를 위한 작별선물로 완성하고 떠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분~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16 (KST)답변
내가 이런 걸 볼때마다 참 문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따라하려면.. 아무래도 그냥 처음에는 쳐다만 보다가 슬슬 적응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싶네요.. 이런거를 방대하게 쓰려면 길라잡이 통합이 제일 적절할 것 같습니다. 한번 안내소 데이터를 다 정리해서 분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제 생각에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좀 더 간단하게 할 거라면 수필로 놔두지 말고 초고속 길라잡이 뭐 이런거 어떤가요??
아니면 링크를 최대한 줄이고 우선순위 위키백과 이렇게 이름을 짓고 하나만 보면 마스터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이 책이 꽤 많이 팔렸잖아요. 그 걸 장점으로 초보자들에게 팍 와닿게 한다든지..) 빠른 길라잡이를 길라잡이 급으로 만든 다음 길라잡이를 없애버리는 것도?? 빠른 길라잡이가 훨씬 친절하잖아요. Yjs5497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7:05 (KST)답변
의견 선수 프로필에서 부정적 방법으로 인한 메달 실격도 중요한 문서 가치를 지닙니다. 게다가 메달을 획득했다가 박탈당한 것이므로, 메달 정보 쪽에 이 사실을 표시해야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Jonsoh님의 '영문판에서 하니까'라는 말씀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는 군요. 또, 메달 실격 내용을 메달 정보 쪽에 추가함으로써 오히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또 문서의 가치도 조금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틀 도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16:00 (KST)답변
관악구의 동 명칭을 바꾸는 것은 95년경에도 추진했던 것이라고 하는데, (저 이름도 그 때 설문을 받아서 정한 것이예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 봄에도 그렇고 바꾼다고 했다가 주민들의 반대로 못 바꿨어요. 이번에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8월 16일 (토) 01:18 (KST)답변
봇이란 로봇을 뜻하고 그것은 위키백과의 글을 자동으로 편집[?]해주는 것이다. 이런것이죠?? 물론 큰파일, 큰문제등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일이겠지만, 왠만한 문법등은 처리를해준다는 것인가요? 제가 잘이해했을지 모르겠으나..[] 아니면 봇이라는 위키백과 직책[?]이 있는 것인가요?? 보통 로봇은 -로봇[robot] 노예또는 인간이 인조적으로 만든 기계로써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기도 한다. 이런거죠? 그러면 위키백과에서 제가 알고 있는 로봇처럼 그냥 컴퓨터가 봇의 역할을 하는건가요. 위의 말처럼 봇의 역할을 하는사람이 여러명 있으며, 그일을 하는건가요? 그러니까 즉, 봇은 기계 또는 / 사람 이냐? 라는 질문이겠죠=ㅅ=;; HortenseEileen08 (토론) 2008년 8월 16일 (토) 10:53 (KST)답변
퍼블릭 도메인에서조차 정당한 참조가 되려면 최소한 출처 표시는 해 주어야 합니다. 출처 표시가 없다면 GFDL이 아니라 퍼블릭 도메인이라도 정당한 참조로 볼 수가 없게 되죠. 예전에 연합뉴스 기사를 다른 언론사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고 썼다가 저작권 위반이라고 판결이 났던 적이 있습니다. 또 강조하건대,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공공성이고, 교육적 참조이고, 상관없이 저작권 위반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20:36 (KST)답변
이것이 문제의 반스타입니다. 이 반스타는 일전에 사용자:이원룡님이 저에게 백:명예에 관련된 반스타가 없냐고 문의해 제가 공용에서 아무 반스타 그림이나 찾아내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이 반스타의 폐지를 건의합니다. 백:명예는 기여의 질이나 경향과는 상관 없이 기여 수로만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백:명예 에는 사람이 늘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백:명예 에 올라간 사용자들마다 기계적으로 반스타를 수여받게 될것이고, 이는 반스타의 본 의의인 격려, 칭찬이 퇴색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반스타 추가하고 관리하는게 거의 저뿐인지라 그냥 냉큼 날려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이미 이 반스타를 받으신 분이 여럿 계시기 때문에 컨센서스를 모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16일 (토) 16:56 (KST)답변
전 아무리 봐도 저게 사실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육군 별단 아저씨들 성격을 생각하면 정말로 저게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으리라는 생각도 들고.. -_- 그리고, 편집 잘 하시는 분 저것 좀 어떻게 해 주세요. 오른쪽의 커다란 틀 때문에 편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목차조차도 보이지 않네요. --CLAW[klɔː]_the_Ultimate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01:51 (KST)답변
제목 그대로입니다. 문서에 블로그나 개인 카페의 내용이 등재가 가능할까요? 예를들어, 철도역 문서에 개인 블로그 또는 개인 카페의 '여행기' 정도의 글이 링크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일단 어떤분의 글만 되돌렸습니다만 더 찾아보면 무수히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글은 스팸이나 개인 카페 홍보라고 판단됩니다. 여행기는 개인적 주관이 깊게 들어가 있고, 또한 위키백과는 결정적으로 여행기 따위의 링크를 제시해주는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문서에 개인 카페/블로그 등의 링크를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1:42 (KST)답변
'블로그라고 출처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외국어 위키백과의 예를 봐도, 알찬글 중에 블로그가 인용 출처로 제시되어 있는 항목이 꽤 많습니다.(ex: en:In Rainbows) 다만 외국은 블로그가 대체 언론으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IT쪽을 제외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무작정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따라서 규제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www.hatena.co.kr같은 곳은 인용 출처로 삼기에 충분한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5:30 (KST)답변
전문적인 블로그라면 출처로 삼을 수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블로그는 출처로 삼지 않는 편이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이유가 그냥 블로그의 경우 출처가 계속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체할 사이트나, 출판물이 있다면 바로 대체하는 편이 문서의 신뢰도를 위해서 좋겠지요.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5:50 (KST)답변
출처 유지에 대한 점은 틀:웹 인용의 항목 중에 '확인 일자'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문판의 'accessdate'를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대체물이 있으면 대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웹 인용이라는 개념 자체가, 웹은 영속성이 없기 때문에 블로그의 경우와 다름없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 인용 자체를 금지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 인용의 문제에서 '출처 유지'는 크게 고려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3:22 (KST)답변
현재 프로게이머 문서는 매우 많은 상황이라 인물프로젝트 쪽에서 전담하여 문서를 정리하거나, 새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프로게이머 문서를 작성할 때 기준이 될 수 있는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5:29 (KST)답변
공감합니다. 현재 마재윤이나 임요환 문서 같은 경우에도, "에피소드"라는 섹션이 따로 나뉘어 트리비아들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독자연구의 성격이 짙은 문구들도 여럿 보입니다. 기존의 문서들도 형식 및 내용들을 다듬을 거리가 많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5:35 (KST)답변
위 선수들 중 경력이 오래된 선수도 있고,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에 등재할 만큼 e스포츠에서 현저한 활동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다 지우자는 것은 아니며, 관련하여 토의를 해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프로게이머 문서에 대한 어느정도 기준이 정해진다면, 무분별하게 오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위 선수들은 '스타크래프트 위키' 같은 것을 만들어서 올려라 라는 식의 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1:59 (KST)답변
저런 기준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저명도를 따진다는 것은 심히 주관적인 것이며, 저는 오히려 백과사전의 전문성을 위해서 장차 과거에 활동했던 (한번이라도 몇 메이저에 이름을 올린) 프로게이머들도 추가되어야 본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영어위키백과의 규모만 되었어도 저런 프로게이머 문서가 너무 지엽적이다며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올라오지는 않지 않았을까요. - 나이키NIKE7872008년 8월 18일 (월) 12:49 (KST)답변
좋네요. 그렇지만, 얼마 전부터 신규 사용자는 일정 기간동안 그림을 올릴 수 없도록 되어 있지 않나요. 그런 면에서 생각하자면, 정말 그림을 올릴 의지가 있는 사용자가 아니면 이 기간을 과연 기다려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0:35 (KST)답변
어떤 날짜는 온갖 사건과 인물들이 들어있는가 하면 어떤 날짜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 중 "탄생" 부분이 가장 심각합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프로게이머나, 개그맨, 대중가수, 성우와 같은 연예인들이 수백년 전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예술가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날짜문서에 올라가는 인물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1. 어떠한 인물이 등재되어야 할 것 인지
역사적 인물이 우선 올라가야 합니다. 따라서 역사적 인물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그외 기업인, 운동 선수, 연예인의 등재 여부에 관한 컨센서스가 필요합니다.
의견1. " '인물 등재'는 위키백과에 수록된 것으로 충분하다.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은 규칙이 없어서가 아니라 수록된 인물이 부족하기 때문."
의견2. " 위키백과에 오른 인물은 모두 수록되어야 한다."
2. 어떠한 나라로(가) 등재되어야 할 것 인지
많은 인물들이 이중국적이거나, 이주를 하여 분명한 국적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인물의 국적을 어떻게 결정할 것 인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인물과 사건들이 대한민국에 관련된 것 입니다. 국가간의 균형을 어느 정도로 맞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의견1. " 인물의 모든 국적과 지난 국적을 표기하여야 한다."
3. 가상의 인물의 등재 여부
의견1. " 실존인물만 등재하고 가상의 인물은 모두 지워야 한다."
4. 국기그림을 넣을 것인지, 만약 넣는다면 어떻게 넣을 것인지
현재 몇몇 날짜문서에서는 인물과 사건에 국기그림을 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건이나 인물이 국가와 상관없는 경우나, 귀화자 이중국적자의 경우 국기가 여러가가 붙어서 가독성을 침해할 가
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논의도 필요합니다.
우선 세 번째 항목의 경우엔 현재 가공인물은 등재하지 않는 것으로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진 상태입니다. 네 번째의 경우엔 해당 국가의 아주 중요한 사건(내전, 독립 등)에 대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백:위키프로젝트 년월일의 지침처럼 지나치게 많은 링크를 다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1:57 (KST)답변
요즘 초보자님들께서 지침을 잘 몰라 헤매는 경우를 종종봤는데(저도 맨 처음 왔을 때 해맸었음) 그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설명 위주의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들었었습니다. 근데 이 문서가 공식적인 것이 아닌 수필 정도라, 아주 필요할 때만 비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좀 더 광범위 하게 사용하여, 초보자 님들께 좀 더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9: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