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적 글인 것 같은데 영어권 위키백과 정책을 한국어에서 가져와 쓰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 건지...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정책이라도 좋은 정책이면 한국어 위키백과도 쓸 수 있는 건데요... 어휘 수정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3:53 (KST)답변
뭐 Korean으로 write할 때 English 좀 mix하면 어떤가요. Already happening하고 있는 phenomenon이며, 그건 natural한 phenomenon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reason은 한 language는 another language의 influence를 always 받기 때문입니다. ―Liberté(자유) – Égalité(평등) – Fraternité(박애)!2008년 9월 15일 (월) 15:13 (KST)답변
첫밗님, 이전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신데 또 이와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시나요?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올리셔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그 이유를 밝힌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립된 언어가 죽어간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지식으로는, 한국어가 고립어라면, 적어도 고려 초부터 다른 언어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의 1천 년이 넘어감에도 아직까지 잘 존재하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21:52 (KST)답변
(아이피사용자이지만 -_-;;) 기본적으로 adida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지금까지 발견된 지식과 지적 문화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곳일 뿐입니다. 위키피디아의 어느 개인 이용자는 당대의 지적 문화를 뛰어넘을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위키 사용자들의 평균을 낸 것이 위키백과라는 곳입니다. 이 평균이 사회 일반의 평균과 차이가 심하게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즉 현실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위키피디아 독자적으로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22:20 (KST)답변
이 틀의 구조를 보니 엄청난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타임스탬프를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월말-월초로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이 태그가 붙은 지 하루도 안 되어 바로 분류:삭제 신청 문서로 들어갑니다. 이것을 분류 정렬을 통해 바꾸려고 합니다. 분류를 월별이 아닌 주별로 나누고 요일에 따라 sortkey를 부여하는 방식을 사용할까 합니다.(ex.월요일=1, 화요일=2,...,일요일=7) 그리고 이 틀에 알림 상자가 들어가서 상당히 어색합니다. 디자인도 예전으로 되돌렸으면 합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9월 15일 (월) 12:41 (KST)답변
{{#time:U|+7 days +9 hours}} 로 타임스탬프 받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지금보니 틀을 참 이상하게 짜놨군요. 저 두 틀 너무 지저분하고 문제많아서 수능끝나고 좀 정리할려 했었는데 쩝. -- 피첼2008년 9월 15일 (월) 16:44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활동이 적은 시간대에 신규 사용자나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이 있으면 그걸 확인하고 고치는, 또는 문서 훼손을 막게 보초를 섰으면 좋겠군요. 정리도 안된채 방치되어 있는 문서가 많은데, 이를 미리 예방하자는 차원입니다. 물론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 거의 대부분 한국인이고 학생과 회사원 분들이라 이 제안을 실행에 옮기기는 힘들다는 것은 압니다만, 일단 의견 내봅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3:57 (KST)답변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말씀하셨다시피 아무래도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게 마련이니까요;; 그나마 방학 때라면, 비교적 '주침야활'하시는 사용자분들이 좀 늘어나시니 괜찮겠습니다만, 지금같은 비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 201KEI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01:35 (KST)답변
굳이 지정해서 보초를 설 필요는 없겠지요 :) 그 시간대에 때맞춰 계신 사용자들께서 힘을 좀 써주시고, 사용자들이 많이 빈 시간대의 편집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마침 늦게 자려던 차에 발생한 반달을 막았던 기억이 여러 번 있으니깐요.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01:45 (KST)답변
문서의 제목이 바뀌는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문서의 전체 또는 일부의 내용이 다른 문서의 일부로서 합쳐지거나, 문서의 일부가 하나의 문서로서 분리되는 경우, 또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로부터 문서 전체 또는 일부 내용이 번역되는 경우, 편집 요약란에 일정한 형식으로 원본에 대한 정보를 적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12:38 (KST)답변
사실 이런 것은 자발적으로 사용자가 나서서, 똑같은 파일을 원하는 파일명으로 올린 후, 이전 파일명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문서를 새 파일명으로 바꾼 후에 이전 파일명을 가진 그림을 삭제 신청하면 됩니다. --KSiOM(Talk)2008년 9월 17일 (수) 19:57 (KST)답변
차단후 사칭계정또는 다중계정으로 의심받거나 다중계정을 주장하는 사용자가 나타난 경우 해명을 위해 글을 올리는 경우
차단 연장 토론이 제기되어 참가하는 경우
이상의 경우는 본계정까지 무기한 차단하는 것이 옳은지 의문입니다. 메타에 일단 이런 경우까지 차단하는것이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에 어긋나는지 판단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사칭계정때문에 무기한 차단이 요청받는 사건을 겪은적이 있어서 질의합니다. 그리고 차단규칙에서 차단회피는 본계정의 차단을 회피하는경우로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명 바꿨습니다. AdultNippler (기여) 2008년 9월 17일 (수) 14:30 (KST)답변
회피 : 위키백과를 유지하기 위하여 만든 여러 규칙들을 피해 가는 경우도 금지됩니다. 예를 들어, 계정이 차단 중인데 다른 계정으로 가입하여 똑같이 활동하는 것은 차단 규칙을 피해가려는 의도가 분명하므로 금지됩니다.에서 이상의 행위는 규칙 위반이 아닙니다. AdultNippler (기여) 2008년 9월 17일 (수) 14:50 (KST)답변
그렇다면 관리자가 차단 이의나 다중계정 의심계정에 대한 해명을 묵살하는것을 탄핵사유로 규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본계정이 차단중일때로 해야 합니다. 사칭 방지용 다중계정에 도용으로인한 사칭방지를 위해 스스로 차단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한 경우들은 차단 규칙의 상위 규칙인 다섯 원칙등에 위배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에 대해 메타위키에서 판단을 받자는 것입니다.AdultNippler (기여) 2008년 9월 17일 (수) 15:04 (KST)답변
어떤 사용자의 어떤 차단이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까 반대한다라던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차단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던가, 어떤 관리자가 이러이러한 행위를 했으니 탄핵했으면 좋겠다라던가 하는 이야기를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포괄적인 경우 문제'라고 하면 토론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차단 회피를 허용하느냐 마느냐는 아직 합의된 사항도 없는데 갑자기 '차단회피는 규칙위반이 아니다'라는 말만 던져놓고 구체적인 이야기도 안하신 상태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가길 원하시는 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13:39 (KST)답변
다른 뜻 틀과 통용표기 틀의 뒷 상자가 사라졌습니다. 이때 통용 표기 틀이나 다른 뜻 틀과 함께 알림 상자 틀들을 같이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보시는 분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전자의 쪽이 상자+글+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보기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글+상자+글 형태로 되어있어 다소 복잡해 보입니다. 게다가 들여쓰기 된 모습도 후자에 비해 전자가 더 깔끔해 보입니다. 물론 강제적으로 따라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뜻 틀과 알림 상자가 함께 쓰인 문서가 눈에 띄었을 때 혹 후자의 형태로 되어 있다면 전자의 형태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관료( = 뷰로크렛)가 있는 다른 위키프로젝트에서도 사무장( = 스튜어드)이 직접 사무장 자신의 계정에 권한을 부여해서 처리했다는 일이 있습니다. 위키간(間) 반달 행위(cross-wiki vandal) 등을 막기 위해서 긴급 차단을 필요로할 상황에는 사무장이 긴급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가끔 있는 모양입니다. 역시 그 사용자(Wpedzich님)에게 물어보는 편이 나을 거 같은데요. -- LERK(논의하기, 일지)2008년 9월 17일 (수) 17:56 (KST)답변
이름 변경요청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된 지침이 없기 때문에, 바로 처리해드리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토론이 이루어질 시간을 벌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늦게 처리를 하고는 합니다. 공식 요청 게시판에는 제가 자주 확인해보는데, 제 토론 게시판에 쓴 글은 깜빡 잊고 있었네요.;; --정안영민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0:59 (KST)답변
최근 위키백과 내의 한국 근대사 분야 문서에서 많은 날짜가 음력으로 바뀌었습니다. 훌륭한 편집을 해주신 사용자:Knight2000 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 없이 그저 옛날 날짜라고 해서 음력이라고 단정 짓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국가보훈처에 직접 문의를 해서, 날짜 자체는 음력을 사용하던 시대의 것이지만 그 날짜가 기록된 시기가 양력이 도입된 이후이면 양력으로 볼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변경된 많은 인물의 생년이 이 경우에 해당하는데, 대한제국관원이력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참고 문헌이 양력 도입 이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양력의 공식 도입 후 100년이 넘게 지난 현재까지도 음력과 양력 날짜를 혼용해 쓰는 실정이므로, 양력이 막 도입된 시기에 사람들이 혼동해 썼을 가능성은 큽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누가 혼동했는지 혼동하지 않았는지를 지금 가릴 수는 없는데다가, 공식적으로는 양력으로 기록된 날짜라는 것입니다. 특히 반민규명위와 국가보훈처는 음력 날짜임이 분명한 경우에 자기들은 음력이라는 점을 병기해서 명확하게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앞으로 정확한 역법 표시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께서는, 참고자료의 대조 없이 기계적으로 날짜를 변경하지 마시고 따로 역법을 단정 지을 수 있는 근거가 있을 때만 명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록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4:35 (KST)답변
Knight2000 님께 문의했고, 확실한 근거 없이 상식적 추정으로 하신 편집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확실한 근거 없는 기계적인 편집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식으로 수백 개 이상의 문서 내용을 변경하는 대량 편집 시에는 미리 총의를 확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9:06 (KST)답변
카인즈 개편 후 DRM 프로그램을 설치한 상태라 여러 차례 문의를 했는데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기록된 딥링크가 DRM 프로그램을 우회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카인즈의 신문 기사 링크는 삭제할 예정입니다.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이나 허용된다는 답변이 있으면 그때 복구하겠습니다. 링크는 지워지더라도 기사 제목과 게재 날짜, 면수가 명시되므로, 조금 귀찮지만 카인즈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문 기사 {{뉴스 인용}}과 카인즈 딥링크 제시는 저와 사용자:Sangil 님, 사용자:Nichetas 님 외에는 거의 안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링크가 대량으로 지워질 예정이므로 여기에 알려드립니다. -- 록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4:35 (KST)답변
오랜만에 위키백과에 들어왔습니다. 안도라의 수도가 안도라라베야로 표기된 것을 보고 안도라라베야로 수정하고 이동했습니다. 안도라에서는 카탈루냐어가 공용어이며 Andorra la Vella는 카탈루냐어 이름입니다. 안도라라베야가 카탈루냐어 발음에 따른 표기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낸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서도 안도라라베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 일이라 확실하게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제가 예전 세계의 수도 목록을 만들 때 이 지명을 스페인어 지명으로 잘못 알고 안도라라베야로 표기했던 것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갔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제 책임이 큰 것 같아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안도라라베야 항목을 편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안도라와 카탈루냐에 관련된 문서 여러 개에서 카탈루냐어 지명 표기를 카탈루냐어 발음에 맞도록 손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카탈루냐어의 한글 표기를 정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여기서 밝혀두겠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카탈루냐어를 다루지 않고 있고 용례집에서도 카탈루냐어를 표기한 예는 고작 안도라라베야 정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다룬 웹사이트([1])에서 개인적으로 세운 카탈루냐어의 한글 표기 기준을 설명하고 있는데, 제가 쓴 카탈루냐어의 한글 표기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준을 따른 표기의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가 없는 것도 꽤 됩니다. 원래 한국어에서는 의를 잘 안 붙였지요. 지금 의를 붙이는 것은 일본어의 영향이 큰데, iTurtle 님이 지적하신 대로 한국어에서는 불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관성 있게 하려면 오히려 의를 빼는 쪽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00:54 (KST)답변
물론 그야 그렇습니다만, 이제와서 갑작스레 '~의'를 모두 없애자고 하기도 곤란한 노릇이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한쪽으로 통합하기도 곤란할 것이니, 일단 관련된 문서들이 대체적으로 어떤 쪽을 더 많이 따르고 있는가를 따져본 뒤에 판단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KEI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23:42 (KST)답변
그때그때 다릅니다. ~의를 붙여야 자연스러울 때가 있는가 하면 없어야 자연스러울 때도 있죠. 지금도 혼용되고 있고 일부러 맞출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분류하는 방식을 명확히 통일하지는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0:04 (KST)답변
영어나 일본어의 영향으로 ~의를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의 경우 혼용되는데, of를 붙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영어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예로 들면, cusine of Italy 냐, Italian cusine이냐의 차이죠. 영어에서는 둘 다 문법적으로 말이 됩니다. 수식어를 앞에 놓냐 뒤에 놓냐의 차이인데, 영어에는 이와 같이 전치사를 사용하여 둘 다 표현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한국어나 일본어는 한 가지 형태만 되는데, 일본어에서는 ~의에 해당하는 말을 꼭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는 ~의를 붙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형태죠. 기본적으로 ~의를 붙이지 않는 것으로 했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영어나 일본어의 영향으로 불필요하게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한 것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앞으로는 붙이지 않는 쪽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Grandforks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0:16 (KST)답변
이미 여러번 사랑방에 글을 올려서 알고 계시겠지만 날짜문서와 더불어 년도문서의 대대적 정비가 급히 필요합니다. 년도문서의 사건, 탄생란의 거의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사소한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1980년대와 1980년대의 여러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대한민국, 일본, 대중문화 쪽으로 쏠려있어 심각한 POV위반이라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통일성 없이 국기그림을 사용하고, 여러 사용자가 덧붙인 토막문장들이 섞여있어 가독성도 현져히 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정비가 필요합니다. --가포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0:36 (KST)답변
"포털"이냐 "들머리"냐 이 문제 가지고 너무 질질 끌어왔는데, 이제는 결론을 지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토론 좋죠. 좋긴 좋지만, 요 문제야 말로 민주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사과가 좋냐, 배가 좋냐" 상황에 이도저도 선택 못해서 배곯는 것보다는 하나 집는 게 낫지 않습니까?
내일 오후 2시부터 2주일간 토론 및 찬반투표를 했으면 합니다. 5표 이상 차이가 나면 결정되는 것으로 하고, 네임스페이스와 관련된 중요한 토론이니만큼 맨 위에도 띄웠으면 합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서 나쁠 것은 전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3:33 (KST)답변
더 좋은 제안이 있기 전까지 '2주간 재투표'안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당장 내일부터라면 총의가 모여지기 어려울 듯합니다. (투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투표안부터 총의에 의해서 결정되어야겠죠.) jtm71 (토론) 2008년 9월 19일 (금) 00:50 (KST)답변
저도 포털의 한 표입니다. 너무 우리말을 쓰자고 해서 원래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단어를 순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포털 대신 들머리라는 말을 쓰는 한국어 사용자는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3:37 (KST)답변
당시 토론에 참가하지 못했던 분들이 과거 논의를 참고할 시간을 얻기 위해, 그리고 당시 토론에는 참여했으나 고려와 재판단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내일은 좀 급한 것 같고, 다음주(위키백과의 달력상으로는 월요일)부터 2주간 명칭에 대한 최종 투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투표권은 관리자 선거에 준하거나 약하게 그리고 다중계정이 아닌 자로 했으면 합니다. 가결은 adidas님 말씀대로 하나의 선택지가 5표 이상의 차이의 찬성을 얻으면 결정되는 것으로 하죠. --hun99 (토론) 2008년 9월 19일 (금) 00:54 (KST)답변
물론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총의를 별도로 형성하게 되면 지난번에 의견 표명해주신 분들 중 잠수해버리신 분들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서 현재 투표를 90%의 가치로 인정하고 지난 투표를 전체 10%정도 반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00:25 (KST)답변
월요일 투표 개시시까지 제3의 안이 있으면 사랑방에서 말씀해주시면 투표 때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투표권은 관리자 선거보다는 약하게, 다만 부정투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등록 후 30일, 투표 개시 전 1회 이상의 정상적 기여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3:27 (KST)답변
이탈리아 요리에서 제가 대구(동물) 그 생선을 표기하려고 하는데 동음이의어가 있다보니 표기를 하려고 하는데 괄호가 안 사라지네요 한마디로 저는 (동물)이 없었으면 합니다. | 사용해서 해봤는데 안 없어지는데 대구는 원래 이런것인지요?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도와주세요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4:39 (KST)답변
아마 내용을 보면 PHP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갑자기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걸 보면 쉽게 고쳐질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디어위키로 만들어진 페이지 전체가 사실상 PHP로 이루어진만큼, 편집을 물론이고, 단순한 문서 열람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iTurtle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09:20 (KST)답변